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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심 스틸러’ 송중기, 아시아는 ‘중기 시대’ 열풍!

    ‘여심 스틸러’ 송중기, 아시아는 ‘중기 시대’ 열풍!

    당대 최고 ‘여심 스틸러’ 송중기가 한국과 중국 대륙을 넘어 아시아까지 사로잡으며 ‘중기 시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 팀장 ‘유시진’ 역을 맡은 송중기는 역대급 비주얼에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방송 첫 회부터 여심을 강타했다. 또한 그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총알 고백’과 무심한 듯 던지는 ‘심쿵 농담’ 등 그만의 국보급 매력으로 당대 최고 ‘여심 스틸러’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그의 인기를 증명하듯 ‘태양의 후예’는 방송 6회 만에 28.5%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그의 말투와 행동을 따라한 각종 패러디는 물론, 드라마 O.S.T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태양의 후예’가 동시 방영되고 있는 중국에서도 ‘중기 시대’ 열기가 뜨겁다.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모바일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6회 방송까지 누적 조회 수 7억뷰를 달성했다. 회당 평균 1억 뷰가 넘는 기염을 토한 것.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전문 기관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의 분석 결과 송중기는 중국 인기 연예인 1위에 선정되었고,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풍운방 검색 순위에서 8개 분야 중 7개를 석권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태양의 후예’는 중국 최대 SNS 검색 키워드로 자리 잡았으며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키워드 클릭 수가 40억을 육박,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렇듯 범상치 않은 ‘송중기 신드롬’은 한국과 중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까지 퍼져 나가고 있다. ‘태양의 후예’를 접한 후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송중기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것. 한편, 송중기는 이러한 사랑에 힘입어 ‘2016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e)
  • SIA 송중기 “또 어려운 도전한다” 영화 ‘군함도’ 어떤 역할? 일제강점기 독립군

    SIA 송중기 “또 어려운 도전한다” 영화 ‘군함도’ 어떤 역할? 일제강점기 독립군

    ‘SIA’에서 송중기가 언급한 영화 ‘군함도’가 화제다. 송중기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SIA) 2016’에서 ‘아시아 트렌드를 이끌 10인의 스타일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송중기는 SIA 수상소감에서 현재 출연 중인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언급하며 “군인 역할이 갓 제대해 쉬울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올해도 영화 ‘군함도’로 또 큰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송중기의 차기작 ‘군함도’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중기를 비롯 황정민, 소지섭이 캐스팅 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군함도’에서 황정민은 일본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에 오게 된 경성 호텔 악단장 이강옥 역을 맡았다. 황정민은 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려고 했지만 군함도에 끌려와 딸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소지섭은 종로 일대를 평정했던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으로 나온다. 거친 성격이지만 알고보면 진국인 인물이다. 송중기는 독립 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또한 일제 치하 갖은 고초를 겪었고 군함도에서 고통스런 삶을 이어가지만 당당함을 잃지 않으며 강인한 생존력을 보여주는 여성 말년 역에는 이정현이 캐스팅됐다. ‘군함도’는 오는 6월 크랭크인 해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 이수민, 상큼발랄 댄스로 넘치는 끼 발산

    ‘동상이몽’ 이수민, 상큼발랄 댄스로 넘치는 끼 발산

    배우 이수민이 보이그룹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EBS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최근 인기 상승세를 달리는 배우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깜짝 오프닝 무대에 오른 이수민은 “이틀 동안 남자 아이돌 댄스를 준비했다“면서 보이그룹 세븐틴의 ‘아낀다’ 안무를 선보였다. 허공으로 살짝 뛰어오른 이수민은 상큼 발랄하면서도 파워풀한 몸짓으로 보이그룹의 춤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과 김구라는 “잘한다”, “역시 하니(보니하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정말 끼가 많은 것 같다”, “배우라기보다 걸그룹감이다”, “‘프로듀스101’ 나가면 상위권일 듯”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호평하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달 18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서도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노래에 맞춰 걸그룹에 버금가는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를 뽐낸 바 있다. 영상=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해피투게더’ 엄현경-이수민 춤 실력 보니☞ (영상) ‘보니하니’ 이수민, 인피니트 엘 향한 무한 애정
  • SIA 송중기 “‘태양의 후예’ 유시진 만나서 감사하지 말입니다”

    SIA 송중기 “‘태양의 후예’ 유시진 만나서 감사하지 말입니다”

    배우 송중기가 SIA TOP10 상을 수상했다. KBS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중기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SIA) 2016’에서 ‘아시아 트렌드를 이끌 10인의 스타일아이콘’으로 꼽혔다. 송중기는 SIA 무대에 올라 “정말 감사한 한 해였다. ‘태양의 후예’ 유시진 캐릭터 만나서 감사하지 말입니다”라며 “지난해는 제대도 하고 좋은 작품도 만나고 뜻 깊은 한해였는데 덕분에 올해도 큰 상 받으며 좋은 시작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군인 역할은 갓 제대해 쉬울 거라고 하는 분들 많지만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값진 결과물을 얻었다. 올해도 영화 ‘군함도’로 또 큰 도전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사랑해요’를 외치는 팬들을 향해 “저도 사랑하지 말입니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8회째를 맞은 ‘SIA’는 스타일 페스티벌로 한국, 중국, 배트남, 대만, 미국, 일본 등 각국에서 이뤄진 투표 집계와 전 세계 SNS를 분석한 빅데이터 자료,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더해 올해 아시아의 트렌드를 이끌 스타일의 아이콘을 선정해 수상한다. 송중기를 비롯 지드래곤, 박보검, 소녀시대, 이정재, 리이펑, 송승헌, 유아인, 이하늬, 하지원이 2016 스타일아이콘 TOP10에 선정됐다. 사진=tvN ‘SIA’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결혼계약(MBC 토요일 밤 10시) 혜수(유이)는 갑작스러운 뇌종양 판정을 받고 딸 은성(신린아)이를 위해 지훈(이서진)의 어머니 미란(이휘향)에게 간 이식 수술을 결정한다. 혜수는 간 이식을 해주는 조건으로 지훈에게 은성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필요한 돈을 요구한다. 지훈과 혜수는 가짜 결혼 준비를 위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2년 동안 연애해 온 사이처럼 위장하기로 거래한다. 두 사람은 웨딩 촬영 등 본격적인 가짜 커플 준비에 들어간다. 혜수는 미란으로부터 지훈 몰래 병원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지훈을 언제부터 만났고 사랑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아이가 다섯(KBS2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상태에게 재혼은 안 되지만 연애는 괜찮다고 말하는 진주. 상태의 처가 식구들은 상태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려고 노력한다. 베이커리 소동 이후 마트에서 소영을 또 마주치게 된 장순애는 지난번 못다 한 분풀이를 하며 소영의 뺨을 때리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점숙은 상태와 외근 중이던 미정을 찾아간다. ■동네의 영웅(OCN 일요일 밤 11시) 동네를 지키기 위해 윤상민을 도발하는 시윤. 태호와 찬규, 정연이 자신 때문에 피해를 입을까 두려운 시윤은 이들을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 차가운 말을 내뱉는다. 시윤의 행동에 당황스러운 정연은 스스로 문화 거리를 점령한 용역들에게 맞서고 그 순간 시윤과 JJ는 요원들의 아지트인 ‘바 이웃’에서 맞닥뜨린다.
  • 박환희, ‘태양의 후예’ 촬영장 비하인드컷 ‘상큼발랄 비타민’ 시청률 고공행진

    박환희, ‘태양의 후예’ 촬영장 비하인드컷 ‘상큼발랄 비타민’ 시청률 고공행진

    배우 박환희가 ‘태양의 후예’ 촬영장 비하인드 컷으로 ‘비타민걸’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오전 박환희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환희는 ‘비타민걸’이라는 애칭에 어울리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특히 환자를 돌보는 진지한 모습은 부터 비빔밥을 기다리며 짓는 귀여운 눈망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환희는 현재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나는 중. 그는 극중 고된 야전병원 생활에도 특유의 생기를 잃지 않으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환희는 작품 속 분량과는 별개로 삭막한 분쟁지에 미소를 선사하며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강모연 역을 맡은 송혜교와 더불어 야전병원의 ‘비주얼’로 활약 중이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6회는 전국 시청률 28.5%, 수도권 시청률 29.8%(AGB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N스타그램] 수지, 남심 폭격 셀카 대방출 ‘키스를 부르는 입술’

    [EN스타그램] 수지, 남심 폭격 셀카 대방출 ‘키스를 부르는 입술’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물오른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수지는 윙크를 하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촬영 중이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기의 대결]끝내기에서 갈린 승부… “알파고, 마치 사람처럼 둔다 놀랍다”

    [세기의 대결]끝내기에서 갈린 승부… “알파고, 마치 사람처럼 둔다 놀랍다”

    “마치 사람처럼 둔다. 놀랍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AlphaGo)의 첫 대국을 지켜본 바둑 프로기사들은 인간 최고수를 이긴 알파고의 기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이 9단을 꺾은 알파고에 대해 해설에 나선 프로기사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이었다.  이날 대국장 미디어 해설실에서 해설을 했던 김성룡 9단은 “마치 사람처럼 둔다”며 놀라워했고, 조혜연 9단도 “이렇게 잘 둘 줄 몰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국기원에 마련된 대국장에서 해설을 맡은 이현욱 8단은 “알파고는 컴퓨터가 아니라 마치 사람처럼 바둑을 뒀다”고 말했다. KBS2TV 바둑 해설을 맡은 박정상 9단은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기량”이라고 호평했다. 바둑TV 해설위원을 맡은 유창혁 9단도 “알파고의 약점을 전혀 모르겠다”고 치켜세웠다.  이 9단은 대국 후 기자회견에서 “진다고 생각 안 했는데 질 줄 몰랐다”면서 “알파고의 실력이 놀랍다”고 말했다.  알파고의 첫 수는 화점 알파고는 이 9단과의 대결에서 첫 수를 역시 화점에 놓았다. 알파고의 개발자 중 한 명인 아자황(아마 6단)이 알파고를 대신해 돌을 가린 결과 이 9단이 흑을 잡았다. 먼저 돌을 두게 된 이 9단은 첫 수로 우상귀 소목을 선택하자, 알파고는 인공지능답지 않게 첫 수부터 생각을 하다 1분 30초 만에 좌상귀 화점에 돌을 놓았다. 알파고가 첫 수를 화점에 놓을 것이라는 건 전문가들이 예측한 대로다. 알파고는 지난해 10월 유럽 바둑챔피언인 판후이 2단과의 대국에서도 5판 모두 첫 수를 화점에 놓았다. 앞서 바둑 전문가들은 AI 기반의 알파고가 현대 바둑에서 화점을 활용할 때 승률이 높다는 통계에 기반해서 화점에 첫 수를 놓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칙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알파고 이 9단과 알파고의 두뇌 싸움은 초반부터 치열한 전투 바둑으로 전개됐다. 이 9단은 7번째 착점으로 기존에 없던 ‘변칙수’를 들고 나왔다. 이 9단이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서 알파고를 시험하기 위한 수를 던진 것이다. 박정상 9단은 “프로바둑 기사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수”라면서 “완착은 아니지만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알파고는 흔들리지 않고 정수로 대응했다. 이 9단이 초반 비틀기를 시도했으나 기선을 제압하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연거푸 변칙수로 맞섰지만, 알파고의 수에 흔들리기도 했다. 유창혁 9단은 “밀고 붙이는 등 알파고의 감각이 좋다”면서 “외려 이세돌 9단은 젖힌 수, 들여다본 수에서 흔들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알파고는 차분하게 우상귀를 걸쳐 가 이 9단은 우변에 집을 짓게 됐고, 알파고는 상변에 세력을 쌓으며 흑을 공격하는 전투가 벌어졌다. 특히 알파고는 상변에서 흑을 강하게 끊으며 거칠게 몰아붙여 초반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 9단은 우상귀에서 뻗어 나온 알파고의 돌을 공격하면서 중앙에 세력을 쌓았고 좌하귀에 양걸침을 하면서 포인트를 만회했다.   알파고 예상보다 강했다 이날 알파고 해설을 맡았던 프로기사들은 “예상보다 강했다”며 알파고의 기력을 높이 샀다. 대국 초반부터 김성룡 9단은 “처음에는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알파고가 점점 사람처럼 두기 시작했다”면서 “인간 최고수인 이 9단에 견줘 알파고도 만만치 않다”고 해설했다. 조혜연 9단도 “알파고가 바꿔치기에 굉장히 능하다”면서 “알파고는 불리하지 않으면 계산을 통해 바꿔치는 것을 감행한다. 사람한테는 망설임이 있는데 알파고는 조금이라도 좋다고 하면 망설임 없이 수를 둔다”고 설명했다. 바둑이 80여수를 넘어 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검토실 프로기사들은 “유불리를 따지기 어려울 정도로 팽팽한 형세”라고 진단했다. 최유진 아마 5단은 알파고가 이 9단의 사활을 추궁하는 수를 두자 “알파고가 꼼수도 잘 두네요”라며 알파고의 능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알파고 기풍은 ‘전투형  알파고는 이 9단의 날카로운 공격을 막아내며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전투적 기풍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해 유럽 챔피언 판후이 2단과의 대결 때보다 오히려 더 빠른 계산력과 정확한 수읽기를 뽐냈다. 박정상 9단은 “알파고의 기풍이 최근 있었던 바둑 형태와는 다르다”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전투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둑 스타일이 일본 스타일을 닮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알파고에는 2만여개의 정석과 3000만건의 수법이 저장돼 있다”면서 “바둑이 꽃핀 곳이 일본이고 알파고가 수법을 습득한 인터넷 바둑사이트 고수 바둑이 대부분 일본인이 접속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끝내기에서 승부 갈랐다 예상대로 알파고는 끝내기로 갈수록 강한 면모를 보였다. 초반까지 둘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중반에는 이 9단이 좌중앙에 큰 흑집을 지어 다소나마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다. 그러나 알파고는 중반을 넘어 종반으로 넘어가면서 기계적인 수읽기로 정확하게 맥점을 짚어 갔다. 이 9단이 패싸움을 거는 등 마지막 반격을 노렸지만 알파고는 안전한 수를 택하며 냉정하게 격차를 벌렸다.  알파고는 102수로 우변 흑집에 침투했다. 이에 이 9단이 장고를 거듭했으나 뚜렷한 대응책을 찾지 못했다. 이 9단은 알파고의 대응에 연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결국 마지막 계가를 마친 뒤 186수 만에 돌을 거뒀다. 유창혁 9단은 중반 이후 이 9단의 실수가 나오자 “이 9단이 세계 바둑 대회 결승에 임할 때보다도 더 긴장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현욱 8단은 “알파고는 컴퓨터가 아니라 마치 사람처럼 바둑을 뒀다”며 “후반부 알파고의 실수로 이 9단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 9단이 방심하면서 후반부에 역전당했다”고 설명했다. 박정상 9단은 “이 9단은 알파고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이었다. 상대를 모르면 어려운 게 당연하다”면서 “알파고가 우변에서 이 9단의 반격에 대처를 잘했고, 이후 이 9단이 형세를 뒤집지 못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핫영상]이세돌 알파고 세기의 대결 영상 보러가기▶[핫뉴스]윤상현 통화 상대 누구길래…이재오“김무성 죽일만한 사람”
  • [주말 하이라이트]

    ■결혼계약(MBC 토요일 밤 10시) 인생의 목적이 돈뿐인 재벌 2세와 돈이 없어 벼랑 끝에 몰린 싱글맘이 극적으로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 혼외자라는 출생의 비밀을 지닌 재벌 2세 한지훈(이서진)과 뇌종양 진단을 받은 캔디형 싱글맘 강혜수(유이)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강혜수가 한지훈 차에 치일 뻔한 딸을 구한 뒤 병원으로 실려 가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지훈과 호준(김광규)은 혜수를 자해공갈단으로 오해한다. 빚쟁이들은 혜수를 찾아와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고 혜수는 또다시 이사를 준비한다. 한지훈은 재벌가 유령처럼 살다가 병을 얻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강혜수는 자신이 잘못되면 홀로 남을지도 모를 어린 딸을 위해 ‘가짜 부부’ 행세를 하기로 약속한다. ■아이가 다섯(KBS2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상태가 호텔에서 여자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억장이 무너지는 장민호와 박옥순.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태는 상민의 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 미정이 사고를 당하게 되자 미정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한다. ■동네의 영웅(OCN 일요일 밤 11시) 태호는 참치집 사장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용문기획을 급습하지만 뜻밖의 상황에 망연자실한다. 태호는 박선후의 계략으로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된다. 시윤을 비롯한 정연, 찬규는 태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동시에 3년 전 사건을 주도한 배후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드디어 이들의 작전에 박선후가 걸려든다.
  • ‘해피투게더’ 손여은 당당한 결혼관... “이래서 남친이 없나?”

    ‘해피투게더’ 손여은 당당한 결혼관... “이래서 남친이 없나?”

    ‘해피투게더’ 손여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손여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고백한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재조명받고 있다. 손여은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집에서 결혼하라는 압박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결혼에는 시기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다’ 이런 확신이 생긴다면 모를까 결혼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손여은은 “믿음직스럽고 소통이 잘 되고 따뜻하면서도 순수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서도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손여은은 “광고 촬영장에서 쥬얼리 회사 대표님을 만났는데 가수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셨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해피투게더 손여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양의 후예’ 촬영지, ‘나바지오 해변’ 우르크 아닌 그리스 ‘송송커플 나올 듯’

    ‘태양의 후예’ 촬영지, ‘나바지오 해변’ 우르크 아닌 그리스 ‘송송커플 나올 듯’

    ‘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양의 후예’ 아름다운 배경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ㆍ연출 이응복) 3회에서는 우르크에서 재회한 강모연(송혜교)에게 다시 다가가는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보트를 타고 우르크의 한 섬으로 들어가 데이트를 즐겼다. 강모연은 “기절하게 예쁘다”고 말했고, 유시진은 “이 곳의 돌을 가져가면 꼭 다시 온다”고 섬의 전설을 설명했다. 특히 해변에 위치한 난파선에 대해 유시진은 “아름다운 것에 홀리면 이렇게 된다. 나도 홀린 적이 있다. 알지 않느냐”며 강모연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했다. 그러나 강모연은 “곧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그를 밀어내며 쉽지 않은 사랑을 예고했다. 유시진의 설레는 고백이 이루어진 우르크의 해변은 사실 그리스의 유명관광지 나바지오 해변이다. 드라마가 설정한 우르크는 ‘가상’의 재난지역으로, 극중 설명대로라면, “밭 매는 김태희, 포도 따는 시스타 등 미인들이 많은 곳”(서대영), 또한 “발칸반도 끝에 있는 나라로, 해성그룹에서 친환경 발전소를 건설중인 곳”(하자애)이다. ‘태양의 후예’ 촬영지 그리스 자킨토스섬에 위치한 나바지오 해변은 여행전문가들이 꼽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곳’ 중 한 곳이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 나바지오는 이 이름 말고도 ‘난파선 만’이나 ‘밀수꾼 해안’으로도 불리는데, 아름다운 해변가에 오래된 난파선 한 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난파선의 정체는 1980년 난파된 밀수선으로 밀수품을 싣고 항해하던 중 그리스 해군으로부터 쫓겨 이곳에 난파되었다고 한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촬영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리뷰] ‘태양의 후예’ 송혜교x송중기x그리스 해변의 콜라보

    [SSEN리뷰] ‘태양의 후예’ 송혜교x송중기x그리스 해변의 콜라보

    ‘태양의 후예’가 시청자들의 눈을 제대로 호강시켜주고 있다. 송혜교 송중기 두 비주얼 스타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태양의 후예’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지난달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 송중기는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맡아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하며 여심을 들끓게 했다. ‘얼짱’ 의사 강모연 역의 송혜교 또한 뽀얀 피부에 청순한 미모를 한껏 드러내며 남심을 저격했다. 두 사람의 은혜로운 비주얼이 그리스 해변을 만났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유시진은 강모연을 해변으로 데려갔다. 안방극장에 지중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졌다. 그야말로 눈이 호강하는 순간이었다. 그림 같은 배경을 뚫고 유시진은 “잘 지냈어요?”, “오래 같이 있고 싶거든요”라는 ‘심쿵’ 유발 대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으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긴 장소는 그리스의 자킨토스 섬으로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 곳이다. ‘태양의 후예’ 팀은 ‘우르크’라는 가상의 지역을 그려내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한달 동안 그리스 현지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는 지난 3회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탔다. 그리스의 황홀한 배경 아래 펼쳐지는 송혜교 송중기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눈이 즐겁다. 거기에 ‘김은숙 표’ 맛깔 나는 대사가 더해지며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가 내렸다. ‘태양의 후예’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23.4%, 닐슨코리아 제공)를 훌쩍 돌파하며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KBS ‘태양의 후예’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가화만사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차이나타운 최대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운영하는 한 대가족의 바람 잘 날 없는 이야기를 그린 50부작 드라마.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주인 봉삼봉(김영철)은 목소리 큰 독불장군이고, 아내 배숙녀(원미경)는 순종적인 인물이다. 드라마는 한겨울 손이 부르트도록 철가방을 나르던 꼬마 삼봉이 번듯한 중식당을 열게 된 영광의 순간, 자식들의 연이은 이혼소동이라는 날벼락을 잇달아 맞는 데서 시작된다. 자기 주장만 내세웠던 봉삼봉이 가족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고, 참는 게 능사인 줄 알았던 배숙녀가 자기 목소리를 내며, 속앓이만 했던 해령(김소연)이 스스로를 잃지 않아야 상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이가 다섯(KBS2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상태와 미정은 베이커리 소동을 함께 겪은 이후 가까워진다. 연태는 태민에 대한 오랜 짝사랑을 끝내려 고백을 준비하지만 진주와 태민이 함께 있는 상황을 목격하며 당황하게 된다. 한편 오미숙은 상태를 집으로 불러들여 재혼을 생각하라고 다그치지만 상태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동네의 영웅(OCN 일요일 밤 11시) 철부지 형의 사고 때문에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해진 찬규는 박선후로부터 달콤한 유혹을 받고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한편 박선후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계획이 탄로 난 태호는 완전히 버림받고, 윤상민은 3년 전 마카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킬러들과 전열을 가다듬는다.
  • ‘프로듀스101’ 전소미 부친 ‘태양의 후예’에 출연

    ‘프로듀스101’ 전소미 부친 ‘태양의 후예’에 출연

    ‘프로듀스 101’에서 활약 중인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전소미의 부친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다. 한 매체는 지난 25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2회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싸움을 벌인 UN군 대위가 연습생 전소미의 아버지라고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연기자 전문 에이전시의 한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외국인 배우의 이름은 매튜 도우마로 JYP 연습생인 전소미의 아버지”라면서 “직업은 사진기자이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때는 단역 배우로 활동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극중 전소미 부친은 UN군 대위로 등장해 유시진에게 칼을 던지고서 “너네 보이스카웃들은 집에 가서 엄마랑 훈련하지 그래?”라고 놀려댔다. 이에 분노한 유시진은 UN군 대위를 향해 다시 칼을 던졌고, 급기야 두 사람은 양측 군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KBS2에서 밤 10시에 방송한다. 영상=태앙의 후예/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듀스101’ 전소미를 보는 걸그룹 트와이스 반응☞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MO MO MO’로 베일 벗다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사로잡은 액션..반전 상남자 매력에 ‘여심폭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사로잡은 액션..반전 상남자 매력에 ‘여심폭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유시진 역)가 압도적인 ‘명품 액션’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는 탈레반 무장 세력에게 납치된 유엔사무국 직원을 구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연합작전에 투입되었고, 작전에 앞서 모의 훈련을 하던 중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된 연합팀의 팀장과 격렬한 맨손 액션을 선보였다. 송중기는 숙련된 발차기는 물론 상대의 몸을 조르는 고난도의 암바 기술까지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그는 총탄이 빗발치는 작전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한 사격으로 탈레반을 제압하는 사격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중기의 무술을 담당했던 관계자는 “송중기 씨는 뛰어난 순발력과 타고난 민첩성으로 어떤 액션이든 빠르게 습득해 나갔다. 또 무술을 배울 때 몸을 아끼지 않고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수 ‘태양의 후예’ 첫방 특별 출연, 맡은 역할은?

    이광수 ‘태양의 후예’ 첫방 특별 출연, 맡은 역할은?

    배우 이광수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특별 출연한다. 23일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특급 카메오 필.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24일 첫 방송 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현장에서 연기에 임하는 이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교관이라 쓰인 붉은 모자와 군복을 입은 이광수는 촬영 도중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에서 이광수는 특전사 대위이자 태백부대 소속 모우루중대 중대장 유시진(송중기 분), 특전사 선임상사이자 태백부대 소속 모우루중대 부중대장 서대영(진구 분)과 대면 후 심드렁한 반응을 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이광수의 특별 출연은 평소 절친한 친구인 배우 송중기를 지원사격하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영상=KINGKONG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귀향’ 관람한 日 여성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었다”☞ 가수 정일영 ‘슈가맨’서 9년 만에 방송 무대
  • 그램그램, ‘부탁해요, 엄마’에 이어 후속작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

    그램그램, ‘부탁해요, 엄마’에 이어 후속작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

    국내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대표 윤양효)이 KBS2 새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지원에 나섰다. 아이가 다섯은 지난 20일을 첫 방송으로 2회만에 시청률이 26.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으며 이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KBS 주말 안방극장의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가 높은 드라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로맨스를 필두로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유쾌한 웃음으로 명랑하고 따뜻하게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아이가 다섯 제작지원을 맡은 소고기전문 브랜드 그램그램은 종영한 KBS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제작지원에 이어 아이가 다섯에도 제작 지원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램그램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만한 소고기 메뉴와 푸짐하고 양질의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대에 식사할 수 있어 가족외식 및 회식장소로도 선호되는 브랜드다. 아이가 다섯에서 명품 중년 배우 이식욱(장용), 오미숙(박혜숙)은 극 중 그램그램 매장을 운영하며 짠한 부성애와 모성애 연기뿐만 아니라 뚜렷한 개성과 캐릭터로 감칠 맛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영 첫 화부터 이식욱(장용)과 오미숙(박혜숙)이 자신이 운영하는 그램그램 유니폼을 입고 운영을 준비하며 아들 장남의 재혼에 관한 고민을 대화하는 배경이 그램그램이다. 이처럼 그램그램은 극중의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브랜드를 노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램그램은 ‘고깃집 창업은 힘들다’라는 편견을 깨고 최적화된 시스템과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을 제공함으로써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년들에게 특히 선호되는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290여 개의 매장이 운영 중에 있다. 그램그램은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뿐 아니라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도 제작지원을 하고 있다. 아이가 다섯 드라마 속 소고기 전문브랜드 그램그램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www.gram-gram.com) 또는 대표전화(1544-2272)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슈퍼맨이...’ 이범수 “무릎에 물이 찼다” 통증 호소하다가 딸 나타나자 ‘반전’

    ‘슈퍼맨이...’ 이범수 “무릎에 물이 찼다” 통증 호소하다가 딸 나타나자 ‘반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무릎에 물이 찼다” 통증 호소하더니 딸 소을 앞에서 ‘반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배우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날아라 병아리’라는 주제로 이범수, 이휘재, 추성훈, 기태영, 이동국 가족의 5인 5색 육아기가 그려졌다. 이범수는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리에 물이 차서 다친 무릎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무릎에 물이 많이 찼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범수는 정밀 검사를 진행하며 굵은 바늘로 물을 뺐고, 그는 “느낌이 싸하다”며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했다. 의사는 이범수의 무릎을 보고 “색깔이 깨끗하다”며 상태가 양호다고 말했다. 이범수를 지켜본 딸 소을이는 “아빠 아프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범수는 아픈 것을 숨기고 “코에 연고를 발라서 매워서 그런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소을이는 맵다는 아빠가 걱정돼 물을 떠줬다. 감동한 이범수는 물을 마시며 소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이후 이범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는 아빠다. 아픈 것을 아프다고 말하면 아빠가 아니라 오빠다”라며 강한 아빠로서의 모습을 강조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해피투게더’ 엄현경-이수민 춤 실력 보니

    (영상) ‘해피투게더’ 엄현경-이수민 춤 실력 보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 출연한 배우 엄현경과 EBS ‘보니하니’의 진행자 이수민이 방송에서 춤 실력을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출연한 가운데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엄현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X맨’에 출연했던 10년 전을 떠올리며 뻣뻣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삐거덕 거리는 동작에 출연진은 폭소했지만 엄현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칭 ‘로봇 댄스’를 이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누가 춤을 잘 춘다고 했느냐”고 물었고 엄현경은 “동료 배우 한보름이 댄스 끼가 있다고 말했다”고 대답하며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MC들은 이수민에게도 춤을 요청했다. 이수민은 여자친구의 신곡 ‘시간을 달려서’에 맞춰 걸그룹에 버금가는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를 뽐냈다. 출연진들은 “지금 당장 데뷔해도 될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은 엄현경을 다시 무대 위에 세웠다. 이수민과 같이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가 흘러나왔지만 엄현경은 앞서 선보였던 뻣뻣한 웨이브와 로봇 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영상=해피투게더3/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노래방에 가면 이렇게 논다!☞ 그룹 노을 ‘여자친구’ 커버댄스…‘아재친구’로 변신
  •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진구+김지원’ 포스터 공개… 4인4색 매력폭발 ‘기대’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진구+김지원’ 포스터 공개… 4인4색 매력폭발 ‘기대’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은 자신들이 연기할 인물들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오는 24일 첫 방송에 앞서 미리 알고보면 좋은 인물들의 캐릭터 ‘디테일’을 공개했다. #. 유쾌한 엘리트 군인, 유시진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갈게요, 내가 찾을게요.” 군 전역 후 ‘진짜 사나이’로 돌아온 배우 송중기가 연기하는 유시진 대위는 육사 출신의 엘리트 특전사 대위다. 육군 원사로 명예 전역한 아버지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아들에게 다른 길을 권유했지만, 아버지를 존경한 아들은 그 길을 따랐다. 아이와 노인과 미인은 보호해야한다는 믿음, 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고딩들을 보면 무섭지만 한 소리 할 수 있는 용기, 관자놀이에 총구가 들어와도 아닌 건 아닌 상식, 그래서 지켜지는 군인의 명예, 이것이 바로 시진이 지키고자 하는 애국심이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상황에 따라 재치 넘치는 농담도 잘 하는 유쾌한 남자다. #. 쿨한 생계형 의사 강모연 “그래도 내가 같이 가고 싶다면요?” 배우 송혜교가 연기하는 강모연은 최고의 실력을 갖췄지만 히포크라테스 선서보다는 강남개업을 진리라고 믿는 흉부외과 전문의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꼬인 인생, 다행히 공부 하나는 잘해 살벌하게 의대를 마치고 29살의 나이에 전문의까지 따냈지만, 결국 ‘빽’ 앞에 장사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적자생존이란 백신을 맞아 자신에게 어설픈 휴머니즘은 없다고 믿는다.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말솜씨를 가졌으며, 실력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실수는 깨끗하게 인정하는 쿨한 여자다. #. 말보단 액션, 뼛속까지 군인 서대영 “전 괜찮다고, 제 걱정은 말라고 전해주십시오.” 눈빛으로 연기하는 배우 진구는 뼛속까지 군인일 것 같은 남자 서대영 역을 맡았다. 날 때부터 배냇저고리 대신 깔깔이를 입었을 것 같고, 내 가족을, 내 조국을 내 손으로 지키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하기 때문이다. 특전사를 거쳐 특수수색육군특전구조대로 활약하면서 그는, 쓰촨성, 아이티, 동일본 대지진 등 세계 각지의 재난 지역에 투입됐다. 가벼운 대사보단 묵직한 액션이 편하기 때문에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가슴은 깊고 넓고 뜨거운 남자다. #. 한 남자 바라기, 멋진 여군 윤명주 “다치지 마십시오, 명령입니다. 목숨 걸고 지키십시오.” 도도한 이미지의 김지원은 각 잡힌 여군 윤명주 중위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여군, 여군 중에서도 군의관, 그리고 특전사령관의 무남독녀 외동딸, 이른 바 ‘장군의 딸’, 가진 이름도 많은 그녀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육사에 들어갔고, 여군이 됐다. 그리고 첫 부임한 부대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는 검정고시 고졸 출신의 상사. 처음으로 군인이 된 걸 후회했지만, 그냥 물러설 그녀가 아니다. 자신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선 어떤 위험도 감수하고 직진하는 멋진 여자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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