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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빛’ 정소영, 남자 연예인 대시 다 거절하고 결혼한 남편은? ‘배우 오협’

    ‘황금빛’ 정소영, 남자 연예인 대시 다 거절하고 결혼한 남편은? ‘배우 오협’

    배우 정소영과 그의 남편 오협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9일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소영(40)이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정소영은 bnt 화보 인터뷰를 통해 “‘황금빛 내 인생’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어 4년 만에 복귀를 결심했다”며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인생작’을 만난 것 같다. 선우희라는 인물은 나를 위한 맞춤 역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정소영은 이날 인터뷰에서 남편 오협(46)을 언급하기도 했다.그는 “결혼 전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 부담스럽게 느껴져 다 거절했다”면서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신랑을 만나니 좋은 점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소영은 지난 2015년 연기 선배인 배우 오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0년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정소영 남편인 오협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누나’ ‘사랑하는 사람아’, ‘영웅시대’, ‘다모’, ‘대장금’, ‘불새’, ‘역전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현재 한 대학 연기전공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정소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세아 “계획 맞춰 사는 ‘군대 체질’…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윤세아 “계획 맞춰 사는 ‘군대 체질’…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월간지 <우먼센스>가 최근 발간된 2월호를 통해 윤세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세아는 모노톤 의상을 입고 고급스러움과 내추럴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세아는 “‘군대 체질’이라 계획에 맞게 사는 게 편하다”며 “시간을 정해놓고 식사를 하고, 시간이 남으면 학원부터 등록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일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애착 가는 일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운동을 좋아해 평상시엔 트레이닝복을 자주 입는 윤세아는 오랫동안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해왔다. 그는 “필라테스의 기본은 갈비뼈를 이용한 흉식 호흡”이라며 “항상 갈비뼈를 조이려고 의식하면 저절로 근육이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엔 KBS 예능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고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구매하기 전 있는 것부터 쓰려고 노력한다. 식재료를 사기 전 냉장고에 있는 음식부터 먹으려고 노력하고, 비누가 작아지면 망에 넣어 다 닳을 때까지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SBS 드라마 <착한 마녀전>에 출연한다. 그녀는 극에서 국내 최대 항공사 CEO 오평판(이덕화)의 장녀이자 항공사 전무인 ‘다이아몬드 수저’ 오태리 역을 맡았다. 사진=우먼센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짜릿한 첫 생방 포착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짜릿한 첫 생방 포착

    ‘라디오 로맨스’가 윤두준과 김소현의 예측 불가한 첫 방송 스틸 컷을 공개했다.오늘(2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는 완벽한 대본이 필요한 톱스타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라디오 DJ로 섭외하려는 작가 송그림(김소현)의 섭외 밀당에서 시작한다. 꿈에 그리던 라디오 메인 작가가 되기 위해 이강(윤박) PD로부터 지수호를 DJ로 섭외하라는 특명을 받은 대본 쓰는 것 빼고는 다 잘하는 송그림.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타인 지수호가 매일 두 시간씩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DJ 자리를 수락할 리가 없다는 생각에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마음먹은 일은 될 때까지 도전하는 끈기의 여왕답게 송그림은 지수호라는 이름의 산을 정복하기 위한 섭외 대장정을 시작한다. 촬영장, 집, 가끔은 우연히 만나기까지. 지수호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그의 곁을 맴도는 섭외능력자 송그림과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변화무쌍한 다양한 얼굴로 “NO”라는 거절만 되돌려주는 지수호. 두 남녀의 섭외 전쟁이 불타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바, 지난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http://tv.naver.com/v/2603360)에서는 라디오 작가 송그림이 사극 속 어여쁜 처자로 변신해 극 중 지수호가 촬영하는 사극으로 들어갔다. 이어 연기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고군분투하는 송그림을 어쩐지 사연 있는 눈으로 응시하는 지수호에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두 남녀는 무사히 손을 잡고 라디오 부스에 안착할 수 있을까.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쌩방 감성 로맨스’. 오늘(29일) 밤 10시 KBS 2TV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소영, ‘황금빛 내인생’ 선우희 맞아? 화보서 뽐낸 ‘팜므파탈’ 매력

    정소영, ‘황금빛 내인생’ 선우희 맞아? 화보서 뽐낸 ‘팜므파탈’ 매력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정소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맘누리, 프랑코 푸지, 프론트(Front), 악세사리홀릭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로 퓨어 무드를 소화하는가 하면 플라워 드레스로 사랑스러움을 어필, 코트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걸크러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시청률 40% 이상을 기록한 것에 대해 “‘야인시대’ 이후 처음”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생작’을 만났다는 그는 40대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른 선우희 역할 소감으론 “나를 위한 맞춤 역할 같다”며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히피펌’으로 변신한 뒤 송하윤과 닮을꼴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그는 “내가 봐도 많이 닮은 것 같다. 기분이 좋았다”며 빙그레 미소를 띠었다. 로맨스 연기를 함께한 동갑내기 최귀화와의 호흡에 대해선 “공감대 형성이 잘 됐다. 아무래도 40대가 되니 너무 편하게 대하 순 없어서 아직 존댓말을 쓴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 중인 서은수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비타민 같은 친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7 K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천호진에 대해선 “촬영장에서 그 어떤 배우보다도 노력을 하신다”며 존경심을 표했다.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그에게 4년 만에 복귀한 이유를 물으니 “더 늦게 컴백을 하고 싶었지만 이번 드라마를 꼭 하고 싶어서 복귀를 결심하게 됐다”며 남다른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초등학생들도 알아볼 정도로 팬들의 연령층이 다양해졌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앞으로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는지 묻는 질문엔 김수현을 꼽으며 “누나 역할이라도 좋다. 같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답게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지만 그는 2015년 배우 오협과 결혼해 어느덧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워킹맘이다. 3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 첫 출산을 경험한 그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으며 둘째 계획에 대해선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다. 이어 워킹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묻자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남편 이외에 연예인과 교재를 해본 적이 없다는 그는 “결혼 전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고 부담스럽게 느껴져 다 거절을 했었다”라고 발언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신랑을 만나보니 좋은 점들이 수도 없이 많다며 남편 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결혼 3년차 아내의 음식 솜씨에 대해선 “좋은 편이다. 엄마 닮아 손맛이 좋다”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과시했다. 여전히 20대 같은 피부 비결로는 “피부는 타고났다. 그래서 오히려 게으른 편이고 관리를 잘 안 한다”며 털털함을 내비치기도 했다.199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던 그는 무명 없이 데뷔하자마자 주연을 맡았던 행운의 여배우다. 그러나 그는 당시 지나친 관심이 부담감으로 다가왔었다고 털어놨다. 멋모르고 뛰어들어 연예계 생활이 버거웠던 그는 빨리 나이가 들고 싶었고 어느덧 40대가 된 그는 “지금이 딱 좋다”며 여유가 깃든 표정을 보였다. 앞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는 정소영. 그가 넓혀나갈 연기 스펙트럼이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진희 “연인 윤현민과 실시간 검색어, 미안하다” (인터뷰)

    백진희 “연인 윤현민과 실시간 검색어, 미안하다” (인터뷰)

    백진희가 연인 윤현민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는 지난 23일 종영한 KBS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백진희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극 중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백진희는 연인 윤현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연인 윤현민은) 조언보다는 응원을 많이 해 줬다. 사실은 걱정을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1회 촬영 당시, 넘어지는 신을 찍으며 실제로 무릎을 다쳤던 것. 한 달 동안 고생했다는 백진희는 “촬영 초반에 다쳐서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후에는 ‘잘 하고 있다’고 많이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이어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 윤현민과 함께 오른 것에 대해 “미안하다. 저희 둘 다 배우인데, 작품 속 모습보다는 사적인 모습이 더 부각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서로 조심하려고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이제 막 어떤 캐릭터가 재미있고, 어떤 연기가 제게 맞는지를 찾은 것 같다. 그래서 결혼보다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 3월 1년 째 열애 중임을 밝혔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준♥’ 배우 정소민, 블랙 드레스 차림 셀카 ‘사랑에 빠진 여신’

    ‘이준♥’ 배우 정소민, 블랙 드레스 차림 셀카 ‘사랑에 빠진 여신’

    배우 정소민이 드레스 차림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28일 배우 정소민(30·김윤지)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목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소민은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가슴 부분이 절개된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 진짜 예쁘다”, “백설 공주 같아요”, “역대급 예쁨이다”,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어 대박”, “사람인지 여신인지 알 수 없는...”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가수 겸 배우 이준(31·이창선)과 올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다, 그해 10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내인생’ 전노민 피소, 1억5천만원 사기 혐의 “음해다”

    ‘황금빛 내인생’ 전노민 피소, 1억5천만원 사기 혐의 “음해다”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전노민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노민의 전 소속사인 라이언브릿지는 약 1억5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전노민을 고소했다.   회사 측은 “2011년 4월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전노민이 ‘세진주조’의 막걸리 일본 판매 독점권을 주겠다며 1억5천만 원의 투자금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세진주조는 2015년 경영난 등을 이유로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언브릿지 측은 전노민이 물품공급이 불가능해지면서 독점판매 계약을 파기하고 30일 이내 투자금을 돌려주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노민은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이라며 “너무나 악의적이다. 그간 함께 일해온 정을 생각해 참아왔는데 이번에는 무고죄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언스브릿지와 계약 후에야 그들이 일본 내 주류 판매 허가증이 없다는 걸 알았다.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업체와 계약을 끊었기 때문에 일본 내 판매가 막혀버린 상태였다. 막걸리 한 병도 팔지 못해서 나 역시 손해가 10억원 가까이 났다”고 밝혔다. 그는 “왜 또 논란을 일으키며 괴롭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나를 음해하려는 목적이 분명해 보인다. 당시 재판을 끝내고 내가 변호사 비용 압류 공탁 3천만 원까지 걸어놨다. 죄가 있으면 법원에서 그렇게 해줬겠냐”고 토로했다. 한편 전노민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미스나인 ‘투 하트’ 안무 영상…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프로미스나인 ‘투 하트’ 안무 영상…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신곡 ‘투 하트’(To. Heart)의 안무 영상을 28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프로미스나인은 흰 셔츠에 체크무늬 원피스, 단화로 풋풋하면서 사랑스러운 스쿨룩을 완성하며 ‘투 하트’(To. Heart)의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손을 맞대어 활짝 핀 하트모양을 만드는 ‘꽃받침 하트춤’, 새끼손가락으로 약속을 다짐하는 ‘약속춤’ 등 노래의 매력을 살린 포인트 안무가 곳곳에 녹아들어 완성도를 더했다. 프로미스나인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투 하트’(To. Heart)는 프로미스나인만의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리프와 댄서블하면서도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세계 메사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지훈 득남, 붕어빵 아들 인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

    이지훈 득남, 붕어빵 아들 인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

    배우 이지훈이 득남 소식을 전해왔다.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틈틈이 각별한 태교에 힘써온 이지훈은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지훈은 아들을 안고 인증샷을 찍으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버지의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불한당’ 등 영화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이지훈은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로 ‘직장의 신’ 이후 5년 만의 드라마 복귀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네 4남매에게 빌딩 로또 ‘새엄마(장미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지훈은 극 중 김권이 분한 인테리어 회사 개발팀 ‘최문식 팀장’의 부하 ‘유과장’ 역으로, 빌딩주(장미희)의 금수저 아들 ‘최문식(김권)’의 오른팔로 막강 콤비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최문식’을 가장 근접에서 보좌하지만, 때론 입바른 소리로 금수저 갑질에 찬물을 끼얹기도 하는 인물. 김권과 장미희 사단으로 극에 활력을 부여하는 감초역할로 활약을 예고한다. 이지훈의 뜨거운 활약이 기대되는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3월 방영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금빛 내인생’ 전노민, 나영희 불륜 폭로 ‘시청률 44.2% 자체 최고’

    ‘황금빛 내인생’ 전노민, 나영희 불륜 폭로 ‘시청률 44.2% 자체 최고’

    KBS2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황금빛 내 인생’은 44.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8.8%)보다 5.4%포인트 오른 수치이며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43.2%)보다 1.0%포인트 높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지수(서은수)가 언니 지안(신혜선), 오빠 도경(박시후), 연인 혁(이태환)의 도움으로 강제 유학길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도경과 지안은 서로를 이해하며 눈물의 이별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서는 최재성(전노민)이 지수를 압박하는 노명희(나영희)를 막기 위해 “자신은 대단히 품위 있다고 믿는 넌, 그래서 바람피우러 가다가 딸을 잃어버렸나? 우리 은석이를?”이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재성의 한마디는 그간 알 수 없었던 노명희의 행동을 한순간에 이해시켰다. 조순옥(백지원 분)이 한 말의 의미도 깨닫게 했다. 조순옥은 앞서 은석을 데리고 있을 때 노명희가 자신들을 보고도 그냥 지나쳤다고 말한 바 있다. 무언가 감추고 있었던 노명희의 치부는 외도였고, 최재성 역시 이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연재, 소트니코바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SNS 폐쇄

    손연재, 소트니코바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SNS 폐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되자 SNS를 닫았다.29일 현재 손연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는 문구가 뜬다. 손연재가 소트니코바의 팬 계정에 올라온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던 사실이 전날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의 사진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깨무는 모습으로 당시 소트니코바는 편파판정 의혹 속에 금메달을 땄다. 소치 올림픽이 은퇴무대였던 김연아는 은메달을 받았고 이같은 판정은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연재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높였고 손연재는 결국 SNS를 닫았다. 손연재는 지난해 3월 은퇴 이후 KBS 2TV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해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자치광장] 임대차보호법·특별법, 개·제정해야/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치광장] 임대차보호법·특별법, 개·제정해야/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지난 26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이 10년 만에 개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법무부는 서울 지역 환산보증금을 4억원에서 6억 1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9%에서 5%로 인하하는 내용의 시행령을 개정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개정됐으니 다행이다. 그러나 시행령 개정으로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 보호에 부족한 점이 많다. 우선 임대차 보호 기간이 5년으로 짧고 환산보증금제로 적용 범위에 제한을 뒀다. 재건축 때 퇴거보상도 없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서 정한 사항이라 시행령으로는 할 수 없다. 최근 서울시의 상가 임대료 조사 자료에 따르면 평균 총 계약 기간은 7.2년이다. 임차인들이 마음 놓고 영업하기 위해서는 10년으로 확대돼야 한다. 건물주가 건물을 재건축하겠다고 하면 보상도 못 받고 나가야 한다. 또한 전통시장, 대형점포는 권리금 보호가 안 된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설명을 위해 관내 상인들을 만나 보면 이들의 가장 큰 바람은 외국처럼 임차권을 재산권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건물 소유가 재산권인 것처럼 영업권도 재산권이라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는 영업권을 폭넓게 보호하고 있다. 뉴욕은 지방정부의 임대료 인상률 제한이 가능하며, 런던은 건물주의 정당한 사유 없이는 임차권이 계속된다. 파리는 임대차 기간을 9년 동안 보장하고 세입자의 중대한 결격 사유 외에는 재계약 거절이 불가하다. 지방정부협의회와 성동구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등의 문제점을 적시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의 개정, 관련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피력해 왔다. 다행히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국회에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다수 논의되고 있다. 또한 젠트리피케이션을 체계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관련 법안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 최근 방영 중인 KBS드라마 흑기사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한 내용이 등장한다. 극중 남자 주인공은 도시계획가이자 부동산 사업가로, 젠트리피케이션이 벌어지는 동네의 건물과 집들을 사들여 소상공인과 예술가에게 장기 임대를 해준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젠트리피케이션이 이제는 드라마에 등장할 정도로 우리의 삶과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시행령이 개정된 것을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에 법이 개정되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 관련 특별법도 제정되길 바란다.
  • [In&Out] 공공기관 지정분류 개선해야/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In&Out] 공공기관 지정분류 개선해야/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정부 조직은 아니지만 정부가 지분, 예산, 기관장 임명으로 지배하는 기관을 통칭 정부산하기관이라 한다. 600개 정도 된다. 기획재정부는 이 중 현재 330개를 공공기관으로 지정, 통합관리하고 있다. 타 부처의 산하기관을 기재부가 관리하는 이유는 무얼까. 산하기관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면 정책사안은 주무 부처가 맡고 경영관리는 기재부가 수행하게 된다. 주무 부처와 산하기관의 결탁을 견제하고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반면 주무 부처와 산하기관의 자율성은 훼손된다. 주무 부처와 기재부 간 이견 발생은 당연하다. 지정분류 체계를 손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첫째, 공공기관 지정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정부지원액이 총수입액의 50%를 초과하면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도록 돼 있지만, 30% 수준이라도 경쟁 없이 3년 연속 정부 지원이 지속된다면 공공기관으로 보아야 한다. 다만 이렇게 편입되는 기관은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해 최소한의 관리만 해야 한다. 둘째, 공공기관 지정의 예외를 더 명확히 해야 한다. 요건을 갖췄어도 KBS나 EBS처럼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면 안 되는 산하기관이 규정돼 있다. 독립성 유지를 지정 예외조건으로 명시하길 권한다. 한국은행도 이에 해당한다. 최근 논란이 되는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도 독립성이 잣대이다. 주무 부처인 금융위원회와 산하기관인 금감원이 한 몸이라면 공공기관으로 지정하여 기재부의 견제를 강화하는 게 낫다. 하지만 금감원이 정부에서 독립적이어야 한다면 공공기관 지정은 옳지 않다. 현 시점에선 금감원이 금융위에서 독립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한은 수준의 독립성을 얻게 되면 공공기관 범주 밖에 놓는 것이 마땅하다. 셋째, 지정의 예외는 줄여야 한다. 법은 구성원 간 상호부조·영업질서유지를 위해 설립된 기관은 공공기관으로 지정하지 말라고 한다. 농협중앙회나 재향군인회가 그 예이다. 자율운영이 그 취지이나 재정지원 등 공공기관 요건에 해당한다면 그 취지는 인정하기 어렵다. 건설근로자공제회 등은 이미 공공기관으로 편입되어 있다. 관련 예외 규정을 삭제하길 권한다. 넷째, 기타공공기관 분류기준도 명확해야 한다. 공기업이나 준정부기관엔 기재부의 영향력이 더 큰 반면, 기타공공기관엔 주무 부처가 더 힘을 발휘한다. 문제는 기타공공기관의 분류기준이 모호하여 기재부와 주무 부처의 힘 겨루기에 따라 분류가 결정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직원 수가 50인 이하면 기타공공기관이지만 50인을 초과한 경우엔 기준이 모호하다. 현재 기타공공기관인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 재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참에 50인을 초과하는 다른 기타공공기관에 대해서도 명확한 기준을 설정하여 지정 변경을 검토하길 바란다. 다섯째,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은 미션을 명확히 구분해 줄 필요가 있다. 공기업은 하나의 ‘기업’이므로 공익성과 효율성의 조화가 중요하다. 적자는 공익성을 훼손한다. 다음 세대의 주머니를 털기 때문이다. 반면 준정부기관은 효율성보다는 사회적 가치 등 설립목적 달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기업군은 상장사와 비상장사로 구분하자. 현재의 시장형-준시장형 분류는 별의미가 없다. 공기업이 증시에 상장되면 투자자 감시를 받게 되어 투명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한전, 가스공사 등 상장 공기업에 대해서는 정원·조직에서 대폭적인 자율성을 부여해도 좋겠다. (기타)공공기관에 대한 지정·분류기준을 더 명확하게 재정비하자. 기타공공기관과 상장공기업에는 자율성을 확대하고 비상장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대해서는 차별관리를 강화하자. 유형분류란 결국 차별적 관리를 위한 것이다.
  • [부고]

    ●최우섭(이촌세무법인 부장)씨 모친상 이병국(이촌세무법인 회장·전 서울지방국세청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배태휴(KBS 순천방송국 부장)조휴(세방기업 근무)숙희(순천고 교사)택휴(전남도 부이사관)씨 모친상 28일 순천 성가를로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061)900-4444 ●이희상(전 대전CBS본부장)씨 장모상 28일 경기 안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 (031)456-5555 ●이충우(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상우(누리플랜 회장)씨 모친상 28일 경기 여주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 (031)885-1919 ●이재웅(전 완도경찰서장)씨 별세 병관(엘손건축사사무소 대표)호준(KTB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 28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70-7606-4216 ●정재우(KBS 디지털부 기자)재명(아모레퍼시픽 전략팀 근무)씨 부친상 박혜정(아시아경제 4차산업부 기자)하현정(코오롱생명과학 근무)씨 시부상 28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00
  • 밀양 세종병원 ‘과밀병실’이 화 키워

    밀양 세종병원 ‘과밀병실’이 화 키워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의 인명 피해 규모가 38명으로 컸던 이유로 병원 측이 중환자실 등 병실에 규정보다 많은 환자를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28일 KBS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환자 9명이 숨진 3층 중환자실 면적은 100㎡로 의료법에 따라 10개 병상을 둘 수 있는 규모이지만 세종병원은 2배인 20개 병상을 놓고 환자를 받았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2층 병실도 과밀상태였다. 수술실과 물리치료실인 공간을 병실로 바꿔 39개 병상을 두었는데 강화된 지금 기준으로 보면 14개가 더 많다. 지금은 허용되지 않는 5인 이상 병실도 9곳 있었다. 병원이 과밀로 운영됐고 용도를 병원 측이 임의로 변경하면서 사망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김준호-데프콘-윤동구, 쿠바 ‘애니깽’ 체험 ‘한인후손 아픈 역사’

    ‘1박2일’ 김준호-데프콘-윤동구, 쿠바 ‘애니깽’ 체험 ‘한인후손 아픈 역사’

    ‘1박 2일’ 김준호-데프콘-윤동구가 쿠바 ‘애니깽’의 발자취를 찾아간다오늘(28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0주년 특집 ‘카자흐스탄-쿠바’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중 김준호-데프콘-윤동구가 쿠바 최초 한인촌 엘볼로 마을 방문과 함께 애니깽 농장 체험에 나선다. 애니깽은 스페인어로 ‘에네켄’으로 불리며 선박용 밧줄을 만드는데 쓰이는 선인장. 100여 년 전 멕시코 등 중남미로 건너간 한인 이민 1세들이 에네켄 농장에서 일한 것을 두고 한인들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는 등 쿠바 한인들의 아픈 역사가 깃들여있다. 특히 이날 김준호-데프콘-윤동구는 처음 도전한 애니깽 체험 시작과 동시에 녹록하지 않은 현실을 마주했다. 체험에 앞서 한 번의 칼질로 애니깽을 수확하겠다고 선포한 당당함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 녹아서 없어진 지 오래. 무엇보다 데프콘의 고군분투를 지켜보던 김준호가 “저기봐. 프콘이도 감당 못하네”라고 말할 만큼 ‘1박 2일’ 힘의 아이콘 데프콘마저 좀처럼 칼질이 들지 않은 애니깽과 온 힘을 다해 싸웠다는 후문. 더욱이 데프콘은 “이렇게 촘촘해”라며 애니깽의 날카로운 가시에 깜짝 놀라는 등 멤버들은 조상들의 어려움을 직접 피부로 느끼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와 함께 쿠바 한인 후손들과의 자리에서 노예와 같은 고된 삶에 얽힌 아픈 역사를 직접 듣는 등 가슴 아픈 이민사를 함께 나눴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데프콘마저 고군분투하게 만든 애니깽의 실체는 어떨지 오늘(28일) 저녁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신봉선 ‘사랑에 빠지라’ 조언에 “차라리 갯벌에..”

    ‘김생민의 영수증’ 신봉선 ‘사랑에 빠지라’ 조언에 “차라리 갯벌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28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신봉선이 ‘공감요정’으로 함께했다. 이날 본격적으로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하기 전, 신봉선의 영수증을 분석했다. 맥주 두 박스를 주문한 신봉선에게 김생민은 “하나씩 사먹으면 되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에 신봉선은 “시중에 잘 안 판다. 요즘 빠진 맥주다. 두고 하나씩 먹으려 한다”고 답했고, 김생민은 “맥주 대신 사랑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사랑보다 갯벌에 빠지는 게 빠를 것 같은데”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명품 재킷과 명품 치마를 90% 세일가에 산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세일가로 3만원에 샀다는 치마를 이날 입고 왔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포즈를 취했다. 신봉선은 “날씬해 보이고 이 가격은 정말 보세로도 사기 어려운 가격이다”라며 치마를 극찬했고 송은이와 김숙은 “주문하겠다”며 소비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수증에는 맥주 두 박스가 또 적혀 있었다. 심지어 그는 중간에 미국을 다녀왔음에도 20일 만에 맥주 네 박스를 주문한 셈. 신봉선은 “(한 번 마실 때) 두 병 씩은 마시지 않냐”며 애주가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생민이 술버릇을 묻자 신봉선은 “얼마 전 김준호 씨가 저보고 자기가 만났던 여자 중 최악이라더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이다희, ‘라이키’ 댄스부터 방송부 콩트까지 ‘털털 만능매력’

    ‘아는 형님’ 이다희, ‘라이키’ 댄스부터 방송부 콩트까지 ‘털털 만능매력’

    배우 이다희의 캐도 캐도 끝없는 화수분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이다희가 ‘형님 학교’의 전학생으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이다희는 형님들의 개그에 연신 웃음을 멈추지 못해 등장부터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더욱이 멤버들과 토크에서도 밀리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다희는 트와이스의 ‘LIKEY‘에 맞춰 깜찍한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갑자기 시작된 무대였음에도 가방까지 던지고 뛰어나가 춤을 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요청에 무반주 노래에도 나섰는데, 음이탈에 수줍어하던 것도 잠시, 꿋꿋하게 노래를 마치는 귀여운 집념을 보여줘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다희는 오랜만에 모델 워킹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자신의 실수담까지 아낌없이 털어놓는 털털함에 시청자들은 이런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에 호평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배우답게 콩트 연기도 리얼하게 소화했다. 형님고 방송부 선배가 되어 동아리 면접을 심사했는데, 유쾌한 매력으로 케미를 폭발시켰다. 민경훈의 고백도 능수능란하게 맞받아치며, 현장을 들었다 놨다 해 분위기를 업 시켰다. 이런 이다희의 활약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렇듯 진솔하고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 이다희. 노래부터 춤, 콩트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다희는 KBS2TV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을 확정 짓고, 한창 드라마 촬영 중에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민지영 김형균, 오늘(28일) 결혼 “너무 좋은 사람이라 그가 아깝다”

    민지영 김형균, 오늘(28일) 결혼 “너무 좋은 사람이라 그가 아깝다”

    배우 민지영(38)이 1살 연하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한다.민지영은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김형균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약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앞서 인터뷰에서 민지영은 “예비신랑과는 운명적으로 만났다. 너무 좋은 사람이라 제 남자친구가 아깝다. 1세 연하지만 듬직한 오빠 같기도 하다”고 밝힌 바 있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결혼 이틀 전인 26일 혼인신고를 하고 이미 법적 부부가 됐다. 민지영은 이를 SNS로 알리며 “10년 동안 ‘사랑과전쟁’을 통해 얻은 무언의 두려움으로 결혼하고 일년쯤 지나서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고, 저의 예비신랑은 아니, 이제는 정말 제 신랑 남편이 된 이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자마자 어린아이처럼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자며 투정을 부려왔었답니다. 저를 정말 사랑 하나 봅니다. 아님 하루 빨리 소유하고 싶었나봐요”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민지영은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국민 불륜녀’로 알려져 있다. 김형균은 현재 롯데 홈쇼핑을 대표하는 쇼호스트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몸짱 쇼호스트’로도 유명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나니 정석순 부부,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전설 이상우 울렸다

    김나니 정석순 부부,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전설 이상우 울렸다

    김나니, 정석순 부부가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 이상우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기영, 김용진, 데이식스, 알리, 폴킴, 이하린, 김나니-정석순 부부 등 7팀이 경연자로 나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우승 트로피는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434표를 얻은 김나니, 정석순 부부에게 돌아갔다. 김나니, 정석순 부부는 3연승을 거두고 파죽지세를 이어간 알리를 꺾고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들은 이날 이상우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을 선곡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국악인 김나니의 뛰어난 가창력과 현대 무용가 정석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명곡 판정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를 지켜보던 이상우는 눈물을 훔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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