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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대 정시 4만 52명 뽑는다

    전문대 정시 4만 52명 뽑는다

    4년제 대학들의 정시 지원이 끝난 뒤 이어지는 전문대학 정시는 대학입시의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정시 모집에 합격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 반영 비율이 낮아 수능 성적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지원 횟수 제한도 없다. 다만 4년제이든 전문대이든 수시 모집에 지원해 이미 1개 대학에라도 합격을 한 수험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전문대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경우에 따라 4년제보다 속이 실한 알짜 전문대가 많아 노려봄 직하다. 전문대 정시는 1차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다음달 2일까지, 2차는 내년 2월 10~14일 닷새 동안이다. 올해 정시에서는 전체 전문대 모집 정원의 17.9%에 이르는 4만 52명을 뽑는다. 지난해 4만 6424명에 비해 6372명(13.7%) 줄었다. 전문대 정시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계열은 간호·보건 분야다. 103개교에서 모두 7663명을 선발한다. 자동차, 철도, 조선, 기계공학과 등 기계·전기·컴퓨터 분야의 선발 인원은 106개교, 7798명이다. 또 호텔경영 및 항공 등의 호텔·항공·관광 분야에서는 82개교에서 1889명을 모집한다. 요즘 인기가 높은 방송·음악·예술 분야의 선발 인원은 60개교 3650명이다. 뷰티·디자인 분야는 107개교 4155명, 국방·경찰 분야는 63개교에서 총 543명을 뽑는다. 전문대들은 정시 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성적을 주로 활용한다. 모집 단위에 따라 면접과 실기만 반영하는 등 비(非)교과를 활용해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이 고려해 볼 만하다. 일반전형은 132개 대학에서 정시모집 인원의 64.2%인 2만 5717명을 선발하고, 특별전형은 124개 대학에서 1만 4335명을 뽑는다. 일반전형 132개교 가운데 학생부와 수능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72개교다. 학생부를 중심으로 뽑는 대학은 18개교, 수능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20개교다. 나머지 22개교는 수능과 실기 또는 면접을 반영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107개교에서 실시한다. 특별전형으로는 전문대를 포함해 대학 졸업자들이 다시 전문대에 지원하는 ‘대졸자 전형’을 비롯해 농어촌, 기초수급권자, 차상위 수험생, 특성화고 졸업생, 서해 5도 학생 등이 지원할 수 있는 ‘기회균등대상자 전형’, 외국인과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재외국민 전형’, 만학도와 일반 성인이 치르는 ‘성인학습자 전형’ 등이 있다. 학생부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78개교로 가장 많다. 학생부와 면접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16개교이고, 나머지 13개교는 수능과 면접 또는 실기 중심으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와 수학의 A, B형 모두를 동시 반영한다. 다만 27개교에서는 B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원대는 정시 1차 모집 일반전형 중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항공서비스과와 아동보육복지 전공을 제외하고 학생부 50%와 수능 50%를 반영해 선발하고, 정시 2차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강원관광대, 대전과기대, 포항대 등 25개교다. 숭의여대, 한양여대 등 38개교는 3개 영역을, 백석문화대, 수원여대, 인하공전 등 55개교는 2개 영역을 반영한다. 1개 영역만 반영하는 대학은 대구미래대, 안산대 등 5개교다. 24개교에서는 표준점수를, 70개교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27개교는 등급을 활용해 지원자의 수능 성적을 평가한다. 경민대 간호과, 서정대 간호과·응급구조과처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경민대는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평균 6등급, 서정대 역시 국어, 영어, 수학 평균 6등급으로 정원 내 전형에만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과 학생부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제한 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해 중복 합격이 많은 만큼 추가 합격자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오병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학사지원부장은 “온라인 입학정보센터(ipsi.kcce.or.kr)에 전형 일정, 전형 방법, 지난해 입시 결과까지 공개돼 있다”며 “대학마다 수능 및 학생부 반영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해 지원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프로농구] 아시안게임 金 투혼 국가대표냐 외국인 득점기계 KBL 선발이냐

    [프로농구] 아시안게임 金 투혼 국가대표냐 외국인 득점기계 KBL 선발이냐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빛나는 국가대표팀과 외국인 득점 기계가 둘이나 포진한 프로농구연맹(KBL) 선발팀 중 어느 쪽이 강할까. KBL은 새달 10~1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15시즌 올스타전에 출전할 네 팀의 명단을 29일 발표했다. 10일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와 맞붙는 KBL 선발팀은 김진 LG 감독이 이끌며 리카르도 포웰(전자랜드), 트로이 길렌워터(오리온스), 문태영(모비스), 이재도(KT) 등 12명이 뽑혔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김태술(KCC), 조성민(KT) 등 최고의 가드들과 토종 빅맨 오세근(KGC인삼공사), 김종규(LG), 이종현(고려대) 등이 포진했다. 그러나 KBL 선발팀도 올 시즌 득점 1위 길렌워터(22.6득점)와 포웰(17.4득점)이 있어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11일에는 198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시니어팀과 이후 태어난 주니어팀이 맞붙는다. 시니어팀은 양동근, 조성민, 오세근, 문태종(LG), 양희종(인삼공사) 등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5에 하승진(KCC), 애런 헤인즈(SK), 데이본 제퍼슨(LG) 등이 합류했다. 주니어팀은 김선형, 이재도, 길렌워터, 이승현(오리온스), 김준일(삼성)의 베스트 5에 김종규, 김시래(LG), 허웅(동부) 등의 영건들이 가세한다. 한편 헤인즈는 29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을 찾아 벌인 KCC와의 경기에 317경기째 출전함으로써 조니 맥도웰의 리그 역대 통산 외국인 정규리그 최다 출장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SK가 70-65로 이겨 KCC를 7연패 늪에 빠뜨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한라그룹] 선친·아이스하키 인맥 든든… 고교·대학 동문도 화려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한라그룹] 선친·아이스하키 인맥 든든… 고교·대학 동문도 화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의 인맥에는 부친인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사람들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 20년간 정 회장이 살뜰하게 챙겨 온 아이스하키단과의 인연들도 적지 않다. 정 회장은 ‘재벌 2세의 요람’으로 불리는 고려대 경영대 출신이자 현 정권 들어 눈에 띄게 장관들이 많이 배출된 서울고 출신이기도 하다. 한라그룹에서 정 회장과 마음이 잘 맞았던 인사는 전 한라그룹 기획경영실장을 맡았던 장충구(55) 전 한라I&C사장과 손영엽(61) 전 한라시멘트 대표, 변정수(69) 전 한라그룹 자동차부문 총괄부회장 등이다. 한라그룹이 운영하는 학교법인 배달학원 이사장 출신인 박성석(72) 한라그룹 고문도 측근이다. 박 이사장은 현대양행, 한라건설, 만도기계 등 핵심 계열사를 거쳐 한라그룹 부회장을 지냈다. 정 회장은 전 대한빙상연맹 부회장인 전명규(51) 한국체육대 교수와도 가깝다. 전 교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이기도 했다. 현재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장인 이석민(57) 한라인재개발원 부원장과도 각별하다. 정 명예회장과 같은 고향(강원도)인 김익래(64) 다우그룹 회장과 정 명예회장의 생애와 기업가 정신에 대한 연구 논문을 낸 김한원(64)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배달학원의 이사다. 고려대 경영대를 졸업한 재계 동문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몽익 KCC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구자용 E1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이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대학 동문이자 고교 동문이다. 서울고 출신 현직 관계 인사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이 있다. 소탈한 정 회장은 한라그룹 계열사 임원들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일이다. 성일모(59) 만도 대표이사 사장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현대양행(현 만도)에 입사했다. 특유의 스킨십 경영으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올해 3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합의에 성공했다. 해외시장 확대와 연구개발 증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우증권 사장 출신인 임기영 한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첫 외부 금융 전문가다. 지난 2월 그룹의 상임고문으로 영입됐으며 지분 정리와 체제 정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그룹의 신규 사업 투자를 총괄한다. 최병수 한라 대표이사 사장은 정 회장과 고려대 경영학과 동문으로 2012년 한라건설 사장으로 취임했다. 사명을 한라건설에서 한라로 변경한 뒤 공격적인 사업 구조 개선과 사업다각화를 통해 올해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SK(오후 7시·군산월명체) ■여자농구 ●삼성-하나외환(오후 7시·용인실내체)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LIG손해보험(오후 7시·수원체)
  • [단독] [박근혜정부 경제팀 평가] “뭘하는지 모르겠다, 대통령만 쳐다볼 뿐”… ‘액션 없는’ 경제팀

    [단독] [박근혜정부 경제팀 평가] “뭘하는지 모르겠다, 대통령만 쳐다볼 뿐”… ‘액션 없는’ 경제팀

    경제계 인사 71명의 현 정부 경제팀에 대한 총점은 ‘C학점’이었다. 박근혜 정부 집권 반환점을 앞두고 다양한 대책을 내놨지만 세부 대책이나 추진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평가가 많았다. “대통령과 같이 호흡”하는 것은 좋으나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대통령만 바라봐서다. 집권 후반기로 넘어갈수록 정책의 집행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보다 강도 높은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관들에게 좀 더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조차 ‘열심히는 하는데 성과가 없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이를 대변한다. “단기 경기 부양책뿐 아니라 노동개혁과 구조조정 등 장기적으로 필요한 대책도 관심을 갖고 추진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는 “인기 영합적이고 추진력이 미흡하다”는 비판과 맞물려 “변죽만 울린다”는 냉소까지 낳았다. ‘부양책 이후’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내년까지 ‘46조원+α’를 풀어 경제를 살리겠다는 최 부총리의 구상은 재정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돈을 풀어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빚을 떠넘기는 것”이라는 쓴소리가 나온 이유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신중하게’ 금리를 내렸지만 ‘선제적인’ 대응에는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제 대응이 되지 않아 “경기 부진과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통화정책을 실기했다”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 김중수 전 한은 총재에 비해 시장과의 소통이나 금리 인하에 적극적인 점은 좋은 점수를 받았다. ‘돈 풀기에 소극적이었다’고 짠 점수를 준 평가자들은 추가 금리 인하를 주문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자유무역협정(FTA)을 열심히 했다는 점에서는 호평을 끌어냈다. 박근혜 정부 경제팀 ‘원년 멤버’로 한·중, 한·호주, 한·뉴질랜드, 한·캐나다 FTA 등을 꾸준히 맺었다. 반면 협상 과정에서 농업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에 소홀했고 FTA 이외의 산업정책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아픈 평가도 있었다. 9명 가운데 4등을 차지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KB사태’ 때 금융감독원이 보여준 혼선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고 금융산업 발전 청사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나 홀로 기술금융만 챙기면 된다’는 보신주의 처신과 ‘신(新)관치’ 논란도 점수를 깎아먹었다. 다만 기술금융 활성화 등 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의 융합) 추진에 열성을 기울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윤 장관과 더불어 ‘장수 장관’인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교수 출신으로서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단기적 관점의 접근 유혹이 큰 부동산 시장에 대해 장기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감안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게 눈에 띈다. 하지만 ‘땅콩 회항’ 사태 등에서 보듯 교수 출신 장관의 대응력 한계를 보여줬고 새로운 물류 정보기술(IT)에 대한 비전이 없다는 질책도 따라나왔다. “자기 보신에만 급급”하고 “부동산 정책 추진 효과가 미흡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대통령의 지근거리에 있다는 점에서 경제정책의 주도적인 조정과 잘못된 정책에 대한 시정 등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스태프(참모)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만기친람을 방조하는 등 존재감이 없다”는 평가도 나왔다. 선 굵은 조정역할이 없어 안 수석 역시 ‘존재감 부재’라는 총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역시 “존재감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출신으로 2013년 3월부터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어 ‘전문성’은 있으나 ‘조직 장악력 결여’가 지적됐다. 또 농업을 “수출산업화, 기업화할 전략 아이디어가 없다”는 비판도 받았다. 전문적이지만 큰 그림은 보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부 차관 출신의 정통 관료다. 그래서인지 “현실 파악이나 정책 방안은 우수하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통상임금, 정년 연장, 정규직 과보호 문제 등 노동 현안에 대해 전혀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는 질책도 들었다. 최악의 점수를 받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평가는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 “반(反)시장적인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만들었다”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반대로 단통법에 좋은 점수를 준 평가자도 있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현 정부 경제팀은 한마디로 단기 부양책에 치중해 한국 경제가 근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구조조정을 실기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좀 더 힘을 실어주고 장관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평가에는 기업인, 은행장, 교수, 연구원 등 여러 부문의 인사가 참여했다. 평가는 총 5점 만점으로 5점 A, 4점 B, 3점 C, 2점 D, 1점 F로 계산했다. 점수와 평가자 수를 곱해 더한 뒤 총평가자 수로 나눴다. 하점 초반은 ‘마이너스’(-), 중반은 ‘제로’(0), 후반은 ‘플러스’(+)로 구분했다. 예컨대 C학점의 경우 3.0~3.3은 C-, 3.4~3.6은 C, 3.7~3.9는 C+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경제·산업부 종합 안원경 인턴 기자 cocang43@seoul.co.kr ■평가에 참여해 주신 분 (가나다순)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곽창호 포스코 경영연구소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김민덕 현대백화점 전무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수봉 보험개발원장 김익주 국제금융센터 원장 김인철 성균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김정철 현대건설 기획본부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태동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태진 GS건설 전무 김판중 경총 경제조사본부장 김형국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박경원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상무 박대수 KT경제경영연구소 소장 박덕배 현대경제硏 선임연구위원 박성훈 조선대 경제학과 교수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박형민 LG유플러스 정책회계팀장 박홍재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송원근 전경련 경제본부장 신동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신민영 LG경제硏 경제연구부문장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엄영호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 원종석 신영증권 사장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이기광 대한항공 상무 이만우 SK그룹 부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이수창 생보협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재연 금융硏 선임연구원 이종건 코트라 정보전략실장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종진 캠코 이사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진성 롯데 미래전략센터장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한영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임상진 KCC 재정부 담당 이사 장민 금융硏 연구조정실장 장석인 산업硏 선임연구위원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본부장 정문국 ING생명 사장 정성춘 대외경제硏 국제거시금융정책실장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조영무 LG경제硏 연구위원 최민호 한화건설 기획실장 최성환 한화생명 보험연구소장 최용석 다음카카오 IR실장 최창환 단국대 무역학과 교수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CFO 한채양 신세계그룹 상무 허문욱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홍덕표 LG경제硏 수석연구위원 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
  • [여자프로농구] ‘우리’ 연승 막은 공포의 크리스마스

    [여자프로농구] ‘우리’ 연승 막은 공포의 크리스마스

    신한은행의 간절함이 우리은행의 연승을 멈춰 세웠다. 신한은행은 이틀 전 여자프로농구 개막 이후 최다 연승(16연승)을 일군 우리은행을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으로 불러들여 61-55로 눌렀다. 신한은행 선수들은 선배들이 2008~09시즌에 세운 리그 단일 시즌 최다 연승(19연승) 기록을 우리은행에 넘길 수 없다는 의지로 똘똘 뭉쳤다. 덩달아 2009~10시즌까지 두 시즌에 걸쳐 작성한 최다 연승(23연승)도 우리은행(17연승)에 내줄 수 없다고 안간힘을 썼다.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고향 미국 시간으로 성탄절 아침에 17득점 9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김단비가 16득점 9리바운드로 받쳤다. 김연주의 4쿼터 깜짝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1쿼터부터 올코트프레싱을 선보인 우리은행은 체력에 문제를 드러냈다. 지난주 한 경기를 더 치른 데다 지난 24일 삼성을 꺾으면서 체력이 바닥난 것이 3쿼터 중반 3초룰과 8초룰 위반으로 압축돼 나타났다. 4쿼터 막바지 임영희가 동료 샤샤 굿렛의 발에 걸려 넘어진 것도 마찬가지. 반면 신한은행은 턴오버를 8개만 기록할 정도로 깔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우리은행은 4쿼터 종료 2분40여초를 남기고 양지희의 슛이 림을 맞고 떨어진 것을 굿렛이 집어넣어 53-52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신한은행은 곧바로 크리스마스가 3점 플레이에 성공, 55-53으로 다시 앞섰다. 김연주가 이때 임영희의 3점슛을 블록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종료 54.3초를 남기고 크리스마스가 자유투 둘을 성공, 4점 차로 달아났고 우리은행은 양지희가 자유투를 모두 실패한 뒤 세 차례 3점슛이 연거푸 림을 벗어나 시즌 첫 패배를 새겼다. 한편 프로농구 동부는 원주를 찾은 KCC를 79-53으로 눌러 KCC 상대 4연승을 거뒀다. KCC는 6연패. KT는 안양 원정에서 KGC인삼공사를 83-68로 따돌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KCC(원주종합체) ●KGC인삼공사-KT(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펜싱 대통령배 전국남녀선수권대회(오전 9시 양구문화체)
  • [여자프로농구] 기쁘다 우리 16연승 역사 쐈네

    [여자프로농구] 기쁘다 우리 16연승 역사 쐈네

    “질 거라곤 생각 안 했어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주장 임영희는 담담한 얼굴로 말했다. 성탄 전야인 24일 경기 용인체육관. 삼성과의 4라운드 종료 1분 58초 전 뱅크슛을 성공해 60-61로 쫓아가 65-62 승리의 발판을 만든 주인공이었다. 위성우 감독도 “그 순간 슛을 쏘는 게 쉽지 않았다. 늘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시즌 개막 이후 16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2003년 여름리그 삼성생명(현 삼성)이 달성한 15연승을 넘어 역대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해 뿌듯한 성탄절을 보내게 됐다. 우리은행은 2008~09시즌 신한은행이 달성한 역대 최다 연승(19연승) 타이에도 3승만을 남겼다. 신한은행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달성한 연속 시즌 최다 연승(23연승)을 향한 도전도 이어 간다. 지난 시즌까지 합쳐 17연승 중이다. 위 감독은 “매년 하던 대로 아내가 선수들을 위해 조그만 성탄 선물을 준비했다”면서도 26일 신한은행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어 임영희 등이 간절히 바라는 외박 선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너 차례 동점과 역전을 반복하며 3쿼터를 48-48로 마친 두 팀은 4쿼터에도 심장이 오그라들 것 같은 공방을 이어 갔다. 우리은행은 임영희의 뱅크슛에 이은혜가 2점을 보태 62-61로 달아났다. 삼성 모니크 커리가 종료 55초 전 자유투 하나를 넣자 우리은행의 샤샤 굿렛도 29.1초를 남기고 자유투 한 개를 성공시켜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종료 20여초 전 커리의 범실을 틈타 굿렛이 잡아챈 공을 넘겨받은 박혜진이 파울을 얻어 자유투를 모두 넣으면서 접전은 끝났다. 삼성은 4.7초 전 커리가 공을 잡았지만 슈팅도 쏴 보지 못한 채 대어를 놓쳤다. 한편 프로농구 KT는 시즌 한 쿼터 최소 득점(2쿼터 3점)을 경신하는 수모 속에서도 69-61로 이겨 동부의 6연승을 가로막았다. KGC인삼공사는 시즌 처음 찾은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KCC를 78-73으로 제압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조성민 윤호영, 코트 위에서 이마신경전? ‘관심집중’

    조성민 윤호영, 코트 위에서 이마신경전? ‘관심집중’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이목이 집중됐다.이후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호영, 조성민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날카로운 신경전’

    윤호영, 조성민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날카로운 신경전’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 날카로운 신경전 ‘결국 파울조치’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 날카로운 신경전 ‘결국 파울조치’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국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고, 이날 경기는 14점을 몰아친 김승원의 활약에 힘입어 69-61로 부산 KT가 승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호영, 경기도중 조성민에게 다가가더니 ‘깜짝’

    윤호영, 경기도중 조성민에게 다가가더니 ‘깜짝’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국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서 이마를...왜?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서 이마를...왜?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국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고, 이날 경기는 14점을 몰아친 김승원의 활약에 힘입어 69-61로 부산 KT가 승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 날카로운 신경전 ‘이마를..’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 날카로운 신경전 ‘이마를..’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이목이 집중됐다. 말다툼까지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했지만, 주변 선수들이 말려 신경전은 커지지 않았다. 이후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 신경전 ‘대체 왜?’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 신경전 ‘대체 왜?’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국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고, 이날 경기는 14점을 몰아친 김승원의 활약에 힘입어 69-61로 부산 KT가 승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호영, 조성민과 날카로운 신경전 ‘다가가더니 이마를..’

    윤호영, 조성민과 날카로운 신경전 ‘다가가더니 이마를..’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민 윤호영 불쾌한 신경전, 당시 상황 어땠길래? 조성민 표정보니 ‘일촉즉발’

    조성민 윤호영 불쾌한 신경전, 당시 상황 어땠길래? 조성민 표정보니 ‘일촉즉발’

    조성민 윤호영 불쾌한 신경전, 당시 상황 어땠길래? 조성민 표정보니 ‘일촉즉발’ 조성민 윤호영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말다툼까지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했지만, 주변 선수들이 말려 더이상의 싸움은 번지지 않았다. 결국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고, 이날 경기는 14점을 몰아친 김승원의 활약에 힘입어 69-61로 부산 KT가 승리했다. 조성민 윤호영 신경전을 접한 팬들은 “조성민 윤호영, 아 무섭다”, “조성민 윤호영, 신경전은 언제나 있는 일이니까”, “조성민 윤호영, 진짜 싸우는 줄알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조성민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현 소속팀 kt에 입단했다. 윤호영은 1984년생으로 중앙대 졸업 후 2008년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동부에 지명됐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성민 윤호영 아찔한 신경전, 이마까지 들이댔다? 두사람 표정보니 ‘분노’

    조성민 윤호영 아찔한 신경전, 이마까지 들이댔다? 두사람 표정보니 ‘분노’

    조성민 윤호영 아찔한 신경전, 이마까지 들이댔다? 두사람 표정보니 ‘분노’ 조성민 윤호영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이목이 집중됐다. 이후 말다툼까지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했지만, 주변 선수들이 말려 신경전은 커지지 않았다. 이후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다. 조성민 윤호영 신경전을 접한 팬들은 “조성민 윤호영, 정말 싸움나는줄”, “조성민 윤호영, 신경전 언제나 있음”, “조성민 윤호영, 왜그랬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14점을 몰아친 김승원의 활약에 힘입어 69-61로 부산 KT가 승리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 신경전 ‘결국 파울 조치받았다’

    조성민 윤호영, 코트위 신경전 ‘결국 파울 조치받았다’

    프로농구 윤호영(30·동부)과 조성민(31·kt)이 코트 위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없었던 윤호영은 화가 치민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펼쳐 이목이 집중됐다.이후 두 선수는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KT(원주종합체) ●KCC-KGC인삼공사(군산 월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남자부 ●LIG손해보험-OK저축은행(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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