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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바지 모델로 나선 2AM 창민, ‘완판남’으로 등극

    청바지 모델로 나선 2AM 창민, ‘완판남’으로 등극

    청바지 브랜드 잠뱅이가 그룹 2AM의 창민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잠뱅이 측은 최근 2AM 멤버 창민이 모델로 나선 ‘아이코닉 데님’이 매진을 거듭해 리오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잠뱅이 S/S 광고컷에서 창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아이코닉 데님을 입어 명품 복근과 함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완판 사례에 리오더가 추가로 들어가게 된 효과를 본 것.아이코닉 데님은 옆선에 화이트 컬러의 드래곤 무늬 자수와 강한 워싱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슬림한 라인까지 갖춘 트렌디 상품으로 전체적으로 라이트(LIGHT)한 컬러가 어떠한 상의와도 착장이 쉽고, 허벅지가 빈약한 남성들에게는 몸매 보정 효과까지 준다.잠뱅이는 깝권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조권과 포스트 이영애로 불리는 한효주가 지난 시즌에 선보인 광고 컷을 통해 럭키진과 후드집업을 완판시킨 바 있다. 사진 = 잠뱅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레노버, 14인치 노트북 2종 출시

    한국레노버는 14인치 노트북 ‘레노버 G460’와 ‘아이디어패드 Y460’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G460은 노트북 상판을 경사로 커팅해 날렵하게 보이도록 디자인했으며 상판과 팜레스트에 금속 느낌의 문양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강조했다. G460은 인텔 코어 i3ㆍi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8GB까지 장착 가능한 DDR3 메모리와 32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또 1366×768의 풀HD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지포스 310M 그래픽 칩셋, 돌비 헤드폰 인증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됐다. Y460은 ‘래피드드라이브(RapidDrive)’ 기술로 60% 이상 빨라진 부팅 속도와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특징이다. 또 ‘스위처블 그래픽스(Switchable Graphics)’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된 터치 슬라이드바인 ‘슬라이드나브(SlideNav)’,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 등의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박치만 한국레노버 사장은 “한국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S시리즈 넷북과 UㆍY 시리즈에 이어 합리적인 가격의 G시리즈 노트북을 출시해 국내 일반 사용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레노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이효리의 신곡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이효리의 4집 ‘H-Logic’은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재되면서 31일 오후 수록곡 전체 리스트가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특히 새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들 대신 낯선 이름의 작곡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바누스(BAHNUS)와 라이언 전(RYAN JHUN)의 활약이 눈에 띈다. 4집 총 14곡의 수록곡 중 바누스는 리쌍 개리가 참여한 ‘그네’를 비롯해 ‘BRING IT BACK’ ‘FEEL THE SAME’ ‘HIGHLIGHT’ ‘HOW DID WE GET’ 등 7곡에 이름을 올렸고, 라이언 전은 ‘치티치티뱅뱅’ 등 4트랙의 작곡을 도맡아 진행했다. 바누스는 국내 작곡가 그룹인 ‘바누스바큠’의 메인 프로듀서 중 한명으로 지난해 7월 길미, 시온 등 여가수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낯선 이름이지만 해외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려온 실력파 작곡가로 주로 미국과 영국에 음원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효리는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신예 작곡가와 손을 잡았다. 그동안 조영수, 김도현 등 히트 작곡가들과 작업해 온 이효리는 3집 ‘유 고 걸’을 만든 신예 작곡가 팀 이-트라이브와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후 이-트라이브는 소녀시대 ‘지(Gee)’, 제시카-박명수의 ‘냉면’ 등의 히트곡을 낳으며 승승장구해 왔다. 이밖에 새 앨범에는 앞서 알려진 대로 빅뱅의 대성, 애프터스쿨의 베카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는 후배 가수들과 신예 작곡가들과의 합동 작업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이효리의 전략인 셈이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으며 관련 댓글이 2만 건을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은 내달 8일 발매된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아트센터 10주년 콘서트

    LG는 25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그룹 창립 63주년과 아트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펼쳤다. 재즈 가수 ‘다이안 리브스’와 ‘웅산’이 출연한 공연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진동섭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및 주한 외교사절단 등 700여 명이 관람했다. 특히 허창수 GS회장과 강유식 ㈜LG 부회장,구본준 LG상사 부회장, 구자훈 LIG손해보험 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LG그룹과 GS그룹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00년 3월27일 그룹 창립 53주년 기념일에 개관한 LG아트센터는 지난 10년간 2700여 차례의 공연으로 2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김의준 LG아트센터 대표는 “지난 10년간 첨단 공연시설과 초대권 없는 공연장을 원칙으로 선진 공연 문화가 뿌리를 내리도록 하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프로배구] 4修 대한항공 챔프전 진출할까

    [프로배구] 4修 대한항공 챔프전 진출할까

    2009~10 프로배구가 오는 28일 여자부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포스트 시즌 막을 올린다. 플레이오프 남자부 경기는 31일 시작된다. 지난해 11월1일부터 시작된 정규시즌은 여자부 25일, 남자부 27일로 막을 내린다. 플레이오프(3월28일~4월6일)와 챔피언결정전(4월7~19일)을 더하면 3주 넘는 숨 가쁜 일정이 펼쳐진다. 남자부는 삼성화재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고,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플레이오프에서 자웅을 겨룬다. 나란히 25승10패이지만 점수득실률 차로 2, 3위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은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2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2위 결정전을 갖는다. 이 경기는 ‘예비 플레이오프전’이란 성격이 더해져 배구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선 대한항공이 3승2패로 한발 앞서 있다. 여자부는 현대건설이 챔프전에 선착한 가운데 KT&G와 GS칼텍스가 각각 2위와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는 5전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은 7전4선승제로 경기 수가 각각 2개 늘었다. 플레이오프 1·2·5차전은 2위 팀 홈, 3·4차전은 3위팀 홈에서 열린다. 챔프전의 파트너가 바뀔 수 있을까. 프로배구가 출범한 이래로 남자부 챔프전은 다섯 시즌 연속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대결이었다. 2005시즌과 2007~08, 2008~09시즌 삼성화재가 우승했고 2005~06, 2006~07시즌엔 현대캐피탈이 웃었다. 그 사이 LIG손해보험이 두 번, 대한항공이 세 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대한항공은 네 시즌 연속 도전이다.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챔프전 진출 여부는 시즌 중 교체한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달려 있다. 대한항공은 2006~07시즌 삼성에서 뛰었던 ‘원조 괴물’ 레안드로(27)를 데려왔다. 현대캐피탈은 쿠바 출신의 노련한 공격수 헤르난데스(40)를 영입했다. 센터진은 대한항공 진상헌, 현대캐피탈 윤봉우가 부상 중이다. 대한항공은 강동진·김학민·신영수·장광균 등 풍부한 공격진이 강점이고 현대캐피탈은 박철우의 폭발력과 센터진의 높이에 기대를 건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가빈+조직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했지만, 현재 주전멤버인 30대 베테랑 중 한두 명만 삐끗해도 조직력에 금이 갈 수 있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보다 현대캐피탈이 올라오길 은근히 기대한다.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에는 5승1패로 압도적이지만 대한항공과는 3승3패로 반타작했다. 2승10패로 처져 있던 GS칼텍스가 정규시즌 막판 14연승으로 연승기록을 갱신한 것은 외국인 선수 데스티니 덕분이다. 단기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지가 최대 관심사다. GS는 세 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3위 GS는 플레이오프 상대인 2위 KT&G와 맞대결에서 2승4패로 열세다. 데스티니가 오기 전 4연패를 당하다가 이후 2연승했다. 중앙과 세터는 김세영·장소연·김사니 등 베테랑이 포진한 KT&G가 낫다. 공격력은 김민지·나혜원을 보유한 GS가 다소 우세다. KT&G는 2005년 원년 우승 이후 한 번도 챔프전에 오르지 못했다. ‘우승 청부사’ 황현주 현대건설 감독은 두 팀이 난타전을 벌여 힘이 빠지길 기다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KT&G에 6승1패, GS에는 4승 3패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홍대앞 인디밴드 강남 나들이 간다

    홍대앞 인디밴드 강남 나들이 간다

    서울 홍대 앞 인디 밴드가 강남 테헤란로에 나들이 간다. 뜨거운 감자, 라벤타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새달 7일부터 나흘 동안 매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무대에서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봄, 가을 6주씩 LIG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점심 콘서트 ‘특별한 수요일’을 통해 테헤란로 시민들을 만났던 36팀 가운데 가장 호응이 높았던 네 팀이다. 첫날 무대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C(보컬·기타)와 고범준(베이스)으로 축소 개편된 2인조 밴드 뜨거운 감자가 나선다. 뜨거운 감자는 공연에 앞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탱고를 재즈로 재해석하는 5인조 밴드 라벤타나가 뒤를 잇는다. 정태호(아코디언)를 주축으로 결성됐다. 라틴 느낌이 묻어나는 신파조 멜로디에 키치적인 노랫말을 듬뿍 발라 마니아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5인조 밴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은 9일 무대에 선다.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2인조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20년 지기인 조브라웅(기타)과 임꼭병학(베이스)이 몽환적인 모던록 사운드를 선사한다. 이번 인디 콘서트는 LIG아트홀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감성적인 휴양지를 제공하고자 여는 ‘어번(도심) 파티’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오는 10월에는 재즈뮤지션 정중화(베이스·트롬본), 손성제(색소폰), 서영도(베이스), 강산에 밴드, 어어부 프로젝트가 나서는 두 번째 인디 콘서트가 열린다. 3만원. 1544-3922.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성남-베이징 궈안(오후 7시 탄천종합운)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KCC(오후 7시 부산사직체) ■여자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구리체)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인천도원체) ■테니스 ●전국종별선수권대회(순창시립코트)●춘계대학연맹전(양구초롱이코트 이상 오전 10시)
  • [프로배구 V-리그]이경수 홈 최종전서 펄펄

    이경수(31)의 공격이 모처럼 폭발한 LIG손해보험이 4개월여 만에 현대캐피탈을 눌렀다. LIG손보는 2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계속된 2009~1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이경수(22점)와 피라타(21점), 김요한(20점)으로 짜인 공격 삼각편대가 고공 폭격을 가해 현대캐피탈을 3-1(25-23 22-25 25-22 25-23)로 제압했다. 지난해 11월10일 1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을 3-1로 이긴 뒤 2~5라운드 네 번의 맞대결을 내리 진 LIG손보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지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위에서 3위로 떨어진 현대캐피탈은 오는 27일 천안에서 대한항공과 2위 결정전을 벌이게 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보험사에도 스마트폰 바람

    보험사에도 스마트폰 바람

    # 1. 직장인 한상식씨는 강원도 여행길에 추돌 사고를 당했다. 스마트폰으로 사고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보험회사에 보냈다. 보험회사는 위성항법시스템(GPS)으로 사고 현장을 추적해 사고 처리 직원을 급파했다. 직원은 스마트폰으로 사고 정황을 현장에서 정리해 본사에 전송했다. 한씨는 스마트폰으로 주변에 있는 렌터카 회사 전화번호를 검색, 다시 여행길에 나섰다. # 2. 주부 나성실씨는 A사의 보험설계사로부터 암보험 가입 상담을 받았다. 설계사는 스마트폰으로 나씨가 B사의 암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뇌경색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했다. 설계사는 월 보험료를 10만원으로 맞춰 달라는 나씨의 요구에 스마트폰으로 보장 내용을 검색, 다시 설계한 뒤 다른 회사 상품과 비교해 줬다. 나씨는 만족한 얼굴로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을 청약했다. 보험사에 스마트폰 바람이 불면서 앞으로는 이런 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오는 5월 미래에셋생명을 시작으로 보험사들이 스마트폰으로 영업을 하거나 사고 처리에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은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보험설계사들이 스마트폰으로 보험 청약과 가입 안내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이번달 말부터는 일반 휴대폰으로,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으로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맞는 보험을 설계하고 청약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의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기존에 어떤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조회도 할 수 있다. 고객의 수입과 지출에 따라 재무설계도 해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스마트폰 활용에 맞춰 이번 주에 사내 내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보험설계사 4만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영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보생명과 푸르덴셜생명도 올해 안에 보험 상품 선택과 보장 설계, 보험료 책정 등 가입설계서를 작성할 때 스마트폰을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생명도 올해 스마트폰으로 기존 계약자들을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기존 고객의 가입 정보와 보장 내용 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아비바생명도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보험 설계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스마트폰 열기가 뜨겁기는 손보사들도 마찬가지다. LIG손보는 이미 지난해 7월부터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사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 스마트폰으로 사고 사진과 사고 조사 내역을 본사로 보내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LIG손보는 800명의 보상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한 상태다. 현대해상과 삼성화재도 올해 안에 스마트폰을 보험 계약 설계, 사고 조사, 보험금 지급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해상 황인관 실장은 “지난 2월에는 컨설팅사 관계자를 초빙해 미국 보험사들의 스마트폰 활용 사례에 대한 강의도 들었다.”고 말했다. 보험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활용으로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기 어려운 사고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젊은층들을 시장에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 수직 비행 성공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 수직 비행 성공

    미국 해병대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B 라이트닝2(Lightning II)가 수직 비행에 최초로 성공했다. 18일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미 해군의 패턱센트 리버 기지에서 F-35B 전투기 한 대가 굉음을 뿌리며 이륙했다. 약 15분간의 비행을 마친 F-35B 전투기는 착륙을 위해 활주로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항공기라면 시속 수백 ㎞의 빠른 속도로 다가올 테지만 F-35B 전투기는 달랐다. 활주로를 불과 50m 앞둔 위치에서 호버링(제자리 비행)을 하며 천천히 접근한 F-35B 전투기는 잠시 후 활주로 위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한 F-35B 전투기가 최초로 수직착륙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이날 수직착륙을 성공한 기체는 F-35B 시제 1호기(BF1)으로 알려졌다. F-35B 전투기는 엔진 노즐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추진력을 뒤가 아닌 아래로 내뿜을 수 있다. 또 동체의 중간에는 리프트 팬이 장착돼 있어 이 같은 비행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이 전투기는 미국의 플랫&휘트니사에서 만든 ‘F135-PW-600’엔진 1기를 탑재하고 있다. 이 엔진은 최대 19.5t(43000lbf)에 달하는 강력한 추력을 발휘해 비슷한 크기인 F-16C 전투기가 최대 13.1t(29000lbf)의 추력을 발휘하는 것과 비교된다. 미 해병대는 F-35B의 비행시험이 완료되는대로 실전배치를 시작해 현재 운용중인 AV-8B 헤리어II 공격기와 F/A-18 호넷 전투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또 경항모를 보유한 영국과 이탈리아 등도 각각 130여대와 50여대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 = 록히드 마틴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프로배구] 女 현대건설 첫 정규리그 우승

    [女프로배구] 女 현대건설 첫 정규리그 우승

    ‘우승 청부사’ 황현주(44)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이 초반 돌풍을 일으키더니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15-25 25-22 14-25 15-12)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했다. 21승5패로 정규리그 1위를 굳힌 현대건설은 다음달 7일 시작하는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준비에 돌입한다. 프로배구 출범 전 슈퍼리그에서 5년 내리 우승한 현대건설은 V-리그 2005~2006시즌과 2006~07시즌에서 각각 3위를 한 게 정규리그 최고 성적이었다. 2006~07시즌엔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까지 나갔지만 흥국생명에 졌다. 이처럼 지리멸렬하던 현대건설은 지난해 5월 황 감독 부임 뒤 확 달라졌다. 2006~07시즌 흥국생명을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아 지도력을 인정받은 황 감독은 현대건설을 맡은 뒤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다잡으며 두달 만에 부산국제대회준우승을 차지해 가능성을 보였다. 2009~10 정규리그 개막 직전에는 ‘우승후보’로까지 거론됐다. 여기에 득점 1위인 외국인 선수 케니(690점)의 맹활약과 ‘블로킹 여왕’으로 떠오른 양효진 등을 앞세워 조직력을 다졌다. 황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아직 모자란 점이 많다.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점을 보강하며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LIG손해보험이 KEPCO45를 3-0(25-17 26-24 25-21)으로 꺾었다. LIG손보는 21승12패, KEPCO45는 7승27패를 기록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KCC(오후 7시 잠실체) ■농구 봄철중고연맹전(낮 12시 잠실학생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삼성(잠실)●한화-넥센(대전)●KIA-SK(광주)●롯데-LG(사직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현대건설-KT&G(오후 5시)●KEPCO45-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수원체) ■고교야구 황금사자기(오전 10시 목동구장) ■씨름 청양장사대회(낮 12시10분 청양군민체) ■유도 그래미컵(오전 9시 철원체)
  • [프로배구] 대한항공,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

    대한항공이 신협상무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뒀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서 ‘괴물’ 레안드로(24점)와 김학민(19점)의 쌍포를 앞세워 신협상무를 3-1(25-21 25-15 23-25 25-19)로 물리쳤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24승9패로 현대캐피탈과 동률을 이뤘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뒤져 3위를 유지했다. 4위 LIG(20승12패)와의 승차는 3.5경기차. 대한항공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LIG가 앞으로 전승을 거두더라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반면 신협상무는 김정훈(20점)이 분전했지만 9연패에 빠지며 2승3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시승기] “車가 알아서 선다” 볼보 XC60 타보니…

    [시승기] “車가 알아서 선다” 볼보 XC60 타보니…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 자동차성능시험장에서 열린 볼보 T6 시승행사에서는 볼보의 능동형 안전장치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세계 최초로 정지상태에서 최고속도까지 알아서 멈춰서는 차 ‘볼보 XC60 T6’를 직접 타봤다. 먼저 자동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을 작동해봤다.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탑승자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 시스템은 시속 3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 시 작동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기존 크루즈 컨트롤이 단순히 일정 속도만을 유지했지만,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은 원하는 속도와 앞차와의 최소 간격을 설정해 주행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차량 그릴에 위치한 레이더 센서는 도로상황을 감지해 차량 정체 시 앞차와의 간격이 줄어들면 최소 간격을 유지하고, 다시 도로 소통이 원활해지면 선택한 속도까지 가속된다. 주행 속도가 시속 30km로 떨어져 ACC의 설정이 해제된 상황에서는 세계 최초 저속 추돌방지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작동한다. 시티 세이프티는 시속 30km 이하로 주행 중 앞차와의 사고 위험에도 운전자가 반응이 없을 경우 차가 스스로 멈춰서는 차세대 안전장치다. 이와 함께 시속 60km 이상으로 주행 시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고신호로 주의를 주는 ‘차선이탈 경고시스템’(Lane Departure Warning)과 세계최초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를 장착했다. 또 ‘액티브 벤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 ‘비상제동 경고등’(EBL: Emergency Brake Light), ‘접지력 제어 시스템’(DSTC: Dynamic Stability and Traction Control)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알아서 서는 똑똑한 차, 볼보 XC60 T6의 판매가격은 73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치용 감독 “가빈 + 조직력이 승리 원동력”

    신치용 감독 “가빈 + 조직력이 승리 원동력”

    “창단 시절부터 감독을 했는데 올해가 가장 힘들었다. 다섯 게임차로 우승했는데, 우리가 뭘 가지고 우승했는지 모르겠다.” 14일 2009~10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의 소감은 이렇게 엄살로 시작됐다. 핫핑크색 넥타이를 맨 신 감독은 슬며시 웃음을 지으며 “시즌 시작할 때 4위 정도 예상했고, 플레이오프 3위로 나가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가빈이 예상 외로 좋았고, 선수들이 ‘기본을 지켜라, 겸손해라.’라는 감독의 주문을 잘 따라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용병이 오면 용병에게 배려한다.”면서 “외국인 선수에게 질투할 가능성이 있는데, 우리 선수들이 나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나잇값을 하더라. 이런 팀워크가 우승이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결국 선수들이 생활을 절제하고 훈련과 경기에선 모든 역량과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집중한 게 정규리그 우승의 비결”이라며 “선수들이 잘해줘서 정말 대견스럽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희진은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팀의 주장인 석진욱은 몸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줬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가장 큰 고비에 대해 신 감독은 “최태웅이 발목을 다치는 날 LIG손해보험(2월24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역전했는데, 그 경기가 반전의 디딤돌이었다.”면서 “만약 그 경기에서 졌다면 LIG손보와 지금쯤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투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달 10일부터 시작될 챔피언전과 관련해 신 감독은 “모든 팀이 어렵고 잘한다.”면서도 “상위 4개 팀중 대한항공이 제일 잘하고, 어렵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교체 선수가 부족한 팀 사정을 고려, 남은 3경기에서 가빈과 최태웅을 쉬게 해줄 예정이다. 챔피언전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페이스 조절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신 감독은 “플레이오프전이 5판 3선승이니까, 5차전까지 다하고 올라오면 좋겠다.”며 승자의 여유를 보였다. 대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프로배구] 삼성화재 “이젠 챔프전 우승이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이젠 챔프전 우승이다”

    2세트를 내리 이기고도 잔뜩 찌푸리고 있던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슬그머니 웃었다. 삼성화재가 통산 세 번째로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시점이다. 삼성화재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10시즌 남자부 홈경기에서 33점을 내리꽂은 ‘해결사’ 가빈 슈미트의 폭발적인 강타를 앞세워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3-0(25-21 25-19 26-24)으로 꺾고 정규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29승(4패)째를 올린 삼성화재는 남은 3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결정짓고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할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을 여유 있게 준비하게 됐다. 2005년 프로배구가 출범한 이래 삼성화재가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기는 2006~07, 2007~08시즌에 이어 세 번째. 삼성화재는 2007~08시즌에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이겨 통합 우승을 이뤘다. 2005년과 2008~09시즌에는 정규시즌 2위였지만,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캐피탈을 꺾고 정상을 밟았다. 두 팀은 라이벌전답게 1세트부터 치열했다. 엎치락뒤치락하며 동점과 역전을 반복하며 치열하게 점수를 쌓아가던 두 팀은 현대캐피탈의 계속된 범실로 점수 차가 벌어지며 삼성화재가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삼성화재가 초반부터 3점을 앞서가더니 경기가 진행될수록 점수 차가 벌어져 22-15 7점 차까지 됐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이선규의 속공과 권영모의 블로킹이 성공해 4점을 뒤쫓아가며 19-22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다. 하지만 삼성화재 조승목과 가빈의 속공이 터지면서 2세트도 내줄 수밖에 없었다. 3세트에서는 현대캐피탈이 8-12로 뒤진 상황에서 13-12로 역전을 하더니 한때 19-17로 앞서가며 세트를 가져가는 듯했다. 거기까지였다. 현대캐피탈은 가빈의 폭발적인 공격력 앞에 주저앉아야 했다. 가빈은 후반 4점을 따내며 26-24로 팀의 우승을 확정 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농구선수였다가 배구에 입문한 지 6년밖에 안 된 가빈은 세터 최태웅(34)과 찰떡궁합을 이루며 삼성화재 공격의 절반 이상을 해결했다. 지난해 11월1일 현대캐피탈과 개막전에서 고공강타를 뿜어내며 무려 43점을 득점했다. 지난 8일 신협상무와 경기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1000득점을 돌파했다. 득점 2위 LIG손보 피라타가 585득점으로 가빈의 절반 수준이다. 1게임당 평균 30점 이상 득점이라는 첫 기록도 가빈의 것이다. 대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상해·화재 등 보험료 새달 내린다

    상해·화재 등 보험료 새달 내린다

    상해보험과 화재보험, 해상보험 등 일반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다음달부터 대부분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이달 초 일반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평균 8.3% 인하하는 내용이 담긴 참조순보험료율을 손해보험사에 통보했다. 현재 손보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체 손해율을 반영, 보험료 조정 작업을 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지난해 손보사의 실적이 좋아지면서 손해율이 낮아졌기 때문에 보험료율을 인하했다.”고 밝혔다. 참조순보험료율은 보험개발원이 매년 3월 보험 종목 및 위험별 특성에 따라 산출해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업체에 통보하는 것으로, 손보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제 보험료율을 계산해 4월부터 적용하게 된다. 이번에 보험개발원이 통보한 참조순보험료율 인하폭은 기술보험 -10.7%, 도난보험 -19.2%, 상해보험 -10.2%, 종합보험 -2.6%, 손해배상책임보험 -2.3%, 해상보험 -6.8%, 화재보험 -10.8% 등이다. 삼성화재는 현재 화재보험과 풍수해보험, 해상보험, 기술보험 보험료를 산출하고 있으며 책임보험은 변경하지 않을 계획이다. 현대해상도 기술, 도난, 상해, 책임, 해상, 화재 등 대부분 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인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LIG손보는 주택화재보험은 보험료를 인하할 예정이지만 공장과 일반은 아직 방향을 정하지 않았다. 또 해상보험과 상해보험은 조정하되 풍수해, 기술, 책임, 종합, 도난 보험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화손보는 전 부문에서 보험개발원 참조요율과 같은 폭으로 손볼 예정이다. 롯데손보와 그린손보, 흥국화재도 거의 모든 상품의 보험료를 내릴 계획이다. AXA손보는 상해보험을 10%가량 내린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3월13일 경기]

    ■프로축구 ●울산-부산(문수월드컵 오후 3시30분) ●강원-대전(춘천종합운 오후 3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KCC-삼성(오후 5시 창원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신협상무(구미박정희체 오후 2시) ■여자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5시 부천체)
  • 삼성화재 ‘매직넘버1’

    삼성화재 ‘매직넘버1’

    삼성화재가 정규리그 1위에 1승을 남겨 뒀다. 삼성화재는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2009~10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3-2(25-19 23-25 22-25 26-24 15-13)로 이겼다. 8연승 행진을 이어간 삼성화재는 시즌 28승 4패를 기록, 2위 현대캐피탈(24승 8패)을 4경기 차로 제치고 1위 질주를 이어 갔다. 삼성화재는 14일 현대캐피탈과의 대전 경기에서 승리하면 두 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다. 이날 삼성화재는 무릎 부상을 입은 가빈이 37점을 득점했지만, 평소와 달리 플레이가 저조했다. LIG는 이 틈을 타 피라타(29점)와 김요한(26점), 이병수(16점)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압박했다. LIG는 1세트를 삼성화재에 무력하게 내줬지만, 2·3세트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가져갔다. 성적이 떨어지면서 멀어졌던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꽃을 피워낸 것 같았다. 그러나 LIG는 4·5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다잡은 경기에서 패했다. 패인은 29개를 기록한 범실 탓. 삼성화재의 범실은 20개에 그쳤다. 삼성화재는 가빈의 공백을 고희진으로 막아냈다. 고비 때마다 속공 플레이를 성공시킨 고희진은 20득점(블로킹 5개)으로 맹활약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CC-삼성(오후 7시 전주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SK-롯데(문학)●한화-두산(대전)●삼성-LG(대구) ●KIA-넥센(광주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도로공사-KT&G(구미박정희체 오후 5시)●LIG손해보험-삼성화재(구미박정희체) ●현대캐피탈-신협상무(천안유관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체) ■테니스 여수오픈 및 실업회장배대회(오전 10시 GS·시립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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