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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널드, 여배우 첫 토니상 그랜드슬램

    배우 오드라 맥도널드(왼쪽·44)가 연극·뮤지컬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에서 연극 ‘에머슨 식당의 레이디 데이’(Lady Day at Emerson’s Bar&Grill)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여배우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6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맥도널드는 개인 통산 6관왕과 함께 연극과 뮤지컬에서 주연상과 조연상을 모두 받는 기록을 남겼다.그는 1994년 뮤지컬 ‘회전목마’(Carousel)로 토니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토니상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극 ‘마스터클래스’(Master Class)와 뮤지컬 ‘래그타임’(Ragtime), 연극 ‘태양 아래 건포도’(A Raisin in the Sun·영화 제목은 ‘월터의 선택’)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지난 2012년에는 뮤지컬 ‘포기와 베스’(Porgy and Bess)에서 처음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재즈가수 빌리 할러데이의 일생을 그린 이 작품에서 열연한 맥도널드는 토니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그랜드 슬램에 성공할지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연극 ‘…레이디 데이’는 여우주연상과 함께 연극 부문 음악상(브라이언 로넌)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이후 대통령이 된 린든 존슨의 이야기를 담은 ‘올 더 웨이’(All the Way·연극), 가난한 남성이 자신의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사랑과 살인에 관한 신사의 안내’(A Gentleman’s Guide to Love & Murder·뮤지컬)에 각각 돌아갔다. 연극 부문 연기상은 브라이언 크랜스턴(남우주연상·‘올 더 웨이’), 마크 라일런스(남우조연상·‘십이야’), 소피 오코네도(여우조연상·‘태양 아래 건포도’)가 각각 수상했다. 뮤지컬 부문 연기상 수상자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오른쪽·남우주연상·‘헤드윅’)와 제시 뮬러(여우주연·‘뷰티풀’), 제임스 먼로 이글하트(남우조연·‘알라딘’), 레나 홀(여우조연상·‘헤드윅’)이 각각 선정됐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비키니 입은 대니엘 로이드, 남자들 앞에서 ‘쩍벌’…“아무리 세 아들의 엄마라지만…”

    비키니 입은 대니엘 로이드, 남자들 앞에서 ‘쩍벌’…“아무리 세 아들의 엄마라지만…”

    8일(현지시간) 미국 LA 라스베가스 MGM그랜드호텔의 ‘웻 리퍼블릭(Wet Republic)’ 파티 풀장에서 파란 비키니를 입은 영국 출신 모델 대니엘 로이드(Danielle Lloyd,30)가 목격됐다. 대니엘 로이드는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등 ‘아찔한’ 노출이 재현됐다. 대니엘은 지나 2012년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소속 축구선수 제이미 오하라(Jamie O’Hara)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출산 후 100일도 안 돼 몸매를 완전히 회복하고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틈틈이 올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등영어공부 고민된다면? 단계별 영어 학습법 EBS 초목달로

    초등영어공부 고민된다면? 단계별 영어 학습법 EBS 초목달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영어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때문에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영어를 처음 배우는 시기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급한 마음에 영어를 일찍 시작하게 된다면 스트레스로 역효과가 생길까 우려되고, 미루자니 또래보다 뒤처질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영어를 처음 배우는 시기보다 영어를 배우는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 쌓은 실력이 추후 상위 학교 학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영어교육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학년별로 초등영어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학습법이 필요하다. 즉,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애니메이션이나 어린이 영어 관련 방송, 게임 등에 노출시켜 줌으로써 생활 속에서 영어와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전단계인 3~4학년 시기에는 학교에서도 본격적인 영어 학습을 시작하는 단계다. 이에 저학년 시기에 쌓아둔 기초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영어로 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자녀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도서를 선택해야만이 아이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는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학습법이 중점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긴 문장의 동화나 고전문학 등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시기와 상관없이 자녀의 영어학습 수준이 다소 낮다고 판단된다면 굳이 원서를 고수할 필요는 없다. 이럴 경우에는 원서와 번역본을 번갈아 가며 독서하는 방법과 지속적인 반복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EBSlang은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BSlang의 ‘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EBS 초목달)’은 하루 20분씩 5일(1주일)이면 아이가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서, 영어와 놀면서 친해질 수 있는 스토리 중심의 자기 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영어 전문 EBS 초목달은 총 10개의 커리큘럼(차후 순차적 추가)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영어 수준에 따라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와 취학 전 아동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로 영어를 접하게 하는 초등학생영어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들은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습득하게 된다. 이 학습과정에서 필수 어휘(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 영어의 기본기도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어 초등영어공부에 효과적이다. EBS 초목달 관계자는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하고 50%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하며, “또한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초등영어회화 온라인 강의에 대한 걱정과 편견을 말끔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현재 초등학생영어 전문 EBS 초목달은 강의 12개월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교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BS 초목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르헨 대표팀 “포클랜드는 우리땅” 현수막 논란

    아르헨 대표팀 “포클랜드는 우리땅” 현수막 논란

    ”포클랜드는 우리땅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의 유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친선경기에 앞서 ‘포클랜드는 아르헨티나 땅’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경기장에 나서 파문이 일고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지난 7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 앞서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것’(Las Malvinas son Argentinas)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포클랜드를 ‘말비나스’(Islas Malvinas)라 부르며 오랜시간 영국과 영유권 분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1982년에는 포클랜드를 놓고 전쟁까지 벌어져 양국간의 앙금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직후 경기장 내에서 정치적 메시지 전달을 금지하고 있는 국제축구연맹 FIFA 측이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이해 당사자인 영국언론과 네티즌들은 강력 반발하며 아르헨티나를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그간 월드컵 무대에서 영국과 아르헨티나는 축구로 대리 전쟁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신의 손’으로 영국을 꺾은 디에고 마라도나는 “포클랜드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우리 아이들이 작은 새처럼 죽어갔는지 알고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영국의 팝뮤직 신성 찰리 XCX 아찔한 팬티노출 사고

    [포토] 영국의 팝뮤직 신성 찰리 XCX 아찔한 팬티노출 사고

    영국 팝 음악의 떠오르는 스타 찰리 XCX(22)가 6일(현지시간) 팜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린 디치 프라이데이 풀파티에서 공연을 하는 도중 팬티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레드 카펫을 통해 무대에 오른 그녀는 팬티가 보이는 민망함 속에서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사진 촬영가는 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샤넬 컬렉션 포토월서 존재감 과시 ‘뭘 봤길래..멍 때리지?’

    지드래곤, 샤넬 컬렉션 포토월서 존재감 과시 ‘뭘 봤길래..멍 때리지?’

    빅뱅의 지드래곤이 샤넬 쇼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Last night. parisdallas in tokyo chanel. 멍”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4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샤넬(CHANEL) 2013-14 파리-달라스(Paris-Dallas) 공방 컬렉션에 참석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보리 재킷에 블랙팬츠로 심플한 룩을 연출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앞서 캐주얼한 차림의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또 지드래곤은 지난 1월 프랑스에서 열린 샤넬 2014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하기도 했다. 사진 = 지드래곤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션피플 지드래곤, ‘샤넬’쇼 위해 출국…”역시 G.D!”

    패션피플 지드래곤, ‘샤넬’쇼 위해 출국…”역시 G.D!”

    한국 대표 패셔니스타인 빅뱅 지드래곤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 쇼에 참석한다. 이날 오전 11시 지드래곤이 당일 일본 동경에서 있을 샤넬(CHANEL) 2013/14 파리-달라스(Paris-Dallas) 공방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2014 파리 패션위크에 초대 받으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써의 행보를 보인 그가 다시 한번 세계적인 명품 컬렉션 쇼에 참석에 더욱 눈길을 끈다. 출국 당시 지드래곤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해 편안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거기에 선글라스와 백팩 등으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줘 변함없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끈 비키니의 모델 애비 클랜시, ‘민망’한 포즈로 일광욕 즐겨

    끈 비키니의 모델 애비 클랜시, ‘민망’한 포즈로 일광욕 즐겨

    톱모델 애비 클랜시(Abbey Clancy·28)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풀장에서 노출이 심한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칵테일을 마시며 풀장 근처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애비 클랜시는 노출이 심한 끈으로 된 비키니 사이로 S라인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애비 클랜시는 영국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아내이자 모델로 슬하에 딸 소피아(Sophia)를 두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은 수학여행 인솔자 많고 보험사가 안전교육

    외국은 수학여행 인솔자 많고 보험사가 안전교육

    세월호 참사 이후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이르면 2학기부터 재개된다. 교사와 학부모를 중심으로 이번 기회에 수학여행을 폐지하자는 주장도 나왔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빼앗기게 됐다는 불만도 터져 나왔다. 경제부처에서는 무더기 수학여행 취소로 인한 여행, 숙박, 운송 업계의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6월 중 수학여행의 안전성 담보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당초 학생 100명 안팎의 소규모 수학여행으로 개편하는 방향을 검토했다. 하지만 예산, 인력 등의 문제로 인해 당장 2학기부터 소규모 수학여행으로 개편하거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어렵다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일 해외 6개국의 수학여행 안전 대책을 연구, 발표했다. 프랑스, 캐나다, 독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 등이 대상국이다. 국가마다 수학여행의 형식과 프로그램에서는 차이가 있었지만, 안전 대책에서는 닮은꼴이 있었다. 안전을 책임질 인솔자를 많이 동원하고, 보험에 재원을 아끼지 않고, 보험사가 나서서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한다는 점이다. 먼저 프랑스에서는 학생들의 교외 활동으로 한국의 창의적 체험학습과 비슷한 단기 체험학습과 우리의 수학여행과 비슷한 1~5일짜리 장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단기와 장기를 막론하고 프랑스에서는 모든 교외 활동에서 학생 15명당 2명의 교사 배정을 원칙으로 정했고, 장기 체험학습에 갈 때에는 응급처치와 안전교육이 가능한 요원을 추가로 동반시켰다. 참가 학생이 16명 이상이면 8명당 자원봉사자, 학부모, 다른 교사 등 인솔자를 1명 추가 배정하도록 되어 있다. 캐나다에서는 수학여행과 비슷한 교육활동을 ‘필드트립’(field trip)이라고 부른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졸업을 앞두고 졸업여행 형태로 실시된다. 필드트립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교육청별 규정이 다른데 온타리오주 요크시교육청에서는 성인 인솔자 1명당 학생 수를 유치원 5명, 1~3학년 8명, 4~6학년 10명, 7~9학년(한국의 중학교) 13명, 10~12학년(한국의 고등학교) 15명으로 제한했다. 필드트립이 5일 이상 이어지면, 고학년이더라도 인솔자 1명당 10명의 학생을 배정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캐나다 수학여행은 비싼데, 한 초등학교 8학년(한국의 중학교 2학년)의 3박 4일 버스여행 경비가 80만원에 달하기도 했다. 단 이 가운데 3분의 1은 여행보험료다. 독일에서는 초등 3~4학년부터 짧게는 1박 2일에서 길게는 2~3주 이어지는 ‘클라센파트’(Klassenfahrt)를 실시한다. 단순 여행 목적일 때도 있지만, 학교에서 가르치기 어려운 스키나 수상스포츠를 가르칠 때도 있어서 기간이 길다. 학부모들은 수학여행 일정을 짤 때뿐 아니라 위험요인 점검을 학교와 함께 하고 의사나 응급처치 관련 일을 하는 학부모가 여행을 함께 가기도 한다. 모든 독일 학생은 독일 법정 사고보험사(DGUV)에 가입하는데, DGUV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업무도 담당한다. 사고가 나면 보험사 역시 손실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핀란드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 이후 중·남부 유럽 등지로 매년 가는 ‘수련학교’는 최대 9일 동안 진행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여행을 가려면 지역교육청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하고, 교통 수단은 모두 지역교육청이 선정한다. 여행의 모든 책임은 책임교사가 지고, 인솔을 원하지 않는 교사는 불참할 수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스쿨라이스’(schoolreis)라고 한다. 고등학교 1~2학년이 되면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으로 국외 수학여행을 간다. 학교는 여행을 떠나기 6개월 전부터 여행지, 숙박업소, 일정, 보험, 교통수단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가정마다 통지한다. 미국의 현장학습에는 ‘샤프론’이라고 부르는 학부모 인솔자 동행이 보편화되어 있다. 현장학습은 소규모로 진행되고, 주로 특별활동부가 수강과목 반별로 활동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 소녀는 커서 ‘미모 여배우’ 아만다가 됩니다

    이 소녀는 커서 ‘미모 여배우’ 아만다가 됩니다

    인형같은 외모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국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9)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mingey)을 통해 선물상자를 들고 해맑게 웃고있는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남자친구 저스틴 롱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올린 것으로 촬영 당시의 나이와 상황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사진 속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그녀의 큰 입이다. 해외언론이 ‘치아교정의 승리’라고 까지 표현할 만큼 치아를 확 드러내고 웃는 모습에 팬들 또한 놀랍다는 반응. 사진을 본 팬들은 그러나 “자신의 어린시절 ‘굴욕사진’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공개하는 행동이 바로 아만다의 매력”이라는 평. 한편 사이프리드는 지난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후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임신한 톱스타, 산에 오르다…

    [포토] 임신한 톱스타, 산에 오르다…

    영화배우 레이첼 빌슨(Rachel Bilson·33)이 2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휴양지 바베이도스에서 남자친구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33)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빌슨은 현재 임신 상태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동갑내기 청춘스타였던 빌슨과 크리스텐슨은 2007년 영화 ‘점퍼’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08년 12월 극비리에 약혼했다가 2년 후 파혼해 충격을 주기도 했으나 이후 석달 만에 다시 결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월드컵축구대표 유니폼 전범기 문양을 삭제해 주길”

    “日 월드컵축구대표 유니폼 전범기 문양을 삭제해 주길”

    서경덕(40) 성신여대 교수가 브라질월드컵 일본대표팀 유니폼에 들어간 ‘전범기 문양을 삭제해 달라’는 내용의 우편물을 제프 블라터(78)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보냈다고 2일 밝혔다. 편지와 함께 지난달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광고 파일, 전범기의 탄생 배경과 디자인 영상을 담은 CD 등도 발송했다. 서 교수는 “정치적 표현을 금지하는 FIFA 규정에 따르면 전범기 디자인은 결코 허용될 수 없는 일”이라며 “비난보다는 FIFA에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FIFA는 지난 3월부터 본선 진출국의 유니폼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전범기 문양을 두고 논란이 일자 설명 문구를 ‘rising sun ray’에서 ‘flash of a bright red across the back’으로 바꿔 여전히 판매하고 있다. 서 교수는 “문구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스포츠용품 디자인팀과 본선 진출 32개국 축구협회장에게도 FIFA에 보낸 것과 똑같은 우편물을 전달했다”며 “잘못된 디자인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줄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여배우 치맛속 파고든 남성, 이번엔 브래드 피트 공격

    여배우 치맛속 파고든 남성, 이번엔 브래드 피트 공격

    할리우드 톱배우 브래드 피트(51)가 연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시사회의 레드카펫에서 봉변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지난 28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엘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말레피센트’(Maleficent)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 선 브래드 피트가 갑자기 펜스를 넘어온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다. 괴한은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들에 의해 제압됐으며 브래드 피트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괴한은 우크라이나 출신 연예뉴스 리포터 비탈리 세디우크(25)란 남성으로, 평소 연예인에게 무례한 질문이나 행동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건은 올 들어 연예인을 향한 세디우크의 네 번째 기행으로, 그는 지난 1월과 2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브래들리 쿠퍼에겐 키스를,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겐 허리춤 잡기를 시도했다. 또 최근 열린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2’의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보안요원들에게 끌려나온 바 있다. 한편 LA경찰측은 그를 경범죄 혐의로 체포했으며, 그는 향후 5일 동안 브래트 피트에게서 최소 500피트(약 150m) 접근금지 명령과 함께 2만달러의 보석금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 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Junk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끈하게 더위 식히는 뉴욕 시민들

    화끈하게 더위 식히는 뉴욕 시민들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인 26일(현지시간),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 근처 워싱턴 스퀘어 공원의 분수에 모인 한 무리의 남녀가 상의를 탈의한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키퍼 속이려다 스텝 꼬여 ‘최악의 페널티킥’

    골키퍼 속이려다 스텝 꼬여 ‘최악의 페널티킥’

    세르비아 축구리그에서 최악의 페널티킥에 손꼽힐 만한 실축 장면이 나와 화제다. 26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우리는 몇 년간 많은 지독한 페널티킥들을 봐 왔지만, 최근 세르비아 리그에서 나온 이 페널티킥은 이전에 보았던 페널티킥 실축 상황들을 가뿐하게 누르며 최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부분 페널티킥 실축은 분노하게 하거나 웃음거리로 기록되는데, 이 선수의 페널티킥은 둘 중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만큼 황당하다는 뜻이다. 페널티킥 실축 상황은 지난 25일 열린 ‘추카리치키’와 ‘라드니츠키 니스’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0대0 동점인 상황에서 얻은 추카리치키의 귀중한 페널티킥 상황. 그만큼 선수도 긴장됐을 터. 영상을 보면 이 선수는 슈팅 동작에서 한 차례 골키퍼를 속이는 동작을 한다. 하지만 스텝이 꼬이면서 그만 중심을 잃고 어설프게 슛팅을 하고 만다. 힘없이 굴러간 공은 골키퍼 품에 안겼고, 어이없는 실책을 한 선수는 죄라도 지은 듯 고개를 들지 못한다. 이 실책으로 관중들은 물론 팀 동료들조차 멍하게 만들었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양팀 모두 득점없이 0대0 무승부로 마쳤다. 사진·영상=LastMinuteHighlight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 최고 부자 배우 Top 10…3위 톰 크루즈, 1·2위는?

    세계 최고 부자 배우 Top 10…3위 톰 크루즈, 1·2위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배우는 톰 크루즈(51)도 조니 뎁(50)도 아니었다. 그는 바로 제리 사인펠트(60)라는 이름의 미국 배우라고 세계적 자산정보업체 웰스엑스(Wealth-X)가 발표했다. 미국 ABC뉴스 등 외신은 이 업체의 정보를 인용해 제리 사인펠트의 개인 자산이 8억2000만달러(약 8391억원)가 된다고 밝혔다. 그가 출연한 1990년대 전설적 시트콤 ‘사인필드’는 1998년에 종영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라이센스 비용으로 지난해까지 4억달러(약 4093억원)를 벌어들였다. 여기에 2007년작 애니메이션 ‘꿀벌 대소동’을 비롯한 여러 편의 영화 출연료가 더해져 이런 액수가 됐다고 한다. 이어 발리우드 슈퍼스타 샤룩 칸(48)이 개인 자산 6억달러(약 6140억원)로 2위에 올랐다. 그는 50편 이상의 인도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로, 인도의 오스카로 불리는 인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인도의 인기 스포츠 크리켓의 프로팀 콜카타 나이트 라이더스를 소유하고 있으며 뭄바이, 델리, 두바이, 런던에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최근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통해 컴백한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약 4912억원)로 나타났다. 4위는 타일러 페리(약 4605억원)라는 배우와 조니 뎁이 이름을 올렸다. 조니 뎁은 최근 영화 ‘트렌센더스’로 컴백했으며 타일러 페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위한 TV 프로그램과 영화라는 틈새 시장에서 배우와 감독, 제작자로 자산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잭 니콜슨(약 4093억원), 톰 행크스(약 3991억원), 빌 코스비(약 3888억원), 클린트 이스트우드(약 3786억원), 아담 샌들러(약 3479억원)와 같은 쟁쟁한 배우들이 뒤를 이었다.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제리 사인펠트 8억2000만달러(약 8391억원) 2. 샤 룩 칸 6억달러(약 6140억원) 3. 톰 크루즈 4억8000만달러(약 4912억원) 4. 타일러 페리 4억5000만달러(약 4605억원) 4. 조니 뎁 4억5000만달러(약 4605억원) 6. 잭 니콜슨 4억달러(약 4093억원) 7. 톰 행크스 3억9000만달러(약 3991억원) 8. 빌 코스비 3억8000만달러(약 3888억원) 9. 클린트 이스트우드 3억7000만달러(약 3786억원) 10. 아담 샌들러 3억4000만달러(약 3479억원)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엠마 왓슨’ 졸업식서 무장경찰 경호 논란

    ‘엠마 왓슨’ 졸업식서 무장경찰 경호 논란

    영화 ‘해리포터’ 여주인공 엠마 왓슨(24)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한 가운데 졸업식장서 무장경찰의 경호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졸업식 당일 엠마왓슨은 2000여 명의 다른 졸업생들과 마찬가지로 학사모에 검은색 졸업복을 입은 채 교정에 나타났다. 문제는 그녀의 경호를 전담한 경찰관이었다. 한 여성 사복경찰이 신성한 교정에서 권총과 경찰뱃지를 허리춤에 찬 채 엠마 왓슨을 밀착 경호하는 장면이 목격돼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여성 사복경찰은 학사모에 졸업복으로 위장 후, 엠마 왓슨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9년 브라운대학 영문과에 입학한 엠마 왓슨은 5년만에 졸업하게 됐으며, 졸업식 다음날인 26일 SNS에 올린 ‘학사모 인증샷’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은 바 있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리뷰안 850X’ 노트북 속도 5배 빨라지는 SSD로 화제

    ‘리뷰안 850X’ 노트북 속도 5배 빨라지는 SSD로 화제

    하드디스크 속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SSD(Solid State Drive)’. SSD의 용도나 외관, 설치 방법 등은 하드디스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내부에서 그 차이를 보인다. SSD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반도체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하드디스크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읽거나 써내려갈 수 있다. 또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작동 소음이 없어 전력소모가 적고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1일,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 www.myssd.com)가 리뷰안850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뷰안테크 측은 이 제품의 장점으로 가격대비 좋은 성능과 6년이라는 넉넉한 A/S 기간, 당사의 SSD기술지원센터를 통한 SSD설치 무료 서비스를 꼽고 있다. 무엇보다 SSD 성능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AS SSD Benchmark’를 통해 밝혀진 리뷰안850X의 SSD 성능을 눈여겨볼 만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리뷰안850X의 SSD 성능은 Ultra모델을 기준으로 한 AS SSD Benchmark에서 1,127점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로 알려져 있는 기존 제품의 점수 1,130에 가까운 점수로 가격대비 탁월한 성능이라 할 수 있다는 것. 리뷰안테크의 일반모델인 850X1 128GB 제품 역시 동일한 테스트에서 1,01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중의 저용량제품 가운데 돋보이는 성능을 자랑했다. 여타의 저가 128GB 제품들의 쓰기속도가 평균 150MB/s 내외인 것에 반해 리뷰안850X는 최소 300MB/s의 속도를 보인다. 따라서 S-ATA2 노트북에서도 128GB제품으로 제 성능을 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리뷰안테크 측은 “리뷰안850X의 고성능은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인 SMI의 최신 SSD 컨트롤러 SM2246과 SSD용으로 개발된 인텔의 NAND Flash 메모리 덕분”이라며 “이것이 바로 NAND Flash만을 쓰는 다른 SSD나 인텔SSD에 비해 리뷰안850X의 성능이 높을 수 있는 차이점이며 이러한 안정성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6년간의 A/S 기간도 보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뷰안850X는 일반SSD로 불리는 2.5인치 외에 소형 mSATA와 NGFF M.2로도 출시된다. mSATA는 mini S-ATA의 줄임말로 일반 2.5인치보다 훨씬 작아 노트북 등에 많이 사용된다. 리뷰안테크 관계자는 “이전에 출시한 mSATA850의 성능과 품질로 줄곧 노트북 SSD 시장 국내 1위를 차지했었는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리뷰안850X로 mSATA 분야 1위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뷰안테크는 ‘SSD교환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사의 SSD와 성능을 비교해 사용후기나 상품평을 남기면 리뷰안850X로의 무상교환 및 SSD 업그레이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11번가에서 진행되며 이벤트나 리뷰안850X 구입에 대한 문의는 공식총판인 라온IT(1661-2084)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글글래스 이용해 암 수술과정 최초 생중계 화제

    구글글래스 이용해 암 수술과정 최초 생중계 화제

    암 수술 과정이 구글이 만든 스마트 안경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이용해 인터넷상으로 실시간 방송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영국 런던왕실병원의 샤피 아흐메드 박사가 세계 최초로 구글글래스를 이용하여 수술 과정을 생중계 했다고 전했다. 이 날 아흐메드 박사는 78세 노인의 간과 장에서 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114개국의 13000여 명의 학생들이 이를 생중계하는 방송을 시청하였다. 구글글래스에 내장된 카메라가 수술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상으로 전송하면 학생들이 실시간 인터넷 방송 서비스 라이브스트림(livestream)을 통해 수술과정을 지켜보았다. 또한 이 날 수술은 학생들이 질문을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구글 글래스에 바로 동기화 되어, 아흐메드 박사가 이에 대답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학생들은 마치 실제 수업에 참여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생생한 생중계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학교의 수업 커리큘럼에 포함해달라는 건의가 쇄도했다. 샤피 아흐메드 박사는 이 날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구글 글래스로 미래의 외과의사들이 될 학생들과 수술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만족해 했다. 한편, 이 날 수술 과정 생중계를 통해 구글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영상=The Telegrap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와카와카-샤키라 재활용하자…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창피해”

    “와카와카-샤키라 재활용하자…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창피해”

    ”와카와카-샤키라 재활용하자…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창피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의 공식 주제가가 브라질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주제가 ‘우리는 하나’(We Are One)에 실망했다는 의견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2010년 브라질 월드컵의 주제가인 ‘와카와카’(Waka Waka·샤키라)를 재활용하자는 운동까지 트위터에서 펼치고 있다. 주제가에 브라질 색깔이 전혀 없고 메시지도 불분명하다는 게 비난의 공통된 내용이다. 이번 대회 주제가는 쿠바계 미국 래퍼인 핏불, 푸에르토리코계 미국 가수인 제니퍼 로페스가 맡았고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가 보컬 도우미로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보사노바, 삼바의 전통을 지닌 브라질에 훌륭한 음악가가 많지만 왜 핏불이나 로페스가 선택됐는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레이테의 피처링 일부가 브라질 언어인 포르투갈어일 뿐 곡 전체가 영어, 스페인어로 구성됐다는 사실도 현지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브라질 음악 전문기자인 가이아 파사렐리는 “특색 없이 흐리멍덩한 팝 느낌이 정말 싫다”며 “세계적으로 존중을 받는 브라질의 풍요로운 음악 전통을 고려할 때 이번 주제곡은 수치”라고 주장했다. 월드컵 주제가는 1966년 잉글랜드 본선 때부터 대회마다 빠지지 않고 작곡돼 축제의 흥을 더했다. 1998년 프랑스의 ‘라 코파 드라 비다’(The Cup of Life·리키 마틴), 2010년 남아공의 와카와카처럼 인기를 누린 곡도 있었으나 1982년 스페인의 ‘엘 문디알’(El Mundial·플라시도 도밍고)처럼 상대적으로 외면받은 곡도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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