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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 대신 사람’, 닭 사냥 실패하자 사람 공격하는 여우

    ‘닭 대신 사람’, 닭 사냥 실패하자 사람 공격하는 여우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picksandflicks.com)는 ‘닭 사냥 실패 후 사람 공격하는 여우’(Fox Goes after Human after Failed Chicken Hunt)란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네덜란드 제이볼데에 사는 에두아르 플레이트(Eduard Plate)의 닭장 닭을 노리를 한 마리 야생여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닭장 앞을 어슬렁거리는 여우가 닭들을 노려본다. 여우의 등장에 닭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불안해한다. 잠시 뒤, 닭장 안 닭 사냥이 여의치 않자 뒤쪽으로 고개를 돌린 여우가 플레이트 씨를 공격하려 달려든다. 화들짝 놀란 그가 괴성을 지르며 줄행랑친다. 배고픈 여우가 ‘닭 대신 사람’을 택한 듯싶다.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 젊은 배우의 얼굴에서 떠오르는 배우는...아신다면 영화광..”

    “이 젊은 배우의 얼굴에서 떠오르는 배우는...아신다면 영화광..”

    콜린 행크스(27, Colin Hanks), 영화배우다. 할리우드 명배우 톰 행크스의 아들이다. 너무나 닮았다. 콜린은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더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 여름 TCA 투어의 CBS와 관련한 ’코드 블랙(Code Black) 패널로 참석해 팬들과 화를 나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LG(잠실) ●NC-넥센(목동) ●두산-KIA(광주) ●SK-롯데(사직) ●한화-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11시 영광 홍농초·법성고·스포티움) ■여자축구 전국여자선수권 ●화천KSPO-서울시청(오전 10시) ●수원시설관리공단-충남WFC(오후 6시) ●인천현대제철-이천대교(오후 8시 이상 울산 문수월드컵 보조경기장) ■테니스 △제1차 김천퓨쳐스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대회(양구) ■롤러 2015년도 스피드 국가대표선발전(오후 6시 여수 진남롤러경기장) ■씨름 전국시도대항 장사대회(오전 10시 문경체육관)
  • 태양 2개 뜨는 ‘스타워즈’ 속 ‘타투인 행성’ 발견

    태양 2개 뜨는 ‘스타워즈’ 속 ‘타투인 행성’ 발견

    영화 ‘스타워즈’를 보면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가 살던 특이한 외계행성이 있다. 바로 태양이 두 개 뜨는 행성 ‘타투인’이다. 만약 이곳에서 하늘을 올려다 본다면 항상 대낮일 것 같은 '타투인' 행성이 최근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통해 발견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은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행성이 항성과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지역)에 속하는 '케플러-453b'(Kepler-453b)가 두 개의 태양 주위를 도는 소위 타투인 행성이라고 발표했다. 지구에서 약 1,400광년 떨어진 거문고자리의 '케플러-453계'(system)에 위치한 케플러-453b는 태양계의 '큰형님' 목성과 토성같은 덩치 큰 가스형 행성이다. 이 때문에 케플러-453b가 골디락스 존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없다. 역시나 놀라운 점은 케플러-453b가 두 개의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점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케플러-453b는 우리 태양에 각각 94%, 20%만한 크기의 항성을 지구달력으로 240일 만에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기우뚱한 모습으로 공전한다. 특히 이번 발견이 흥미로운 점은 이 행성을 찾아내는 과정이었다. 케플러-453b의 존재는 ‘트랜싯’(transit) 현상을 통해 밝혀냈는데 일반적으로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주위 별 빛으로 그 존재가 확인된다. 행성이 항성 앞을 지나가는 경우 잠시 빛이 잠식되는 현상이 발견되는데 이같은 현상을 트랜싯이라 부른다. 연구를 이끈 스테판 케인 박사는 "만약 이번에 트랜싯을 관측하지 못했다면 적어도 2066년까지 케플러-453b를 발견하지 못했을 것" 이라면서 "적절한 타이밍을 잡지못해 행성을 찾지 못했을 뿐 우주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수많은 쌍성 행성들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케플러-453b가 지구와 같은 바위형 위성(달)을 가지고 있다면 골디락스 존에 속하기 때문에 그 안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미국 서던 코네티컷 주립 대학교 연구팀은 기묘한 모습의 타투인 행성이 전체 외계행성의 50%에 달할만큼 우주에 흔하디 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를 이끈 엘리어트 호르히 박사는 “일반적인 예상보다 쌍성계 행성이 훨씬 많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면서 “아마 하나의 태양이 지면 다른 태양이 떠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두개의 태양이 그 행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하! 우주] 태양 2개 뜨는 영화같은 ‘타투인 행성’ 발견

    [아하! 우주] 태양 2개 뜨는 영화같은 ‘타투인 행성’ 발견

    영화 ‘스타워즈’를 보면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가 살던 특이한 외계행성이 있다. 바로 태양이 두 개 뜨는 행성 ‘타투인’이다. 만약 이곳에서 하늘을 올려다 본다면 항상 대낮일 것 같은 '타투인' 행성이 최근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통해 발견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은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행성이 항성과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지역)에 속하는 '케플러-453b'(Kepler-453b)가 두 개의 태양 주위를 도는 소위 타투인 행성이라고 발표했다. 지구에서 약 1,400광년 떨어진 거문고자리의 '케플러-453계'(system)에 위치한 케플러-453b는 태양계의 '큰형님' 목성과 토성같은 덩치 큰 가스형 행성이다. 이 때문에 케플러-453b가 골디락스 존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없다. 역시나 놀라운 점은 케플러-453b가 두 개의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점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케플러-453b는 우리 태양에 각각 94%, 20%만한 크기의 항성을 지구달력으로 240일 만에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기우뚱한 모습으로 공전한다. 특히 이번 발견이 흥미로운 점은 이 행성을 찾아내는 과정이었다. 케플러-453b의 존재는 ‘트랜싯’(transit) 현상을 통해 밝혀냈는데 일반적으로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주위 별 빛으로 그 존재가 확인된다. 행성이 항성 앞을 지나가는 경우 잠시 빛이 잠식되는 현상이 발견되는데 이같은 현상을 트랜싯이라 부른다. 연구를 이끈 스테판 케인 박사는 "만약 이번에 트랜싯을 관측하지 못했다면 적어도 2066년까지 케플러-453b를 발견하지 못했을 것" 이라면서 "적절한 타이밍을 잡지못해 행성을 찾지 못했을 뿐 우주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수많은 쌍성 행성들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케플러-453b가 지구와 같은 바위형 위성(달)을 가지고 있다면 골디락스 존에 속하기 때문에 그 안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미국 서던 코네티컷 주립 대학교 연구팀은 기묘한 모습의 타투인 행성이 전체 외계행성의 50%에 달할만큼 우주에 흔하디 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를 이끈 엘리어트 호르히 박사는 “일반적인 예상보다 쌍성계 행성이 훨씬 많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면서 “아마 하나의 태양이 지면 다른 태양이 떠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두개의 태양이 그 행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총맞은 독수리에게 새 삶 선사한 치과의사 감동

    총맞은 독수리에게 새 삶 선사한 치과의사 감동

     캐나다의 한 치과의사가 총에 맞아 부리를 잃고 죽을 위기에 처한 독수리를 구한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미국의 한 치과 의사가 사자를 무참히 사살해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미담이어서 특히 울림이 크다.  9일 페이스북에는 ‘한 남성 치과의사가 독수리를 구하다’란 제목으로 사진 3장이 올라왔다. ‘3dfirstaid visual architecture’란 이름의 회원이 올린 이 사진들은 재미 있는 동물 사연 등을 주로 다루는 웹사이트(imgur.com)에 지난 6일 실린 것이다.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토피노에 사는 주민들은 얼마 전 총소리와 함께 트럭 한 대가 달려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인근을 살펴보던 주민들은 부상당한 독수리를 발견했고, 곧바로 동물 피난소로 옮겼다. 부상이 심한 독수리는 다시 에링턴의 야생동물 치료센터로 옮겨졌다.  독수리의 상태는 심각했다. 총알을 맞은 부리 위쪽이 날아가 버리고, 부리 끝 부분만 얇은 연골조직에 의해 간신히 붙어 있었다. 몇몇 수의사들은 독수리가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지만, 자원봉사자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독수리른 조금씩 기운을 회복했다.    이때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나나이모에 거주하는 치과의사 브라이언 앤드류스가 구조의 손길을 뻗쳤다. 그는 독수리 부리에 맞는 틀과 밀랍모형을 만들어 그와 함께 일하던 치기공사에게 보철물 제작을 부탁했다. 치기공사는 밀랍모형대로 독수리 부리 색깔에 어울리는 노랑색 인공보철물을 만들어 독수리에게 씌웠다. 인공보철물 덕분에 부리가 두개골에 단단하고 정교하게 고정되자 독수리는 제대로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됐고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게 됐다.  웹사이트에 글을 쓴 ‘angrysnoquid’란 필명의 기고자는 “아프리카에서 사자를 죽인 월터 팔머가 온갖 비난을 받는 가운데, 이번 선행이 동물 보호를 위한 분위기에 숨통을 틔웠으면 한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사진= imgur.com/ facebook 이미경 기자 btkseoul@seoul.co.kr
  • “업무 스트레스, 수면 장애에 영향” -스웨덴 연구

    “업무 스트레스, 수면 장애에 영향” -스웨덴 연구

    업무 스트레스가 수면 장애에 영향을 주지만, 수면 장애를 치료하는 것으로 직업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로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이 평균 나이 48세 남녀 4800여 명을 대상으로 2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업무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나중에 수면장애를 겪게 될 가능성이 컸다. 마찬가지로 2년 뒤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인식률이 높았다. 또 업무량은 많지만 스스로 하는 양은 오히려 낮았다. 이 밖에도 사회적 지지(스트레스 상황에서 받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해주는 행위로서 개인이 대인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자원)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수면 장애가 신체적 노동 환경이나 교대근무 스케줄, 노동 시간과는 관련이 없었다. 연구를 이끈 토브욘 오커슈테트 교수는 “이번 결과의 중요성은 업무량이 많은 것이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관계를 장기적으로 조사한 연구는 부족하므로 이번 연구는 드문 연구”라고 말했다. 또 “수면 문제는 선진국에 많다. 우리는 수면 장애를 완화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오커슈테트 교수와 요한나 가레펠트에 의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스웨덴 직업별 건강 추적조사 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것이다. 성별이나 연령, 사회 경제적 상황 등의 정보는 국가 등록 데이터에서 얻었다. 연구진은 ‘카롤린스카 수면 설문지’(KSQ)를 이용해 수면 장애를 식별했다. 이 설문지는 잠들기 어렵거나 얕은수면 중 깨어남, 이른 아침에 깨어남 등을 정의한다. 업무량과 질, 사회적 지지는 ‘요구-조절-지지 설문지’(DCSQ) 스웨덴어판을 이용해 측정했다. 이번 결과는 수면 장애가 스트레스 반응과 감정 기복을 증대시키는 이전 연구와 비슷했다고 연구진은 말한다. 오커슈테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더 나은 수면을 권장함으로써 업무 스트레스 인식을 줄이고 업무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최소화해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문제는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므로 더 나은 수면을 위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수면저널’(journal Sleep) 최근호(7월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별난 이종격투기...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볼만하겠네”

    ‘별난 이종격투기...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볼만하겠네”

    ‘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20(Lingerie Fighting Championships 20)’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록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란제리 파이팅 챔피온십 20: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을 앞두고 ‘애니멀(The Animal)’로 불리는 에릭슨( 왼쪽, Erickson ) 과 ’굶주린 주먹(Feisty Fists)’의 런던이 체중을 잰 뒤 힘겨루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일 유료로 열리는 이 란제리 이종격투기에서는 섹시하면서도 강한 여성이 우승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뭐야...속옷만 입고....”

    “뭐야...속옷만 입고....”

    ‘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20(Lingerie Fighting Championships 20)’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록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란제리 파이팅 챔피온십 20: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에서 파이터 제시 ‘엘토로’ 산토스(위,Jessie ‘El Toro’ Santos )와 알리 베이비돌 팍스(Allie ‘Babydoll’ Parks )가 격렬하게 싸우고 있다. 란제리를 입고 하는 이종격투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리 잃은 독수리에 새 삶 찾아준 치과의사 감동

    부리 잃은 독수리에 새 삶 찾아준 치과의사 감동

     캐나다의 한 치과의사가 총에 맞아 부리를 잃고 죽을 위기에 처한 독수리를 구한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미국의 한 치과 의사가 사자를 무참히 사살해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미담이어서 특히 울림이 크다.  9일 페이스북에는 ‘한 남성 치과의사가 독수리를 구하다’란 제목으로 사진 3장이 올라왔다. ‘3dfirstaid visual architecture’란 이름의 회원이 올린 이 사진들은 재미 있는 동물 사연 등을 주로 다루는 웹사이트(imgur.com)에 지난 6일 실린 것이다.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토피노에 사는 주민들은 얼마 전 총소리와 함께 트럭 한 대가 달려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인근을 살펴보던 주민들은 부상당한 독수리를 발견했고, 곧바로 동물 피난소로 옮겼다. 부상이 심한 독수리는 다시 에링턴의 야생동물 치료센터로 옮겨졌다.  독수리의 상태는 심각했다. 총알을 맞은 부리 위쪽이 날아가 버리고, 부리 끝 부분만 얇은 연골조직에 의해 간신히 붙어 있었다. 몇몇 수의사들은 독수리가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지만, 자원봉사자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독수리른 조금씩 기운을 회복했다.    이때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나나이모에 거주하는 치과의사 브라이언 앤드류스가 구조의 손길을 뻗쳤다. 그는 독수리 부리에 맞는 틀과 밀랍모형을 만들어 그와 함께 일하던 치기공사에게 보철물 제작을 부탁했다. 치기공사는 밀랍모형대로 독수리 부리 색깔에 어울리는 노랑색 인공보철물을 만들어 독수리에게 씌웠다. 인공보철물 덕분에 부리가 두개골에 단단하고 정교하게 고정되자 독수리는 제대로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됐고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게 됐다.  웹사이트에 글을 쓴 ‘angrysnoquid’란 필명의 기고자는 “아프리카에서 사자를 죽인 월터 팔머가 온갖 비난을 받는 가운데, 이번 선행이 동물 보호를 위한 분위기에 숨통을 틔웠으면 한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사진= imgur.com/ facebook 이미경 기자 btkseoul@seoul.co.kr
  • 스리랑카 비키니 패션...”비키니는 세계 공통...”

    스리랑카 비키니 패션...”비키니는 세계 공통...”

    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패션 위크 (Colombo Fashion Week)에서 자국 디자이너 우페크샤( Upeksha )의 작품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콜롬보 패션 위크 동안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대거 선보인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성들 상대로 풋살 실력 뽐내는 노인과 여성

    남성들 상대로 풋살 실력 뽐내는 노인과 여성

    여성과 노인에 대한 편견을 허물어주는 흥미로운 내용의 실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평소 독특한 실험 영상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채널 ‘맥스맨티비’(maxman.tv)는 지난 4일 ‘축구 묘기 부리는 할머니’(Grandma Does Soccer Tricks)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와 드레스를 한껏 차려입은 여성이 많은 남성을 상대로 풋살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풋살에 문외한일 것 같은 할머니와 여성. 그러나 실제로 이들은 프리스타일 축구로 브라질에서 유명세를 떨친 라켈 베네티(Raquel Benetti)와 프랑스 출신의 프리스타일 축구 챔피언 앨리스 포그레이(Alice Fougeray)다. 과격한 풋살 경기를 펼치던 남성들은 같이 뛰고 싶다며 풋살 경기장 안으로 당당히 들어온 앨리스를 보고 콧방귀를 뀐다. 남성들은 앨리스를 풋살 경기에 껴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앨리스를 넘어뜨리는 비신사적 행위로 관중의 야유를 산다. 그러던 중 할머니로 분장한 라켈 베네티가 경기에 합류하면서 여성들은 숨겨왔던 풋살 실력을 본격적으로 뽐낸다. 두 명의 여성 축구선수가 선보이는 빠른 발놀림과 묘기 축구에 남성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해당 영상은 현재 59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xman.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꽃 무늬 비키니만...평가해주길...”

    ”꽃 무늬 비키니만...평가해주길...”

    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패션 위크 (Colombo Fashion Week)에서 자국 디자이너 우페크샤( Upeksha )의 작품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콜롬보 패션 위크 동안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대거 선보인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모유수유주간…같은 콘셉트, 다른 반응 논란

    세계모유수유주간…같은 콘셉트, 다른 반응 논란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인터넷 웹진 매셔블이 모유 수유 장면에 대한 논란을 불러을으키는 사진 7장을 소개해 화제다. 소개된 사진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아기를 가진 각기 다른 2명의 여대생이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채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담은 컷이다. 그중 하나는 지난 해 6월 칼레샤 스루먼이라는 흑인 여대생이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캘리포니아주립대 졸업식장에서 한 쪽 가슴을 노출한 채 아기에게 젖은 먹이는 사진. 스루먼은 ”드디어 졸업이다. 나의 모든 가족이 축하해주러 왔다. 땡큐!”라는 메시지를 이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올렸다. 그러나 이 사진은 엄청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대체로 성적인 난잡함을 보여주는 부적절한 행위였다는 게 비난의 요지였다. 그러나 스루먼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모유 수유는 혐오스럽지 않았고 부적절한 행위도 아니었다. 그것은 나의 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었다”고 반박했다. 다른 하나의 사진은 지난 해 11월 호주 퀸즐랜드에 위치한 선샤인코스트 대학 졸업생인 잭시 샤키가 아기에게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사진은 대학측이 학교 계정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대학측은 “샤키가 최근 매우 놀라운 그녀의 모유 수유사진과 메시지를 우리에게 보냈다”면서 “이는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될만하다 생각해 그녀의 허락을 얻어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밝혔다. 샤키는 앞서 대학에 이 사진을 보내면서 “나는 공부하면서도 두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 매우 자랑스럽고, 대학측의 지원에 감사하다. 이 사진을 공유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유된 샤키 사진에 대한 반응은 앞서 가혹한 비난을 받았던 흑인 여대생인 스루먼의 경우와 달리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이와 관련 많은 사람들은 인종적 요인에 의한 고정관념, 즉 흑인 여성의 몸에 대한 성적 관념이 비난의 요소로 작용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 트위터, 페이스북/ 매셔블 이미경 기자 btkseoul@seoul.co.kr
  • 37세에 세계 모든 나라(198개국)를 가보다

    37세에 세계 모든 나라(198개국)를 가보다

    37세가 되기까지 세계 모든 나라(198개국)를 여행한 노르웨이 남성이 화제다. 세계적인 인터넷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6일 소개한 주인공은 노르웨이에서 방송사(NRK)에 근무하는 군나르 가르포스(39). 여행 마니아인 가르포스는 2008년 이미 85개 나라를 여행한 뒤, 아예 198개 모든 나라를 여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는 그로부터 5년 만인 2003년 5월 8일 달성됐다. 그때 가르포스의 나이는 불과 37세. 세계 모든 나라를 여행한 최연소 사나이가 된 것이다. 그는 이후 ‘어떻게 198개국을 여행했을까’란 책을 출판하고, 웹사이트도 만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가르포스는 198개국을 여행하면서도 계속 직장에 다녔다. 직장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여행을 일에 접목하는 방법을 쓰기도 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가르포스가 보내준 여행 사진중 45장을 설명을 붙여 소개했다. 사진= 군나르 가르포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이미경 기자 btkseoul@seoul.co.kr
  • 정부서울청사 에너지 효율화 국가기관 최초 ISO 50001 인증 획득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는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정부서울청사가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소는 정재근 차관과 한국에너지공단 변종립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6일 인증수여식을 열었다. 지난달 KS 1004(시설관리서비스) 인증에 이어 ISO 50001 인증도 획득한 것이어서 청사관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ISO 50001 인증제도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를 두고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저감을 목표로 에너지효율개선활동을 규정하는 국제표준이다. 연간 에너지절약계획 수립에 따른 추진 과정을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는 문서와 시스템을 심사하고 미흡한 사항이 있을 때 시정조치하는 절차 등이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에 맞게 운영할 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부서울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에너지원에 따른 에너지절약운영지침인 표준매뉴얼과 절차서 등을 구체화하여 전 직원들의 에너지절감 의식을 에너지관리자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37세에 세계 모든 나라(198개국)를 여행한 사나이 화제

    37세에 세계 모든 나라(198개국)를 여행한 사나이 화제

    37살까지 세계 모든 나라(198개국)를 여행한 노르웨이 남성이 화제다. 세계적인 인터넷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개한 주인공은 노르웨이에서 방송사(NRK)에 근무하는 군나르 가르포스(39). 여행 마니아인 가르포스는 2008년 이미 85개 나라를 여행한 뒤, 아예 198개 모든 나라를 여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는 그로부터 5년 만인 2003년 5월 8일 달성됐다. 그때 가르포스의 나이는 불과 37세. 세계 모든 나라를 여행한 최연소 사나이가 된 것이다. 그는 이후 ‘어떻게 198개국을 여행했을까’란 책을 출판하고, 웹사이트도 만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가르포스는 198개국을 여행하면서도 계속 직장에 다녔다. 직장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여행을 일에 접목하는 방법을 쓰기도 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가르포스가 보내준 여행 사진중 45장을 설명을 붙여 소개했다. ☞나머지 사진 보러가기 사진= 군나르 가르포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이미경 기자 btkseoul@seoul.co.kr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챔스 플레이오프 상대’ 누가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챔스 플레이오프 상대’ 누가 될까?

    2015-16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잠재적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상대 팀이 공식 확인됐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챔스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챔스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다. 그것은 바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통과다. 맨유가 챔스 플레이오프에서 맞서게 될 잠재적 상대로는 CKSA 모스크바, 라치오, 클럽 브뤼헤, 모나코 그리고 SK 라피트 빈 5팀이다. 맨유가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다섯 팀 중 가장 피하고 싶은 팀은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챔스 8강에 진출한 저력이 있는 모나코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맨유는 지난 5일(현지 시각) 조 추첨을 통해 껄끄러운 상대인 발렌시아, 레버쿠젠, 스포르팅 리스본 그리고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같이 시드를 배정받아 이들을 피할 수 있어 부담을 한 층 덜었다. 맨유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는 오는 18일과 19일에 있을 예정이며 2차전 경기는 25일과 26일 중 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하루 전인 7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추첨식을 통해 맨유의 최종 상대와 일정을 알 수 있다. *2015-1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방식 2015-16시즌 플레이오프 방식은 챔피언스 루트(각 리그 우승 10팀)와 리그 루트(각 리그 비 우승 10팀) 이렇게 2개의 조로 나뉜다. 조추첨을 통해 같은 조에 속한 시드 1팀과 비시드 1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가지며 승리한 최종 10팀이 챔스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달 뒷면 원색으로 처음 봤다

    달 뒷면 원색으로 처음 봤다

    지구 방향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달 뒷면의 생생한 모습이 드러났다. 5일(현지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구로부터 약 160만㎞ 지점에 자리잡은 심우주 기상관측위성(DSCOVR)이 지난달 16일 지구를 배경으로 한 달 뒷면을 촬영해 지구 관제소로 사진을 전송했면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심우주기상관측위성은 지난 2월 발사됐다. 이번 사진과 영상은 DSCOVR 위성이 빨강, 파랑, 녹색 등 특정 색상으로만 촬영한 사진 10장을 합성해 본래의 색에 가까운 사진을 얻는 방식으로 얻어졌다. DSCOVR 위성은 NASA와 미 공군,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지구에서 달 사이 거리보다 4배 이상 먼 곳에서 태양 폭발 등 지구에 영향을 줄 만한 천체 활동을 측정해 그 결과를 지구로 전송하기 위해 발사됐다.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1998년 제안해 제작되어 고어샛(GORESAT)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미경 기자 btkseoul@seoul.co.kr
  • 美횡단도전 ‘히치봇’ 테러 장면 공개…왜 파괴했을까?

    美횡단도전 ‘히치봇’ 테러 장면 공개…왜 파괴했을까?

    세계 최초 히치하이킹 로봇 ‘히치봇’(HitchBOT)이 '테러' 당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최근 미국의 유명 브이로거(Vlogger·비디오를 포스팅하는 사람) 제시 웰렌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냅챗에 히치봇이 누군가에게 파괴되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웰렌스에 따르면 히치봇은 지난 1일(현지시간) 새벽 5시 46분 경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길거리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자에게 수차례 발길질 당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 나타난 히치봇의 모습은 더 처참하다. 로봇의 머리는 사라졌으며 양팔은 뜯긴 채 골목 한 구석에 쓰레기와 함께 놓여있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 남자의 행동을 '반달리즘'(vandalism·문화·예술 및 공공 시설을 파괴하는 만행)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왜 이같은 행동을 벌였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히치봇’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캐나다 라이어슨대학 프라우크 젤라 교수는 "히치봇의 처참한 모습이 SNS를 통해 유통되는 것을 보고 놀라고 화가났다" 면서 "실험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 실망했으며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낼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국내에도 보도돼 화제가 된 히치봇은 젤라 교수와 맥마스터 대학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가 공동으로 개발한 히치하이킹 로봇이지만 역설적으로 스스로 움직이지는 못한다. 가지고 있는 기능이라고는 얼굴에 설치된 LED 디스플레이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고 영어와 프랑스어로 간단한 회화만 하는 정도. 그렇다면 어떻게 히치봇은 히치하이킹을 할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길가에서 노란 장갑을 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웃으며 히치하이킹 의사를 표현하는 것. 더욱 황당한 것은 차주인이 태워주는 것도 모자라 차량의 시거잭으로 히치봇에게 ‘밥’도 줘야한다. 그러나 히치봇은 지난해 여름 캐나다 동부 핼리팩스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빅토리아까지 무려 6000km 이상을 이같은 방법으로 26일 만에 횡단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히치봇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 17일부터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서부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미 대륙 횡단에 도전했으나 결국 보름 만에 '고철'이 되고 말았다. 개발자인 스미스 교수는 “로봇의 보급과 맞물려 과연 인간이 로봇을 신뢰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프로젝트의 의미를 설명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테러로 일부 사람들은 로봇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물론 증오한다는 결론을 얻은 셈이다. 히치봇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작별인사를 남겼다. “내 여행은 이제 끝났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나의 사랑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고맙다 친구들”(My trip must come to an end for now, but my love for humans will never fade. Thanks friends)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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