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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교육부, KBS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이대섭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임원 선임 △ 부이사장 겸 기획본부장 조정권 △ 기업지원본부장 최학수 ■ 교육부 △ 전문대학정책과장 정윤경 △ 충남대학교 안수미 △ 고등교육정책실 임소희 △ 경북대학교 임정택 △ 공주대학교 한모성 △ 부경대학교 김태경 △ 한국해양대학교 조성환 ■ KBS △ 전주방송총국장 이재강 △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 황상길 △ 남북교류협력단 남북교류협력부장 박영관 △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 커뮤니케이션부장 안현기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국제부장 박상용 △ 〃 경제부장 구영희 △ 〃 산업과학부장 정윤섭 △ 〃 문화복지부장 김진희 △ 〃 사회부장 이영섭 △ 〃 네트워크부장 유성식 △ 〃 뉴스제작3부장 이은정 △ 〃 디지털뉴스제작부장 황동진
  • ‘무엇이든 물어보살’ 룰라 김지현, 자식운은? “시험관 시술 도전중”

    ‘무엇이든 물어보살’ 룰라 김지현, 자식운은? “시험관 시술 도전중”

    선녀보살 서장훈과 아기동자 이수근이 김지현 자식운을 살펴본다.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34회에는 초보 엄마가 된 ‘룰라’의 김지현이 출연한다. 김지현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보살들과 극강의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두 보살을 찾아온 김지현은 거침없는 고민 상담으로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고민이 없을 것만 같던 김지현의 고백에 당황하던 두 보살도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에 빠져든다고.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사연에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버엔딩 스토리에 두 보살이 경악하자 김지현은 “그동안 얘기했던 게 다 편집돼서...”라며 TMI 대잔치를 펼칠 수밖에 없던 웃픈 이유를 공개, 현장에 웃음보를 터뜨렸다고. 그런가 하면 그녀는 두 아이들과의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보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아기동자 이수근은 2살답게 살짝 버거워하는 모습을, 465살의 선녀보살 서장훈은 “엄마 되더니 말이 엄청 많아졌어”라며 아무 말 대잔치를 펼쳐 현장을 대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2세를 갖고 싶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라며 고민을 털어놓는 김지현의 모습에 두 보살은 금세 엄근진 모습으로 돌변, 어떻게든 고민을 해결해주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인다고. 그녀를 유심히 살펴보던 이수근은 쌀점(척미점)을 통해 “이게 자식선인데...”라며 엉뚱발랄한 상담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겨낭할 예정이다. 사진 = KBS Joy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현상, ‘대중의 인어’ 최윤희와 결혼 “장모님 반대 심했다”

    유현상, ‘대중의 인어’ 최윤희와 결혼 “장모님 반대 심했다”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와의 만남을 언급했다. 최근 가수 유현상은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현상은 이날 방송에서 최윤희와 처음 만났을 때 정말 여성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윤희는 당시 잘 나가는 미모의 수영선수였다. 유현상은 아내와 만나던 시절, 장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집 앞에서 우연히 장모님을 만났는데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더라”며 “‘상대가 돼야지’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만약에 내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어!”라며 장모님의 심정을 이해해 웃음을 줬다. 한편 최윤희는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3관왕,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수영 2관왕을 차지한 ‘수영 챔피언’ 이다. 실력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로 ‘대중의 인어’라 불리는 등 인기도 높았지만 13살이나 많은 유현상과 결혼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큰 아들은 워싱턴 대학교에서 치의학을 전공해 치과 의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희는 2002년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전임강사를 거쳐 2007년 한국갱생보호공단 의정부지부 홍보대사를 지냈다. 2018년 7월부터는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불후의 명곡’ HYNN(박혜원), 전율 느껴지는 무대 선사 ‘실검 싹쓸이’

    ‘불후의 명곡’ HYNN(박혜원), 전율 느껴지는 무대 선사 ‘실검 싹쓸이’

    가수 HYNN(박혜원)이 전율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HYNN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했다. HYNN은 “‘내 딸 성공했다’라며 어머니는 우시고 아버지는 설레하셨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감격스러움과, 가족들의 반응을 털어놨다. 이날 HYNN이 선곡한 곡은 지난 2006년 발매돼 폭발적인 히트를 친 백지영의 ‘사랑안해’였다. HYNN은 “고음보다는 감정선에 집중하고 완성도 있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한 후 애절하고 섬세한 보컬을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율을 불러 일으키는 고음과 곡 소화 능력은 감탄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일부 관객들은 HYNN의 감성적 보컬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HYNN의 무대를 본 MC 김태우는 “아직 22살인데 드라마틱한 보컬이 된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칭찬했다. ‘사랑 안 해’ 원곡자 박근태도 “섬세함의 끝판왕이다. 데뷔 8개월이라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예 아티스트다”라고 평가했다. 안타깝게도 이날 HYNN은 이지훈과의 대결에서 패해 1승을 놓쳤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불후의 여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HYNN의 무대가 전파를 탄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HYNN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HYNN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꾸미면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HYNN이 약 8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한편 유희열, 양파, 벤, 허각 등 실력파 선배 가수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HYNN은 탄탄한 실력과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완성형 보컬리스트’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유희열은 HYNN에 대해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 HYNN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EP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신예지, 전 기상캐스터+김사랑 닮은꼴 ‘프리 전향 후 수입은?’

    신예지, 전 기상캐스터+김사랑 닮은꼴 ‘프리 전향 후 수입은?’

    전 날씨 여신 신예지가 예능까지 접수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기상캐스터 신예지가 출연했다. 이날 신예지는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스포츠 게임단 감독과 매니지먼트 일을 하고 있다. 슈팅게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카드게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제가 맡은 세 개의 팀이 모두 아시아에서 1등을 했다”며 “제가 직접 코칭을 하는 건 아니고 선수들을 잘 뽑았을 뿐이다. 운이 좋았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 수입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KBS에서의 3년 연봉을 한 번에 벌었다”며 급상승한 재정상태를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전 기상캐스터인 신예지는 이날 방송에서 ‘해피투게더4’ 일기예보를 준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은퇴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완벽한 딕션과 안정적인 톤으로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인 것.‘날씨여신’이었던 만큼 신예지는 함께 출연한 게스트 별로 유머러스한 일기예보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는 “조우종 지역은 오늘 흐린 가운데 구름이 많이 꼈다. 하지만 3년 만에 재석 해님을 만나 맑게 갤 예정이다. 다만 전현무 깐족 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분노 소나기를 받을 위험이 있다”며 “서현진 지역은 출산 폭풍이 예상된다. 하지만 조만간 순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지애 지역은 천둥 번개 동반 육아 푹풍 영향권으로 보이지만 오늘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만큼 행복한 날씨가 예상된다”며 “김일중 지역은 현재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다. 아래로는 장성규 기압, 위로는 전현무 기압이 겹치면서 매우 불안정하다”고 전했다. 지금은 구단주로 자리잡은 신예지는 프리선언 이후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주변에서 왜 게임 쪽으로 가서 유명하지 않은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더라. 소문이 돌기도 했다. 초반에는 마음고생 많이 했다. 자신감이 떨어졌다” 며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때는 정말 짠내났다”고 말해 그간의 노고를 전했다. 평소 게임을 좋아했던 신예지는 첫 남자친구도 온라인상에서 만났다. 신예지는 “자꾸 동일 시간에 접속하는 분이 있었다. 매일 같이 사냥을 하다 보니까 정이 들었다. 당시 게임 캐릭터도 너무 멋있었다. 그렇게 게임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며 “실제로 만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얼굴이 보고 싶다고 했다. 우편으로 사진을 보내더라. 집에 와서 우편을 뜯어 봤는데 캐릭터와 너무 다르더라. 그래서 실망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신예지는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기상캐스터 시절 사랑스러운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로 유명세를 탄 신예지는 은퇴 후 프리랜서 방송인 겸 e스포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다재다능’ 성공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또 최근 한 잡지촬영으로 ‘섹시아이콘’의 타이틀을 거머쥔 신예지는 ‘해피투게더4’를 통해 방송 프리랜서의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80대 현미, 70대 남자친구와 열애 중

    80대 현미, 70대 남자친구와 열애 중

    가수 현미(81)가 열애 중임을 밝혔다. 현미는 8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60세 이후 ‘황혼 끝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현미는 “사랑은 아름다워야 한다. 죽는 날까지 사랑은 아름답게 생각해야 한다”며 “같이 밥 먹고 영화 보고 아침마다 이모티콘 보내주고 대화를 하는 게 엔도르핀 생성이 된다”고 말했다. 현미는 “‘누나 사랑해’라고 말하는 연하들이 이해가 안 됐다. 그런데 남자는 남자더라. 내가 80세가 넘는 사람인데도 70대 아이들에게 의지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를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황혼도 똑같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랑의 모습이 달라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장미화는 “현미 언니의 남자친구가 6살 연하다”라며 “내가 통화했는데 매우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분이다. 선물을 주면 언니에게만 주고 나에겐 안 준다”고 밝혔다. 장미화는 “현미 언니가 연하에게 인기가 많다”면서 “내숭을 잘 떤다. 술자리에서 현미 언니가 조용히 자리에 앉아있더라 내가 어디 아프냐고 하니 ‘술을 못 마신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하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미는 작곡가였던 고(故) 이봉조와 결혼해 아들 둘이 있다. 하지만 나중에 이봉조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본처에게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1962년 노래 ‘밤안개’를 통해 데뷔했으며, 그의 아들은 가수 고니, 조카는 노사연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유비 집, 비벌리힐즈 뺨치는 집 공개 ‘강형욱도 깜짝’

    이유비 집, 비벌리힐즈 뺨치는 집 공개 ‘강형욱도 깜짝’

    이유비 집이 화제다. 최근 방송 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에게 훈련사 지망생으로서 지원서를 제출하는 배우 이유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자 지망생 이유비의 집은 으리으리한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의 목소리를 듣고 그를 찾아 나선 콘셉트로 집을 보여주던 제작진은 한참 곳곳을 담아내다 ‘이제 나올 때 됐잖아요’를 자막을 넣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강형욱 훈련사는 이유비의 지원서를 보고는 “솔직히 몰라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유비의 집을 보고는 “미국 같은데 여기”라고 평했다. 사진 = KBS 2TV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춘희 무대 선 장윤주, 김소연 대표 반응이..‘반전’

    지춘희 무대 선 장윤주, 김소연 대표 반응이..‘반전’

    ‘갑’ 김소연 대표가 지춘희 디자이너 앞에서 을로 변신했다. 최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모델 장윤주와 함께 지춘희 디자이너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당당하고 냉철한 보스였던 김소연 대표는 지춘희 디자이너 앞에서 다소곳함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꿀잼”이라며 김소연 대표를 놀렸고, 김소연 대표는 “나중에 보자”고 으름장을 놓았다. ‘청담동 며느리 룩’의 창시자인 지춘희 디자이너는 톱모델들조차 쇼에 캐스팅이 안 될까 봐 마음 졸이는 패션계의 레전드로 지난 12년간 쇼 기획자로 함께 해왔던 김소연 대표에게는 가장 중요한 고객이자 여전히 어려운 ‘갑’이었던 것. 장윤주의 런웨이를 보던 지춘희 디자이너는 “정말 모델 같다” “역시 원로 모델이다” 등 뜻밖의 감탄사를 뱉어 장윤주를 당황하게 했다. 장윤주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이날 세 사람은 고급 코스 요리 레스토랑을 찾았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단골집이라고 밝혔다. 평소 한식 사랑을 드러냈던 김소연 대표는 다소 어색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속보] 문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49.7% 부정 46.6%

    문재인 정부가 9일로 출범한 지 2년 반이 된 가운데 전반기 국정운영을 두고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보다 오차범위내에서 앞선 것으로 8일 나타났다. 공수처 설치에 대해선 응답자 10명 중 6명이 찬성한다고 밝혔다. KBS는 이날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유선 205명, 무선 795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평가가 긍정 49.75%,부정 46.6%로 오차 범위 내에서 긍정이 앞섰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이 잘한 분야로는 남북관계와 외교, 복지정책, 정치개혁 순으로 나타났다. 못한 분야로는 일자리, 부동산 등 경제 정책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유무선 전화로 조사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아이나라’ 제시 “美서 3년 동안 베이비시터로 일했다”

    ‘아이나라’ 제시 “美서 3년 동안 베이비시터로 일했다”

    ‘아이나라’에 센 언니 제시가 나타났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서장훈과 가수 제시가 한 팀을 이뤄 5남매의 등하원 도우미로 출격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제시의 깜짝 등장에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 줌마테이너 4인방은 “잘못 선택한 것 아냐”, “진짜 의외다”라며 걱정 반, 놀라움 반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무대 위에서 화려한 카리스마 뿜어내는 제시에게서 아이들을 다정다감하게 돌보는 모습을 언뜻 상상하기 어려웠던 것. 하지만 아이들이 2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을 알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는 후문이다. 더군다나 제시는 미국에서 3년 동안이나 베이비시터를 했던 돌봄 경력자. 과연 제시가 서장훈과 어떤 돌봄 시너지를 보여 줄지 그녀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한국이 너무 좋아서 귀화까지 한 아버지 잼버씨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딱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것이 생겼다고 해 과연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이런 가운데 김미려가 “외국 스타일이네”라고 감탄하고, 김가연도 인정한 엄마의 삶의 질이 달라지는 캐나다식 육아 비법도 밝혀질 예정이어서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개 국어, 5남매의 등하원 도우미로 서장훈, 제시가 출격할 대한민국 돌봄 대란 실태보고서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최종회는 오는 9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미, 열애 고백 “6살 연하 70대 남자친구 있다”

    현미, 열애 고백 “6살 연하 70대 남자친구 있다”

    가수 현미가 6살 연하인 70대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황혼 끝사랑’을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미는 “사랑은 아름다워야 한다. 죽는 날까지 사랑은 아름답게 생각해야 한다”며 “동생들이 나를 누나 누나라고 한다. 대화하든 밥을 먹든 나는 독신을 선호한다. 부담이 없다. 같이 밥 먹고 영화 구경도 하고 메시지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여자로서 엔돌핀이 나온다. 사랑은 아름답다”라며 황혼 연애에 대해 말했다. 이어 현미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이 어린 사람이다. 그게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남자는 남자더라. 내가 80이 넘은 사람인데도 70대에게 의지를 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장미화는 현미의 열애에 대해 “여섯살 연하시다. 통화를 해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분이시다”라고 귀띔하는가 하면 “선물을 주면 언니에게만 주고 저에겐 안 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미는 “사랑은 아름답게 하면 아름답고, 천하게 하면 천해지는 것”이라며 “황혼도 똑같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랑의 모습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고두심X이정은이 그리는 엄마 “평생을 퍼주면서도 기꺼이”

    ‘동백꽃’ 고두심X이정은이 그리는 엄마 “평생을 퍼주면서도 기꺼이”

    ‘동백꽃 필 무렵’ 엄마들의 사랑은 “평생을 퍼주면서도 그렇게 기꺼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로지 자식 생각밖에 없는 엄마들의 내리사랑에 전국의 딸들과 아들들의 눈물샘이 터졌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백(공효진)은 “내리사랑이란 게 얼마나 얍삽하고 막강한지”를 엄마가 돼보고 나서야 깨우쳤다. 자나 깨나 자식 걱정뿐이고 행여 자식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밥 한술도 입에 들어가지 않는 게 ‘엄마’들. 동백의 엄마 정숙(이정은)이 그랬고, 용식(강하늘)의 엄마 덕순(고두심)이 그랬다. 27년 간 딸에게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인 정숙이 동백에게 돌아와 제일 먼저 한 일은 밥을 해 먹이는 것이었다.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집밥에 동백은 살이 포동포동 오른 ‘집돼지’가 될 정도였다. 동백에게 버림받고 나서도 딸 걱정은 계속됐다. 신장 투석으로 몸이 안 좋은 와중에도 정숙은 “곰국 끓여놓은 건 얼렸나 모르겠네”라는 생각뿐이었다. 엄마라서 마음껏 아플 수도 없었다. 잘 살지도 못하는데 심지어 까불이까지 얽혀 있는 동백의 삶이 눈에 자꾸 밟혀 생사를 오고 가는 중에도 정신은 꼭 붙들어 맸다. 딸에게 꼭 하나는 해주고 가기 위한 엄마의 의지였다. 덕순도 마찬가지. 아들이 좋아하는 총각김치가 맛이 들면 언제 먹으러 올까 목이 빠져라 기다렸고, 밥이라도 먹으러 오면 상다리가 부러질 듯 차려 배불리 먹였다. 유황오리, 배도라지즙, 붕어즙 등 몸에 좋다하는 것들은 항상 자식이 먼저였다. 그렇게 챙겨주고, 또 챙겨줘도 “엄마의 무수한 밤은 알알이 걱정”이었다. 내가 좀 굶어도, 내가 좀 힘들어도 자식은 더 챙겨주고 더 잘 살게 해주고픈 엄마의 마음에서였다. 용식이 따뜻하고 맑게 자란 것도 그 때문. 덕순이 그렇게 키우기 위해 세상 더러운 꼴은 자기가 다 보고 용식의 눈엔 예쁘고 밝은 것만 넣으며 애지중지 했다. 그렇게 “이제부턴 덕순이, 정숙이, 동백이로 살지 말고 엄마로 살아라. 그런 주문인가봐요”라는 동백의 말대로, 자식 앞에 그들의 이름은 지워지고 퍼주고 또 퍼주는 ‘엄마’만 남아있었다. 언제나 자식에게는 ‘을’이 되는 엄마. 자식은 절대로 헤아릴 수 없는 그 지고지순한 사랑에 시청자들의 가슴은 먹먹해졌다. ‘동백꽃 필 무렵’을 보고 난 후 고향에 있는 엄마에게 당장이라도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이유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독도 헬기사고 수중수색 재개

    독도 헬기 추락사고 9일째인 8일 수색당국은 기상 악화로 일시 중단한 수중수색을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원격 무인잠수정(ROV)으로 수중수색을 재개했다. 수색에는 함선 14척, 항공기 6대, 잠수사 37명(해양경찰 18명·소방 19명) 등이 투입됐다. 수색은 실종자 가족 요청에 따라 400m x 1000m인 기존 수중수색 구역을 500m x 1200m로 확대키로 했다. 지원단은 “사고 헬기 이륙 이후 사고 발생 전까지 교신 내용을 추적해봤으나 헬기가 완전히 뜨고 자세를 잡기 전까지는 교신하지 않는 게 일반적인 상황이기에 이번에도 교신 내용이 없다고 확인된다”고 밝혔다. 실종자 가족들은 헬기 이동 경로와 사고 당시를 확인하기 위해 독도에 있는 CCTV가 포착한 화면 중 이·착륙 장면, KBS 직원이 촬영하는 장면, 독도 경비대원들이 다급하게 움직이는 장면 등을 동시에 보여달라고 지원단에 요구했다. 밤사이 수색에서 추가 발견한 실종자 흔적은 전혀 없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구혜선 근황, 촬영장서 포착 “가을 여자” [EN스타]

    구혜선 근황, 촬영장서 포착 “가을 여자” [EN스타]

    배우 구혜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구혜선이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구혜선은 해당 사진에 앞서 “가을 여자ㅎ 촬영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지난 2015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인아, ‘프리미어12’ 한국 VS 쿠바전 시구 출격 “‘승요’ 될까”

    설인아, ‘프리미어12’ 한국 VS 쿠바전 시구 출격 “‘승요’ 될까”

    배우 설인아가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에 나선다. ‘승리의 요정(승요)’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설인아는 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이하 ‘프리미어12’) 대한민국과 쿠바의 C조 예선 3차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이날 설인아는 경기 시작 전 마운드에 올라 시구 행사를 진행하며, 시구를 마친 후에는 관중석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특히 설인아는 지난해 4월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도 ‘개념 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엔 어떤 시구를 선보일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설인아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정의감 넘치면서 밝고 통통 튀는 여주인공 김청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10년 만에 활짝 핀 꽃 ‘향미’[SSEN리뷰]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10년 만에 활짝 핀 꽃 ‘향미’[SSEN리뷰]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배우 타이틀을 확고히 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손담비가 최향미 역으로 대체불가 열연을 펼치며 연기자로서의 진가를 입증한 것. ‘동백꽃 필 무렵’ 향미는 세상의 편견에 갇혀 상처 가득한 삶을 살아온 인물. 동백(공효진 분)의 따스한 마음에 새 삶을 살아보려 했으나 결국 비극적인 죽음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나 좀 기억해줘라”라는 소외받은 이들을 대변하는 대사로 먹먹한 울림을 선사하며 시청자들 마음 속에 짙은 존재감을 남겼다. 드라마 속 흔한 조연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중심 캐릭터로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손담비의 물오른 연기가 있기에 가능했다. 특유의 의뭉스럽고도 덤덤한 표정으로 감정선을 이어가기도, 참아왔던 감정을 툭 하고 터트리기도 하며 시시각각 변주하는 디테일한 감정연기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뿌리 염색을 하지 않은 머리와 촌스러운 컬러의 다 까진 네일 등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시선 처리와 제스처, 대사 톤까지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로 그려내며 손담비가 아닌 향미를 상상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렇듯 세심한 캐릭터 분석과 연기는 손담비가 향미 역을 연기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보다는 향미 캐릭터 자체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렇듯 손담비가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기까지는 짧지 않은 도약 기간이 있었다.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가수로 활약하던 그는 2009년 드라마 ‘드림’으로 연기의 첫걸음을 내딛었고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유미의 방’, ‘미세스 캅2’와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등의 작품에서 자유분방한 싱글, 강력계 독종 형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그리고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동백꽃 필 무렵’에서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성, 연기자로서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줬다. 연기자 전향 10년차인 올해, 주연보다 주목받는 조연으로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한 손담비. 마침내 무르익은 연기 내공에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측 “마지막회는 40부, 연장 NO” [공식입장]

    ‘동백꽃 필 무렵’ 측 “마지막회는 40부, 연장 NO” [공식입장]

    ‘동백꽃 필 무렵’ 측이 연장설과 관련,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8일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동백꽃 필 무렵’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야기 구성상 20부작 (PCM 기준 40부작) 편성으로 논의 된 작품”이라며 “따라서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마지막 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혀 사는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 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이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시청자 심장으로 드리프트 “세젤멋 누나”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시청자 심장으로 드리프트 “세젤멋 누나”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이 세젤멋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으로 드리프트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 홍자영은 전 남편 노규태(오정세 분)의 변호를 자처하며 눈길을 모았다. 옹산호에서 최향미(손담비 분)의 사체가 떠오르며 이와 관련된 모든 인물들이 혼비백산한 상황. 당일 향미의 행적이 공개되며 이날 자영 역시 향미를 목격했던 사실이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규태는 자동차 핸들에서 혈흔이 발견되며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라 그를 체포하기 위해 형사들이 들이닥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졌다. 홍자영은 잔뜩 겁먹은 노규태를 구원하듯 지하주차장 내에서 긴박하게 드리프트를 타고 들어와 시선을 강탈했다.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노규태를 압박하고 있는 형사에게 다가간 홍자영은 “지금 임의동행 아니에요? 긴급체포에요? 영장 나왔어요? 증거 확실해요?”라고 캐물으며 폭풍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그깟 핸들에서 혈흔 한 스팟 나왔다고, 결정적 살해 증거가 돼요?”라며 옹산 최고 엘리트 변호사로서 범접할 수 없는 멋짐을 뿜어냈다. 막무가내로 노규태를 체포하려던 형사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되짚으며 넘사벽 카리스마를 자랑한 홍자영은 “최대 조사 여섯 시간. 제가 지금부터 시간 체크할 거고요. 이 시간부로 변호는 제가 합니다”라며 노규태의 변호를 자처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형사들에게 또 한 번 쿨하게 “이 새끼가 사람 죽일 새낀 아니란 거. 나는 확실히 아니까요”라며 세젤멋 매력을 더했다. 이날 염혜란은 텐션감을 자아내는 쫄깃한 연기로 극 재미를 드높였다. 잔뜩 겁을 먹은 노규태와 상반되는 저세상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은 데에 이어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칼같은 딕션으로 형사들의 행동을 되짚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었다. 특히, 규태를 변호하면서도 그의 마음은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이 폭풍 웃음을 자아내기도. 염혜란의 맛깔나는 대사 표현과 표정 연기가 ‘동백꽃 필 무렵’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오정세와의 찰떡 같은 케미까지 자아내며 ‘세상에서 제일 멋진 누나’ 홍자영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염혜란의 내공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규태에게는 구원자가 된 자영이 향미가 죽던 날 낚시터에서 향미를 목격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어떤 이유에서 자영이 낚시터에 있었는지, 의문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아내고 있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에 쏠린 관심..까불이 검거 가까워졌다 [종합]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에 쏠린 관심..까불이 검거 가까워졌다 [종합]

    ‘동백꽃 필 무렵’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이에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 ‘동백꽃 필 무렵’은 전국 시청률은 15.7%, 18.8%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무적의 수목극 1위를 달성했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16.5%, 19.7%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20% 돌파를 목전에 뒀다. 2049 수도권 타깃 시청률도 8.1%, 9.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엄마 정숙(이정은) 때문에 ‘멘붕’이 온 동백(공효진)은 “어제의 멘붕을 잊는 건 오늘의 멘붕 밖에 없을지도”라는 용식(강하늘)의 말처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까멜리아에서 장사하랴,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아들 필구(김강훈) 챙기랴 이리 저리 뛰어다닌 동백은 결국 몸살이 났다. 아픈 동백을 간호하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은 용식. 이불을 덮어주고 사랑이 담긴 밥을 차려주며 살뜰히 살폈다. 살면서 처음 받아보는 누군가의 극진한 걱정에 동백은 “남들은 다 이렇게 사는 거죠. 걱정 받는 거 되게 기분 좋네요”라며 감동받았다. 동백은 용식이 “부잣집 고명딸처럼, 타고난 상팔자처럼, 아주 철딱서니 없게 사실 수 있도록 제가 싹 다 세팅을 할게요”라고 하자 눈물을 보였다. 한바탕 눈물을 흘린 두 사람은 이윽고 같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눈을 꼭 감고 잠을 자고 있는 용식을 본 동백은 “남의 집에서 참 잘 주무시네”라며 그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반응이 없자 “방아깨비 누나 말고요, 다른 분은 만나보시긴 보신 거죠”라며 도발했다. 용식은 “그니까 사람 특색 없는 순돌이로 보지 마요”라고 말하며 결국 한숨도 못 잤다. 뜬 눈으로 지샌 용식은 새벽같이 동백의 집을 나섰고, 차 보닛 위에 보란 듯이 놓여있는 초록색 라이터를 발견하곤 분노했다. 발로 라이터를 짓뭉개며 “놈은 자꾸 간을 보고, 나는 알려줘야겠다. 건들면 디지는 거라고”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렇게 향미(손담비)의 사고 현장을 다시 찾은 용식은 그곳에서 현장 사진을 찍고 있는 강종렬(김지석)에게 왠지 모를 ‘구린’ 느낌을 받았다. 자꾸만 늘어나는 용의자에 향미를 죽인 범인이 까불이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옹산호에서 “지역 음식점에서 일하던 최모 여성”의 사체가 발견됐다. 설상가상 동백도 위험에 빠졌다. 잠에서 깬 동백은 스쿠터를 찾아가라는 한통의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스쿠터가 있다는 곳은 보기만 해도 무척 수상한 인적 없는 쇼핑몰의 지하 주차장이었다. 그럼에도 동백은 발을 뗐고, 스쿠터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을 보는 순간 옆에 있던 봉고차의 문이 열렸다. 이에 있는 힘을 다해 도망쳤고, 정신없이 엘리베이터를 탔지만 겁에 질린 동백은 이내 전원을 꺼 꼼짝없이 갇혀버리고 말았다. 그곳에서 까불이가 남긴 ‘너 땜에 걔가 죽었잖아. 니 옆에 있으면 다 죽어’라는 메모를 본 동백은 애수에 잠겼다. 향미를 진짜 가족처럼 여겼고, 그래서 그녀가 도벽을 끊고, 술 담배도 끊고, 딸 낳는 것까지 옆에서 지켜보려 했었다. 하지만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향미는 그 날 돌아오지 못했다. 동백은 향미가 그렇게 죽었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점점 분노에 차오른 동백. 이내 불타오르는 눈빛을 장착했다. 그리고 “그 새끼 죽여 버릴래요. 저 이제 안 도망가요. 내가 쫓아가서 족칠 거예요”라며 맹수의 공수교대를 알렸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서현진 “나경은, 열애 전..” 유재석도 몰랐던 이야기

    ‘해투4’ 서현진 “나경은, 열애 전..” 유재석도 몰랐던 이야기

    ‘해투4’ 서현진이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연애사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 장도연이 함께하는 이날 방송에는 프리를 선언한 뒤 험난한 방송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한다. 이들의 열정 가득한 예능감이 시청자들의 안방에도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현진은 SNS 사진으로 화제가 된 MBC 퇴사 아나운서 모임 보라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모임에는 ‘해투4’ MC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도 소속되어 있어 서현진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를 끌었다. 특히 서현진은 동기인 나경은과 친한 사이로, 유재석도 모르는 나경은의 이야기를 꺼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중에서도 연애 전 나경은이 유재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졌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유재석 나경은이 연애를 할 당시 MBC 아나운서국 분위기에 대한 생생한 증언도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 빼고 모두 아는 비밀 연애에, MBC 아나운서들이 유재석을 특별한 호칭으로 지칭하기도 했다고. 이에 유재석 나경은의 연애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MBC 아나운서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나경은은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지호 때문에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고민의 근원은 바로 유재석과 닮아도 너무 닮은 지호의 개그 욕심. 과연 유재석-나경은 부부도 깜짝 놀라게 한 지호의 개그 욕심은 무엇일지, 이에 대한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생각은 어떨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7일 밤 11시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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