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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파·흥행성…여자축구의 재발견

    국내파·흥행성…여자축구의 재발견

    여자월드컵 사상 첫 승과 첫 16강 진출을 이뤄낸 윤덕여호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한국 여자축구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월드컵의 최대 수확은 국내파의 재발견으로 요약된다. 대회 시작 전에는 국내외 언론과 팬들의 관심은 해외파인 지소연(첼시)과 박은선(로시얀카)에게 집중됐다. 그러나 3차례 예선에서 국내 여자축구(WK)리그 선수들의 활약도 이에 못지않았다. 전가을(현대제철)은 지난 14일 코스타리카와 2-2로 아쉽게 비겨 첫 승점을 따냈을 당시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캡틴’ 조소현(현대제철)은 지난 18일 스페인전에서 동점골을, 측면 수비수 김수연(KSPO)은 기적 같은 역전골을 터뜨렸다. 또 강유미(KSPO)는 명품 크로스로 2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맏언니 김정미(현대제철)는 스페인전에서 신들린 듯한 선방쇼를 선보였다. 특히 여자 대표팀의 선전은 그동안 소외된 종목이었던 국내 여자축구의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비수 황보람(이천대교)은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남자친구의 프로포즈를 받아 화제가 됐고, 심서연은 ‘얼짱 수비수’라는 별명과 함께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소연은 “일본도 여자축구가 인기가 없었지만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 뒤에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대표팀은 22일 새벽 5시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세계랭킹 3위인 프랑스와 16강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첫 승과 사상 첫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앞으로의 승리는 보너스와 같다. 프랑스전의 관전 포인트는 선제골과 돔구장 적응, 박은선의 활약 여부다. 프랑스가 선제골을 넣은 경우에는 크게 이긴 반면, 상대팀이 넣은 경우에는 속절없이 무너졌다. 프랑스는 조별 리그 F조 멕시코전에서 5-0으로 대승한 반면 콜롬비아전에서는 0-2로 패배했다. 돔구장도 변수다. 한국은 돔구장인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미 브라질, 코스타리카와 두 차례 경기를 치렀지만 프랑스는 이번 대회 돔구장 경기 경험이 없다. 브라질과의 1차전을 앞두고 처음 돔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한 태극낭자들은 “숨이 턱턱 막힌다”며 힘겨워했다. 발목부상에서 100% 회복되지 않은 박은선의 활약 여부도 관심이다. 윤덕여 감독은 프랑스와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21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지친 국민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드리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우승 후보 독일(세계랭킹 1위)은 이날 스웨덴을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과 프랑스 승자와 8강전에서 격돌하는 독일은 캐나다 오타와 랜스돈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스트라이커 첼리아 자지크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스웨덴을 4-1로 제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7월 1일 8시 59분 59초, 당신의 컴퓨터가 위험하다”

    “7월 1일 8시 59분 59초, 당신의 컴퓨터가 위험하다”

    그리니티평균시(GMT)로 6월 30일 23시 59분 59초(한국시간 7월 1일 오전 8시 59분 59초), 전 세계 시간에 수 초가 ‘더해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 등 전자장비에 마비가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이 우려했다. 국내외 전문가은 해당 날짜에 지구의 시간과 원자시계에 따른 원자시간 사이에 불일치가 생기면서 윤달과 비슷한 ‘윤초’(閏秒)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간에는 지구 자전 속도가 느려지면서 1초가 더해지는데, 문제는 이로 인해 인터넷 등 컴퓨터 시스템 등에 대대적인 마비가 올 수 있다는 경고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현대적 표준시에 해당하는 원자시계와 지구 자전 속도에 따른 태양시계에 오차가 발생하면서 단 ‘1초’가 더해지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경우 예상보다 큰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실생활에서 추가된 1초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고 휴대전화 역시 윤초가 자동 적용되지만, 무선통신이나 컴퓨터, 은행 등 1초를 기본단위로 하는 분야에서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1초를 늦추는 조작이 필요하다고 권고한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다니엘 맥밀란 박사는 “공룡이 서식하던 당시 지구의 하루는 23시간이었다. 1820년 초반 하루가 24시간, 8만 6400초로 늘어났고, 이후로 태양의 시간은 2500분의 1초씩 빨라져 갔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경우 2012년 윤초가 발생했던 당시 한국 표준시(KST)로 2012년 7월 1일 8시 59분 59초와 9시 0분 0초 사이에 8시 59분 60초를 삽입한 사례가 있다. 당시에도 일부 시스템에 연산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국내 전문가들도 오는 6월 30일 윤초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 시간으로 7월 1일 오전 9시, 전세계와 동시에 윤초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미래부는 “특히 금융기관, 정보통신 관련 기업처럼 정확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윤초 실시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국무부, 北 불법행위 보고 태만” 美 회계감사원 보고서 지적

    미국 국무부가 북한 등이 무기를 이전하거나 획득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적발하고도 이를 의회에 제때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비확산과 관련한 대북 제재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 회계감사원은 17일(현지시간) 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란·북한·시리아비확산법(INKSNA)은 국무부가 무기(또는 물질) 이전·획득과 관련해 적발한 사안을 6개월마다 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국무부는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2015 여자월드컵] 벼랑 끝에서 핀 그녀들

    [2015 여자월드컵] 벼랑 끝에서 핀 그녀들

    행운도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찾아드는 법이다. 심장이 쪼그라들 것 같은 90여분을 지켜본 팬이라면 그 교훈을 절절히 곱씹었을 것이다. 윤덕여(54)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18일 캐나다 오타와의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E조 스페인과의 최종전을 2-1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1승1무1패(승점 4)로 브라질(승점 9)에 이어 당당히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2003년 미국 대회 이후 12년 만의 두 번째 월드컵 본선행에서 첫 승점 3과 첫 16강 진출의 감격을 한꺼번에 맛보았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몬트리올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위의 프랑스를 상대로 첫 8강 통과를 다툰다. 이날의 역전승은 간절함과 엉뚱함, 약간의 행운이 뒤섞인 한판이었다. 발목 회복이 더뎌 1, 2차전에 나서지 않았던 박은선(29·로시얀카)을 선발로 투입하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윤 감독은 그러나 이상하리만큼 우리 선수들을 자기 진영에 묶어 두었다. 그러다보니 옆 공간을 많이 내주게 됐고, 스페인이 그 틈을 타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9분 마르타 코레데라가 왼쪽을 파고들어 중앙으로 찔러준 패스를 베로니카 보케테가 왼발로 가볍게 차 넣었다. 전반 슈팅 수 2대8, 공격 점유율 42%대58% 등 전체적으로 밀린 대표팀은 후반 들어 선수들을 위쪽으로 끌어냈다. 또 전반 패스 미스가 잦았고 슛 기회도 무산시켰던 지소연(24·첼시)이 후반 상대 압박을 헐겁게 만들면서 주도권을 찾아왔다. 후반 8분 강유미(24·KSPO)가 오른쪽을 돌파하며 올린 크로스를 ‘캡틴’ 조소현(27·현대제철)이 헤딩슛으로 연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강유미는 두 경기 연속 도움, 조소현은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늘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조소현은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왔지만 모두 이겨냈다”면서 “패배하면서 배웠고, 비기면서는 ‘끝난 게 아니다’라며 1승을 다짐했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역경을 버텨낼 힘이 우리 안에 생겼다”며 “이 분위기라면 4강 진출까지 느낌이 오는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33분 김수연(26·KSPO)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상대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 안으로 들어가 결승골을 뽑아냈다. 교체 투입된 지 10분 만에 행운이 곁들인 ‘슈터링’(센터링한 공이 그대로 골인되는)을 뽑아낸 그는 “골이 아닌 줄 알았다”며 “축구 선수가 된 뒤 처음 넣은 골도 슈터링)이었다”며 멋쩍게 웃었다. 후반 추가시간 3분이 끝나기 직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프리킥을 내줬으나 소냐 베르뮤데스의 슛이 골대 위를 맞고 튕겨 나가면서 그토록 간절했던 16강 티켓을 움켜쥐었다. 박은선과 함께 현재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12년 전 미국월드컵을 경험했던 골키퍼 김정미(31·현대제철)의 슈퍼세이브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6개)의 3배인 스페인의 슈팅 18개를 1실점으로 막아냈다. 전반 32분 0-1로 뒤진 상황에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나탈리아 파블로스의 강력한 슈팅을 넘어지며 두 손으로 쳐낸 것이나 1-1로 맞선 후반 19분 코레데라의 결정적 슈팅을 막아낸 것이 일품이었다. 김대길 KBSN 해설위원은 “(결승골 등에) 행운도 따랐지만 WK리그를 통해 체력과 경기력을 다듬어온 덕분에 행운도 생긴 것”이라고 뿌듯해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22일~7월1일까지 일시 발매중단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이 ‘수탁 사업자 변경’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일시 발매가 중단된다. 업무재개는 다음달 2일 오전 8시부터다. 체육진흥투표권은 현재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주)의 사업이 오는 30일자로 종료되고 다음달 1일부터 (주)케이토토가 사업을 시행한다. 발매 중단 기간 동안 두 회사는 원활한 업무 이관을 통해 안정적인 발매 재개를 위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판매되는 모든 투표권 게임은 21일 오후 5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할 계획이다. 환급의 경우, 21일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b.co.kr)은 23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달 1일 오후 2시까지 사이트 운영과 예치금 출금을 중지한다. 이 기간 동안 출금신청을 하지 않은 예치금의 경우, 차기 수탁사업자로 모두 인계된다. 스포츠토토 측은 ‘스포츠토토(주)를 사랑해준 모든 고객과 스포츠팬들에게 김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혹한 바다의 세계, 동족 잡아먹는 거대 뱀상어 포착

    냉혹한 바다의 세계, 동족 잡아먹는 거대 뱀상어 포착

    상어가 상어를 잡아먹는 희귀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2012년 8월 유튜브에 게재된 1분 20초가량의 ‘상어 먹는 상어’(Shark eat Shark !)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거대한 뱀상어가 작은 상어를 잡아먹다’란 자막과 함께 버뮤다제도의 한 해안에서 작은 상어의 주위를 맴도는 거대 뱀상어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엄청난 크기의 뱀상어가 큰 입을 벌려 작은 상어의 머리 부위를 물며 유유히 헤엄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족도 먹나요?”, “무서운 녀석들”, “냉혹한 약육강식의 세계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Ian Car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집안 침입한 비둘기 어디로 들어왔나 봤더니…

    집안 침입한 비둘기 어디로 들어왔나 봤더니…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6일 유튜브에 게재된 50초가량의 가정집 침입 비둘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놀랍게도 거실 벽난로 굴뚝을 통해 집안으로 침입한 비둘기 한 마리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이 벽난로 철망 커튼을 제거하자 벽난로 속에 갇혀 있던 비둘기가 날갯짓을 하며 집안을 날아다닌다. 비둘기의 모습에 남성이 혼비백산해 한다. 곧이어 비둘기가 창문틀에 앉아 있다 날아가버린다. 한편 지난 11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40만 6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xw820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Wayne Rooney...the Euro 2016

    Wayne Rooney...the Euro 2016

    England’s Wayne Rooney looks on prior to the Euro 2016 qualifying football match between Slovenia and England at the Stadium Stozice in Ljubljana, on June 14, 201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한의 1분… 16강 희망은 살렸다

    통한의 1분… 16강 희망은 살렸다

    ‘슈퍼소닉’ 전가을(27·현대제철)이 여자축구 월드컵 역사에 남을 골을 터뜨렸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4일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반 25분 전가을의 헤딩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시종일관 몰아붙이느라 체력을 소모한 틈을 파고든 코스타리카에 종료 5분을 남기고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전가을의 역전골 덕에 12년 만에 도전한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으로 승점 1을 챙길 수 있었다. 전반 17분 멜리사 에레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대표팀은 4분 만에 권하늘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역전골은 상대 오른쪽 진영을 돌파한 강유미(24·KSPO)의 크로스에서 시작됐다. 문전에서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낸 전가을이 머리로 살짝 공의 방향을 돌려놓아 코스타리카의 왼쪽 그물을 갈랐다. 최근 월드컵에서 남녀를 통틀어 최고의 득점 장면이란 찬사가 뒤따랐다. 하지만 44분 첫 실점 때와 비슷하게 하프라인 근처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은 칼라 비야로보스가 수문장 김정미를 침착하게 뚫어냈다. 여자축구의 ‘황금세대’로 꼽히는 1988년생의 주축인 전가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는 데 앞장섰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4골을 몰아친 그는 월드컵 본선 출전권이 걸린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에서도 대표팀을 4위로 이끌었다. 국내 WK리그에서는 ‘우승 청부사’로 통한다. 2009시즌 수원FMC를 우승으로 이끈 전가을은 현대제철로 이적한 뒤 2013시즌과 2014시즌 연거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A매치 68경기 출전에 33골로 지소연에 이어 대표팀 내 득점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강한 체력에다 기술과 스피드까지 갖춰 세계무대에도 통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5분을 못 버텨 승점 1에 그쳤지만 16강 희망마저 사라진 건 아니다. 이번 대회 16강은 각 조 1, 2위 12팀에다 3위를 차지한 6팀 중 4팀까지 오른다. 대표팀은 이날 브라질에 0-1로 무릎 꿇어 나란히 승점 1에 머무른 스페인에 골 득실에서 뒤져 조 4위를 면치 못했지만 여전히 E조 순위는 안갯속이다. 브라질이 이미 2승으로 조 1위로 16강을 확정 지은 것을 제외하면 2위 자리는 한국과 스페인, 코스타리카가 경합 중인 상황이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타와에서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 조 2위를 차지하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설사 코스타리카가 브라질을 꺾어 우리가 조3위가 된다고 해도 승점 4가 돼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현재 A조 네덜란드(골 득실 0)와 B조 태국(-3), C조 카메룬(5), F조 프랑스(-1)가 모두 1승1패로, D조 스웨덴(0)이 2무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스페인을 크게 눌러야만 16강 길이 열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드론 이용한 아름다운 웨딩 촬영의 반전 결말

    드론 이용한 아름다운 웨딩 촬영의 반전 결말

    최근 무인 항공기 드론(Drone)의 대중화가 가속화 되면서 드론을 이용한 웨딩 촬영 또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인기만큼 드론을 이용한 웨딩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들도 자주 연출되곤 하는데, 얼마 전 공개된 드론 웨딩 촬영의 반전 결말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비디오그래퍼 잭 넬슨(Zack Nelson·27)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넓은 초원 위 두 손을 맞잡은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론은 신혼부부에게서 하늘로 점점 멀어지며 멋진 풍광 속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다. 잔잔한 배경음악과 함께 멋진 영상을 만끽하려던 순간 드론은 나무와 충돌하며 땅으로 곤두박질 친다. 해당 영상은 “반전이다”, “그래도 색다른 모습이 담겨서 추억이 될 듯”이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에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현재 44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ZacksJerryRi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거울 바라보며 묻힌 2000년 전 ‘잠자는 공주’ 발굴

    거울 바라보며 묻힌 2000년 전 ‘잠자는 공주’ 발굴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반지, 목걸이 등 보석류를 치장하고 매장된 공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특히 이 유골은 거울을 쳐다 보고있는 상태로 묻혀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의 고고학자 루이스 쇼필드 박사는 에디오피아 악숨시에서 발굴한 무덤을 일간지 가디언 등 언론에 공개했다. 서기 100년 경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골은 여성의 것으로 학자들의 관심은 역시 유골 자체보다는 무덤 속에서 쏟아져 나온 각종 '보물'에 쏠리고 있다. 먼저 옆을 바라보고 웅크린 자세로 묻힌 여성은 함께 놓인 고대 로마 청동 거울을 응시하고 있으며 주위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각종 화장품 용기와 도구, 그리고 향수병이 놓여있다. 또한 여성은 구슬로 장식된 아름다운 반지와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살아있을 당시 공주 정도되는 최고 귀족이었을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연구팀이 여성 유골에 붙인 별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다. 연구팀에 따르면 2000년 전 당시 이 지역은 악숨(Aksum) 왕국이 통치하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낯선 악숨 왕국은 지금의 에디오피아 북부를 지배했으며 로마와 인도 등과의 교역으로 상당한 부를 누렸다. 특이하게도 기독교를 국교로 삼았던 악숨 왕국은 그러나 이슬람의 팽창으로 무역이 타격을 입으면서 6세기 경부터 쇠퇴하기 시작했다. 쇼필드 박사는 "무덤에서 발굴된 각종 보석들과 장식품으로 보아 여성은 최고 귀족 신분으로 미모가 출중하고 가족에게 매우 사랑받은 것으로 보인다" 면서 "무덤 역시 돌출된 바위를 깎아 만들어 매장품들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됐다" 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악숨 왕국은 생각보다 일찍 무역으로 화려한 제국을 건설한 것 같다" 면서 "향후 여성의 유골을 분석해 나이와 사인(死因)을 밝혀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매미 떼 공격에 리포팅 중단하는 女기자

    매미 떼 공격에 리포팅 중단하는 女기자

    때아닌 매미 떼의 공격에 혼쭐이 난 여성기자의 모습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토피카의 NBC 지역방송인 KSNT은 지난 9일 자사의 여성기자인 카탸 레익(Katya Leick)이 미 육군시설인 포트 라일리의 한 탱크에서 리포팅을 하려다 매미에게 봉변을 당하는 모습을 영상과 함게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탱크를 타고 마이크를 든 채 리포팅하려는 카탸에게 매미가 달려든다. 깜짝 놀란 그녀가 매미를 향해 손사래를 치며 괴성을 지른다. 더 많은 매미가 그녀를 향해 달려들고 심지어 그녀의 입 주변에 매미까지 달라붙는다. 매미의 키스(?)에 화들짝 놀란 그녀가 마이크까지 내던진다. 매미의 습격이 계속 이어지자 카탸는 마음을 가다듬고 리포팅을 해보려 하지만 매미 떼는 그녀를 도와주지 않는다. 잠시 후, 카탸는 매미들이 한산해진 틈을 이용해 신속하게 리포팅을 마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무서웠겠네요”, “매미도 무나요?”, “여성기자분이 좋은가 봐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KSNT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국에서 포착된 소형 석탄 먼지 소용돌이

    미국에서 포착된 소형 석탄 먼지 소용돌이

    석탄가루를 빨아올리는 소형 먼지 소용돌이가 미국에서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8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석탄 먼지 소용돌이’(Coal Dust Devil)란 제목의 12초짜리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최근 루이애지나주 머틀 그로브 석탄 터미널의 석탄 더미 위에 발생한 먼지 소용돌이의 모습이 보인다. 맑은 하늘 속 굵은 바람 줄기가 석탄가루를 빨아올리며 거대한 검은색 기둥을 만든다. 한편 먼지 소용돌이는 학교 운동장이나 황무지 등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저기압으로 주위의 공기가 한꺼번에 몰려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올라가는 회오리바람이며 적란운에서 발생하는 일반 토네이도와는 별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욘세 노래 맞춰서 춤 추는 18개월 쌍둥이 화제

    비욘세 노래 맞춰서 춤 추는 18개월 쌍둥이 화제

    어린 쌍둥이의 비욘세 따라 하기 춤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50초가량의 비욘세 춤 추는 쌍둥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18개월 된 쌍둥이 데이린과 케이린 자매가 비욘세의 ‘7/11’ 노래에 맞춰 귀엽게 율동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저귀를 찬 채로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며 춤을 추는 모습이 비욘세와 흡사하다. 현재 데이린과 케이린은 22개월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네요”, “비욘세가 울고 가겠네요”, “쌍둥이 자매 파이팅!”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Kamarie Lov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건 몰랐지?’ 노상강도 만난 여성의 놀라운 대처법

    ‘이건 몰랐지?’ 노상강도 만난 여성의 놀라운 대처법

    강도를 만난 여성의 놀라운 대처법이 포착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2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소개했다. CCTV 영상을 보면 화면 좌측에서 여성 한 명이 걸어오는 것이 확인된다. 바로 이 여성이 사건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한쪽 어깨에 가방을 멘 채, 팔에는 겉옷을 걸치고 있다. 잠시 후 두 남성이 탄 오토바이가 여성을 지나친 후에 이유 없이 멈춰 선다. 이어 오토바이에서 내린 남성이 강도로 돌변해 여성에게 빠르게 다가간다. 그러나 이때 여성은 놀라운 기지를 발휘한다. 직감적으로 이들이 강도임을 알아챈 여성이 가지고 있던 가방과 겉옷을 철창 담벼락 너머로 신속히 던져버린 것이다. 여성의 돌발행동을 본 강도는 되레 당황한 채 발길을 돌려 빈손으로 줄행랑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을 텐데 그녀의 빠른 판단력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자칫 더 큰 화를 당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무사해서 기쁘다”며 안도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영상=Mirko Blank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럭에 실린 굴삭기 고가도로에 ‘쾅’…아찔한 사고 순간

    트럭에 실린 굴삭기 고가도로에 ‘쾅’…아찔한 사고 순간

    화물트럭에 실려 있던 굴삭기가 고가 도로와 충돌하는 사고 순간이 포착됐다. 이 사고는 지난달 21일 스웨덴의 말뫼(Malmo)를 지나는 고속도로에서 화물트럭에 실려 있던 굴삭기의 암 부분이 고가 상판에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는 화물트럭 운전자가 굴삭기의 암을 완전히 접지 않은 채 운행하다 빚어진 사고다. 당시 사고 순간은 현장을 지나던 사이먼 에릭슨(Simon Eriksson)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굴삭기를 싣고 도로를 달리고 있는 트럭 한 대를 볼 수 있다. 잠시 후 이 트럭은 고속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고가도로 하단을 통과한다. 이때 트럭에 실려 있던 굴삭기의 암 부분이 고가 상판과 충돌하면서 위험천만한 사고로 이어진다. 이 사고로 인해 도로는 금세 뿌연 먼지와 함께 파편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뒤따르고 있던 에릭슨 차량 역시 바닥에 떨어진 파편을 급하게 피하는 아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고를 목격한 에릭슨은 “집으로 가던 중 사고차량을 발견했다”며 “화물차량에 문제가 있음을 알아챈 후 이 사실을 운전자에게 알리려 했다. 하지만 거리가 매우 촉박해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 직후 에릭슨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운전자를 확인했다. 당시 화물트럭 운전자는 에릭슨에게 괜찮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슨은 신속하게 자신의 휴대전화로 구조를 요청했으며, 사고 당시 그가 촬영한 영상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거울 응시하며 묻힌 2000년 전 ‘잠자는 공주’ 발굴

    거울 응시하며 묻힌 2000년 전 ‘잠자는 공주’ 발굴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반지, 목걸이 등 보석류를 치장하고 매장된 공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특히 이 유골은 거울을 쳐다 보고있는 상태로 묻혀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의 고고학자 루이스 쇼필드 박사는 에디오피아 악숨시에서 발굴한 무덤을 일간지 가디언 등 언론에 공개했다. 서기 100년 경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골은 여성의 것으로 학자들의 관심은 역시 유골 자체보다는 무덤 속에서 쏟아져 나온 각종 '보물'에 쏠리고 있다. 먼저 옆을 바라보고 웅크린 자세로 묻힌 여성은 함께 놓인 고대 로마 청동 거울을 응시하고 있으며 주위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각종 화장품 용기와 도구, 그리고 향수병이 놓여있다. 또한 여성은 구슬로 장식된 아름다운 반지와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살아있을 당시 공주 정도되는 최고 귀족이었을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연구팀이 여성 유골에 붙인 별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다. 연구팀에 따르면 2000년 전 당시 이 지역은 악숨(Aksum) 왕국이 통치하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낯선 악숨 왕국은 지금의 에디오피아 북부를 지배했으며 로마와 인도 등과의 교역으로 상당한 부를 누렸다. 특이하게도 기독교를 국교로 삼았던 악숨 왕국은 그러나 이슬람의 팽창으로 무역이 타격을 입으면서 6세기 경부터 쇠퇴하기 시작했다. 쇼필드 박사는 "무덤에서 발굴된 각종 보석들과 장식품으로 보아 여성은 최고 귀족 신분으로 미모가 출중하고 가족에게 매우 사랑받은 것으로 보인다" 면서 "무덤 역시 돌출된 바위를 깎아 만들어 매장품들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됐다" 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악숨 왕국은 생각보다 일찍 무역으로 화려한 제국을 건설한 것 같다" 면서 "향후 여성의 유골을 분석해 나이와 사인(死因)을 밝혀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비 피해 우편함 우산 밑으로 숨는 너구리

    비 피해 우편함 우산 밑으로 숨는 너구리

    비를 피해 우편함 우산 밑으로 숨는 귀여운 너구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우산 쓴 너구리’(Umbrella Raccoon)란 제목의 10초 길이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미국 캔자스주 토피카의 한 마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우편함이 젖지 않게끔 세워 놓은 우산 모형의 지붕 밑에 매달려 있는 너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에 흠뻑 젖은 너구리의 모습이 가엽기도 하지만 우편함을 꼭 안고 있는 너구리의 모습이 정말 귀엽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구리가 불쌍해요”, “힘들어 보이네요”, “정말 귀엽네요” 등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BriEffec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경찰, 비키니 차림 여학생을…인종차별적 과잉진압 논란

    美 경찰, 비키니 차림 여학생을…인종차별적 과잉진압 논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경찰이 흑인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영상이 공개돼 인종차별적 과잉진압 논란이 일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스채널 MSNBC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텍사스주 맥키니 경찰은 지역의 한 수영장이 소란스럽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급습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파티를 벌이는 흑인 학생들을 과격하게 진압했고, 당시 상황은 한 학생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보면, 경찰이 급습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경찰은 학생들을 모두 바닥에 엎드리게 한다. 하지만 이 중 비키니 차림을 한 여학생은 경찰의 지시에 거세게 항의한다. 그러자 경찰은 여학생을 땅바닥에 내팽개치고는 머리를 바닥에 처박는다. 경찰은 심지어 과도한 진압에 항의하는 학생들에게 총을 꺼내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해당 영상이 SNS에 올라오며 논란이 일자 경찰 대변인은 “지역 내 거주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는 수영장을 다수의 학생이 이용했다. 이들은 수영장을 떠나라는 경찰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대치했다”며 해명했다. 한편 미국 댈러스에서 북동쪽으로 48㎞ 떨어진 맥키니에 거주하는 주민들 대다수는 백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흑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0퍼센트에 불과하다. 사진·영상=Brandon Brook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도로서 운행 중인 차량 점프해 넘는 ‘무스’

    도로서 운행 중인 차량 점프해 넘는 ‘무스’

    차량과 무스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달 25일 러시아 코스트로마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을 점프해 넘는 무스의 모습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교차로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교차로에 들어선 흰색 차량이 우회전하기 위해 도로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순간, 건너편에서 커다란 무스 한 마리가 도로로 뛰쳐나온다. 무스를 본 운전자가 차량을 정지하자 무스가 흰색 차량을 점프해 뛰어넘다가 차량 지붕에 발이 걸려 도로 바닥에 쓰러진다. 차량과 충돌 사고를 낼 뻔한 무스가 화들짝 놀라 재빨리 일어나 줄행랑친다. 다행스럽게도 차량과 무스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Googl M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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