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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혁, 시즌 첫 실외 대회 2m27 은빛 점프…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2위

    우상혁, 시즌 첫 실외 대회 2m27 은빛 점프…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2위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아쉽게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2연패를 이루지 못했지만 올해 처음 출전한 실외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냈다. 우상혁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7를 기록해 2m32를 넘은 주본 해리슨(미국)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2m24)이다. 우상혁은 지난해 2m33의 기록으로 우승한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하지 못했지만, 최대 라이벌인 바르심을 거푸 제쳐 시즌 전망을 밝혔다. 우상혁은 또 오는 9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시리즈 출전에 필요한 자격 포인트 7점도 확보했다. 경기는 2m15에서 시작해 바를 3㎝씩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상혁과 바르심은 2m15를 건너뛰고 2m18부터 경쟁했다. 2m21부터 우상혁, 바르심, 해리슨의 삼자 대결로 압축됐다. 우상혁과 해리슨이 첫 시기에 넘었고, 바르심은 3차 시기에서 극적으로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9명 중 6명이 탈락했다. 올시즌 최고인 2m33의 기록을 보유한 해리슨은 2m24, 2m27을 모두 1차 시기에 가뿐히 넘었다. 우상혁은 2m24를 1차에 통과한 뒤 2m27은 3차에서 넘었고, 2m24를 2차에 넘은 바르심은 2m27에서 세 번 모두 실패해 우상혁과 해리슨의 양자 대결로 이어졌다. 해리슨이 2m30마저 1차에 넘자 우상혁은 2m32로 바를 높여 역전을 노렸으나 세 번 모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우상혁보다 5㎝가 큰 해리슨(193㎝)은 2m35로 바를 높여 기록에 도전했다가 1차 시기에 실패하자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우상혁은 지난 2월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준우승한 뒤 부비동염(축농증) 수술을 받고 제주도에서 40일간 동계 훈련을 치르며 시즌 개막을 준비해왔다. 훈련 기간 2m30을 넘기도 했다. 우상혁의 실외 최고 기록은 도쿄올림픽과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2m35다. 우상혁은 지난해 10월 전국체전 때 발목과 발뒤꿈치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는 90% 정도 회복했는데 도약을 위해 발을 구를 때 다소 조심스러워졌다고. 우상혁은 경기 뒤 “항상 우승을 목표로 대회를 치르지만 1위를 하지 못해도 동기부여가 된다”며 “모든 선수가 우승하려고 노력하지만, 1등은 한 명이다. 더 열심히 노력해, 다시 우승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목표인 우상혁은 곧바로 귀국해 9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해 경북 예천에서 열리는 KBS배 육상 대회에 출전한다.
  • BTS와 광고 찍은 앵무새 출연료 ‘어마어마’

    BTS와 광고 찍은 앵무새 출연료 ‘어마어마’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광고를 찍은 앵무새의 출연료가 공개됐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총 500평 규모의 국내 최초 앵무새 훈련장을 찾은 마술사 이은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은결은 자신의 공연 파트너이자 소중한 반려 앵무새 ‘인싸’의 교육을 위해 앵무새계의 강형욱이라 불리는 강사와 만났다.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기 전 13종류 총 45마리 앵무새가 살고 있는 훈련장 곳곳을 둘러보던 이은결은 화려한 색상뿐 아니라 놀라운 개인기를 가지고 있는 앵무새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은결은 예쁜 사람을 보면 “아 예뻐”라고 또렷한 발음으로 말한다는 ‘외모감별사’ 앵무새에게 집요하게 “나 예뻐?”라고 물어봤다가 “하지 마!”라는 말을 듣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결은 BTS와 함께 광고를 찍고 드라마에서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 앵무새의 출연료가 “중형차 한 대 값”이라는 말을 듣고 탄성을 연발했다.
  • ‘혜정이’ 차주영,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

    ‘혜정이’ 차주영,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을 연기한 배우 차주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릴 때 모습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온 세상 어린이들 모두 행복하세요 알았지?”라는 글을 남겼다. “그때까지 어린이들아. 어떤 힘겨운 상황일지라도 잘 버티고 잘 크고 있거라”라며 “조금만 손 내밀면 닿아 도움 될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나도 노력할게. 사랑받아야 할 때 사랑받아야 마땅해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주영의 어릴 적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차주영은 드레스를 입고 화장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단발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차주영은 현재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 중이다.
  • 최송하·이수빈,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서 2·3위

    최송하·이수빈,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서 2·3위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23)와 이수빈(23)이 4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폐막한 2023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수상했다고 금호문화재단이 5일 전했다. 최송하와 이수빈은 몬트리올 메종 심포니크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결선 무대에서 라파엘 파야레의 지휘로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최송하는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g단조, 이수빈은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를 선보여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우도비첸코(24)에게 돌아갔다.최송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을 거쳐 영국 예후디 메뉴힌 음악스쿨을 졸업했고 현재는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콜랴 블라허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로 예후디 메뉴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프레미오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및 특별상, 윈저 페스티벌 국제 콩쿠르에서도 2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수빈은 201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모스크바 오이스트라흐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1위와 뉴욕 영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에서 1위 및 슬로모빅 상과 마이클 상을 받았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산시향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비롯해 뉴욕 모건 라이브러리&뮤지엄, 보스턴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뮤지엄 등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현재는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미리암 프리드를 사사하고 있다. 악기는 금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탈리아 고악기인 크레모나의 1794년산 주세페 과다니니를 사용하고 있다.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셉 룰로와 캐나다의 정치가이자 자선가 안드레 부르보가 2001년에 창단했다. 2002년 성악 부문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됐고 매년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부문을 번갈아 개최한다. 한국인으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2006년 1위), 최예은(2006년 2위), 김봄소리(2016년 2위), 피아니스트 김수연(2021년 1위), 테너 김건우(2015년 1위), 소프라노 박혜상(2015년 2위), 테너 박승주(2018년 1위), 테너 이명현(2018년 3위)이 있다.
  • ‘文 혼밥’ 논란에 박수현 “중국인들 설레게 한 일정”

    ‘文 혼밥’ 논란에 박수현 “중국인들 설레게 한 일정”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방중 당시 ‘혼밥’(혼자 밥 먹기)이 언급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 전 대통령의 혼밥은) 중국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울렁이게 하는 일정이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수석은 5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상대국 정상에게 혼밥을 하라고) 그렇게 조율하는 정상회담이 세상에 상식적으로 있느냐”며 반박했다.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박 전 수석은 “중국인 서민들이 일반적으로 가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면서 “(문 전 대통령이 혼밥을 한 것은) 중국 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반드시 가보기를 원해서 이뤄진 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측은 당연히 반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설득해 그런 의전 일정을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회주의 체제 국가인 중국에서는 최고 지도자가 그런 곳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의 서민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 충격적이고 신선한 모습으로 13억 중국인들의 가슴에 다가가고자 했던 기획이었다”고 설명했다. 박 전 수석은 “그것을 중국 측에서 홀대당해서 혼밥을 했다고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이라면서 “저는 윤 대통령께서도 그런 일정들을 잘 기획하셔서 정상외교의 소기의 목적을 더 잘 이루시길 바란다. 그런 혼밥 일정도 기획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자꾸 전 정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윤석열 정부가 한 일이 없기 때문에 전 정부 탓만 하는 게 아닌가”라면서 “윤석열 정부의 비전과 철학과 방향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이끌고 가길 바라고, 그 자체로 평가받길 바란다”고 했다.앞서 지난 2일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비공개 만찬 자리를 가졌다. 연합뉴스 등은 만찬에 참석한 한 지도부 인사의 발언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의 혼밥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2017년 중국 국빈 방문 때 여러 번 혼자 식사한 것을 거론하며 ‘국빈을 초청해놓고 8끼나 혼자 밥을 먹게 하는 외교적 결례가 어디 있느냐’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윤 대통령은 또 문재인 정부의 대중 외교에 대해 “친중 정책을 폈는데 중국에서 얻은 것이 뭐가 있느냐. 중국이 대한민국을 문 전 대통령이 한 것만큼 예우해줬느냐”라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날 만찬에 참석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다수는 “관련 내용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일축했다. 한 참석자는 “혼밥 이야기는 윤 대통령이 한 게 아니라 다른 의원이 국빈 방문 이야기를 꺼내면서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KBS 방송 중 성소수자 커밍아웃한 작가

    KBS 방송 중 성소수자 커밍아웃한 작가

    신예 미술작가 임아진이 방송 중 성소수자라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는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신진 미술작가들이 출연해 ‘국내파 vs 해외파’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작가 임아진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던 중 성소수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아진은 “여자들 둘이 있는 그림을 보면 주위에서 ‘너 그런 거로 오해한다’고 하더라. 저 그런 거 맞다”며 “자세히 말하면 레즈비언으로 정체화하고 있다”고 전했다.임아진은 “이 사실을 숨기고 싶었을 때는 ‘연인이 아닌 나를 안아주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퀴어 주제가 제 삶이랑도 연관이 있으니까 ‘퀴어 아티스트’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제 작품에는 좋은 방향성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방송에 출연해 커밍아웃하기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임아진은 “이런 주제를 가진 제 작업에 대해 말하려면 어쩔 수 없이 제 이야기를 공개해야겠더라. 방송에서 이런 주제가 언급되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방송을 보고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놀랄 거 같은데, 저도 작품 속 연인처럼 방송이 나간 후에도 평온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 홍진경, 방송서 ‘음주운전’ 이루 소환해 제작진 당황

    홍진경, 방송서 ‘음주운전’ 이루 소환해 제작진 당황

    KBS 2TV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음주운전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진 가수 이루(40·본명 조성현)를 방송 중에 ‘소환’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4일 방송된 홍김동전은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내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혹부리 영감’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외치는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부르는 ‘레코드 게임’을 진행했다. 이에 홍진경이 바지에 풍선을 넣고, 혹부리 영감을 맡았다. 홍진경은 앞에서 멤버들이 불렀던 노래를 부르거나 그저 제목만 반복하는 등 ‘레코드 게임’의 구멍으로 등극했다. 홍진경은 실패할 때마다 커지는 풍선에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방송하고 싶다”라고 한숨을 내쉬다 “그만하라고! 바지 찢어져!”라고 소리쳤다. 홍진경은 태진아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 태진아 아들인 가수 이루의 ‘까만안경’을 불렀다. 김숙은 “(태진아의) 아들 아니냐”며 당황해했다. 갑작스러운 이루 소환에 제작진도 놀라며 ‘누구 노래인지 자막 쓰기도 애매하다’고 밝혔다. 결국 풍선이 큰 소리와 함께 터지며 ‘혹부리 영감’ 게임은 실패로 돌아갔다.
  • 김숙 “소개팅男 두명 다 연락 왔다”

    김숙 “소개팅男 두명 다 연락 왔다”

    방송인 김숙이 ‘홍김동전’ 소개팅을 통해 만남 두 남성 모두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내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우영이 김숙을 향해 “두 분이랑 어떻게 됐어?”라고 소개팅 이후 근황에 대해 물었다. 지난주, 김숙은 남자 1, 2호와 이어가기 소개팅을 진행했고, 두 사람 모두를 선택해 번호를 교환하고 만남을 약속했던 것. 김숙은 “다음날 두 분 다 연락이 왔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어 김숙은 “떡볶이 먹고 와서 말씀드리겠다, 이런 분장 안 할 때 물어봐”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재진행형인 소개팅 후기를 전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국방홍보원장 내정자 ‘직장 폭력’ 논란

    ‘직장 폭력’ 전력이 있는 인사가 국군장병 정신전력을 책임지는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 원장으로 내정돼 논란이 예상된다. 국방부는 4일 브리핑에서 “국방홍보원장으로 모 방송사 출신 채모씨가 결정됐는가”라는 질문에 “아마 조만간 결정돼서 취임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국방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채모 내정자는 KBS를 퇴직한 뒤 지난해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 참여한 바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인사절차는 다 마무리됐다. 이종섭 장관 결제도 마쳤다”며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8일) 취임식이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채 내정자는 2011년 KBS 스포츠취재부장으로 일할 당시 골프용품 업체의 홍보성 기사가 방송되는지를 문의한 후배 기자에게 TV 리모컨을 던지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했고, 결국 보직 사퇴한 바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복수의 후보들은 역량평가에 다 합격을 했지만 채모씨는 역량평가에서 떨어졌다”며 “복수의 후보가 역량평가에서 패스를 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통상 거기에서 멈추는데, 채모씨는 역량평가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한 다음에 다시 한 번 역량평가를 보는 일이 있었는데, 이게 합당한 절차인가”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전하규 대변인은 “역량평가를 받는 대상 중에 1차적으로 합격하지 못한 사람은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관련 규정이 있다”며 “그래서 그 절차는 잘못된 것이 아니고, 그게 오히려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국방홍보원은 국방TV와 국방일보, 국방FM, 국방저널, 국방누리 등을 운영하는 국방부 직할 기관이며 종합미디어 기관이다. 지난 1월 박창식 전임 원장이 퇴임한 이후 3개월 넘게 원장 공석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차 공모에서는 60명 가까이 지원했지만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던 최종 합격자가 ‘심각한 결격 사유’로 최종 검증 과정에서 탈락한 뒤 올해 초 2차 재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 김준호, 두 아이 아빠됐다

    김준호, 두 아이 아빠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가 아빠 김준호와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77회는 ‘마음껏 행복하길 바랄게’ 편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원조 슈퍼맨’ 송일국이 내레이터로 등장, 12살이 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폭풍 성장 근황을 알려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주에도 역시 송일국이 내레이터로 참여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삼둥이의 성장 이야기와 특별한 ‘슈돌’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2일 은우 동생 ‘은동이’가 오후 12시 10분 체중 3.48kg로 출생, 은우에게 남동생이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 가족이 되어 네 배의 설렘과 행복을 전할 은우네 가족에 기대감이 치솟는 가운데 김준호-은우 부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둘만의 기차 여행을 떠난다고 해 이들의 달달한 여행에 관심이 집중된다. 은우는 첫 기차 탑승부터 호기심에 눈을 반짝인다. 은우는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고 아빠가 이름을 불러도 바깥 구경에 푹 빠진 집중력을 자랑한다. 은우는 아빠 김준호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길을 걸으며 애교를 폭발시킨다. 꽃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예쁜 짓에서 꽃받침까지 애교 퍼레이드를 펼친 것. 이에 행인들조차 은우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푹 빠져 발길을 멈췄다고 해 은우가 선보인 특급 애교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아빠 김준호는 사진 기사로 변신해 은우와 사진 100장 찍기에 도전하는 국대급 열정을 펼친다고 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은우는 맨손 두부 먹방을 선보이며 국대 아빠 김준호를 능가하는 먹성을 자랑한다. 은우는 양손에 두부를 쥐고 무한 흡입하며 기쁨의 옹알이를 터뜨리고, 이에 김준호는 “조금만 더 크면 먹방 대결해도 되겠는데?”라며 은우의 먹성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은우는 두부를 오물오물 씹는 포동포동한 볼살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백제 전통 의상을 입고 꽃도령으로 분한다. 특히 은우는 아빠 김준호의 훤칠한 DNA를 물려받은 듯 왕이 될 관상의 꽃세자로 변신, 랜선 이모들을 사로잡을 비주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동생 은동이의 출생과 함께 형이 되어 한층 의젓한 매력을 뽐낼 은우의 활약은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철수, 이진복 겨냥 “아무 일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길 것”

    안철수, 이진복 겨냥 “아무 일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길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4일 태영호 최고위원 녹취록 사태와 관련해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겨냥해 “남한테 이야기할 게 아니고 본인께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면 아무 일도 안 생길 텐데 참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이 수석이 태 최고위원에게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관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면 중대한 문제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는 앞서 이 수석이 3·8 전당대회 과정에서 안 의원을 향해 “아무 말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발언한 것을 되돌려 준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안 의원은 이 수석의 발언을 ‘부당한 개입’이라고 규정은 했지만 대통령실과 강하게 맞서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사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당원분들이 새로운 당대표가 용산구(대통령실)와 그렇게 갈등에 휩싸이는 것을 정말로 걱정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정도로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많이 참으신 건가’라고 묻자 “그렇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안 의원은 “이것 자체가 헌법 위반 아니겠나”며 “실제로도 그 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이것 때문에 대법원 실형 판결을 받았다. 그래서 이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 김민경 “평생 절대 잊혀지지 않는 기억” 학폭 피해 고백

    김민경 “평생 절대 잊혀지지 않는 기억” 학폭 피해 고백

    ‘노머니 노아트’ 아트 큐레이터 김민경이 ‘학폭 피해’를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노머니 노아트’ 7회는 앞으로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신진 미술 작가들 중, ‘해외파’ 지아혁 임아진과 ‘국내파’ 다니엘 신 심주하가 출연하는 ‘해외파 vs 국내파’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날의 경매는 4년 이하의 경력을 지닌 미술 작가들이 모인 만큼 ‘제로 베이스’인 0원부터 시작된다. 아울러 작가들의 작업 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라이브 드로잉 쇼’에서는 국내파와 해외파의 특징이 확연히 드러나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선 김민경은 심주하 작가의 아트 큐레이터로 함께 무대에 올라, 검은 배경에 알록달록한 양귀비꽃이 그려진 ‘우리의 모든 날들’을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 심주하는 “작품을 통해 위로를 이야기하고 싶다”며 “고등학교 시절 친구로부터 신체적인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당시의 트라우마를 그림으로 치유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위로’라는 꽃말을 가진 양귀비꽃이 나만의 모티프가 됐다”며 과거의 상처가 예술의 소재로 승화됐다는 사실을 밝힌다. 심주하의 묵직한 발언에 김민경은 “주하 작가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나 또한 초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그러면서 “그동안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안 될 것 같았다”며 “왠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것 같아서”라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내비친다. “당시의 기억은 평생을 살아도 절대 잊히지 않고 가슴 속에 남아 있더라”는 김민경의 고백에 MC 전현무는 “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제작진은 “김민경이 심주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응원하기 위해 꺼내기 힘든 경험담을 밝히며 작가와 아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모두가 나의 그림을 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은, 화려한 색채가 인상적인 심주하의 작품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 방통위 상임위원에 이상인씨

    방통위 상임위원에 이상인씨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만료로 지난달 퇴임한 김창룡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임으로 이상인 변호사를 2일 임명했다. 이 신임 상임위원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8년 사법연수원 17기 수료 후 법관으로 임명돼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판사,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2005년 법복을 벗었다. 2009년부터 6년간 KBS 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방통위 상임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5명으로,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3명은 국회(여당 1명, 야당 2명)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다. 이전까지는 안형환 전 부위원장과 김 전 상임위원의 임기가 끝나면서 한상혁 위원장과 김현·김효재 위원 등 3인 체제로 운영 중이었다. 이날 임명으로 방통위는 여권 2명(김효재·이상인), 야권(한상혁·김현) 2명 구도가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안 전 부위원장 후임으로 추천한 최민희 전 의원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추천 철회를 요구하며 임명 절차가 지연되는 상황이다.
  • KBS ‘진짜가 나타났다’ 공태경 아빠, 돌연 하차

    KBS ‘진짜가 나타났다’ 공태경 아빠, 돌연 하차

    배우 홍요섭이 KBS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하차한다.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진은 “공찬식 역의 홍요섭 배우가 5월 13일 15회를 끝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개인 일신상의 사유로 제작진과 충분한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였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17회부터는 배우 선우재덕이 공찬식 역으로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공태경(안재현 분)의 새아버지이자 NX그룹의 회장인 공찬식은 아내와 사별한 뒤 첫사랑과 다시 만나 결혼한 캐릭터다.
  • 김숙 “소개팅 이후 남자 두 명 모두 연락 와”

    김숙 “소개팅 이후 남자 두 명 모두 연락 와”

    ‘홍김동전’에서 김숙이 소개팅 이후의 연애스토리를 전격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홍김동전’ 35회에서 김숙이 소개팅을 통해 만난 남자 1호, 2호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고백해 멤버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지난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숙개팅 이후 김숙의 소개팅 애프터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 촬영을 이어가던 우영은 “누나 소개팅 어떻게 됐어요? 나 진짜 궁금해”라며 김숙의 소개팅 이후 스토리에 궁금함을 비춘다. 잠시 고민하던 김숙은 멤버들의 계속되는 성화에 “연락이 왔다”라며 소개팅 뒷이야기를 공개했다고. 멤버들은 “남자 1호가 연락했을 것 같아”, “아니야 2호야”라며 저마다 추측하기 시작했고 김숙은 “두 분 다 연락이 왔습니다”라며 현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알려 멤버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특히 남자 1호는 “빨리 떡볶이 먹으러 와라, 내가 첫 번째”라며 김숙과의 애프터에도 순서가 있음을 전해 김숙을 두근거리게 했다고. 이에 김숙은 “떡볶이 먹고 와서 또 말씀드릴게요”라며 궁금증을 유발해 김숙과 남자 1호의 데이트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모습을 본 우영은 “누나 빨리 스케줄 빼”라며 김숙의 소개팅에 김숙보다 더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숙의 소개팅 뒷이야기 전말은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포토] ‘세계 미인 2위’ 나나, 완벽 비키니 자태

    [포토] ‘세계 미인 2위’ 나나, 완벽 비키니 자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발리에서 휴가를 보냈다. 나나는 자신의 채널에 “힐링~ 인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발리의 야외 풀장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놀이를 즐기고 썬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제대로 힐링을 즐기고 있다. 또한 시원하게 쭉 뻗은 팔다리와 슬림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비키니를 입어 드러난 전신 타투가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감각적인 셀카도 찍었다. 샤워실에서도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2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꾼’, KBS2 드라마 ‘저스티스’, ‘출사표’,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9월에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전신 타투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탈당…당내 거취 압박 수용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탈당…당내 거취 압박 수용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3일 자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온 원내대표 체제 들어 당 차원의 거취 압박 강도가 거세진 데 따른 것이다. 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를 만나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그동안 여러 가지 당에 많은 누를 끼쳤고,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할 말은 많이 있지만 앞으로 조사나 과정에서 성실하게 임해 이 문제를 밝혀나가도록 하겠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민주당을 탈당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도 “국민 여러분과 지역구, 당에 이런 물의를 일으킨 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사태가 발생한 원인 중 하나는 정치공세도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법적 투쟁으로 진실을 밝혀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본인들이 당을 위해서 결단하시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신상 발언을 한 뒤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당 지도부는 두 의원에 대해 ‘자진 탈당, 혹은 출당이 필요하다’라고 잠정 결론을 내리고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지도부는 탈당·출당 등 고강도 조치뿐 아니라 진상조사에도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 왔다. 자체 조사를 통해 결론을 내려도 ‘셀프 면죄부’로 보이는 등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두 의원도 ‘돈봉투’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고 “혐의가 확정된 것이 없는데 탈당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서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조성됐고,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이어지면서 지도부도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광온 원내대표 체제가 새로 들어선 이후 급물살을 탔다. 박 원내대표는 해당 의원들과 접촉해 거취 문제를 논의했고 이 대표도 이들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KBS에서 탈당 문제와 관련된 질의에 “본인들도 그렇고 당 입장에서도 그렇고 현 상태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는 어려운 것 아닌가 하는 게 중론”이라고 말했다.
  • 김국진, 6년간 장인 모셨다…강수지 ‘감동’

    김국진, 6년간 장인 모셨다…강수지 ‘감동’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강수지가 김국진과 20년 만에 만나 이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과 결혼 6년 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결혼생활에 대해 자랑했는데, “김국진씨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결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국진씨가 다정한 편이라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해주고 아침에 이마에 뽀뽀하기도 한다”라며 핑크빛 결혼생활과 함께 ‘세기의 사랑꾼’다운 김국진의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강수지는 김국진과의 꿀 뚝뚝 떨어지는 애칭을 공개했는데, “저는 남편을 ‘여보’라고 부르고, 남편은 저를 ‘강아지’라고 부른다. 이제까지 한 번도 저를 ‘수지’라고 부른 적이 없다”라며 상상도 못 했던 김국진의 역대급 로맨티시스트 모습을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수지는 “우리 집에는 강아지가 많다. 저도 딸에게 강아지라고 하고, 강아지도 키우고 있어서”라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그는 아내로서 남편 김국진에게 감동 받았던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결혼하고 김국진씨 의견대로 6년 동안 친정 아빠를 모시고 함께 살았다”, “김국진 씨가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데도 아빠를 모시고 셋이서 전통 시장이나 맛집 탐방까지 다녔다”라며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사랑꾼 남편은 물론, 사위 노릇까지 톡톡히 했던 김국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이용 “김건희 여사, 온순하고 다정한 분… 尹, 미안한 마음 갖고 계셔”

    이용 “김건희 여사, 온순하고 다정한 분… 尹, 미안한 마음 갖고 계셔”

    “대통령께서 ‘나를 만나 굉장히 고생했다’ 말씀” 윤석열 대통령이 ‘남편을 잘못 만나 고생하고 있다’며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측근에게 토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은 대선후보 및 당선자 시절까지 수행실장으로 1년여 동안 윤 대통령을 밀착 수행했던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밝힌 것이다. 이 의원은 2일 오후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김 여사는 어떤 분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침에 가면 항상 샌드위치나 커피랑 우유는 항상 챙겨 주시는 분”이라며 “굉장히 다소곳하고 온순하신 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 성격은 털털하신 게 있지만 원래 심성 자체가 온순하시고 다정하신 분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내조하시고 그런 분이지 활동적이고 그러시지 않다”며 바깥에 알려져 있는 이미지와는 다르다고 부연했다. 그는 김 여사와 관련해 안타까운 부분에 대해 “주가 조작이나 여러 말들이 많았잖나. 거의 대선 1년 내내 그런 말들이 프레임이 섞였다”라며 “대통령께서도 저한테 좀 미안한 감정으로 김 여사 부분에 대해서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나를 안 만났으면 편안하게 살 수 있었던 부분인데 나를 만나서 굉장히 고생했다’라는 말씀을 가끔 하셨다”는 구체적인 발언을 전하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윤 대통령도) 김 여사께서도 항상 서로 간에 미안한 마음을 좀 가지고 계시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과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12년 만에 국빈 방문이고, 바이든 정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후 우리 윤석열 정부가 두 번째 국빈 방문”이라며 “그만큼 우리뿐 아니라 미국 그리고 세계가 중요하게 바라보는 외교 무대인데 이것을 좀 반대하고 비판하는 세 곳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북한, 중국,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그 세 곳이라고 밝힌 이 의원은 “국익에 있어서는 여야가 항상 격양된 반응이거나 대치 상황인 부분이 있어도 국익 차원에서는 좀 한목소리를 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그동안 한미동맹은 군사 중심의 동맹이었는데 이제는 군사 동맹을 넘어서 가치 동맹으로 확장된 점을 굉장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라며 “그리고 그 안에 보면 워싱턴 선언을 비롯해 한미핵협의그룹(NCG) 경제 안보, 우주·바이오 등 미래 첨단 기술, 인적 교류 등이 세부적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어떤 하나만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부분을 두루 봤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 [사설] 한상혁 기소, ‘기울어진 방통위’ 바로 세워야

    [사설] 한상혁 기소, ‘기울어진 방통위’ 바로 세워야

    2020년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에서 점수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어제 기소됐다. 한 위원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수사해 온 서울북부지검은 “한 위원장 주도로 계획적·조직적으로 TV조선 재승인을 불허하기 위해 평가 점수를 누설·조작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TV조선이 일반 재승인 점수를 받자 방통위 국장 등에게 강한 불만을 표시했고, 이들 국장 등이 점수를 누설해 사후에 점수를 조작했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제한한다”며 법원이 기각했지만 기소가 이뤄진 만큼 한 위원장은 7월까지의 임기와 관계없이 즉각 사퇴하는 게 옳다. 이 사건에 연루된 방통위 전직 국장, 과장도 기소된 바 있다. 문재인 정권에 비호의적인 보도를 한 특정 종편을 퇴출시키기 위해 평가 점수를 조작한 것은 엄정한 중립을 지키며 방송통신 발전에 기여해야 할 방통위로선 용서받지 못할 행위다. 대표적인 좌파 언론단체인 민주언론시민연합의 공동대표였던 그가 방송통신위원장이 되면서 방통위의 중립성과 공정성이 흔들린 것은 필연의 결과다.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와 KBS 방송인협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기간 KBS1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출연진 현황을 분석한 내용을 보면 가관이다. 5개 프로 출연자 131명 중 야당 성향은 80명인데 여당 성향은 11명에 불과했다. 문 정권이 자기 진영 인사들을 주요 방송 요직에 앉힌 이유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분석이다. 그제는 문재인 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지낸 문정인씨가 KBS TV에 출연해 윤 대통령 1년에 대해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에 직회부했다. 개정안은 KBS·MBC·EBS 등 공영방송 사장을 뽑는 이사회를 21명씩으로 늘려 민주당 친화적인 이사가 다수를 이루도록 한 것이다. 민주노총과 좌파 성향 단체를 이용해 방송을 영구히 장악하려는 민주당의 의도가 아닐 수 없다. 기울어진 방통위나 공정하지 못한 공영방송은 한 위원장의 기소를 계기로 바로잡아야 한다. 언론을 특정 정파나 정당에 예속시키려는 퇴행적 시도야말로 자유민주의 가치에 반하는 것이다. 혹여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통령이 단호히 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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