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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사랑의 등대’서 고백하세요

    “등대에서 상큼한 사랑을 고백해 보세요.”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경북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연인들에게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사랑의 등대’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다. 따라서 오는 22일부터 포항항만청 홈페이지(pohang.mltm.go.kr)를 통해 참가 신청자를 받으며, 신청 때는 이름과 LED 전광판 표출 문구(20자 이내), 음악, 희망 일·시·분을 제출하면 된다. 포항 구항 방파제 등대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설치된 ‘사랑의 등대’는 한 곳에서 빨강, 주황, 노랑 계통의 빛을 발산하고 또 다른 곳은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 계통의 빛을 발산한다. 천연 무지개를 형상화한 것. 이 LED 전광판은 평상시엔 포항항 홍보 문구를 선보이지만 신청이 들어오면 신청자가 원하는 시각에 맞춰 개인당 5분간 사랑 고백 문구와 음악이 나오는 이벤트를 연출한다. 지난해엔 12월 한달간 총 137명이 ‘사랑의 등대’를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ED업체들 광주로 광주로

    LED업체들 광주로 광주로

    최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제품 생산업체가 잇따라 광주에 둥지를 틀고 있다. 이들 업체는 광(光)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지역 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더리즈가 하남산단 내 금호전기 광주공장 부지에 2012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LED칩 생산체제를 갖춘다. 금호전기의 계열사인 더리즈는 이곳에 대당 70억원에 이르는 유기화학증착장비(MOCVD)와 칩 제조장비 등 20대를 설치, 월 2억개 이상의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최근 LED조명 전문업체인 화우테크놀러지는 첨단산단에 150억원을 투자, 식물공장용 LED조명 등을 생산하기로 했다. LED 칩을 생산하는 국내 주요업체는 삼성LED,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등으로 이들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은 대부분 자사 전자제품 등에 활용되고 있다. 나머지 국내 수요량은 독일·일본 등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광주에 LED 관련 업체의 입주가 잇따르면서 첨단 산단에 2004~2008년 조성된 30여만㎡의 ‘LED밸리’에 59개 기업이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금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다른 산단으로 분산 배치할 정도이다. 이에 따라 생산업체 수도 2005년 41개에서 2009년 129개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71억원에서 8509억으로, 고용은 400여명에서 2500여명으로 각각 늘었다. 시 관계자는 “광산업과 연계한 LED 조명 업체 육성 정책에 힘입어 생산업체의 입주 문의와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LED분야를 미래의 주력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2014년 수산물 생산 톱10”

    정부가 2014년까지 수산물 생산 10위, 수출 20위 국가로 발돋움한다는 중기 계획을 내놓았다. 2014년에는 수산물 생산 370만t(이하 2008년 현재·336만t), 어가 평균소득 3800만원(3118만원), 수산물 수출 25억달러(14.5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수산진흥 종합대책(2010∼2014)’을 발표했다. 1999년 한·일 어업협정 체결을 계기로 수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종합대책의 하나다. 이번 대책의 특징은 ‘저탄소 녹색성장’ 개념을 수산업에 도입했다는 점이다. 2013년까지 어선 1085척의 집어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집어등으로 교체하고 바다 숲 7000㏊를 조성해 탄소 흡수원으로 삼기로 했다. 바다 숲은 어류의 산란 서식장, 해조류 바이오 매스(녹색연료) 공급원으로도 쓰인다. 신성장동력으로 양식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참다랑어 같은 고부가가치 어종을 먼바다에 설치한 대형 수중 가두리에서 기업형으로 양식하는 외해 양식장을 2012년까지 5곳 개발할 계획이다. 연근해에 있는 내만 가두리의 30%(352㏊)를 외해로 옮기고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서·남해안 갯벌에 친환경 양식어장 7곳을 조성해 굴, 해삼 등을 수출 전략품목으로 키울 방침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LED·LCD TV 1년새 ‘몸값 반토막’

    LED·LCD TV 1년새 ‘몸값 반토막’

    서울 강북에 사는 주부 강선아(33)씨는 한 국내 가전업체 매장에서 46인치 액정표시장치(LCD) TV를 불과 110만원에 구입했다. 근처 경쟁사 매장에서는 47인치 발광다이오드(LED) TV 전시품을 180만원에 주겠다는 제안도 받았다. 강씨는 “결혼할 때 30인치대 LCD TV를 300만원 넘게 주고 샀던 걸 떠올리면 ‘고무줄 가격’이 혼란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55인치 LCD 최저가 280만원대 얼마 전까지 수백만원을 호가하던 LED, LCD TV가 100만원대의 ‘헐값’에 팔리고 있다. 일부 온라인 판매점들은 출하가 대비 절반 정도 떨어진 가격에 TV 물량을 밀어내고 있다. 월드컵 등 대목을 앞두고 있는 데다 3차원(3D) 입체영상 TV 등 신제품이 대거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도한 할인 판매가 자칫 가전회사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반 최첨단 제품으로 각광받으며 출시됐던 LED TV는 1년도 안 돼 ‘구식’으로 전락했다. 500만원을 훌쩍 넘던 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단종될 운명에 처했다. 지난해 3월 ‘핑거 슬림’이라는 광고 문구를 타고 큰 인기를 누렸던 삼성 파브 55인치 LED TV(UN55B6000VF) 벽걸이형의 현재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는 333만 4400원. 최근 단종됐지만 출하가격 580만원에서 45% 정도 빠졌다. 지난해 10월에 나온 ‘신제품’ LG전자 엑스캔버스 42인치 LED TV(42SL90QD)도 출하가격은 280만원이지만 인터넷에서는 절반인 146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 LCD TV의 할인율도 LED TV와 비슷하다. 지난해 4월 출하가 240만원에 나온 삼성전자 46인치 LCD TV는 절반 정도인 125만원, 6월에 출시된 LG전자 55인치 제품은 최근 단종됐지만 출하 당시보다 200만원 가까이 저렴한 283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할인 폭도 이에 못지 않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11일부터 ‘가전제품 기획전’을 열고 삼성전자 40인치 LCD TV(LN40B532P8F)를 99만원, LG전자 47인치형 풀 LED TV(47LH90QD)는 198만원에 판매한다. 최근 TV 판매가가 뚝 떨어지고 있는 것은 제조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간 상인이나 대형 유통업체들이 마진율을 낮췄기 때문이다. 3D TV가 부각되면서 LED, LCD TV 재고품들이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는 셈이다. ●중간상인에 10~20% 장려금 그렇다고 이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TV 가격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 제조사들은 중간상들에게 출하가의 10~20% 정도를 판매 장려금으로 지급한다. 한 가전업계 관계자는 “제조사들은 신제품을 많이 팔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등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 출시 제품으로 충분한 이익을 뽑지 못한 상황에서 과도한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면 수익성 악화라는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일부 제조사들이 신제품의 마케팅 여지를 높이기 위해 ‘밀어내기’식 판매를 일삼게 되면 자칫 추가적인 수익성과 경쟁력 하락을 불러올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알뜰살뜰 혼수체험 떠나요

    ‘예비 신부들이여, 부지런해져라.’ 혼수 마련은 발품을 파는 만큼 보람도 크다. 부지런히 혼수기획전, 체험전 등을 돌아다니다 보면 내게 꼭 맞는 제품을 알뜰하게 마련할 수 있다. ●신세계 이마트 가전제품 기획전 신세계 이마트는 11일부터 한달 동안 가전제품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의 인기제품 12가지를 대폭 내린 값에 선보인다. 40인치형 삼성 액정표시장치(LCD) TV를 99만원에, 200ℓ 지펠 김치냉장고를 74만원에 만날 수 있다. LG전자의 47인치형 풀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98만원에, 766ℓ LG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는 8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혼수시즌은 물론 4월부터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6월 월드컵의 영향으로 대형 가전제품의 선(先)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까지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복권행사 등 사은행사도 풍성하다. ●‘소프라움’ 혼수체험단 2기 모집 태평양물산의 거위털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은 14일까지 혼수체험단 2기를 모집한다. 체험단은 오는 17일부터 5월 말까지 거위털 이불 등 혼수를 직접 써본 뒤 후기를 온라인으로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태평양 물산 침구 전문숍인 마이하우스 매장 평가단 역할도 맡는다. 모두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경기 지역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다. 참가를 원하면 소프라움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ofraum)에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신청을 하면 된다. ●롯데닷컴·롯데홈쇼핑 혼수 박람회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제11회 가구·침구 박람회’를 진행한다. 침대·옷장·소파 등 대형 가구부터 침구·커튼·카펫까지 가정에서 필요한 각종 상품을 내놓는다.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값에 만날 수 있다. 롯데홈쇼핑도 31일까지 ‘혼수·이사 50만원 적립금 대축제’ 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이사 또는 결혼 예정일을 등록한 고객들이 가전, 주방용품, 명품 등 이사·혼수 관련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초대전 14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4층)로 가면 가구·혼수·웨딩 초대전을 둘러볼 수 있다. 40여개의 유명 가구브랜드와 침구, 그릇, 한복 등 혼수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주말에 운영되는 웨딩시티 무료 상담 등도 이용할 만하다. LCD TV, 드럼세탁기, 디지털카메라 등을 내건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예비신혼부부 혼수가전 선택요령

    예비신혼부부 혼수가전 선택요령

    결혼시즌이다. 혼수시장에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리 준비하는 건 좋지만 섣불리 골랐다가는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 가전제품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까지 쓰기 때문에 최대한 신중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트렌드와 기능은 물론 생활 양식과 향후 가족계획까지 고려해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은 시간과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기영 LG전자 마케팅 팀장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냉장고 - LG전자 vs 삼성전자 맞벌이 신혼부부들은 음식을 한번에 대량으로 장만해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700ℓ가 넘는 대용량 제품을 많이 찾는다. LG전자 2010년형 디오스 냉장고(752ℓ, 270만원대)는 진공밀폐 야채실의 기능과 용량을 확대했다. 기존 제품 대비 보관기간은 1.5배, 용량은 75% 늘어난 28ℓ에 이른다. 섭씨 영하 35도를 유지하는 특냉실은 육류 및 생선 등을 급속 냉동시켜 싱싱한 상태를 장기간 유지해 준다. 냉장실 문 상단 전체를 수납공간으로 재구성한 매직 도어도 편리하다. 삼성전자의 ‘지펠 2010년형 뉴 퍼니처스타일 카멜리아’ 냉장고(737ℓ, 200만원대)는 내부 습도를 평균 77% 이상으로 유지해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파장으로 야채·과일 잔류 농약을 최대 72% 줄여주는 태양광 야채실, 5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참맛실도 차별화된 기능이다. ●밥솥 - 쿠첸 vs 쿠쿠 쿠첸의 스마트 서라운드 IH 압력밥솥(모델명 WHA-T1000G, 40만 9000원)은 밥 짓는 속도가 9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 화력 2245W를 구현, 밥알과 밥물에 전달되는 열 전도율이 빨라 단맛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했다. 자동살균 세척기능은 직접 청소하기 힘든 뚜껑 압력노즐과 밸브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 밥솥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 약식, 영양찜 등 간편한 요리도 할 수 있다. 쿠쿠는 소식(小食) 열풍, 외식 증가 추세에 따라 소용량 밥솥을 내놨다. 3인용 IH 압력밥솥 ‘쿠쿠 미니’(27만 8000원)는 크기가 작아 좁은 공간에 놓기 좋은 데다 10인용 쿠쿠의 기능이 모두 담겨져 있다. 13분 걸리는 쾌속 취사를 비롯해 분리형 커버, 자동살균 세척 등 청결을 강조한 시스템이 돋보인다. 6인용 IH 압력밥솥 ‘쿠쿠 V라인’(32만 8000원) 역시 분리형 커버, 황금동 내솥, 맞춤밥맛 기능 등 최고급 사양을 갖췄다. ●오븐·식기세척기·스팀청소기도 인기 컨벡션(뜨거운 바람을 이용한)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의 기능을 한번에 갖춘 린나이 복합오븐(RCD-A31, 29만 8000원)도 추천할 만하다. 일반 전자레인지 크기에다 17가지 자동요리 기능, 28가지 수동요리 코스, 5가지 생선구이 기능이 매력적이다. 간이·절약·표준·불림 코스 등 용도별 설거지가 간편한 파세코의 식기세척기(모델명 PDW-6000E, 29만원), 전원을 켜면 15초 내에 청소를 시작하고 안전기능도 강화한 리홈의 스팀청소기(모델명 LSC-S703, 12만 5000원)도 생활의 질을 높여줄 혼수품으로 꼽힌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경제플러스] 첫 3D LED 멀티비전 선봬

    효성그룹 계열사인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가 업계 최초로 3차원 LED 대형 멀티비전 ‘윈비전 3D’를 출시했다. 기존의 LED 영상 디스플레이에 착탈형 3D 필터를 적용한 제품으로 추가 변환장치 없이 콘텐츠에 따라 2D, 3D를 병행할 수 있다.
  •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 시리즈’ 출시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 시리즈’ 출시

    아수스가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노트북은 ‘아수스 G73Jh’와 ‘아수스 G51Jx’ 등이다. 이들 제품은 각각 쿼드코어 CPU인 인텔 코어 i7 720QM과 i7-820QM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게임환경 지원을 위해 G73Jh이 ATI라데온 HD5870, G51Jx가 엔비디아 지포스 GTS360 그래픽카드를 적용했다.. G73Jh는 스텔스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인텔 코어 i7-820QM을 탑재해 모바일 플랫폼에서 터보부스트, 하이퍼스레딩을 제공한다. G51Jx는 3D 게이밍 노트북으로 아바타 게임이 번들로 제공된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재부팅 없이 전원버튼의 클릭만으로도 오버클럭킹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자체 발광하는 LED 키보드가 탑재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키보드의 특정 키를 찾기 편리하다. 또 얼굴 인식을 통해 사용자 확인을 하는 보안용 스마트로그온 기능과 802.11n 기반 무선랜카드, 블루투스 모듈 등의 무선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아수스 G51JX는 지난 8일 출시돼 아바타 게임 번들과 함께 제공되며, G73Jh는 오는 17일에 출시된다. 사진= 아수스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청도 소싸움 보러 오이소” 2010 청도소싸움 축제가 17~21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싸움소 132마리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1970년대 민속놀이의 하나로 시작된 소싸움은 1999년 공식 축제로 승격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세계 최초로 조성된 소싸움 전용 돔경기장에서 축제를 열고 있다. 청도군은 축제 기간 중 로데오 놀이기구를 타고 오래 버티기를 겨루는 ‘이리저리! 로데오체험’, 볏짚으로 초가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의 워낭과 소뿔 모형 등을 전시한 ‘외국의 소 문화전’도 볼거리. 인근에 와인터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다. 한재미나리와 청도추어탕 등은 요즘 제철음식으로 ‘인기 상종가’다. 청도군청 관광문화과 (054)370-2371. ●에버랜드 튤립 축제 시작 에버랜드는 19일~5월2일 ‘튤립 축제’를 연다. 특히 영화 ‘아바타’ 열풍에 힘입어 축제를 3차원(3D)으로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에버랜드 입구에 들어서면 ‘3D 튤립 매직 트리’가 반겨 맞는다. 총 3만 송이의 튤립과 발광다이오드(LED) 전구1000개, 광섬유 1만여개 등으로 높이 13m짜리 대형 트리를 빼곡히 채웠다. 야간에 무료로 제공되는 홀로그램 안경을 끼고 보면 말 그대로 ‘매직의 세계’가 펼쳐진다. 경쾌한 댄스 공연인 ‘봄의 마법사’와 불꽃놀이가 압권인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 100만개 전구들이 벌이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축제기간 동안 밤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화이트데이에 온천탕에 빠져볼까 경기도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13~14일 연인들을 위해 프랑스산 고급 와인을 사용한 스페셜 와인탕을 운영한다. 와인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새학기·새출발 축하 이벤트’도 3월 내내 진행한다. 초·중·고생들은 스파 요금(주말 2만 9000원)의 50%를 할인받는다. (031)760-5700.
  • 구본무 회장 “차별화된 원천기술 확보하자”

    구본무 회장 “차별화된 원천기술 확보하자”

    “미래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LG만의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확보하자.” 구본무 LG 회장이 고부가가치 원천기술 확보에 총력을 다하는 ‘기술 경영’의 포문을 열었다. LG는 태양전지와 차세대 전지, 차세대 조명 및 냉난방·공기청정 등 총합공조기술 개발 등을 4대 원천기술 확보 중점대상으로 선정했다. 그룹 차원의 연구·개발(R&D) 역량을 이들 분야에 집중하게 된다. 구 회장은 10일 대전 LG화학 기술연구원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200여명이 참석한 올해 ‘연구개발성과 보고회’에서 “5년, 10년 이후를 보는 긴 호흡의 연구개발에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의 ‘원천기술 확보 전략’에 따르면 LG화학은 태양전지 분야의 폴리실리콘 등 핵심소재 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전지 효율성 개선에 총력을 쏟고 LG디스플레이와 박막형 태양전지 개발을 진행한다. 차세대 조명 사업은 LG전자가 LED 조명 제품의 다양화에 나서고 LG이노텍이 LED칩 등 부품 개발에 주력한다. LG화학이 차세대 기술인 OLED 조명의 소재 개발을 뒷받침한다. 총합공조 분야는 LG전자가 2012년까지 세계 1위로 올라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LG전자가 대형빌딩 공조시장에 뛰어들고 신재생에너지 활용 기술을 개발한다. 차세대 전지분야에서는 LG화학이 전극 신소재 개발과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수명연장 기술을 집중 개발하기로 했다. 구 회장은 이날 지난해 탁월한 연구·개발 성과를 거둔 총 3개 R&D 프로젝트팀에 총 17억원 수준의 포상금을 주는 ‘LG 연구개발상’을 시상했다. 구 회장은 취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연구 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이날 LG전자와 LG화학 등 10개 계열사가 개발한 80여개 핵심기술을 점검한 후 “근본적인 기술혁신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LG는 올해 전년 대비 23% 늘어난 3조 70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일, 3D TV 전쟁

    한-일, 3D TV 전쟁

    │도쿄 이종락특파원·서울 이두걸기자│글로벌 ‘3D TV(시청각적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TV)’ 시장을 놓고 한국과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들이 ‘진검 승부’를 벌인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위치한 상설전시장 ‘삼성 익스피리언스’에서 풀HD(초고화질) 3D LED TV(7000 시리즈) 출시를 발표했다. 3D TV의 인터넷 기능을 통해 TV용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공급하는 기능을 갖춘 ‘삼성 앱스’도 함께 오픈했다. 윤부근 사장은 “완벽한 3D 토털 솔루션으로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가 생생한 3D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난해 ‘LED TV=삼성’ 공식에 이어 올해는 ‘3D TV=삼성’이라는 절대 공식으로 5년 연속 세계 1위의 대기록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국내에 첫 출시한 47인치 3D LCD TV를 인도의 종합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밸류어블그룹에 공급하기로 했다. 다음달엔 미국과 유럽의 3D TV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소니는 오는 6월부터 3D TV를 판매할 예정이다. 소니는 지난 9일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3D 액정TV ‘브라비아 LX900’ 등 3 시리즈 3기종을 오는 6월부터 순차 발매하겠다고 발표했다. 소니의 이시다 업무집행위원은 설명회에서 “내년에는 세계에서 2500만대 이상의 TV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이 중 10%는 3D TV가 될 것”이라고 반전을 예고했다. 파나소닉도 지난달 3D TV 발매를 선언하고 이날 미국 판매에 들어갔다. jrlee@seoul.co.kr
  • 서대문구 연희·홍제동 등 상상어린이공원 6곳 조성

    서울 서대문구는 9일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등을 키워주기 위해 상상어린이공원 6곳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연희동 대궐재·연서 ▲북아현동 명수 ▲남가좌2동 가좌 ▲북가좌2동 신가 ▲홍제3동 불천 등이다. 공사는 이달 안에 착수해 오는 5월까지 마무리된다. 상상어린이공원에는 어린이들이 놀면서 에너지의 원리와 소중함 등을 깨우칠 수 있도록 자가발전 에너지 놀이시설과 태양열 조합놀이대 등이 설치된다. 놀이시설 외에 발광다이오드(LED)·우주선 조합놀이대와 태양열 집열판, 별자리·태양열 파고라 등도 들어선다. 보호자가 자전거를 타면 맞은편 흔들말을 탄 아이가 움직이도록 설계된 ‘눈맞춤놀이대(까꿍놀이대)’도 눈길을 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벤큐, 15㎜ 초슬림 LED 모니터 발표

    벤큐, 15㎜ 초슬림 LED 모니터 발표

    벤큐코리아가 15㎜ 초슬림 LED 모니터 4종을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V920ㆍV2220ㆍV2220HㆍV2420H 등으로 모두 두께 15㎜의 초슬림 LED모니터다. 이들 제품은 자전거 페달을 돌려 발생되는 적은 전력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으로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4종의 모니터는 벤큐의 화질보정 기술인 ‘센스아이 휴먼비전 기술’을 채용했으며 HDMI 1.3 과 1천만대 1의 동적명암비(DCR)를 지원한다. 또 동급사이즈의 CCFL 모니터 대비 최대 71.8%의 소비 전력을 절감하고 무수은 패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벤큐코리아는 오는 6월 추가로 3종을 발표해 초슬림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종성 벤큐코리아 대표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벤큐의 친환경, 초슬림 기술을 채용한 제품을 제공해 새로운 영상의 세계로 이끌어 감과 동시에 국내 영상 디바이스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벤큐코리아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ED·신재생에너지사업 주축, 광주 미래 산업지도 확 바뀐다

    LED·신재생에너지사업 주축, 광주 미래 산업지도 확 바뀐다

    광주 연구·개발(R&D)특구 지정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지역 미래산업지도가 확 바뀔 전망이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식경제부가 올 상반기 ‘특구지원 본부’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시 역시 특구지원부서를 신설하고 특구 종합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이다. ●동북아 ‘사이언스 파크’로 육성 시는 연구·개발 특구를 통해 광주를 동북아의 ‘사이언스 파크’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의 산업지도가 바뀔 것으로 점쳐진다. 정부는 특구 지정 행정절차가 끝나는 2011~2026년 모두 1조 145억원의 예산을 투입, 관련 사업을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시가 최근 정부에 제출한 특구 범위는 첨단 1·2지구, 장성지구, 하남지구, 신룡지구, 진곡지구, 등임지구 등 총 5200만㎡에 이른다. 시는 특구내 첨단과 진곡지구는 각각 광산업·LED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클린디젤산업 등을 주축으로 1단계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포함해 특구에서 창출된 연구성과를 지역내 사업화로 연결시킴으로써 대덕특구의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복안이다. 또 신재생에너지·첨단부품소재 등 ‘5+2 광역경제권 선도사업’과 연계 개발하고, 문화기술(CT) 접목을 통해 첨단과학문화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 같은 특구의 밑그림이 나오면서 지역내 토지이용계획도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그린벨트인 장성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점진적으로 추진되며, 연구·개발 분위기를 해치는 유흥업소 등의 지역내 신규 진입은 제한될 전망이다. 특구 내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은 국가사업으로 이뤄지고, 개발사업 역시 특례법을 적용받아 각종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된다. 외국인 교육기관·병원 등의 설립이 쉬워지며,건폐율 등의 규제도 완화된다. 특히 매년 500억원 규모의 연구 개발비 등 자금 지원과 세제 감면 등의 혜택도 뒤따르며, 개발사업 시행자는 농지보전부담금·환경개선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감면 특례를 적용받는다. ●2007년 대통령 공약사업 광주시는 R&D특구가 조성되면 경제적 유발 효과가 장기적으로 15조 34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는 2003년 ‘광주 R&D 특구 추진위’를 구성했으며,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확정된 뒤 올 안 특구지정을 앞두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즉석복권 만들고… 어린이백일장 열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 속에서도 시장 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하다. 잘되는 시장은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직접 나서 ‘달라진 시장·돈 버는 상인’을 현실화하고 있다. 서울 망우동 우림시장은 쇼핑카트를 제공하고 탁구장 등 편의시설 및 배송차량을 운영하면서 고객이 다시 찾도록 만들었다. 자체 시장쿠폰과 즉석복권을 만들어 대형마트에 버금가는 경쟁력도 갖췄다. 서울 암사종합시장은 새로운 형태의 전형을 구현했다. 바닥을 화강석으로 설치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고 상인회 사무실에 고객센터를 만들어 아이들을 맡기고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전국 최초로 상점 간판을 발광다이오드(LED)로 설치한 것도 이색적이다. 안양 중앙시장은 시설현대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어린이 백일장 등을 열어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야채가게 등 특화 점포를 구성한 것도 반응이 좋다. 인천 용현시장은 상인회가 나서 ‘불결·불친절’ 2불 척결 운동을 벌이는 한편 매월 50% 왕대박 세일 행사를 갖고 있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수도권과 달리 지역은 치열한 노력이 필요했다. 60여년 역사의 전남 목포 동부시장은 단일 시장으로는 전국에서 최대인 길이 558m의 아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시장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유선방송 노래자랑 프로그램 유치와 버스광고도 시작했다. 좌절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고객을 지켜 내고 상권 확대의 성과도 이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伊장인의 보석디자인 입힌 냉장고

    삼성전자가 보석 디자인을 입힌 ‘럭셔리 프리미엄 냉장고’와 무선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냉장고’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4일 이탈리아 출신 보석 디자이너 마시모 주끼가 디자인한 최고급 양문형 냉장고 ‘지펠 마시모 주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물과 얼음을 주제로 한 보석의 이미지가 외관에 구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냉장고 문에 가공온도가 다른 유리를 교차로 배치, 표면의 질감을 살리는 ‘비드 인쇄기법’으로 입체감과 생동감을 살렸다. 냉장고 유리 표면에는 발광다이오드(LED)로 물이 빛나는 모습을 시각화한 ‘주얼리 라이팅 방식’을 적용했다. 손잡이는 샴페인 잔을 따라 흐르는 보석을 시각화한 형태로 만들었고 냉장고 내부는 일반 백열등보다 5배 밝은 LED 조명을 장착했다. 기능 면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계절맞춤 모드 ▲사용자 습관과 생활 패턴을 기억해 운전 상태를 조절하는 생활맞춤 모드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월간 소비전력을 기존 제품 대비 10% 정도 낮춘 31.8㎾h로 줄여 전기료 부담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고가는 29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스마트 가전제품인 ‘지펠 e-다이어리’를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무선랜(와이파이) 기능이 내장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과 연결할 수 있다. 10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터치 스크린까지 갖춰 메모와 일정관리, 인터넷 뉴스 보기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전자앨범과 500여종의 요리앨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출고가는 249만원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아수스, 세빗서 노트북 신제품 대거 발표

    아수스, 세빗서 노트북 신제품 대거 발표

    아수스가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 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10 세빗(CeBIT)’에서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아수스는 이번 세빗에서 U시리즈 ‘밤부(Bamboo)’와 ‘Eee PC 1005PE’ 등의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친환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밤부는 플라스틱 사용을 20% 줄인 친환경 제품으로 LCD모니터에 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LED모니터를 채택했다. Eee PC 1005PE는 수은이 제거된 LED 백라이트 패널과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높여 한번 충전으로 최대 1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수스 NX90 뱅앤올룹슨 아이스파워(ICEpower) 노트북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수석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에 의해 디자인됐다. 또 뱅앤 올룹슨의 아이스파워 기술 탑재로 스피커의 진동과 소리의 일그러짐 현상을 제거하는 사운드 기술을 탑재했다. 이 밖에도 아수스는 풀HD 3D 모니터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ATI 라데온 HD5870 그래픽카드, 8GB DDR3 시스템 메모리를 탑재한 ‘G73Jh’과 코어 i7 CPU 및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G51J’ 등 게이밍 노트북도 공개했다. 사진= 아수스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에너지 제로 하우스/노주석 논설위원

    서울 종로구 효자동 152 ‘청와대 사랑채’가 5일이면 집들이 석 달째를 맞는다. 대통령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됐던 청와대 분수대 앞 ‘효자동 사랑방’을 리모델링한 이곳은 청와대를 방문하는 2000여명 등 하루평균 4000여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과 유물이 전시돼 있지만, 대통령 집무실을 재현해 놓은 대통령 체험관과 포토존이 인기 관람코스. 대통령 체험관에서는 국새를 직접 종이에 찍어 간직할 수 있다. 포토존에 가면 대통령 내외와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비록 합성사진이긴 하지만 말이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이 건물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서울시가 심혈을 기울여 설계·시공한 청와대 사랑채는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상징적인 건물이다. 태양에너지와 지열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시스템이 돌아간다. 건물 전체는 고효율 친환경 LED 조명을 쓴다.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한 방울의 에너지도 헛되이 날아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절하는 에너지 종합 제어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에너지 절감률이 무려 40%에 이른다. 국제에너지기구의 2008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이산화탄소의 36%가 건물에서 나온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아파트는 1㎡당 16ℓ의 등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평균 약 41㎏의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내뿜는다는 것이다. 탄소배출량을 줄이려면 ‘에너지 먹는 하마’인 건물을 녹색건물로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 건설업계의 에너지 절감 신기술개발 노력도 눈물겹다. 대우건설은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이나 난방을 단지 내부에서 충당하는 에너지 절감률 100%의 아파트를 2020년까지 짓기로 했다. 그렇게 되면 관리비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기료나 냉난방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온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어제 내놓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건축물 건설방안’을 보면 청와대 사랑채가 달성한 에너지 절감률 40%가 결코 가상현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특히 마포구 상암동 평화공원 안에 짓는 ‘에너지 제로 하우스’는 우리가 이미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올 12월 완공될 예정인 이 집은 자연에너지인 태양광과 지열을 사용해 냉난방과 환기, 온수공급, 조명을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연간 에너지 사용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래형 에너지 자급자족형 건축물이다. ‘저비용 친환경’만이 살 길이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삼성 세계첫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대회

    삼성 세계첫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대회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TV용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인 ‘삼성 앱스콘테스트2010 포 인터넷 TV’(포스터)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대회에는 최우수 개발자에게 5000만원이 지급되는 등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 다음달 1일부터 6월15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삼성 앱스’에서 판매된다. 삼성 앱스는 TV에서 구동되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모아 놓은 온라인 장터. 이달부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7월부터는 국내와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 앱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은 발광다이오드(LED) TV 6500시리즈 이상, 액정표시장치(LCD) TV 650시리즈 이상,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7000시리즈 이상 제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 3D 기술력 과시

    LG전자, 3D 기술력 과시

    LG전자가 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2010 디지털케이블TV 쇼’에 셔터 안경 및 편광 안경 방식의 3D TV와 3D 프로젝터 등을 선보인다.이날 국내에 첫 공개된 풀(Full) LED 방식의 55인치 3D LED LCD TV는 최고 수준의 잔상 제거 기술인 480Hz 라이브스캔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돼 한 차원 진화된 풀 HD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TV 테두리의 두께를 16밀리미터(mm)로 획기적으로 줄여 TV 안의 3D 영상과 TV 밖의 실제 배경 사이의 경계를 최소화해 입체감을 극대화했다.편광안경 방식 3D LCD TV의 경우 지난 8월 국내 시장에 최초로 출시한 47인치 제품에 이어 55인치 제품을 추가로 전시했다.또, 상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150 인치 대화면의 3D 프로젝터도 전시해 차별화된 3D 기술력을 선보인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LG 3D TV를 통해 3D 게임기, 3D 카메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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