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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텃밭’ 경북서 첫 혁신대회

    ‘야당텃밭’ 경북서 첫 혁신대회

    ‘경북도민 혁신대회’가 지역단위 혁신대회로는 전국 처음으로 1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렸다. 가장 보수적이고 야당 텃밭인 경북에서 참여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혁신운동의 새로운 불씨를 지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영교 행자부장관, 이의근 경북지사 등 기관단체장과 경제계 인사, 주민 등 7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지역혁신 경과 보고와 영상물 상영에 이어 관세청의 혁신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 기존 업무를 정밀 분석해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한 LG전자의 혁신활동 사례도 소개됐다. 오 장관은 ‘정부 혁신의 이해와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경영혁신과 같이 행정 패러다임도 고객과 성과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능력과 실적평가에 따른 인사, 보상체계 확립,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지사는 인사말에서 “지역혁신을 위해서는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혁신 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혁신의 성공은 생각·형식·정책의 혁신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대회 참석자는 ▲나부터 혁신에 솔선한다 ▲생산적이고 투명한 혁신문화를 만들어간다 ▲새로운 지역혁신 아이디어 창출에 앞장선다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소명을 다한다 ▲지역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다한다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혁신운동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주요 혁신과제로 일과 성과 중심의 근무평정, 현장체험을 통한 정책개발, 교육과 학습을 통한 혁신마인드 확산, 실·과별 정책 학습동아리 활성화 등을 선정했다. 경산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국·과장급 전보 △부산대 사무국장 金澈△감사총괄담당관 李起龍△민원조사〃 朴杓鎭△기획감사〃 金虎根△혁신기획관 金永俊△교원정책과장 姜正吉△교직단체지원〃 李禾馥△교육복지정책〃 金元燦△교육재정지원〃 朴東善△유아교육지원〃 朴英淑△학교체육보건급식〃 申榮載△정책총괄〃 金官福△인력수급정책〃 朴春蘭△학술정책〃 徐裕美△산학협력〃 金暎喆△고등교육정책〃 崔震明△사학지원〃 李成熙△국제교육협력〃 李桂英△국외인적자원정책〃 姜永順△특수교육정책〃 李裕勳△교육부 卞大龍 ■ 행정자치부 ◇이사관 파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희재△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엄정인 ◇부이사관 파견△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박성권△인천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정병일△자치정보화조합 어윤덕 ■ 정보통신부 ◇과장급 파견 △정부통합전산센터추진단 金京涉 李孝鎭 金永杓 ■ 과학기술부 ◇3급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權載哲 ■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급 △대구지방청장 高啓仁△광주지방청장 직무대리 金龍鉉 ◇과장급△감사담당관 張永守△총무과장 李光純△법무통상담당관 梁晋榮△고객지원〃 尹榮植△식품안전과장 李楹△건강기능식품〃 金秉台△식품관리〃 崔錫永△수입식품〃 柳成鉉△의약품안전〃 李政錫△생물의약품〃 직무대리 洪淳旭△의약품관리〃 李相烈△서울지방청 식품감시〃 吳均澤△부산〃 식품〃〃 金在仁△부산〃 수입검사〃 趙憶濟△경인지방청 서무〃 孫正煥△〃 수입검사〃 직무대리 曺昌熙△광주〃 식품감시〃 吳贊錫△유효성연구부 응용약리〃 李性昊△위해성〃 李效旻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이종규△부연구위원 이주일 ■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경영기획실 경영정보과장 朴昇官△금융사업단 금융기획과장 洪萬杓△금융사업단 보험과장 金才英△서울중앙우체국장 沈棋南△광화문우체국장 張福秀△서울강북우체국장 高龍錫△안양우편집중국장 金泰毅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승진△1급 姜盛根 李相泰 李相鎬△2급 金韓秀 李槿國 李雲炯 林宗憲△3급 金容富 朴鎬哲 梁纘會 尹緯相 鄭旭朝△4급 金容培 朴美花 朴完信 李贊雨 ■ 중소기업유통센터 △이사 李鍾鎬 ■ 코트라(KOTRA) ◇전보△타슈켄트 무역관장 宋邦達 ■ 서울대 △수의대학장 梁日錫△국제대학원장 金容德△수의대 부학장 柳判童 ■ 기능대학 △부산 기능대학학장 鄭良淑△대구〃 李昌雨△대전〃 沈利燮△거창〃 黃奎燮△아산정보〃 金濟榮 ■ 연세대 △생활관 관장 金眞淑△연세기록보존소장 겸 중앙도서관 사서부관장 金淸雄△비서실 부실장 高正湜△교무부처장 周明寬△정보통신부처장 權奇睦△연신원/신과대학 사무부장 盧奎來△교무부장 金聲傑△대학원 교학부장 韓昶德△박물관 학예연구실장 劉昌奎 ■ 서울시립대 △교무처장 민현수△학생처장 최근희△기획발전처장 손의영△법정대학장 겸 법률행정연구소장 김영천△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오명도△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박희현△자연과학대학장 한상문△도시과학대학장 겸 도시과학대학원장 최기수△예술체육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박인철△세무대학원장 겸 지방세연구소장 김완석△교양교직부장 송준호△전산정보원장 한문섭△서울시민대학장 안철원△국제교육원장 금희연△박물관장 이우태△대학언론사 주간 이 건△도시과학연구원장 김기호△산업기술연구소장 유광수△정보기술연구소장 이용우△전자정부연구소장 박경효 ■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黃悳淳△연수과정주임교수 金 勳 ■ 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지점장) △광주 李鎬根△구반포 林南秀△구의 朴天好△남천 金石潤△두암 徐範錫△명일 李天孝△목동 白光基△목포 文利正△미금역 孫重權△산본 廉圭完△삼산 崔東燮△서초 육원석△수영 閔耕旭△신내 梁敬一△신대방 劉丞喆△여수 姜根泰△연산 鄭台洛△염주 崔光錫△영업부 林壽根△이촌 黃泰榮△인천 嚴俊賢△전하동 嚴重燮△해운대 李民坤 ■ MBC △부사장 신종인△편성실장 윤영관△보도본부장 정흥보△TV제작본부장 고석만△기술본부장 이완기△경영본부장 남정채△특임이사 엄기영△기획실장 고민철△통일방송협력단장 오광섭△편성국장 유창영△홍보심의국장 정길화△아나운서국장 손석희△해설위원실 주간 홍은주△보도국장 신용진△보도제작국장 정일윤△스포츠국장 오창식△드라마국장 이은규△예능국장 김영희△시사교양국장 최진용△라디오본부장 정찬형△방송인프라국장 최중억△송출기술국장 문장환△제작기술국장 조학동△건설기획단장 최정순△인력자원국장 박영춘△재무운영국장 김갑수△광고국장 박성희△사업국장 조복행△기획국 관계회사팀장 겸 관계회사임원선임 실무사무국장 류근종△미래전략팀장 박태경◇보도국△부국장 유기철 이인용 박승규△부국장 겸 기획취재센터장 박완주△인터넷뉴스센터장 안성일△뉴스편집1부장 김성수△라디오뉴스부장 이선재△정치부장 선동규△통일외교부장 박광온△경제부장 김상철△사회1부장 김종화△사회2부장 홍순관△사회3부장 홍수선△문화과학부장 윤도한△국제부장 이진숙△영상취재부장 서태경△영상편집부장 양윤모◇보도제작국△부국장 김학희△1CP 김현주△2CP 윤능호△시사영상부장 서정암◇스포츠국△스포츠취재부장 윤동렬△스포츠영상부장 심승보◇기타△보도전략팀장 신창섭△보도운영팀장 한윤희△디지털뉴스룸TFT 팀장 김상철△홍보심의국 부국장 박노흥△홍보부장 문철호 ■ 동아일보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역량강화팀장 박현진◇경영심사팀△팀장(부국장급) 박동원△기획위원(부국장급) 김일동◇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부국장급) 김재호 △논설위원(부국장급) 김충식◇〃(부장급)심규선△〃(차장급) 임규진◇편집국△부국장 방형남△경제부장 김상영△국제부장 김영희△기획특집부장 최영묵△교육생활부장 정성희△심의팀장(차장급) 최수묵△심의팀(부장급) 이재권 이수항 성하운△동경지사장 직대(차장급) 조헌주◇광고국△광고마케팅전략팀장(부국장급) 박영균△광고지원팀장(부장급) 변종현△광고5팀장(차장급) 이동현△광고마케팅전략팀 광고편집파트장(차장급) 정주호△광고마케팅전략팀 기획위원 나선미◇경영지원국△기획위원 강하구 박유기△총무팀장(부장급) 박정열△재경팀장(부장급) 최경천
  • 서(西)일산 송포·장항벌이 뜬다

    서(西)일산 송포·장항벌이 뜬다

    ‘절대농지 1평에 100만원. 서(西)일산 송포·장항벌이 뜬다.’ 경기 고양시 일산구 호수로∼자유로 사이 송포벌과 장항벌 논·밭 가격은 가히 기록적으로 높다. 일반인은 토지용도 변경이 아예 불가능한 농업진흥구역인데 농지가격이 이처럼 높은 것은 KINTEX(한국국제무역전시관)와 차이나타운·스포츠몰·아쿠아리움·분수대 등 KINTEX 지원시설부지의 매머드시설과 최근 조성계획이 발표된 ‘한류우드’(韓流WOOD) 등의 개발효과 때문이다. 개발가능지가 대부분 소진된 일산 지역 여건상 송포·장항벌 일대는 기존 일산신도시와 자유로에 인접, 개발압력이 높을 수밖에 없다.“아무리 절대농지라도 언젠가 개발되지 않겠느냐.”는 일반의 기대와 전망에 농림부의 절대농지확보 의지도 무색해 보인다. KINTEX 신축사업이 시작되자 호수로를 사이로 마주보고 10년전 지어진 장성마을 건영·대명·동부아파트 등 일대 아파트는 ‘킨텍스아파트’로 불린다. 건영·동부아파트는 아예 외벽 아파트 명칭을 킨텍스로 바꿔 도색했다. 장성마을 3단지 건영아파트의 경우 48평형이 1년반 만에 3억 2000만원만원에서 4억 5000만원(로열층 기준)으로 뛰었다.KINTEX에서 직선거리 1㎞ 남짓 송포벌에 면한 대화마을 아파트들은 대화역과 멀어 교통여건이 장성마을에 못 미치지만 KINTEX효과와 새 아파트 프리미엄으로 이보다 더 높다.1㎞ 떨어진 일산백병원 맞은편엔 ‘킨텍스’를 이름으로 정한 오피스텔이 신축중이다. 인근 부동산업소 중개인들은 KINTEX 등 시설이 속속 들어서면 그동안 기존 일산신도시에 비해 저평가되던 이 일대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의 추가 상승과 함께 일산신도시 일원 전체 부동산 가격 상승효과를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연 1500만명에 이를 KINTEX 국·내외 관람객과 레저 등 유동인구와 줄지어 들어설 호텔·오피스텔·상가·오피스빌딩 등으로 인구 100만명을 지향하면서도 베드타운에 머물던 일산이 자족형 도시의 모습을 갖춰가는 것은 신도시의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KINTEX 오는 4월29일 축구장 6배 넓이의 5만 3500여㎡ 전시장을 개장한다. 나비날개를 형상화한 전시관은 현재 날개 한쪽의 모습이다.2013년까지 4개의 전시관으로 나비 한쌍이 완성되면 부지 33만㎡, 전시면적 17만 8000㎡인 아시아 최대규모의 전시장이 된다. 고양시와 경기도,KOTRA가 3분의 1씩 2436억원을 투자했다. 한국전시산업의 미래를 여는 상징으로 일산신도시가 생길때 부터 밑그림이 그려졌다. 공항과 가깝고 통일시대 접경지개발, 신도시의 자족기능 보강을 위해 일산으로 입지가 정해졌다. 2000석 규모의 국제회의장, 비즈니스센터도 갖췄다.2단계부지(약도의 KINTEX(2))도 연내 매입한다. 4월30일∼5월8일 ‘2005 서울모터쇼’를 필두로 ‘국제식품전’(5월),‘국제기계부품·소재산업전’(6월),‘세계도로교통박람회(7월),‘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10월) 등 대규모 국제전시회와 국내 전시회, 국제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올해만 810만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오고 2009년이면 1130만명,2013년에는 1542만명(내국인 1260만, 외국인 277만명)이 몰려온다.KINTEX의 괄목할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늠케 하는 수치다. KINTEX 1차 준공으로 숙박시설이 시급해졌다. 부지내 호텔사업(특 1급 400객실 이상) 우선협상대상자 사업자가 내달 3일 선정된다. 당초 예정된 무역센터 부지는 전시장부속시설부지로, 공항터미널예정부지는 타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용역중이다. ●차이나타운·스포츠몰·아쿠아랜드·노래하는 분수대 KINTEX 지원시설부지에 들어선다. 차이나타운이 핵심시설로 차이나스트리트·호텔·오피스텔과 상가·식당가 등으로 구성된다. 차이나타운 좌측엔 백화점·할인매장과 상가 상업시설(1)(상업시설 약도참조)이 조성되고, 아래쪽 오피스빌딩은 KINTEX 활성화 이후로 사업계획이 잡혀있다. 지원시설부지 시설중 ‘노래하는 분수대’는 지난해 4월 이미 완공됐고 차이나타운은 차이나타운개발과 고양시가 1차 계약을 마쳤다. 나머지도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졌거나 조만간 결정될 예정으로 대부분 오는 2007∼2008년 사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차이나타운 우측 스포츠몰은 주시설로 실내스키장이 들어선다. 워터파크와 스포츠용품 판매점들도 입주한다. 부지 9000평의 국내 최대 해양 동·식물 수족관으로 돌고래쇼장도 갖춘다. ‘노래하는 분수대’는 높이 50m의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춤추고 각양각색의 조명을 내는 초대형 분수다. ●한류우드 한류우드는 1999년 국제화에 대비, 부족한 수도권 숙박시설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KINTEX 아래 30만평 부지에 계획됐다. 일산신도시 러브호텔 퇴치운동이 한창일 때 숙박시설단지란 이름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관광숙박문화단지’로 다시 ‘관광문화단지’로 명칭이 바뀌었다. 특1급 호텔 2곳을 포함,6000실의 객실과 쇼핑몰·문화센터·교육형테마파크·비즈니스센터를 구상, 오는 2007년말 기반시설공사를 할 예정이었다. 최근 경기도는 이곳에 민자 2조원을 유치, 오는 2008년까지 ‘한류우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류를 단지의 테마로 부여, 스타빌리지·스타거리·놀이공원·테마숙박타운·공연장·예술학교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그러나 정치적 고려에 의한 졸속 발표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토지는 95% 이상이 매입된 상태다. KINTEX와 지원시설부지 시설, 한류우드 등 송포·장항들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해 들어서는 시설들을 합치면 모두 86만평에 이른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송포벌은 어떤곳 KINTEX가 들어서는 송포벌과 한류우드 인근 장항벌 일대는 예로부터 한강하구의 포구에 연한 갯벌이었다. 범람한 한강물이 수시로 드나들던 갯벌은 일제가 지난 1926년 치수사업으로 한강변 제방을 쌓으면서 이후 내륙화가 진행돼 거대한 갈대숲으로 변했다. 현재의 자유로는 일제가 쌓은 제방을 그대로 토대로 활용해 넓히고 높여 만든 길이다. 갈대숲은 1960년대 초반 수리조합의 대대적 경지정리로 논으로 탈바꿈했다. 농업용수는 한강물을 이용했다. 일부 논은 객토를 거쳐 밭이 됐고 시설 작물재배를 위해 군데군데 비닐하우스가 들어섰다. 자연부락도 소규모로 산재해 있다. 이 일대는 지금도 땅을 1∼2m만 파면 펄흙이 드러난다.KINTEX 부지도 마찬가지여서 기초공사에선 파일을 깊이 박아넣는 공법이 채택됐다. 1990년 일산신도시 조성을 위해 이 일대 고고학과 자연환경 학술조사가 실시됐다. 당시 문화재적 보전가치가 있는 뚜렷한 유물이나 유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양시 정동일 문화재연구위원은 “일제에 의해 갯벌 자연생태계가 지워졌고 고고학적 문화재도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거나, 수리조합의 농지조성 당시 불도저 등 중장비 객토 공사로 훼손·매몰됐을 수 있지만 역시 없다는 결론을 냈었다.”고 말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강현석 고양시장 “국제적으로 일산 알리는 계기 될것” KINTEX와 그 지원시설부지내 차이나타운 등의 입주는 고양시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신도시이면서 1차 산업인 화훼를 제외하고 산업이 전무한 실정에서 전시산업을 주산업으로 삼아 ‘자족형 도시’를 지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KINTEX와 한류우드 등이 지역발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음은 강시장과의 문답. 당초 관광숙박단지로 계획된 30만평에 경기도가 최근 ‘한류우드’ 계획을 내놨는데. -시로서는 사전 언질을 받지 못한데다 사업의 규모에 비해 준공연도를 2008년으로 못박은 것 등 진행이 쉽지 않을 거라는 의구심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토지의 95% 이상이 매입됐고 경기도의 의지가 강해 사업자체는 추진될 것으로 봅니다.‘문화의 도시 고양’의 위상을 다지는 문화의 중심지대로 조성됐으면 합니다. 향후 더욱 거세질 송포·장항벌 일대의 개발압력은 어떻게 정리돼야 하겠습니까. -농업진흥지역인데다 현재는 별다른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개발돼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KINTEX 주변개발에 따른 교통망 확보에 문제는 없습니까. -경의선복선전철과 자유로∼킨텍스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진행중이고, 제2자유로 노선에 대해 현지 주민들과 시가 사실상 합의를 해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복수차관 누가 맡나” 관가 촉각

    복수차관에 누가 발탁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정부가 행정자치부·재정경제부·외교통상부·산업자원부 등 4개 부처에 차관을 2명 두는 복수차관제를 두기로 하면서 각 부처에서 하마평이 무성하다.‘고위직 늘리기’라는 일부의 곱지 않은 시선과 한나라당의 반대로 2월 국회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결국 국회통과를 거쳐 3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새로운 복수차관제에 대해 “정치인을 임명하는 정무 차관이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를 임용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해당 부처는 내부 승진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 수혈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재경부는 옛 경제기획원 출신인 현 김광림(행시14회) 차관의 유임이 사실상 확정돼 다른 한 자리는 옛 재무부 출신에서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면에서 김용덕(행시15회) 관세청장이 비교적 근접해 있다는 평이다. 이헌재 경제부총리 취임 이후 각종 경제정책을 지휘해 온 박병원(행시17회) 차관보와 김영주(행시17회) 청와대 경제정책수석도 능력면에서는 손색이 없지만 옛 경제기획원 출신이라는 점이 부담이다. 지난해 기획관리실장을 끝으로 재경부를 떠난 김규복(행시15회) 전 기획관리실장과 최경수(행시14회) 조달청장도 거명되고 있다. 외교부는 조창범(외시6회) 주 오스트리아 대사와 이규형(외시8회) 대변인이 주로 거론된다. 차관제가 양자(兩者)외교담당, 다자(多者)외교담당으로 나뉘어 현 이태식(외시7회) 차관이 선임인 양자외교를 맡는다면, 다자외교 차관에는 기수가 낮고 나이가 적은 이 대변인이 다소 유리해 보인다. 반기문 장관과 동기인 장재룡(외시3회) 전 프랑스대사 등 고참 외교관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김하중(외시7회) 주중국 대사도 유력한 후보다. 정부혁신담당 차관을 두기로 한 행자부에선 문원경(행시17회) 차관보와 최양식(행시20회) 정부혁신본부장이 유력하다. 그러나 현 권오룡 차관이 어느 업무를 맡느냐에 따라 차관 발탁자가 달라질 전망이다. 권 차관이 일반행정 업무를 맡으면 정부혁신을 주도해온 최 본부장이 유리하고 권 차관이 정부혁신 업무를 맡으면 문 차관보가 유리하다.‘혁신’을 주창하는 오영교 장관이 아예 외부에서 제3의 인물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산자부는 산업 및 무역 담당 차관으로 현 조환익(행시14회) 차관의 유임이 가장 유력하다. 다만 조 차관은 공석 중인 코트라(KOTRA) 사장 물망에도 오르내리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이 때문에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장과 산자부 산업정책국장을 거쳐 차관보까지 지낸 김종갑(행시17회) 특허청장의 기용도 점쳐지고 있다. 에너지·자원정책 차관으로는 이원걸(행시17회) 자원정책실장, 배성기(행시19회) 기획관리실장 등이 거명되고 있다. 부처종합·정리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中 작년 GDP 9.5% 성장…8년만에 최고기록

    中 작년 GDP 9.5% 성장…8년만에 최고기록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당국의 강력한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지난 1996년 이래 최고치인 9.5%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5일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13조 6500억위안(약 1조 6000억달러)으로 전년대비 9.5%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2003년 GDP 성장률이 9.3%인 점을 감안할 경우, 중국 당국의 거시조절 정책이 아직까지 본궤도에 오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당국은 지난해 초부터 철강·자동차·알루미늄 등 과열산업에 대한 투자를 제한하는 등 거시 조절정책에 착수했으나,9%대 초반의 예상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중국정부는 올 경제성장률을 8%대 수준으로 둔화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있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지난 22일 올해에도 투자 제한정책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라고 거듭 밝혔다. 지난해 중국경제의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고정자산투자가 총 7조위안으로 전년대비 26% 늘었으나 2003년보다는 2%포인트 떨어졌다. 산업생산은 총 6조 3000억위안으로 1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은 2003년의 1.2%보다 3배나 높은 3.9%를 나타냈다. KOTRA 베이징 무역관 이종일 관장은 “9.5% 성장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착륙에 성공했다고 선전해온 중국 경제당국자들에게 다소 충격적인 수치”라며 “이 때문에 중국당국이 올 목표치인 GDP 8%대 달성을 위해 긴축정책의 고삐를 더욱 조일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곧바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자금 경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oilman@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재단, 중기 수출지원 ‘올인’

    서울산업진흥재단, 중기 수출지원 ‘올인’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재단이 중소기업 수출에 ‘올인’한다. 재단 이름을 바꾸는 등 제2의 창립식을 2월 갖는다. 중국에 ‘북경서울무역관’을 내달 설립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의 전략산업인 패션·애니메이션 등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기구로 거듭나려는 노력이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으로 改名 서울산업진흥재단(SIPRO)은 다음달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통과되면 명칭을 ‘서울산업통상진흥원(SITRA)으로 바꾸고 CI(기업이미지통합)선포식을 갖는다. 재단 권오남 대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국내 대기업의 해외투자를 지원한다면 SITRA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다.”고 말했다. SITRA는 이름 그대로 기존의 재단 업무에서 ‘통상’부문을 강화했다. 청계천 복원이 끝나는 10월에는 동대문 패션상가가 참여하는 ‘청계천 빅세일’을 열어 해외 바이어들의 연례 참여행사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또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문전시시설로서 오는 9월이면 현재 KOTRA가 운영하는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을 인수, 중소기업을 위한 전시 사업을 지원한다. ●해외전시회 사후관리 강화 성장가능성이 있는 중소 제조업체의 제품에 ‘하이 서울(Hi Seoul)’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붙여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도 재단의 역점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소비재박람회’에서 ‘하이 서울’ 브랜드를 달고나온 11개 중소기업제품을 전시한 결과 533만달러의 계약을 따냈다. 올해에는 ‘하이 서울’ 브랜드 업체로 1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선정된 업체와 ‘중국상품기획전’,‘홍콩전자전’등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고, 신문·방송 광고, 서울시 프로구단 연계 이벤트, 홈페이지 제작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해준다. 이밖에 재단은 해외전시회 참여를 단순히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후관리강화’서비스를 실시한다. 바이어를 시장규모, 성장잠재력, 기술 등 국가별 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A·B·C 등급으로 나눈 뒤 최소한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해준다. ●지원업종 차별화 재단 사업의 또 다른 특징은 지원 업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한다는 점이다. 이번달 중구 예장동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전용극장인 ‘서울 애니시네마’가 문을 열었다.2007년까지 마포구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센터) 단지 내 1만평 부지에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패션 분야의 경우 동대문·남대문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중저가 패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동대문 의류타운에 ‘서울패션디자인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부터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패션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 또 강남구 역삼동 ‘서울벤처타운’에 입주한 벤처기업 45곳에 임대보증금 90%를 융자 지원한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베이징 ‘서울무역관’ 새달 개설

    서울시가 다음달 중국에 ‘베이징서울무역관’ 을 설립한다. 서울시가 해외에 무역관을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무역관 인근에는 동대문 의류타운 업체들이 참여하는 ‘제2의 동대문시장’도 만들어진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재단 권오남 대표는 23일 “중국 베이징(北京)시 선무문외대가 10호 베이징장승광장 제2좌 중앙사무동 7층(114평)에 ‘베이징서울무역관’을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위해 2005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 10년 동안 중국 15대 재벌인 장승그룹과 무역관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또 무역관은 장승그룹이 운영하는 ‘소고백화점’의 매장 75평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동대문 의류타운의 판매장으로 공동 운영한다. 동대문 의류타운에서 중국인 보따리 장수들이 사가는 옷은 전체 외국인 상인들이 사가는 옷의 30%에 달한다. 재단은 무역관 관장으로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나와 한국무역진흥공사(KOTRA) 상하이 부관장을 역임한 ‘중국통(通)’인 김성리(49)씨를 기용했다. 김씨 이외의 무역관 직원 4∼5명은 전원 중국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철저하게 현지 위주의 영업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다. 무역관은 장승그룹과 함께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 부가가치가 높은 ‘서울형 전략산업’(의류·패션, 디지털콘텐츠, 정보기술, 바이오 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하이서울(Hi Seoul)브랜드 상품의 판로개척을 도와준다. 장승그룹도 무역관의 업무를 지원할 자회사를 따로 만들어 중국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의 통관절차 등을 대행해 준다. 재단 관계자는 “베이징서울무역관은 ‘서울종합상사’(서울시·서울산업진흥재단)의 지사 개념”이라며 “올해는 한류 분위기가 넘치는 중국 시장에 초점을 맞춰 중국 내수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차츰 일본 도쿄 등에도 무역관을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오영교배우기’ 공직사회 열풍

    신임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이 KOTRA 사장 시절에 지은 ‘변화를 두려워하면 1등은 없다.’(더난출판)라는 책이 관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 혁신의 전도사를 자임한 오 장관이 정부내 혁신작업을 주도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그가 KOTRA 사장으로 있을 때 추진한 조직 혁신 작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오 장관이 산업자원부 차관으로 근무하다 KOTRA 사장으로 옮겨간 뒤 이뤄낸 혁신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다. 오 장관이 KOTRA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고민하고 겪었던 일과 KOTRA가 경영평가 1위 기업으로 거듭 태어난 과정도 소개돼 있다. 이 책이 지난 2003년 11월 처음 발행됐을 때에도 공직사회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구매 열풍이 일었으나 곧 잊혀졌다. 그러다 오 장관이 취임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사내 교재로 쓰기 위해 250부를 대량구입하는 등 집단구입한 곳도 많다. 정부 부처 상당수 고위직들도 이미 이 책을 구입해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공기업 올 1만9192명 채용

    공기업 올 1만9192명 채용

    올해 공사·공단 등 공기업 채용규모가 1만 9000명 수준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2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29개 공기업과 132개 정부산하기관 등 모두 161개 공공기관에서 올해 모두 1만 9192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1만 3860명)보다 5332명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1∼3월에만 1만 2000명을, 상반기에는 1만 47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공기업 채용규모(잠정치)로는 ▲한국전력공사 650명 ▲대한주택공사 540명 ▲토지공사 290명 ▲농업기반공사 190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43명 ▲근로복지공단 216명 ▲수자원공사 210명 ▲한국가스공사 150명 등이다. 이들 주요 공공기관은 1·4분기 공동채용을 위해 실무협의를 거쳐 이달 말쯤 공동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행자부 ‘코트라式’ 혁신

    행자부 ‘코트라式’ 혁신

    코트라(KOTRA) 사장 출신의 오영교 신임 장관을 맞은 행정자치부가 민간기업식 팀제개편과 인사제 도입을 검토하는 등 혁신 움직임이 활발하다. 행자부는 올 상반기 중 코트라식 인사평가방식을 부처 내 인사시스템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11일 “코트라의 인사평가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코트라 인사팀과 협의를 시작하는 등 인사시스템 혁신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행자부가 벤치마킹에 나선 코트라 인사제도는 다면평가시스템과 인사시스템의 전산화 등이다. 코트라 인사팀 관계자는 “다면평가제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과 부처는 많지만 코트라의 특징은 다면평가결과를 보상에 확실히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행자부 역시 이 점을 주목한다. 현재 행자부가 실시하고 있는 다면평가 자료는 승진에만 활용돼 형식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반면 코트라는 다면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승급제와 인센티브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같은 직급 내에서 2000만원 이상까지 연봉차이가 난다는 설명이다. 전직원의 인사자료를 전산화해 DB를 구축한 코트라시스템도 벤치마킹 대상이다. 다면평가 등의 모든 인사자료를 전산처리해 임명권자가 언제든지 인적자료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코트라의 다면평가는 평가자에 따라 점수가중치를 부여해 공정성을 높이고, 승진·보직뿐이 아닌 모든 근무평정시 다면평가를 실시하는 등 여러 모로 참고할 점이 많다.”면서 적극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식 팀제로의 직제개편도 검토 중이다. 오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결재시스템이 사무관에서부터 장관까지 5∼6단계에 이른다.”며 비효율성을 지적한 뒤 기업식 팀제로의 개편을 추진할 뜻을 시사했다. 이에 실무진들도 장관의 지시사항인 만큼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행정부처와 민간기업간의 차이가 분명한데 기업식 혁신에 한계가 있지 않겠느냐는 지적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인사혁신만 해도 마케팅 실적 등이 한 눈에 드러나고 부서별 업무차이도 크지 않은 기업시스템을 국실 업무성격이 현격히 차별화되는 행정부에 적용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팀제로의 직제개편에 대해서도 “검토는 해보겠지만 실제 시행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구로구 110만弗 수출계약

    구로구가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해 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고, 지금까지 13억여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오는 5월에도 추가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해 다른 자치구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10일 지난해 11월30일부터 10일 일정으로 터키와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등 3개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내보내 지금까지 11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 구로구의 해외시장개척단은 사업성은 밝지만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독자적인 해외 마케팅 능력이 떨어지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천막과 텐트를 생산하는 ㈜디지텍스 등 6개 업체 관계자와 구로구청 관계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11명이 참여했다. 양대웅 구청장은 “오는 5월에도 미국과 브라질, 칠레에 해외시장개척단을 다시 파견,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6개부처 개각] 실용 개혁 혼합형 ‘뉴코드’ 인사

    [6개부처 개각] 실용 개혁 혼합형 ‘뉴코드’ 인사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맞아 단행한 1·4 개각은 언뜻 봐서는 색깔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실용주의와 개혁 코드가 혼합된 인사다. 노 대통령은 경제살리기와 관용을 화두로 제시해 국정운영 기조가 급전환하는 듯했으나, 이번 인사에서 개혁드라이브도 여전히 주요한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적인 코드인사로는 이기준 교육부총리, 박홍수 농림부 장관, 장하진 여성부 장관 등이 꼽힌다. 이기준 부총리의 발탁 이유는 서울대 총장 시절에 학생 정원 감축, 교수성과평과제 도입 등을 통한 대학 개혁을 주도했다는 것이다.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같은 화공학과 교수 출신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공직사회 개혁 급물살 탈듯 이기준 부총리와 함께 실용적이면서 개혁적인 인사로는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을 꼽을 수 있다. 산업자원부 차관 출신으로 노 대통령의 정부혁신특보를 맡고 있는 오영교 KOTRA 사장이 행자부 장관으로 임명됨에 따라 앞으로 공직 사회는 혁신과 개혁의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정찬용 수석은 참여정부 정책의 양대 축인 지방 분권과 정부 혁신 가운데 지방 분권은 상당히 잘돼 가고 있기 때문에 정부 혁신도 박차를 가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여성부의 경우에는 인물난과 개혁 성향으로 장하진 충남대 교수가 낙점됐다. 여권의 관계자는 “여성부의 경우 교체 방침은 일찌감치 정해졌으나 마땅한 사람이 없어 인선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해양수산부 장관 발탁은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부산 유치에 이어 노 대통령의 ‘부산 구애’ 측면이 있는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해석한다. ●지역안배 노력 흔적도 지은희 여성부 장관이 나가고 장하진 여성부 장관과 김선욱 법제처장(장관급) 등 두 명이 입각한 데서 여성 우대 의지와 최초의 여성 법제처장이란 상징성도 읽혀진다. 새 각료의 출신지역이 서울·부산·경남·광주 각 1명과 충남 2명으로 지역 안배 노력의 흔적도 엿보인다. 이번 인사는 노 대통령이 밝힌 ‘땜질 인사’의 수준을 벗어난 참여정부 출범 이후 최대의 개각 폭이다. 분위기 쇄신이나 국면 전환용 개각은 없다던 인사원칙에서 벗어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농림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에 대해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인사를 하면서 무능 케이스 등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끼워넣기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개각에서 이해찬 총리가 제청권을 행사하면서 인선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교육부총리 이기준·행자 오영교등 6개부처 개각

    교육부총리 이기준·행자 오영교등 6개부처 개각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신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겸 부총리에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을 임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중폭 규모의 개각을 단행했다.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에는 오영교 KOTRA 사장, 여성부 장관에는 여성인 장하진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를 각각 발탁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농림부 장관에 열린우리당 박홍수 비례대표 의원, 법제처장에 여성인 김선욱 이화여대 법대 교수를 기용했다. ●6개부처 중폭개각 단행 다음달 노 대통령의 취임 2주년과 집권 3년차를 앞두고 새로운 내각이 출범하게 됐다. 여성 장관은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났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서울대 총장 시절에 판공비 과다지출, 사외이사 겸직 등으로 총장직을 그만둔 이기준 교육부총리의 기용에 부적절한 인사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파문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그의 발탁 배경에 대해 “교수 성과평가제 도입 등 대학 개혁을 주도했다.”면서 “대학구조 조정과 사교육비 경감,2만달러시대 도약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 등 현안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수석은 “오영교 신임 행자부 장관은 대통령 정부혁신특보로서 정부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혁신 및 지방자치 내실화를 잘 해결할 것으로 본다.”면서 “박홍수 농림장관은 쌀협상 타결 후속조치, 자유무역협정(FTA)·도하개발어젠다(DDA) 대책 마련, 농협 개혁 등 주요 농정을 농민 입장에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준부총리 기용 부적절” 이어 “장하진 여성부 장관은 참여정부의 정책결정 과정 및 정책 기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서 “오거돈 해수부장관은 부산시 주요 보직을 거친 지방행정 관료로 행정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업무 추진력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정 수석은 “김선욱 법제처장은 현실과 법을 접목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면서 이해찬 국무총리의 각료 제청권 행사에 대해 “3일 인사추천회의에 참석한 것을 비롯, 총 3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협의를 했고, 이 총리는 새로 임명된 각료 6명 전원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했다.”고 덧붙였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오영교 행정자치-‘수출 한국’ 신기록 제조기

    오영교 행정자치-‘수출 한국’ 신기록 제조기

    산업자원부 간부와 코트라(KOTRA) 사장 시절 각종 기록을 쏟아내 ‘신기록 제조기’로 통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흑자, 역대 최고 무역흑자를 달성할 때 수출정책을 지휘했다.KOTRA를 공기업 평가에서 1위에 올려 놓았고, 자신도 경영인 평가에서 1등을 했다. 목표를 세우면 직원들을 혹독히 몰아붙여 불평을 듣곤 한다. 부인 송근호(54)씨와 2남.
  • 4일 교육·여성·행자 등 포함 5개부처 개각

    4일 교육·여성·행자 등 포함 5개부처 개각

    노무현 대통령은 이르면 4일 5개 안팎의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개각 대상 부처에는 교육인적자원·행정자치·여성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은 3일 새해 들어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사문제의 경우 중요한 인사결정은 총리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침으로써 총리의 내각통할권을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개각인선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의 핵심 관계자들은 “이 총리가 인도네시아의 해일 피해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하기 때문에 개각발표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면서 “개각 대상 부처는 5개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4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장·차관들이 참석하는 신년하례회가 끝나는 대로 개각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자부 장관에는 공공부문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노 대통령의 정부혁신특보를 맡고 있는 오영교 KOTRA 사장이 유력한 가운데, 조영택 국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박명재 중앙공무원교육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오영교 사장을 특보로 임명하면서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KOTRA는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총리에는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거론되고 있으나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입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주목된다. 여성부 장관에는 여성단체 출신인 열린우리당의 이미경·이경숙·홍미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관계자는 “과학기술·산업자원·노동·국방·환경부와 기획예산처 장관 등의 부처 가운데 두 군데 정도가 교체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 대통령이 4일 장관후보를 보고 받고 최종 결정을 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면서 “이에 따라 교체부처가 막판에 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정현 진경호기자 jhpark@seoul.co.kr
  • 강서구의 ‘뜨거운 중소기업 사랑’

    강서구의 ‘뜨거운 중소기업 사랑’

    출입문 자동개폐기를 취급하는 ㈜동광상사 권오병(62) 사장은 지난 9월 ‘강서구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 스페인 등 유럽 3개국에서 모두 250만달러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권 사장은 “34년의 기술력으로 국제특허까지 취득했으나 동남아 시장에서 고전했다.”면서 “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유럽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10년간 28개국에 1억 7654만달러 수출 도와 자치구의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사업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지난 1995년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나선 강서구는 10년동안 1억7654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10년 동안 거친 대상국도 28개국에 이르며 올해만 1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직원수가 10명을 넘지 않는 중소기업들이 올린 성과로는 적지 않은 실적이다. 지난 1995년 강서구는 당시 유영 구청장의 제안에 따라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나섰다. 첫 대상지인 호주에서 올린 성과는 5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증가,99년부터 매년 10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보였다. 지난 1999년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거둔 액수는 1640만달러에 달했다. 10년을 거치며 교역국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에서 멕시코, 파나마,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국가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스페인 등 동·서유럽을 모두 아우른다. 내년에는 영국과 스웨덴, 벨기에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현재 희망 업체를 모집중이다.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10∼13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상품성·현지 적합성 고려해 업체 선발 유영 구청장은 “해외시장에 약한 중소기업이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실질적으로 지역내 중소기업을 돕는 방법이며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왕복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 10일 동안 필요한 기본 비용을 부담한다. 올해는 370만원 정도 소요됐으며 팸플릿과 기타 진행경비는 자치구에서 부담한다. 강서구는 품목의 상품성과 해외시장의 적합성 등을 고려해 업체를 선발한다. 올해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 자치구는 강서구를 비롯해 은평구, 구로구, 종로구, 관악구 등 모두 5곳. 이들이 내보낸 기업체 수는 54개에 이르며 내년부터는 금천구와 영등포구, 양천구도 파견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로구는 상반기와 하반기 등 모두 두차례 걸쳐 21개 기업체를 파견했다. ●금천·영등포·관악구등 참가신청 접수 해외업체와 연결하는 방식은 대부분 KOTRA의 협조를 얻는다. 참가 희망업체의 팸플릿을 제작한 뒤 KOTRA의 해외무역관을 통해 수출 가능여부를 타진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참가업체는 현지의 상황에 따라 선정된다. 내년에 새로 파견단을 운영하는 금천구와 양천구도 KOTRA를 통해 해외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 해외시장개척단은 강서구가 31일까지 희망 업체를 모집하며 금천구는 1월10일, 구로구와 영등포구, 관악구는 1월말 까지 각각 접수한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아시아 대지진] 印서 현대 수출용차 1000대 침수

    이번 지진으로 인도 첸나이 항구에 야적 중이던 현대자동차 인도 공장의 수출용 차량 1000여대가 침수됐다. 코트라(KOTRA)의 인도 첸나이 무역관은 26일 “첸나이 항구에 강한 해일이 발생해 야적중이던 현대차의 수출용 차량 1000여대가 침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역에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나 대부분 해안에서 10㎞이상 떨어진 내륙에 위치해 피해가 없었으나 현대차가 항구에 야적해 놓은 차량들은 침수를 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다른 한국 기업들의 피해는 일단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수마트라 북부에는 우리 기업이 없다.”면서 “태국, 스리랑카, 인도 등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피해 여부는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자카르타에 있는 ㈜코오롱, 삼성전자,LG전자, 삼성SDI 등은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연합
  • [부고]

    ●‘5·16 반대’ 원충연씨 5·16군사쿠데타 주체세력에게 민정이양을 주장하다 구속돼 사형언도를 받았던 전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실장 원충연 대령이 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4시 캐나다 킹스턴 제너럴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10일 캐나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차남 동훈씨 집에서 기거해온 고인은 고문 휴유증으로 고통을 겪어왔으며 최근 건강이 악화돼 7일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다음날 숨을 거뒀다. 유해는 한국으로 옮겨져 서울 보훈병원에서 3일장을 지낸 뒤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오항렬(전 KBS 연수부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2 ●박용만(국정홍보처 주EU홍보관)씨 부친상 10일 인천 계산동 천주교회, 발인 12일 오전 6시 (032)551-5026 ●김만원(전 동해투자금융 상임감사)씨 별세 동호·동환(A&D 대표)현선(경덕한의원장)씨 부친상 박상백(송파구 한의사회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 ●김영진(KT 서울강남망운용국 전송기술부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5 ●김신재(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기획부문 전무)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08,6914 ●조석균(우원티알 대표)옥균(우성ENG 〃)씨 부친상 장경준(한우리교회 목사)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9 ●홍창수(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이찬재·김의홍(자영업)임호(농수산물유통공사 기획실장)송명신(중국 하문대 교수)씨 빙모상 10일 한강성심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635-9092 ●주홍(대상 홍보실장)용성(농협중앙회 율량동지점 차장)씨 부친상 추창호(국민은행 방배역지점 차장)심의영(금융감독원 부국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8 ●정동식(KOTRA 정보조사본부장)씨 빙부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072-2091 ●조규철(프로야구 롯데 스카우트)씨 빙모상 10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51)583-8902 ●최인석(한국얀센 상무)인달(대건시스템 이사)인우(자영업)인구(한솔엔지니어링 상무)씨 부친상 10일 전남 여수시 여수전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1)643-2284 ●심우명(프라임개발)씨 부친상 박재규(성산성결교회 담임목사)강수석(주식회사 신성)최호용(청강이앤씨 대표)여승철(부경성결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5
  • [인사]

    ■ KT ◇임원 전보 △경영전략실장 상무 盧熙昌△경영연구소장 상무 金基烈△기획조정실장 상무 徐精洙△사업협력실장 상무보 孟水鎬△재무관리실장 상무보 權行民△감사실장 상무보 宋元中△품질경영실장 상무보 姜泰豊△마케팅본부장 전무 金禹埴△특수사업단장 상무보 金泳煥△비즈니스마켓본부장 전무 李尙勳△정보화신도시사업협력단장 상무보 全寅星△기간망본부장 상무보 金成萬△컨버전스연구소장 상무보 李相鴻△차세대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상무 洪元杓△수도권강남본부장 상무 徐光柱△국방대학교 파견 상무보 方閏學◇상무보 승진 △전남본부장 상무보 金永權△운용시스템연구소장 상무보 宋吉鎬△정보보호단장 상무보 朴錫俊△망관리·지원단장 상무보 金星範△기간망시설단장 상무보 權純澈△구매전략실장 상무보 朴仁圭△기획조정실 사업전략1팀장 상무보 尹用△재무관리실 재무기획팀장 상부보 宋基有△홍보실 언론홍보팀장 상무보 李吉周△비전경영실 경영지원팀장 상무보 田炳善△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상무보 柳基憲△솔루션사업단 비즈메카 사업팀장 상무보 蔡鍾珍△정보화신도시 사업협력단 정보화협력국장 상무보 延海程△남부산영업국장 상무보 韓祥均△충남영업국장 상무보 禹相殷△미 텍사스대 상무보 明成鎬△세종연구소 상무보 權恩嬉△미 MIT대 상무보 李東勉 ■ CBS △포항방송 본부장 金世煥 ■ 코트라 ◇국내 △정보조사본부장 상임이사 鄭東植△해외마케팅본부장 상임이사 金仁植△KOTRA아카데미 수석연구위원 李基△지방사업본부장(서울무역관장 겸임) 奇賢舒△동북아팀장 李東哲△대전·충남무역관장 朴鍾植△KOTRA아카데미 연구위원 玉永在△IT문화수출센터장 安相根△홍보팀장 金炳權△해외진출지원센터장 吳宰昊△e-Trade팀장 尹在天△기획조정실 기획예산부장 裵昌憲△정보화추진팀장 田世龍△IKP사업단 IKP건립팀장 權勇錫△기획조정실 혁신전략부장 宋裕煌 ◇해외 △일본지역본부장겸 도쿄한국무역관장 金相寬△CIS지역본부장겸 모스크바한국무역관장 金承哲
  • [경제플러스] 코트라 새 CI 새달1일 선포식

    코트라(KOTRA)는 ‘디지털, 스마트, 네트워크’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제정, 다음달 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선포식을 갖는다. 선포식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과 역대 사장, 고객, 임직원 등이 참석하며,‘고객 중심의 가치혁신을 실천하는 초일류 무역투자 전문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도 함께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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