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AS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15
  • 앤 해서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릴만큼 가렸지만...더 티나네”

    앤 해서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릴만큼 가렸지만...더 티나네”

    앤 해서웨이(32)는 2013년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짧지만 강렬한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각인돼 제85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영화 ‘러브 앤 드럭스’ (2010)에서는 상반신 노출도 서슴지 않으며 연기파 배우로 섰다. 앤 해서웨이가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배우인 남편 애덤 셜먼(33)과 함께 개 두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해서웨이의 걸음 걸음은 카메라에 담겼다. 마치 알아보지 못하도록 꾸민 탓인 지 차림이 만만찮았다. 검정 선그라스, 검정 비니(둥그런 모자), 줄무늬 스웨터, 검정 스키니, ‘군용’ 같은 부츠로 무장했다. 하지만 감출수록 더욱 티가 나는 듯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앤 해서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릴만큼 가렸지만...더 티나네”

    앤 해서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릴만큼 가렸지만...더 티나네”

    앤 해서웨이(32), 영화 ‘레미제라블’의 짧지만 강인한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각인됐다. 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영화 ‘러브 앤 드럭스’에서는 상반신 노출도 서슴지 않았다. 얼굴을 떠나 연기파 배우로 섰다. 앤 해서웨이가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배우인 남편 애덤 셜먼(33)과 함께 개 두마리를 데리고 산보를 나왔다. 해서웨이의 걸음 걸음은 카메라에 담겼다. 마치 알아보지 못하도록 꾸민 탓인 지 차림이 만만찮았다. 검정 선그라스, 검정 비니(둥그런 모자) , 줄무늬 스웨터, 검정 스키니, ‘군용’ 같은 부츠로 무장했다. 하지만 감출수록 더욱 티가 나는 듯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어말하기,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코스로 해결

    영어말하기,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코스로 해결

    영어회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또는 이직을 하려는 직장인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영어말하기’다. 취업경쟁 속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스펙으로 회화를 꼽을 정도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 때문에 영어회화만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취업준비생 또는 직장인들을 위한 영국문화원 어학원 역시 그 중 하나이다. 전원 원어민 교사로 구성되어 있는 영국문화원 어학원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들로서 보다 자신 있는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특히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영어코스는 학습 목표에 따라 생활영어, 문화로 배우는 영어, 유학준비 영어, 비즈니스 영어의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회화 위주의 수업인 마이클래스는 스스로 수업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어 성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MyClass을 통해 영어프레젠테이션 및 영어 회의에 필요한 표현과 어휘를 배울 수 있어 특히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밖에 수업 외에도 영국문화원 어학원 선생님과 다른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는 펍 나잇, 따뜻한 홍차, 다과와 함께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티타임 등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회화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소셜 프로그램들을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공식홈페이지(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볼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우리는 연인, 이 한장의 사진이...”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우리는 연인, 이 한장의 사진이...”

    팝계의 ‘악동“ 저스틴 비버(20)가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22)과 다시 결합했다. 비버와 고메즈가 라스베가스에 있는 하드 락 수영장(Hard Rock pool)에서 함께 걷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미국 연애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이 14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비버와 고메즈는 VIP 수영장과 방갈로를 거니는 동안 고메즈가 비버의 어깨를 잡기도 했다. 비버는 상의를 벗은 채, 고메즈는 상의 비키니에 청바지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이들 주위는 4명의 보디가드가 따라붙었다. 비버는 지난달 29일 고메즈와 캐나다를 놀러갔다가 온타리오주 남서쪽 스트라포드에서 난폭 운전 및 접촉 사고,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되는 바람에 ‘재결합설’이 나왔던 터다.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3일 “지난 11일 열린 재판에서 비버가 고메즈와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자신에게 모욕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파파라치와의 재판에서 고메즈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연인이다”라고 말했다. 비버는 지난 3월 열린 재판에서 “나에게 고메즈에 관한 질문을 하지 말라”고 소리쳐 결별을 사실을 드러냈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우리는 연인, 이 한장의 사진이...”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우리는 연인, 이 한장의 사진이...”

    팝계의 ‘악동’ 저스틴 비버(20)가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22)와 다시 결합했다. 비버와 고메즈가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하드 락 수영장(Hard Rock pool)에서 함께 걷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이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VIP 수영장과 방갈로를 거니는 동안 고메즈가 비버의 어깨를 잡기도 했다. 비버는 상의를 벗은 채였고, 고메즈는 상의 비키니에 청바지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이들 곁에는 4명의 보디가드가 따라붙었다. 비버는 지난달 29일 고메즈와 캐나다를 놀러갔다가 온타리오주 남서쪽 스트라포드에서 난폭운전 및 접촉 사고,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되는 바람에 ‘재결합설’이 나왔던 적이 있다.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3일 “지난 11일 열린 재판에서 비버가 고메즈와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자신에게 모욕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파파라치와의 재판에서 고메즈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연인이다”라고 말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러시아계 ‘미스 아메리카’ 탄생…키라 카잔체브 영예

    美 러시아계 ‘미스 아메리카’ 탄생…키라 카잔체브 영예

    올해 ‘미스 아메리카’는 미스 뉴욕 대표인 키라 카잔체브(22)가 차지했다. 이로써 뉴욕이 3년 연속 미스 아메리카를 차지하는 진기록이 세워졌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州)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2015 미스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외교관을 꿈꾸고 있다는 러시아계 미국인 카잔체브가 미스 아메리카의 왕관을 받게 됐다. 참고로 지난해 미스 아메리카는 인도계 미국인 니나 다블루리가 뽑혔다. 러시아 특유의 금발과 커다란 입이 매력 포인트인 그녀는 시종일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수영복 심사에서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러시아 이민자의 딸로 1세대 미국인인 그녀는 러시아어와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까지 총 3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대통령이 주재하는 컨퍼러스로 유명한 사립대학인 호프스트라대학교 아너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최근까지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대학 시절 정치학과 국제학, 지리학을 전공한 그녀는 법학 박사와 경영학 석사(MBA)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국제 외교와 관련한 일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미스 아메리카는 1921년부터 시작됐으며 미스 유니버스 대회 참가자를 뽑는 ‘미스 USA’와는 다른 대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출산임박’ 밀라 쿠니스, 약혼자 애쉬튼 커처와 산책 모습 포착

    ‘출산임박’ 밀라 쿠니스, 약혼자 애쉬튼 커처와 산책 모습 포착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밀라 쿠니스 만삭 사진이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밀라 쿠니스는 9월 중 첫 출산을 할 예정이다.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캐주얼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개와 함께 산책 중이다. 특히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밀라 쿠니스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는 미국 TV시리즈 ‘70년대 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지난 해 4월 정식 교제를 시작, 올해 2월 약혼식을 올렸다. 앞서 애쉬튼 커처는 데미 무어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2011년 11월 결별했다. 한편 밀라 쿠니스는 미국 유명 방송프로그램인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하여 예비 아빠들에게 날카로운 경고를 던진 바 있다. 밀라 쿠니스는 “우리가 임신했다고 말하지 마라. 당신이 임신한 것이 아니다. 여자들인 우리가 모든 일을 감당해야 한다. 남자들은 수박만한 아기를 출산할 때의 고통을 겪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우주의 보석상자?…수백만 은하가 빛나는 ‘코스모스 필드’

    우주의 보석상자?…수백만 은하가 빛나는 ‘코스모스 필드’

    마치 우주의 보석상자처럼 사각형으로 빛나는 수백만 은하가 모인 ‘코스모스 필드’(COSMOS field)라는 우주 공간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은 11일 스피처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적외선 이미지(붉은색)의 데이터와 미국 하와이 스바루 망원경이 포착한 가시광선 이미지(파란색과 녹색)의 데이터를 합성해 만든 ‘코스모스 필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코스모스 필드’에는 수백만의 은하가 존재하고 화상에 찍힌 것은 그중 극히 일부다. 이미지에서 가장 작은 점까지도 하나의 은하로 가장 먼 것은 120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코스모스는 우주진화탐사(COSMOS, Cosmic Evolution Survey)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밝게 빛나는 은하의 중심부가 사각형으로 보이는 것은 강한 빛 때문에 망원경의 이미지가 흐리게 보이기 때문. 하지만 가장 눈부시게 보이는 은하도 그 밝기는 맨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한계보다 1만분의 1이하로 약한 빛에 불과하다. 이런 이미지는 스피처 망원경의 초광 시야 카메라를 사용한 관측 프로젝트 ‘스플래시’(SPLASH, Spitzer large area survey with Hyper-Suprime-Cam)의 목적으로 촬영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 스와네포엘, “노브라에 티만 걸친 채...”

    [포토]=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 스와네포엘, “노브라에 티만 걸친 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13일(현지시간) 흰색 크롭 티에 찢어진 청바지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스와네포엘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얉은 티만 걸친 상태였다. 스와네포엘(25)이 지난 5월 26일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즉 100명의 여성 가운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맥심은 스와네포엘과 관련, “상상을 초월하는 긴 다리, 파란 눈을 가진 모델 중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모델에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그 후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속옷으로 손꼽힌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를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욘세-제이지, 이혼설 딛고 둘째 임신 ‘임신 밝히는 노래 뭐길래..’

    비욘세-제이지, 이혼설 딛고 둘째 임신 ‘임신 밝히는 노래 뭐길래..’

    비욘세-제이지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13일 “제이지가 공연 도중 비욘세의 임신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지는 13일 파리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비치 이즈 베터(BEACH IS BETTER)’를 부르던 중 비욘세의 임신을 밝히는 가사로 개사해 노래를 불렀다. 원래 가사는 ‘나는 다른 것으로 바꾼다’이지만 공연에서 제이지가 부른 가사는 ‘그녀는 또 다른 아이를 임신했다’로 비욘세의 임신을 밝힌 것. 하지만 이에 대해 비욘세와 제이지 측 대변인은 아직 아무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월드투어를 진행 중임에도 끊임없는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를 불식시키고자 시상식에 함께 등장, 키스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의 불화설은 계속 제기됐다.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너무 축하드려요”,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행복하세요”,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난 진짜 이혼하는 줄 알았네”,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정말 다행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 지는 지난 2008년 결혼하면서 최고의 팝스타 부부가 됐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시속 30만㎞로 드론 순식간 격추…美, ‘레이저 건’ 곧 실전배치

    시속 30만㎞로 드론 순식간 격추…美, ‘레이저 건’ 곧 실전배치

    미 육군과 세계적 항공우주기업 보잉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첨단 이동식 레이저 건이 최근 3번째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실천배치를 앞두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미 육군-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드론 격추용 이동식 레이저 건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igh Energy Laser Mobile Demonstrator, HEL MD)’의 자세한 사항을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보잉사는 최근 3번째로 진행된 실전 테스트에서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EL MD)’가 150개의 드론, 로켓 그리고 가짜 적군 표적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첨단 레이저 건은 올 1월 뉴멕시코 화이트샌드 미사일 기지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도 90발의 적 포탄과 드론을 파괴해 강력한 성능을 증명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의 다용도 고기동성 전술트럭인 HEMTT에 장착돼 이동성을 극대화한 해당 레이저 포는 10㎾의 강력한 고출력 에너지를 시속 30만㎞속도로 발사하는 놀라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잉사가 공개한 테스트 영상에는 HEL MD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머신 ‘XBOX’의 컨트롤러를 차용한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참고로 보잉사에 따르면, 이는 기존 레이저 포 조작의 복잡함과 불편함을 간소화해 1명의 조종사가 손쉽게 HEL MD를 다룰 수 있도록 위함이다. 최근 미 공군 플로리다 에글린 기지에서 HMETT에 장착된 HEL MD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적군의 드론, 로켓 공격으로부터 본토, 항공모함, 파병기지 등을 전 방위적으로 보호하려는 ‘지상방공시스템(U.S. military‘s Ground-Based Air Defense Directed Energy On-the-Move)’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한편,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EL MD)’는 첨단 레이저 방공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미국 무기 개발 계획의 전주곡에 불과하다. 미국 해군 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2016년에는 HEL MD 성능의 3배에 달하는 30㎾급 고출력 레이저 포가 실전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US ARM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진드기로 옮기는 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

     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신종 감염병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증상은 ‘살인진드기병’으로 알려진 ‘SFTS’(Sever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와 비슷하지만,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은 진드기가 전파하는 신종 감염병인 ‘아나플라스마증’이 국내에서 유행한다는 사실을 처음 보고했다. 이 신종 감염병은 ‘아나플라스마(anaplasma)’라는 세균이 유발하며, 국내에서 지난해부터 유행한 SFTS와 증세가 매우 비슷하지만,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의료진은 지난해 5월 강원도에서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구역·혈압저하와 혈소판감소증이 발생한 57세 여성 환자가 이 신종 감염병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해 5월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감염 경로와 원인이 확인된 후 독시사이클린 치료를 받고 완치·퇴원했다.  오명돈 교수는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SFTS는 아직 치료제가 없지만, 아나플라스마증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면서 “진드기에 물린 다음에 증상이 나타나면 어느 쪽인지 진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도 즉시 독시사이클린을 투여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의료팀은 아나플라스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 것, 풀밭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앉아야 하며, 돗자리는 사용 후 반드시 세척해 햇볕에 말릴 것, 풀밭에서는 용변을 보지 말 것, 야외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의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며 입고, 장화를 신을 것, 야외작업이나 활동 시에는 기피제를 사용할 것 등의 예방수칙을 주문했다.  또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할 것,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할 것, 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와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나플라스마증은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이후 중국(2009년) ,일본(2013년)에서도 보고되었으나, 국내에서 이 병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사실을 오명돈 교수팀의 연구논문은 미국질병관리본부에서 발행하는 학술지(Emerging Infectious Diseases) 10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게임조종’하듯 드론 150개 격추…美, 첨단 ‘레이저 건’ 화제

    ‘게임조종’하듯 드론 150개 격추…美, 첨단 ‘레이저 건’ 화제

    미 육군과 세계적 항공우주기업 보잉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첨단 이동식 레이저 건이 최근 3번째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실천배치를 앞두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미 육군-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드론 격추용 이동식 레이저 건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igh Energy Laser Mobile Demonstrator, HEL MD)’의 자세한 사항을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보잉사는 최근 3번째로 진행된 실전 테스트에서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EL MD)’가 150개의 드론, 로켓 그리고 가짜 적군 표적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첨단 레이저 건은 올 1월 뉴멕시코 화이트샌드 미사일 기지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도 90발의 적 포탄과 드론을 파괴해 강력한 성능을 증명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의 다용도 고기동성 전술트럭인 HEMTT에 장착돼 이동성을 극대화한 해당 레이저 포는 10㎾의 강력한 고출력 에너지를 시속 30만㎞속도로 발사하는 놀라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잉사가 공개한 테스트 영상에는 HEL MD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머신 ‘XBOX’의 컨트롤러를 차용한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참고로 보잉사에 따르면, 이는 기존 레이저 포 조작의 복잡함과 불편함을 간소화해 1명의 조종사가 손쉽게 HEL MD를 다룰 수 있도록 위함이다. 최근 미 공군 플로리다 에글린 기지에서 HMETT에 장착된 HEL MD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적군의 드론, 로켓 공격으로부터 본토, 항공모함, 파병기지 등을 전 방위적으로 보호하려는 ‘지상방공시스템(U.S. military‘s Ground-Based Air Defense Directed Energy On-the-Move)’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한편,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EL MD)’는 첨단 레이저 방공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미국 무기 개발 계획의 전주곡에 불과하다. 미국 해군 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2016년에는 HEL MD 성능의 3배에 달하는 30㎾급 고출력 레이저 포가 실전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US ARM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화보]=호주 출신 모델 니콜 트런피오, “바람 때문에 ‘노팬티’ 엉덩이가...”

    [화보]=호주 출신 모델 니콜 트런피오, “바람 때문에 ‘노팬티’ 엉덩이가...”

    호주 출신 모델 겸 배우 니콜 트런피오(Nicole Trunfio, 28)의 엉덩이가 바람에 그대로 노출됐다. 트런피오는 8일(현지시간) 니콜 트런피오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핸드폰 통화를 하며 택시를 타러 올라타다 치마가 바람에 날린 탓에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트런피오는 바람이 불면 쉽게 흩날릴 수 있는 재질의 검은색 홀터넥 원피스 차림이었다. 치마가 날리자 검은색 핸드백으로 엉덩이를 가리려 했지만 이미 파파라치의 카메라 셔터가 먼저 눌러졌다. 트런피오는 2002년 호주 슈퍼모델에서 우승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는데다 잡지 엘르, 보그, 바자 등에도 등장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엽기 소녀’ 마일리 사이러스, 화끈한 상의탈의 파티 참석 ‘눈길’

    [포토] ‘엽기 소녀’ 마일리 사이러스, 화끈한 상의탈의 파티 참석 ‘눈길’

    파격 퍼포먼스의 여왕,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가 이번엔 주요 부위만 가린 상반신 누드로 패션쇼 파티에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 부쉬위크에서 열린 알렉산더 왕의 2015 S/S 컬렉션 애프터 파티에 마일리 사이러스가 주요 부위만을 가린 상반신 누드로 참석했다. 검정 바지 차림의 사이러스는 색색의 알약으로 장식한 선글라스와 대마초 모양의 귀걸이 등 파격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러스는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헤일리 볼드윈과 함께 파티를 즐겼으며 알렉산터 왕과 그녀의 몇몇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호주 女모델, 택시타던 중 바람에 치마 날려 노팬티 엉덩이 노출

    [포토] 호주 女모델, 택시타던 중 바람에 치마 날려 노팬티 엉덩이 노출

    호주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니콜 트런피오(Nicole Trunfio)의 아찔한 엉덩이 노출이 목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일(현지시간) 니콜 트런피오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택시를 올라타던 중 바람에 날려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 트런피오는 바람이 불면 쉽게 흩날릴 수 있는 재질의 검은색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검은색 핸드백으로 엉덩이를 가리려는 듯 보였지만 이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니콜 트런피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카로 몸살…중동 ‘억수르’ 놀이터 된 英런던

    슈퍼카로 몸살…중동 ‘억수르’ 놀이터 된 英런던

    여름 휴가철이 되면 만수르 같은 중동 부자들의 ‘놀이터’가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영국 런던이다. 최근 데일리메일등 영국 현지언론은 런던 시내의 유명 호텔과 길거리가 중동 슈퍼리치들이 몰고 온 슈퍼카들도 넘쳐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동과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1%를 위한 각종 서비스가 자리잡은 런던은 중동 귀족들이 즐겨찾는 휴가지 중 하나다. 문제는 이들 슈퍼리치들의 행동이 현지인들에게 위화감을 주고 있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자들은 자신의 슈퍼카를 아예 항공 화물로 싣고 런던까지 가져온다. 이 비용만 우리 돈으로 무려 3000만원. 이렇게 공수해 온 자동차를 탄 중동 부자들은 런던의 좁은 길거리를 휘젓고 다니면서 마치 ‘슈퍼카 퍼레이드’를 한다. 좀처럼 보기 힘든 슈퍼카를 눈으로 보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반인 ‘카파라치’가 있을 정도. 이렇게 중동 부자들이 시내 곳곳에 돈을 뿌리고 다니지만 이에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나오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거리가 슈퍼카들로 넘쳐나 운전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서 “주차 법규도 지키지 않은 부자들이 많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일부언론은 “침체된 영국 경제에 도움이 크니 이들의 행동을 질투하면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7월 AP통신은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6월 29일~7월 28일)을 맞아 런던의 백화점, 보석 상점들이 중동 갑부들로 넘쳐나고 있다” 면서 “무슬림 갑부들이 대부분 영어를 막힘없이 구사해 런던이 쇼핑의 최적 장소가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새들도 깜짝 놀라 도망…‘송골매’ 닮은 비행로봇 개발

    새들도 깜짝 놀라 도망…‘송골매’ 닮은 비행로봇 개발

    공항에서 비행기 이·착륙 방해와 농작물 피해에 악영향을 주는 각종 새들을 효과적으로 쫓아낼 로봇 송골매가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슬래시기어(SlashGear)는 실제 송골매와 똑같은 정밀한 형태로 놀라운 ‘새 쫓기’ 기술을 선보이는 로봇 ‘로버드(ROBIRD)’를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승객 수백 명이 동시에 오고가는 공항이나 많은 농작물, 과일을 생산하는 농지들은 매번 불청객 새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항에서는 이륙 중인 비행기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아찔한 항공 사고를 일으킬 원인을 제공하고 농지에서는 각 농작물과 과일을 쪼아 먹어 한 해 농사를 망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자연 먹이사슬 구조의 붕괴로 개체수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난 참새, 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이 주범이다. 사람들은 허수아비를 세워놓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들을 쫓아보려 하지만 공항과 농지의 방대한 규모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한번 운 좋게 쫓아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와 피해를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제일 효과가 높은 것은 새들이 다시는 접근할 엄두가 안날 정도로 두려워하는 ‘천적’이 상주하는 수밖에는 없다. 그런 면에서 ‘로버드(ROBIRD)’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네덜란드 업체 클리어 플라이트 솔루션즈(Clear Flight Solutions)에서 개발한 이 로봇 새는 참새, 비둘기, 까마귀, 까치가 가장 두려워하는 천적 ‘송골매’의 외형과 날개 짓, 비행형태를 그대로 재현해내기 때문이다. 몸길이 58㎝, 날개길이 120㎝에 시속 80㎞로 고공을 질주하는 로버드는 고대부터 사냥꾼들의 가장 충실한 조수로 활약해온 송골매의 섬뜩한 모습을 보여준다. 언뜻 봐서는 로버드가 로봇인지 송골매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다. 개발업체에 따르면, 효과적인 조류 퇴치를 위해 실제 송골매의 날개 짓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공기 역학과 같은 과학기술이 다방면으로 활용됐다. 게다가 실제 송골매 이미지와 제작 소재를 3D 프린터로 인쇄하는 방식으로 외형을 만들어내 새들이 진짜 송골매로 여기게 만들었다. 참고로 외형 소재는 유리 섬유와 나일론 복합 재료로 구성되어있는데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재질이라 고공에서 추락하더라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개발업체는 로버드가 등장하면 해당 지역 내 조류 숫자가 50% 가량 감소됐다고 주장한다. 모두 로버드에게 겁먹고 지역을 떠났다는 의미다. 또한 공항, 농지 외에 조류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풍력 발전소 터빈 지역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사람이 조종하는 것이 아닌 혼자 비행하며 새들을 쫓아내는 자율조정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개발업체는 내년 초까지 실전 테스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새보다 더 진짜같이 난다…송골매 로봇 ‘로버드(ROBIRD)’

    새보다 더 진짜같이 난다…송골매 로봇 ‘로버드(ROBIRD)’

    공항에서 비행기 이·착륙 방해와 농작물 피해에 악영향을 주는 각종 새들을 효과적으로 쫓아낼 로봇 송골매가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슬래시기어(SlashGear)는 실제 송골매와 똑같은 정밀한 형태로 놀라운 ‘새 쫓기’ 기술을 선보이는 로봇 ‘로버드(ROBIRD)’를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승객 수백 명이 동시에 오고가는 공항이나 많은 농작물, 과일을 생산하는 농지들은 매번 불청객 새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항에서는 이륙 중인 비행기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아찔한 항공 사고를 일으킬 원인을 제공하고 농지에서는 각 농작물과 과일을 쪼아 먹어 한 해 농사를 망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자연 먹이사슬 구조의 붕괴로 개체수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난 참새, 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이 주범이다. 사람들은 허수아비를 세워놓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들을 쫓아보려 하지만 공항과 농지의 방대한 규모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한번 운 좋게 쫓아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와 피해를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제일 효과가 높은 것은 새들이 다시는 접근할 엄두가 안날 정도로 두려워하는 ‘천적’이 상주하는 수밖에는 없다. 그런 면에서 ‘로버드(ROBIRD)’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네덜란드 업체 클리어 플라이트 솔루션즈(Clear Flight Solutions)에서 개발한 이 로봇 새는 참새, 비둘기, 까마귀, 까치가 가장 두려워하는 천적 ‘송골매’의 외형과 날개 짓, 비행형태를 그대로 재현해내기 때문이다. 몸길이 58㎝, 날개길이 120㎝에 시속 80㎞로 고공을 질주하는 로버드는 고대부터 사냥꾼들의 가장 충실한 조수로 활약해온 송골매의 섬뜩한 모습을 보여준다. 언뜻 봐서는 로버드가 로봇인지 송골매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다. 개발업체에 따르면, 효과적인 조류 퇴치를 위해 실제 송골매의 날개 짓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공기 역학과 같은 과학기술이 다방면으로 활용됐다. 게다가 실제 송골매 이미지와 제작 소재를 3D 프린터로 인쇄하는 방식으로 외형을 만들어내 새들이 진짜 송골매로 여기게 만들었다. 참고로 외형 소재는 유리 섬유와 나일론 복합 재료로 구성되어있는데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재질이라 고공에서 추락하더라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개발업체는 로버드가 등장하면 해당 지역 내 조류 숫자가 50% 가량 감소됐다고 주장한다. 모두 로버드에게 겁먹고 지역을 떠났다는 의미다. 또한 공항, 농지 외에 조류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풍력 발전소 터빈 지역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사람이 조종하는 것이 아닌 혼자 비행하며 새들을 쫓아내는 자율조정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개발업체는 내년 초까지 실전 테스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면서 배운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면서 배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와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5일부터 ‘PlayStation® Class’의 본격적인 강의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소프트웨어대학관 418호에 PlayStation® Class 강의실을 완공했다. PlayStation® Class는 IT 및 게임 관련 대학생들에게 콘솔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게임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시연을 통해 직접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실 내에는 수강 학생들 전원의 실습을 위해 PlayStation®4 뿐만 아니라 신형 PlayStation®Vita가 배치되어 있으며, 강의 테이블을 DUALSHOCK®4 모양으로 제작해 PlayStation®만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해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PlayStation® Class는 일회성 특강이 아닌 3학점 정규수업으로 상명대학교 게임 교육 인프라 활용, 외부 게임 전문가 및 SCE 특강 등 총 15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9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강의 이후 관련 타이틀 시연의 기본 구성으로 오직 PlayStation®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가치와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개그맨 유민상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게임 전문가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전반적인 게임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한국에서 최초로 소프트웨어 단과대학과 게임학과를 개설한 상명대학교에서 PlayStation® Class를 진행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과정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하고, PlayStation®만이 줄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학기 동안 ‘PlayStation® Class’ 강의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누구나 PlayStation®을 플레이할 수 있는 오픈 체험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