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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그만”…갈비뼈까지 드러낸 이미주

    “다이어트 그만”…갈비뼈까지 드러낸 이미주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마른 몸으로 걱정을 샀다. 이미주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무런 설명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연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미주는 팔을 높게 들어올린 채 과감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전보다 더욱 살이 빠진 듯한 이미주는 너무 야윈 탓에 갈비뼈까지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배틀트립2’ 등에 출연 중이며 오는 5월 17일 데뷔 9년 만에 처음 솔로로 출격한다.
  •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겹경사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겹경사

    이승기가 ‘법대로 사랑하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6일 MBC에서 녹화 중계로 방송된 ‘제35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는 출연자상 각 부문 수상자가 공개 됐다.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은 이승기가 KBS 2TV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로 수상했다. 이승기는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전직 검사 김정호 역을 맡아 반전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승기는 “‘법대로 사랑하라’라는 KBS 드라마를 통해서 큰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요새 들어 조금씩 더 생각이 드는 건 좋은 드라마가 나오기 위해서 정말 많은 분이 애를 쓰고 계신다”라며 “드라마를 책임지고 계시는 PD님, 작가님 연출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지치지 않고 주어지는 작품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감사·이사진 선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감사·이사진 선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추승호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는 26일 임시총회를 열어 부회장 18명, 감사 2명, 이사 19명을 신규 선임했다. 협회는 또 ‘대한민국 균형발전 위원회’와 ‘편집인협회 발전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각각 위원장에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주간과 박미현 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을 임명했다. 새로 선임된 부회장과 감사, 이사의 임기는 2025년 정기총회까지다. 추승호 회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편집인협회 회장 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 관리를 시작으로 신사업 추진, 재정 확충 등 협회 발전을 위한 숙제들을 하나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이어 “편집인협회가 언론계 선임단체인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해 무게와 균형을 갖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임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성명 가나다순) ◇부회장= 강성웅 YTN 해설위원실장,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 김명수 매일경제 논설실장, 김승근 대구일보 편집국장, 선우정 조선일보 편집국장, 손관수 KBS 보도본부장, 신용호 중앙일보 편집국장,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엄득호 중부일보 편집국장, 유병권 문화일보 편집국장, 윤관옥 인천일보 미디어국장, 이노성 국제신문 편집국장, 이종락 서울신문 콘텐츠본부장, 임성원 부산일보 논설실장, 정용관 동아일보 논설실장, 정후식 광주일보 논설실장, 조정 SBS 보도본부장, 황정미 세계일보 편집인 ◇감사= 박미현 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편협 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신용배 코리아헤럴드 총괄상무 ◇이사= 강수진 채널A 보도본부장, 강의영 연합뉴스 편집총국장,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주간(대한민국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수용 매일신문 뉴스국장, 김영희 한겨레 편집인, 김용주 OBS 보도국장, 김홍민 중부매일 편집국장, 맹태훈 대전일보 뉴스국장, 박성원 전남일보 편집국장, 박장호 MBC 보도본부장, 박준동 한국경제 편집국장, 신동욱 TV조선 보도본부장, 신창훈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이기수 경향신문 편집인 겸 논설주간, 이병주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 이용성 경기일보 편집국장, 이윤형 한라일보 편집국장, 이재기 CBS 보도국장, 이태규 한국일보 논설실장
  • 송은이 “길에서 뺨 맞아…쫓아갔는데 못 잡았다”

    송은이 “길에서 뺨 맞아…쫓아갔는데 못 잡았다”

    방송인 송은이가 “길 가다가 따귀 맞은 적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이금희×송은이가 길가다가 ’뺨‘ 맞은 역대급 실화’라면서 선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금희는 ‘이해 못 할 상황’을 묻는 질문에 “라디오 퇴근길에 여성분이 팬인 것처럼 인사를 하더라. 그러더니 ‘생각보다 별로네’하고 가더라”며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게 뭐지?’ 뺨 맞은 기분이더라”면서 “집에 가면서 생각을 해보니 그 분을 그렇게 해서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어하는 거다”고 했다. 이금희는 “‘저 사람이 아픈 사람이다’고 생각을 하게 됐다. 아픈 사람한테 화를 내면 뭐하겠냐”면서 “제가 화를 냈다면 그 반응을 더 기다렸을 거다. 저 분한테는 반응을 안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길 가다가 따귀 맞은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운전을 하다가 우회전을 하려고 길을 살피던 중 뒤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사람이 갑자기 얼굴이 있으니까 뺨을 때리고 가더라”고 밝혔다. 그는 “미친 사람이다. 실화”라면서 “승합차 운전할 때다. ‘내가 저걸 잡아야는데’라면서 쫓아갔는데 못 잡았다”며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 ‘61세’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탄탄 각선미

    ‘61세’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탄탄 각선미

    배우 황신혜가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리꾸리한 날, 핑크포인트, 정말 멋지게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청반바지에 명품 브랜드 티셔츠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양말로 포인트를 더한 황신혜의 패션 센스(감각)가 돋보인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를 맞은 황신혜는 관리가 잘된 탄탄한 각선미를 내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었다.
  • 송일국, ‘슈돌’ 7년만의 귀환 기대감↑

    송일국, ‘슈돌’ 7년만의 귀환 기대감↑

    배우 송일국이 7년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돌아와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편이 그려진다. 이날은 특히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아빠 송일국이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아 소유진과 호흡을 맞춘다. 송일국은 12살이 된 삼둥이의 폭풍 성장 근황과 함께 넷째에 대한 희망 사항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약 2년여간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송일국이 7년 만에 ‘슈돌’에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연해 원조 슈퍼맨의 특급 의리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내레이션에 나선 송일국은 어느새 청소년이 된 둘째 민국이가 엄마를 닮아 똑똑하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송일국은 “민국이가 ‘아빠 흰 머리가 많아요’라고 하길래 ‘너희들이 속 썩여서 그런 거야’라고 말해주자 ‘그래서 할머니가 흰 머리가 많이 났나 봐요’라고 받아치더라”라며 사춘기를 맞은 삼둥이의 반항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송일국은 이미 아내에게 넷째 희망을 밝혔다며 삼둥이 동생에 관한 계획을 밝혔다. 과연 송일국의 애절한 넷째 앓이가 성공했을지 삼둥이의 동생 계획 전말은 ‘슈돌’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박명수 “나영석 PD에 자객 보낸다” 경고

    박명수 “나영석 PD에 자객 보낸다” 경고

    개그맨 박명수가 나영석 PD에게 유쾌한 경고를 보냈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퀴즈쇼를 진행했다. 김태진은 퀴즈 방식을 설명하다가 지난 24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나영석 PD가 첫게스트로 초대된 것을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실제로 나 PD가 출연했냐고 물은 뒤 “왜 나는 안 쓰는 거야 대체? 언제까지 나를 안 쓸 거냐”고 버럭했다. 이어 “나 PD가 날 쓴다고 했는데 연락이 아직도 없다. 조금 더 시간을 드리겠다. 계속 이러면 자객 보내겠다”고 경고해 웃음을 선사했다.
  • 편승엽 “수입 없는데 한 달 경조사비 400만원”

    편승엽 “수입 없는데 한 달 경조사비 400만원”

    ‘같이 삽시다’ 편승엽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편승엽이 방송 활동을 멈추며 겪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혜은이가 “이혼 후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힘들었다, 마찬가지지 않느냐”고 자신의 상황과 빗대어 이혼 후 고충에 관해 묻자 편승엽은 “말도 못 하게 힘들었다, 수입이 없는데 경조사비가 한 달에 300만~400만 원까지 나갔다, 돈 없다고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활동 쉬는 동안 식당을 열었는데 개업하자마자 광우병 파동으로 사업도 망했다, 방법이 없어 계속 대출만 늘어났다, 집값이 올라 다행이지만 그래도 은행 집이나 다름없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편승엽은 자녀들을 향한 고마움과 애틋함을 드러냈다. 과거 걸그룹 출신의 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편승엽은 세 번의 결혼으로 다섯 명의 자녀를 둔 다자녀 아빠. 그는 “엄마가 다른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모두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나 몰래 다 같이 모여 놀 때는 서운하기도 하다”는 질투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엄마의 부재가 많았기에 아이들을 위해 직접 중국집에서 조리법을 배워 짜장면을 만들어줬다”며 자칭 ‘살림왕’의 면모를 강조한 편승엽. 이날만은 자매들을 위해 짜장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안문숙을 따라 캠핑(야영)카 여행을 떠난 자매들이 경주에 도착했다. 네 자매가 저마다 선호하는 여행지와 여행 스타일 등을 밝히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안문숙은 불쑥 “신혼여행 때 가려고 아껴둔 곳이 있다, 웬만한 곳 다 가봤지만 여긴 일부러 가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자매들의 궁금증을 샀다. 한참을 뜸들이던 안문숙이 이내 밝힌 곳은 바로 아일랜드. 그뿐만 아니라 안문숙은 “바이킹의 후손들다운 진취적이고 겁 없는 모습이 좋다”며 아일랜드 남성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네 자매의 유쾌한 하루는 25일 오후 8시30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침마당’ 이금희 “전 남친에 잠수 이별당해”

    ‘아침마당’ 이금희 “전 남친에 잠수 이별당해”

    아나운서 이금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금희가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금희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예전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점점 없어진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하지만 연애에 대한 생각은 늘 있다”라며 열려있는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금희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잘생긴 남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나는 얼굴만 본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망설임 없이 이상형을 꼽는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이금희는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제가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호프집 같은 데 가면 남자친구에게 땅콩이나 오징어를 먹기 좋게 다 까준다”라고 말보다 행동파인 뜻밖의 연애 스타일을 밝혀 흥미를 더했다. 이어 이금희는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에게 최악의 이별인 ‘잠수 이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당시 전 남자친구에게 힘든 일이 생겼었는데, 자기 슬픔에만 빠져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라며 “그러더니 전화도 꺼놓고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전해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1년 뒤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후회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지만, 나는 사귈 때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라며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다”라고 충격적인 실제 이별 경험담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이금희 “이상형? BTS 뷔 같은 꽃미남”

    이금희 “이상형? BTS 뷔 같은 꽃미남”

    아나운서 이금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금희가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금희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예전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점점 없어진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하지만 연애에 대한 생각은 늘 있다”라며 열려있는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금희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잘생긴 남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나는 얼굴만 본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망설임 없이 이상형을 꼽는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이금희는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제가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호프집 같은 데 가면 남자친구에게 땅콩이나 오징어를 먹기 좋게 다 까준다”라고 말보다 행동파인 뜻밖의 연애 스타일을 밝혀 흥미를 더했다. 이어 이금희는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에게 최악의 이별인 ‘잠수 이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당시 전 남자친구에게 힘든 일이 생겼었는데, 자기 슬픔에만 빠져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라며 “그러더니 전화도 꺼놓고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전해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1년 뒤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후회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지만, 나는 사귈 때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라며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다”라고 충격적인 실제 이별 경험담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걸그룹 연습생, 연애하려고 540만원 상담료

    걸그룹 연습생, 연애하려고 540만원 상담료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짝사랑 중인 아이돌 지망생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이돌 지망생의 짝사랑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과 의뢰인 친구가 함께 등장했다. 22살이라는 의뢰인은 “휴학하고 아이돌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무슨 일로 왔어?”라고 물었다. 의뢰인은 “연애 때문에 왔다. 제가 한 번 눈이 뒤집히면 4~5년 동안 누구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선배를 짝사랑했는데 잘 안돼서 물류 센터 알바비와 대출까지 받아 540만 원을 내고 유튜브 연애 컨설턴트에게 연애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의뢰인은 “이번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도저히 포기가 안 된다”라고 사연을 의뢰했다. 이수근은 540만원 연애 상담에 대해 궁금해했다. 의뢰인은 “1년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수업을 들으러 간다. 상대 심리도 해주고”라고 설명했다. 의뢰인은 짝사랑 때문에 연습에 집중도 잘 못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아이돌 꿈이 있으면 그런 마음을 먹으면 안 된다. 다른 사람보다 출발이 늦으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개발하고 가꿔서 죽기 살기로 해도 힘들다. 지금 이런 마음가짐으로 무슨 아이돌이냐. 남친 있는 아이돌로 데뷔할 거냐”고 타일렀다. 이어 “남자한테 꽂혀서 고생하지 마라. 널 좋아해 주는 사람은 널렸다. 괜히 객기부리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다르게 살아보자. 아직 어린 나이다. 소중한 시간이지 않냐”며 “마음을 정리해라”고 전했다.
  • 故샤이니 종현 팬들, 故문빈 팬들 찾았다

    故샤이니 종현 팬들, 故문빈 팬들 찾았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추모 공간에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팬들이 찾아 위로를 전했다. 지난 23일 트위터에는 문빈 추모 공간에 종현의 팬들이 놓고 간 초콜릿 사진과 메시지가 게재됐다. 종현의 팬들은 “종현 팬입니다. 인사차 들렀다가 끼니 거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마음이 쓰여 초콜릿이라도 두고 갑니다. 넉넉하게 준비했으니 한 움큼씩 쟁여 두고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이 들면 그늘로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문빈의 팬들을 위로했다. 1990년 4월 8일 생인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 ‘루시퍼’ ‘셜록’ ‘드림 걸’ ‘에브리바디’ ‘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솔로 콘서트 ‘INSPIRED(인스파이어드)’가 끝난지 8일 후인 2017년 12월 18일 사망했다. 당시 그의 유서가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문빈은 1998년 1월 26일 생으로 아동복 모델로 활동을 시작,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아역으로 연예계에 본격 데뷔했다. 이후 2016년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해 ‘니가 불어와’, ‘고백’, ‘Candy Sugar Pop’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돼 충격을 안겼다. 장례식 및 발인식은 유가족 뜻에 따라 지난 22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송은이 회사 떠난 김신영, 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

    송은이 회사 떠난 김신영, 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

    방송인 김신영이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시소를 나온 후 새 소속사로 씨제스 스튜디오를 선택했다. 24일 씨제스 스튜디오는 김신영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희극인 김신영이 아티스트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연 문화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함께할 것이다”라고 했다.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김신영은 코미디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희극인으로서 두각을 드러내왔다. 함께 활동 중인 희극인들과는 프로젝트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걸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부캐인 ‘둘째 이모 김다비’로 가수 활동하며 전무후무한 ‘부캐’ 세계관을 완성한 바 있다. 김신영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MBC 표준FM ‘심심타파’부터 ‘정오의 희망곡’ 까지 진행하며 ‘2020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 어워즈’의 최연소 브론즈마우스 수상자이자 브론즈마우스 최초 여성 단독 진행자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또 지난해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는 극 중 형사 해준(박해일)의 새로운 후배 연수로 출연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개성적인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신스틸러로 등극,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조연상까지 수상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수년간 대중과 방송, 음악, 공연,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통해온 김신영은 최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MC가 되어 전국 팔도를 누비며 그만의 친근함과 노련미로 대중에게 소소한 웃음은 물론 벅찬 감동까지 전하고 있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향후 김신영과 참신한 콘텐츠 기획하고 새로운 장르의 기획에 도전할 예정이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배우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문소리 송일국 라미란 황정음 홍종현 류준열 이재욱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이자 콘텐츠 기획, 제작을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 [최보기의 책보기] 인생이 술 한잔 사주지 않은 사람, 득량으로 오소

    [최보기의 책보기] 인생이 술 한잔 사주지 않은 사람, 득량으로 오소

    “초1일 맑다. 옥문을 나왔다. 남대문 밖에 있는 윤간의 종의 집에 이르러 … …” 이순신 장군이 감옥에서 풀려나 백의종군을 위해 남쪽으로 대략 640km 길을 출발하던 첫날의 『난중일기』다. 6월 4일 장군은 도원수부가 있던 합천 초계에서 권율 장군과 마주 앉았다. 권율) 섭섭한가? 이순신)그렇겠습니까. 권율) 무장은 그래야 하는 것이네. 도원수부에서 말을 관리하며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장군은 원균 통제사의 칠천량 해전 참패 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됐고, 조선 수군 재건을 위해 남해안 500km 여정을 밟아 8월 18일 장흥 회령포에 도착했다. 붕괴한 조선 수군의 1차 집결지였던 이곳에서 배설과 이억추로부터 겨우 남아있던 전선 13척을 인계 받음으로써 불과 한 달 후 치르게 될 명량대첩을 앞두고 수군 재건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위대한 무장의 기운이 감도는 회령포는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 한승원의 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의 문학혼도 함께 흐르는 곳인데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탔던 작가 한강이 그 뒤를 잇는다. 문무(文武) 출중한 회령포의 기운은 필시 장흥 반도에 우뚝 솟은 천관산과 그 앞에 펼쳐진 너른 바다 아니겠는가! 득량만이 바로 그 바다다. 서쪽의 장흥과 보성 동쪽의 고흥 반도를 거느린 득량은 거금도와 금당도가 그 앞을 막아서 어지간한 태풍은 끄떡없이 견디는 천혜의 어장이다. 기행소설 『득량, 어디에도 없는』은 소설가이자 시인인 양승언이 아무 연고도 없던 이곳 득량에서 2년을 지내며 채집한 ‘삶과 사람 이야기’들이다. 저자의 삶에는 ‘어디에도 없는’ 파격이 넘친다. 젊어 한때 사법고시와 복서의 꿈을 꾸며 세상과 맞서다 스물두 살 때 돌연 머리를 깎고 출가했다. 그러나 다시 쉽게 예상치 못할 속세의 길들을 돌고 돌아 글을 쓰는 작가가 됐다. ‘김미옥 장르’로 최근 독서계 SNS를 달궜던 김미옥 작가가 “인간 양승언의 삶의 궤적이자 득량만의 노래이다. 그가 만난 수많은 인연과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세상에 대한 일갈”이라고 추천평을 썼다. KBS1 라디오의 예술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보경 작가는 “득량(得粮)이 작가 양승언을 얻어 득량(得梁)이 됐다”고 평가했다. “『득량, 어디에도 없는』에는 결코 조작하여 꾸며내거나 과장된 미화가 없다. 지방의 농어촌 어딜 가나 뻔한 상투적인 전통의 재포장 따위도 아니다. 너무나 도시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세상에 갇혀 사느라 미처 몰랐던 뜨거운 남도 지오그래피, 오늘의 남도 아리랑이다.” –양승언- 진짜 그란지 어짠지는 책을 읽어보믄 알겄이요잉! 최보기 북칼럼니스트 (칼럼 제목에 정호승 시인 <술 한잔> 시구가 인용됐음.)
  • JMS 통역사 “정명석 추행 눈앞에서 보고도 문젠지 몰랐다”

    JMS 통역사 “정명석 추행 눈앞에서 보고도 문젠지 몰랐다”

    ‘KBS에 자주 나오는 통역사’로 알려져 논란이 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소속 통역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됐나’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JMS 국외 선교와 통역 업무를 맡았던 통역사 A씨가 출연했다. A씨는 앞서 JMS 반대 단체 ‘엑소더스’의 전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지난달 9일 KBS ‘더 라이브’에 출연해 “KBS에 자주 나오는 통역사가 있는데 그 사람이 JMS 외국인 성 피해자들을 통역하는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김 교수는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A씨를 두고 “깊숙이 개입돼 있다. (JMS에서)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그래서 이 여성도 이번에 압수수색 당했다”라고 설명했다.A씨는 ‘그알’ 방송에서 “저는 국외를 담당했다. 국외 회원들의 편지들을 전달하는 그런 역할을 했다”면서 “정명석이 출소한 후에는 월명동에 매일 있었다. 저는 거의 매일 24시간 붙어 있다시피 하면서 국외 회원들이 정명석을 만나고 싶어 할 때 그 옆에 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확실하게 기억나는 신도들은 4명”이라면서 “집무실에서 정명석이 이 신도를 만나고 진로 면담을 해주고 있었는데 키도 크고 예쁘다고 칭찬하더니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성기 부분을 만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다른 신도를 만나선 ‘암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며 팔과 다리 등 여러 부분을 만지다가 옷 위로 성기 부분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저는 결국 (정명석의) 조력자였고 도움을 줬다”면서 “제 의도와 심경이 어떠했든지 간에 제가 그 역할을 했고, 제 앞에서 추행이 일어나는 것을 봤을 때도 이걸 문제로 인식하지도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저는 조력자였던 것이 맞다”고 털어놓았다. 또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이게 메시아가 인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런 것들을 순수하게 신앙하는 사람들이 알게 되면 오해할 것이니까, 제가 감당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 JTBC ‘닥터 차정숙’, 통쾌한 반격에 메시지까지 4회 시청률 11.2%

    JTBC ‘닥터 차정숙’, 통쾌한 반격에 메시지까지 4회 시청률 11.2%

    빵 터지는 코믹 연기에 따뜻한 메시지를 녹인 JTBC 주말드라마 ‘닥터 차정숙’ 시청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20년이 넘도록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주부가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 시작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드라마인데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4회 시청률은 11.2%를 기록했다. 첫 회 시청률 4.9%에서 곱절 이상 뛰어오른 것으로, 3회의 7.814%에 비해 3%포인트 이상 올랐다. 처음으로 10%대 시청률을 돌파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회에서는 포기했던 꿈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레지던트로 취업한 차정숙(엄정화 분)이 남편과 남편의 내연녀,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와 같은 병원에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일들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20년 만에 전공의 과정을 다시 밟느라 힘든 일이 많지만 차정숙은 인생에서 배운 경험과 특유의 따뜻한 매력으로 다른 학생들과는 차별화된 성과를 보여준다. 드라마는 늘 참고만 살던 차정숙이 바람 피우는 남편과 며느리를 가정부 취급하는 시어머니에게 반격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급격한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기 시작했다. 의대 출신 엘리트지만 시어머니의 잔심부름과 남편 내조, 육아에만 전념하던 차정숙이 각성하고, 하고 싶은 대로 다하며 사는 모습이 통쾌함을 줬다는 분석이다. 특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엄정화는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차정숙을 응원하도록 만들었고, 남편 서인호 역을 맡은 김병철은 얄미우면서도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드라마는 아직 남편의 불륜 사실을 모르는 차정숙이 내연녀인 명세빈(최승희)과 그의 딸 최은서(소아린)와 엮이게 될 것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0회 역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3.1%를 기록,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괴사성 급성 췌장염’ 송필근, 30㎏ 빠진 근황 전해졌다

    ‘괴사성 급성 췌장염’ 송필근, 30㎏ 빠진 근황 전해졌다

    괴사성 급성 췌장염 투병 소식을 전했던 개그맨 송필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송필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괴사성췌장염으로 의도치 않게 30㎏ 감량하고 돌아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궁금해하셔서 소식 올린다”며 “전 무사히 퇴원해서 통원치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필근은 “며칠 됐는데 매일 아픈글만 올리고 병 이야기만 기사화 되는 게 마음에 걸려서 조용히 있었다”며 “이제 수치들도 대부분 정상이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경험이었다. 살면서 4개월 입원을 해볼 줄이야. 다시는 아프고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필근은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신인상, 2015년 제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자 신인 희극인상 등을 수상했다.
  • 김민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공개 열애 6개월만

    김민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공개 열애 6개월만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32)가 공개 열애를 하던 연인과 결별했다. 23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김민아는 최근 9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지난해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약 6개월 만의 결별 소식이다. 구체적인 결별 시기나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민아는 열애를 공개할 당시 소속사를 통해 “호감을 갖게 된 비연예인 남성분과 교제 중에 있다. 여느 보통의 연인들처럼 서로를 아끼며 조용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김민아는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이후 웹예능 ‘워크맨’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KBS조이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 MC를 맡는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활동해 왔다.
  • 대통령실 국민제안 ‘60대’ 가장 많아… 주요 키워드 이태원·코로나·부동산

    대통령실 국민제안 ‘60대’ 가장 많아… 주요 키워드 이태원·코로나·부동산

    4분기 국민제안 총 1만 5704건, 일 평균 200여건제안 분야로는 ‘경찰·검찰·법원’이 가장 많아 대통령실은 지난해 4분기(10월 1일~12월 31일) 접수된 1만 5704건의 국민제안 운용 결과를 담은 제2호 ‘국민제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신청인 연령대는 60대(24.0%), 50대(20.7%), 20대 이하(19.8%) 순으로 많았고 제안 분야별로 분류하면 경찰·검찰·법원(16.2%), 행정・안전(13.0%), 재정(6.5%), 문화(6.4%) 관련 제안이 많았다. 국민제안은 대통령실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위해 실명제, 비공개, 책임답변제 원칙 아래에 지난해 6월 개통한 시스템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요 제안 키워드는 이태원, 코로나19, 경찰서, 부동산, 흉악범, 장애인, 지원금, 용산, 소상공인 등으로 나타났다. 이태원 참사 및 재발 방지와 코로나19 마스크 해제, 전세 사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은 3월 말 기준 1만 4549건의 제안에 대해 소관 기관이 답변을 완료했고 그 나머지는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제안 중 2차 정책화 과제로 선정된 15건은 지난 9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탄력적 속도 제한 운영 ▲다자녀·임산부 자녀 초등 돌봄교실 우선 신청 자격 확대 ▲기업 채용 공고시 정보 구체 공개 등 내용이 담겼다. 국민제안 홈페이지 공개 토론에서 96.5% 찬성으로 마감돼 이목을 끌었던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안건’은 정책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KBS 관련, “사실 관계를 정리하고 내부 검토 중에 있다. 국민제안심사위를 열어 권고안을 발표할 계획”고 말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지난해 6월 국민제안 시스템 개통 이후 총 4만여건, 일 평균 200여건의 국민제안이 접수되며 국민께서 큰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성의있게 검토해 정책으로 반영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 공감형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 ‘강남♥’ 이상화 “결혼하고 3년간 매일 울었다”

    ‘강남♥’ 이상화 “결혼하고 3년간 매일 울었다”

    ‘빙속 여제’ 이상화(34)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전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강남(36)·이상화 부부의 필리핀 보홀 여행 둘째 날을 그리는 가운데 이상화가 은퇴 후에도 변치 않은 생활을 유지하는 빙속 여제의 일상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이상화가 지금도 밤 10시에 취침하고 새벽 5시에 기상한다”라며 은퇴한 지 5년이나 흐른 지금도 변치 않았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운동해야 하는 기분은 아무도 모른다”라며 ‘월드클래스 빙속 여제’ 이상화가 있게 한 선수 생활 25년 동안 생활 습관을 설명했다. 강남은 “와이프가 반려견 두 마리와 매일 3시간씩 운동한다. 둘 다 푸들인데 근육은 도베르만이다”라며 이상화의 루틴 덕분에 ‘근육견’이 된 반려견 ‘강북’과 ‘리아’의 근황을 전했다. 또 이상화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급작스러운 은퇴 발표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털어놨다.그는 “사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도 준비했었다”라면서 “평창동계올림픽 끝나고 더 해볼 생각에 2018년 12월까지 운동했는데 거기서 더하면 ‘못 할 것 같다’라는 느낌이 왔다”라고 밝혔다.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았던 건강 상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퇴의 길을 선택해야 했다는 것이다. 강남은 “이상화가 금메달을 딴 하루 말고는 행복한 적이 없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상화는 “은퇴식 아침에도 가기 싫어 집에서 울고 있었다. 나가기 싫어했다”라면서 “(은퇴 이후에도) 운동하고 싶어서 결혼하고 난 뒤 3년 동안 매일 울었다”라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또 이상화는 “시간에 쫓기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23일 오후 9시 25분 KBS 2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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