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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NN(박혜원),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 “매일 행복하다”

    HYNN(박혜원),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 “매일 행복하다”

    가수 HYNN(박혜원)이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발탁돼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임을 인증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17학번인 HYNN은 지난 18일 공개된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했다. 이 가운데 ‘여대생’ 박혜원의 매력을 담은 트렌디하고 청순한 화보와 솔직한 심경을 담은 인터뷰도 실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HYNN은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엔 꿈꾸던 무대인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이제 남은 건 더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는 일 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HYNN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였던 지난 2016년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HYNN은 “나에겐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다. 그때 있었던 일들이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HYNN은 지난 12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발매 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이외의 수록곡들도 차트인에 성공해 ‘신흥 음원강자’ HYNN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HYNN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각오를 털어놨다.또한 HYNN은 ‘대학내일’을 통해 ‘대학생 박혜원’으로서의 바람, ‘행사 요정’으로서 추천하는 휴게소 꿀 메뉴 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HYNN이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HYNN은 앞으로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현무, 신혜선과 ‘KBS 연기대상’ MC 확정 “연말의 남자”

    전현무, 신혜선과 ‘KBS 연기대상’ MC 확정 “연말의 남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신혜선이 ‘2019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는다. KBS 측은 19일 “전현무와 신혜선이 ‘2019 KBS 연기대상’ MC로 만나 진행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연말 시상식 MC를 싹쓸이 중인 전현무는 ‘2019 KBS 연예대상’ 진행자로 낙점된 데 이어 연기대상 MC로도 이름을 올린다. 신혜선 역시 지난해 ‘2018 SBS 연기대상’ MC에 이어 올해 KBS 연기대상 진행자로 낙점돼 2년 연속 시상식 MC로 눈길을 끈다. 전현무와 신혜선이 진행하는 ‘2019 K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개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보여 줄 모습은?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보여 줄 모습은?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정해인이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촬영을 끝낸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데뷔 7년 차 정해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뉴욕 중심에 우뚝 선 ‘쌩초보다큐 피디’ 정해인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유의 여신상, 브루클린 다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한 화려한 야경 등 뉴욕의 상징들이 ‘팝아트화’되어 있는 광경이 그야말로 별천지. 과연 다큐 초보 정해인이 뉴욕의 어떤 매력을 담아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또한 뉴욕 곳곳을 누비는 정해인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랑 배낭 하나만 멘 채 빌딩 숲을 거니는가 하면, 은종건·임현수와 펍에 앉아 수다 타임을 갖는 등 뉴욕을 알차게 즐기는 ‘가지각색 정해인’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정해인은 뉴욕 촬영에 대해 “가기 전에는 예능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여행에 대한 설렘과 함께한 종건이형, 현수 덕분에 너무나도 행복한 첫 뉴욕 여행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와는 환경이 전혀 다른 촬영이어서 예능을 만들어가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정해인은 ‘쌩초보다큐 피디 정해인’에 대해 스스로 점수를 매기기도 했다. 그는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 50점 정도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서툴고 부족한 면도 있지만 진솔한 모습을 담았기에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피디 정해인의 고군분투기를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정해인은 시청자를 위해 시청 포인트를 귀띔했다. 정해인은 “친구들과의 케미와 뉴욕이 처음인 여행객의 입장에서 서툴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들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볼 수 없는 평상시 저의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스페셜 방송 확정, 포상휴가는? [공식]

    ‘동백꽃 필 무렵’ 스페셜 방송 확정, 포상휴가는? [공식]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측 관계자는 19일 “오는 21일 최종회를 끝내고, 다음 주에 스페셜 방송분 2회를 준비 했다”고 밝혔다. 이에 11월 27일과 28일 방송되는 스페셜 방송은 그간 전파를 탄 ‘동백꽃 필 무렵’의 주요 내용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최근 시청률 20.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뜨거운 인기 속 촬영을 모두 마치고 종방연까지 끝낸 ‘동백꽃 필 무렵’ 팀은 11월 20일~22일 강원도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이들은 강원도 여행지에서 다 함께 최종회를 보고,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애틋한 로맨스 가로막는 위기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애틋한 로맨스 가로막는 위기

    ‘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이 서로의 곁에서 함께할 수 있을까.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이 29, 30회 방송을 앞둔 19일, 전운이 감도는 궐의 대립을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동주는 광해(정준호 분)가 왕좌를 향한 집착으로 자신의 아들인 녹두마저 죽이려 하는 것을 알게 되며 “당신은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어. 죽일 가치도 없어”라는 말과 함께 복수를 단념했다. 광해는 절벽에서 떨어져 행방이 묘연해지고, 빈 궐은 율무(강태오 분)가 차지한 상황. 율무의 역모를 막아서려는 녹두가 칼을 빼어들며 날 선 대립을 예고했다. 흡인력을 높인 전개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 3.0%, 3.1%를 기록,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녹두와 동주를 둘러싼 위기의 순간이 담겨있다. 먼저, 눈물의 이별 이후 재회한 녹두와 동주. 비밀 없이 서로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된 두 사람이 애틋함을 더한다. 하지만 율무로 인해 닥친 위기가 여전히 녹두와 동주를 기다리고 있다. 동주를 품에 안고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녹두의 비장한 표정과 동주의 걱정 어린 표정에서 이들의 앞에 또 어떤 위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사진 속, 녹두와 율무의 날카로운 대치가 긴장의 끈을 당긴다. 녹두의 곁에는 무장한 병사들부터 정윤저(이승준 분), 중전(박민정 분)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대립각을 세운다. 한 치의 양보 없는 녹두와 율무의 사이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어 조선제일검인 단호(황인엽 분)와 칼을 부딪친 녹두. 대나무 숲에서의 결투 이후 제대로 단호와 맞붙게 된 녹두의 매서운 눈빛이 궐 안을 드리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29, 30회에서는 녹두와 율무의 피할 수 없는 대립이 그려진다. 최후의 결전에 돌입한 녹두와 율무, 그리고 그 끝을 향해 달려가는 녹두와 동주의 운명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조선로코 녹두전’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승현, 여자친구 장정윤 작가 언급 “프로그램 가리지 말라고..”

    김승현, 여자친구 장정윤 작가 언급 “프로그램 가리지 말라고..”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승현이 여자친구인 장정윤 작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언중 김승현 부자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결혼을 앞둔 김승현에게 “작가랑 살면 좋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승현은 “사실 정형돈 씨에게 궁금한 게 많았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작가랑 살다보니) 오히려 프로그램 선택하는 게 까다로워 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여자친구가 저한텐 가리지 말고 다 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결혼 소감에 대해 묻자 “(여자친구인 장정윤 작가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나게 됐고, 그분은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이다 보니 개인 신상 부분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라고 전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팝핀현준 母, 집 찾아온 손님에 눈물 펑펑 ‘무슨 사연?’

    살림남2 팝핀현준 母, 집 찾아온 손님에 눈물 펑펑 ‘무슨 사연?’

    팝핀현준 어머니가 눈물로 맞이한 손님은 누구일까. 2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 집에 손님이 찾아온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팝핀현준은 이른 새벽 시간에 공항으로 향했다. 그는 귀한 손님을 모시러 간다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공항에 도착해서는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게이트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던 팝핀현준은 기다리던 손님이 나오자 환하게 웃으며 뛰어갔고,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인사를 나눴다. 팝핀현준의 어머니 역시 집에 들어서는 손님을 보자마자 부둥켜안고 눈물을 쏟았다. 이후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그녀와의 사연을 밝히며 눈물을 멈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멀리에서 온 귀한 손님과 팝핀현준 모자 사이에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팝핀현준 가족을 찾아온 손님의 정체와 팝핀현준 어머니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 오는 20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씨름의 희열’ 라인업 공개..태백급 참가 선수 8인 ‘누구?’

    ‘씨름의 희열’ 라인업 공개..태백급 참가 선수 8인 ‘누구?’

    ‘씨름의 희열’을 빛낼 태백급(80kg 이하) 선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측은 1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태백급 참가 선수 8인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노범수(울산대학교), 박정우(의성군청), 손희찬(정읍시청), 오흥민(부산갈매기), 윤필재(의성군청), 이준호(영월군청), 허선행(양평군청), 황찬섭(연수구청)까지 총 8명의 태백급 선수가 ‘씨름의 희열’에 참가한다. 이 중 화려한 씨름기술은 물론,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근육질 몸매,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손희찬, 허선행, 황찬섭, 박정우 등의 이름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민속씨름대회 태백급 승률 1,2,3위를 나란히 달리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윤필재, 오흥민, 이준호에 올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씨름대회에서 대학부 전관왕(80Kg 이하 소장급)을 차지한 영건 노범수까지 가세해 한층 더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씨름의 희열’ 참가자는 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발됐으며, 태백급(80kg 이하)과 금강급(90kg 이하) 상위 랭커인 최정예 선수 16명이 출격해 열전을 펼친다. 오늘 발표한 태백급 선수 외에 금강급 선수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중계의 달인’ 김성주와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가 각각 캐스터, 공식 해설위원으로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붐이 비공식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전망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술 씨름의 정수를 선보일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99억의 여자’ 조여정, B컷마저 남다른 포스 “빨려들 듯한 눈빛”

    ‘99억의 여자’ 조여정, B컷마저 남다른 포스 “빨려들 듯한 눈빛”

    ‘99억의 여자’ 조여정의 B컷 마저 남다르다. KBS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연출 김영조, 극본 한지훈)’에서 정서연 역을 맡은 조여정이 단독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몽환적인 배경을 뒤로한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여정은 생머리에 화장기가 거의 없는 누디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이어 조여정은 촬영이 시작되자 흩날리는 머리 사이로 깊이 있는 눈빛으로 흡입력 넘치는 표정 연기를 펼쳤다. 무엇보다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한 조여정의 눈빛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이었고, 현장에 있는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희망 없는 삶을 버텨나가던 여자에게 찾아온 현금 ‘99억’이라는 일생일대의 행운, 99억을 둘러싼 탐욕스러운 인간들의 복마전, 그리고 생명줄과 같은 99억을 지키기 위해 비루한 욕망과 마주하며 세상과 싸워 강하게 살아남아야 하는 여자의 이야기. 조여정은 극중에서 아버지의 폭력으로 얼룩진 가족에게서 벗어나 결혼을 선택했으나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며 절망적인 삶을 견디고 살다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넣고 세상과 맞서 싸우는 여자 정서연역을 맡았다. 믿고 보는 배우 조여정이 ‘99억의 여자’를 그릴 펼칠 명품 연기에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오는 12월 4일 오후 10시 KBS2TV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 대통령, 오늘 ‘국민과의 대화’…시나리오 없이 즉답한다

    문 대통령, 오늘 ‘국민과의 대화’…시나리오 없이 즉답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민생 현안에 대한 국민의 질문에 답한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 나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것은 지난 5월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한 이후 6개월 만이다. ‘국민과의 대화’는 19일 오후 8시부터 MC 겸 가수 배철수씨 사회로 MBC에서 100분간 방송된다.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공개회의인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00명의 ‘국민 패널’이 발언권을 얻어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즉석에서 답할 예정이다. 국민 패널은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국민 패널 선정에 대해 “MBC 측으로부터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콘셉트로 국민 패널을 선정했다고 전해 들었다”면서 “지역·성별·연령을 골고루 반영한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 지역 국민을 배려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및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 관련 이슈는 물론 최근 공정성 화두를 불러온 ‘조국 사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질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경제 문제와 정시 비중을 확대하기로 한 대입제도 논란 등도 질문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문 대통령은 전날 통상 월요일에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도 열지 않은 채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는 데 집중했다. 역대 대통령 중 ‘국민과의 대화’ TV 생중계를 처음 시도한 대통령은 노태우 전 대통령(1990년 6월)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4차례에 걸쳐 대화 자리를 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3년 1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대화’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과의 대화’로 명칭을 바꿔서 3차례 방송한 바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가수 흰, 대학내일 표지 장식… 17학번 박혜원의 청순 매력

    가수 흰, 대학내일 표지 장식… 17학번 박혜원의 청순 매력

    가수 흰(HYNN·박혜원)이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흰은 지난 18일 대학내일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학내일 910호 표지를 장식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17학번으로 재학 중인 흰은 대학내일 인터뷰와 화보를 통해 대학생 박혜원의 매력을 드러냈다. 흰은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랫동안 꿈꾸던 무대인 KBS2 ‘불후의 명곡’에 최근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이제 남은 건 더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는 일 뿐인 것 같다”고 말했다. 흰은 고3이던 2016년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흰은 “나에겐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그때 있었던 일들이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흰은 가수 활동을 하느라 대학생으로서 못해본 것 중 가장 아쉬운 것으로 여행을 꼽았다. 그는 “친구와 여행을 가보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는데 막상 실천을 못 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경제적인 사정을 핑계로 늘 미뤘다”며 “졸업 전엔 꼭 가보겠다. 해외여행도 좋고, 내일로도 좋다”고 말했다. 흰은 지난 12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발매 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흰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각오를 털어놨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촬영 현장 공개 ‘꿀 떨어지는 웃음’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촬영 현장 공개 ‘꿀 떨어지는 웃음’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동백꽃 필 무렵’이 웃음꽃 활짝 핀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지난 방송에서 필구(김강훈)에게 그늘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백(공효진). 그 이유가 용식(강하늘)과 ‘결혼’하려는 자신 때문인 것 같아 용식에게 눈물로 헤어짐을 고했다. 지난 9주간 설렘 폭격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들었다 놓았던 이들 커플의 엔딩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동백꽃 필 무렵’은 19일 시청자들의 아쉽고도 애타는 마음을 달래줄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대방출했다. 먼저 이번 작품을 통해 ‘동블리’라는 닉네임을 추가한 공효진.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맑은 웃음에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빼앗고 있는 것. 제대로 알면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동백 역에 공효진이 적격인 이유였다. 댕댕미 넘치는 미소로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하고 있는 강하늘도 눈에 띈다. 그는 옹산의 순경 황용식 역을 맡아 ‘촌므파탈’의 매력을 완벽하게 발산했다. 브라운관 역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바. 강하늘의 완벽하게 촌스럽지만 완벽하게 섹시한 매력은 황용식에 100% 녹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할 나위 없이 충족시켰다.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공효진 강하늘의 케미도 빼놓을 수 없다. 시종일관 얼굴 가득 웃음을 띠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스스럼없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팔을 걷어 주는 다정한 모습에 배우들 간의 호흡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비주얼 케미도, 연기 케미도 무엇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하게 맞아든 공효진과 강하늘에 어찌 안 빠져들 수 있을까. 이들 커플은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마구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배우들 간의 호흡이 좋아 현장은 매번 웃음으로 가득했다”라며, “앞으로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동백, 용식 커플이 가슴 아픈 이별을 했는데, 이들에게 봄날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형욱 비판 “식용견 농장, 우리가 만든 강아지 분리수거장”

    강형욱 비판 “식용견 농장, 우리가 만든 강아지 분리수거장”

    강형욱이 식용견 농장을 비판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강형욱이 식용견 농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형욱은 이경규, 이유비에게 식용견 농장 영상을 보여주며 “식용견 농장이 번식하는 곳이잖냐. 난 한편으로는 우리가 만든 강아지 분리수거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형욱은 “강아지를 마음대로 만들고 쉽게 간다. 그리고 나랑 맞지 않거나 사정이 안 좋아서 다른 곳으로 보낸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 식용견 농장에 가게 된다”며 “그곳에 있는 개들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다시 반려견이 되기 전까진 엄청 힘들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개는 훌륭하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김정렬, 가정사 고백 “큰 형 군대서 의문사→순직 판명”

    ‘아침마당’ 김정렬, 가정사 고백 “큰 형 군대서 의문사→순직 판명”

    개그맨 김정렬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김정렬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렬은 “어머니가 두 분”이라며 “큰어머니와 작은어머니가 있다. 큰어머니 쪽에서는 딸이 하나, 작은어머니는 자식이 6명이었다. 한 집에서 총 7명의 자식이 태어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정렬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 (작은) 어머니가 6남매를 먹여 살려야 했다”며 “어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린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둘밖에 없었다. 그중 내가 막내아들이었다”면서 “아버지가 이들이 둘밖에 없는데 막내니까 내게 사랑을 많이 주셨다”고 덧붙였다. 김정렬은 “어머니가 가사도우미, 그 시대 말로는 식모를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빨래하다 보면 바지 주머니에 동전이나 지폐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다”며 “어머니는 양심적이어서 그걸 절대 훔치지 않으셨다. 그런데 어느 날은 어머니가 우시더라. 도둑 취급을 받으셨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집안을 빨리 일으켜야겠다는 강한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또 김정렬은 “그 시대에는 통신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어머니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어머니 몰래 개그맨이 됐다”면서 “어머니가 마을 사람 통해서 제가 개그맨 됐다는 걸 알고 ‘딴따라 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울러 김정렬은 큰 형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정렬은 “큰 형이 가장 노릇을 했다. 나를 혹독하게 다뤘다”고 했다. 김정렬은 “내가 고등학교 때 자취를 했다. 중간고사를 보고 집에 왔는데 군인이 있더라. 형이 군대에서 죽었다고 하더라”면서 “형님이 군대에서 맞아서 돌아가셨더라. 결과는 농약 먹고 자살한 거로 나왔다. 국립묘지에 안장도 시켜주고, 보상금도 준다고 하면서 화장을 강요했다고 하더라. 화장하고 나니까 말이 달라졌다. 가진 게 없어서 당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 집권 시절 의문사 진상조사단에 형 사건을 접수했다”면서 “조사원이 내 형을 때린 사람을 찾았는데 목사를 하고 있더라. 그분이 양심선언을 했고, 두 달 전 결과가 나왔다. 순직으로 판명 났다”고 밝혔다. 김정렬은 “큰 형님의 유골을 뿌린 곳이 개발돼서 없어졌다. 그래서 위패만 국립묘지에 안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렬은 1961년생으로, 1981년 MBC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의 전매특허 개그로는 ‘숭구리당당’, ‘하바야(하빠야)’ 등이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공효진, ‘동백꽃 미모’

    [포토] 공효진, ‘동백꽃 미모’

    배우 공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삼대가 뿌리박고 살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옹산’이라는 꽉 막힌 동네를 배경으로 ‘까멜리아’라는 가게를 차린 동백(공효진 분)과 지역 토박이 파출소 순경 황용식(강하늘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1.18 뉴스1
  • [포토] 강하늘, 무장해제 ‘용식이 미소’

    [포토] 강하늘, 무장해제 ‘용식이 미소’

    배우 강하늘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해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삼대가 뿌리박고 살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옹산’이라는 꽉 막힌 동네를 배경으로 ‘까멜리아’라는 가게를 차린 동백(공효진 분)과 지역 토박이 파출소 순경 황용식(강하늘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1.18 뉴스1
  • ‘동백꽃’ 필구가 강다니엘을 만났을 때 [EN스타]

    ‘동백꽃’ 필구가 강다니엘을 만났을 때 [EN스타]

    배우 김강훈이 가수 강다니엘과 만났다. 김강훈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녹화 끝나고 강다니엘 형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강훈은 강다니엘과 머리를 맞대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강다니엘은 왼손으론 브이 표를 하면서 오른손에는 흰색 종이 한 장을 들고 있다. 강다니엘이 들고 있는 종이엔 김강훈의 사인으로 보이는 ‘TO. 강다니엘 형 김강훈’이라고 글이 적혀있다. 김강훈은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의 아들 필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김강훈과 강다니엘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방송되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연기력이 느껴진 거야’ 특집에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돌발질문’ 대비 일정 비운 문 대통령…靑 “전 분야 총 점검”

    ‘돌발질문’ 대비 일정 비운 문 대통령…靑 “전 분야 총 점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준비에 집중했다. 19일 오후 8시부터 MBC에서 100분간 방송되는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공개회의인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300명의 방청객이 즉석에서 손을 들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답변하는 방식이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 출연해 질의응답 형식의 대화를 나눈 것은 지난 5월 9일 집권 2주년 계기 KBS 특집 대담 이후 6개월 만이다. 타운홀 방식의 토론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경제 문제, 대입 제도, 한일 관계, 조국 정국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체로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돌발 질문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일단 가수 배철수씨가 진행을 맡고 보조MC로 허일후, 박연경 아나운서가 참여하지만 사회자의 개입은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미리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질문 순서도 분야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하기로 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과 내일 공개일정 없이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는 데 시간을 다 쓸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고 대변인은 “어떤 질문이 나올지, 어떤 분야에 대해서 주로 다뤄질지 지금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전 분야를 망라해서 총 점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다”고 설명했다. 또 “MBC 측으로부터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콘셉트로 300명의 참여 국민을 선정했다고 전해들었다. 지역·성별·연령 등을 골고루 반영한 것은 물론 노인·장애인·농어촌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지역 국민들을 배려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들이 질문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뒤 대통령의 견해를 물을 수도 있다”며 “내일 행사는 대통령이 국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경청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닥스키즈가 제안하는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 ‘보온성 & 스타일’

    닥스키즈가 제안하는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 ‘보온성 & 스타일’

    선선한 가을 날씨도 잠시, 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거리의 풍경이 겨울로 바뀌고 있다. 급격한 날씨 변화에 서둘러 겨울 옷을 꺼내게 되는 날씨, 추위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겨울 옷 장만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키즈 패션 브랜드 ‘닥스키즈’가 겨울 화보를 공개하고 올겨울 아이들을 위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닥스키즈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은 닥스키즈 프리미엄 헤비아우터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화보에 등장하는 가벼운 핸드메이드 코트와 프리미엄 체크패턴 코트, 테디베어 코트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닥스키즈의 ‘프리미엄 패턴 모직코트’는 탈부착이 가능한 FUR 카라가 적용된 트위드 소재의 여아 코트다. 팬시한 느낌의 트위드 소재와 고급스러운 FUR가 어우러진 아이보리색의 모직코트는 소녀스러운 감성을 배가시킨다.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테디베어 코트’는 겉면은 인조 양털, 안쪽은 인조 스웨이드를 본딩한 원단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키즈 코트다. 속스냅 여밈으로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입고 벗기 편하며, 특유의 핑크색으로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네이비색의 ‘BASIC 피코트’는 금속 닥스 로고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다양한 셋업 코디로도 멋스럽게 연출하기 좋으며, 안쪽에는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화보에 등장한 아우터 외에도 파스텔세상 닥스키즈에서는 올겨울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아우터를 선보이고 있다. ▲닥스만의 하우스체크 패턴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더플 코트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활용성 높은 양털 점퍼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높인 벤치 다운점퍼 ▲숏패딩 ▲롱패딩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아우터의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한편 닥스키즈가 제안하는 겨울 패션은 이달 방영 예정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 건후 편에서도 등장할 예정으로, 나은이와 건후만의 매력으로 소화할 닥스키즈 겨울 아이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파스텔세상 닥스키즈는 파스텔세상과 트라이본즈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파스텔몰(PASTEL MALL)’을 통해 겨울 신상품 아우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11월 18일부터 진행되며 닥스키즈의 다양한 아우터를 최대 20% 할인 적용 받을 수 있다. 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스텔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준 변호사 “영리활동하려고 입국하려는 것 아냐”

    유승준 변호사 “영리활동하려고 입국하려는 것 아냐”

    “소송시 유리해 변호사들이 권유”“한국 사회에 기여할 방안 고민 중”한국 땅을 밟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긴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43)씨 측이 연예계 복귀 등 영리활동을 위해 입국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씨의 법적 대리인인 윤종수 변호사는 18일 KBS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지난 15일 서울고법이 유씨가 주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한 뒷얘기를 전했다. 윤 변호사는 재판 결과에 대해 유씨가 “(재판이) 오랫동안 이어져 지치기도 했지만 판결에 대해 좋아하고 반가워했다”고 전했다. 입국이 최종 허락될 경우 유씨가 한국에 바로 들어오게 되는지 묻는 진행자에게 윤 변호사는 “정해진 바가 없다. 우선 법의 판단을 받는 게 중요하다”면서도 “입국할 수 있으면 (유씨가) 진심을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말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뭔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병역을 피할 목적으로 한국 국적을 포기한 이후 17년간 입국을 거절당한 유씨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한국에 들어오려고 시도하는 이유에 대해 윤 변호사는 “한국은 단순한 외국이 아니다. 유씨가 태어나고 젊은 기간을 보내고 여러 사회적 기반이 있었던 곳”이라며 “들어가고 싶어하는 게 당연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씨의 아이들이 크면서 ‘왜 아버지는 (한국에) 들어가지 못하느냐’고 계속 물어본다고 한다”며 유씨가 두 아들을 봐서라도 한국 입국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변호사는 “유씨가 국민들에게 직접 얘기한 적이 없어서 이해를 바라는 부분도 있다”며 “많은 세월 느낀 괴로움을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유씨가 미국 내 소득세 감면을 위해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윤 변호사는 “여러 전문가가 밝혔듯이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또 한국에서 연예계 복귀 등 영리활동을 할 목적으로 F-4비자를 신청한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윤 변호사는 “F-4 비자 신청은 변호인들이 권유한 것”이라며 “재외동포법이 특별히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법이기에 해당 비자를 신청해야 법적으로 유씨에게 유리한 판단을 기대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영리활동을 위해 선택한 비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유씨는 앞서 2015년 9월 F-4 비자로 입국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뒤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 2심은 정부의 비자발급 거부가 적법했다고 판단했으나 지난 7월 대법원은 비자발급 거부가 옳지 않다는 취지로 사건을 다시 서울고법으로 되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에서 유씨가 승소했지만 외교부는 “대법원에 재상고해 최종적인 판결을 구할 예정”이라며 법적 다툼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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