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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t(울산 동천체) ●오리온스-SK(고양체) ●삼성-동부(잠실체) ●LG-KCC(창원체) ●KGC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5시 장충체) 남자부 ●우리카드-현대캐피탈(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볼링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대회(오전 9시 안양 호계볼링경기장 및 서울 공릉볼링센터)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기묘한 인연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기묘한 인연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기묘한 인연 왜?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결별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결별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결별 이유는?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 한솥밥”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 한솥밥”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기묘한 인연 왜?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이유는?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재 신지 결별 “좋은 친구로…” 교제당시 사진보니

    유병재 신지 결별 “좋은 친구로…” 교제당시 사진보니

    유병재 신지 결별 “좋은 친구로 지내” 무슨 뜻? 유병재 신지 결별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결별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교제를 시작해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짐을 겪은 후 2013년 재결합해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해 여름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이에 신지의 전 남자친구 유병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주 KCC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다 2012년 무릎부상을 이유로 현역 은퇴를 했다. 현재는 신지의 소속사 KYT 엔터테인먼트 일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PO 4강 직행티켓 마지막 날 판가름

    [프로농구] PO 4강 직행티켓 마지막 날 판가름

    결국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은 정규리그 최종일 가려지게 됐다. 동부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와의 6라운드에서 데이비드 사이먼(23득점)과 김주성(13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2-78로 이겼다. 동부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SK도 서울 잠실에서 KCC를 상대로 89-75로 승리해 두 팀은 여전히 67.9%의 같은 승률을 기록했다. 동부는 오는 5일 삼성과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르며 SK도 이날 오리온스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최하위 삼성을 상대하는 동부가 공동 4위 오리온스와 맞붙는 SK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또 두 팀 모두 최종전을 승리하더라도 동부가 2위 자리를 차지해 유리하다. 올 시즌 동부와 SK의 상대전적은 3승3패로 같지만 공방률(맞대결 총득점과 총실점 차이)에서 동부가 +37로 앞서기 때문이다. 정규리그 우승팀 모비스와 함께 4강 PO에 직행하는 2위는 6강 PO부터 치러야 하는 3위와 달리 포스트시즌에서 체력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역대 PO에서 2위 팀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여섯 차례나 있었지만 3위 팀은 세 차례에 그쳤다. 1쿼터 동부는 찰스 로드에게만 12점을 빼앗겨 17-19로 뒤졌다. 그러나 2쿼터에서는 리처드슨이 14점을 집중시키고 박병우가 6점을 거들어 전반을 43-34로 마쳤다. 3쿼터 들어 잠시 kt의 추격을 받았으나 로드가 파울 트러블로 코트를 떠나면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4쿼터에서 kt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유병재 신지 두번째 결별…유병재 코요테 소속사 일 계속

    유병재 신지 두번째 결별…유병재 코요테 소속사 일 계속

    유병재 신지 결별 “좋은 친구로 지내” 무슨 뜻? 유병재 신지 결별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결별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교제를 시작해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짐을 겪은 후 2013년 재결합해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해 여름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이에 신지의 전 남자친구 유병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주 KCC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다 2012년 무릎부상을 이유로 현역 은퇴를 했다. 현재는 신지의 소속사 KYT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일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민 주거 안정 위한 소형 주거 시설 ‘서정 메트로하임’

    서민 주거 안정 위한 소형 주거 시설 ‘서정 메트로하임’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브랜드파워 바롬산업개발의 ‘서정 메트로하임’은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소형주거시설이다. 이번 바롬산업개발에서 개발하는 서정 메트로하임이 위치한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투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덕신도시 개발과 KTX신평택역 등의 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메트로하임은 그 중에 고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육교를 사이에 두고 고덕 신도시를 마주 보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기존 신도시와는 달리 2020년 53000여 가구, 13만 여명을 목표로 문화, 행정, 교육, 교류의 기능이 가능한 자족복합도시로 개발 중에 있다. 이러한 개발과 관련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관공서, 해외기업, 국내기업들의 유입으로 인한 인구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 인근 해외 바이어와 직장인이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아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고덕 신도시 앞이라는 입지를 자랑하는 서정 메트로하임에 부동산 관계자 및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면에서는 여러 사업지 옆으로 고가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고덕국제신도시와 사업지 직원의 출퇴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올해 개통예정인 KTX신평택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로 이용 시에 강남까지 26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옆에는 삼성전자 및 여러 산업단지 부지가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지난 해 하반기 삼성전자가 평택에 반도체 라인 건설 결정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 부동산 관계자 사이에서는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양관계자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조기 가동되는 시기와 서정 메트로하임의 입주예정연도는 같은 해로, 입주예정 연도에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쇼핑과 여가 생활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간단하게는 1층에 마련된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올해 초 서정리역 서편 복합여객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평택의 부동산 관계자는 “복합여객터미널 용지 인근에 일반상업용지가 위치해 전철역과 연계한 대규모 백화점이나 쇼핑몰 입점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서정리역 일대가 중심 상권이 될 가능성도 커 쇼핑과 여가 생활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서정 메트로하임 단지 건축규모는 지하4층, 지상16층 규모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도 관심이 높은 계약면적 48~72㎡ 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공원을 마련, 다른 입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용공간 및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를 2층에 제공할 예정이다. 내부 설계 또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침실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구분이 특징이다. 빌트인은 고품격 인테리어를 위해 삼성, KCC, 한샘 등을 사용해 방문객에게 만족감을 자아내고 있다. 서정 메트로하임은 이달 5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분양문의:1877-55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성남-감바 오사카(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 ■프로농구 ●kt-동부(부산 사직체) ●SK-KCC(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KGC인삼공사(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 [프로농구] 1위보다 치열한 2·4위 경쟁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 2위와 3위, 4위와 5위의 차이는 엄청나다. 2위는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 체력을 아끼고 부상 위험을 피할 수 있다. 4위에게는 5전3승제의 6강 PO를 홈에서 먼저, 한 경기 더 치르는 혜택이 있다. 그런데 팀당 한두 경기를 남겨둔 2일까지 2위와 4위가 가려지지 않았다. 동부와 SK가 37승15패로 동률인 상황에 남은 두 경기에서 4강 직행을 다툰다. 동부는 3일 2승3패로 뒤졌던 kt와 만난 뒤 5일 5승으로 압도했던 삼성과 대결한다. SK는 3일 KCC, 5일 오리온스와 만나는데, 모두 4승1패로 앞섰다. 다만 오리온스가 최근 6연승을 달리고 있고 PO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SK는 바짝 긴장할 것으로 보인다. SK와 동률로 정규리그를 마치면 동부가 웃는다. 상대 전적까지 3승3패 균형을 이루지만 맞대결 득실 차에서 37점 앞선 동부가 2위를 차지하는 것. LG가 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삼성을 90-81로 제치면서 다시 오리온스와 31승22패로 공동 4위가 돼 남은 두 경기에서 치열한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삼성은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꼴찌를, KCC는 9위를 확정했다. LG는 5일 KCC와 만나는데 4승1패로 앞서 있다. 오리온스는 SK와 맞서는데 올 시즌 1승4패로 밀렸지만 최근 상승세에 기대를 건다. 오리온스와 LG가 동률로 정규리그를 마치면 역시 상대 전적 3승3패여서 맞대결 골 득실에서 39점이나 앞선 오리온스가 4위를 차지한다. 한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모비스는 2일 인천에서 6위 전자랜드를 74-66으로 따돌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2위 쟁탈 끝까지 간다

    [프로농구] 2위 쟁탈 끝까지 간다

    SK가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희망을 되살렸다. SK는 1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아 김민수의 21득점 4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동부를 75-69로 꺾고 원정 5연패에서 벗어났다. 두 팀은 35승17패로 공동 2위가 돼 남은 두 경기에서 2위를 놓고 더 치열한 다툼을 벌이게 됐다. 이겼더라면 동부는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위를 확정할 수 있었지만 3연패로 주저앉았다. 김영만 감독은 경기 전 “플레이오프보다 연패에서 탈출하는 게 급선무”라고 되뇌며 앞선 두 경기 부진이 수비 부실에서 빚어졌다고 분석했는데 이날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2쿼터 종료 4분2초를 남기고 26-28로 밀린 동부는 2분 29초를 남기고 SK를 샷클락 바이올레이션으로 몰아 기회를 잡았다. 동부는 26-30에서 데이비드 사이먼이 자유투 둘을 넣어 2점 차로 따라붙은 뒤 1분37초를 남기고 박병우가 3점슛을 집어넣어 31-30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헤인즈와 김민수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34-31로 다시 앞섰으나 동부는 두경민의 3점슛으로 34-34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김민수가 종료 1초를 남기고 3점슛을 넣어 SK가 3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전반까지 두 팀 통틀어 턴오버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집중력이 돋보였다. SK는 상대 박병우와 윤호영에게 연속 3점슛을 내줘 45-45 동점을 허용했으나 애런 헤인즈의 2점슛으로 달아난 뒤 최부경과 다시 헤인즈가 연거푸 골망을 갈라 51-45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57-51로 앞선 채 4쿼터를 시작한 SK는 김민수가 3점슛 두 방 등 14점을 뽑아 어렵지 않게 동부산성을 넘었다. kt는 전주체육관을 찾아 KCC를 92-77로 일축했고 오리온스는 고양에서 KGC인삼공사를 74-60으로 눌렀다. 6연승을 내달린 오리온스는 한 경기 덜 치른 LG를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kt는 7위, 인삼공사는 8위를 확정했다. 원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28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LG(오후 2시 인천 삼산체) ●삼성-모비스(오후 4시 잠실체) ■여자농구 ●하나외환-KB스타즈(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3시 천안 유관순체) 여자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4시 화성종합체) ■종합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오전 9시 강원, 서울, 울산, 인천, 전북 등) 1일(일) ■프로농구 ●동부-SK(원주종합체) ●KCC-kt(전주체 이상 오후 2시) ●오리온스-KGC인삼공사(오후 4시 고양체)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대한항공(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평택 이충문화체)
  • [프로농구] 살얼음판 ‘봄 농구’ PO 판세

    [프로농구] 살얼음판 ‘봄 농구’ PO 판세

    지난 시즌 프로농구는 정규리그 마지막 날 1위와 2위, 4~6위, 8위와 9위가 가려졌다. 1위 LG와 2위 모비스는 승률이 같아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갈렸다. 심지어 5위 kt와 6위 오리온스, 8위 삼성과 9위 KGC인삼공사는 상대 전적까지 같아 맞대결 득실 차로 갈렸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팀당 두세 경기만 남은 가운데 주말 다섯 경기에서 가닥이 잡힐지 주목되는 이유다. 3월의 첫날 3위 SK와 2위 동부가 맞붙는 원주 경기가 가장 큰 관심을 모은다.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여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SK는 올 시즌 동부와의 맞대결에서 2승3패로 뒤진 데다 두 번이나 졌던 동부의 홈을 찾아 꺼림칙하다. 27일 고춧가루 부대 인삼공사와 격전을 치른 뒤 하루 쉬고 다시 결전에 나서는 것도 부담스럽다. 그러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2위 탈환을 넘볼 수 있다. 3일 KCC, 5일 오리온스를 만나는 힘겨운 일정이 기다리지만 동부를 잡은 상승세를 타면 된다. 동부는 SK와의 일전 뒤 kt, 삼성을 만나 상대적으로 편하다. kt에는 2승3패로 밀렸던 터라 쉽지 않겠지만 삼성에는 5승을 거뒀다. ‘동부산성’을 넘었던 선두 모비스는 인삼공사에 뜻밖의 일격을 맞고 좌불안석이 됐다. 삼성에 5승, kt에 4승1패로 앞서 무난한 승리가 점쳐지지만 전자랜드에는 3승2패로 약간 앞섰을 뿐이어서 긴장해야 한다. 5위 LG는 지난 26일 동부를 꺾으며 오리온스와 4위, 5위를 나눠 가져 6강 PO에서 격돌하게 됐다. 다만 5전 3선승제 중 홈에서 먼저 치르고 한 경기를 더 벌이는 4위를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다. 한편 kt는 27일 부산에서 오리온스에 75-80으로 패배해 6강 PO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6강 PO 마지막 티켓은 전자랜드가 거머쥐었다. 서울 잠실에서는 SK가 KGC인삼공사를 74-61로 제압하고 동부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서정 메트로하임, 은퇴세대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

    서정 메트로하임, 은퇴세대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

    2년 후 정년퇴직을 앞둔 직장인 P씨는 요즘 잠을 못 이룬다. 그 동안 모아뒀던 노후자금을 자녀 학자금과 결혼자금에 보태고 나니 통장잔고가 바닥이 난데다 은행 금리마저 떨어져 퇴직금을 굴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씨처럼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준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사업을 하자니 불경기에 폐업률이 사상최고치에 이른다는 소식에 종자돈마저 까먹을까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P처럼 정년퇴직을 앞둔 은퇴준비 세대들이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저금리 시대 연 5~6% 정도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노후 대비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의 다크호스로 평택 ‘서정메트로하임’이 급부상 하고 있다. 평택 서정리역 초역세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하는 소형아파트로 교통, 개발입지, 미래가치, 배후수요에서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바롬산업개발이 사업 시행하는 서정메트로하임은 평택국제신도시 바로 앞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433-26외 2필지에 위치한 건축연면적 17,467.23㎡에 1층 상업시설 11호, 오피스텔15호, 도시형 생활주택 299호 등 총314세대를 사전 분양한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스마트빌듀오ⅠⅡⅢ, 서정벨루스하임에 이은 물량이어서 서정메트로하임도 조기 완판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무엇보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5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100만명으로 기대돼 투자전망이 밝다. 2016년 주한미군부대 평택이전 호재도 눈에 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다. 서정리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약 21분 소요, 부산은 약 1시간 50분 소요된다.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다양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 했다. 풀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이건창호, 삼성전자제품, KCC 등 럭셔리한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 수익률이 높고 시세차익 가능성이 커서 평택은 물론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 전국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1채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조만간 마감이 임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 메트로하임 주택홍보관은 상담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봄 맞이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문의: 1600-6364
  • [프로농구] 추승균 감독 데뷔 첫 승

    [프로농구] 추승균 감독 데뷔 첫 승

    종료 3.2초를 남기고 자세가 흐트러진 채 던진 김효범(KCC)의 2점슛이 림에 빨려들자 전북 전주체육관이 뒤집어졌다. 그의 득점은 26일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6라운드를 82-78 승리로 이끌며 허재 전 감독이 지휘하던 5연패에 이어 다시 5연패를 이어 갔던 추승균KCC 감독대행에게 뒤늦게 사령탑 첫 승의 감격을 선사했다. 동시에 옛 현대 시절의 124승과 합쳐 정규리그 통산 500승째를 안겼다. 또 프로농구연맹(KBL) 역대 통산 3위에 해당하는 홈 12연패에서 벗어나는 계기도 제공했다. 하승진이 19득점 13리바운드로 앞장섰고 타일러 윌커슨이 결장한 공백을 디숀 심스가 20득점 8리바운드로 메운 것이 주효했다. 종료 30초 전까지 78-78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던 경기는 전자랜드 주장 리카르도 포웰이 트래블링 반칙을 저질러 공격권을 넘겨주면서 김효범의 위닝샷으로 연결됐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 남겨 뒀던 전자랜드는 마지막 30초를 버티지 못하고 물러나 28일 LG와 버거운 싸움을 기약하게 됐다. 2위 동부는 원주 홈에서 LG에 76-83으로 무릎 꿇으며 홈 9연승에서 멈춰 섰다. 전날 KGC인삼공사에 일격을 맞은 선두 모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기회를 놓쳐 승차가 다시 한 경기로 벌어졌다. 모비스와 동부 모두 세 경기만 남겨 둔 상태에서 선두 다툼에 더욱 불꽃이 튀게 됐다. LG는 29승22패로 오리온스와 공동 4위가 되며 두 팀의 6강 PO 격돌이 확정됐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재계 ‘배당 무게중심’ 재벌 3~4세로 이동

    재벌 3~4세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은 이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전년 대비 배당액 증가율이 약 80%로 가장 높았다. 2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총수가 있는 40개 그룹 220개 상장사의 지난해 회계연도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 부회장은 314억원의 배당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회장이 216억원의 배당으로 뒤를 이었고, 정몽진 KCC 회장이 168억원,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이 144억원, 구광모 LG 상무가 105억원이었다. 배당금 상위 100명 가운데 재벌 3~4세는 40명이나 됐다.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각 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배당의 무게중심도 3~4세 후계 경영인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2013년 대비 증가율은 이재용 부회장이 79.5%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주당 배당금이 1만 4300원에서 2만원으로 늘어난 이유가 컸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지분을 0.57% 가지고 있다. 배당금 랭킹 1위는 올해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으로부터 각각 999억원과 747억원을 받는 등 모두 1758억원의 배당이 확정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735억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30억원을 받는다. 한편 삼성전자 지분을 0.74% 보유한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대주주 일가로는 217억원을 배당받으며 유일하게 배당액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LG(원주종합체) ●KCC-전자랜드(전주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하나외환(오후 7시 춘천 호반체)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수원체) ■종합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오전 9시 강원, 서울, 울산, 인천, 전북 등)
  • 수익형 부동산의 ‘꽃’ 대형 건설사 상가 ‘노려라’

    수익형 부동산의 ‘꽃’ 대형 건설사 상가 ‘노려라’

    - 키테넌트, 후분양 등 안전성, 수익성 모두 확보 … 알짜 입지 대형 건설사 상가 ‘주목’ 과거 아파트나 오피스텔 공급에 주력하던 대형 건설사들이 상가 분양에 진출하며 상가 시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롯데, 포스코,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상가 분양 시장에 적극 가세하며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성사되던 계약률을 높은 경쟁률과 함께 단숨에 ‘완판’시키고 있는 것. 지난해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에서 분양한 ‘덕수궁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 ‘뜨락’은 56개 점포 모집에 1793명이 몰리면서 상가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평균 32대 1, 최고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을 모두 마쳤다. 포스코건설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위례송파 와이즈더샵'도 최고 4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4일 만에 완판했다. 대우건설이 광명역세권개발지구에 공급한 ‘광명역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도 단기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의 '위례 아이파크 애비뉴 1, 2차'도 각각 분양 1개월, 2개월 만에 완판했다. 이처럼 대형 건설사가 분양하는 상가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상가에 도입, 높은 계약률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설명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삼성물산이 공동 시공한 서울 왕십리뉴타운2구역 ‘텐즈힐몰’은 최근 소비 트렌드로 주목 받는 ‘길’ 상권을 적극 활용한 대표적인 예다. ‘텐즈힐몰’은 기존 단지 내 상가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를 도입해 현재 계약률 81%를 넘어섰다. 투자자들도 대형 건설사들의 진출을 반기는 모양세다. 전문적인 상권 조성과 다양한 임대차 제도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유명 프렌차이즈 업체를 입점 시키거나 대형 영화관 등의 키테넌트(key tenant: 쇼핑몰 등에서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소비층 확보에 나서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선임대나 후분양 방식으로 상권 활성화 전의 투자 위험성을 줄여주는 것도 투자자들이 대형 건설사 상가를 선택하는 이유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유례없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며 예금이자보다 수익성이 좋은 상가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것도 대형 건설사들이 상가 분양에 적극 나서는 이유 중 하나다”며 “상가는 부도나 공사 지연 등으로 투자자들을 울리는 경우가 빈번한 게 사실인데 대형 건설사의 경우 계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잘돼 있어 대형 건설사의 상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상업용지 비율이 2% 미만으로 상가 분양 시장에서도 ‘로또’로 평가되는 위례신도시에는 한화건설과 KCC, 대우건설이 각축전이 펼쳐진다.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에 '위례 한화 오벨리스크' 상가 '센트럴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각 층별로는 특화된 상업시설을 유치 할 계획으로 현재 75%에 달하는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존으로 꾸며질 지하 1층은 위례신도시내 유일한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영화관(7개관, 1000석 규모) 입점이 확정돼 있다. 지상 1층은 패션 및 트렌드존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2층은 전후면 테라스 상가로 꾸며져 집객 유도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통상 테라스는 전후면 중 한 곳에만 제공되는데 반해 이 상가는 서비스공간 극대화를 위해 전후면 양쪽에 만들었다.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되며 이 중 지상 1층 132호, 2층 61호 총 193호 규모다. 대우건설이 위례 중앙 푸르지오 단지 내 들어서는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 상가를 분양 중이다.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 1층~지상 2층에 중소형 점포 156개가 들어선다.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일반적인 상가들과 차별화된 이국적인 모습으로 조성되며, 지상 1층의 경우, 건물 네 개의 면이 100% 대면하도록 만들어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분양성을 극대화 했다. 이국적으로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되는 것도 매력이다. 상가 바로 앞에 약 1만6,000여㎡ 규모의 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KCC건설은 위례신도시 내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백화점과 유사한효과적인 MD구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우남역과 위례신도시 트램 정거장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에 마련돼 위례신도시 초기 상권 핵심지역으로 떠오르며 투자성이 높아지고 있다.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위례신도시 일반상업1-1-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연면적 3만4,635㎡ 규모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상가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75개 점포, 점포당 전용면적은 23~119㎡다. 최근 대학교•기업의 입주가 속속 진행되며 아파트 미분양도 급속도로 소진하며 상가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송도국제도시도 대형 건설사의 상가 분양이 있어 주목된다.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센트럴파크 Ⅱ(센투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총 200개의 점포로 구성되는 센투몰에는 현재 버거킹, 스타벅스, 카페 네스카페, 띵크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가 들어서 있다. 서류만으로 확인 가능한 선임대의 맹점을 보완, 후분양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투자자들은 부도나 공사 지연 없이 안심할 수 있고 투자 즉시 안정적인 임대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또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 컨벤션 뷔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북카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으로 송도를 대표하는 대규모 스트리트 몰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밝혔다. 센투몰은 센트럴파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수요층으로 흡수해 상권이 활성화 되는 추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농구] 멀어지는 2위

    [프로농구] 멀어지는 2위

    SK의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꿈이 흐릿해졌다. 프로농구 SK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경남 창원체육관을 찾아 벌인 LG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를 79-86으로 지는 바람에 공동 선두 모비스, 동부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4강 PO에 직행할 수 있는 2위로 올라설 발판을 마련해야 했던 SK는 남은 다섯 경기에서 안간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주포 애런 헤인즈가 2쿼터에 일찌감치 4반칙에 걸려 어려운 경기를 풀어갈 수밖에 없었다. 반면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고루 활약한 덕에 3연승을 내달린 LG는 오리온스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두 팀이 6강 PO에 진출하더라도 홈에서 시작하고 한 경기를 더 홈에서 치르는 3위 다툼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LG는 50-37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3쿼터부터 SK의 추격에 힘겨워했다. 3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SK가 6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LG는 김영환의 연속 4득점으로 숨을 돌렸다. 4쿼터에서도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LG는 해결사 문태종이 4쿼터에서만 10점을 몰아치며 SK의 기세를 꺾었다. 특히 종아리를 다쳐 결장한 포인트가드 김시래 대신 출전한 유병훈이 15득점 8어시스트 3스틸로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운 공이 컸다. 7위 kt는 잠실체육관에서 삼성을 73-61로 눌렀고, 8위 KGC인삼공사는 안양체육관에서 KCC를 76-71로 따돌렸다. KCC는 허재 전 감독의 5연패 이후 지휘권을 넘겨받은 추승균 대행도 5연패를 당해 팀 자체 최다 연패(2007년 2월 10연패) 타이로 주저앉았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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