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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영-김형균, 결혼식 이틀 전 법적부부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는..”

    민지영-김형균, 결혼식 이틀 전 법적부부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는..”

    배우 민지영(40), 쇼호스트 김형균(39) 부부가 결혼식 이틀 전 혼인신고를 완료,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민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 1월 26일 오후 5시 30분..저희 두사람 결혼식을 이틀앞두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민지영은 KBS2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국민불륜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 받은 배우. 민지영은 “저는 십년동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얻은 무언의 두려움으로 결혼하고 일년쯤 지나서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고, 저의 예비신랑은.. 아니, 이제는 정말 제 신랑, 남편이 된 이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자마자 어린아이처럼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자며 투정을 부려왔었답니다...저를 정말... 사랑하나 봅니다.. 아님... 하루 빨리 소유하고 싶었나봐요.....(집착일지도...ㅎㅎ)”라고 밝혔다. 또 “저와 신랑은 생일 날짜가 같아요.. 26일.. 이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하며...오늘을 놓치면 정말로 일년 뒤에 혼인신고를 하게 될 것 같다며 도저히 안 되겠다고 꼭! 굳이!! 오늘!!! 26일!!!! 혼인신고를 해야겠다며 일하는 중간 허겁지겁 달려온 형균씨... 몸은 힘들지만 꽁꽁 싸매고 흐뭇한 미소와 함께 신랑손을 꼭 잡고 드디어~! 유부녀가 되었답니다”고 혼인신고를 결혼식보다 먼저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민지영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내 남편 김형균씨와 우리 몽이와 저 지영이는.. 사진처럼.. 앞으로 세식구 손 꼭 잡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지난해 2월부터 교제를 시작, 1월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민지영과 SBS 공채 동기인 한상진이 맡는다. ‘사랑과 전쟁’을 같이한 개그맨 이정수가 축사를 하며, 축가는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부른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코사무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뒤, 경기도 일산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 3월4일 첫 방송 ‘재무상담쇼’의 대반란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 3월4일 첫 방송 ‘재무상담쇼’의 대반란

    ‘김생민의 영수증’이 시즌2로 돌아온다.  KBS 2TV는 ‘김생민의 영수증’이 3월4일 오전 10시40분 첫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10회로 제작돼 현재 방송 중인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1은 28일 종영하며, 한 달간 휴식 후 시즌2를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 6월19일 팟캐스트에서 첫선을 보인 ‘김생민의 영수증’은 두 달 만인 8월 19일 KBS 2TV에 입성했다. 팟캐스트에서 선보인 내용을 15분짜리 방송으로 재편집해 6회 편성한 게 대박을 치자 KBS 2TV는 팟캐스트와 별도로 70분짜리 ‘김생민의 영수증’을 새로 제작해 11월26일 정규편성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의뢰인이 보내온 영수증을 통해 그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면서 저축과 적금 비법을 알려주는 코믹 ‘재무상담쇼’다. 평생 알뜰살뜰 살아온 김생민이 자신의 절약 노하우와 ‘아껴야 잘산다’는 가치관을 유머에 실어 전달한 게 시청자를 열광시켰다. 이를 통해 김생민은 데뷔 25년 만에 스타덤에 올랐고, 10여 편의 광고를 찍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송은이의 기획력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한 코너로 ‘김생민의 영수증’을 제작했다.   정규편성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지난 21일 시청률 6%를 기록하는 등 일요일 오전 11시대 시청률 1위를 이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동행(KBS1 토요일 낮 12시 10분) 순박한 얼굴에 다부진 체격으로 대한민국 격투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장정혁은 탈북 청년이다.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무서운 속도로 성장해 이제는 프로 데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 무의미할 정도로 정혁이를 혹독하게 단련시킨 것은 악몽 같았던 탈북 과정에서 겪은 쓰라린 시간과 간절함이다. 고통의 시간에 울분을 삼키고 엄마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격투기는 어느새 한국 땅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은 정혁의 꿈이 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서울대생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이 화제가 되면서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고문을 자행했던 기술자들 중엔 ‘지옥에서 온 장의사’라고 불린 이근안도 있다. 하지만 법적 처벌을 받고 출소한 이씨 외에 불법 수사와 가혹행위를 했던 다수의 가해자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았을까. 제작진은 치안본부 대공분실 외에도 당시 중앙정보부, 안기부, 보안사 수사관들과 이들의 행태를 용인하고 방관한 배후를 찾아 나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너의 용기를 응원해’라는 부제로 서언·서준 형제가 가수 가희의 집을 방문해 가희의 아들 노아를 돌본다. 서언은 노아에게 바나나를 다정하게 나눠 주고 젖병을 들고 분유를 먹여 주기도 하며 ‘멋진 형아’로 등극한다. 쑥스러워하면서도 노아의 앞에서 현란한 춤을 선보인 서언, 이에 호응하는 노아의 흥 넘치는 몸짓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 이정현 “KBS 세월호 보도 전화한 건 맞지만 방송 개입 아니다”

    이정현 “KBS 세월호 보도 전화한 건 맞지만 방송 개입 아니다”

    이정현 의원, 방송법 위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세월호 참사 당시 KBS의 관련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이정현(60)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서정현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이 의원 측 변호인은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과 보도 관련 내용의 통화를 한 사실은 있다”면서도 “그런 사실을 방송 편성에 대한 간섭으로는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직후 KBS가 해양경찰을 비롯한 정부의 대처와 구조 활동을 비판하는 보도를 하자 KBS 김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9시 뉴스를 대통령이 봤다”면서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는 등의 요구를 하는 등 방송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방송법 4조와 105조는 방송 편성의 자유와 독립을 침해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검찰 측 신청을 받아들여 김 전 국장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김 전 국장은 오는 3월 7일 재판에 나올 예정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적금이 뭐예요?” 김종민, 김생민 뒷목 잡게한 ‘리얼 스튜핏’

    “적금이 뭐예요?” 김종민, 김생민 뒷목 잡게한 ‘리얼 스튜핏’

    방송인 김종민이 ‘출장영수증’의 의뢰인으로 출연해 스튜핏 잔치를 벌였다.KBS2TV ‘김생민의 영수증’(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의 10번째 ‘출장영수증’ 의뢰인으로 김종민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종민은 김생민의 연이은 스튜핏에도 헤실헤실한 웃음을 잃지 않아 3MC를 대공황상태에 빠뜨린다고 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날 김생민은 김종민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말문이 턱 막히고 말았다. 김생민이 적금에 대해 묻자 김종민은 특유의 순수한 얼굴로 “모른다”고 답한 것. 이에 김생민은 시작부터 스튜핏을 외쳤지만 김종민은 오히려 더욱 활짝 미소를 터뜨리며 ‘초긍정의 아이콘’으로 등극, 3MC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솔로곡 발매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밝혀 다시 한번 3MC들을 당혹케 만들었다. 솔로곡으로 인해 적자 무덤에 빠졌음에도 다시 한 번 앨범을 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 이에 김생민은 김종민의 명치에까지 스튜핏 스티커를 붙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김종민은 이에 굴하지 않고 솔로곡 메들리로 자기 PR까지 펼치며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보여 3MC들은 웃픈 미소를 짓고 말았다고. 이외에도 김종민은 철딱서니 없던 차량 구매 등 김생민이 뒷목을 잡을 만한 소비 생활을 줄줄이 공개했다는 전언. 이처럼 스튜핏 잔치에도 특유의 헤실한 웃음을 잃지 않은 김종민의 순박한 매력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종민의 스튜핏 파티가 펼쳐질 ‘김생민의 영수증’ 10회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수경 “조승우와 키스신, 잊혀지지가 않아” 어떤 장면이길래?

    이수경 “조승우와 키스신, 잊혀지지가 않아” 어떤 장면이길래?

    배우 이수경이 조승우와 키스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이수경은 기억에 남는 상대 배우로 조승우를 꼽았다. 이수경은 “영화 ‘타짜’에서 상대 배우가 조승우 씨였다. 당시 머리카락을 잘라주다가 키스하는 장면이 있었다. 머리카락에 터치가 들어가는 게 로맨틱하고 심쿵했다. 잊혀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배해선은 “조승우 씨는 사람을 ‘심쿵’하게 만든다”며 공감했다. 배혜선은 “함께 한 작품에서 난 엄마 역할이었고, 조승우 씨는 사회자 역이었다. 같이 부딪히는 역할이 아니었다. 그런데 옆에 와 있는 것만으로 떨리더라. 그 사람의 존재만으로도, 한 사람으로서 떨리더라”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콘’ 이수지 열애중♥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 깜짝 고백

    ‘개콘’ 이수지 열애중♥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 깜짝 고백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이수지가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5일 코미디언 이수지(34)가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럽지만 처음으로 SNS에 이렇게 편지를 쓴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축하받고 싶은 일이 생겼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친한 친구로 지내던 분과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연인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매우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렇게 공개된 만큼 앞으로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지켜봐 달라.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수지는 글의 말미에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수지의 열애 공개에 앞서 다수 매체는 이수지가 1년 넘게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웃음을 줬다. 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코미디언 유민상과 러브라인을 그려 열애설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음은 이수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슈지에요 쑥쓰럽지만 처음으로 SNS에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축하 받고 싶은 일이 생겼네요 혹시 오늘자 기사 보셨나요? 하하;; 친한 친구로 지내던 분과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연인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렇게 공개된만큼 앞으로도 부디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경, 68kg 과거..다이어트 비결은 “육식동물처럼 먹어라?”

    이수경, 68kg 과거..다이어트 비결은 “육식동물처럼 먹어라?”

    배우 이수경이 다이어트 명언에 도전했지만 의아함을 남겼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3’에는 이수경, 배해선, 한보름, 구구단 김세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학창시절 먹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당시 몸무게가 68kg까지 나갔다”며 “아침을 무조건 먹고, 0교시 하고 도시락을 까먹고, 간식도 먹고, 점심 먹고, 중간에 간식 먹고, 하교 후에도 떡볶이를 사먹었다. 또 학원에서 먹고, 집에 가서 저녁 먹었다. 이렇게 생활하니 알차게 살찌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농구선수 문경은과 배우 손창민 선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그때는 살이 쪘는지도 몰랐다. 주변에서 귀엽다고 해주니까 귀여운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20살이 되고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루에 3시간씩 운동을 했다. 식사도 두 끼로 줄였다. 처음으로 꼬르륵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또 그는 옥주현의 ‘먹어봤자 내가 아는 맛’, 김사랑의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처럼 자신만의 다이어트 명언이 있다며 “육식 동물같이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별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육식동물은 자기가 먹을 만큼만 먹고 배가 차면 더 먹지 않는다. 먹고 육식동물처럼 움직이고 생활하라”며 “풀만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팬더나 코끼리처럼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그건 살찐 게 아니고 원래 체형 아니냐”며 수긍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런웨이에 선 대박이 포착 ‘시크한 브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런웨이에 선 대박이 포착 ‘시크한 브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수아, 대박이가 런웨이에 선 모습이 포착됐다.2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27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자선 패션쇼의 재능기부 모델로 나선 축구선수 이동국과 그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 아이들은 런웨이에서 다양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막내 대박이(본명 이시안)는 시크한 브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유로운 런웨이와는 달리, 무대 뒤에서는 옷 갈아입기 전쟁이 시작됐다. 평소 느린 성격으로 알려진 대박이는 주어진 3분 안에 옷을 갈아입기 위해 아빠 이동국의 도움을 받았다. 아빠가 다른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사이, 반대편에서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티셔츠가 설아의 얼굴에 끼는 바람에 옷을 제대로 벗지 못하고 있었던 것. 쌍둥이 언니인 제시, 제아가 함께 힘을 썼지만 옷은 벗겨지지 않았다. 이에 설아가 옷을 제대로 갈아입고 런웨이에 다시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소현, 영하16도 한파에 수중촬영? ‘라디오로맨스’ PD “대역배우다” 해명

    김소현, 영하16도 한파에 수중촬영? ‘라디오로맨스’ PD “대역배우다” 해명

    배우 김소현이 영하 16℃를 밑도는 한파 속에 수중촬영을 진행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라디오 로맨스’ 제작진이 “액션배우가 겨울용 슈트를 입고 촬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소현, 윤두준, 윤박, 걸스데이 유라와 연출을 맡은 문준 PD가 참석했다. 이날 문 PD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수중 촬영 논란에 대해 김소현이 아닌 대역을 맡은 전문 액션배우가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수중 촬영하는 김소현’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소현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복을 입고 물 속에 들어가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날은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날이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며 ‘배우 혹사’ 논란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문 PD는 “김소현 씨는 지난 일요일(21일)에 해당 촬영을 마쳤다. 당시에도 가장 따뜻하다고 하는 날 촬영을 했다”며 “보온을 위해 캠핑카를 배치하고 카메라도 두 세대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자란 부분이 있어 어제(24일) 김소현 씨 대신 전문 액션배우가 겨울용 슈트를 입고 촬영했다”며 “촬영도 1회로 짧게 끝났다. 촬영 후 바로 보호 조치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드라마 현장은 우리 삶이다. 앞으로 안전에 더욱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톱배우 지수호(윤두준 분)와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 분)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가대’ 방탄소년단-워너원..아티스트 총출동 ‘섹시+파워풀 반전 무대’

    ‘서가대’ 방탄소년단-워너원..아티스트 총출동 ‘섹시+파워풀 반전 무대’

    2018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 가요계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제27회 서가대는 25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그맨 신동엽, 슈퍼주니어 김희철, 배우 김소현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블랙핑크, 프리스틴, 청하, 에일리, 아이엠낫, 비투비, 수란, 세븐틴, NCT127, 볼빨간사춘기, 마마무, 갓세븐, 레드벨벳, 워너원,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등 가요계 별들이 참석한다. 제27회 서가대는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인 고척 스카이돔에 걸맞게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상쇼,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더욱 꽉 채워줄 레이저, 조명쇼가 준비돼 있다. 아티스트들의 매력과 퍼포먼스를 빛내줄 수 있는 다양한 무대 장치도 이번 서울가요대상에서 주목해야할 주요 포인트다. 또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무대를 꽉 채우는 댄서들과 함께 펼치는 공연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상식에서 주목할 점은 아티스트들의 무한 반전 매력이다. 기존 청량함을 선사했던 아티스트는 섹시미를 강조하거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2017년 발표한 수록곡들을 새롭게 믹스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대중들에게 180도 색다른 시선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27회 서가대는 25일 오후 7시부터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승현 “미혼부 사실 공개? 딸 존재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김승현 “미혼부 사실 공개? 딸 존재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승현, 김수빈 부녀의 화보가 공개됐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승현과 딸 김수빈은 세련된 무드의 세미 정장과 원피스를 착용해 마치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데님 스타일의 의상과 캐주얼한 스포티룩을 착용해 장난스럽고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녀는 먼저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는 소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방송에서 보인 것처럼 따로 생활하고 있는 부녀는 “촬영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자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공감대도 늘어나 부녀 관계가 이전보다 많이 가까워졌다”며 “딸 수빈이의 허락과 부모님의 진심 어린 응원으로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계기도 함께 전했다. 연예인으로서 미혼부 사실을 공개하기 힘들었을 텐데 당당하게 공개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김승현은 “온전히 감수하고 마땅하다고 생각해 미혼부라는 사실을 밝히게 되었다. 만약 그 사실을 부정했다면 나는 내 딸을 부정한다는 거나 다름이 없다.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반대로 부끄러운 일도 아니기에 당당히 밝힐 수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프로그램 출연 이후 ‘제2의 전성기’, ‘프렌대디’와 같은 수식어를 얻은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2의 전성기’가 왔다며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있어 뿌듯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프렌대디’에 대한 수식어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나 부담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딸 친구들에게 회전 초밥을 시원하게 쏜 적이 있다”라며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최근 두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영화를 통해 악역부터 감초 역할까지 다양하게 도전했다. 앞으로도 어떠한 역할이든 감사하게 할 생각이다. 주인공 빼고는 다 잘할 자신이 있다”라며 웃는 얼굴로 대답을 전했다. 현재 4년째 솔로인 김승현은 “수빈이도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릴 수 있으면 좋겠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라며 결혼에 관한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이상형을 묻자 이상화 선수를 꼽으며 평소 친분 또한 과시했다. 한편 딸 김수빈은 아빠의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센 여자를 만나야 한다며 아빠 김승현에 대한 걱정스런 마음도 내비쳤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질문에 그는 “‘살림남2’ 프로그램을 통해 미혼모, 미혼부들에 대한 시선이 바뀌고 그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사진=b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보아, 2월 1일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내가 돌아’ 첫 무대

    ‘컴백’ 보아, 2월 1일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내가 돌아’ 첫 무대

    가수 보아가 오는 2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2018년 새 앨범을 예고한 가수 보아(33·권보아)가 신곡 ‘내가 돌아(NEGA DOLA)’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2월 1일 Mnet ‘엠카운드다운’에 이어, 2일 KBS2 ‘뮤직뱅크’, 3일 MBC ‘쇼!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에 순차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보아의 신곡 ‘내가 돌아’는 보아만의 새로운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힙합 댄스곡이다. 특히 이번 곡에는 보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내가 돌아’는 집착이 심한 남자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의 마음 속 이야기를 직설적이면서도 재치있게 담아냈다. 한편 무대에 앞서 이달 31일 오후 6시에는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이 공개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자룡’ 배우 이장우, 오늘(25일) 군 복무 마치고 전역...“기쁘고 또 아쉽다”

    ‘오자룡’ 배우 이장우, 오늘(25일) 군 복무 마치고 전역...“기쁘고 또 아쉽다”

    배우 이장우가 오늘(25일) 전역했다.25일 배우 이장우(33)가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쳤다. 이장우는 이날 “드디어 전역을 해서 기쁘고 또 아쉽다”라며 “앞으로 자주 뵙고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서 지난 2016년 4월 입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에서 복무했다. 이장우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웃어라 동해야’, ‘장미빛 연인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세미 “민우혁, 프로포즈하며 가죽재킷 줬다..이런 남자는 처음”

    이세미 “민우혁, 프로포즈하며 가죽재킷 줬다..이런 남자는 처음”

    민우혁이 과거 아내 이세미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가죽재킷을 건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미는 민우혁과의 데이트를 위해 가죽재킷을 입었다. 이세미는 “프로포즈할 때 가죽자켓 받은 여자가 몇이나 될까? 다들 목걸이나 반지 받잖아. 프로포즈할 때 오빠가 쇼핑백에서 가죽재킷을 꺼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민우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세미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던 가죽재킷이 있었다. 그런데 가격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비싸서 결국 못 샀다. 나중에 제가 몰래 가서 그 가죽재킷을 사서 프로포즈할 때 줬다”고 설명했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과거 이야기를 하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KBS2 ‘살림남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3’ 김경호 “윤종신 ‘좋니’ 나오면 사람들 킥킥대” 울분 토로

    ‘해투3’ 김경호 “윤종신 ‘좋니’ 나오면 사람들 킥킥대” 울분 토로

    ‘해피투게더3’에서 김경호가 윤종신의 ‘좋니’를 향한 한풀이에 나선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5일 방송은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하는 ‘해투동-여신과 함께 특집 2탄’과 김경호-김태우-이석훈-린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엔딩가수 특집 1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내 노래를 불러줘:엔딩가수 특집’에서는 앞서 ‘내 노래를 불러줘’에 출연해 ‘엔딩가수’라는 불명예를 안은 가수들이 명예회복을 위해 처절한 진검승부를 펼친다고 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앞서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김경호는 윤종신의 ‘좋니’를 열창하며 등장해 현장 모든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과거 출연 당시 김경호가 자신의 노래를 끝끝내 외면하고 윤종신의 ‘좋니’를 선택한 노래방 손님들에게 “좋니가 그렇게 좋니?”라고 외치며 뒤끝을 작렬했던 굴욕적인 사연이 있기 때문. 그도 잠시 김경호는 ‘국민락커’답게 고품격 가창력으로 웃음을 일순간에 잠재우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경호는 ‘좋니’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아프다으아으아~’라는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을 뽐내 진지했던 녹화 현장을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김경호는 ‘내 노래를 불러줘’에서 엔딩가수가 된 후 후유증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좋니’가 내 노래도 아닌데 ‘좋니’만 나오면 사람들이 킥킥대고 웃는다”며 하소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예전에는 권혁수 씨 때문에 웃더니 이제는 ‘좋니’ 때문에 웃고, 만신창이가 됐다”며 울분을 쏟아내 현장 모두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고. 이에 과연 김경호가 ‘좋니’와의 악연을 끊고 설욕전을 펼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킹 오브 엔딩’을 가릴 ‘내 노래를 불러줘:엔딩가수 특집’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늘(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사동 호랭이, 17억 원 채무...한 달 수입 얼만지 봤더니..“月 천 만원?”

    신사동 호랭이, 17억 원 채무...한 달 수입 얼만지 봤더니..“月 천 만원?”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17억 원 채무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그의 수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36·이호양)가 17억 원 채무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그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한 방송에서 밝힌 수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사동 호랭이는 지난 2012년 KBS2 ‘1대 100’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신사동 호랭이에게 “20대 중반 이후 한 달 수입이 천만 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하자, 이에 “아이고 이게 방송에 나오면 안 된다”라며 공개를 꺼려했다. 이어 “부모님이 자식한테 의지하게 된다. 부모님이 아직 한창 일하실 나이다”라고 답했다. 신사동 호랭이는 이번 일과 관련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의 동업 관계에서 보증형태의 채무가 발생하게 됐다”며 “회생을 신청하면 기사화 될 수 있다는 걱정에 주저했지만 어떤 형태의 채무라 해도 저의 책임이라 받아들이고, 강한 변제 의지를 가지고 용기를 내어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발생한 채무의 전액을 변제할 목적으로 기간 조율에 초점을 맞춰서 회생을 신청한 것이지 일부 탕감이나 파산을 목적으로 신청하지 않았다”며 “간혹 회생신청을 파산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린다. 앞으로 좋은 곡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동 호랭이는 그룹 비스트 ‘픽션’, 포미닛 ‘핫이슈’ EXID ‘위아래’, 모모랜드 ‘뿜뿜’ 등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현 테니스 중계 시청률도 1위…페더러와 준결승 생중계 언제?

    정현 테니스 중계 시청률도 1위…페더러와 준결승 생중계 언제?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한 정현(58위·한국체대)이 테니스 중계 시청률에서도 5%를 넘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4강 확정시 순간 최고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의 준결승 경기는 26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에 진행된다.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4일) 정현과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의 8강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JTBC가 중계한 ‘JTBC스포츠테니스 2018호주오픈’의 시청률은 5.02%를 기록했다. 이날 정현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샌드그렌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시간 지상파 정오뉴스인 KBS 1TV ‘KBS뉴스’(4.3%)와 SBS TV ‘12시뉴스’(2.0%), SBS TV ‘싱글와이프 재방송’(2.3%)을 제외하고는 전 프로그램이 1% 안팎의 시청률을 보였다. 평일 낮 3시간에 걸친 국내 비인기종목인 테니스 중계방송의 시청률이 5%를 넘어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내외신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맹활약하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정현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중계방송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5.8%로 나타났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강 진출이 확정된 직후의 8.6%로 집계됐다.‘꿈의 대결’로 불리는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 시청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는 26일 오후 5시 30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다. JTBC와 JTBC3 FOX Sports에서 경기를 생중계하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네이버를 비롯해 아프리카TV에서도 볼 수 있다. 26일 정현 테니스 생중계 채널 홈페이지 -JTBC 온에어 http://onair.jtbc.joins.com/?cloc=jtbc|header|onair -JTBC FOX Sports 온에어 http://jtbc3foxsports.joins.com/index.html -네이버 goo.gl/pVQGTn -아프리카TV http://sportsetc.sports.afreecatv.com/ -푹TV https://www.pooq.co.kr/?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utm_campaign=mkt01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살림남2’ 이세미, 민우혁 키스신 눈앞에서 목격 “익숙해지진 않아”

    ‘살림남2’ 이세미, 민우혁 키스신 눈앞에서 목격 “익숙해지진 않아”

    이세미가 남편 민우혁의 진한 키스신을 직접 목격했다.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이세미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 남편 민우혁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미와 민우혁 할머니 등 가족들이 민우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과 대기실을 찾았다. 정선아는 이세미와 인사를 나누며 “오빠 오늘 나랑 키스 신 있는데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민우혁은 무대 위에서 정선아와 진한 스킨십을 소화했다. 이세미는 객석에서 이를 관람했다. 이세미는 민우혁의 스킨십 연기에 “괜찮을 수 없다. 감정적으로 질투도 나고 신경도 쓰인다”며 “나도 여자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대 위에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이성적으로 보게 된다. 우리 남편이 잘 될 수 있는 길이니까. 익숙해지는 건 아니지만 괜찮아지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민우혁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저는 그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미는 이후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계신 자리에서도 “(스킨십을) 조금 더 진하게 해도 될 것 같았다”고 평했다. 민우혁은 이런 이세미에게 “부모님이랑 장모님께서 공연을 보실 것이다. 애정신을 하다가 진짜 감정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할까봐 세미 씨가 그렇게 얘기해준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세미는 민우혁과 데이트 도중 “진짜 괜찮아?”라는 질문을 받고 “해야지, 일인데. 난 네가 더 잘됐으면 좋겠고 ‘연기 잘한다’ 또는 진짜처럼 느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민우혁은 “내가 진짜 결혼 잘 했다”며 손가락 하트를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S 언론노조 143일만에 업무 복귀

    KBS 언론노조 143일만에 업무 복귀

    고대영 KBS 사장 해임과 함께 143일만에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KBS 로비에서 약식 집회를 열고 출입증을 들어 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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