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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LIG손보·현대캐피탈 4강행

    프로배구 LIG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이 수원·IBK기업은행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LIG손보는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KEPCO45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3 25-10 15-25 20-25 15-12)로 물리치고 2연승, 조 1위로 준결승리그에 진출했다. KEPCO45가 2연패를 당하면서 현대캐피탈이 조 2위(1승1패)로 준결승리그 막차티켓을 거머쥐었다. LIG손보는 김요한(14점)-페피치(21점)의 유기적인 호흡과 김철홍(14점)의 블로킹을 앞세워 1·2세트를 이겼다. 벼랑 끝에 몰린 KEPCO45는 김상기-이병주의 호흡이 살아나며 3·4세트를 가져왔다. 5세트 6-6 동점에서 LIG가 김요한·페피치의 정확한 강타로 점수를 버는 동안, KEPCO45는 하경민·밀로스(28점)의 잇딴 실책으로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대대적으로 전력을 보강하며 돌풍을 꿈꾸던 KEPCO45는 2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물러났다. A조 예선리그에서는 대한항공이 우리캐피탈에 3-1(34-36 25-18 25-20 25-17) 역전승을 거두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듀스를 거듭한 1세트는 우리캐피탈이 36-34로 가져왔지만, 대한항공이 내리 3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대한항공은 2일 LIG손보와 준결승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우리캐피탈-현대캐피탈은 3일 대결한다. 앞선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지난 시즌 리그챔피언 KT&G를 3-1(25-14 23-25 25-18 25-21)로 누르고 기사회생했다. 김민지가 25점으로 분전했고, 정대영(15점)-나혜원(13점)이 뒤를 받쳤다. GS칼텍스와 KT&G는 2, 3일에 치러지는 준결승리그 2차전에서 결승행의 희망을 엿본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배구] 도로공사 “꼴찌는 잊어라”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사흘째인 30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A조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 도로공사 선수들이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모든 선수들이 무릎보호대 위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잡아주는 타이즈를 입은 채였다. 연습량이 많았다는 방증이었다. 지난 시즌을 꼴찌(5위)로 마감한 도로공사는 이번 컵대회에 자존심을 걸었다. 신임 어창선 감독의 지도 아래 지난 멤버 그대로 구슬땀을 흘렸다. 임효숙, 이소라, 이재은은 몸무게를 10㎏이나 줄였다. 선수들 스스로 ‘하이패스 다이어트’라고 부를 정도였다. 전날 지난 시즌 2위 현대건설을 5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는 파란을 일으킨 도로공사는 이날 GS칼텍스에도 내리 1, 2세트를 따내며 이변을 일으킬 준비를 했다. 하지만 곧바로 전력을 추스른 GS칼텍스가 3, 4세트를 도로 가져가 균형을 맞췄다. 연습량의 차이는 5세트 범실의 숫자로 나타났다. 도로공사의 범실은 1개, GS칼텍스는 4개. 결국 도로공사가 세트 스코어 3-2(25-21, 25-21, 19-25, 16-25, 15-11)로 GS칼텍스를 잡고 여자부 A조 1위로 준결승 리그에 진출했다. 여자부 B조에서는 실업최강 수원시청이 KT&G를 맞아 분전했지만 1-3(20-25, 25-22, 14-25, 23-25)로 무릎을 꿇었다. 현대캐피탈은 이어진 남자 B조 KEPCO45와의 경기에서 문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3-0(27-25, 27-25,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컵대회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2시)●수원시청-KT&G(오후 4시)●KEPCO45-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수원체) ■여자축구 WK-리그 ●부산상무-수원FMC(고양종합운)●현대제철-고양대교(당진종합운)●충남일화-서울시청(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이상 오후 7시)
  • 수원·IBK 프로배구 개최

    한국배구연맹은 18일 오후 1시30분 경기 수원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 대회’ 유치 및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한다. 조인식에는 이동호 배구연맹 총재와 염태영 수원시장, 윤용로 IBK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원·IBK 기업은행컵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남자부는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LIG손해보험, 우리캐피탈, KEPCO45, 여자부는 GS칼텍스, 현대건설, 도로공사, KT&G, 흥국생명, 초청팀 수원시청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거쳐 4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국제원자력대학원 첫삽

    세계 최초 원자력 전문대학원인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EPCO-INGS)가 오는 2012년 개교를 목표로 22일 첫 삽을 뜬다. 21일 한전에 따르면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기공식이 22일 오후 2시50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원자력교육원 내 부지에서 열린다. 기공식에는 이현구 대통령실 과학기술특보,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김영학 지식경제부 2차관, 강길부·김기현 국회의원, 박맹우 시장, 신장열 군수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2년 3월 개교 예정인 국제원자력대학원은 2년 석사 과정(모든 과정 영어 진행)으로 원전 설계·건설·운전·정비 등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매년 국내 학생 50명과 해외 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제원자력대학원은 총 5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만 7600㎡ 부지에 본관(연면적 8715㎡)과 생활관(9558㎡) 등 2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국제원자력대학원이 설립되면 울주군 지역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산·학 연계를 통한 기술인력 양성 및 산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Next 10년 신성장동력] 한국전력기술-전력 플랜트 세계 5위권 진입목표

    [Next 10년 신성장동력] 한국전력기술-전력 플랜트 세계 5위권 진입목표

    한국전력기술(KEPCO E&C)은 1975년 우리나라 발전소 설계기술 자립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돼 현재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설계를 포함한 전력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엔지니어링 회사이다. 특히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발전소의 종합설계와 원자로 계통설계의 양대 핵심부문을 모두 설계하는 세계 유일의 회사로,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해 10월 회사 창립 34주년을 맞아 ‘한국전력기술 2020 뉴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뉴비전’의 핵심내용은 2009년 4423억원의 매출을 2020년 5조원으로 끌어올려 전력 플랜트 분야에서 세계 5위권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기술은 토털 솔루션 사업 강화, 글로벌 진출 확대, 지속가능한 기술개발이라는 3대 중장기 전략 방향을 세웠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발전소에 대한 독점적 수주라는 소극적 성장전략에서 과감히 탈피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 미래 일거리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또 엔지니어링 기반의 기존사업에서 풍부한 발전소 설계 및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EPC(설계·구매·건설) 일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해외진출의 경우 한국전력 및 그룹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장기적으로 독자적인 사업 능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중소형발전 및 시공부터 단계적으로 경험을 쌓아 대형사업의 EPC 계약자로 참여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를 통해 2020년까지 EPC 매출액 3조 9000억원, 해외매출액 3조 3000억원 달성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속가능한 기술개발에도 힘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수출형 원전 ▲미래 원자력시스템 ▲차세대 석탄화력발전 ▲송배전 기술 ▲환경오염방지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 6개 과제·13개 세부 분야를 기술개발 중점과제로 선정해 수출형·미래형·녹색형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성과관리체계를 보완·강화해 글로벌 EPC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적 관점으로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경영 인프라 구축 작업을 병행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안승규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새로운 비전은 한국전력기술이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발전설비 분야의 주역이 되겠다는 열망을 담고 있다.”면서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그리고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뉴비전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문성민 현대캐피탈 품으로

    문성민 현대캐피탈 품으로

    거포 문성민(24·할크방크)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 입단한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의 지명권을 보유한 KEPCO45가 그와 계약한 후 현대캐피탈로 곧바로 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현대캐피탈은 대신 센터 하경민(28)과 레프트 임시형(25)을 보낸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주포 박철우(25)를 라이벌 삼성화재로 보냈던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으로 공격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5년 계약에 문성민의 의사를 존중해 계약기간 중 이탈리아 프로리그로 임대할 수 있도록 조건에 넣었다.”고 밝혔다. 문성민이 그동안 KEPCO45와 협상을 벌이면서 4~5년간 최대 20억원을 요구해왔다. 1순위로 지명된 신인 선수의 연봉 최고액은 1억 1000만원이라는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에 따라 2010~11 시즌 이후 연봉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문성민은 경기대 다닐 때인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EPCO45에 1순위로 지명됐으나 이를 거부하고 독일 프로배구 프리드리히스 하펜에 진출했고 지난해 터키 할크방크로 옮겼다.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 출전 중인 문성민은 대회가 끝나는 다음 달 10일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하프타임] 현대캐피탈 박철우 재계약 불발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FA)선수인 박철우(현대캐피탈)가 20일 소속 구단인 현대캐피탈과의 재계약에 실패, 21일부터 3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하게 됐다. 박철우가 팀 잔류를 선택하지 않고 공개 시장에 나오면서 삼성화재행이 유력시된다. 박철우는 신치용 감독의 딸 신혜인과 교제하고 있어 2009~2010 시즌 중반부터 박철우가 FA 자격을 얻으면 삼성화재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현대캐피탈은 세터 권영민, 레프트 송인석 등과도 재계약을 못 했다. 삼성화재 이형두, 우리캐피탈 이동엽, KEPCO45 정평호 등 6명도 원소속 구단과의 협상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한편 삼성화재 세터 최태웅과 리베로 여오현, 현대캐피탈 센터 이선규는 역대 최고 연봉인 2억원에 나란히 재계약했다.
  • 문성민, 터키 할크방크와 재계약

    문성민(24)이 터키프로배구 할크방크에서 1년 더 뛴다. 문성민의 에이전트인 이카루스스포츠는 “문성민이 할크방크와 옵션 포함 32만 유로(약 4억 7000만원)에 1년간 재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 터키리그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지난달 7일 귀국한 문성민은 200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자신을 지명한 프로배구 KEPCO45 측에 국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협상은 난항을 겪었다. 문성민은 복수의 다른 국내구단과도 직접 트레이드를 추진했지만, 결국 복귀가 무산됐다. 이카루스 관계자는 “문성민은 여전히 유럽 진출을 원하고 있다. 터키에서 1년 더 활약하고 나서 다시 길을 모색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성민은 대표팀에 소속돼 월드리그를 치른 뒤 9월쯤 터키로 돌아갈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KCC-KT(오후 7시 전주체)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5시)●KEPCO45-신협상무(오후 7시 이상 수원체) ■테니스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10시 순창시립코트)●봄철대학연맹전(10시 양구초롱이코트)
  • [女프로배구] 女 현대건설 첫 정규리그 우승

    [女프로배구] 女 현대건설 첫 정규리그 우승

    ‘우승 청부사’ 황현주(44)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이 초반 돌풍을 일으키더니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15-25 25-22 14-25 15-12)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했다. 21승5패로 정규리그 1위를 굳힌 현대건설은 다음달 7일 시작하는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준비에 돌입한다. 프로배구 출범 전 슈퍼리그에서 5년 내리 우승한 현대건설은 V-리그 2005~2006시즌과 2006~07시즌에서 각각 3위를 한 게 정규리그 최고 성적이었다. 2006~07시즌엔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까지 나갔지만 흥국생명에 졌다. 이처럼 지리멸렬하던 현대건설은 지난해 5월 황 감독 부임 뒤 확 달라졌다. 2006~07시즌 흥국생명을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아 지도력을 인정받은 황 감독은 현대건설을 맡은 뒤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다잡으며 두달 만에 부산국제대회준우승을 차지해 가능성을 보였다. 2009~10 정규리그 개막 직전에는 ‘우승후보’로까지 거론됐다. 여기에 득점 1위인 외국인 선수 케니(690점)의 맹활약과 ‘블로킹 여왕’으로 떠오른 양효진 등을 앞세워 조직력을 다졌다. 황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아직 모자란 점이 많다.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점을 보강하며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LIG손해보험이 KEPCO45를 3-0(25-17 26-24 25-21)으로 꺾었다. LIG손보는 21승12패, KEPCO45는 7승27패를 기록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KCC(오후 7시 잠실체) ■농구 봄철중고연맹전(낮 12시 잠실학생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삼성(잠실)●한화-넥센(대전)●KIA-SK(광주)●롯데-LG(사직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현대건설-KT&G(오후 5시)●KEPCO45-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수원체) ■고교야구 황금사자기(오전 10시 목동구장) ■씨름 청양장사대회(낮 12시10분 청양군민체) ■유도 그래미컵(오전 9시 철원체)
  • [3월 14일 경기]

    ■프로축구 ●대구-전남(오후 1시 대구시민운) ●경남-제주(창원축구센터) ●서울-전북(서울월드컵 이상 오후 3시) ●광주-포항(광주월드컵 오후 3시10분) ●성남-인천(오후 5시 탄천종합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동부-LG(오후 3시 원주 치악체)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대전충무체) ●KEPCO45-대한항공(수원체 오후 2시) ●현대건설-흥국생명(수원체 오후 4시)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LG-동부(오후 7시 창원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SK-롯데(문학)●한화-두산(대전)●삼성-LG(대구)●KIA-넥센(광주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1시50분)●우리캐피탈-KEPCO45(오후 7시 이상 장충체) ■농구 봄철중고연맹전(낮 12시 잠실학생체) ■테니스 여수오픈 및 실업회장배(오전 10시 GS·시립코트) ■요트 대통령기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부산수영만요트경기장)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승승장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승승장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하위팀을 상대로 나란히 1승을 챙겼다. 현대캐피탈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10 프로배구 V리그 6라운드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박철우(21점)의 공격을 앞세워 KEPCO45를 3-0(25-18 25-22 25-21)으로 이겼다. KEPCO45는 9연패의 늪에 빠졌다. 현대캐피탈은 KEPCO45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KEPCO45와의 전적에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김철호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 팀이 매년 한 번씩 KEPCO45에 졌는데, 올해는 피해갔다.”고 기뻐했다. 2위 굳히기에 들어간 현대캐피탈의 공격은 초반부터 KEPCO45에 대해 압도적이었다. KEPCO45는 1세트에만 현대캐피탈(4개)의 배나 되는 8개의 범실을 쏟아냈다. 실력 차를 확인한 현대캐피탈은 2세트에는 막판까지 헤르난데스를 쉬게 하고 박철우만 기용해 전술 시험을 계속했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 후반 방신봉을 막지 못하면서 2점까지 접근을 허용했지만, 송인석이 퀵 오픈 공격으로 세트를 얻어냈다. 마지막 3세트 양팀은 12-12까지 시소경기를 펼쳤으나 현대캐피탈은 박철우의 서브 에이스와 이선규의 속공으로 점수를 벌려 승부를 갈랐다. 같은 시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을 3-1(25-15 33-31 25-27 25-20)로 누르고 지난달 패배를 설욕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우리캐피탈에 1-3으로 졌다.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과 올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완승하며 시즌 상대 전적을 5승1패로 끝맺었다. 대한항공은 레안드로가 6점을 올리며 1세트를 쉽게 따냈지만, 2세트에 31-31까지 듀스를 이어가는 등 어렵게 세트를 추가했다. 3세트는 집요하게 따라붙은 우리캐피탈에 내줬다. 그러나 3위를 지키고자 한 대한항공도 악착같았다. 4세트 중반 우리캐피탈 강영준과 김태진의 범실과 이동현의 블로킹으로 힘겹게 1승을 추가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가시마 앤틀러스(오후 7시 전주월드컵)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두산(목동) ●SK-LG(문학) ●한화-KIA(대전) ●삼성-롯데(대구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우리캐피탈-대한항공(장충체) ●KEPCO45-현대캐피탈(수원체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제주-전북(제주월드컵)●수원-부산(수원월드컵)●포항-대구(포항스틸야드 이상 오후 3시)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LG(목동)●SK-두산(문학)●한화-롯데(대전) ●KIA-삼성(광주 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삼산월드체)●KT&G-삼성(안양체)●모비스-동부(울산동천체)●KCC-SK(전주체 이상 오후 3시)■프로배구 ●LIG손해보험-KEPCO45(오후 2시)●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구미박정희체)●대한항공-신협상무(오후 2시 인천도원시립체)
  • [프로배구] “반갑다! 강동진”

    대한항공의 핵심전력이던 강동진(27)이 발목 부상을 털어 내고 최종 라운드인 6라운드부터 정상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신영철 감독은 4일 “강동진이 1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면서 “6일 신협상무전에서 컨디션 및 감각 회복을 위해 투입하고 최종 라운드부터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지난 2일 KEPCO45와 경기에서 강동진을 서브 교체 멤버로 한차례 투입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3세트 21-20에서 코트에 나선 강동진은 스파이크 서브를 때리고 상대 공격을 디그로 막아낸 뒤 다시 교체됐다. 강동진은 지난달 15일 현대캐피탈전에서 블로킹 후 착지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바람에 인대가 늘어났다. 그는 코트 밖에서 팀의 슬럼프를 가슴 아프게 지켜봤다. 그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대한항공은 레안드로를 영입했음에도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잇따라 패하고, 급기야 지난달 28일 우리캐피탈에도 졌다. 한편 우리캐피탈은 4일 KEPCO45를 3-0으로 완파하고 3연승, 5위로 뛰어 올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KT(원주치악체)●오리온스-모비스(대구체육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우리캐피탈-KEPCO45(오후 7시 장충체) ■농구 MBC배 전국대학대회(낮 12시20분 용인체)
  • [프로배구] 대한항공, KEPCO45 잡고 20승 고지

    [프로배구] 대한항공, KEPCO45 잡고 20승 고지

    대한항공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집념을 보여줬다. 대한항공은 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09~1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레안드로(16점)와 신영수, 김형우 등의 맹활약으로 KEPCO45를 3-0(25-21 25-16 25-23)으로 꺾었다. 시즌 20승9패로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KEPCO45는 21패(7승)째로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근 4경기에서 3경기를 패하며 주춤하던 대한항공은 하위팀 KEPCO45를 거세게 몰아쳤다. 1세트 레안드로가 62.5%의 고감도 공격성공률로 5점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대한항공은 신영수· 장광균·김형우가 3점씩을 보태며 KEPCO45를 밀어붙였다. KEPCO45는 1세트에서만 범실 9개로 무너졌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도 신영수가 6점을 뽑아냈고 레안드로가 위력적인 백어택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손쉽게 KECPO45를 따돌렸다. 3세트에서 KEPCO45가 조엘의 파이팅을 앞세워 추격전을 시작하며 시소게임을 벌이는 듯했지만, 경기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은 팀은 대한항공이었다. 레안드로가 연속 백어택을 잇따라 꽂으면서 3세트도 대한항공이 가져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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