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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3770억 규모 투자 유치

    미국을 방문했던 경기도 투자유치대표단이 3770억원대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고 귀국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라스베이거스, 샬럿, 워싱턴DC 등 미국 동서부를 오가며 세계적인 기업 4곳과 3억 3200만 달러(약 377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대표단은 지난 13일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신세계첼시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투자’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신세계첼시로부터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을 확장하는 등 6700만 달러 투자를 이끌어 냈다. 14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각종 전지의 필수품인 분리막(seperator) 제품의 세계시장을 30%가량 점유한 미국 셀가드(Celgard)사와 2억 달러(약 220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15일에는 워싱턴DC의 연료필터링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파카하니핀사로부터 3000만 달러(약 337억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용 핵심원료인 케미칼과 가스류를 생산하는 ATMI와는 3500만 달러(약 394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김문수 지사가 방미 기간에 민선 4∼5기 동안 경기지역에 대한 100번째 투자를 유치하면서 임기 중 모두 102개의 외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경기도 측이 밝혔다. 더불어 김 지사는 북한인권정보센터와 미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이 공동주최한 ‘북한인권 개선전략 국제세미나’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로 북한의 인권 변화를 촉구했다. 또 워싱턴DC에 위치한 미 아동국립의료센터와 체결식을 갖고 낙후국가 어린이 의료서비스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美 셀가드社 평택에 공장 짓기로

    경기도가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제조 세계2위 기업인 미국 셀가드(Celgard)사와 국내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평택시에 공장을 신축하기로 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경기도 투자유치대표단은 14일 오전 9시(현지 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셀가드 본사에서 미첼 풀워 셀가드 사장, 박재길 셀가드코리아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셀가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셀가드는 올해 12월부터 2200억원(약 2억 달러)을 투자, 평택 오성산업단지의 6만 9993㎡ 부지에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내년 말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셀가드는 전기자동차, 노트북, 휴대전화 등에 적용되는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제품의 전 세계 시장을 30%가량 점유하고 있는 세계 2위 기업으로, 연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셀가드는 이미 2009년 11월 충북도·지식경제부와 투자협약을 맺고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353억원을 투자, 리튬전지분리막 생산시설을 만들어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에 경기도에도 추가 투자하게 됐다. 경기도에 들어서는 셀가드 공장에서는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에 소요되는 분리막 필름을 생산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한국의 주요 고객사인 SB리모티브(용인시), LG화학(충북 오창) 등에 납품이 용이해 물류비용 절감과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기술 전수와 더불어 450명 직접고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물가 비상속 ‘착한 가게’ 2497곳 공개

    찌개백반 3500원, 해장국 3500원, 삼겹살 1인분 5000원.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착한 가게’가 공개됐다. 행정안전부는 1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배할머니네’, 대전 효동 ‘효천목욕탕’ 등 전국 2497개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올해 처음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물가안정 모범업소는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영업환경에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서민 부담을 덜어 주는 업소다. 행안부는 업소 주인의 신청이나 관련 단체가 추천한 업소를 대상으로 심사해 모범업소로 선정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지역 평균가격 대비 가격 수준, 가격 안정 노력, 업소 청결도 및 친절도 등을 적용했다. 모범업소로 뽑힌 서울 낙성대동의 식당 ‘배할머니네’는 특정 채소값이 오르면 기본 제공 반찬을 장아찌 등 다른 종류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해장국과 찌개백반, 칡냉면 등을 각각 3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삼겹살 1인분(180g)은 5000원이다. 해장국과 찌개백반은 10월 기준 서울 지역의 김치찌개 백반 평균 가격 5364원보다 1900원가량 저렴하고, 삼겹살은 서울 평균 가격(200g 기준) 1만 3755원의 절반 수준이다. 강원 동해의 ‘까치분식’은 2002년 개업 이후 올해까지 잔치국수 1000원, 비빔국수 2000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전 효동의 ‘효천목욕탕’은 2008년 목욕비를 28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했다. 행안부는 이 같은 모범업소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지방물가정보 공개 서비스(www.mulga.go.kr)와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최고 0.25% 포인트 금리감면(IBK기업은행), 보증수수료 0.2% 포인트 인하(신용보증기금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선 대출(중소기업청) 등의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행안부와 통계청이 공동 조사한 10월 시·도별 주요 서민 생활 물가에서는 냉면, 비빔밥, 짜장면 등 외식비 8종 중 삼겹살과 김치찌개를 제외한 6개 품목의 평균 가격이 9월 조사 때보다 소폭 올랐다. 9월 조사에서 냉면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난 서울에서는 냉면 가격이 46원 더 오르면서 7591원을 기록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글로벌 시대] 기후변화 대안인 미세조류/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글로벌 시대] 기후변화 대안인 미세조류/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미래 최대 글로벌 부상산업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자본금이 어느 쪽으로 흘러들어가느냐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와 실리콘밸리 벤처협회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서는 2006년부터 60% 이상을 대체에너지 생산에 투자하고 있다. 정보기술(IT) 등 하이테크 산업 중심에서 에너지 생산기술 개발 및 투자로 선회한 투자의 귀재들을 보면 우리도 이제 어느 산업으로 돌아서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글로벌화는 바로 글로벌시장이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어디에 일자리와 돈이 있는지를 잘 파악하는 길이다. 투자의 귀재들은 태양광과 알지(algae) 미세조류 바이오연료 생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석유, 석탄은 미세조류가 땅속에 묻혀 수십억년 지나 생긴 것이다. 파낼 석유가 고갈되므로 이제 그 에너지를 인류가 직접 키우자는 것이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 랜드루 시큐어 상원의원은 홍수예방과 지구온난화, 즉 기후변화의 대안으로 미세조류로 바이오연료를 만들기 위해 12억 6000만 달러(약 1조 4000억원)나 되는 연방예산을 확보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 국무부과 에너지부, 해군은 바이오연료에 대한 공동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 미국 정부는 앞으로 3년 내에 에너지안보를 위해 바이오연료 생산에 5억 1000만 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민간 매칭 펀드를 하게 되면 이번 미국정부 발표로 바이오연료 시장에 약 10억 달러가 넘는 돈이 투자되는 셈이다. 2010년부터 액체연료, 즉 미세조류 등 바이오연료 기술이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대량생산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정부가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러한 미국정부의 변화에 호응해 영국정부도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다. 거대한 비행기 모양의 ‘합성 나무’인 미세조류 나무가 빌딩의 벽에 튜브 모양으로 올라가고 지붕 위에도 담쟁이처럼 올라가서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햇빛이 많이 있는 곳에서는 이 인공나무를 얼마든지 심을 수 있다. 미국의 기계공학연구소가 실험에 성공한 신기술로 지구 곳곳에 이런 나무를 심으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인공나무 잎들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보다 수천배나 더 많이 제거해줄 수 있다고 한다. 미국 기계공학연구소의 환경과 기후변화팀장 폭스 박사는 10만개의 인공나무를 1500에이커(약 180만평)에 심으면 영국의 모든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주장도 했다. 영국의 발전소, 공장, 주택, 교통 및 조명 산업에서 방출하는 모든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땅이 180만평이면 된다는 의미다. 500만 에이커의 땅에 이 인공나무를 심어 알지 미세조류를 키우면 전 세계 이산화탄소를 없앨 수 있으며, 동시에 바이오연료나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주목되는 스피룰리나(spirulina)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인공나무 하나를 제작하는 데에는 2만 달러가 필요하다. 발전소, 공장 등 대규모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곳과 가까운 거리에 미세조류 인공나무 숲을 만들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미세조류가 먹도록 하면 효과가 있다. 특히 자동차로부터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없애기 위해 고속도로 주변에 이 미세조류 나무를 심는 게 좋다. 영국에서는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방출하는 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의무적으로 이 미세조류를 생산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비어 인피니티 바이오 디젤사의 회장 프리크 더비어는 땅이나 농수를 사용하지 않아 농업과 경쟁하지도 않으면서 폐수와 이산화탄소를 영양분으로 먹고 바이오디젤을 만드는 미세조류야말로 기후변화의 대안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지구촌에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8위 국가다. 대규모 원유수입국으로서 대안을 미세조류로 할 것을 제안해 본다.
  • 부산 쓰레기봉투 전북보다 3배 비싸

    부산 쓰레기봉투 전북보다 3배 비싸

    쓰레기봉투(20ℓ 기준) 가격이 지역자치단체별로 최고 2.8배 차이 나고 서울에서 삼계탕을 먹을 경우 제주보다 3000원 정도를 더 내야 하는 등 지역별 물가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16개 광역 시·도별 지방공공요금 및 품목별 외식비용 등 25개 서민생활물가를 조사해 4일 지방물가정보 공개 사이트(www.mulga.go.kr)에 공개했다. 쓰레기봉투는 지방공공요금 중 지역 편차가 가장 컸다. 쓰레기봉투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부산으로 최저가인 294원을 기록한 전북보다 약 3배 가까이 비싼 813원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 가격은 425원이다. 지방공공요금은 지자체장이 정하고 있다. 부산은 쓰레기봉투 요금의 주민부담률을 다른 시·도보다 높게 정하고 있어 가격도 가장 비싸다. 도시가스(12㎥ 기준)의 소비자 요금은 제주가 2만 2133원으로 가장 비싸고, 대전이 939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제주는 전국 평균인 1만 118원보다 2배 이상 비싸지만 액화천연가스(LNG)를 쓰고 있는 다른 시·도와는 달리 단가가 비싼 액화석유가스(LPG)를 도시가스로 사용하고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다. 지하철과 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대구·광주·대전이 1100원을 받고 있으며 서울, 인천 등은 900원을 받고 있다. 택시 기본요금은 전남이 2805원으로 가장 비쌌고 전북(2657원), 경남(2617원), 서울(24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은 외식비가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외식비 8개 품목 중 냉면, 비빔밥, 삼계탕, 칼국수, 삼겹살 등 5개 품목이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다. 서울에서 냉면(7545원)이나 비빔밥(7027원), 칼국수(6409원) 한 그릇으로 식사를 하려면 7000원 안팎이 들고 삼계탕은 한 그릇에 1만 3000원이 든다. 전국 평균 가격은 냉면 6458원, 비빔밥 5763원, 칼국수 5466원이고 최저가격은 냉면 5850원(전북), 비빔밥 5056원(강원), 칼국수 4417원(대구), 삼계탕 1만 83원(제주)이다. 이번 생활물가조사는 시·군·구 담당공무원이 지난달 15일 기준으로 지방공공요금을 입력하고, 그 밖의 요금은 통계청에서 1개 품목당 148개 업소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 공공요금은 지방 재정 여건상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공공요금이 민간 분야 물가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도별 물가 공개를 통해 물가 인상 최소화를 유도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박재완 장관 “물가 덜 오를 것”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수입농산물·공산품 등 환율 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는 품목의 수급과 가격동향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유럽 재정위기, 미국 경기둔화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민간의 환리스크 관리능력이 높아지고, 유통경로 간 경쟁 심화와 기업의 생산성 제고 노력 등으로 수입물가 상승이 소비자물가에 전가되는 폭이 예년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럼에도 불구, “담당 부처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 등과의 민관협력을 강화해 환율 변동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기업의 원가상승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비축과 할당관세 등 쓸 수 있는 정책수단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장관은 9월 소비자물가는 8월보다 상승폭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여건 호조로 농산물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돼지고기 등 축산물도 계절적 수요 감소로 점차 안정세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서민물가와 관련, 박 장관은 “지역 간 가격경쟁을 유도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물가종합관리시스템(www.mulga.go.kr)’ 구축을 완료했다.”며 “4일부터 주요 물가 25종에 대해 매달 지역별·품목별 가격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올해의 영단어는 ‘Austerity’

    2010년 한해를 대표하는 영어 단어로 ‘긴축(austerity)’이 꼽혔다. 미국의 사전출판사인 미리엄웹스터의 존 모스 발행인은 20일(현지시간) 올해 자사의 온라인 사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가 ‘긴축’으로 집계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럽 각국 재정악화 영향 올해 5억건의 검색 건수 가운데 ‘긴축’은 25만건에 달했다. 이는 올 들어 그리스·아일랜드·포르투갈 등의 심각한 재정 악화로 유럽 각국이 긴축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경제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한 데 따른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허리띠를 졸라매는 정책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봤다는 얘기다. 이어 ‘실용적(pragmatic)’ ‘지불유예(moratorium)’ ‘사회주의(socialism)’ ‘편견이 심한 사람(bigot)’ 등이 많은 검색 건수를 기록했다. 미리엄웹스터 편찬담당 책임자 피터 소콜로프스키는 “올해 10대 단어는 모두 뉴스거리와 관련된 것”이라면서 “뉴스가 단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사회주의’는 미국 정부의 공적자금 구제와 민주당의 건강보험법안 등의 영향을 받았다. ‘실용적’이라는 단어는 미국의 ‘11·2 중간선거’ 당시 후보들의 경제정책을 둘러싼 논쟁 때 자주 등장했다. ●닮은 꼴 현상 ‘도플갱어’ 뒤이어 이 밖에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자신과 같은 대상을 보는 현상을 뜻하는 ‘도플갱어(doppelganger)’를 비롯해 ‘구타·완패(shellacking)’ ‘패기만만한(ebullient)’ ‘반체제인사(dissident)’ ‘응큼한(furtive)’ 등도 10대 단어에 포함됐다. ‘도플갱어’는 미국 ABC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의 진행자 조지 스테파노폴로스가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원작자 엘리자베스 길버트에 대해 “이 영화 주인공 줄리아 로버츠의 도플갱어”라고 부르면서 검색 건수가 크게 늘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최시중 위원장, 한·에콰도르 ‘정보통신 협력’ 양해각서 체결

    최시중 위원장, 한·에콰도르 ‘정보통신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의 방송통신 정책경험과 와이브로와 DMB 등 한국형 방송통신 서비스, 방송콘텐츠 제작기술 등을 공유하면 양국의 방송통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9일 오전 루이스(Jaime Guerrero Ruiz) 에콰도르 통신정보사회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정보통신 분야의 협력을 위한 한·에콰도르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는 통신 및 규제 정책, 광대역 네트워크 정책 및 기술, 디지털 전환, 주파수 관리정책, 통신기술의 표준화 및 인적자원 개발 등 포괄적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지난 5월 양국은 양자회담을 갖고 정보통신 정책을 공유해나가자는 에콰도르측 제안에 따라 라파엘 꼬레아(Rafael Correa Delgado)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번 양해 각서가 체결됐다.방통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양국의 정보통신 정책과 기술 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국내 방송통신 기업이 에콰도르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한·에콰도르 정상회담과 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에콰도르에서 9월 말 방송통신 서비스와 방송 콘텐츠 시연회 및 정책포럼을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루이스 장관은 “짧은 기간 내에 세계최고 수준의 방송통신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한 한국의 발전상을 높이 평가한다.”며 “양국의 방송통신 정책 포럼이 이루어질 경우 방송통신 협력이 민간차원으로 확대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앤트위즈 ‘SQLGate 2010’ 출시…”DB관리 내게 맡겨라”

    앤트위즈 ‘SQLGate 2010’ 출시…”DB관리 내게 맡겨라”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자동차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글로벌업체 K는 최근 새로 도입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다국적 직원들로 구성된 이 회사는 한국어나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되는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업무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와 외국어 지원이 안되다 보니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들의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하지만 일본어와 중국어 등 7개 국어까지 지원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업무 생산성이 30%가량 높아졌다. 협업부서간 활발해진 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데도 한몫하고 있다. 원하는 다양한 언어 버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업체 앤트위즈(대표 양용성)는 사용자의 접근성을 늘리고, 프로그램 운영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영어, 한국어 등 기존의 단일화된 언어서비스에서 벗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버전을 보강한 ‘SQLGate 2010’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QLGate 2010’은 앤트위즈가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솔루션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도입비용 절감과 개발자의 개발시간 단축 등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기업 IT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오라클, MSSQL, MySQL을 지원한다. 아울러 SQL 및 PL/SQL코드개발, 디버깅, 튜닝 기능, 쿼리빌더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SQL을 작성, 실행할 수 있으며 오라클의 경우 Net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면 오라클 클라이언트의 설치없이 서버에 접근해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앤트위즈는 소프트뱅크사의 한국 지사인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와 총판 계약을 체결, 개인 사용자에게 기간과 기능에 제한 없는 프리웨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층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앤트위즈는 국내 주요 금융기업인 J사에 사이트 라이선스를 납품하며, 수 차례의 프로그램 테스트, 교육 및 시연을 통해 기존 보다 빠른 PL/SQL 디버깅 툴과 다양한 언어제공, 개발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H투자증권에 사이트 라이선스 납품을 위한 공개입찰에서도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툴 3개 업체를 제치고 최종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앤트위즈는 향후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추가해 총 7개 언어를 탑재, 해외 50여개국에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앤트위즈 백주현 이사는 “해외 유수 파트너사와의 제휴 확대, 홈페이지 다국어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도심 속 호텔, ‘한강 피크닉·리프레쉬 서머’ 선봬

    도심 속 호텔, ‘한강 피크닉·리프레쉬 서머’ 선봬

    ◆ ‘리프레쉬 서머’, 패키지A와 B 출시 서울팔래스호텔은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A, B ‘리프레쉬 서머 패키지’를 선보였다. 서울팔래스호텔은 최근 오리엔탈 모더니즘을 컨셉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합리적인 금액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패키지A와 B를 출시했다. 패키지A는 오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스탠다드 룸 1박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서래마을에 위치한 이자까야 Kei 10% 할인혜택을 포함해 9만8천원에 내놨다. 패키지B는 야외테라스 ‘BBQ 페스티벌’ 또는 아침 식사를 2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8천원으로 전 객실에 BVLGARI 욕실 용품을 구비했다. (세금, 봉사료 별도) 한편 호텔 주변으로는 달빛무지개 분수와 한강 반포지구, 반포천 산책로, 서리풀 공원 등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원들이 조성돼 있으며 인근에 서래마을, 신세계 백화점, 예술의 전당 등이 가까워 쇼핑,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예약문의(객실) : (02) 2186-6766~7 www.seoulpalace.co.kr◆‘주말 한강 나들이 패키지’ 서울팔래스호텔은 ‘주말 한강 나들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드는 수제 샌드위치, 후라이드 치킨, 음료 등으로 구성된 ‘2인용 피크닉 박스’를 제공하며 서래마을에 위치한 이자까야 Kei 10% 할인권이 제공된다. 이용 가능 요일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며 기간은 지난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가격은 스탠다드룸 12만원과 이그제큐티브룸 16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 특히 서래마을 및 호텔 주변 조깅 코스 지도가 준비돼 있어 한강전망대, 서래섬, 무지개분수, 달빛 광장 등으로 이어진 피크닉 코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약문의(객실) : (02) 2186-6766~7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크라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챔피언 연못에 빠져볼까”

    [크라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챔피언 연못에 빠져볼까”

    “이제 우승후보라니 좀 쑥스럽네요.” 서희경(24·하이트)이 새달 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이번엔 ‘위너스 멤버’로 나선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GA) 상금 랭킹에 따른 초청 선수로 출전했지만 이틀간 무려 15오버파 159타를 적어내며, 컷 탈락의 쓴맛을 본 터. 그러나 서희경은 지난주 역시 초청선수로 출전한 KIA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신분이 180도 바뀌었다. 30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도 종전 40위에서 17위로 수직상승했다. 이제 메이저 우승컵에 대한 욕심이 날 만도 하다. 서희경은 “물론, 메이저 우승으로 가는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제 주위에서 우승후보로 꼽아주니 고맙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다. 남은 일은 열심히 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29일 KIA클래식이 끝난 직후 서희경은 곧바로 대회장인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 다이너쇼어 토너먼트코스(파72·6702야드)에 도착, 18번홀을 둘러싼 ‘챔피언 연못’을 본 뒤 “빠질 일이 있을까.”라고 의미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이 대회는 우승자가 연못에 뛰어드는 ‘자축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2004년 박지은(31)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상에 올랐던 이 대회에서 두 번째 ‘코리언 챔피언’을 벼르는 선수는 서희경뿐이 아니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신지애(22·미래에셋)의 상승 곡선이 가파르다. 최나연(23·SK텔레콤)과 김송희(22·하이트)도 언제든 우승 경쟁에 뛰어들 실력을 갖췄고, KIA클래식 마지막날 7타를 줄인 박인비(22·SK텔레콤)도 심상치 않다. 세계랭킹 1위의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아직 샷 감각을 찾지 못한 가운데 재미교포 미셸 위(21·나이키골프)의 우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2003년 초청 선수로 출전, 최종 라운드에서 당대 최고였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챔피언조에서 겨뤄 스타로 떠올랐고, 2004년에는 4위를 차지해 이 대회와는 유난히 인연이 깊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사설] 서울시 ‘물가홈피’ 알뜰소비 통로 되길

    서울시가 시내의 식당과 이용·미용업소,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 8500여곳의 생활물가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mulga.seoul.go.kr)를 통해 제공한다고 한다. 물가 전담 모니터 요원 255명을 두고 서비스업소의 요금을 석달마다 한 차례씩 파악하며,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100곳에 대해서는 농·수·축산물 17개 품목을 격주로 조사한다는 것이다. 라면·밀가루·식용유 등 60여종의 공산품 가격은 한국소비자원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생필품의 정확한 가격정보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인하를 이끌어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서울의 물가는 세계 유수의 도시들 가운데 열 손가락 안에 거뜬히 들 정도로 살인적이다. 똑같은 상품이라도 지역이나 판매장소에 따라 10~20% 차이나는 것은 보통이다. 생필품의 가격은 서민들의 가계를 위협할 정도여서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물가안정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울시가 이번에 물가의 일목요연한 공개와 비교를 통해 자율적인 가격 조정을 유도하려는 정책은 늦은 감이 있으나 환영할 만한 일이다. 올해는 특히 관광객 1000만명 이상을 목표로 정한 터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런 가격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길 권한다. 물가 정보가 신뢰를 얻고 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려면 정확한 현장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광역·기초단체들과 물가정보의 교환을 확대해서 산지(産地) 가격을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하길 바란다. 유통 폭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법하다. 물가의 공개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들에겐 매우 유용한 정보다. 주유소 기름 값의 공개로 소비자들 사이에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 보라. 서울시 물가 홈페이지가 시민의 알뜰 소비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
  • 서울시내 동네物價 한눈에

    서울시내 동네별 생활물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된다.서울시는 1일부터 각종 생활필수품 가격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총망라한 ‘서울시 물가 홈페이지(mulga.seoul.go.kr)’를 운용한다고 28일 밝혔다.홈페이지에서는 우선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과와 조기, 쇠고기 등 17개 농·수·축산물 가격이 공개된다. 조사는 일반 시민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물가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격주 단위로 이뤄진다.라면과 밀가루, 식용유 등 60개 주요 공산품은 매주 한 차례씩 가격 정보가 제공된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사이트(T-Price)와 연계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슈퍼(SSM) 등 8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음식점과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 49개 분야 8만 5000여곳의 요금 정보도 3개월마다 바뀌게 된다.홈페이지에서는 또 생필품 가격과 서비스 요금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정보와 직거래장터 소식, 각종 할인행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모범업소 코너에서는 자발적으로 요금을 인하한 ‘가격안정모범업소’의 이름과 연락처, 영업시간 등 상세정보도 제공된다. 이종범 서울시 생활경제담당관은 “물가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물가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율적 가격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英 핵잠수함 ‘트라팔가’ 마지막 항해

    英 핵잠수함 ‘트라팔가’ 마지막 항해

    영국의 공격형 핵잠수함 ‘트라팔가함’(HMS Trafalgar)이 지난 10일,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모항으로 복귀했다. 트라팔가함은 영국 해군 중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핵잠수함으로, 2001년 10월에는 영국 해군 최초로 아프가니스탄에 ‘토마호크’(Tomahawk Block IV) 순항미사일을 발사해 ‘테러와의 전쟁’의 시작을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잠수함은 영국의 주력 공격형 핵잠수함인 트라팔가급의 네임쉽으로 1981년 7월 진수돼 2년 뒤인 1983년 5월에 취역했다. 냉전시절에는 대서양으로 진출하는 구소련의 잠수함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후에는 현대화 개량을 통해 대 테러전 등에서 활약했다. 트라팔가함이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는 날, 모항인 데번(Devon)항에 입항하기 위해 타마(Tamar)강을 거슬러 올라오자 영국해군의 헬기와 경찰보트, 예인선 등이 잠수함을 호위하며 마지막 임무를 축하했다. 트라팔가함도 마스트에 36m에 달하는 취역기를 게양해 마지막 임무를 자축했다. 취역기는 군함이 취역했을 때 게양하고 퇴역할 때 강하하는 상징적인 깃발이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함장 찰리 쉐퍼드(Charlie Shepherd) 중령은 “나를 포함해 모두가 같겠지만, 자부심과 슬픔이 함께 느껴진다.”며 “승조원 중에는 7년 이상 이 배를 탄 사람도 있을 만큼 트라팔가함은 우리의 집이자 가족이었다.” 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덧붙여 “트라팔가함은 비록 퇴역하지만 지난 시절, 가장 의지되는 잠수함이었음을 증명했다.”고 밝히면서 “훌륭한 승조원과 함께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마무리 했다. 트라팔가함의 퇴역식은 다음달 4일 데본항 해군기지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이 잠수함의 빈자리는 신형 ‘아스튜트’(Astute)급 공격형 핵잠수함이 대신하게 된다. 트라팔가함은 길이 85m, 폭 9.8m에 수중배수량이 5200톤에 달하는 공격형 핵잠수함이다. 최대속력은 32노트(약 60km/h)로 5문의 533mm 어뢰발사관을 장착하고 20발의 어뢰와 잠대함 미사일,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을 탑재하여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진 = 영국해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 제28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사고] 제28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공모분야 현대도예(조형), 세라믹 디자인 ●접수기간 2009년 11월18일(수)~24일(화) -www.seoul.co.kr에서 출품신청서 등록 후 작품은 서울신문사 1층 서울갤러리에서 접수 ●출품료 1점당 5만원 (규격:실내전시 작품) ●시상 -대상(1명) 상패 및 상금 1000만원 (매입상금) -우수상(2명) 상패 및 상금 각 300만원 (매입상금) -특선(10명) 상패 및 상금 각 50만원 -입선 상장 ※모작 등 결격사유 발견시 입상 및 입선 무효 처리 ●심사발표 2009년 11월30일(월) ●전시 2009년 12월18일(금)~28일(월), 자이갤러리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1~6 홈페이지 : www.seoul.co.kr/www.seoulgallery.co.kr ●주최 서울신문 ●후원 SK telecom, 하나금융그룹, 한국도자기
  • [사고]제28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사고]제28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공모분야 현대도예(조형), 세라믹 디자인 ●접수기간 2009년11월18(수)~24일(화) -www.seoul.co.kr에서 출품신청서 등록 후 작품은 서울신문사 1층 서울갤러리에서 접수 ●출품료 1점당 5만원(규격:실내전시 작품) ●시상 -대상(1명)상패 및 상금 1000만원(매입상금) -우수상(2명)상패 및 상금 각 300만원 (매입상금) -특선(10명) 상패 및 상금 각 50만원 -입선 상장 ※모작 등 결격사유 발견시 입상 및 입선 무효 처리 ●심사발표 2009년11월30일(월) ●전시 2009년12월18일(금)~28일(월), 자이갤러리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1~6 홈페이지:www.seoul.co.kr/ www.seoulgallery.co.kr ●주최 서울신문 ●후원 SK telecom, 하나금융그룹, 한국도자기
  • 이 새떼 몰려오면 셰익스피어 원망해야 하는 이유

    이 새떼 몰려오면 셰익스피어 원망해야 하는 이유

    흰점찌르레기(European Starling) 란 새가 있다.학명은 ‘Sturnus vulgaris’.  국내에서도 충청과 전라 지방에서 보이다가 지난 4월에는 울진 왕피천 같은 곳에서도 사람들 눈에 띄기 시작했다.수도권에서 봤다는 목격담도 들려오고 있다. 그런데 이 새가 요즘의 비둘기처럼 사람들 속을 썩이는 새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다음 얘기에 귀 기울여야 할 것 같다.  미국을 비롯한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이 새가 우르르 날아다니는 게 영 성가시다면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를 원망해야 할지 모른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그의 작품 ‘헨리 4세’ 3막에 이 새를 등장시키지 않았더라면,그리고 1890년대 초반 그의 작품을 흠모하던 팬들이 100마리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방사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성가신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고 AP통신이 6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당시 팬들은 문호의 작품에 등장하는 새들을 미국인이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런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것.  그런데 오늘날 이 선의의 이벤트는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새’와 같은 끔찍한 재앙으로 바뀌었다.숲이 개간되는 서쪽으로 퍼져 나가 1950년대에는 캘리포니아에서도 눈에 띄기 시작했다. 윤기나는 검정색이 언뜻 예뻐 보이는 이 조류는 북아메리카 전체를 통틀어 2억마리로 불어나 앨라스카주부터 멕시코의 바하 반도에까지 넓게 퍼져 있다.비행기에 달려들어 항공교통을 위협하거나 소떼나 양떼를 공격하는 일도 다반사다.항공당국은 1990년 이후 조류 피해로 400만달러의 물적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 있다.이 새떼는 토착 조류를 쫓아내는 것은 물론이요,도심 주택가에 또아리를 틀고 썩은 냄새 나는 배설물을 떨어뜨리는 등 매년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  지난해 미국 정부는 약을 놓거나 총을 쏘거나 덫을 놓아 170만마리의 흰점찌르레기를 죽였다.하지만 그 숫자는 다시 불어나 이들 종을 영원히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쫓아내기는 힘들 것 같다는 사실만 확인됐다.  오늘날 이렇게까지 번창하게 된 것은 이 새들이 미친 듯이 번식하고 거의 모든 것을 먹어치우며 압도적인 숫자를 유지하면서도 기민하게 움직이는 데다 잘 조직돼 있기 때문이다.  센트럴파크에서의 방사를 기획했던 이들이 이런 끔찍한 재앙을 초래할 수 있음을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이 이벤트를 주도했던 뉴욕의 제약업체 대표였던 유진 시펠린을 만났던 킴 토드는 2001년 낸 책 ‘에덴동산 땜질하기(Tinkering With Eden)’ 서문에서 이런 사실을 털어놓았다.그는 통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우리가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있거나 희귀한 창조물의 아름다운 면만을 본다는 것은 슬픈 진실”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원더걸스’ 선예 美 메이저리그서 시구한다

    ‘원더걸스’ 선예 美 메이저리그서 시구한다

    ’원더걸스’의 선예가 국내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31일 전했다. 선예가 시구자로 나설 경기는 9월6일 오후 1시5분(이하 현지시간)부터 프로그레시브 필드로 미네소타 트윈스를 불러들여 치르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홈경기.메이저리그에서 확실한 차세대 슬러거 입지를 굳히고 있는 추신수의 활약이 이런 이벤트를 마련한 주춧돌이 됐음은 물론이다.  그의 시구 외에도 원더걸스는 ‘세븐스 이닝 스트레치(seventh inning stretch-행운의 숫자 7회에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6회가 끝난 뒤 관중들이 일어서 스트레칭하는 이벤트)’에서 관중들과 함께 ‘나를 야구장에 데려가주오(Take me out to the ballgame)’를 부를 예정이다.  원더걸스는 지난 27일 프로그레시브 필드를 찾아 인사말이 담긴 프로모션 영상을 촬영했으며 조만간 이 구장의 광고판과 WKYC 채널3, 스포츠 타임 오하이오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특히 원더걸스는 영상에서 “We want nobody, nobody, but chu!!(위 원트 노바디 노바디 벗 추!)”라며 추신수 선수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더걸스는 “경기 전 항상 우리 음악을 들으며 힘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는데, 이번 경기에는 직접 노래를 들려주고 응원할 수 있게 돼 추신수 선수의 팬으로서 너무 영광”이라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이날 겅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클리블랜드 지역 은행 Keybank가 진행하는 ‘키즈 펀 데이(Kids fun Day)’ 팬사인회에도 참석한다.  한편 최근 타이거 우즈를 누르고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미프로골프(PGA)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양용은 역시 9월11일부터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3연전 중 한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박세리, 말레이시아 골프장 코스 설계한다

    박세리, 말레이시아 골프장 코스 설계한다

    한국여자프골프(KLPGA)의 맏언니이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회원 박세리(32)가 말레이시아 유명 리조트 골프장의 코스 설계를 맡는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7일 오전 귀국한 박세리는 “말레이시아 마인즈 조트그룹의 초청으로 방문해 코스를 설계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조성 중인 마인즈 골프시티 코스는 오는 2011년 완공될 예정으로 박세리는 전체 63개홀 중 18개홀을 설계한다. 박세리가 골프 코스를 디자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세리에 앞서 안니카 소렌스탐은 지난해 12월 이 리조트의 또 다른 18홀을 디자인했다. 마인즈그룹이 수도권 클랑밸리에 조성하는 이 골프코스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 박세리는 “이전부터 마인즈 그룹 인사들과 알고 지냈는데 브리티시여자오픈이 끝난 뒤 초청을 해 와 말레이시아를 사흘 일정으로 방문했다.”면서 “앞으로 말레이시아를 자주 찾아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지난해 미국-세계연합팀과의 렉서스컵대회 당시 마인즈그룹의 관계자에게 이미 설계 제의를 받은 뒤 이를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인즈 리조트그룹은 지난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제주도가 개최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제주에 헬스케어타운과 대규모 식물원 조성에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마인즈골프시티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45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종합 레저타운. 세계 수준급의 음식점과 쇼핑센터, 헬스클리닉, 스파, 의료원 등이 들어설 예정. 이 리조트의 탄 스리 리 대표는 “박세리가 설계할 골프코스는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골프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리는 제26회 말레이시안 여자아마추어오픈에 초대받은 뒤 말레이시아 여자골프협회(MALGA)의 ‘Golf for Girls’라는 주니어 클리닉을 통해 어린 여자 선수들에게 좋은 조언과 함께 많은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LG 온라인 콘텐츠 장터 개설

    LG전자는 14일 휴대전화 콘텐츠를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 ‘LG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ww.lgapplication.com)’를 열었다. 이달 말에는 국내 이용자들이 영화·뮤직비디오·게임 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콘텐츠 큐브’를 선보인다. 우선 호주·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국가에서 15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14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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