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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교육통신]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일방적인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Live 화상강의’를 연다. 새롭게 시도되는 이 강의는 1318클래스의 유명 강사인 고길동 수학 강사와 40명의 학생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대면하며 화상강의를 경험한다. 고 강사의 화상강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강의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Live 화상강의는 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1566-1318.●성균관대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가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학 켈리 스쿨과 함께 2009년 가을학기부터 이그제큐티브 MBA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차세대 예비 경영자인 교육생이 글로벌 비즈니스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혁신경영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학생 정원은 50명이며 1년4개월 간의 교육 과정으로 매년 8월 시작해 다음 해 12월에 종료된다. 문의는 02)740-1508.●데미덱(DemiDec)이 주최하고 YBM어학원이 후원하는 2008 세계 스칼라스컵 대회 (The World Scholar´s Cup)가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린다. 전 세계 중·고등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3명이 한 팀을 이뤄 과학, 수학, 역사 등 6개 과목을 테스트한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1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미국, 호주 등 10개국에서 31개팀이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는 특별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세계 유명 대학 입학시 특혜가 주어진다.●국제청소년연합(IYF)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4회 세계문화체험박람회(2008Culture)를 연다. 지난해 65개국에 파견했던 656명의 청소년이 봉사활동 1년간의 결과물을 가지고 다양한 코너를 진행한다.70여개국에서 가져온 진귀한 민속 공예품과 봉사단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시된 ‘국가별 부스’ 등이 꾸려진다. 오전 10시30분에는 각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등 봉사단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학습도 마련돼 있다.●한국쓰리엠(www.3m.co.kr)이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과학 성적이 우수한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과학 관련 수상 경력,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는 무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8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아산 소재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열리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와 토론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은 사이언스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펀드, 역시 오래 묻어둬야 대박

    펀드, 역시 오래 묻어둬야 대박

    ‘펀드 수익률 올리려면 오래 묵혀라.’ 역시 장기투자가 답이었다. 펀드 투자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익률이다.‘남의 것은 다 오르는데 왜 내 것은 죽 쑤고 있나.’라는 고민이다. 이런 조바심은 결국 환매로 이어지고 수익률이 좋다는 펀드만 좇아 헤매다 마이너스 수익률에 속만 끓이는 경우가 많다. ‘펀드 투자=장기 투자’라는 당연하고도 지키기 어려운 원칙을 소홀히 한 탓이다. 15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주식형 펀드의 기간별 평균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가입 기간이 오래될수록 수익률도 크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현재 순자산액이 10억원 이상, 설정된 지 한 달이 지난 국내주식형 펀드 649개와 해외주식형 펀드 714개의 평균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다. 국내주식형 펀드의 경우 최근 1년 동안의 평균 수익률은 20.00%였지만 2년 수익률은 35.20%,3년 112.65%,5년 221.05%로 급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도 최근 1년 수익률은 평균 13.97%에 불과했지만 2년 35.22%,3년 87.61%,5년 148.10%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연 평균 수익률로 환산하더라도 설정된 지 오래된 펀드의 수익률이 훨씬 높다. 국내주식형 펀드의 경우 2년 수익률은 17.6%였지만 3년 37.55%.5년 44.21%로 뛰었다. 해외주식형 펀드도 2년 17.61%에서 3년 29.2%,5년 29.62%로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다.5년 전에 펀드에 가입해 환매하지 않았다면 연 평균 29.62∼44.21%의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는 뜻이다. 이는 일정 규모 이상의 전체 펀드의 평균 수익률일 뿐 펀드에 따른 장기 수익률은 대단한 수준이다. 설정된 지 5년이 넘은 펀드 가운데 최고의 수익률을 올린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으로 467.18%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1(388.18%)과 미래에셋솔로몬성장주식1(331.39%), 미래에셋솔로몬주식1(324.39%)도 300%대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하나UBS의 하나UBSFirst Class에이스주식CC1(281.50%), 하나UBS블루칩바스켓주식V-1(260.64%), 하나UBS아인슈타인주식CA(260.37%)도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밖에 신영운용의 신영마라톤주식A형(289.42%),KTB운용의 KTB글로벌스타주식C(275.12%), 한국운용의 한국부자아빠인덱스파생상품(257.92%)이 수익률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해외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3년 수익률의 경우 신한BNP운용의 봉쥬르차이나주식1이 161.27%로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이어 하나UBS의 Gold&Wise BRICs해외재간접K-1(131.33%), 미래에셋자산의 미래에셋AP법인전용스타주식C-A(110.28%) 등의 순이었다. 제로인 이수진 연구원은 “장기 수익률이 좋게 나타난 것은 최근 5년 동안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오른 점도 작용했지만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데는 장기투자가 기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Let´s Go]꽃바람 난 한라산

    [Let´s Go]꽃바람 난 한라산

    제주 사람에게 물었다. 한라산은 언제 가야 가장 좋으냐고. 그 사람은 힐난하듯 되물었다. 지금 가면 무엇이 좋으냐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문에 현답이다. 언제가도 아름다운 곳이 한라산인 것을. 이맘때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느냐고 물었어야 옳았다.5월의 한라산은 분홍빛이다. 겨우내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잎이 채 나오기도 전 털진달래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뜨리며 산자락을 붉게 물들인다. 특히 백록담 바로 아래 선작지왓의 털진달래는 이 맘때 한라산을 대표하는 얼굴.5월 하순부터는 철쭉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 키작은 봄꽃들의 향연 한라산의 봄꽃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 무얼까. 눈 사이로 함초롬히 피어난 복수초가 앞줄에 서고 털진달래와 산철쭉 등이 뒤를 이을 게다. 풍성한 꽃술을 자랑하는 분단나무꽃도 빼놓으면 섭섭해 할 듯. 모질고 차가운 산바람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들이니 강인함은 물론, 빼어난 아름다움까지 갖췄다. 어디 그뿐일까. 허리굽혀 눈길을 조금만 아래로 줘보시라. 개별꽃, 제비꽃, 각시붓꽃 등에 제주도 특산식물 좀민들레까지, 등산로 곳곳마다 작고 앙증맞은 들꽃들이 등산객들을 반긴다. 영실휴게소에서 시작된 숲길은 비교적 평탄했다. 붉은 빛 감도는 금강소나무가 봄꽃들의 군무와 어우러지며 기세좋게 하늘을 향해 뻗어 있다.30∼40분쯤 걸었을까. 숨이 턱까지 차 오를 때 쯤 시야가 확 트이면서 오른쪽으로 오백나한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 10경의 하나인 영실기암(靈室奇岩)의 시작이다. 오백나한 왼쪽의 병풍바위는 높이가 50m도 넘는다. 거인이 힘주어 쑥 뽑아 올린 듯한 수직의 바위에서 강한 역동성이 느껴진다. 영실전망대에 서서 오던 길을 되짚어 보니 서귀포 칠십리 해안과 산방산 등이 옅은 안개 속에서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바닷가까지 흘러내린 산자락 곳곳마다 새별오름 등 알통처럼 불거진 크고 작은 오름들도 뚜렷이 드러났다. 독특하고 이국적인 풍광이다. # 산상 정원 ‘선작지왓´ 구상나무 숲길을 벗어나자 백록담의 외벽 ‘부악’이 거느린 거대한 평원이 펼쳐졌다.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고산초원, 선작지왓이다. 제주말로 ‘선’은 서있다,‘작’은 자갈,‘왓’은 밭이란 뜻이니 선작지왓은 ‘작은 자갈들이 서있는 밭’이란 뜻일 게다. 드넓은 평원을 점령한 ‘난쟁이 대나무’ 제주조릿대(한국 특산종)사이로 연분홍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났다. 보통 4월 말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초봄까지 계속된 잦은 한파로 개화시기가 늦어졌다. 산철쭉들은 이제야 꽃망울을 맺기 시작했지만, 진달래꽃의 선연한 분홍빛만으로도 한라산 주변은 불타는 듯하다. 제주 최고의 풍경을 일컫는 영주10경 중 ‘영구춘화(瀛丘春花)’가 이럴까. 원래 산철쭉 곱게 핀 제주시 고등동 방선문 일대를 가리키는 말이긴 하나, 예전과 환경이 많이 달라진 오늘날 선작지왓의 진달래꽃 핀 풍경이 그 자리를 꿰찬다해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한라산 진달래의 정확한 이름은 털진달래다.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진달래의 변종. 잎과 어린 가지에 털이 나있는 모습에서 일반 진달래와 구분된다. 고산식물이기 때문에 개화시기 또한 늦다. 진달래는 잎이 돋기 전 꽃이 먼저 핀다. 철쭉은 그 반대. 잎이 먼저 돋아난 후 꽃이 핀다. 잎이 없으면 진달래, 잎 사이로 꽃이 피었으면 철쭉이라 보면 된다. 진달래의 고운 자태에 취한 등산객들이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한라산 노루다. 털이 윗세오름 주변 산자락의 빛깔을 닮은 탓에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노루샘 주변을 차분하게 살펴보면 채 30m가 넘지 않는 곳에서 풀을 뜯고 있는 녀석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윗세오름 휴게소가 산행의 종착지다. 휴게소 위쪽으로도 털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을 텐데, 더 오를 수는 없다. 자연휴식년제 때문이다. 어리목 방향으로 내려가거나, 다시 영실쪽으로 돌아 내려와야 한다. 하산길에 한번쯤은 뒤를 돌아 보시라. 운이 좋다면 한라산이 안배한 마지막 풍경의 유희와 마주하게 된다. 여성처럼 부드러운 곡선을 그린 흰구름이 은가락지 모양으로 부악을 감싸 안으며 한바탕 질펀하게 희롱을 벌인다.5∼6월이면 자주 나타나는 광경. 기류를 따라 하강했다가는 이내 남성적인 부악의 근육들 하나하나를 보듬으며 솟구쳐 오른다. 웅장한 자연의 서사시를 바라보며 ‘남녀상열지사’를 떠올린 불경스러움에 이방인의 볼은 진달래꽃처럼 붉게붉게 물들어 간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64) ▶가는 길 : 영실 입구(지방도 1139호선·해발 1000m)→2.5㎞→영실매표소(한라산국립공원)→2.5㎞→영실휴게실(해발 1280m)→3.7㎞→윗세오름 대피소(해발 1700m). 소요시간은 영실휴게소∼윗세오름 편도 1시간 40분. 봄꽃들을 완상하며 걷다 보면 다소 길어진다. 어리목광장∼사제비동산∼만세동산∼윗세오름으로 이어지는 어리목 코스는 1시간 소요. 영실에서 윗세오름을 거쳐 어리목으로 내려가는 코스도 각별한 맛이 있다.hallasan.go.kr, 어리목매표소 713-9950, 영실매표소 747-9950. ▶주차료 : 승용차 1800원. 자동차가 평일에는 휴게실까지 오른다. 입장료는 없다. ▶맛집 : 신제주 연동 주택은행 앞 유리네식당은 허름하지만, 식사시간이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알려진 제주 토속음식 전문식당이다. 갈치구이·고등어구이·성게 미역국 등이 주종목. 옥돔미역국·갈치국·자리물회도 맛있다.748-0890.
  • 英판 ‘김수한무’…이름이 ‘179자’ 아기 화제

    한번에 부를 수 없을 정도로 긴 이름을 가져 유명해진 한 영국 아기가 첫 돌을 맞았다. 영국 메트로,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소개된 화제의 아기는 어텀 브라운(Autumn Brown)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 평범한 이름 같지만 사실 이 아기는 무려 25개의 중간이름(middle name)을 갖고 있다. 어텀의 진짜 이름은 ‘어텀 설리반 코베트 피치몬스 제프리 하트 번스 존슨 윌리아드 뎀프시 터니 슈멜링 샤키 카르네라 베어 브래독 루이스 찰스 윌콧 마르시아노 패터슨 존슨 리스튼 클레이 프레이저 포먼 브라운’(Autumn Sullivan Corbett Fitzsimmons Jeffries Hart Burns Johnson Willard Dempsey Tunney Schmeling Sharkey Carnera Baer Braddock Louis Charles Walcott Marciano Patterson Johansson Liston Clay Frazier Foreman Brown). 어텀은 역대 복싱 챔피언들의 이름을 따서 아기 이름을 짓는 집안의 전통 때문에 이같이 엄청난 이름을 갖게 됐다. 어텀의 숙모도 34명의 영국 헤비급 복싱 챔피언들의 이름을 따서 34개의 중간이름을 갖고 있고 삼촌도 베어너클(맨주먹) 격투가들의 이름을 딴 42개 중간이름을 포함한 긴 이름을 갖고 있다. 어텀의 어머니는 “우리 부모님이 멋진 이름을 나와 형제들에게 준 것처럼 나도 아이의 이름을 지어줬다.”면서 “언젠가 우리 딸도 자기 이름을 좋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은 ‘허버트 블레인’이라는 한 독일인으로 정식 이름은 ‘Adolph Blaine Charles David Earl Frederick Gerald Hubert Irvim John Kenneth Loyd Martin Nero Oliver Paul Quincy Randolph Sherman Thomas Uncas Victor Willian Xerxes Yancy Zeus’ 등 20개가 넘는 중간 이름과 580여자의 성(Last name)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가 김삼순”…필리핀판 주연배우 발표

    “내가 김삼순”…필리핀판 주연배우 발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MBC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필리핀에서 현지 톱스타들을 내세워 리메이크된다. 필리핀 대표적인 민영 방송 GMA는 한국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GMA는 지난해 2월 ‘내 이름은 김삼순’ 원작을 현지 방영한 방송사다.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레진 벨라스케즈(Regine Velasquez)가 주인공 김삼순역으로 확정됐으며 원작에서 현빈이 연기해 ‘까칠남’ 신드롬을 낳기도 했던 상대역은 배우 마크 앤소니 페르난데스(Mark Anthony Fernandez)가 맡을 예정이다. ‘아시아의 노래하는 요정’이라고 불리는 레진은 필리핀은 물론 영어음반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톱스타. 한국에서는 장학우와 듀엣으로 부른 ‘In Love With You’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삼식이’ 역할을 맡을 마크 앤소니 페르난데스 역시 아이돌 스타를 거쳐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유명배우다. 또 려원과 다니엘 헤니가 연기했던 유희진과 헨리 킴 역할에는 나딘 사몬테(Nadine Samonte)와 해이든 코 주니어(Hayden Kho Jr)가 각각 낙점됐다. 두 톱스타의 주역 확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필리핀판 ‘내 이름은 김삼순’은 현지 GMA-7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방영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SBS 드라마 ‘마이걸’도 청춘스타들을 내세워 리메이크되고 있어 두 드라마의 시청률 경쟁도 예상된다. 사진=필리핀 배우들(왼쪽)과 원작 배우들 비교사진 (thaiphienonline.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한국 문화행사 줄줄이 취소

    중국 당국이 오는 8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보안을 이유로 우리나라가 준비해온 행사를 줄줄이 취소했다. 다른 나라의 행사들도 마찬가지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그룹 라스트 포 원(Last for one)은 지난달 30일 중국 현지로부터 행사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대 18명으로 이뤄진 이 팀은 1∼3일 베이징 스마오톈제(世貿天階)에서 예정된 2008 베이징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한국문화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1일 출국할 계획이었다.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태권도 시범, 퓨전국악단 연주, 전통음식전, 패션쇼, 애니메이션 전시 등을 마련한 행사였다. 라스트 포 원은 3∼4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6일과 9일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역시 무산됐다. 중국은 또 1일 베이징에서 80여개국 록밴드가 참여할 예정이던 ‘미디(Midi) 페스티벌’을 개최 1주일을 앞두고 취소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에 따르면 캐나다 가수 셀린 디온은 베이징에서 야외 공연을 열려고 준비했으나 예약신청을 받아주지 않아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유럽연합(EU)도 이달 중순 베이징 차오양(朝陽) 공원에서 중국과의 친선을 위한 축제를 준비했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허가를 받지 못했다.이런 가운데 한국이 마련한 각종 문화행사가 잇따라 무산된 것은 서울에서의 성화봉송을 둘러싼 중국인 유학생들의 폭력 사태와 관련한 양국간 긴장 관계가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법무부, 경영권 방어 수단 추진

    정부가 대표적인 경영권 방어수단인 ‘황금주’,‘포이즌 필’,‘차등의결권주’ 등의 도입을 위한 본격 논의에 나섰다. 하지만 시민단체 등은 재벌 체제를 더욱 확고히 보장하는 수단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법무부는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지식경제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관계자 및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경영권 방어법제 개선위원회’(위원장 송종준 충북대 교수)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경영권 방어수단의 도입 필요성, 구체적으로 도입할 경영권 방어수단의 종류 및 내용, 기존 경영진의 권리남용방지 및 소액주주 보호 방안 등 경영권 방어수단과 관련된 주제들을 논의해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를 토대로 상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이날 위원회가 논의할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황금주’(Golden Share),‘차등의결권주’(Dual Class Stock),‘포이즌 필’(Poison Pill)을 제시했다.‘황금주’는 주식지분에 상관없이 합병 등 특별안건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이고,‘차등의결권주’는 기업 지배주주에게 보통주보다 수십∼수백배의 의결권을 부여해 지배권을 강화하는 제도다.‘포이즌 필’은 적대적 인수·합병 세력이 이사회 동의 없이 일정 지분 이상의 주식을 사들이는 경우에 맞서 주주에게 미리 정해둔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다. 법무부는 “세계적인 추세에 부합하는 경영권 방어수단을 마련해 기업가 정신을 갖춘 선의의 기업과 경영진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로써 기업들은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투자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법무부의 제의에 대해 시장경제 원칙을 거스를 수 있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들은 “적은 지분으로 지배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재벌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앞으로 논의과정에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영어식 어순’과 친해지기

    미국인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고 생각해 보자.“I called you last night,but there was no answer.” (어젯밤 전화했더니 안 받던데.) 미국인 친구가 말한 것을 알아들었다고 치고, 다음에 써놓은 대답을 영어로 말해보자. 미국인이라면 이 정도의 말은 보통 5∼6초 정도면 충분히 말하지만, 인심을 써서 그 두 배인 12초의 시간을 줄 테니 한 번 말해 보기 바란다. “응, 우리 아들 녀석 생일케이크 사려고 저녁 먹고 아내하고 제과점에 갔었어.” 자, 마음의 준비가 되었으면 이 칼럼을 읽는 서울신문 독자분들은 즉시 영어로 말해보자! 1초,2초,3초… … … 12초. 땡! 잘 말하셨는지.12초 이내에 올바른 영어표현으로 말했다면, 앞으로의 영어 실력향상을 기대할 만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말들을 시켜보면 대부분의 대학생이 30초 이상 걸려도 제대로 말을 못한다. 이 단어, 저 단어 두서없이 더듬거리다가 금세 포기한다. 왜 그럴까. 이 문장이 어려워서? 중2교과서 수준의 이 정도 영어구사가 어렵다고 하면 말이 안 된다. 단어도 다 아는 것들이고 문법도 별로 어려운 것이 없는데 단숨에 말이 잘 안 나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바로 머릿속의 ‘영어엔진’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영어엔진’은 ‘문법감각’,‘소리감각’,‘어휘감각’이 머릿속에 자동화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미국인, 영국인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영어감각이 바로 이것이다. 자동차의 모든 힘이 엔진에서 나오듯이 영어의 모든 힘도 바로 이 영어엔진에서 나온다. 이 엔진이 튼튼하면 영어를 잘하고, 엔진이 신통치 않으면 영어를 못한다. 아무리 단어·숙어를 많이 외워도, 아무리 미국인과 대화연습을 많이 해도 엔진이 신통치 않으면 도무지 영어가 안 된다. 영어엔진의 3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문법감각’이다. 이 ‘문법감각’을 세분하면 ‘어순감각’과 ‘문형감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제부터 ‘어순감각’에 대해서 설명하기로 한다.‘어순감각’이란 ‘말의 순서감각’이란 뜻으로 내가 붙여 쓰고 있는 이름인데, 영어로는 ‘sense of word order’라고 하면 된다. 우리말은 결론의 위치가 주로 문장의 뒤에 오는 데 반하여, 영어는 결론이 문장의 앞에 온다. 그래서 우리말은 ‘뒤 결론형’, 영어는 ‘앞 결론형’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학교에서는 이것을 가르치지 않고 엉뚱한 것만 가르친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영어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이 ‘어순 감각’을 터득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음주에는 한글과 다른 영어식 어순이 어떤 것인지, 영어로 술술∼ 말할 수 있도록 어순감각을 배워보자.
  • [맞춤형 교육통신]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18일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1학기 중간고사 예상문제 해설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강사들이 최근 고등학교 내신시험 기출문제·모의고사 문제 등을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 학생들이 틀리기 쉬운 문제 등을 중심으로 예상문제를 직접 뽑아 해설한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특강을 시청할 수 있다. ●김성훈(서울 양명초)·조현아(서울 신서초) 초등학교 교사가 논술동화 ‘너에게 관심이 생겼어!’를 펴냈다.‘직접 써보라.’,‘생각해 보라.’는 식의 직접 경험을 강조해온 기존의 논술동화와 달리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겪는 교실상황과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사용, 동화를 읽으면서 쉽게 논술문을 쓰는 방법을 체득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중간고사 대비 총정리 강좌인 ‘끝짱 특강’을 오픈했다.‘끝짱 특강’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네 과목의 중간고사 범위에서 핵심 내용만을 뽑아 각 서너 차례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그 동안의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아서 요점 정리가 필요한 학생이 들으면 효과적이다.31일까지 수강 가능하다. ●㈜토피아에듀케이션(www.topia.co.kr)은 아이비리그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는 7월부터 8주 과정의 ‘미국대학수학능력시험(SA T) 집중 대비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일시 귀국한 유학생과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합숙 프로그램으로,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입학 요건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한국교육개발원(www.kedi.re.kr)에서 ‘수월성 교육’의 정책방향과 실천 사례를 담은 ‘세계의 수월 성 교육-범재를 인재로 길러내는 지구촌 수월성 교육 탐사 보고서’를 냈다.14명의 교육 전문가가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핀란드와 이스라엘 같은 수월성 교육의 모범 국가를 방문한 결과와 한국 사회의 시사점이 담겨 있다.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She stood me up

    A:How was the movie?(영화 어땠어요?) B:I didn’t go to the movies.Don’t ask me why.(영화 보러 안 갔어요. 이유는 묻지 말아요.) A:You left earlier yesterday to go out with Suhee.(수희씨랑 데이트한다고 어제 일찍 나갔잖아요.) B:Well,she stood me up.(바람맞았어요.) A:Really? Why didn’t she show up? Have you called her to ask why?(그래요? 왜 안 나타났을까? 전화는 걸어봤어요? ) B:She kept sending me text messages saying that I am in a meeting now.(회의 중이라면서 문자 메시지만 보내더라고요.) ▶ go to the movies∼: 영화를 보러 가다.I usually go to the movies every weekend.(주말마다 영화를 보러 가는 편입니다.) ▶ stood me up: 바람맞았다.stood는 stand의 과거형으로 여기서는 상대방을 기다리게 만들어서 “세워두다”라는 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결국 바람 맞았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How could she stand me up on our first date?(첫 데이트인데 어떻게 사람을 바람을 맞힐 수 있어요?) ▶ go out with∼:∼와 데이트 하다.It takes courage to ask her to go out with me tonight.(오늘 저녁에 데이트하자고 얘기하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 show up: 나타나다, 등장하다.They didn’t show up last night.(그 사람들 어제 안 나타났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맞춤형 교육통신]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올해 창립 8주년을 맞아 누적 회원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등사이트 1318클래스는 100만 회원 가입을 기념해서 4월 한달 간 내신 정규 과정을 정상가 대비 30∼40% 할인한 2년 전 가격으로 책정했다. ●EBS와 인천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인천시 관내 224개 각급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7096개 학급에서 ‘담임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침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실용영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침영어 시간에는 EBS English에서 방송되고 있는 ‘Salad English’,‘Story Land’,‘Sunny Town ABC’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만들어진 교육 자료들을 활용해 수업이 이뤄진다.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5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를 위한 ‘봄학기 어린이 박물관 교실-나는 새박사’를 연다. 참가하려면 박물관 홈페이지(nhm.khu.ac.kr)를 통해 20일(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서 일주일 전에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원은 유치부 15명, 초등학교 저학년부 15명이다. 참가비는 유치부 1만 3000원, 초등학교 저학년부 1만 5000원. ●㈜교원은 ‘과학소년’ 창간 17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정기 구독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단행본 ‘과학사 앙케트 쇼’와 ‘교과서 속 과학사 명장면’ 카드를 제공한다. ●초·중등 전문 영어학원 토피아EZ(www.topiaez.co.kr)를 운영하는 토피아 에듀케이션㈜은 숙명여대(15일)를 시작으로 ‘캠퍼스 채용설명회’에 들어간다. 이번 설명회는 TESOL대학원과 학부 영문과 졸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에만 100명 안팎의 영어강사를 새로 뽑는다. ●확인영어사(www.english12345.com 대표 김상우)가 5월 31일 서울 대치3동 문화센터에서 ‘제3회 스토리텔링 콘테스트’를 연다. 확인영어사의 스토리기반 기초영어 논술프로그램인 BEE와 유초등 영어 스토리 프로그램인 EEPS를 사용하는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접수 마감은 오는 18일이다. ●한림대 체육학부 슬림누리(SLIM NURI)사업팀(www.sports.hallym.ac.kr)은 강원도 레저스포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강원 레저스포츠 분야의 컨텐츠 개발 공모전을 연다. 슬림누리사업팀은 강원도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2004년부터 교육부의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는 누리사업을 통해 레저스포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런던 마라톤에 출전한 ‘거대 로봇’ 눈길

    지난 13일 영국서 열린 런던마라톤 대회에 거대 로봇 참가자가 등장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마라톤 베테랑인 로이드 스콧(Lloyd Scott·46)은 독특한 참가복장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혈병을 이겨낸 경험이 있는 스콧은 마라톤대회 출전을 통해 자선모금을 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스콧은 1993년부터 중세 기사, 인디아나 존스 등 독특한 복장으로 대회에 참가해 완주와 동시에 자선모금 활동을 펼쳐왔다. 스콧이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복장은 높이 2.7mㆍ둘레 1.2m에 무게가 약 32kg에 달하는 거대 로봇. 이 로봇은 유리섬유(fibre glass)로 만들어져 팔이나 눈, 입 부분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미국 애니메이션 ‘아이언 자이언트’(Iron Giant)를 본 따 디자인 된 이 로봇은 유명 조각가 에이든 하인즈(Aden Hynes)에 의해 제작됐다. 이벤트 콘셉트를 로봇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스콧은 “자폐증 환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에는 색다른 것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현실적인 감각이 부족해 스스로를 로봇이라고 여기곤 한다.”며 “그러나 그들에게는 영화 속 ‘아이언 자이언트’처럼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이벤트를 통해 스콧이 현재까지 모은 자선기금은 약 500만 파운드(약 97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30주년 ‘해바라기’ 전국 순회공연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듀오 해바라기가 기념 음반을 발매하고,‘The Classics 해바라기 with Quartet X’란 제목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연다. 콘서트는 12∼13일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25∼26일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등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 무대는 혼성 현악 4중주단 ‘콰르텟 X’를 비롯해 성악가와 파페라 등이 협연하는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꾸며진다.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Now I can feel the spring

    A:Wow, it’s a beautiful weather today.(야,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B:Yes, it is.The spring frost for the past weeks is now gone.(그래요. 지난 몇 주 동안 계속됐던 꽃샘추위는 이제 완전히 물러갔네요.) A:I feel much better as it is warmer than a couple of weeks ago.(지난 몇 주보다 따뜻하니까 훨씬 살 것 같아요.) B:Now I can feel the spring.It’s a great season for hiking a mountain.(이제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등산하기 딱 좋은 계절이잖아요.) A:That sounds terrific.I didn’t know you like hiking.(정말 그러네요. 등산 좋아하시는지 몰랐는데.) B:I do.Let’s go hiking next weekend.(등산 좋아해요. 다음 주말에 등산 같이 가시죠.) ▶ spring frost : 꽃샘추위,frost는 원래, 서리, 결빙, 동결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여기서는 봄에 찾아온 추운 날씨의 의미로 꽃샘추위를 생각하면 된다.The spring frost is expected to last more.(꽃샘추위가 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a couple of∼ : 두 개의, 한 쌍의 I will come back in a couple of weeks.(2주 있다가 돌아올 겁니다.) ▶ hiking : 등산, 올라가기 Mountain hiking:등산. ▶ terrific : 멋진, 근사한, 끝내주는 You look terrific today.=You look great today.(오늘 아주 멋진데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공항 난동’ 나오미 캠벨 보석으로 석방

    ‘공항 난동’ 나오미 캠벨 보석으로 석방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이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나오미 캠벨은 미국 LA행 영국항공 비행기를 탑승하려다가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로 인근 경찰서로 연행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목격자들은 캠벨이 경찰과 직원들에게 공격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보였으며 이 때문에 여객기 출발 전에 기내에서 체포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캠벨의 이같은 난동은 경찰관과의 말싸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캠벨측 대변인은 “신고한 그녀의 짐 중 하나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관에게 얘기하던 중 언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또 대변인은 “캠벨이 소란스럽게 하자 항공사측은 비행을 위해 경찰을 불러 그녀를 내리게 했다.”고 말했다. 이날 캠벨은 가족과 친구들을 방문하기 위해 LA로 향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캠벨은 지난 1998년 영화 촬영 도중 조수를 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섰으며 지난해 1월에는 가정부에게 휴대전화를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해 사회봉사 명령을 받기도 했다. 사진=dallasnew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강 인공섬 내년 9월 뜬다

    한강 인공섬 내년 9월 뜬다

    서울 시민들은 내년 9월이면 한강 물길 속에 띄워진 인공섬에서 공연을 보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30일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인공섬 조성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섬은 3개로 설치되며 잠수교 남단에 자리한다. 사업자는 인공섬과 수상정원으로 구성된 ‘한강의 꽃’을 주제로 설계안을 제출한 ‘Soul Flora 컨소시엄(가칭)’이다. 이 컨소시엄은 오는 7월 인공섬 조성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부분적으로 개장한 뒤 내년 9월에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총 9100㎡… 잠수교·반포지구와 다리로 연결 부력을 이용해 물에 뜨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인공섬은 다목적홀과 옥상정원, 카페 등의 시설로 꾸며진다. 제1섬(4700㎡)에는 공연문화 시설을, 제2섬(3200㎡)에는 엔터테인먼트, 제3섬(1200㎡)에는 수상레저 사설을 갖춘다. 또 섬 둘레에는 엘이디 글래스(LED Glass)를 이용해 ‘안개속에 핀 등불’을 형상화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인공섬은 잠수교와 한강공원 반포지구와 다리로 연결돼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다. 유료이지만 아직 이용 가격 등 세부적인 운영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 서울시의 이번 인공섬 조성 계획에 대한 몇가지 문제도 제기됐다. 대우건설, 씨앤우방 등 8개 컨소시엄 참여업체가 투입한 공사비(최소 600억원)를 회수하기 위해 ‘투자비 뽑기’에 주력해 이용객 부담이 커질 것이란 점이다. 인공섬은 이 컨소시엄이 20년을 운영한 뒤 시로 이관돼 운영된다. ●공공성 확보·디자인 보완·생태계 파괴 최소화가 관건 서울시는 이같은 우려를 줄이기 위해 산하 기관인 SH공사를 컨소시엄에 참여시켰지만 SH공사가 가진 19.9%의 지분이 공공성을 확보하기는 너무 적다는 지적이다. 최찬환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 교수)은 “최소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시가 더 많은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해양부의 반대도 넘어야 할 산이다. 한강은 수위의 변화가 심하고 유량과 유속이 빠른 편이어서 인공섬이 한강의 생태계를 파괴할 우려가 크다는 점 때문이다. 홍수 등에 대한 인공섬의 안전 문제도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 인공섬의 디자인도 한강 위에 떠 있다는 점을 감안, 어느 쪽에서 봐도 독창적인 모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토해양부와는 안전성 문제, 사업자와는 디자인·공공성 문제 등을 놓고 구체적인 협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한강 인공섬 내년 9월 뜬다

    한강 인공섬 내년 9월 뜬다

    서울 시민들은 내년 9월이면 한강 물길 속에 띄워진 인공섬에서 공연을 보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30일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인공섬 조성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섬은 3개로 설치되며 잠수교 남단에 자리한다. 사업자는 인공섬과 수상정원으로 구성된 ‘한강의 꽃’을 주제로 설계안을 제출한 ‘Soul Flora 컨소시엄(가칭)’이다. 이 컨소시엄은 오는 7월 인공섬 조성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부분적으로 개장한 뒤 내년 9월에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총 9100㎡… 잠수교·반포지구와 다리로 연결 부력을 이용해 물에 뜨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인공섬은 다목적홀과 옥상정원, 카페 등의 시설로 꾸며진다. 제1섬(4700㎡)에는 공연문화 시설을, 제2섬(3200㎡)에는 엔터테인먼트, 제3섬(1200㎡)에는 수상레저 사설을 갖춘다. 또 섬 둘레에는 엘이디 글래스(LED Glass)를 이용해 ‘안개속에 핀 등불’을 형상화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인공섬은 잠수교와 한강공원 반포지구와 다리로 연결돼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다. 유료이지만 아직 이용 가격 등 세부적인 운영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 서울시의 이번 인공섬 조성 계획에 대한 몇가지 문제도 제기됐다. 대우건설, 씨앤우방 등 8개 컨소시엄 참여업체가 투입한 공사비(최소 600억원)를 회수하기 위해 ‘투자비 뽑기’에 주력해 이용객 부담이 커질 것이란 점이다. 인공섬은 이 컨소시엄이 20년을 운영한 뒤 시로 이관돼 운영된다. ●공공성 확보·디자인 보완·생태계 파괴 최소화가 관건 서울시는 이같은 우려를 줄이기 위해 산하 기관인 SH공사를 컨소시엄에 참여시켰지만 SH공사가 가진 19.9%의 지분이 공공성을 확보하기는 너무 적다는 지적이다. 최찬환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 교수)은 “최소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시가 더 많은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해양부의 반대도 넘어야 할 산이다. 한강은 수위의 변화가 심하고 유량과 유속이 빠른 편이어서 인공섬이 한강의 생태계를 파괴할 우려가 크다는 점 때문이다. 홍수 등에 대한 인공섬의 안전 문제도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 인공섬의 디자인도 한강 위에 떠 있다는 점을 감안, 어느 쪽에서 봐도 독창적인 모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토해양부와는 안전성 문제, 사업자와는 디자인·공공성 문제 등을 놓고 구체적인 협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캐릭터에 성형 시키는 게임 英서 논란

    캐릭터에 성형 시키는 게임 英서 논란

    알몸의 미소녀캐릭터에 옷을 입히고 성형수술을 받게하는 한 온라인 게임이 영국에서 뜨거운 논란을 되고있다. 1개월전 영국에서 공개된 ‘미스 빔보’(Miss Bimbo)라는 이 가상게임이 이용자인 9~16살의 어린 소녀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 이용자는 이 온라인게임에서 가상의 빔보(여성캐릭터)를 구입, 다른 이용자들보다 더 빼어난 빔보를 만들기위해 노력한다. 또 이용자는 빔보를 더 날씬하고 세련되게 만들어 미인대회에 참가시키며 억만장자 남자친구를 만들어 주기위해 가슴성형수술과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킨다. 한편 게임이 출시된지 1개월만에 20만명의 회원이 접속하는 등 아이들의 큰 인기를 끌게되자 학부모들은 게임의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학부모권리단체 패어런트카인드(Parentkind)의 대변인 빌 하이버드(Bill Hibberd)는 “아이들이 빔보를 훌륭한 롤모델로 인식할 까봐 걱정된다.”며 “미스 빔보는 가치없고 무익한 게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게임을 하는 여자아이들은 나중에 실제로 가슴수술이나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하게 될 것”이라며 “게임콘텐츠를 구입하려고 휴대전화로 사이버머니를 구입해 경제적인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에대해 제작자인 니콜라스 쟈카르(Nicolas Jacquart·23)는 게임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쟈카르는 “게임에서 빔보가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으면 과일이나 채소를 먹었을 때보다 낮은 행복지수를 받게된다.”며 “이를 통해 소녀들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고 반박했다. 또 “가슴성형수술은 단지 게임의 일부분일 뿐”이라며 “아이들은 자신의 빔보를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 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미스 빔보 웹사이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락사 요구’ 佛여인, 자택서 숨진채 발견

    ‘안락사 요구’ 佛여인, 자택서 숨진채 발견

    프랑스 사회에 안락사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샹탈 세비르(52)가 지난 19일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프랑스 내무부 관계자는 후신경모세포종(esthesioneuroblastoma: 코의 비강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고통받던 이 여성이 플롱비에르-레-디종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자살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직 교사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인 샹탈은 그동안 프랑스 정부에 끊임없이 ‘인간답게 죽을 권리’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디종(Dijon)시 지방법원은 지난 17일 샹탈의 요구를 기각했다. 샹탈은 지난 8년간 이 희귀병으로 신체 대부분의 감각을 잃었으며 지난해 시력마저 상실했다. 그녀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집에서 펜토탈(pentothal: 마취제의 일종)을 투여하여 편안한 죽음을 맞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샹탈은 자신이 원하는 ‘편안한 죽음’을 위해 안락사가 법으로 허용된 인접 국가 스위스로 떠날 계획이었다. 한편 같은날 지난해 고은 시인과 함께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로 거론됐던 벨기에 시인 위고 클로스(Hugo Claus)가 알츠하이머로 투병하다 78세의 나이로 안락사했다. 프랑스와 인접한 벨기에는 지난 2002년부터 안락사를 법으로 허용해왔다. 사진설명=발병 전후의 샹탈 세비르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18일 오전 10시 고려대 국제관 국제회의실(214호)에서 국내 최초 독서표준종합검사인 노명완독서종합검사(NRI) 개발을 기념하기 위한 ‘NRI 국제 학회세미나’가 열린다.NRI는 아이의 독서능력을 전국 백분위석차로 가늠해볼 수 있는 검사다.4월 이후 전국 초·중학교에서 본격 활용된다. 문의 (02)6430-2726.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수학과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금단추(1돈)를 상품으로 내건 수학문제풀이 경기를 지난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매달 14일 한 문제를 게시하고, 응모한 학생 가운데 가장 기초적인 지식에 의해 답안을 작성한 정답자에게 금단추를 준다. 다른 정답자에게는 문제와 수상자 이름이 새겨진 수공예 커피잔을, 금단추 4개를 모은 학생에게는 1개의 금단추를 추가해 모두 5개의 금단추를 단 조끼를 준다. ●경기도 의정부에 호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신설돼 지난 16일 첫 입학식을 가졌다. 신입생 200명이 5개 학급으로 편성돼 운영된다. 경기 북부지역의 ‘고등학교 학력 미취득자’가 고교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화신교육㈜은 학습지, 학원, 과외의 장점을 추려 1대1 맞춤 초등수학 교육이 가능한 ‘홈스쿨형 학습지, 제3교실´(www.3class.co.kr)을 출시했다. 주3회, 하루 50분 교사의 집을 방문해 공부하는 시스템이다. 국정 교과 편찬위원들이 집필한 수학 교재와 온·오프라인 쌍방향 학습 시스템으로 맞춤교육이 가능하다. ●고려이스쿨은 ㈜에듀박스와 영어말하기평가시험 ESPT 공동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비타주니어 브랜드로 영어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고려이스쿨은 이번 제휴를 통해 에듀박스의 영어학습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련 평가시험에 대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전국 1200여개의 가맹학원에 영어말하기 교육에 대한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문의 (02)200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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