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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유승민에 “尹이 정치보복? 자의식 과잉에 피해망상”

    권성동, 유승민에 “尹이 정치보복? 자의식 과잉에 피해망상”

    “자의식 과잉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 결합하면 피해망상이 된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유력 당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을 직격했다. 13일 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는 같은 정당 소속이라 최대한 비판을 자제했다. 그러나 과도하고 악의적 발언만큼은 바로 잡아야겠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권 의원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유 전 의원은 (친윤계 의원들을 향해) ‘권력에 아부해서 공천 받고 떡고물’, ‘민주공화국에서 충신, 윤핵관이라는 말이 나온는 것 자체가 유치’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며 “그런데 지난 지방선거 경기지사 경선을 앞두고 뭐라고 했나. ‘윤심(尹心)은 민심’이라고 말했던 당사자가 유 전 의원 아닌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자리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응원 전화를 받았다며 ‘윤심 마케팅’을 하지 않았나”라며 유 전 의원의 과거 발언들을 소환했다. 이어 “그래놓고 경선에서 패배하자마자 안면몰수했다. ‘윤석열과 대결’에서 졌다며 ‘권력의 뒤끝’, ‘자객의 칼’을 운운했다”며 “이런 분이 ‘승복’을 입에 담은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라고 꼬집었다. 권 의원은 또 전당대회 룰이 당심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경될 가능성에 대한 유 전 의원의 비판에 대해서도 “(유 전 의원은) 자신이 경선 룰에 따라 당락이 뒤바뀔 수 있다고 믿나 보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지난 경기지사 경선에서 5:5 룰로, 심지어 현역 의원 패널티까지 받은 김은혜 후보에게 패배했다”며 “이것은 유 전 의원의 자의식 과잉과 별개인, 엄연한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자의식 과잉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 결합하면 피해망상이 된다. 대통령 측이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해 자신을 낙선시켰다는 유 전 의원의 인식이 바로 그것”이라며 “그런데 정작 본인이야말로 윤심 마케팅 등 수단, 방법 다 쓰고도 경선에서 패배하지 않았냐”고 꼬집었다. 권 의원은 “남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봐야 한다. 대통령 비판하며 정의로운 척하지만, 자신의 주장으로 자신의 과거를 논박하는 코미디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나라와 우리 당, 그리고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며 “유 전 의원은 왜 사사건건 정부 비난에만 몰두하냐는 당원들의 지적부터 뼈아프게 새겨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앞서 유 전 의원은 지난 12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친윤계 의원들을 겨냥해 “권력에 아부해서 공천받고 떡고물이라도 나눠 가지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하며 “왕정도 아닌 민주공화국에서 ‘충신이다, 윤핵관이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유치한 얘기”라고 비난했다. 또 국민의힘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당내 의원들과 당원들의 주장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윤핵관’ 세력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그렇게 저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룰을 바꾼다? 축구 한참 하다가 골대 옮기고 이런 게 정말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이 아니지 않느냐”고 일침했다. 이어 지난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게 패한 데 대해 “당원들을 거의 못 만날 정도로 당시에 대통령 측에서 정말 심하게 하더라”고 주장하며 “만약 1년 전에 (대선) 경선 때 그때 무슨 감정 이런 게 남아서 아직도 정치 보복을 하는 거라면 저는 그런 정치는 정말 좀 속 좁고 너무 쩨쩨한 정치”라고 말했다.
  • 김제동, 3년 만에…고액 강연 논란 후 근황

    김제동, 3년 만에…고액 강연 논란 후 근황

    김제동이 3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다. KBS에 따르면 김제동은 13일부터 16일까지 휴가를 떠나는 김태훈을 대신해 KBS 2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 DJ를 맡았다. 2019년 9월 MBC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이후 라디오를 쉬었던 김제동은 약 1100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게 됐다. 김제동은 같은해 1500만원 안팎의 강연료를 받아 고액 강연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김제동은 약 18~20만 원을 받으며 중·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동은 유튜브 미래당TV를 통해 “강연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공연이다. 그 액수엔 스태프를 비롯해 회사, 인건비 등도 포함되어 있다”라며 “저 혼자 나가는 것처럼 돼 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다. 세금, 인건비, 운영비 등 공연에 들어가는 여러 비용을 포함한 액수”라고 고액 강연료를 해명했다. 이어 “액수만 적어둔 자극적인 기사가 나오지만 사실 그 안에 운영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 하지만 다른 의도로 공격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으니 다른 이야기들은 싹 다 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안철수, 김기현, 유승민, 나경원… “차기 與대표 적임자 나야 나”

    안철수, 김기현, 유승민, 나경원… “차기 與대표 적임자 나야 나”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내년 3월초 전당대회를 시사한 가운데 당권주자들도 표심에 호소하고 나섰다. 안철수 의원은 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주호영 원내대표가 수도권 출신의 MZ세대한테 인기 있는 당대표론을 말하자 유승민 전 의원이 ‘나 말고 더 있냐’고 했다”고 하자 안 의원은 “지난주에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지금 거론되는 당권 후보 중 2030세대 선호도가 제가 제일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호영 대표가 말한 수도권 2030세대, 공정한 공천 관리 이 세 가지는 어느 다른 분보다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주호영 대표 말은 특정한 후보의 유불리가 아니라 총선 승리의 필수적인 원칙을 제시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대선 후보 단일화했고 인수위원장 했다. 언론에서는 제가 윤석열 정부의 연대보증인이라고까지 말을 했지 않는가”라며 “그래서 윤석열 정부 성공이 저보다 절박한 사람은 없다”며 윤심(尹心)까지 파고들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차기 당대표 3대 조건으로 ▲총선에서 수도권 승리 ▲MZ세대 호소력 ▲공정한 공천관리를 할 인물 등을 제시한 바 있다.국민의힘 당권을 향해 광폭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기현 의원도 잠재적 경쟁자인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언급한 차기 당대표 조건에 자신이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 저널’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출마 의사를 접지 않아 보이는 나 부위원장이 ‘차기 당 대표는 품이 넓은 종갓집 맏며느리처럼 보듬어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자 “김기현 의원을 얘기하는 것 같아 보인다”고 했다. ‘종갓집 맏며느리’가 나 전 부위원장 본인이 아닌 자신을 말한 것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앞서 나 전 부위원장은 지난 9일 언론 인터뷰에서 “차기 대표는 여러 가지 갈등을 조율해야 하니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품이 넓은 안주인, ‘품 넓은 종갓집 맏며느리’ 같은 느낌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나경원 (전 원내) 대표하고 자주 만나고 전화 통화도 한다. 저하고 생각하는 것, 코드가 많이 맞는 분이다. (나 부위원장의) 소중한 자산을 잘 녹여내서 용광로 속에 넣으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서로 필요하면 협업을 하고 서로 도와주고 하는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나경원 전 대표하고도 자주 나누고 있다”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기가 곧 올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지난 12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당원들에게 자신이 적임자라고 호소했다. 유 전 의원은 “다음 총선에서 진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면 우리가 어떻게 되느냐. 지면 국회를 12년을 민주당한테 내주고 윤석열 정부와 보수 정당이 진짜 하고 싶은 개혁을 아무것도 못 하지 않느냐”면서 “총선 이기고 싶습니까. 그러면 유승민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 얼짱 캐스터 강아랑 ‘이 사람’과 결혼 발표

    얼짱 캐스터 강아랑 ‘이 사람’과 결혼 발표

    KBS 간판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결혼한다. 장군엔터테인먼트는 13일 “강아랑이 내년 1월 15일 오후12시 서울 중구 신라호델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강아랑의 마음을 훔친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의 동갑내기로 서울대 출신 수의사로 지인에게 소개받아 1년여 동안 사랑을 키우며 결실을 맺고 서로를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다” 라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식 진행은 주례 없이 양가 가족과 일가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 장영란 “상대방 배려, 당연하게 생각 말아야” 일침

    장영란 “상대방 배려, 당연하게 생각 말아야” 일침

    장영란이 ‘리콜녀’ 사연에 진심어린 조언을 해줬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리콜녀 최유정씨가 출연해 전 남자친구인 X와의 재회를 바랐다. 리콜녀는 먼저 연애, 결별 이야기를 전했다. SNS 상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였던 X를 백화점에서 단번에 알아봤고, 리콜녀가 적극적으로 다가가 만남을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연애하던 중 다툼이 시작됐는데 첫 번째 원인은 X가 더 많이 부담했던 데이트 비용이었고, 두 번째는 리콜녀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상대방의 배려였다. 리콜녀는 한 가지 사건을 언급했다. “제가 휴대전화로 업무차 연락하고 뭘 보낼 게 있었다. 업무 처리를 X 만나기 전까지 하고 있었다. 그러다 X를 만났는데 ‘잠깐, 나 이것 좀 할게’ 이런 말을 했어야 했는데 안 하고 계속 휴대전화만 했던 적이 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를 듣던 방송인 장영란이 “아 그건 안된다, 그건 아니지, ‘잠깐만’ 이렇게 말을 했어야지”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에 리콜녀는 “그때 먹은 음식이 족발, 막국수였다”라더니 오히려 앞치마를 챙겨주지 않았던 X에게 화를 내게 됐다고 고백했다. 리콜녀는 “보통 앞치마를 챙겨 주지 않냐. 그런데 X가 혼자만 착용하고 있더라. 저는 그 행동이 어이 없었다”라면서 “지금 혼자만 앞치마 한 거냐고, 저도 서운하니까 싸움이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장영란은 “그런데 그건 당연히 여기는 게 (상대방 입장에서는) 미워 보였을 것 같다”라며 리콜녀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상대방 배려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를 지켜보던 개그맨 양세형도 격하게 공감했다. 그는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라며 “식당 가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다 챙겨 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황당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밖에도 리콜녀는 이별 이유에 대해 “저의 술로 인한 연락 두절”이라고 해 장영란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술만 먹으면 종종 연락이 안됐다는 얘기에 장영란은 “오늘은 그냥 끝내겠다, 더이상 할 수가 없다, 쉴드를 쳐 주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네”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
  • 유승민 “‘진박 감별’ 후 7년째 기호 2번…尹 이걸 꼭 알아야”

    유승민 “‘진박 감별’ 후 7년째 기호 2번…尹 이걸 꼭 알아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전당대회 개입해서 성공한 적이 없고 그건 나락으로 빠져드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12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2016년 박근혜 정부 때 ‘진박 감별사’라고 완장 차고 유승민 한 사람 죽이겠다고 했는데 그때 120석을 겨우 얻었다. ‘유승민은 이번 전당대회 안 된다’라는 게 진짜 윤심(尹心)이라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유 전 의원은 “(우리가) 기호 1번을 민주당한테 내주고 지금 7년째 기호 2번을 하고 국회를 빼앗겨서 진짜 하고 싶은 법안, 예산 계획을 못 하고 있지 않나. 이거를 좀 우리 대통령이 꼭 좀 아셔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른바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을 겨냥해서는 “윤 대통령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국민의힘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그분, 그 사람에게 충성하지 못해서 이 난리냐”면서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 좀 한심한 생각이 드는 게 이런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권력에 아부해서 공천받고 떡고물이라도 나눠 가지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라며 “왕정도 아닌 민주공화국에서 ‘충신이다, 윤핵관이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유치한 얘기”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친윤계가 경선 룰에서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바꾸려는 것에 대해서는 “뭐 그분들(이) 하는 거니까 마음대로 할 거고 마음대로 하라는 입장”이라면서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비율이) 9대 1이든 10대 0이든 저는 그 룰 때문에 제가 출마 결심을 하고 안 하고 하진 않는다. 더 고민해서 국민들께 분명한 결심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리스크’ 또 충돌… 친명 “분열 안 돼” 비명 “단일대오 망하는 길”

    ‘이재명 리스크’ 또 충돌… 친명 “분열 안 돼” 비명 “단일대오 망하는 길”

    검찰의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칼끝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하면서 이 대표 사법리스크에 대한 올바른 대응을 두고 당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의 의견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 친명계는 총선을 앞두고 분열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당의 자중지란을 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반면 비명계는 “단일대오는 망하는 길”이라며 상반된 기류를 보이고 있다. 친명계 주축 중 한 명인 김남국 의원은 12일 CBS 라디오에서 “당내에 잡음이나 분열이 있는 경우에는 국민이 외면한다”며 최근 당내 일부에서 이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겨냥했다. 이어 “실제 사실이 아닌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며 “김영진 의원이 이 대표를 떠난 게 아닌데 떠났다고 기사가 나오더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나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공소장을 보면 (이 대표와의) 공모 관계 자체를 적시하지 못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 대표에게) 출석하라는 것은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했다. 반면 친문(친문재인)계로 분류되는 김종민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죄가 있거나 이 대표 주변에서 범죄를 했다면 단일대오로 (이 대표를) 지키는 게 민주당이 망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이 나서서 ‘정진상의 무죄를 믿는다’고 (밝히는 등) 당이 동원되는 것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생제일주의’를 내세운 이 대표는 13일부터 민생 행보를 재개하며 검찰 수사에도 불구하고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줄 계획이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내일부터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를 시작한다”며 “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한 뒤 국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민주 ‘사법리스크’ 내홍 격화...“분열하면 져” vs “단일대오 망하는 길”

    민주 ‘사법리스크’ 내홍 격화...“분열하면 져” vs “단일대오 망하는 길”

    검찰의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칼끝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하면서 이 대표 사법리스크에 대한 올바른 대응을 두고 당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의 의견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 친명계는 총선을 앞두고 분열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당의 자중지란을 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반면, 비명계는 “단일대오는 망하는 길”이라며 상반된 기류를 보여주고 있다. 친명계 주축 중 한 명인 김남국 의원은 12일 CBS라디오에서 “당내에 잡음이나 분열이 있는 경우에는 국민이 외면한다”며 최근 당내 일부에서 이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겨냥했다. 이어 “실제 사실이 아닌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며 “김영진 의원이 이재명 대표를 떠난 게 아닌데 떠났다고 기사가 나오더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나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공소장을 보면 (이 대표와) 공모 관계 자체를 적시하지 못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 대표에게) 출석하라는 것은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다른 목소리는 항상 있지만 총선을 앞두고 분열하면 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승원 의원도 BBS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당 대표에서 물러나 검찰 수사받아야 된다는 얘기도 있다’는 질문엔 “민주당 내부에선 똘똘 뭉쳐서 대응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주된 분위기”라고 답했다.반면 친문(친문재인)계로 분류되는 김종민 의원은 KBS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죄가 있거나 이 대표 주변에서 범죄를 했다면 단일대오로 (이 대표를) 지키는 게 민주당이 망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죄가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지금 알겠는가”라며 “개인적으로 돈을 받았는지에 대해 사실관계도 모르는데 당이 나서서 ‘정진상의 무죄를 믿는다’고 (밝히는 등) 당이 동원되는 것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당 대변인이나 지도부 차원에서 이 대표의 최측근 정 실장을 감싸는 모습을 보이면 일부의 사법리스크가 당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민생제일주의’를 내세운 이 대표는 13일부터 민생 행보를 재개하며 검찰 수사에도 불구하고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내일부터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를 시작한다”며 “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한 뒤 국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커플들 검진받다가 파혼”…비뇨의학과 의사의 고민

    “커플들 검진받다가 파혼”…비뇨의학과 의사의 고민

    15년차 비뇨의학과 의사가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5년차 비뇨의학과 의사가 출연해 고민을 상담했다. 의뢰인은 “최근 2~3년 전부터 일하는 게 재미없어졌다”면서 “다행히 병원 운영은 잘 되는 편인데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겐 배부른 고민으로만 여겨져 어디에 터놓고 말할 데가 없어 보살들을 찾아오게 됐다”고 고백했다. 의뢰인이 처음 비뇨기의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재미 때문이었다고 한다. 환자들의 성(性)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게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한 일이었던 만큼 ‘행복 전도사’를 꿈꾸며 비뇨기의학과 전문의가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들 중 연인이나 부부의 성병 검사를 하다 보면 진실을 덮어주기가 어렵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게 힘든 상황이 생기면서 자책감이 든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앞두고 같이 검진을 받다가 파혼하는 경우도 있어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의뢰인은 빨리 은퇴하고 귀촌하고 싶다는 마음도 드러냈다. 서장훈은 “일하다 보면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게 없고, 대부분 비슷한 일들이 반복될 것”이라고 공감을 해주면서도 이러한 상황에서 의뢰인이 동력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뇨의학과는 성별과 상관없이 소변의 생성, 저장, 배출과 관련된 신체 기관을 포괄한다. ‘성 치료’에 국한된 이미지를 벗고자 2017년 비뇨기과에서 비뇨의학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됐다.
  • 정진석 “내년 3월초 전당대회” …“100만 당원시대” 룰 조정도 시사

    정진석 “내년 3월초 전당대회” …“100만 당원시대” 룰 조정도 시사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내년 3월 초 열릴 전망이다. 현행 7대3(당원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인 전대 룰도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부산지역 당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정 위원장이 전대 시기와 룰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위원장은 “임기를 연장하면서까지 비대위원장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 임기는 내년 3월 12일까지로, 이날은 정확히 임기 절반이 된 날이다. 정 위원장은 “스피드를 내서 3월쯤에는 전대를 치러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을 종합하면 자신의 임기가 종료되기 전인 3월 초에 전대를 치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 위원장은 아울러 전대룰과 관련해 ‘당원 비중’을 현행보다 높이면서, ‘역선택’을 방지하는 장치가 들어가는 쪽으로 정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 위원장은 그 이유로 당원 규모가 커졌다는 점, 그리고 이준석 전 대표가 선출된 지난해 전대의 문제점을 꼽았다. 그는 “1년 반 전에 이 전 대표를 뽑은 전대의 책임당원이 28만명이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당 책임당원은 100만명이다. 이건 다르다. 우리가 국민정당이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00만 책임당원 시대에 걸맞은 정당민주주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당내에선 7대3인 비율을 8대2나 9대1로 바꾸자는 주장이 친윤(친윤석열) 그룹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정 위원장은 또 “1반 반장 뽑는데 3반 아이들이 와서 촐싹거리고, 방해하고, 당원들의 의사를 왜곡하고 오염시키면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이는 역선택 방지를 주장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야당 성향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 대거 응할 경우 조사 결과가 왜곡된다는 논리의 근거로 쓰인다. 정 위원장은 “100만 책임당원 시대에 걸맞은 우리 당원들의 역할과 권한을 (전대 룰에) 반영하고, 여러분의 긍지와 자부심을 확실하게 심어드리겠다”고 밝혔다.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는 전대 룰을 놓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김기현 의원은 “당대표는 당원 의사가 절대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며 전당대회 룰 개정을 찬성했고, 조경태 의원도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100% 당원 경선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7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축구하다가 갑자기 골대를 옮기는 법이 어디 있나”라며 “유승민을 이겨보겠다고 전대 룰 7대 3을 9대 1로 바꾼다는 별 이야기가 다 나오는데 굉장히 삼류 코미디 같은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안철수 의원도 지난 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될 때 당원의 지지와 함께 비당원 우호층의 힘이 합쳐진 것”이라며 “두 목소리가 모두 반영돼야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 7대 3의 역사가 20년이다. 안 바뀐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 김종민 “이재명 죄 있다면 단일대오는 野 망하는 것”

    김종민 “이재명 죄 있다면 단일대오는 野 망하는 것”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검찰의 수사와 관련해 “이 대표가 죄가 있거나 이 대표 주변에서 범죄를 했다면 단일대오로 (이 대표를) 지키는 게 민주당이 망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죄가 없다면 지켜야 하는데,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아직 모른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누가 뭐래도 이재명 당시 시장이 임명한 정치적 인사”라며 “그 정치적 인사가 책임을 맡아서 대장동 일당의 범죄 행위가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 이 대표나 주변에서 ‘우리는 책임이 없다’는 건 설득력이 별로 없다”고 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 다들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이게 개인적인 뇌물이라든가 개인적인 비리와 관련된 사실들을 당이 나서서 방어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돈을 받았다, 안 받았다 하는 문제를 사실관계도 모르는데 당이 나서서 대변인이나 최고위원회에서 ‘돈 안 받았다’, ‘우리는 정진상의 무죄를 믿는다’고 동원되는 것은 안 된다”고 밝혔다. 또 “당사자 혹은 변호사가 대응하는 게 제일 효과적”이라며 “민주당의 대변인이나 옆에 있는 의원이 나서서 ‘이건 무죄다’고 하면 정치적으로 옹호하는 것으로 오히려 더 마이너스”라고 주장했다.
  • ‘뉴스공장’ 하차하는 김어준 “12월까지만 진행”

    ‘뉴스공장’ 하차하는 김어준 “12월까지만 진행”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해 온 방송인 김어준씨가 방송을 이달 말까지만 진행하고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12일 뉴스공장을 통해 “오늘은 2016년 9월 26일 뉴스공장 첫 방송 이후 6년 2개월 15일이 되는 날이다”라며 “전 앞으로 3주동안 더 뉴스공장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올해 말까지라는 걸 지금 알려야 TBS를 이어가는 분들이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은 프로그램 초반 ‘김어준의 생각’에서 언급됐다. 김씨는 이어 TBS 기자의 아침 리포팅 소개 전 하차 이유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김씨는 “사정이 있다”며 “앞으로 20년은 하려고 했는데 3주 남았으니 그 이야기는 나중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참고로 신장식 변호사, 주진우 기자도 오늘 입장을 이야기한다”고 예고했다. 신 변호사는 TBS에서 ‘신장식의 신장개업’을, 주 기자는 KBS에서 ‘주진우 라이브’ 등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방송에서 각종 구설에 오른 김씨는 서울시의회로부터 지속적인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앞서 지난달 15일 TBS 지원 폐지 조례안을 처리했고, 서울시청이 TBS에 예산을 지원하는 근거가 됐던 현행 조례를 없애는 등 제재에 돌입했다. 조례안에 따라 오는 2024년부터 TBS 연 예산의 70%에 달하는 서울시 출연금 지원이 끊긴다. 또한 앞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달 15일 TBS 폐지 조례안을 단독 의결했다. 당시 국민의힘은 “TBS 시사 프로그램 논란은 이전부터 끊이지 않았다”며 뉴스공장 때문에 조례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뉴스공장은 TBS의 간판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이지만, 이 같은 상황 탓에 폐지 전망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 딘딘, 코로나19 재확진…녹화 불참

    딘딘, 코로나19 재확진…녹화 불참

    딘딘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시간을 거스르는 여행’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때 문세윤은 “딘딘 군이 차마 막지 못하고 코로나19 재확진됐다”며 딘딘이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종민은 “너무 조촐하다”며 아쉬워했다. 연정훈 또한 “왜 이렇게 오늘 조촐한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사실 연말이라서 ‘연예대상’을 앞두고 있어서 활약을 좀 해야하는데녹화 참석을 못하면 수상이 가능하냐”고 했다. 이에 김종민은 “불가능하다”며 “집에서 편안하게 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이 질문은…” 5초간 말 잇지 못한 조규성, 답변 거부

    “이 질문은…” 5초간 말 잇지 못한 조규성, 답변 거부

    조규성, ‘사전녹화’ 뉴스 인터뷰 중사설 트레이너 관련 질문 받고 ‘당황’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24·전북)이 인터뷰 도중 대한축구협회를 겨냥한 듯한 사설 트레이너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곤란한 듯 답변을 거부했다. 10일 오후 사전녹화로 진행된 KBS 뉴스 인터뷰 도중 앵커는 “최근 사설 트레이너 관련 보도가 나왔다. 벤투 감독도 선수들 지원이 부족했던 측면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조규성은 “어…”라며 당황한 듯 5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저도 진짜 조심스러운 이야긴데요”라며 “그런데 이 질문은 (답변을) 안 하는 걸로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제 위치에서 말씀 드릴건 아닌 것 같다”며 “저는 그냥 열심히 훈련만 하는 선수로서 감히 이런 사건에 대해 말씀 드리긴 어려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앵커는 “알겠다. 이 정도로 정리하겠다. 거의 다 됐다”라며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다. 이날 조규성의 인터뷰는 실시간으로 유튜브에 송출됐다. 다만 KBS 뉴스9 방송분에선 해당 장면이 편집됐다. 조규성을 당황시킨 ‘이 질문’은 왜 나왔을까. 앞서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일정이 끝난 직후 협회 운영을 지적하는 발언들이 나왔기 때문이다.벤투 감독 “잘못된 것은 수정해야 한다” 벤투 감독은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 “협회 측에서 잘 된 것은 계속 이어가고 잘못된 것은 수정해야 한다”며 “경기장 안에서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밖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지적을 했다. 또 손흥민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안덕수씨는 인스타그램에 “2701호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번 일을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협회 의무팀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다. 안 트레이너는 6일(현지시간) 브라질전이 끝난 뒤 인스타그램에 대표팀 주요 선수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 사진이 포르투갈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대로는 끝내지 말자며 2701호에 모여 했던 2701호 결의”라고 적었다. 이어 안 트레이너는 “2701호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고, 2701호가 왜 생겼는지 기자님들 연락 주시면 상상을 초월할 상식 밖의 일들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단 2701호는 대한축구협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의 도움을 받은 것도 없다”고 폭로했다.손흥민 트레이너 폭로…‘2701호’에서 무슨 일이 2701호는 안씨가 월드컵 기간 중 축구대표팀 숙소인 르메르디앙 시티센터 호텔에 머물며 선수들과 교류한 방의 번호다. 안씨는 협회 의무팀과는 관계없이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 자격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동행했다. 선수단과 같은 숙소에 머물며 선수들의 몸관리를 해준 인물이다. 숙소에 대한 지원은 손흥민 측에서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기간 내내 “선수단 컨디션 관리 시스템이 이중으로 가동되면서 안씨 측과 협회 공식 트레이닝 파트가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대표팀 안팎에 파다했다. 이와 관련해 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이 닥터 두 명과 트레이너 5명 등 총 7명으로 의무팀을 구성했지만, 적지 않은 선수들이 대회 기간 중 안씨를 비롯해 손흥민이 고용한 개인 자격 트레이너들의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앞서 축구협회가 비용 지원을 제의했지만 안씨 측이 거절했다”고 전했다. 또 협회 측은 “안씨는 물리치료사 국가자격증이 갱신되어 있지 않아 우리가 채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다른 선수들도 이분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 있었는데 ‘비공식’으로 취급받는 상황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규성은 이번 월드컵에서 잘생긴 외모로 한 차례 주목을 받았고, 가나와 조별리그(2-3 패)에선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 멀티골을 터트리며 실력으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인기가 급상승하는 동시에 몸값도 폭등하며 유럽 리그로 이적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는다.
  • 패티김, 고우림에 “김연아가 도둑”…부부싸움 조언

    패티김, 고우림에 “김연아가 도둑”…부부싸움 조언

    가수 패티김이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에게 부부싸움에 대해 조언했다. 10일 오후 6시 1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더 원(The One)&온리(Only)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 3부에는 옥주연, 서제이, 포레스텔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이 출연해 패티김의 명곡으로 경합을 펼친다. 이날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의 사회를 봤던 MC 신동엽은 “아주 행복하고 영광스러웠다”면서 “정말 선남선녀가 따로 없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고우림에 대해 “3대 도둑에 한 분이 등극했다”면서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과 김태희의 남편 비에 이은 밥도둑 간장게장을 제쳤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를 들은 패티김은 “나는 반대라고 생각한다. 잘생기고 노래 잘하는 남편을 얻지 않았냐”며 김연아가 도둑이라고 주장했다. 고우림은 김연아가 ‘불후의 명곡’ 출연을 앞두고 무슨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에 “편안하게 늘 하던 것처럼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또 패티김은 고우림에게 “부부싸움을 하면 일단 ‘미안하다, 내 잘못이야’라고 하고 들어가야 된다. 어디로 며칠 쓱 사라지면 안 된다”고 조언했고, 고우림은 “그러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포레스텔라는 함께 출연한 가수 옥주현에게 “저희가 정말 무명일 때 콘서트 게스트로 불러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연습실에서 함께 연습하고 발성도 알려주시고, 성덕의 느낌을 넘어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옥주현은 “포레스텔라의 실력을 진작 알아봤다. 이번 경연 순서에서 포레스텔라 전후로 서는 무대는 피하고 싶다”고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우리 “인스타로 100억 벌었다”

    김우리 “인스타로 100억 벌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100억 보스’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12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수많은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는 톱스타일리스트이자 소셜 미디어 커머스 대표 김우리가 새로운 보스로 출연한다. 김우리는 엄정화, 이정현, 비, 세븐, 장윤정 등 톱가수들과 김희선, 황정음, 한예슬 등 톱 배우들을 담당하며 대한민국 패션을 선도해온 27년차 스타일리스트. 한 음악 프로그램의 가수와 아이돌 15팀을 혼자서 다 스타일링한 적도 있을 정도로 연예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였던 그는 이후 2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소셜 미디어 커머스 대표로 변신, 7년 만에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며 자타공인 ‘장사의 신’으로 등극했다는데. 스스로 “일당백 보스”라고 밝힌 김우리는 이날 방송에서 스타에게 입힐 옷을 고르듯 질 좋은 제품을 선별하는 깐깐한 선구안과 더불어 팬들과의 라이브 소통을 10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열정 넘치는 일터 속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에서는 ‘대표님’과 ‘실장님’이 된 김우리와 첫째딸 김예린의 특별한 부녀 일상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올해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광채가 나는 김우리의 동안 피부에 감탄하던 출연진들은 SNS에 공개한 탄탄한 복근에 또 한 번 놀랐다고 해 그의 영업 비결과 더불어 완벽한 자기 관리 노하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0억 보스 김우리의 일터 속 모습은 11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우리, SNS로 100억 벌었다

    김우리, SNS로 100억 벌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100억원 보스’가 된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수많은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는 톱스타일리스트이자 소셜 미디어 커머스 대표 김우리가 새로운 보스로 출연한다. 김우리는 엄정화, 이정현, 비, 세븐, 장윤정 등 톱가수들과 김희선, 황정음, 한예슬 등 톱 배우들을 담당하며 대한민국 패션을 선도해온 27년차 스타일리스트다. 한 음악 프로그램의 가수와 아이돌 15팀을 혼자서 다 스타일링한 적도 있을 정도로 연예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였던 그는 이후 2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소셜 미디어 커머스 대표로 변신, 7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자타공인 ‘장사의 신’으로 등극했다. 스스로 “일당백 보스”라고 밝힌 김우리는 이날 방송에서 스타에게 입힐 옷을 고르듯 질 좋은 제품을 선별하는 깐깐한 선구안과 더불어 팬들과의 라이브 소통을 10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열정 넘치는 일터 속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에서는 ‘대표님’과 ‘실장님’이 된 김우리와 첫째딸 김예린의 특별한 부녀 일상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당나귀귀’는 1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 박명수 “중고거래 상대에 쌍욕 겨우 참아” 무슨 일

    박명수 “중고거래 상대에 쌍욕 겨우 참아” 무슨 일

    코미디언 박명수가 중고 거래 예약을 취소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한 가운데 본격적인 ‘검색N차트’소개에 앞서 빅보드 차트와 함께 ‘중고 거래 진상 손님 BEST 5’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5위는 ‘무료 나눔에 이것저것 요구’였다. 전민기는 “중고거래 무료 나눔을 해주는 사람들에게 ‘여기저기 흠이 있다’고 따지는 경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위에는 ‘물건 받고 나서 계속 전화하기’, 3위에는 ‘잠수’가 올랐다. 전민기는 이른바 ‘잠수’에 대해 “판매자가 될 수도 있고 구매자가 될 수도 있다”며 “서로 정보는 전부 다 주고받고 거래를 할 것처럼 얘기해놓고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도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관련 사례를 고백했다. 박명수는 “예전에 마음에 드는 중고 가구가 나와서 예약을 하고 ‘내일모레 화물차 보내겠다’고 연락을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거래 바로 전날 ‘죄송해요. 팔렸어요’라고 문자를 하더라. 약속은 나랑 해놓고. 그러니 화가 났다. 쌍욕을 하고 싶었는데 ‘X 매너군요’라고 딱 한 마디 보냈다”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2위에는 ‘구입하기 전에 무한 질문하기’가 1위엔 ‘선 넘는 흥정’이 올라 모두의 공감을 이끌었다.
  • “박수홍, 잘 살아야” 조혜련, 구내식당 깜짝 등장

    “박수홍, 잘 살아야” 조혜련, 구내식당 깜짝 등장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과 조혜련이 구내식당을 발칵 뒤집는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동갑 친구 박수홍을 응원하기 위해 개그우먼 조혜련이 깜짝 등장한다. 동갑 친구 박수홍과 조혜련의 만남이 훈훈한 기부를 위한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박수홍은 ‘편스토랑’ 우승 상품을 출시하는 편의점 본사의 구내식당을 찾는다. 첫 출연부터 라면 대결 우승을 차지해 얼큰설렁탕라면(설홍면)을 출시한 박수홍이 메뉴 출시에 대한 열정을 품고 이 곳 구내식당에서 2000여 명 직원들로부터 메뉴 평가를 받아 보기로 한 것이다. ‘곶감 고추장’으로 무려 세 가지 특식 메뉴를 준비한 박수홍은 일일 배식까지 나섰다. 이 과정에서 박수홍이 많은 직원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그렇게 흥 넘치는 점심시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식당 한 가운데에서 마이크를 잡은 박수홍은 직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저보다 더 인지도 있고 많은 사랑을 받는 유명 연예인을 한 분 모셨다, 이 자리를 위해 조금 전 동남아 공연을 마치고 지금 막 인천공항에서 달려온 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박수홍의 동갑 친구 조혜련이 등장했다. 2000여 명이 점심식사를 하는 가운데 조혜련은 자신의 히트곡인 ‘아나까나’를 힘차게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박수홍과 조혜련은 행사 레퍼토리를 이어가며 열기 속에 직원들과 함께 댄스 파티를 벌였다고. 조혜련은 “이렇게 다른 분들 점심식사 하시는 데서 행사 뛰기는 처음”이라며 “박수홍 아니었으면 안 나왔다, 내 친구 박수홍 잘 살아야 된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고. 박수홍 역시 “친구 찬스”라며 조혜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전현무, 프로인데…거짓말 수시로 해

    전현무, 프로인데…거짓말 수시로 해

    ‘내일은 천재’ 멤버들이 자신이 한 거짓말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에서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첫 윤리 수업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리 일타강사 김종익은 “도덕과 윤리의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어릴 때 거짓말 하지마. 함부로 자기 자랑하지마’라고 배우지 않나. 그게 도덕이다. 고등학생이 되면 도덕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멤버들에게 “거짓말 한 적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수시로 한다. 오늘도 작가에게 했다. 미용실인데 촬영장에 다 왔다고 (거짓말)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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