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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99%…MIT ‘충격 흡수 피부’ 가진 로봇 개발

    무려 99%…MIT ‘충격 흡수 피부’ 가진 로봇 개발

    미국 인기 프로그램 ‘배틀봇’이나 드론(무인항공기) 관련 영상을 본 적이 있다면, 이런 로봇은 언제든지 파손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이제 미국의 연구자들은 이런 로봇의 내구도를 높이고 더 정밀하게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소재를 만들고 이를 3D 프린터로 인쇄하는 기술을 개발해냈다고 미국 과학전문 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심지어 이 소재는 로봇은 물론 드론이나 스마트폰, 신발, 헬멧 등 각종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어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놀라운 신소재를 개발한 이들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산하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의 연구자들이다. 이른바 ‘프로그램 가능 점탄성 소재’(Programmable Viscoelastic Material·PVM)로 불리는 이 신소재는 사용자가 모든 단일 부품을 목적에 따라 원하는 강성과 탄성 수준을 정확하게 프로그램해 3D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다. 실제로 연구팀은 공처럼 튕겨서 움직이는 큐브 로봇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했다. 이 로봇은 2개의 모터와 마이크로 콘트롤러, 배터리, IMU 센서 등을 갖추고 있지만, 신소재를 피부처럼 덧씌워 지면에서 전달되는 에너지량의 250분의 1만 쓰고 나머지(99.6%)는 흡수해 바닥에 튕겨도 파손되지 않는다. 이번 프로젝트 연구의 책임자이자 연구논문의 공동저자인 다니엘라 루스 CSAIL 소장은 “이같은 충격 흡수 수준은 드론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회전 날개가 파손되거나 센서에 균열이 생겨 망가지는 것을 예방하는 등 로봇 분야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소재는 제조 공정의 일부로서 3D 프린터 인쇄 시 사용자가 입력한 수치에 따라 적합한 점탄성을 갖는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소재는 드론이 기존보다 4배 정도 더 정확하게 착륙하게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비슷한 충격 흡수제가 개발되면 아마존과 구글 등에서 제작 중인 배달용 드론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오는 9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로봇국제학술대회 ‘IROS 2016’(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MI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소네트 77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소네트 77

    소네트 77 -윌리엄 셰익스피어 거울은 그대의 아름다움이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고, 해시계는 그대의 소중한 시간이 어떻게 낭비되는지를 보여 주고; 종이의 여백은 그대 마음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으니, 이 책에서, 그대는 이러한 교훈을 얻으리라. 그대의 거울이 낱낱이 보여 줄 그대의 주름살들은 그대에게 입을 벌린 무덤을 기억하게 할 것이며; 그대 해시계의 남몰래 살금살금 돌아가는 그림자는 영원을 향한 시간의 도둑 같은 전진을 알게 하리라. 그대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 빈 종이에 적어 두면, 그대는 발견하리니 그대의 머리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아이들이 그대의 마음을 새롭게 알게 만든다는 것을. 이러한 일들은, 그대가 자주 들여다보면 볼수록, 그대에게 이로우며 그대의 책을 아주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Thy glass will show thee how thy beauties wear, Thy dial how thy precious minutes waste; The vacant leaves thy mind‘s imprint will bear, And of this book, this learning mayst thou taste. The wrinkles which thy glass will truly show Of mouthed graves will give thee memory; Thou by thy dial’s shady stealth mayst know Time‘s thievish progress to eternity. Look what thy memory cannot contain, Commit to these waste blanks, and thou shalt find Those children nursed, delivered from thy brain, To take a new acquaintance of thy mind. These offices, so oft as thou wilt look, Shall profit thee and much enrich thy book. * 셰익스피어(1564~1616)의 소네트 중에서 드물게 ‘사랑’을 노래하지 않고, 젊은이들에게 글쓰기를 장려하는 교훈이 담긴 시다. 셰익스피어는 모두 154편의 소네트를 남겼는데, 시간의 덧없음과 사랑 그리고 (연인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들이 대부분이다. 시인이 연모하던 미남 청년에게 바쳐진 소네트가 126편이고 ‘dark lady’로 알려진 검은 피부의 젊은 여자를 노래한 시가 28편이다. 1609년에 런던에서 처음 출판된 뒤로 판을 거듭하며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지만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는 오늘도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결혼식과 장례식에서 사람들은 즐겨 셰익스피어를 인용한다. 셰익스피어 사후 400주년이었던 2016년에는 영국뿐만 아니라 지구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풍성했다. 얼마 전에 (9월 초였다) BBC 방송에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좋아하는 중국의 여성작가를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금지되었던 셰익스피어는 보수적인 중국대륙의 동성애 예술가들에게 자유와 해방의 다른 이름이었다. 소네트 15의 인상적인 한 줄,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그리고 너를 사랑하며 모든 것이 시간과 전쟁 중이니,)”를 외우는 그녀를 보며,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새롭게 읽히는 걸작의 힘을 확인했다. 작은 노래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sonetto’에서 유래한 소네트(Sonnet)는 르네상스 시기에 유럽에서 유행한 14줄의 정형시를 말한다. 약간의 예외는 있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99는 14줄이 아니라 15줄로 구성되었다. 소네트의 운율은 시대에 따라, 시인에 따라 변화했는데 셰익스피어가 소네트의 각운을 매기는 방식은 ‘abab cdcd efef gg’이다. 소네트 77은 처음 4행의 각운을 ‘wear-bear’ ‘waste-taste’로 맞추기 위해 세 번째와 네 번째 행의 문장을 도치시켰다. 그냥 읽어서 의미가 잘 다가오지 않으면 앞뒤의 단어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게다가 고어가 섞여 단어장을 찾느라 바쁘다. 1행에 처음 나오는 ‘thy’는 2인칭 대명사의 소유격(=your)이다. 3행의 ‘The vacant leaves’는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필사본 책의 낱장들을 의미한다. 앞뒤 2페이지가 1 ‘leaf’이다. 4행의 ‘thou’는 2인칭 대명사의 주격(=you)이고 ‘mayst’는 동사 ‘may’의 직설법 2인칭 단수형이다. ‘mayst thou=may you ’이다. 6행의 ‘thee’는 2인칭 대명사의 목적격(=you)이다. 11행의 ‘아이들’은 머리에서 태어나 자란 ‘문학적 자식들’을 말한다. 젊은이들에게 시간의 효과를 들려주며 머리에 떠오른 생각들을 기록하라고 가르치는 소네트 77의 내용으로 짐작컨대, 시인이 사랑했던 남자는 그의 후배 작가가 아닐까. 거울에 비치는 주름은 죽음이 다가온 징조라니. 과장이 심하지 않나! 시간을 도둑에 비유해, 해시계 둘레를 (주인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살금살금 돌아가는 그림자를 ‘시간의 도둑 같은 전진’으로 표현한 것도 참 맛깔스럽다. 망각에 대비해 글로 기록하라는 시인의 충고를 영국은 외면하지 않았다. 서양문명은 기록의 역사였다. 기록하는 자가 이긴다. 컴퓨터가 발명된 이후 인류의 중요한 기록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담당해 왔다. 손톱만 한 usb에 나의 모든 쓸모 있는 생각들이 저장되어 있다.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으로 분분초초 뇌리를 스치는 생각과 느낌의 덩어리를 이메일로 문자메시지로 카톡으로 올리는 요즘, 기록의 욕망이 지나쳐 때로 성가신 SNS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나, 잉크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자신의 소네트를 손끝으로 순식간에 전파시키는 나를 보고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말할지….
  •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소네트 77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소네트 77

    소네트 77 -윌리엄 셰익스피어 거울은 그대의 아름다움이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고, 해시계는 그대의 소중한 시간이 어떻게 낭비되는지를 보여 주고; 종이의 여백은 그대 마음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으니, 이 책에서, 그대는 이러한 교훈을 얻으리라. 그대의 거울이 낱낱이 보여 줄 그대의 주름살들은 그대에게 입을 벌린 무덤을 기억하게 할 것이며; 그대 해시계의 남몰래 살금살금 돌아가는 그림자는 영원을 향한 시간의 도둑 같은 전진을 알게 하리라. 그대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 빈 종이에 적어 두면, 그대는 발견하리니 그대의 머리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아이들이 그대의 마음을 새롭게 알게 만든다는 것을. 이러한 일들은, 그대가 자주 들여다보면 볼수록, 그대에게 이로우며 그대의 책을 아주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Thy glass will show thee how thy beauties wear, Thy dial how thy precious minutes waste; The vacant leaves thy mind‘s imprint will bear, And of this book, this learning mayst thou taste. The wrinkles which thy glass will truly show Of mouthed graves will give thee memory; Thou by thy dial’s shady stealth mayst know Time‘s thievish progress to eternity. Look what thy memory cannot contain, Commit to these waste blanks, and thou shalt find Those children nursed, delivered from thy brain, To take a new acquaintance of thy mind. These offices, so oft as thou wilt look, Shall profit thee and much enrich thy book. * 셰익스피어(1564~1616)의 소네트 중에서 드물게 ‘사랑’을 노래하지 않고, 젊은이들에게 글쓰기를 장려하는 교훈이 담긴 시다. 셰익스피어는 모두 154편의 소네트를 남겼는데, 시간의 덧없음과 사랑 그리고 (연인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들이 대부분이다. 시인이 연모하던 미남 청년에게 바쳐진 소네트가 126편이고 ‘dark lady’로 알려진 검은 피부의 젊은 여자를 노래한 시가 28편이다. 1609년에 런던에서 처음 출판된 뒤로 판을 거듭하며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지만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는 오늘도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결혼식과 장례식에서 사람들은 즐겨 셰익스피어를 인용한다. 셰익스피어 사후 400주년이었던 2016년에는 영국뿐만 아니라 지구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풍성했다. 얼마 전에 (9월 초였다) BBC 방송에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좋아하는 중국의 여성작가를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금지되었던 셰익스피어는 보수적인 중국대륙의 동성애 예술가들에게 자유와 해방의 다른 이름이었다. 소네트 15의 인상적인 한 줄,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그리고 너를 사랑하며 모든 것이 시간과 전쟁 중이니,)”를 외우는 그녀를 보며,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새롭게 읽히는 걸작의 힘을 확인했다. 작은 노래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sonetto’에서 유래한 소네트(Sonnet)는 르네상스 시기에 유럽에서 유행한 14줄의 정형시를 말한다. 약간의 예외는 있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99는 14줄이 아니라 15줄로 구성되었다. 소네트의 운율은 시대에 따라, 시인에 따라 변화했는데 셰익스피어가 소네트의 각운을 매기는 방식은 ‘abab cdcd efef gg’이다. 소네트 77은 처음 4행의 각운을 ‘wear-bear’ ‘waste-taste’로 맞추기 위해 세 번째와 네 번째 행의 문장을 도치시켰다. 그냥 읽어서 의미가 잘 다가오지 않으면 앞뒤의 단어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게다가 고어가 섞여 단어장을 찾느라 바쁘다. 1행에 처음 나오는 ‘thy’는 2인칭 대명사의 소유격(=your)이다. 3행의 ‘The vacant leaves’는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필사본 책의 낱장들을 의미한다. 앞뒤 2페이지가 1 ‘leaf’이다. 4행의 ‘thou’는 2인칭 대명사의 주격(=you)이고 ‘mayst’는 동사 ‘may’의 직설법 2인칭 단수형이다. ‘mayst thou=may you ’이다. 6행의 ‘thee’는 2인칭 대명사의 목적격(=you)이다. 11행의 ‘아이들’은 머리에서 태어나 자란 ‘문학적 자식들’을 말한다. 젊은이들에게 시간의 효과를 들려주며 머리에 떠오른 생각들을 기록하라고 가르치는 소네트 77의 내용으로 짐작컨대, 시인이 사랑했던 남자는 그의 후배 작가가 아닐까. 거울에 비치는 주름은 죽음이 다가온 징조라니. 과장이 심하지 않나! 시간을 도둑에 비유해, 해시계 둘레를 (주인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살금살금 돌아가는 그림자를 ‘시간의 도둑 같은 전진’으로 표현한 것도 참 맛깔스럽다. 망각에 대비해 글로 기록하라는 시인의 충고를 영국은 외면하지 않았다. 서양문명은 기록의 역사였다. 기록하는 자가 이긴다. 컴퓨터가 발명된 이후 인류의 중요한 기록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담당해 왔다. 손톱만 한 usb에 나의 모든 쓸모 있는 생각들이 저장되어 있다.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으로 분분초초 뇌리를 스치는 생각과 느낌의 덩어리를 이메일로 문자메시지로 카톡으로 올리는 요즘, 기록의 욕망이 지나쳐 때로 성가신 SNS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나, 잉크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자신의 소네트를 손끝으로 순식간에 전파시키는 나를 보고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말할지….
  • [포토] 아차차! 깜짝이야

    [포토] 아차차! 깜짝이야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잡지 ‘플레이보이 멕시코’ 2016 10월호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가비 라미레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 ‘오늘은 청순하게’

    [포토]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 ‘오늘은 청순하게’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잡지 ‘플레이보이 멕시코’ 2016 10월호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가비 라미레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플레이보이 잡지 커버모델이에요

    [포토] 플레이보이 잡지 커버모델이에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잡지 ‘플레이보이 멕시코’ 2016 10월호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가비 라미레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잠시 정리 좀 하고요”

    [포토] “잠시 정리 좀 하고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잡지 ‘플레이보이 멕시코’ 2016 10월호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가비 라미레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킴 카다시안, 흘러내린 코트 사이로 드러난 압도적 볼륨감

    킴 카다시안, 흘러내린 코트 사이로 드러난 압도적 볼륨감

    킴 카다시안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과감한 노출패션을 선보였다.그녀는 어깨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트렌치코트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킴 카다시안은 파리 호텔에서 무장 강도의 습격을 당해 120억원 상당의 귀슴속을 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서 가장 외로운 유기견’ 할리우드 진출 ‘견생역전’

    ‘세계서 가장 외로운 유기견’ 할리우드 진출 ‘견생역전’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유기견'이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기견'으로 '견생역전'을 이뤘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유기견 신분이었던 프레야가 유명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 더 라스트 나이트’(Transformers: The Last Knight)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프레야에 얽힌 사연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생후 6개월 만에 길거리에 버려진 프레야는 리버풀 인근에 위치한 프레즈필드 동물구조센터에 구조돼 새로운 견생의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제2의 시련이 프레야를 기다리고 있었다. 뇌전증(간질)을 앓고 있는 프레야를 입양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 이렇게 6년 여의 세월이 흘렀고 그간 프레야는 1만 8000여 마리의 친구들이 새 주인 품으로 안기는 모습을 쓸쓸히 지켜봐야 했다. 프레야에게 서광이 비춘 것은 지난 6월이었다. 이같은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동물구조센터 직원들이 프레야의 사진과 사연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곧 언론을 통해 전세계로 알려졌다. 그리고 프레야는 마음씨 좋은 레이 콜린스 부부에게 입양되며 꿈에 그리던 집을 찾았다. 프레야의 행운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프레아의 기사를 유심해 본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감독이자 애견가인 마이클 베이가 영화 출연이라는 달콤한 손길을 내민 것이다.   이렇게 프레야의 영화 출연이 성사됐고 최근 영화제작사인 파라마운트는 프레아의 출연 분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프레아의 연기파트너는 영국 출신의 대배우 안소니 홉킨스다.   콜린스 부부는 "입양할 개를 찾던 중 프레야를 알게 됐다"면서 "마이클 베이 감독 역시 프레야에게 관심을 갖던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레야가 영화에서 배역을 맡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베이 감독은 대단한 동물 애호가로 소중한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애니멀+] “나 이제 배우야”…서러웠던 유기견의 ‘견생역전’

    [애니멀+] “나 이제 배우야”…서러웠던 유기견의 ‘견생역전’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유기견'이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기견'으로 '견생역전'을 이뤘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유기견 신분이었던 프레야가 유명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 더 라스트 나이트’(Transformers: The Last Knight)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프레야에 얽힌 사연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생후 6개월 만에 길거리에 버려진 프레야는 리버풀 인근에 위치한 프레즈필드 동물구조센터에 구조돼 새로운 견생의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제2의 시련이 프레야를 기다리고 있었다. 뇌전증(간질)을 앓고 있는 프레야를 입양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 이렇게 6년 여의 세월이 흘렀고 그간 프레야는 1만 8000여 마리의 친구들이 새 주인 품으로 안기는 모습을 쓸쓸히 지켜봐야 했다. 프레야에게 서광이 비춘 것은 지난 6월이었다. 이같은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동물구조센터 직원들이 프레야의 사진과 사연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곧 언론을 통해 전세계로 알려졌다. 그리고 프레야는 마음씨 좋은 레이 콜린스 부부에게 입양되며 꿈에 그리던 집을 찾았다. 프레야의 행운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프레아의 기사를 유심해 본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감독이자 애견가인 마이클 베이가 영화 출연이라는 달콤한 손길을 내민 것이다.   이렇게 프레야의 영화 출연이 성사됐고 최근 영화제작사인 파라마운트는 프레아의 출연 분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프레아의 연기파트너는 영국 출신의 대배우 안소니 홉킨스다.   콜린스 부부는 "입양할 개를 찾던 중 프레야를 알게 됐다"면서 "마이클 베이 감독 역시 프레야에게 관심을 갖던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레야가 영화에서 배역을 맡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베이 감독은 대단한 동물 애호가로 소중한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앞모습이 궁금한 킴 카다시안의 뒤태

    [포토] 앞모습이 궁금한 킴 카다시안의 뒤태

    29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이 프랑스 파리에서 발방 패션쇼에 참석한 뒤 호텔로 돌아가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피렌체에서도 빛나는 ‘꽃미모’… 세상에서 하나뿐인 슈즈 제작 중

    이민정, 피렌체에서도 빛나는 ‘꽃미모’… 세상에서 하나뿐인 슈즈 제작 중

    이민정이 밀라노에 이어, 피렌체에서도 포착됐다. 밀라노에서 열린 페라가모의 2017 여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던 이민정은 현지 시각으로 26일, 밀라노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피렌체로 발걸음을 향했다. 이 날 이민정은 유명 예술가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인 페라가모의 독자적인 프로젝트 “슈즈 포 스타(Shoe For Star)” 에 초대 받아, 피렌체 본사인 팔라쪼 스피니 페로니(Palazzo Spini Feroni)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이 참여한 “슈즈 포 스타(Shoe For Star)”는 페라가모 장인들이 직접 딱 맞는 구둣골(shoes last)을 제작해 주는 것은 물론, 직접 디자인을 선택 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슈즈를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이 날 이민정은 페라가모 박물관과 팔라쪼의 유서 깊은 장소들을 둘러본 후, 페라가모 가문의 제임스 페라가모와 함께 슈즈 디자인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오직 그녀만을 위한 슈즈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 Ferragamo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해군 241년만에 수병 계급서 보직 명칭 철폐

     미국 해군이 241년 만에 수병 계급에 붙은 보직 명칭을 철폐했다.  미 해군연구소(USNI)는 29일(현지시간) 레이 마버스 해군 장관의 지시에 따라 수병 계급을 표기할 때 함께 붙이는 보직 명을 이날부터 없애기로 했다고 AP 등이 보도했다. 영국 해군을 모방한 미 해군의 이런 표기 제도는 241년 만에 사라지게 됐으며, 해군도 육·공군과 해병대 등 다른 군과 마찬가지로 계급만 표기하게 됐다. 이는 모든 보직을 여군에게도 개방하라는 지난 1월 마버스 장관의 지시로 8개월여간의 검토작업 끝에 마련한 조처다. 수병들이 근무하는 89개 보직에서 남성 수병의 고유 직을 의미하는 ‘맨’(man)이라는 용어가 거의 사라지게 됐다고 AP는 전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해군에서 ‘고급 부사관’(chief yeoman)이라고 부르던 명칭도 그냥 ‘부사관’으로, ‘하급 수병’도 그냥 ‘수병’으로 각각 불리게 된다. 또 ‘소나 기술 병장’(Sonar Technician Second Class, ST2) 같은 경우도 ‘소나 병’이라는 보직명 없이 그냥 ‘병장’으로 표기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급여 체계별 수병 명칭도 견습 수병(E-1)에서 상병(E-3)까지는 ‘수병’으로, 병장(E-4)에서 이등 중사(E-6)까지는 ‘일반 부사관’으로 각각 표기된다. 그러나 1등 중사(E-7)에서 주임원사(E-)까지는 ‘고급 부사관’으로 분류된다.  미 해군 관계자는 “이번 조처는 수병들이 한 분야 이상의 보직에서 훈련받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수병들은 보직 선택기회와 융통성을 많이 갖게 됐고, 해군도 적합한 훈련과 경험을 가진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이젠 할리우드 배우”…서러웠던 유기견의 ‘견생역전’

    “이젠 할리우드 배우”…서러웠던 유기견의 ‘견생역전’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유기견'이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기견'으로 '견생역전'을 이뤘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유기견 신분이었던 프레야가 유명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 더 라스트 나이트’(Transformers: The Last Knight)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프레야에 얽힌 사연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생후 6개월 만에 길거리에 버려진 프레야는 리버풀 인근에 위치한 프레즈필드 동물구조센터에 구조돼 새로운 견생의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제2의 시련이 프레야를 기다리고 있었다. 뇌전증(간질)을 앓고 있는 프레야를 입양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 이렇게 6년 여의 세월이 흘렀고 그간 프레야는 1만 8000여 마리의 친구들이 새 주인 품으로 안기는 모습을 쓸쓸히 지켜봐야 했다. 프레야에게 서광이 비춘 것은 지난 6월이었다. 이같은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동물구조센터 직원들이 프레야의 사진과 사연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곧 언론을 통해 전세계로 알려졌다. 그리고 프레야는 마음씨 좋은 레이 콜린스 부부에게 입양되며 꿈에 그리던 집을 찾았다. 프레야의 행운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프레아의 기사를 유심해 본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감독이자 애견가인 마이클 베이가 영화 출연이라는 달콤한 손길을 내민 것이다.   이렇게 프레야의 영화 출연이 성사됐고 최근 영화제작사인 파라마운트는 프레아의 출연 분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프레아의 연기파트너는 영국 출신의 대배우 안소니 홉킨스다.   콜린스 부부는 "입양할 개를 찾던 중 프레야를 알게 됐다"면서 "마이클 베이 감독 역시 프레야에게 관심을 갖던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레야가 영화에서 배역을 맡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베이 감독은 대단한 동물 애호가로 소중한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팬티를 살짝… 아찔한 비키니 몸매

    팬티를 살짝… 아찔한 비키니 몸매

    덴마크 출신 모델 마틸드 괴흘러(Mathilde Goehler)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진행된 비키니 화보 촬영에서 마틸드 괴흘러는 손바닥 만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유감없이 드러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록 댓 바디’ 촬영장 포착 “후덕 몸매” 무슨 일이?

    스칼렛 요한슨, ‘록 댓 바디’ 촬영장 포착 “후덕 몸매” 무슨 일이?

    할리우드 섹시 배우 스칼렛 요한슨(31)이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영화 ‘록 댓 바디(Rock that Body)’ 촬영장서 포착한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청순했던 여성미를 벗어버리고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블랙 톱과 팬츠를 입은 스칼렛 요한슨은 다소 후덕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록 댓 바디’는 처녀파티를 위해 마이애미 비치 하우스를 빌리는 다섯 친구의 이야기를 그리는 성인 코미디.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데미 무어, 질리언 벨, 케이트 맥키넌, 일래너 글레이저, 조 크래비츠 등이 캐스팅됐으며 내년 6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2014년 9월 저널리스트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도로시(2)를 두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란다 커, 런웨이 컴백 ‘엄마’ 아닌 모델로 ‘압도적 여신 자태’

    미란다 커, 런웨이 컴백 ‘엄마’ 아닌 모델로 ‘압도적 여신 자태’

    호주 출신 미란다 커가 런웨이에서 톱 모델의 위용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우리시각으로 2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 중인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셀럽이 아닌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에 올랐다. 가슴라인을 드러낸 핑크톤의 롱 드레스는 미란다 커의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거기에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1997년 모델로 데뷔한 미란다 커는 이혼한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플린을 양육하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할리우드 여가수의 휴식을 취하는 모습

    [포토] 할리우드 여가수의 휴식을 취하는 모습

    25일(현지시간)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노메이크업에 편안한 복장을 하고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카페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세차도 섹시하게 ‘하태핫태!’

    [포토] 세차도 섹시하게 ‘하태핫태!’

    25일(현지시간) 모델 클로에 칸이 비키니 상의와 핫팬츠를 입은 채 그녀의 자동차를 세차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멜 깁슨, 임신한 26살 여자친구와 공개 데이트 ‘35살 나이차 극복’

    멜 깁슨, 임신한 26살 여자친구와 공개 데이트 ‘35살 나이차 극복’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61)이 임신한 여자친구와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해외 연예사이트 저스트자레드는 멜 깁슨이 임신한 여자친구를 다정하게 보살피며 거리를 누비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더블린 노천 카페에서 점심을 먹고 가벼운 산책을 즐겼다. 현재 61살의 멜 깁슨은 26살의 여자친구와 3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그의 여자친구는 전직 마상 체조 선수인 로잘린드 로스다. 그녀는 현재 깁슨의 아홉번째 아이이자, 자신의 첫번째 아이를 임신해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멜 깁슨은 전 부인 로빈 무어와의 사이에 7명의 자녀를 얻고 2011년 이혼했다. 이후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레고리버와 사이에 여섯살짜리 딸을 낳았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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