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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분석] 경제위기 대책 충돌 ‘아우성’

    [뉴스&분석] 경제위기 대책 충돌 ‘아우성’

    공기업에는 사람 수를 줄이라고 지시하면서 민간기업에는 고용을 유지하면 보조금 등 혜택을 주겠다고 한다.은행에는 건전성 강화와 중소기업 대출 확대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과제를 주문한다.언제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를 많이 하는 게 중요하다.”더니 이제는 “주말 차량 행렬을 보니 국민들이 위기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한다. 가계·기업·금융 등 경제 부문별로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대응 방향이 사안에 따라 서로 모순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확실한 방향을 잡고 정책 에너지를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능력이 부족하다.그러다 보니 위기에 투입할 국가 자원이 분산돼 효율성이 떨어지고 가계 및 기업 등 경제 주체들은 정부의 정확한 의중을 몰라 헷갈린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런 태도가 경기 침체 때 흔히 나타나는 ‘구성의 오류’(fallacy of compositio n)를 완화하기보다는 오히려 심화시킨다고 지적한다.경기 흐름이 정상적일 때에는 구조조정을 하면서 동시에 고용을 창출하고,중소기업 대출을 늘리면서 은행 건전성도 강화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정부가 분명한 방향을 잡고 그에 맞춰 경제 주체들이 예측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다. 김동환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산업 및 제도연구실장은 현 상황에 대해 정부가 아직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데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 단계에서는 뭐가 필요하고 다음 단계에서는 뭐가 필요하다는 식의 로드맵을 만들고,이것을 컨트롤 타워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 정부의 일관된 철학의 부재에서 원인을 찾았다.그는 “여당은 작은 정부와 시장자유를 추구하는 전통적인 보수주의 경제 철학을 갖고 있지만 청와대는 정부의 개입을 중시하는 개발연대적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면서 “청와대와 여당의 경제 철학이 양 극단에 있기 때문에 다른 방향의 정책들이 양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국자들이 이른바 ‘총알을 무는’(Bite the bullet) 위험을 회피하지 말고 어려움에 전면으로 맞닥뜨리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평가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시점이지만 지금은 무엇보다도 구조조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신속한 구조조정을 통해 신용 경색을 풀어 내는 것이 중요하며 그래야만 통화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 자금이 선순환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경준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성과평가실장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인턴사원을 뽑아야 한다는 말도 맞고,공공기관에서 10%씩 사람을 줄여야 한다는 말도 맞지만 이것을 합쳐 놓으니 앞뒤가 안 맞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면서 “통일된 논리 구조의 틀을 짜고 그 속에서 정책을 집행해야 국민에 대해 설득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 유영규 이두걸기자 windsea@seoul.co.kr
  • 英다이어트社 “사이즈 66여성, 가장 행복해”

    날씬할수록 행복하다? 최근 영국의 한 다이어트 전문 기업이 ‘마르지 않은 몸매를 가진 여성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다.’는 의외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식품기업 켈로그의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인 ‘켈로그 스페셜K’가 3000명의 여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신체사이즈가 14(한국 기준 약 66)인 여성의 43%이상이 자신의 직업과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이중 3분의 1은 이성과의 만남에서도 매우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뒤를 이어 사이즈 12(한국 기준 마른 66)의 여성들이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며 대인관계에서도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켈로그 스페셜K’의 한 관계자는 “마른 몸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결과”라며 “우리의 연구결과는 보통의 몸매를 가진 여성도 자신의 몸매에 만족할 수 있으며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사이즈 14, 12의 뒤를 이어 8(마른 55), 16(마른 77), 10(통통 55)의 몸매 순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사이즈 20(약 88)대의 여성과 사이즈 6(약 44)의 많이 마른 여성들은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지 않으며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3000명의 여성 중 48%가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만족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이들은 평균적으로 10 사이즈를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강한 몸매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신체 사이즈는 10~12(55~66)사이다. 나는 깡마른 안젤리나 졸리의 몸매보다 굴곡있는 나의 몸매를 더 사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연구팀 “오랑우탄, 화폐 이용해 상호거래”

    英연구팀 “오랑우탄, 화폐 이용해 상호거래”

    인간만이 화폐를 통해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일 수도 있겠다.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믿었던 화폐를 이용한 거래가 오랑우탄 사이에서도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 대학교 생물학 연구팀은 최근 발행된 영국 과학전문지 ‘바이올로지 레터스’(Biology Letters)를 통해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 중 최초로 오랑우탄이 화폐를 이용해 계산된 상호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독일 라이프치히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빔과 도크라는 두 마리 오랑우탄에게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실시했다. 오랑우탄들에게 화폐의 용도로 ‘상품권’ (Token)을 준 뒤 음식을 사먹을 수 있도록 한 것. 빔과 도크는 상품권으로 총 3가지 활동을 했다. 한 가지는 자신이 먹을 바나나를 사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자신의 친구가 먹을 수 있는 바나나를 대신 살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상품권으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것을 알게 했다. 오랑우탄들은 상품권을 이용해 바나나를 교환하는 것을 깨달은 뒤 활발히 바나나를 사들였다. 특히 두 마리 중 여자 오랑우탄인 도크는 빔을 위해 상품권을 이용해 바나나를 교환해오는 것을 곧잘했다. 이런 도크에게 빔은 가끔씩 자신의 상품권을 주면서 바나나를 더 사오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빔 자신은 도크를 위해 바나나를 교환해오는 것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런 과정에서 그들이 상품권(화폐)을 통해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도크가 빔을 위해 기꺼이 도와주지 않으려고 하면 빔은 자신의 상품권으로 도크에게 더 많은 바나나를 주면서 엇 비슷한 정도의 물건으로 상호거래를 했다. 연구팀을 이끈 발레리 뒤푸르 교수는 “둘의 행동 뒤에는 동등한 거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둘은 ‘내가 준만큼 너에게 받지 않으면 나 역시 주지 않겠다.’, ‘나에게 충분히 공급해줬다면 그만큼 주겠다.’는 거래의 의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지금까지 오랑우탄과 지능수준이 비슷한 영장류인 침팬지, 고릴라 등 동물에게 이 같은 실험을 실시했지만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오랑우탄들이 화폐를 이용해 상호거래를 하는 모습이 목격됨에 따라 인간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자신이 받는 것과 주는 양을 조절해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마이스페이스’ 최고의 음악과 MV는?

    2008 ‘마이스페이스’ 최고의 음악과 MV는?

    미국판 ‘싸이월드’격인 마이스페이스(MySpace.com)에서 2008년 한해 동안 가장 큰 인기를 끈 뮤지션은 영국 출신의 록 밴드 ‘고릴라즈’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이스페이스는 연말을 맞아 사이트 이용자들의 ‘친구 등록’ 횟수를 바탕으로 인기 뮤지션 상위 8개 팀을 선정해 언론에 공개하고 자사 통계 등을 통해 매겨진 최고의 뮤직비디오 순위도 함께 발표했다. 1위에 오른 고릴라즈는 모두 682,875명의 친구 등록 횟수를 기록했으며 4인조 메탈코어 밴드 불릿 포 마이 발렌타인이 596,885명의 친구를 확보해 그 뒤를 이었다. 542,268명이 친구로 등록한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3위를 차지했으며 록 밴드 콜드플레이는 525,110명이 친구 맺기를 신청해 4위에 올랐다. 그밖에 2008년 한해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뮤직비디오는 팝스타 마돈나의 ‘4 Minutes’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록 밴드 버브의 ‘Love Is Noise’뮤직비디오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 마이스페이스 ‘최고의 뮤지션 TOP 8’, ‘최고의 뮤직 비디오 TOP 8’ 순위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집계 당시 친구등록 횟수) 2008 마이스페이스 인기 뮤지션 TOP 8 1. Gorillaz (682,875) 2. Bullet for My Valentine (596,885) 3. Amy Winehouse (542,268) 4. Coldplay (525,110) 5. Lily Allen (462,159) 6. MIA. (399,858) 7. Oasis (353,484) 8. Imogen Heap (351,484) 2008 마이스페이스 최고의 뮤직비디오 TOP 8 1. Madonna - ‘4 Minutes’ 2. The Verve - ‘Love Is Noise’ 3. BPA featuring David Byrne and Dizzee Rascal - ‘Toe Jam’ 4. Justice - ‘DVNO’ 5. Oasis - ‘I’m Outta Time’ 6. Dragonforce - ‘Heroes of Our Time’ 7. Sigur Ros - ‘Inni Mer Syngur Vitleysingur’ 8. The Raconteurs - ‘Old Enough’ (사진=고릴라즈의 마이스페이스 소개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et’s Go]태양이 머무는 곳, 거제도

    [Let’s Go]태양이 머무는 곳, 거제도

    거제도의 바다는 웅장하다.특히 남쪽 홍포의 빨려들 듯 망망한 바다는 거제바다의 본성이라 할 만하다.몇 해 전 홍포와 태양을 주제로 한 사진으로 세인들의 입에서 탄성을 뽑아낸 작가가 있다.‘시간을 찍는 사진가’ 서성원(44)씨.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거제도의 방위산업체에서 근무하다 홍포의 아름다움에 빠져 여태 떠나지 못하고 있다.그의 작품은 태양과 달,그리고 별의 궤적이 대부분이다.특히 사진 전문가들이 태양의 궤적을 담는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라 여길 때도 그는 공장의 용접용 필터로 해를 찍었다.짧게는 2~3시간,길게는 며칠씩 셔터를 열어 빛을 빨아들였다.광기에 가까운 그의 지독한 열정 덕에 일상적인 풍경들이 새로운 사진의 영역이 되었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그의 손에 이끌려 햇살 가득한 거제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무지개 마을로 알려진 홍포의 비경 거제는 지금 피보다 붉은 동백이 한창이다.동백은 필 때보다 떨어졌을 때가 더 아름다운 꽃.머지않아 꽃봉오리가 통째로 질 때면 거제의 해안도로는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 터다. 서 작가 작품 대부분의 모태가 된 곳이 홍포다.주민들은 저녁 노을에 무지개가 뜬다고 해서 ‘무지개 뜨는 마을’이라고도 부른다.새벽녘 무지개마을을 출발해 여차~홍포간 해안도로를 따라 여차방향으로 가던 서 작가가 도로변 샛길을 따라 갯바위 아래로 내려섰다.도로 위에서라면 전혀 볼 수 없는 곳이다.열흘이건 보름이건 사진을 찍을 때면 늘 텐트를 치던 곳이란다.왼쪽으로 대·소병대도가 지척이고 오른쪽으로는 거대한 바다와 통영의 섬들이 주르륵 펼쳐져 있다.가운데 멀리로는 일본땅 대마도가 아련하다.이런 곳에서의 해맞이는 얼마나 특별한 경험이 될까. 여명의 바다 위로 점점이 떠있는 고깃배의 불빛들이 별처럼 반짝인다.수평선 주변이 서서히 여명으로 꿈틀대기 시작했다.뭍과 바다 모두가 숨을 죽인 순간,시뻘겋게 달궈진 해가 거제 바다를 뚫고 솟아올랐다.순간이고 찰나였다.해가 뿜어내는 빛으로 사위는 온통 붉게 물들었다.홍포(紅浦)란 이름에 걸맞은 풍경.거제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며 한려수도에 대비해 혁파(赫波)수도,혹은 적파(赤波)수도라고 부르기도 했다. ●홍포에선 일출·일몰 다 볼 수 있어 홍포는 앉은 자리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단 해가 대·소병대도 사이에서 떠 통영 쪽으로 지는 이맘 때라야 가능하다.홍포의 이름도 따지고 보면 해넘이 풍경에서 비롯된 것.그러나 정작 서 작가가 해넘이 전망 포인트로 이끈 곳은 상동동 계룡산(566m)이었다.거제도 중심부에 우뚝 솟은 산으로,정상 못 미친 곳에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통신대 건물의 잔해가 남아 있다. 서 작가는 “건물 잔해 너머로 지는 해가 슬프도록 아름다워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했다.용광로처럼 타올랐던 태양이 뉘엿뉘엿 다도해의 섬들 사이로 자취를 감출 무렵,통신대 건물이 길게 땅그림자를 남기며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다도해 해넘이 풍경의 절정.거제만과 통영쪽 다도해 사이로 빨려들어가는 해가 더없이 장엄하고 화려하다.장승포에서 상동동 방향으로 가다 용산마을에서 좌회전해 임도를 따라 오르면 계룡산 통신대 유적지가 나온다. ●에티오피아 황제가 일곱 번 ‘원더풀’ 외친 ‘황제의 길’ 거제도가 자랑하는 절승의 하나가 해안도로다.길이가 무려 398㎞에 달한다.면적으로는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해안도로 길이는 제주도보다 길다.바다를 품은 해안도로를 따라 섬 전체를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쯤.다만 장승포항을 기준으로 북쪽보다는 홍포,해금강 등 경승지들이 늘어선 남쪽이 권할 만하다.거제의 남쪽은 그야말로 비경의 연속이다.명승 2호로 지정된 해금강과 신선대,바람의 언덕(작은 사진),학동몽돌해수욕장 등은 물론이려니와 해안 마을 어디를 가도 넉넉하고 아름다운 풍경들과 마주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도로는 ‘황제의 길’이다.망치삼거리와 구조라해수욕장을 잇는 14번 국도의 한 부분으로 길이는 4.5㎞ 남짓.1968년 거제도를 비공식 방문했던 에티오피아의 셀라시에 황제가 망치고개에 올라 거제바다를 바라보며 일곱번 ‘원더풀’을 외쳤다고 해서 이름지어졌다. 하지만 황제도 보지 못한 도로가 있다.여차와 홍포를 잇는 비포장길이 그것으로,거제에서 가장 빼어난 풍광을 펼쳐 보인다.3.3㎞ 구간에 대·소병대도와 매물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들어차 있다. 한적한 섬을 원한다면 소매물도가 좋다.등대섬으로 잘 알려진 곳.행정구역상 통영에 속하지만 거제도에서 더 가깝다.저구항에서 소매물도까지 30분쯤 걸린다. 글·사진 거제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5) ▲가는 길:대전~통영고속도로→통영→거제도 ▲맛집:요즘 거제엔 굴이 제철.거제면 내간리 송곡굴구이는 굴을 쪄서 내는 굴구이 ‘원조’로 입소문 난 집이다.굴구이(4인 기준)는 1만 8000원,굴무침 1만 2000원.632-7255. ▲잘곳:최근 문을 연 관광호텔 ‘상상속의 집’이 정갈하다.객실 크기나 시설 등이 특급호텔에 버금가는 수준.바다쪽 전망도 좋아 모든 객실에서 해오름의 장관과 마주할 수 있다.창가 쪽에 자쿠지시설도 갖췄다.장승포에서 지세포 쪽으로 우회전하면 된다.평일 14만원,주말 17만원.inspirationpoint.co.kr,682-5251~2.
  • ‘연극 신인’ 이정재 “배우로서 성장하는 단계”

    ‘연극 신인’ 이정재 “배우로서 성장하는 단계”

    배우 이정재가 ‘햄릿’으로 변신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무대에 선다. 이정재는 동국대 모교 발전 기금마련 및 ‘이해랑 예술극장’개관 기념으로 연극 ‘햄릿’(HAMLET)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스크린이 아닌 연극 무대 위 이정재의 모습이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 이정재는 “언젠가는 꼭 한 번 연극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데뷔 11년 만에 첫 연극 도전이라 긴장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만큼 설렘도 크다.”고 전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배우로써의 생동감을 느끼고 싶다.”는 그는 “배우로써 한 걸음 성장하는 단계가 될 것 같다. 절친한 모교 동문들과 함께 뜻 깊은 취지로 한데 뭉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자리다. 작품의 지닌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김용태는“이정재라는 배우가 가진 다양한 스펙트럼을 작품 속 햄릿이 느낄 수 있는 정서와 사상에 흡수 시켰다.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과 함께 이정재만의‘햄릿’으로 무대를 수 놓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정재는 이번 공연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약 두 달여 간 공연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극 ‘햄릿’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김소연, 소유진, 전혜빈, 남성진, 이효정 등이 출연하며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동국대 내 이해랑 예술극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ile again]아낌없이 웃고, 꾸어서라도 웃자

    역사 속의 리더 중에서 링컨만큼 큰 고통을 겪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는 고통 속에서도 웃음과 유머로 자신의 삶을 멋지게 후대에까지 남겼다. 링컨이 남북전쟁 동안 침울한 각료회의에서 유머집을 크게 읽으며 한 말은 지금도 후세들에게 꾸준히 회자된다. “여러분, 왜 웃지 않는 것입니까? 만약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죽었을 겁니다. 그리고 웃음은 나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 웃음과 유머가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꾸어서라도 웃어라”라고 말한 로버트 슐러 목사의 말은 가슴으로 느껴진다. 2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전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었을 때 독일을 일으켜 세웠던 것이 꾸어서라도 웃었던 사례 때문이다. 당시 패전으로 전 국민이 실의에 빠져서 어깨를 늘어뜨리고 지낼 때 한 독일인이 웃음운동을 권했다. 아침마다 동네사람들이 공회당에 모여서 크게 웃었다. 웃을 일이 없었던 당시,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웃음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웃음으로 활력을 되찾아 독일은 이후에 라인강의 기적을 만들고 다시금 세계 최강국의 하나로 부상하게 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광고 문구 중에 이런 문구가 있다.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꿈을 아끼면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웃음을 아끼면 행복할 수가 없다.” 웃음은 국가뿐만이 아니라 한 개인의 행복과 성공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지난 6년 동안 사람들과 웃음을 나누면서 수많은 행복한 사람들과 불행한 사람을 만나왔다. 두 종류의 사람을 보면서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백지장 한 장의 차이도 아님을 배우게 되었다. 말기 위암인데도 “말기 위암 빼고는 다 좋아”라면서 자신의 위암을 가지고 노는 할머니도 만나보았고 또한 수백억 원대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남편이 실수로 던진 말 한마디에 마음 속에 통째로 불행을 끌어안고 사는 사람도 보았다. 또한 똑같은 상황인데도 “우린 잘 될거야”와 “우린 실패할 것 같아”라고 말하는 두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풀리고 막히는지도 봐 왔다. 그러한 사람들을 보면서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느끼는 것은 ‘나는 진정 행복한가’라는 질문이었다. 나를 향한 이러한 질문은 나에게 언제나 말보다는 실천을 강권했다. 실천이 없는 지식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행동이 없는 이론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유태인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지금이 아니라면 도대체 언제란 말인가!” 아낌없이 웃고 꾸어서라도 웃어야 한다. 그것이 아픔을 이겨내는 길이며, 가정과 국가가 살아나는 몸부림이기 때문이다. 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를 매우 좋아한다. 마지막 구절은 언제나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준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인생을 소풍이라고 말했다. 인생에는 왕복 차표가 없다. 가면 오지 않는 인생길. 밤잠을 설레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소풍처럼 웃음바람 날리는 笑風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좋은 인생길. 어느 모퉁에서 독자님과 만나더라도 기쁘고 행복한 서로였으면 좋겠다. *^^* 최규상의 유머발전소 [성적 올리는 방법]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영업사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총알택시 기사 자식은? 따불로 올린다. 배추농사 자식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목욕탕집 자식은? 때를 기다린다. [재미있는 유머] 한 남자가 아내의 씀씀이가 너무 커서 늘 불평했다. 어느 날 이 남자가 직장동료에게 말했다. “아내가 신용카드를 도둑맞았는데 벌써 석 달이 지났다네.” 그러자 듣는 동료가 물었다. “그럼 당연히 분실 신고는 했겠지?” 그러자 이 남자 왈.. “아니, 신고 안 하고 그냥 뒀어.. 도둑이 내 아내보다 훨씬 덜 쓰더라구!” ‘최규상의 유머편지’를 받으실 분은 한국유머발전소(www.humorletter.co.kr)에서 유머편지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글 최규상 웃음코치, 유머코치, 한국유머발전소 소장, 최규상의 유머편지(www.humorletter.co.kr), 유머발전소 카페(http://cafe.daum.net/nowhumo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will be with you in a couple of minutes.

    A: It’s colder than yesterday,isn’t it? (어제보다 좀 더 춥지 않아요?) B: Yes,it is.Let’s get back to work quickly. (네. 빨리 일하러 들어갑시다.) A: I will be with you in a couple of minutes.Go ahead. (저는 몇 분 있다 갈게요.먼저가세요.) B: Why? Are you going to smoke a cigarette? I thought you quit smoking. (왜요?담배 피우려고요?끊은 줄 알았는데요.) A: Yes,I did but I started smoking again.(끊었는데 다시 피우고 있어요) B: Don’t forget your resolution for the year of 2008. (올 2008년도 초에 결심한 것 절대 잊지 마세요.) ▶get back to work : 일,공부,회의 등으로 복귀하다,돌아가다.Let’s get back to work.(일하러 돌아갑시다.)Let’s get back to study.(공부하러 다시 갑시다.)즉,공부,일 등을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다”라는 의미가 된다. ▶quit ~ing : ~하는 것을 중단하다.끊다.My husband finally quitted smoking.(우리 남편이 드디어 담배를 끊었다.) ▶resolution : 다짐,결심.새해마다 사람들이 “올해는 ~해야지!”라는 결심을 하는데 이것을 바로 New Year’s resolution이라고 한다.본문에서는 한 해가 다 저무는 2008년 말에 아직도 그 결심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질타를 섞은 상기의 의미로 사용했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명수
  • 달에 물 있을까 없을까?…또 다시 논란

    달에 물 있을까 없을까?…또 다시 논란

    달에는 물이 있을까, 없을까? 지금까지 달에는 물이 존재할 수 없다는 과학적인 증거들이 밝혀진 가운데 최근 영국의 연구팀이 ‘달에 얼음물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가설을 다시 제기해 달의 물 존재를 두고 또 다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미국 뉴스 전문채널 폭스뉴스 온라인 판은 “영국의 전산천문학 연구팀이 달의 극(極)지방에 얼음으로 된 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골자의 내용을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고 최근 보도했다. 영국의 던함 대학교 전산천문학 연구팀은 “지난 1998년 달 탐사선인 루나 프로스펙터 정찰기를 통해 얻은 정보를 수년간에 걸쳐 면밀히 분석한 결과 달의 극지방 가까이에 있는 분화구에서 수소가 집중돼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을 이끄는 빈센트 에크 교수는 “태양 광선이 도달하지 않는 영하 170도 이하의 추운 지역이기 때문에 수십억 년 이상 얼음이 안정된 상태로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어 “만약 이 얼음들이 물로 변한다면 그 양은 2천억ℓ 정도가 될 정도로 엄청난 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연구내용을 두고 천체물리학계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얼음물과 관련된 주장은 지금까지도 쭉 제기돼 왔을 뿐 아니라 달에 물이 존재할 수 없다는 과학적 연구가 팽팽히 맞서기 있기 때문. 특히 지난 10월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쏜 달 탐사위성 ‘카구야’는 “달의 남극 근처 ‘새클턴 분화구’(Shackleton crater)의 지표를 관측한 결과 얼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23일 미국 과학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바 있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구 보호하는 자기장에 거대한 구멍 발견

    지구 보호하는 자기장에 거대한 구멍 발견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지구자기장에 거대한 구멍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천체물리학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학전문 매체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여름 지(地)자기 동요 근원을 조사하기 위해 쏘아올린 테미스(Themis) 소형위성이 지구자기장 바깥에서 태양입자 층을 계산해본 결과 종종 2개의 거대한 구멍이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지난 여름부터 테미스 위성은 지구 자기장 가장 바깥층에서 최소 약 6400km 두께의 태양입자 층을 계산해 거대한 구멍의 존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 테미스 연구팀인 캘리포니아 대학교 메릿 오아이어로셋 교수는 “이 거대한 구멍들은 다소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설명한 뒤 “구멍들은 일시적이었으며 지난해 발견됐던 구멍은 약 1시간 정도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 자기장에 구멍이 생길 경우 지구에 밝은 오로라가 생기도록 할 뿐 아니라 위성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 심할 경우 지구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통신기기들의 사용에 오류가 생길 수도 있다. 또 한 가지 테미스가 분석한 데이터 결과에 따르면 태양과 지구의 자기장이 일렬로 위치했을 때 20배 더 큰 위력을 지닌 태양풍이 지구의 보호막을 지나 구멍을 형성했다. 이와 같은 조사의 내용은 지구물리학 저널 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 실렸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곰돌이 푸’ 삽화, 2억 3200만원에 낙찰

    ‘곰돌이 푸’ 삽화, 2억 3200만원에 낙찰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곰돌이 푸’(Winnie the Pooh)의 삽화 원본이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다. 지난 17일 영국 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된 이 원본들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EH Shepard)가 그린 것으로 11만 5250파운드(약 2억 3200만원)에 낙찰됐다. 고가에 팔린 이 삽화는 ‘추적하는 푸와 그를 쫓는 피글릿’(He went on tracking, and Piglet ...ran after him)이라는 제목의 스케치로 나란히 걷고 있는 푸와 피글릿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그림 ‘쿵, 쿵, 쿵- 계단 오르기’(Bump, bump, bump -going up the stairs) 또한 9만 7250파운드(약 1억 9600만원)에 낙찰됐다. 이밖에도 ‘곰돌이 푸’의 원작자 A.A 밀른( A.A Milne)이 1926년에 출시한 첫 번째 에디션도 함께 경매에 나왔다. 이 책은 예상 경매가의 두 배를 윗도는 3만 9650파운드(약 8000만원)에 팔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소더비 경매 관계자 필립 에링턴(Philip Errington)은 “쉐퍼드의 이전 판매가 기록이 깨져 매우 흥미로웠다.”면서 “대중들이 ‘곰돌이 푸’에 대해 아직까지도 큰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바이어들의 치열한 경쟁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지금까지 경매에 나왔던 쉐퍼드 삽화의 최고가는 11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였으며 현재까지 ‘곰돌이 푸’삽화 경매로 벌어들인 돈은 총 126만 2863파운드(약 25억 4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텔레그래프(경매에 나온 ‘곰돌이 푸’ 삽화와 최초 인쇄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렌스탐 “그린이여 안녕”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38·스웨덴)이 현역생활을 마감했다. 소렌스탐은 14일 아랍에미리트(U AE) 두바이의 에미레이트GC(파72·6412야드)에서 막을 내린 ‘퇴위식´ 유러피언여자골프투어(LET) 두바이레이디스마스터스를 끝으로 투어 무대를 떠났다.소렌스탐은 이날 18번홀(파5)에서 마지막 티샷을 달렸다.공은 페어웨이 오른쪽 가장자리에 떨어졌고 2온에 성공한 소렌스탐은 마지막 라운드,마지막 홀을 버디로 장식했다. 여제의 마지막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많은 갤러리들은 기립박수로 환호했다.여제는 평온했지만,갤러리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소렌스탐은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양희영(삼성전자),안나 로손(호주)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대회 3연패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여제의 퇴위식에 걸맞은 최소한의 위엄을 갖추기엔 충분한 성적.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양희영은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우승컵은 이날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안야 몽크(31·독일)가 차지했다. 199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 A) 투어에 데뷔해 10년 이상을 ‘여제’로 군림했던 소렌스탐은 케시 위트워스(1962∼85)가 보유하고 있던 LPGA투어 개인 통산 최다승인 88승을 갈아치우는 못했으나 통산 72승을 거뒀다.메이저대회에서만 10승을 달성했다.또 2001년 LPGA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오픈에서 59타를 기록했다.59타 기록은 ‘18홀 최소타´ 타이로 여자 선수 중에는 소렌스탐이 유일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美언론 “세븐은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

    美언론 “세븐은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

    “세븐은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2009년 미국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지 언론의 기대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세븐은 지난 8일 미국 데뷔 타이틀 곡 ‘걸스’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간지 시애틀타임즈(Seattletimes)는 지난 12일 “세븐은 ‘그래미 어워드’와 같은 한국의 뮤직 페스티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유명 가수”라고 소개하면서 “그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제는 미국 무대에 진출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힙합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댄스와 R&B 스타일의 창법, 그리고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의상이 돋보인다.”면서 “세븐은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그는 현재 함께 작업할 미국 최고의 제작사를 찾고 있다.”면서 “만약 (계약이)성공한다면 그는 재능 하나만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한 한국 최초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븐은 시애틀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은 그저 음악일 뿐이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 어떤 피부색을 가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이곳에서 나의 음악과 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는 아시아가 아닌 미국에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면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릴 킴, 쓰리식스마피아, 다크차일드 등 미국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한 타이틀곡 ‘걸스’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그는 13일 시애틀의 한 클럽에서 프리뷰 파티를 벌인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으로 한발 앞서 미국 진출에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과연 세븐이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Seattletimes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캠페인 선정 ‘워스트 CF’에 삼성 9위 굴욕

    英캠페인 선정 ‘워스트 CF’에 삼성 9위 굴욕

    국내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해외용 TV광고가 자사가 후원하는 영국프리미어 축구팀 첼시의 선수들을 대거 출연시켰음에도 해외언론에서 선정한 ‘최악의 TV광고 10편’에 포함됐다. 최근 영국 유명산업주간지 캠페인은 올 한해 방송된 TV 광고 중 ‘최악의 CF 10편’(Campaign’s Top 10 turkeys of 2008)을 선정했다. 해당 언론은 자사 홈페이지에 거론된 10편의 CF의 동영상과 선정이유를 게재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삼성전자가 올해 방영한 TV의 광고가 이 순위에 포함됐기 때문. 특히 삼성은 공식 후원하는 첼시 팀의 선수를 4명이나 출연시켰음에도 ‘창의력이 결핍된 광고’란 비난을 받으며 ‘최악의 CF’ 리스트에 거론됐다. 30초 분량의 해당 CF의 내용은 단순하다. 첼시 팀 주장 존 테리를 비롯해 페트르 체흐, 마이클 에시엔, 니콜라스 아넬카 등 4명의 선수들이 유니폼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현란한 공차기 기술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아넬카가 카메라를 향해 공을 차면 이를 집에서 지켜보는 여성이 TV에서 튀어나온 공을 발로 잡는다는 내용.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캠페인은 날선 비평을 가감 없이 게재했다. 주된 내용은 창의력은 없고 후원 팀의 선수들을 출연시켜 반짝 효과를 기대했다는 것. 캠페인은 “이 광고에서 보여준 골은 이번 시즌 최악의 골”이라고 비꼬면서 “첼시의 유니폼 스폰서 삼성이 영국 스포츠 스타들을 하이테크 TV를 홍보하게 만들었다. 뭔가 진짜 창조적인 것을 만들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이밖에도 해당언론은 골프천재 타이거우즈가 출연한 질레트 면도기 광고와 사망한 가수 故에디트 피아프의 생전 영상을 담은 안경판매회사 스펙세이버의 광고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캠페인 선정 ‘최악의 TV광고 10편’ 1 Gillette 2 Specsavers 3 Renault 4 Warburtons 5 Country Life 6 Kellogg 7 Orangina 8 Premier Inn 9 Samsung 10 DFS 사진=해당 CF화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 양희영 Q스쿨 2위

    “우리도 있다.” ‘골프 신동’ 양희영(19·삼성전자)도 미셸 위와 함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카드를 손에 쥐었다.양희영은 8일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2)에서 벌어진 퀄리파잉스쿨 5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345타로 2위를 차지했다.17세 때이던 2006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ANZ레이디스마스터스를 제패,깜짝 스타로 떠오른 뒤 올해 스칸디나비안TPC 우승으로 일찌감치 차세대 주역으로 자리잡은 선수.키 174㎝,몸무게 80㎏의 좋은 체격의 양희영은 90홀을 도는 퀄리파잉스쿨 닷새 내내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하는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했다. 이지혜(26)도 2타를 줄여 공동 12위(8언더파 352타)의 성적으로 LPGA 투어 진출에 성공했다.결혼한 뒤 남편의 성을 붙인 재미교포 지니 조-허니크(26) 역시 공동 15위(7언더파 353타)로 전 경기 출전권을 따냈다.LPGA 2부투어에서 뛰던 최운정(17·김영주골프)은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4언더파 356타로 1타가 모자라 공동 21위로 밀려났지만 LPGA 투어가 “투어카드 2장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뒤 4명이 나선 3개홀 연장에서 버디 2개를 뽑아내 극적으로 풀시드를 손에 쥐었다.김나리(23)도 연장 끝에 출전권을 따내 모두 6명의 한국·한국계 선수가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내년 투어 무대에 합류하게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미셸 위, 천재성 부활?

    미셸 위(19)가 달라졌다. 위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 코스(파72)에서 벌어진 LPGA 퀄리파잉스쿨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폭풍샷을 날렸다.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위는 레전드코스(파72)에서 2타를 줄인 일본의 상금왕 출신 오마야 시호(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7언더파 65타는 자신의 ‘데일리 베스트’와 타이.2005년 삼성월드챔피언십 3라운드 이후 처음이다.또 2라운드 선두로 나선 건 2006년 에비앙마스터스 이후 2년 만이고,이틀 연속 60대 스코어를 올린 것도 올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독일여자오픈 이후 처음이다. 위는 이날 페어웨이가 넓직한 코스에서 장타를 마음껏 휘둘렀다.좌우로 뿌리던 티샷도 앞으로만 뻗어 나갔다.페어웨이를 벗어난 건 단 3차례.아이언샷은 핀 주변에 뚝뚝 떨어졌고,특히 퍼트 수도 24개로 기대 이상이었다. 가장 큰 변화는 인내할 줄 아는 모습이었다.그동안 장타만 믿고 무리하게 그린을 공략했던 위는 이날 4개의 파 5홀에서 과감한 ‘투온’ 대신 안전하고 정확한 플레이를 구사했다.10번홀부터 출발,17번홀 12m짜리 ‘칩인 버디’로 첫 버디를 잡아낸 뒤인 5번홀.홀까지 210야드를 남겨둔 위는 야트막한 언덕에 놓여 까다로운 공을 곧바로 그린으로 날리는 대신 짧은 아이언으로 안전한 자리에 보낸 뒤 웨지로 핀 1m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이제까지 좀체로 볼 수 없던 자제력을 보인 대목. 양희영(19·삼성전자)은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4위(6언더파 138타)를 달렸다.1라운드에서 부진했던 안선주(21·하이마트)는 4언더파 68타를 때려 공동 66위(2오버파 146타)로 올라서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미셸 위,모처럼 활짝

    망가졌던 ‘1000만달러의 소녀’ 미셸 위(19)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스쿨 (이하 Q-스쿨) 첫날을 상위권으로 마치며 모처럼 웃었다. 4일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 레전드코스(파72).위는 버디 4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는 선전을 펼치며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오드라 벅스(미국)와 함께 난이도가 높은 레전드코스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려,Q스쿨 통과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대회는 챔피언코스와 레전드코스를 닷새 동안 번갈아 뛰면서 상위 20명에게는 내년 시즌 전 경기 출전권을,이후 40위까지 선수에게는 조건부 출전권을 부여한다. 일찌감치 플로리다에 진을 치고 스윙 코치 데이비드 리드베터와 스윙을 다듬어 4번홀까지 파세이브로 막아낸 위는 4m 이내의 버디 퍼트를 4개나 놓치고도 총 퍼트 수 26개를 기록할 만큼 발군의 퍼팅감을 뽐냈다. 지난 9월 캘리포니아에서 치른 예선 때보다 훨씬 안정감 있는 스윙.리드베터는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인데 미셸은 오늘 그같은 플레이를 했다.”면서 “그동안 많은 대회에 나섰지만 오늘처럼 미셸이 편안해 보인 적이 없었다.이건 아주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스포츠전문 채널 ESPN도 “미셸 위가 첫날 확고한 토대에 섰다.”고 평가했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양희영(19·삼성전자)은 챔피언스코스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려 한국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3위에 올랐다.2차 예선에서 수석 합격한 최운정(17·김영주골프)도 2언더파를 쳐 공동 9위로 나섰다.그러나 1차 예선 1위 안선주(21·하이마트)는 6오버파 78타로 무너져 최하위권으로 처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뭄바이 테러범 LeT지도부와 통화”

    뭄바이 테러범들이 테러 직전 파키스탄 테러조직과 접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뭄바이 경찰 당국은 이번 참사를 일으킨 10명의 테러범들이 인도 입국 이틀 전 파키스탄 무장세력 라시카르에토이바(LeT) 지도부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테러범들의 어선에 남겨져 있던 위성 휴대전화에 LeT 간부 5명의 이름과 통화내역이 저장돼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AFP통신도 마이크 매코넬 미 국가정보국장의 말을 빌려 LeT가 뭄바이 테러의 배후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테러범들은 전 세계를 인질로 삼으려는 ‘무국적 행위자’들로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AP통신도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보 당국의 하급 관리 가운데 일부가 무장세력에 공감대를 가질 수는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테러범들과 연결돼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뭄바이 테러의 배후를 둘러싸고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이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이 인도와 파키스탄을 잇달아 방문한다.3일 오전 뉴델리에 도착한 라이스 장관은 만모한 싱 총리,프라납 무케르지 외무장관 등 인도 정부의 고위급 지도자들을 면담했다.또 4일에는 파키스탄을 방문해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샤 마무드 쿠레시 외무장관 등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현지 일간 ‘더 뉴스’가 보도했다.마이크 멀린 합참의장도 3일 파키스탄에 도착해 파키스탄 정부측에 “뭄바이 테러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적으로 조사해 달라.” 요청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한편 인도 뭄바이 기차역에서 3일 폭발물이 발견됐으나 곧 제거됐다고 인도 현지 TV 방송이 보도했다.인도 경찰은 발견된 폭발물은 무게가 8㎏가량 되는 고성능 폭약 RDX라고 밝혔다.뭄바이 기차역은 지난주 호텔,유대인센터 등과 더불어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목표가 됐던 곳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대한민국 영화대상’ 그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대한민국 영화대상’ 그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별들의 잔치인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오늘(4일) 열리는 가운데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접전이 예상된다. # ‘추격자’ vs ‘세븐데이즈’, ‘경쟁 후끈!’ 먼저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5편의 경쟁작은 올 한해 관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멋진 하루’, ‘밤과 낮’, ‘영화는 영화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추격자’가 노미네이트 됐다. 2008년 남자 배우의 강세가 유독 심했던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멋진 하루’의 하정우, ‘신기전’의 정재영,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송강호, ‘추격자’의 김윤석이 올라 피할 수 없는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특히 상반기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추격자’의 주인공 김윤석은 6관왕에 도전하게 된다. 인상 깊은 연기로 단숨에 스타자리에 올라선 김윤석은 이번 시상식에 앞서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이천 춘사 대상’ 등 올 해 열린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모두 휩쓸었다. ‘영화제의 꽃’인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경축 우리 사랑’의 김해숙, ‘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민희,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 ‘세븐 데이즈’의 김윤진,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이 올랐다. 5명의 후보 모두 뛰어난 연기력과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여배우들인만큼 과연 누가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주목된다. 한편 ‘추격자’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그 뒤를 이어 ‘세븐 데이즈’가 8개 부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7개 부문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 비, 빅뱅, 자우림, 송윤아의 특별 무대...’눈이 즐거워’ 매년 화려한 축하무대로 화제가 됐던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올해에도 비, 빅뱅, 자우림 등의 화려한 무대로 가득 차 있다. 먼저 영화대상과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비는 2003년에는 이효리와 격정적인 탱고 춤으로 2004년에는 여우주연상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미로운 발라드로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비는 6명의 댄서와 함께 케이크를 형상화한 무대 위에서 섹시한 봉춤을 선보이게 된다. 빅뱅은 ‘놈놈놈’의 OST인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와 각종 가요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붉은 노을’ 두 곡을 무대에서 부른다. 특히 빅뱅은 영화인들의 축제인 만큼 행사에 어울릴만한 퍼포먼스를 고심한 끝에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톱스타 3명이 출연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영화 ‘놈놈놈’의 OST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무대를 위해 지드래곤은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의 트랙에 새롭게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었고 안무와 의상 역시 영화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자우림의 김윤아는 영화 ‘모던보이’에서 이해명(박해일 분)을 사로잡은 조난실(김혜수 분)이 부른 ‘개여울’을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소화해낸다. 지난해에 이어 단독 진행을 맡은 송윤아도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변신을 시도한다. DJ KOO 그리고 50여명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환상의 테크토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송윤아는 이번 무대를 위해 비밀리에 45일간의 피나는 연습을 거쳤다는 후문. 한편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오후 5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영화대상’서 ‘놈놈놈’ 주인공으로 변신

    빅뱅, ‘영화대상’서 ‘놈놈놈’ 주인공으로 변신

    가수 빅뱅이 오는 4일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영화대상’ 축하공연 가수로 초대받은 빅뱅은 ‘놈놈놈’의 OST인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와 각종 가요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붉은 노을’ 두 곡을 무대에서 부른다. 특히 빅뱅은 영화인들의 축제인 만큼 행사에 어울릴만한 퍼포먼스를 고심한 끝에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톱스타 3명이 출연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영화 ‘놈놈놈’의 OST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무대를 위해 지드래곤은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의 트랙에 새롭게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었고 안무와 의상 역시 영화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빅뱅이 평소 ‘연말시상식에서 상보다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공공연히 밝힐 정도로 무대에 대한 애착을 보여왔다.”며 “이번 무대 역시 콘서트 못지 않은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뱅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오후 5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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