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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영겸씨가 어묵 장사를 하게 된 것은 유미씨를 만나면서부터다.어묵 장사였던 장인이 직업이 불안정한 사윗감에게 어묵 장사를 권했기 때문. 영겸씨는 아내를 위해 어묵 장사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아내 유미씨도 함께 장터로 나섰다. 둘이라서 행복한 부부의 트럭은 오늘도 장터로 향한다. ●위기탈출 넘버원(KBS2 오후 9시) 게임에 중독돼 손이 쉴새없이 떨리는 진동증후군에 걸린 황회장. 이러한 사고는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일어날 수 있어 경각심을 주는데…. 그런데 진동증후군 외에도 가정과 산업현장 모두에서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한 ‘이 사고’가 있다는데! 과연 ‘이 사고’가 무엇인지 또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본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6개월 은성이는 구순구개열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정도도 심해 잇몸이 밖으로 돌출되고, 코에 변형까지 온 상태. 갈라진 입술과 뻥뚫린 입천장 탓에 스스로 엄마 젖 한 번 빨지도 못했고, 특수 젖병을 사용해 겨우 분유를 삼켜야 한다. 양측성 구순구개열과 손발 기형을 갖고 태어난 은성이의 사연과 함께한다.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각자의 수입을 따로 관리하기로 한 부부. 아내는 이를 악물어 보험 판매왕에 등극하고, 큰소리치던 남편은 실직을 하게 된다. 남편이 주식으로 날릴 뻔한 집을 지켜 낸 아내. 시어른 칠순잔치에 쫓아가 욕을 퍼붓기 시작하고, 화가 난 남편은 이혼하자며 재산 분할을 요구 하는데…. ●스페이스 공감(EBS 밤 12시5분) 4인조 디스코 록 밴드, ‘고고스타(GoGo Star)’는 전 럭스의 베이시스트 보컬 이태선을 중심으로 DJ 이연석, 베이스 김선아, 드럼 전용환으로 구성된 4인조 디스코 록 밴드다. 지난해 7월에 선보인 첫 싱글 ‘고고파티’ 이후, 첫 번째 정규앨범 ‘Last Show’를 발표했다. 고고스타의 무대를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무분별한 남획으로 참치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지난 2002년 일본 긴키 대학에서는 참치를 양식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이 대학 연구진은 참치의 식습관을 바꿔 초식을 하는 참치 ‘그린 참치 프로젝트’를 통해 참치를 번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 WCU 신입생 모집 미달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WCU) 사업을 위해 서울대 등 전국 13개 대학에서 대학원생 모집에 나섰으나 모집정원의 31%만 채운 것으로 파악됐다. 5년간 8250억원의 예산을 투입, 첨단·학제간 연구분야를 육성한다는 국책사업이 정부의 준비소홀로 예산만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13개 대학 26개 학과·전공에서 올 2학기에 모두 934명의 WCU 석·박사과정생 모집에 나섰으나 31.7%인 296명만 모집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선 서울대의 WCU 신설 모집단위 7곳은 292명 모집에 93명만 충원했다. 하이브리드재료 전공 박사과정은 20명 모집에 2명, 바이오모듈레이션 전공 석사과정에는 27명 모집에 3명만이 지원해 경쟁률이 0.1대1 수준에 그쳤다. 연세대 계산과학공학과의 석·박사과정 경쟁률은 각각 0.35대1, 0.2대1이었으며, 융합오믹스·의생명과학과 지원율은 석·박사과정 모두 0.13대1에 불과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경매가 1억 9000만원 상당 ‘운석’ 공개

    그저 평범해 보이는 돌 하나가 최소 1억 9000만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특별한 돌일까? 수집가 롭 엘리엇이 영국 노스요크셔 주에서 발견한 이 돌은 언뜻 보면 검고 울퉁불퉁해서 그저 ‘못생긴’ 돌 같지만, 놀랍게도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이다. 이 운석은 구산염 광물의 한 종류인 팔라사이트(Palasite)로, 무게는 17㎏이며 미네랄 감람석과 니켈을 포함한 철 성분이 포함됐다. 엘리엇과 경매 전문가들은 이 운석이 다음 달 에딘버그에서 열릴 경매에서 9만 파운드(약 1억 9000만원)가 넘는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엘리엇이 13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찾아낸 운석은 170여개. 이중에는 달과 화성에서 온 운석도 포함돼 있지만 팔라사이트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석을 조사 중인 영국 오픈대학교 전문가들은 이 운석에서 새로운 미네랄성분이 발견되리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엘리엇이 지금까지 모은 운석의 가치가 적어도 수백만 파운드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Dos 3차공습] ‘Memory’ 제목 이메일 주의

    2차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악성 코드가 개인 PC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인터넷 보안업체들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2차 공격 시 이용된 ‘좀비PC’에 침투한 악성코드 중에 이용자도 모른 채 대량의 스팸메일을 보내도록 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이는 대량의 이메일을 송수신하기 때문에 트래픽이 증가, 결국 서버에 부하가 걸리도록 하므로 이메일 버전의 DDoS 공격으로 볼 수 있다. 이메일은 ‘Memory of’이라는 제목이 달리고 본문에는 ‘last’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으며, 20바이트 크기의 작은 RAR 압축 파일이 첨부됐다. 다만 현재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는 악성코드는 포함되지 않았다. 잉카인터넷은 첨부된 이 파일이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는 파일로 사용자의 PC에 끼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레이저 칫솔’ 양치질 혁명 이룰까

    ‘레이저 칫솔’ 양치질 혁명 이룰까

    지금까지의 양치질은 칫솔과 치약의 기능적 결합을 통해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갖가지 기능성 치약·칫솔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치아 관련 질환은 늘기만 한다. 이런 가운데 저출력 레이저로 치아를 샤워해 특정 치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 칫솔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식약청이 허가한 ‘레이저 칫솔(Laser Toothbrush)’이다. 공식 명칭은 ‘상아질 지각과민증 치료용 레이저 조사기’. 한마디로 레이저를 이용해 시린 이를 치료하는 기능성 칫솔이다. 식약청은 이런 기능의 칫솔이 승인받은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식약청 승인에 앞서 미국FDA와 유럽연합 인증(CE)까지 받았다. ‘양치질 혁명’으로까지 불리는 레이저칫솔이 주목받고 있다. 원리는 간단하다. 기존 전동칫솔 크기의 손잡이에 레이저 조사 장치를 부착해 양치질을 할 때 치아와 구강 내부에 저출력 레이저(LLLT)가 투사되도록 한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교수와 서울대 치과병원 백승학 교수팀이 지난 2∼4월 중에 시린 이 증상을 가진 87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전문적인 치료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치료효과를 100으로 봤을 때 레이저칫솔을 한달간 이용해서 얻는 치료 효과는 약 7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레이저칫솔의 시린 이 치료효과가 뚜렷했다.”며 “뿐만 아니라 칫솔 자체의 안전성도 뛰어나 치료기구로서의 유용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레이저칫솔을 개발한 ㈜엠앤에치 측은 “미국FDA와 유럽연합 인증을 위한 시험에서 레이저칫솔이 시린 이뿐 아니라 치주염 완화와 치아 미백 및 구취제거, 충치 예방 효과까지 입증돼 가히 양치질 혁명이라 부를 만하다.”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고인돌(이미애 글·홍기한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전쟁터에서 사망한 아버지를 위해 부족 사람들은 고인돌을 만들었다. 소년은 그 고인돌에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별자리를 새겼다. 가슴 찡한 부성애를 통해 청동기 시대 고인돌의 기원과 의미를 알려준다. 타임머신을 탄 듯 청동기 시대를 묘사한 것은 물론 소년의 슬픈 감정까지 실어낸 그림이 돋보인다. 1만원. ●달려(이혜리 글·정병규 그림, 보림 펴냄) “심심해?” “(그럼)달려!” 권태에 빠진 갖가지 동물들이 이 한마디에 눈을 반짝이고 쏜살같이 달리기 시작한다. 연필 하나로 이토록 간결하면서도 기운차게 달리는 형상을 그려냈다니 놀랍다. 그림을 보는 순간 책상머리에 붙어 있던 아이들도 팔딱 튕겨오를 듯. 1만 800원. ●Splash(스플래쉬) 바다생물(DK 편집부 글, 조영지 옮김, 예림당 펴냄) 바다생물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백과사전처럼 딱딱하지 않게 학습 만화처럼 자극적이지 않게. 상어의 입속까지 속속들이 보여주는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편집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만 3000원. ●뻔뻔한 칭찬통장(김성범 글·이수영 그림, 미래아이 펴냄) 초등학교 아이들의 숙제가 부모들의 숙제가 된 지 오래. 엄마 아빠와 학원 선생님이 그려준 거 다 티나는데 선생님은 그런 친구들에게만 칭찬 도장을 꾹 눌러준다. 2학년 주인공 하리의 솔직한 시각으로 꼬집은 현실. 9000원. ●난 밥 먹기 싫어(이민혜 글·그림, 시공주니어 펴냄) 압력밥솥의 모습을 하고 밥을 먹이려는 엄마에 맞서 지렁이 모양의 젤리 총알을 쏟아내는 장난꾸러기 아들. 군것질거리만 달고 사는 아이와 밥을 먹이려는 엄마의 사투를 코믹하게 그려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 9500원. ●우웩, 이것도 먹는 거야?(제임스 솔하임 글·에릭 브레이스 그림, 이원경 옮김, 비룡소 펴냄) ‘세상에서 가장 징그럽고 끔찍한 음식들’이란 부제답게 상상도 못할 먹을거리와 재료들을 보여준다. 지렁이, 방울뱀 등 별난 식재료들과 쥐고기, 울새고기 등 희한한 음식들에 관한 재치있는 설명과 그림은 엽기적이기보다 귀엽다. 1만원.
  • 이적료 대비 EPL ‘최고 대박 영입’ BEST 5

    이적료 대비 EPL ‘최고 대박 영입’ BEST 5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600억원)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이적료가 연일 화제다. 그의 몸값은 지난 2001년 ‘마에스트로’ 지네딘 지단이 기록한 4,700만 파운드(약 940억원)를 가뿐히 뛰어 넘는 엄청난 금액으로 당분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호날두의 이적료는 관심이 대상으로 떠오른 상태다. 다소 엉뚱한 질문일 수 있으나, “1,600억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관련해 상품과의 가치 비교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친숙한 물건 혹은 행위 등과 비교해 공감대를 얻고 있다. 싸이월드 도토리 16억개, 월드콘 1억 666만 6,666개, 라면 2억개, 무한도전 박명수 기습공격 9만 4117회, 아이팟 터치 32기가 31만 4341대, 프라이드 치킨 1142만 8571마리, 월드컵 8회 총 우승상금 등 다양한 비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호날두의 이적료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금액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 세계 이적료 TOP10 중 지안루이지 부폰(3,200만 파운드)과 호비뉴(3,250만 파운드)를 동시에 영입할 수 있으며,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거액을 주고 사들인 마이클 에시엔, 디디에 드로그바, 페트르 체흐, 플로랑 말루다의 이적료를 합친 금액보다 훨씬 많다. 그럼에도 구단들이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하고 선수를 영입하는 이유는 실력과 인기 때문이다. 새로운 선수로 하여금 구단의 성적을 올리고 동시에 마케팅을 통해 구단의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 영입에 그토록 집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값싼 이적료를 통해 대박이 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시대의 흐름상 객관적인 비교가 될 순 없으나, 이적료가 반드시 선수의 실력을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님을 외치는 선수들이 있다. ‘산소탱크’ 박지성이 활약하며 축구 팬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프리미어리그 속 대박 영입을 들여다봤다. (* 순서는 순위가 아님을 밝힙니다.) 1. 에릭 칸토나 (Eric Cantona) 리즈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 120만 파운드(약 24억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영입한 역대 최고 선수 중 한명인 에릭 칸토나는, 9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용병으로도 뽑힌 그는 엄청난 ‘아우라’를 풍기며 잉글랜드를 점령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칸토나는 놀랍게도 120만 파운드라는 헐값에 맨유에 입단했다. 감독과의 불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무엇보다 퍼거슨의 선견지명이 칸토나라는 위대한 영웅을 탄생시켰다. 2. 패트릭 비에이라 (Patrick Vieira) AC밀란 → 아스날 이적료 : 350만 파운드 (70억원) ‘킹’ 티에리 앙리와 함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만든 최고의 작품 중 하나다. 프랑스 AS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패트릭 비에이라는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을 거쳐 1996년 가을 350만 파운드에 ‘포병대’ 아스날의 일원이 됐다. 밀란에서 단 2경기 출전에 그쳤던 비에이라는 아스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하며 훗날 아스날의 ‘무패우승’을 이끄는 등 마치 3,500만 파운드와 같은 활약을 펼쳤다. 3. 피터 슈마이켈 (Peter Schmeichel) 브론드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 55만 파운드(약 11억원) 명장 퍼거슨 감독이 지난 2000년, ‘금세기 최고의 영입’이라고 밝힌 선수다. 바로 덴마크의 영웅이자 올드 트래포드의 수호신 피터 슈마이켈이다. 칸토나가 최전방에서 맨유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면, 골키퍼 슈마이켈은 최후방에서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 주었다. 특히 단돈 55만 파운드에 영입된 슈마이켈은 1999년 당시 아스날과의 FA컵 4강에서 데니스 베르캄프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맨유가 트레블(리그-FA컵-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하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다. 4. 콜로 투레 (Kolo Toure) ASEC 미모사스 → 아스날 이적료 : 15만 파운드(약 3억원)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콜로 투레는 ‘쇼핑의 달인’ 벵거가 역대 최저가로 영입한 선수이다.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대표팀 경기를 소화하던 투레는 벵거의 눈에 띄어 2002년 15만 파운드에 아스날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 쟁쟁한 선배들에 밀려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그는, 오른쪽 풀백을 거쳐 2003/04시즌 아스날 수비진들의 노쇠화를 틈타 중앙 수비수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투레는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선수 중 하나로 현재 ‘어린 포병대’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5. 니콜라스 아넬카 (Nicolas Anelka) 파리 생제르맹 → 아스날 이적료 : 50만 파운드(약 10억원) 벵거 감독의 니콜라스 아넬카 ‘장사’는 대박이었다. 벵거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던 17살 소년 아넬카를 단돈 50만 파운드에 영입한 뒤 2년 후 ‘과소비의 지존’ 레알 마드리드에 2,300만 파운드(약 460억원)를 받고 팔았다. 아넬카가 이처럼 2년 사이에 몸값을 46배나 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보여준 실력 때문이었다. 맨유와 경기에서 첫 골을 터트린 아넬카는 이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그해 아스날의 2관왕(리그-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스페인으로 떠난 아넬카는 맨체스터 시티, 페네르바체, 볼튼 등을 거쳐 현재 첼시에서 활약 중이다. * 박지성 (Park Ji-sung) PSV아인트호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 350만 파운드(약 70억원) 이 밖에 맨유의 박지성 영입도 가격 대비 효율성에서 매우 성공적인 영입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04/05시즌 PSV아인트호벤의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견인한 박지성은 2005년 여름,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350만 파운드(약 70억원)에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이후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를 비롯해 칼링컵,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 월드컵 등 다수의 대회에서 활약하며 우승에 일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미디언 곽한구, 고가 외제차 ‘슬쩍’

     KBS-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독한 것들’에 출연하고 있는 곽한구(27)가 명품 벤츠 럭셔리 쿠페 CL600(CL-class)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그가 훔친 차량 가격은 옵션을 제외하고도 2억 7000여만원에 이른다고 ‘경제투데이’가 전했다.16일 곽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그는 지난 10일 오후 4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있는 한 카센터에 수리를 위해 맡긴 이모(30)씨 소유의 차량 열쇠를 훔친 뒤 이튿날 새벽 2시쯤 차량을 몰고 가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곽은 이후 닷새 동안 20대 여인과 함께 이 차량을 타고 다니다 16일 새벽 0시20분쯤 관악구 신림동 패션문화의 거리에 세워둔 채 볼일을 보다 잠복 중이던 관악서 당곡지구대 직원에 의해 붙들렸다.경찰은 차적 조회를 통해 차량이 수배된 사실을 확인한 뒤 1시간20분 정도 잠복한 끝에 여인과 함께 있던 곽을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는 당시 술을 마시지는 않은 상태였다.”며 “한번 타보고 싶은 생각에 좀 타보다가 돌려주려 했는데 늦어졌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최고 우대금리? 하늘의 별따기

    최고 우대금리? 하늘의 별따기

    은행들이 고객을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고금리·특판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조건들이 너무 까다로워 은행들의 생색내기용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 은행들이 금리를 0.1% 포인트 더 주는 조건으로 5000만원 이상 이체, 5년 이상 가입 유지 등 충족하기 어려운 조건들을 달아 놓았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와인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9%(1년) 외에 우대 조건에 따라 최고 3.7%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본금리에서 추가되는 최고 0.8% 포인트의 조건을 채우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5000만원 이상 예치, 5년 이상 국민은행 거래, 생계형 저축 가입, 회갑·칠순 고객 등이 각각 0.1% 포인트를 더 받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들이다.  하나은행의 ‘여우예금’은 신규 가입 금액 5000만원 이상, 하나빅팟통장 보유, 신용카드 3개월간 30만원 이상 사용, 아파트관리비·급여이체 등에 대해 각각 0.1% 포인트를 준다. 기존 예금상품 만기 고객이나 하나은행 신규 고객에겐 0.2% 포인트를 우대한다. 우대 조건이 많고 비교적 쉬운 편이긴 하지만 최대 한도가 0.6% 포인트밖에 안 된다.  우리은행의 ‘투인원정기예금’은 1회 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일 때 0.1% 포인트를 더 적용하고 3000만원 이상이면 0.2% 포인트, 1억원 이상이면 0.3% 포인트를 우대한다. 하지만 한번에 이만큼을 불입할 수 있는 직장인들은 별로 없다. 기업은행의 ‘서민섬김통장’은 급여이체, 신용카드 신규발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등 조건별로 0.1~0.3% 포인트씩을 더 준다. 하지만 우대금리 상한이 기존 고객은 0.3% 포인트, 신규 고객은 0.6% 포인트로 제한된다.  최근에는 수시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4%대의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통장들이 급여계좌로 출시됐지만 30일 이하 입출금에 대해서는 혜택이 없다. SC제일은행 ‘두드림통장’의 경우 연 4% 이자에 타은행 자동화기기(CD/ATM) 출금 면제 혜택까지 주면서 출시 1년 만에 50만계좌 이상이 개설됐지만 30일 이하 예치 때에는 연 0.1%의 기본이자만 적용한다. 입출금이 잦은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면서도 실제 그런 사람들에게는 별 소용이 없는 셈이다.  최근 주가가 오르면서 각 은행이 주가연계 상품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지만 이 또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씨티은행이 이달 출시한 ‘클래식 코리아(Classic Korea) 지수연동예금 1호’는 최대 20.05%(세전)까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주가 하락 등 최악의 경우엔 수익률이 0%가 된다. 1년 미만이나 중도에 해지하면 4%가량 수수료를 물게 돼 있어 원금 손실이 날 수도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반식 훈련’ 2주후 다이어트 효과 중국산 투시안경 사기 주의보 비뚤어진 자세, 질병 부른다 “김정운 16세때 사진 입수…가명 박운” 박지성 “2010년 나의 마지막 월드컵” 하반기 부동산시장 점검 5대 포인트
  • 이 정도는 알아야 ‘칼로리 폭탄’ 피한다

    외식하면 ‘칼로리 폭탄’을 맞는다는 건 상식에 속한다.  그런데 어느 식당의 어떤 메뉴를 먹으면 어느 정도의 ‘폭탄’을 맞는지에 대해서 소비자가 일일이 확인할 수 없는 노릇.미국의 시민단체 ‘Nutrition Action Healthletter’가 수고를 덜어줬다.NAH는 더 많은 식당을 열거했지만 국내에 들어와 있는 식당 체인만 간추린다.대다수 한국인에게 생소할 수밖에 없는 메뉴를 어색한 우리말로 옮기기보다 영어 메뉴를 그대로 표기한 점을 양해 바란다.  서울 강남 쪽에 한창 들어서고 있는 ‘치즈케이크 팩토리’.그곳의 인기 메뉴 ‘Fried Macaroni and Cheese’는 1570칼로리에 포화지방은 69g이 된다.이 정도 양이면 혈관을 좁게 만들어 식후 4시간 이내에 심장마비 위험을 급격히 높일 수 있다고 야후! 헬스의 블로거 마가렛 퍼테이도는 지난 8일(현지시간) 지적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호텔 조식(朝食)에서 흔히 보는 낱개 포장된 버터를 하루 세 조각 이상 먹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한 조각에 5g의 지방이 들어가는데 앞의 메뉴에는 무려 14조각이 들어간 셈이다.  다음은 일부 외식 체인업체들의 일부 ‘심장공격 요리(heart-attacks-on-a-plate)’와 그 대안들. Cheesecake Factory?.  궂긴 소식-’Stuffed Chicken Tortillas’가 좋은 영양학적 대안이라고 여기고 주문해다면 오산이다.1097칼로리를 쓸어담는 거나 진배 없고 43g의 지방(버터 8과 2분의 1 조각)과 티스푼 하나와 맞먹는 2647㎎의 소금을 몸 속에 우겨넣는 셈이다.  좋은 소식-아루굴라(지중해산 에루카속(屬)의 일년초) 샐러드와 찐 쌀,아스파라가스가 들어간 ‘Weight Management Grilled ChickenTM’이 새 메뉴로 나왔다.이 체인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요리는 590칼로리가 채 안 된다.새 메뉴 ‘White Chicken Chili’도 영양학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괜찮아 보인다.또 ‘Shrimp and Chicken Gumbo’도 위에 얹혀지는 크림만 없애달라고 주문하면 대안이 될 수 있다. T.G.I. Friday’s?.  궂긴 소식-이 식당의 ‘Pecan-Crusted Chicken Salad’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메뉴도 750칼로리와 버터 10조각을 감추고 있다.  좋은 소식-이 식당은 미국의 캐주얼 식당 체인으로는 맨 먼저 ‘Right Portion,Right Price’ 메뉴들을 제안했다.이 가운데 ‘Asian-Glazed Chicken with Field Greens’와 ‘Cedar-Seared Salmon on Field Greens’가 대안일 수 있고, ‘Better for You’ 섹션의 ‘Dragonfire Chicken’과 ‘Shrimp Key West’는 500칼로리 미만에 지방은 10g 미만이면서 돈까지 아끼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Outback Steakhouse?.  궂긴 소식-’Aussie-tizers Kookaburra Wings with Sauce’를 주문하면 1160칼로리와 지방 75g(버터 15조각)를 몸 속에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전하는 셈이다.  좋은 소식-이 식당에선 현재 ‘Healthy Weight Loss’ ‘Heart-Healthy Diet’ ‘High-Protein Low-Carbohydrate’를 내놓고 있어 반갑다.조금 더 전통적인 메뉴를 살펴보면 ‘Grilled Shrimp on the Barbie’를 버터 빼고 주문하거나 ‘Shrimp and Veggie Griller’를 버터 빼고 불에 그을리지 말고 내놓으라고 까다롭게 주문하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식당은 칼로리나 지방에 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일뿐 아니라 조리 과정에 대한 정보까지 안내했으면 하는 게 바람이다.조리 과정에서 레서피(표준화된 조리법)를 얼마나 벗어날 수 있는지 고객들은 스스럼없이 물어보는 게 좋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쌍방향 인터넷 강의부터 경력관리까지 한 곳서 해결

    한남대는 최첨단 교육시스템을 자랑한다. 산·학협력과 영어전용 강좌는 정부로부터 우수 체계로 선정돼 지원받을 만큼 최고 수준이다. 차세대 교육정보화시스템인 하이포털 개통과 함께 새로운 전자학습 시스템인 ‘한남대 혁신(HI-CLASS)’을 통해 온라인 가상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실제 교실 강좌처럼 쌍방향·참여·구성학습까지 지원하는 가상학습환경(VLE)도 실현했다. 입학에서부터 졸업 후 일정기간 자신의 경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포트폴리오센터’도 있다. 하이포털을 통해 모든 학생에게 제공된다. 교수와 학부모도 열람이 가능하다. 기업에서도 볼 수 있어 졸업생 취업에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한다. 하이포털은 온라인 시스템으로 지난해 11월 구축됐다. 한남대는 이를 위해 충청권 사립대학 최초로 캠퍼스 내에 1GB의 초고속 인터넷 전용회선을 갖췄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 노트북, PC 등으로 개별 인증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면 가상강좌뿐 아니라 학사행정과 취업정보 등의 각종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교수들이 이곳을 통해 학생에게 상담도 해줄 수 있다. 아울러 ‘대전지역 웰빙 패브릭산업 육성사업’이 올해 지식경제부의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3년간 3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사업에는 대전시, 한국화학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이는 대전의 타월산업을 살리기 위한 기업 지원, 마케팅, 인력양성, 제품개발, 고객관리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대학의 글로벌화도 지역과의 밀착화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 김형태 한남대 총장의 철학이 스며든 사업이다. 대전의 타월산업은 전국적인 규모이다. 한남대는 또 올해 교육과학기술부 영어전용강좌 국고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같은 부분에서 선정된 4년제 대학은 전국에서 6개교뿐이다. 내년 2월까지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대학은 외국인 교원을 충원하고 영어전용 강좌를 늘리거나 연구하는 데 쓸 계획이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이미 외국어 특성화 대학인 린튼 글로벌칼리지로 유명하지만 이번 선정으로 최고의 영어교육기관이란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야생 상태 ‘일곱잎 클로버’ 발견 화제

    야생 상태 ‘일곱잎 클로버’ 발견 화제

    애완견을 데리고 아빠와 집주변을 산책하던 한 영국 소년이 무려 일곱개 잎이 있는 클로버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월트셔주 코브비(Coombe Bissett) 에 살고있는 9살난 알레스터 반스(Alastair Barnes)는 최근 애완견을 데리고 아빠 조나단과 산책을 하고 있었다. 산책로에 자라난 클로버 무리를 본 알레스터와 조나단은 재미삼아 네잎 클로버를 찾기 시작했다. 알레스터는 인터뷰에서 “원래 네잎클로버를 찾으려고 했는데 일곱잎 클로버를 발견했다.” 며 “이런 귀한 것을 발견하게 돼 너무 기쁘다.” 고 밝혔다. 서구 전통으로 네잎 클로버는 행운의 상징이다. 첫번째 잎은 희망, 두번째 잎은 믿음, 세번째 잎은 사랑,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는 행운을 상징한다. 이외에도 다섯번째 잎은 재력을 상징하나 여섯번째 잎부터는 의미조차도 없다. 일본에서는 인위적으로 56개 잎을 가진 클로버를 만들어낸 기록은 있지만 자연상태에서 5개 이상의 잎을 가진 클로버를 발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다. 사진=Solent News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8등신 미녀 전지현, 완벽한 바디라인

    [NOW포토] 8등신 미녀 전지현, 완벽한 바디라인

    배우 전지현이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블러드’(감독 크리스 나흔) 언론시사회에 앞서 무대인사를 하고있다. 이날 전지현은 타이트한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 2009)는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16세 소녀 사야 (전지현 분)가 국가로부터 지령받은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과 맞서는 이야기이다. 6월 11일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3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에서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유명 인사들의 지난 1년간 수입과, 언론·매거진 표지·인터넷 등을 장식한 횟수, 인지도 등을 고려해 종합 순위를 결정했다.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이번 순위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2위를 차지한 윈프리는 지난 해 2억 7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졸리의 수입은 27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졸리의 수입 가운데 상당 부분은 화보와 잡지 촬영 등 사진으로 거둔 것이다. 졸리와 브래드피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힌 커플’로 선정됐으며, 2700만 달러 수입 중 1400만 달러는 두 사람과 지난 해 태어난 쌍둥이 등의 사진으로 벌어들인 돈이다. 포브스는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다. 브래드 피트와의 관계와 여섯 아이들, 그녀의 영화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야깃거리”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올해에는 안젤리나 졸리외에도 오프라 윈프리, 팝가수 마돈나(3위), 비욘세(4위), 제니퍼 애니스톤(8위) 등이 상위권에 올라 ‘우먼파워’를 입증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5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49위,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70위,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는 97위에 각각 랭크됐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이름 옆은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단위 백만달러) 1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27) 2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275) 3 마돈나(Madonna 110) 4 비욘세(Beyonce Knowles 87) 5 타이거 우즈(Tiger Woods 110 ) 6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70) 7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150) 8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25) 9 브래드 피트(Brad Pitt 28) 10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45) 11 Will Smith 45 12 Dr. Phil McGraw 80 13 Britney Spears 35 14 David Letterman 45 15 Coldplay 70 16 Adam Sandler 55 17 Harrison Ford 65 18 Michael Jordan 45 19 LeBron James 40 20 Tom Cruise 33 21 Bon Jovi 50 22 Donald Trump 50 23 Rush Limbaugh 54 24 George Lucas 170 25 Simon Cowell 75 26 Stephenie Meyer 50 27 Roger Federer 33 28 David Beckham 42 29 Miley Cyrus 25 30 Tyler Perry 75 31 Kenny Chesney 65 32 Jay-Z 35 33 Clint Eastwood 35 34 Howard Stern 70 35 Sean Combs 30 36 Phil Mickelson 40 37 Jerry Seinfeld 85 38 Dave Matthews Band 65 39 Tom Hanks 35 40 Ellen DeGeneres 35 41 Eddie Murphy 40 42 Rascal Flatts 60 43 Jay Leno 32 44 Ryan Seacrest 38 45 Nicolas Cage 40 46 Kanye West 25 47 AC/DC 60 48 George Clooney 25 49 Barack Obama 2 50 50 Cent 20 51 Brian Grazer/Ron Howard 45 52 Kimi Raikkonen 45 53 Jerry Bruckheimer 100 54 Chris Rock 42 55 Ronaldinho 30 56 Jim Carrey 30 57 Manny Pacquiao 40 58 Sarah Jessica Parker 27 59 Toby Keith 52 60 Jonas Brothers 25 61 James Patterson 60 62 Kevin Garnett 30 63 Jeff Gordon 30 64 Meryl Streep 24 65 Larry David 55 66 Derek Jeter 30 67 Serena Williams 17 68 Stephen King 30 69 Taylor Swift 18 70 Daniel Radcliffe 25 71 Reese Witherspoon 15 72 Gisele Bundchen 25 73 Cameron Diaz 20 74 Nicole Kidman 9 75 Carrie Underwood 14 76 Maria Sharapova 22 77 Venus Williams 15 78 Heidi Klum 16 79 Rachael Ray 15 80 David Copperfield 30 81 Glenn Beck 23 82 Katherine Heigl 18 83 Jon Stewart 14 84 Jeff Dunham 30 85 Anne Hathaway 7 86 Tina Fey 7 87 Drew Barrymore 12 88 Charlie Sheen 21 89 Eva Longoria Parker 9 90 Ana Ivanovic 10 91 Alec Baldwin 8 92 Sandra Bullock 17 93 Steve Carell 20 94 Hugh Laurie 10 95 Wolfgang Puck 18 96 Penn & Teller 20 97 Kate Moss 8 98 Mariska Hargitay 8 99 Jennifer Love Hewitt 6 100 Danica Patrick 7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핑크빛 입술 “너무 예뻐졌어~”

    [NOW포토] 전지현, 핑크빛 입술 “너무 예뻐졌어~”

    배우 전지현이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블러드’(감독 크리스 나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전지현은 타이트한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 2009)는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16세 소녀 사야 (전지현 역)가 국가로부터 지령받은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과 맞서는 이야기이다. 6월 11일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앞뒤 볼륨감있는 몸매 과시

    [NOW포토] 전지현, 앞뒤 볼륨감있는 몸매 과시

    배우 전지현이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블러드’(감독 크리스 나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전지현은 타이트한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 2009)는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16세 소녀 사야 (전지현 역)가 국가로부터 지령받은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과 맞서는 이야기이다. 6월 11일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오프숄더 원피스로 섹시한 쇄골 드러내

    [NOW포토] 전지현, 오프숄더 원피스로 섹시한 쇄골 드러내

    배우 전지현이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블러드’(감독 크리스 나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전지현은 타이트한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 2009)는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16세 소녀 사야 (전지현 역)가 국가로부터 지령받은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과 맞서는 이야기이다. 6월 11일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러드’, 아시아·유럽 각국 개봉일 확정

    ‘블러드’, 아시아·유럽 각국 개봉일 확정

    배우 전지현의 해외 진출작 영화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의 전세계 주요 국가의 개봉 일정이 확정됐다. 1일 수입사 코랄픽처스 측은 “지난 주 일본에 가장 먼저 개봉한 ‘블러드’가 6월 4일 홍콩과 싱가포르, 11일 한국, 12일 아일랜드와 대만, 17일에는 프랑스, 19일 영국에 이어 7월 중순 미국에서 개봉된다.”고 밝혔다. ‘공각기동대’ 오이시 마모루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블러드’는 일본, 홍콩, 프랑스 3개국이 합작 영화로 제작비 3500만 달러(한화 약 500억 원) 규모의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크리스 나흔 감독이 연출을, 전지현·코유키가 주연을, 맡았으며 ‘와호장룡’ ‘영웅’ 제작진이 CG를 작업했다. 전지현은 ‘블러드’에서 인류의 미래를 걸고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 뱀파이어 헌터로 등장해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사진제공=코랄픽처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석호필’ 게임 ‘바이오쇼크’ 영화화 참여?

    ‘석호필’ 게임 ‘바이오쇼크’ 영화화 참여?

    미국 TV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명한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유명 비디오게임 ‘바이오쇼크’의 영화화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나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미국 영화 사이트 ‘슬래시필름’에 따르면 웬트워스 밀러의 캐스팅 소문은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트위터’에서 나온 것. 웬트워스 밀러는 자신의 트위터 블로그에 “프리즌 브레이크는 끝났지만 나는 일을 하고 있다. 그 일을 짐작할 수 있는 힌트를 드리겠다.”면서 ‘Bioshock’(바이오쇼크)라는 단어를 남겼다. 슬래시필름은 이 내용을 옮긴 뒤 “현재 그가 바이오쇼크 게임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면서도 “그러나 바이오쇼크 영화화와 관련돼 있다는 것이 더 그럴듯한 추리일 것”이라고 소문에 힘을 실었다. 바이오쇼크 영화는 고어 버빈스키 감독을 비롯한 ‘캐리비언 해적’ 제작진의 참여로 계약 발표 당시부터 주목받아 왔다. 각본은 ‘스위니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를 썼던 존 로건이 맡는다. 2007년 첫 편이 발매된 게임 바이오쇼크는 이용자가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은 주인공이 되어 디스토피아 수중 도시를 탐험하는 1인칭 슈팅게임이다. 출시 당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철학적인 배경으로 게이머들 뿐 아니라 주류언론에게도 찬사를 받았다. 사진=slashfilm.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000m 상공서 연료 유출, 탑승객이 발견

    “연료가 새고 있어요!”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번쯤은 창밖의 푸른 하늘을 카메라에 담는다. 지난 4월 유나이티드 항공 보잉 747기를 탄 바르텍 바흐레다씨도 상공에서 여유롭게 구름 사진을 찍고 있었다. 바흐레다가 탄 비행기는 시카고를 떠나 도쿄로 가는 중이었으며 30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약 3만 ft(약 9140m) 상공을 날던 즈음, 창밖 사진을 찍던 바흐레다는 왼쪽 날개 뒤편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공군의 연료보급중대에서 군복무를 하기도 했던 바흐레다는 비행기에 중대한 결함이 생겼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바흐레다는 스튜어디스에게 촬영한 창밖의 상황을 보여주며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만약 기장이 대서양에 도착하기 전에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바다 한가운데 떨어지고 말 것”이라고 다급하게 설명했다. 이를 접한 기장이 상황을 조사한 결과, 기체에서는 대량의 연료가 새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총 37만 3000파운드의 연료를 싣고 이륙한 이 비행기는 시카고에서 도쿄로 가는 13시간의 비행동안 총 연료의 20%에 해당하는 7만 4000파운드 가량을 소비해야 했다. 그러나 이륙한지 한 시간 만에 시간당 소비량보다 300파운드 더 많은 연료가 허공에 쏟아지고 있었다. 유나이티드 항공 관계자 제프 코비크는 “미리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태평양 한가운데 또는 목적지 인근에서 불시착해야 했을 것”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 승객의 우연한 제보로 대형 사고를 면한 이 비행기는 샌프란시스코에 비상착륙했으며 300명의 승객들은 무사히 대피했다. 사진=Splash(탑승객이 포착한 연료 유출 당시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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