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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 하이라이트]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KBS1 밤 10시 50분) 배우 이세은이 촬영차 스리랑카를 방문해 가는 곳마다 한류스타의 면모를 보인다. 또한 이세은이 밤마다 야생코끼리의 습격을 받는 오지 마을에서 코끼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세은과 코끼리의 천국 스리랑카에서 만난 야생 코끼리와의 생존을 건 전쟁을 함께한다. ■수목 드라마 비밀(KBS2 밤 10시) 궁지에 몰린 도훈(배수빈)은 세연(이다희)의 도움으로 민혁(지성)과 유정(황정음)에게 반격을 해온다. 도훈과 세연에게 압박당한 민혁과 유정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도훈은 K그룹을 배신하고, 민혁은 도훈에게 반격한다. 민혁과 세연의 결혼식으로 예정된 날짜가 다가오고, 유정과 민혁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메디컬 탑팀(MBC 밤 10시) 김태형 환자가 광혜대학병원의 경영전문컨설턴트로 오고, 혜수와 승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태신은 다시 탑팀에 합류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안부 인사를 전하던 중 주영이 데리고 온 허동민 환자가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허동민 환자는 수술을 안한다고 했는데 왜 했느냐며 주영을 원망하는데….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SBS 밤 10시) 지숙(박준금)은 김원(최진혁)에게 김탄(이민호)의 열여덟 생일에 제국홀딩스 주식을 받으면 지분율이 비슷해지거나 더 많아질 거라 말하며 김원을 자극한다. 한편 김탄은 은상(박신혜)을 방으로 데려와 영도(김우빈)와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묻고, 마침 기애(김성령)에게 둘이 있는 모습을 들키고 만다. ■다문화 사랑(EBS 밤 8시 20분) 한국에 푹 빠져있는 푸른 눈의 사진가 리 스매더스. 벌써 12년째 머물고 있지만, 여전히 그에게 한국은 흥미롭다. 그는 그 모든 순간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 게다가 가장 좋아한다는 한국의 풍경 사진을 비롯해, 자신이 가르치던 50명 남짓한 학생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 전시회를 여는가 하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생계를 위해서 수천년 전부터 사냥을 해왔던 마지막 남은 다섯 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각기 다른 자연과 환경 속에서 그곳에 맞는 사냥법과 도구를 사용해서 사냥하는 이들 부족은 전통적으로 자연과 동물과의 관계를 항상 존중하며 생활해 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어린 독수리를 훈련하는 몽골의 베르쿠치족을 만나본다.
  • ‘비밀’ 주연배우들, 스태프 위해 필리핀으로 포상휴가 쐈다

    ‘비밀’ 주연배우들, 스태프 위해 필리핀으로 포상휴가 쐈다

    KBS2 수목드라마 ‘비밀’의 주연배우들이 스태프를 위한 포상휴가를 쐈다. 12일 ‘비밀’ 관계자는 “‘비밀’팀이 포상 휴가를 떠난다. 장소는 필리핀이며 세부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서 “주연배우들이 3개월 동안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포상휴가 비용 일부분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포상 휴가는 주연배우들이 먼저 제안했으며 배우들과 KBS, 제작사인 콘텐츠K가 경비를 나눠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배우들은 개인 스케줄 및 미리 잡아놓은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가 다같이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종영을 2회 앞둔 ‘비밀’은 전국시청률 17%를 돌파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단독 대담 내용을 자세히 전한다. 푸틴 대통령은 KBS와의 단독 대담에서 한국과의 인연을 소개한다. 한·러 경제협력,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극동개발, 한반도 통일 등 동아시아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다. 특히 철도와 가스 연결, 조선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직접적이고 상세하게 언급한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석구(박찬환)는 서울호텔 사장 로라(김보미)가 내일까지 시간을 주겠다고 말하자 몹시 불안해진다. 영주(최윤소)의 거짓말로 금순(반효정)은 은희(경수진)의 가게를 찾아가 한바탕 난리를 피우고, 이 일 때문에 은희와 로라까지 다투게 된다. 한편 로라를 찾아온 석구는 모든 것을 고백하겠다고 말한다.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지리산 뱀사골에 모여 사는 5형제.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면 40명이 넘는 대가족이 되는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맏형 춘환씨가 있다. 맏형의 호출이 떨어지면 열일 제치고 한걸음에 달려오는 형제들. 맏형에게서 뿜어나오는 카리스마 때문일까. 춘환씨와 형제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부모가 남겨 주신 진정한 유산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건강하던 수현이가 갑자기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실려 간 것은 수현이 두 살 때였다. 결국 수현이는 생존을 위해 기관 절개술을 받아야 했고 그 이후 지난 10년 동안 코와 입이 아닌 목에 삽입한 호흡관을 통해 숨을 쉬고 있다. 병원에서는 수현이가 숨을 쉬지 못하는 것이 기도를 누르고 있는 종양 때문이라고 했다.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월경과다 및 생리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갑작스런 월경과다 및 생리통은 자궁이 우리에게 알리는 첫 번째 신호다. 지속적인 월경 주기의 변화 및 월경 과다, 생리통 등 월경에 관한 모든 것이 변화한다면 그것은 자궁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병석 교수를 통해 월경과다 및 생리통에 대해 정확하고 심층적인 이야기를 들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목소리며 춤이며 누가 봐도 김건모이지만, 조금 더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면 그는 20년 동안 부산의 행사를 주름잡은 MC이자 모창 가수다. 나훈아의 나, 김건모의 건, 조용필의 필. 일명 나건필씨다. 얼마 전 모창 능력자를 찾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뒤부터 여기저기서 그를 알아보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데….
  • ‘친구2’ 곽경택 감독 “수지에게 사투리 쓰는 거친 연기 시켜보고 싶다” 러브콜 보내

    ‘친구2’ 곽경택 감독 “수지에게 사투리 쓰는 거친 연기 시켜보고 싶다” 러브콜 보내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미쓰에이 수지를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친구’, ‘똥개’, ‘태풍’ 등 주로 남성들의 거친 삶에 관한 영화를 주로 연출해 온 곽경택 감독은 12일 방송되는 KBS2 ‘1대100’에 출연해 “어두운 영화를 하다 보니 실생활에도 영향이 큰 것 같다”면서 “다음에는 코미디나 정통멜로 같은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친구2’가 사랑을 받으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장르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배우가 있냐”는 MC 한석준 아나운서의 질문에 “수지가 제일 좋더라. ‘건축학개론’을 봤는데 좋은 연기자인 듯 보였다”면서 “강단도 있어 보여서 사투리 쓰는 거친 연기를 시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곽경택 감독은 수지에게 “언젠가 시나리오 보내면 거절하지 말아주세요~”라면서 영상편지를 보내 수지와 작품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친구2’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문화 책갈피(KBS1 밤 12시 30분) 특별히 피아노를 배우지 않아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젓가락 행진곡’. 오늘은 조윤범이 ‘젓가락 행진곡’을 들고 거리로 나간다. 매일 아침, 거리로 피아노를 내놓는 대학로의 한 카페. 그곳에서 피아니스트 이진욱을 만났다. 차세대 뮤지션인 그가 연주하는 새로운 느낌의 ‘젓가락 행진곡’을 직접 들어본다. ■미래의 선택(KBS2 밤 10시) 큰미래의 존재에 의구심을 품던 세주는 급기야 큰미래를 찾아 청소부실로 향한다. 주현은 김신에게 자신이 미래의 친오빠란 사실을 밝히며, 미래를 책임지려는 게 아니면 미래 인생에 상관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한편 미래는 재수가 자신 몰래 다른 작가를 붙여 방송 원고를 쓰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월화특별기획 기황후(MBC 밤 10시) 승냥과 원나라 황태제 타환은 연철과 왕고 일행을 피해 개경으로 향한다. 한편 왕고는 인질로 잡은 기자오를 이용해 고려 왕 왕유에게 타환을 시해하려고 했다는 누명을 씌워 왕권을 압박한다. 타환을 찾기 위해 왕유 쪽과 왕고 쪽은 분주히 움직이고, 승냥과 함께 도망치는 타환은 사면초가에 몰리고 만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천재 작곡가 베토벤, 사회사업가 헬렌켈러, 발명가 에디슨, 이 위인들의 공통점은 바로 장애를 극복한 것이다. 한편 이들처럼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홀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대부분 수화로 듣고 말해야 하는 청각장애 아이들인데….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예술의 본고장’, ‘세계문화의 수도’, ‘열린 박물관’ 등 그 어떠한 수식어가 붙어도 과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풍부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나라, 이탈리아. 그 경이롭고 아름다운 유산 속에는 신화와 역사, 그리고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가 숨 쉬고 있다. 프로그램은 그 유구한 역사와 위대한 예술을 중심으로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함께 떠나본다. ■힐링로드-만남(OBS 밤 11시 5분) 어부들의 뱃소리가 소야도의 새벽을 깨운다. 섬에서 나 조상대대로 어부로 살아가는 최상묵씨 부부는 오늘도 부지런히 게 잡이 배에 몸을 싣는다. 예전처럼 바다는 많은 것을 내주지 않지만 이들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오늘도 바다에 그물을 던진다. 과연 섬의 무엇이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것일까.
  • [주말 하이라이트]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아빠 추성훈과 타블로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딸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딸 하루를 키우는 타블로·강혜정 부부는 그들만에 자유로운 교육관을 공개한다. 배우 장현성은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밤셔틀’을 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고향극장(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떴다’ 하면 몰라보는 사람이 없는 곡성군 최고의 유명인사가 살고 있다. 40년 가까이 짚공예만을 사랑하며 살아온 일명 짚신 영감 임채지 할아버지다. 야무지게 틀어올린 상투에 고운 한복까지 차려입은 그는 누가 봐도 나무랄 데 없는 곡성군 최고의 아티스트인데…. ■꼬마기차 추추(KBS2 토요일 오전 7시 50분) 햇볕이 유난히 따가운 날. 구름 밑 그늘에 몸을 숨기고 추추가 조심조심 가고 있다. 그런데 삼각형 모양 구름 밖으로 몸이 벗어나자, 추추와 친구들이 어쩔 줄 모르고, 마침 옆으로 직사각형 구름이 지나가자 그 밑으로 얼른 옮겨간다. 추추와 친구들이 구름과 함께 도형놀이라도 하는 걸까. ■사랑해서 남주나(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은주는 적극적으로 미주와 하림을 연결해주고 싶어하고, 하림은 내심 미주에게 호감을 느낀다. 재민은 접대를 하다 술에 취한 하경을 집까지 바래다주고, 하경을 챙기는 모습을 본 혜신은 재민을 눈여겨보기 시작한다. ■전기현의 씨네뮤직(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와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명작품을 만나본다. 영화 ‘시네마 천국(1988)’을 비롯해 ‘스타메이커(1995)’ 등 토르나토레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영화 ‘시네마 천국’의 메인 테마곡을 클래식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연주로 들어본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친환경 농법을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곳, 경북 예천군 개포면 가곡1리 쌀아지매 마을을 찾아간다. 밥 대신 술이 주식인 애주가 남편 이야기부터 인물에 반해 결혼한 남편이 30년 화투로 속 썩인 사연, 고추보다 매운 눈물 속 시집살이까지. 쌀아지매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꽃을 펼쳐본다.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충남 청양의 한 식물원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앵무새 고운이. 바른 인사성과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건 기본이고, ‘배고파’를 외치며 먹이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런데 유독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자 바들바들 떨기 시작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노트북(KBS1 밤 12시 10분) 노아는 카니발에서 천진난만한 앨리의 웃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들고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한다. 그러나 신분 차이를 이유로 집안의 반대가 거세 두 사람은 이별을 하게 되고, 그렇게 7년이란 시간이 지나간다. 그렇게 서로를 잊어 갈 때쯤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한 앨리는 그를 찾아 나선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KBS2 밤 11시 10분) 어느 날 부부클리닉 위원회에 한 부부가 찾아왔다. 외모 관리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그루밍족 현수. 심지어 출산 후 평범한 아줌마가 된 아내 선주를 창피해하며 무시한다. 거기다 어린 아들에게 밖에서는 형이라고 부르라며 거짓말을 시키는 현수. 뻔뻔하게 총각 행세까지 하기 시작한다. ■렛츠고 세계로(MBC 밤 12시 10분) 인구 200만명이 살아가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시민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기 위해 심지호 일행은 부다페스트의 중앙 시장을 찾았다. 올해로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이곳은 헝가리인들과 역사를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소품을 좋아하는 심지호에겐 헝가리 생활용품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이 그야말로 천국인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누가 놀러 오면 그 사람에게서 떨어질 줄 모르는 13개월 된 하진이. 낯가림을 안 하니 편하겠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하지만 엄마, 아빠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진이가 모르는 사람을 덥석 따라갈까 봐 노심초사다. 하진이가 낯을 전혀 가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낯가림이 없는 이유와 그 대책이 ‘초보 맘 육아일기’에서 제시된다. ■명의 3.0(EBS 밤 9시 50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복통, 더부룩함, 질 출혈, 복부 팽만은 난소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방치하기 쉽다 보니 난소암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난소암은 발생 빈도는 낮지만 여성암 중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암이다. 재발과 전이로 고통받는 난소암 환자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치료 과정을 따라가 본다. ■각설탕(OBS 밤 11시 5분) 제주도 푸른 목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은은 어릴 적부터 유난히 말을 좋아했고 말과 친하게 지내는 아이다. 특히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은 말 천둥이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 각별해 둘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따르며 함께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천둥이가 다른 곳으로 팔려 가면서 둘은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최전선(KBS1 밤 10시 50분) 해마다 3만여 건에 달하는 중증외상 사고 중 절반이 교통사고 때문에 일어난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이 38%나 되고 특히 보행자의 경우 무단횡단보다 횡단보도 위 사고가 2.6배나 된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남부권역의 응급의료센터인 아주대병원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환자 및 의료진의 사투와 사고의 경위를 추적한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밤 12시 50분) 바람의 위력을 다룬 2편에서는 2011년에 미국 미주리 주 남서부의 도시 조플린을 휩쓸어 100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천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킨 EF 5등급 토네이도와 1987년에 영국 남부 콘월 지방의 남서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급 강풍을 자세히 분석한다. 생존자들의 증언과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안전대책도 소개한다.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MBC 밤 11시 15분) 학교에서 ‘빵 셔틀’로 살아가는 중3 도윤(채빈) 앞에 어느 날, 6개월 시한부 인생 친엄마 민주(유선)라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렇게 10년 만에 돌아온 엄마. 도윤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민주가 이해 안 되는 와중에, 놀이터에서 빵 셔틀을 지시한 아이들을 훈계하려다 피투성이가 된 민주를 보게 되는데….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나라의 살림살이를 꾸려가는 데 필요한 돈, 세금. 그런데 사람이 아닌 나무가 세금을 낸다는 믿기 어려운 소식이 들려왔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탐구대원들은 세금을 내는 나무를 찾아 떠난다. 그리고 음료수를 마실 때 자주 사용하는 빨대 속으로 음료수가 올라오는 원리를 배워보고, 기압 차이에 의한 현상에 대해서도 탐구해본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집안에서 사람 빼곤 모두 경품이라는 경품왕 최길환씨. 그의 엽서 때문에 한 라디오 제작진들은 긴급회의까지 할 정도다. 그가 엽서 한 장 보내려고 주최 측 회장님까지 뒷조사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작은 경품 하나에도 혼을 쏟아 경품에 응모하는 ‘경품 당첨의 달인’ 최길환 씨의 경품 당첨 비법을 공개한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경기 일대를 들쑤시고 다닌 의문의 절도범은 피해자들조차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도록 기묘한 수법을 사용한다. 범인은 도대체 어떻게, 왜 범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일까. 수법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소매치기 범행. 양주경찰서 강력 2팀 형사들이 눈보다 빠른 손을 가진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나선다.
  • 이수근 1박 2일 하차…다른 멤버는?

    이수근 1박 2일 하차…다른 멤버는?

    개그맨 이수근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하차한다. 이수근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박 2일 제작진이 바뀌고 프로그램이 개편되면서 이수근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호동, 은지원 등과 1박 2일 원년멤버였던 이수근은 6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수근은 시즌2에도 잔류하며 1박 2일을 이끌었다. KBS 측에 따르면 엄태웅, 차태현만 잔류 의사를 밝혀 나머지 멤버도 하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박 2일’ 시즌3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입맛을 잡아끄는 튀긴 음식. 기름은 우리 몸에 세포막을 구성하고 뇌 발달을 돕는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체지방이 많아질 때 고지혈증과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쁜 기름’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와 ‘좋은 기름’을 제대로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수목 드라마 비밀(KBS2 밤 10시) 민혁의 마음을 확인한 세연은 도훈과 가까워진다. 민혁은 작업 현장을 돌다 부상을 입고, 민혁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유정(황정음)은 신경이 쓰인다. 한편 수술을 마친 조 회장이 복귀하고, 민혁과 유정의 관계에 대해 듣게 된다. 유정은 도훈이 아버지를 버렸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5분) 제작자 겸 연출가로 변신한 김수로와 ‘김수로 프로젝트’에 배우로 참여한 간미연, 심은진, 임정희가 출연해 거침없는 토크 대결을 펼친다. 김수로는 김구라를 견제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그는 ‘김수로 프로젝트’에 출연하는 간미연의 연기에 대해 숨김없이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좋은아침(SBS 오전 9시 10분)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었던 배우 허진이 배우 강부자의 도움으로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전격 출연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허진은 강부자를 평소 엄마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강부자 역시 허진과는 친자매와도 같은 가까운 사이라고 말한다. 힘든 상황을 모두 딛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허진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세계의 눈(EBS 밤 11시 15분) 2000년도 더 된, 아주 오래전 옛날 철기 시대에 덴마크와 북부 독일, 아일랜드 같은 북유럽의 습지에 버려진 시신들이 현대에 와서 속속 발견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시신들은 그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얼굴 표정과 주름, 심지어 입고 있던 옷까지 완벽하게 그 모습이 보존돼 있다. 습지에서 발견된 이들은 누구일까.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인간을 습격한 맹수의 이야기를 다룬 자연 다큐 프로그램에서는 수천년을 이어온 전통을 유지하면서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며 척박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바로 지상 최후의 사냥부족인 나미비아 주바족이다. 오지 부족인 나미비아 주바족의 오래된 비밀을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소개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2013년을 살아가는 노인들은 과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취재진은 서울의 대표적인 노인 쉼터 탑골공원을 찾았다. 그곳에서 100명이 넘는 노인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기초노령연금 문제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까지, 관련 이슈들에 대해 당사자인 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해외특별기획 드라마 초한지(KBS2 밤 12시 45분) 광무에서 대치하던 초군과 한군은 유방의 계책으로 장기전에 돌입한다. 항우는 유방의 아버지를 처형한다며 유방에게 싸움을 걸어 보지만 유방은 이를 무시한 채 대치 상태를 유지한다. 한편 항우는 유방에게 담판을 청한다며 그를 끌어내고, 항우를 조롱하는 유방에게 화살을 날려 명중시키는데….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뼈와 관절의 명의인 정형외과 전문의 유명철 교수는 ‘고관절 표면 치환술’ 국내 최초 도입, ‘절단 수지 재접합 수술’ 국내 최초 성공 등 최초의 기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려는 유 교수에게서 뼈와 관절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 본다. ■현장 21(SBS 밤 8시 55분) 행정부를 감시하는 국회 기능의 꽃, 국정감사.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국감이 지난 2일 막을 내렸다. 이번 국감은 역대 가장 많은 628개 피감 기관을 선정했고 200여명의 기업인 증인을 채택해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국감 기간 20일 중 주말을 제외한 15일 동안 1개 상임위가 하루 서너개에서 많게는 20개 가까운 기관을 감사해야 했다. ■장수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70년 세월에 백발이 된 할머니의 머리를 연신 쓰다듬으며 뽀뽀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반찬을 먹여 주며 자신이 먹을 때보다 더 즐거운 표정을 짓는 할아버지다. 한결같이 지고지순한 할아버지는 항상 할머니를 업어주고 안아주고 싶단다. 세월이 갈수록 애정이 더 깊어져 서로가 없으면 한시도 못 산다는 부부 금실의 비결은 뭘까. ■쇼킹 70억(OBS 밤 9시 50분) 독특한 전통과 문화를 영위하며 살아가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민족과 부족들.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알고 이해하고 있을까. 각기 다른 역사와 자연환경의 토대 위에서 뿌리내린 70억 인구의 놀랍고도 이색적인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 ‘개콘 애정남’ 이원구, 음주운전 오토바이 사고 중상…“다친 건 안됐지만 음주운전 잘못”

    ‘개콘 애정남’ 이원구, 음주운전 오토바이 사고 중상…“다친 건 안됐지만 음주운전 잘못”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원구가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개그맨 이원구가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여의도동 노들길에서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원구는 현재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고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원구가 술을 마신 뒤 오토바이를 운전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원구의 상태가 호전되면 추후 보강조사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구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애정남’, ‘남자뉴스’ 등에 출연했다. 이원구의 음주운전 오토바이 사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다친 건 안됐지만 음주운전은 잘못”, “어서 빨리 낫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오토바이 교통사고’ 이원구 측 “모든 프로그램 하차…자숙하겠다” 반성

    ‘음주 오토바이 교통사고’ 이원구 측 “모든 프로그램 하차…자숙하겠다” 반성

    개그맨 이원구가 오토바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 자숙의 의미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원구 측은 5일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자숙의 의미로 현재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원구 측 관계자는 “이원구가 팔에 깁스를 한 상태로 그 이상으로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본인도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노들길에서 이원구가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이원구는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구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애정남’, ‘남자뉴스’, ‘네가지’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사랑은 노래를 타고(KBS1 밤 8시 25분)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들임은 세탁소에서 손님 옷을 빌려 입고 오디션장으로 향하던 중 현우와 자전거 사고가 나게 되고,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오디션 시간에 늦고야 만다. 오디션을 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들임은 세탁소에서 자신의 옷이 없어졌다고 화를 내는 손님을 보고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 ■미래의 선택(KBS2 밤 10시) 지하철 위기를 성공적으로 넘기고 자축의 회식을 갖던 모닝 3팀은 보도국으로부터 생각지 못한 폭언을 듣게 된다. 오기가 발동한 모닝 3팀은 새 프로를 만들자며 의기투합에 나선다. 다음 날 김신과 주현은 협상을 위해 미란다를 찾아가게 되고, 수업을 핑계 삼아 김신과 데이트를 하던 미래에게 집으로 놀러 오라는 세주의 전화가 걸려온다. ■월화특별기획 기황후(MBC 밤 10시) 타환은 자신이 원나라의 황태제라고 밝히지만 승냥은 타환을 빤히 보다가, 냅다 다리를 걷어찬다. 백안은 타환이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신을 확인하다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란다. 왕고와 백안은 유배지인 대청도로 가는 길에 타환을 없앨 계략을 꾸미고, 왕유는 그들로부터 타환을 보호하려고 한다.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SBS 밤 8시 55분) 미국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는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팀 중 세 커플만이 참가할 수 있다. 선택받지 못한 한 명의 남자는 짐꾼 겸 매니저 역할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강화도 해수욕장의 훈련장은 남성들의 구애로 열기가 뜨겁다. 커플 선정은 갯벌에서 여자 출연자가 마음에 드는 멤버에게 업히는 방식으로 커플이 선정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이름 그대로 맑은 땅 청도. 예로부터 물 맑고, 산 맑고, 인심이 후하다 하여 ‘삼청의 고장’으로 불렸다. 씨가 없는 특별한 감, 반시는 청도의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마을들을 관통하는 물길에는 역사와 전통이 담겨 있다. 청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인심까지 삼청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곳, 청도로 떠나본다. ■문화 책갈피(KBS1 밤 12시 30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사랑해’, ‘좋아해’ 말하는 것도 좋지만 진심을 담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 만큼 감동을 줄 수 있는 게 또 있을까. 감성이 풍부했던 클래식 작곡가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음악계의 유명 커플, 슈만과 클라라. 클라라 아버지의 막강한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소개한다.
  • 국악소녀 송소희 1박2일 깜짝 출연…멤버들 싱글벙글

    국악소녀 송소희 1박2일 깜짝 출연…멤버들 싱글벙글

    송소희가 ‘1박2일’에 깜짝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신분 상승 레이스로 미션 도우미가 출연했다. 이 미션 도우미는 통신사 CF로 한참 인기몰이 중인 국악소녀 송소희로 밝혀졌다. 멤버들은 송소희 등장에 “예뻐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다”, “신인 연기자인 줄 알았다”고 좋아 했다. 송소희는 “5살 때부터 국악을 배웠다”며 ‘태평가’를 열창했고 ‘1박2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나는 잘생긴 분을 좋아한다. 유해진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소희 출연에 누리꾼들은 “송소희, 정말 참하네”, “송소희, 예쁘다”, “송소희, 아름답다”, “송소희, 한복이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황정음 연기력 착시효과’ 논란에 “디스 아니다…기사 일부만 인용 오해” 해명

    허지웅, ‘황정음 연기력 착시효과’ 논란에 “디스 아니다…기사 일부만 인용 오해” 해명

    문화평론가 허지웅이 배우 황정음에 대한 ‘연기력 디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는 KBS2 드라마 ‘비밀’에 출연하고 있는 황정음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진들은 대체로 황정음의 연기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허지웅은 이와 다른 의견을 내놨다. 허지웅은 “황정음은 원체 목소리에 비음이 너무 심하다”면서 “그래서 ‘자이언트’ 초중반에 욕을 많이 먹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황정음 특유의 발성과 비음이 극 몰입을 방해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허지웅은 “이번 작품 ‘비밀’에서는 발성의 상당 부분을 개선해 연기력이 이렇게 는 것 같은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허지웅의 평가를 놓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 ‘허지웅이 황정음을 디스했다’, ‘허지웅이 황정음의 연기력을 폄하한 것 아니냐’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들 참. 부분만 인용해 내가 황정음 씨 연기 못한다고 디스한 것처럼 뽑았군요. 요즘처럼 그녀가 갑자기 늘었다고 호들갑스레 평가하는 건 발성 향상에 따른 착시효과고 여태 작품 잘 골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진짜 ‘미러클’은 오늘밤에

    [프로야구] 진짜 ‘미러클’은 오늘밤에

    저력의 삼성이 홈런 두 방으로 다시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삼성은 31일 대구 구장에서 이어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KS) 6차전에서 투수를 9명이나 투입하는 물량 공세(KS 두 번째·포스트시즌 여섯 번째)와 채태인과 박한이의 결정적인 홈런을 엮어 6-2 통쾌한 역전승을 거뒀다. 3승3패로 균형을 맞춘 두 팀은 결국 1일 오후 6시 같은 구장에서 7차전(KBS2 중계)을 통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르게 됐다. 선발 투수는 유희관(두산)과 장원삼(삼성)이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KS에서 7차전 이상 열리게 된 것은 여덟 번째. 16번째 포스트시즌(PS) 경기를 치르게 된 두산은 니퍼트가 6이닝을 혼자 막았고 3차전에 나왔던 유희관을 아꼈다. 밴덴헐크, 배영수, 차우찬, 심창민, 권혁, 안지만, 신용운, 조현근, 오승환을 소진한 삼성보다 투수 운용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삼성은 이승엽(4타수 무안타)과 박석민(4타수 1안타)이 침묵했지만 채태인과 박한이(이상 4타수 2안타), 진갑용(2타수 1안타 2득점)이 고비마다 터뜨렸다. 따라서 섣부른 예측은 금물. 삼성이 우승하면 KS에서 1승3패로 내몰렸던 팀의 첫 우승이다. 반면 두산이 우승하면 정규리그 4위 팀으로 KS 첫 정상 등극이 된다. 1-2로 뒤진 6회말 상대 선발 니퍼트로부터 역전 2점 홈런을 날려 승기를 찾아온 채태인이 6차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박한이는 7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두산 코칭스태프가 한 번 더 믿고 교체하지 않은 니퍼트의 2구째 145㎞ 직구가 높게 들어오자 3점 홈런으로 연결해 쐐기를 박았다. 두산 역시 홈런 두 방을 날렸지만 무게감이 떨어졌다. 김진욱 두산 감독이 선두 타자로 낙점한 정수빈은 1회초 상대 선발 밴덴헐크로부터 볼 카운트 1-2에서 4구째 148㎞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선두 타자 홈런은 KS 최초이며 PS 세 번째였다. 5차전에서 두 방의 홈런을 날린 최준석은 5회 상대 세 번째 투수 차우찬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145㎞ 직구가 바깥쪽에 높게 들어오자 잡아당겨 좌중간으로 135m 날아가는 장외 홈런을 날렸지만 1점에 그쳤다. 그의 PS 홈런 6개는 2001년 우즈(두산)에 이어 두 번째. 4타수 3안타로 KS 타율 .381을 기록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류중일 삼성 감독이 두뇌 싸움에서 앞섰다. 1회부터 밴덴헐크가 흔들리자 2회 배영수를 올리는 강수를 뒀다. 1번 타자로 내보낸 배영섭은 0-1로 끌려가던 3회말 희생플라이를 날려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진욱 감독은 니퍼트의 투구수가 100개에 이르렀는데도 교체 타이밍을 늦추는 바람에 패배를 자초했다. 또 1-0으로 앞선 2회 만루와 3회 2, 3루 기회를 연거푸 잡고도 타선 불발로 초반 달아날 기회를 놓친 것이 뼈아팠다. 대구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대구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채태인 역전포·박한이 쐐기포…삼성, 6-2로 두산에 역전승

    [프로야구] 채태인 역전포·박한이 쐐기포…삼성, 6-2로 두산에 역전승

    저력의 삼성이 홈런 두 방으로 다시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삼성은 31일 대구 구장에서 이어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KS) 6차전에서 투수를 9명이나 투입하는 물량 공세(KS 두 번째·포스트시즌 여섯 번째)와 채태인과 박한이의 결정적인 홈런을 엮어 6-2 통쾌한 역전승을 거뒀다. 3승3패로 균형을 맞춘 두 팀은 결국 1일 오후 6시 같은 구장에서 7차전(KBS2 중계)을 통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르게 됐다. 선발 투수는 유희관(두산)과 장원삼(삼성)이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KS에서 7차전 이상 열리게 된 것은 여덟 번째.  16번째 포스트시즌(PS) 경기를 치르게 된 두산은 니퍼트가 6이닝을 혼자 막았고 3차전에 나왔던 유희관을 아꼈다. 밴덴헐크, 배영수, 차우찬, 심창민, 권혁, 안지만, 신용운, 조현근, 오승환을 소진한 삼성보다 투수 운용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삼성은 이승엽(4타수 무안타)과 박석민(4타수 1안타)이 침묵했지만 채태인과 박한이(이상 4타수 2안타), 진갑용(2타수 1안타 2득점)이 고비마다 터뜨렸다. 따라서 섣부른 예측은 금물.  삼성이 우승하면 KS에서 1승3패로 내몰렸던 팀의 첫 우승이다. 반면 두산이 우승하면 정규리그 4위 팀으로 KS 첫 정상 등극이 된다.  1-2로 뒤진 6회말 상대 선발 니퍼트로부터 역전 2점 홈런을 날려 승기를 찾아온 채태인이 6차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박한이는 7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두산 코칭스태프가 한 번 더 믿고 교체하지 않은 니퍼트의 2구째 145㎞ 직구가 높게 들어오자 3점 홈런으로 연결해 쐐기를 박았다. 두산 역시 홈런 두 방을 날렸지만 무게감이 떨어졌다. 김진욱 두산 감독이 선두 타자로 낙점한 정수빈은 1회초 상대 선발 밴덴헐크로부터 볼 카운트 1-2에서 4구째 148㎞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선두 타자 홈런은 KS 최초이며 PS 세 번째였다.  5차전에서 두 방의 홈런을 날린 최준석은 5회 상대 세 번째 투수 차우찬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145㎞ 직구가 바깥쪽에 높게 들어오자 잡아당겨 좌중간으로 135m 날아가는 장외 홈런을 날렸지만 1점에 그쳤다. 그의 PS 홈런 6개는 2001년 우즈(두산)에 이어 두 번째. 4타수 3안타로 KS 타율 .381을 기록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류중일 삼성 감독이 두뇌 싸움에서 앞섰다. 1회부터 밴덴헐크가 흔들리자 2회 배영수를 올리는 강수를 뒀다. 1번 타자로 내보낸 배영섭은 0-1로 끌려가던 3회말 희생플라이를 날려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진욱 감독은 니퍼트의 투구수가 100개에 이르렀는데도 교체 타이밍을 늦추는 바람에 패배를 자초했다. 또 1-0으로 앞선 2회 만루와 3회 2, 3루 기회를 연거푸 잡고도 타선 불발로 초반 달아날 기회를 놓친 것이 뼈아팠다. 대구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대구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문근영 남자친구’ 김범, 이상형 발언 변천사

    ‘문근영 남자친구’ 김범, 이상형 발언 변천사

    배우 문근영(26)과 김범(24)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김범이 과거에 밝힌 이상형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범은 약 4년 전인 지난 2009년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면서 “귀엽고 애교가 많은 여자가 좋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1년 뒤 ‘2010 한류드림페스티벌- 한류스타와의 밤’에서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위로 10살까지 가능하다. 정신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대화가 통하는 여자면 좋겠다”며 달라진 이상형을 언급했다. 지난 8월 문근영과 함께 출연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서는 “워낙 일이 불규칙적이다 보니 제가 하는 일을 이해해줄 수 있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동료 연예인와의 만남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터넷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1일 1일 인터넷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김범과 문근영이 최근 유럽 등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김범과 문근영이 드라마 촬영 중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보도 직후 문근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문근영과 김범이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 아직은 알아가는 단계고 조심스럽게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을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인정했다. 김범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매체를 통해 “김범과 문근영이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가까워져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럽 여행을 간 것은 사실이나 휴식 차 지인들과 함께 다녀온 것이다. 아직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두 사람의 모습을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상국 여친’ 엉덩이 드러내고…

    ‘양상국 여친’ 엉덩이 드러내고…

    배우 천이슬이 개그맨 양상국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남성잡지에서 찍은 과감한 노출 화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천이슬은 차세대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출신 신예 탤런트다. 천이슬은 지난 8월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 20대 부부특집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천이슬은 누나에게 의지하는 시스터 보이의 아내로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천이슬은 남성잡지 맥심 화보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잡지에 게재됐던 화보 사진에서 천이슬은 블랙 컬러 망사 란제리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킬힐까지 신고 밧줄로 된 사다리를 오르는 도발적인 뒤태와 풍만한 엉덩이 라인으로 ‘엉짱 배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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