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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세 명문대女 “현빈 얼굴+‘사’자 전문직 원해”

    36세 명문대女 “현빈 얼굴+‘사’자 전문직 원해”

    최근 방송된 KBS Joy, Smile TV Plus ‘중매술사’ 14회에는 판교 소재 IT 회사에서 AI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36살 ‘공대녀’ 정소라 의뢰인이 등장했다. 동안 외모와 유머러스한 성격을 지닌 의뢰인은 “아직까지 시집을 못 간 게 불효”라고 말하면서 “대학 시절부터 연애를 쉬지 않고 했지만 결혼까지 이어지진 않았다”라고 중매술사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AI 기상 캐스터, KBS 리포터 활동 이력 등 다양한 경험과 종교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보여준 의뢰인의 매칭 점수는 79점이었다. 중매술사들은 명문대 출신, 자기관리가 잘 된 외모,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을 플러스 요인으로 꼽았으나 혼기가 꽉 찬 나이와 고집 있는 배우자 조건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수미 옐로 중매술사는 “외모, 스펙도 완벽하지만 상대적으로 나이가 불리하다”라고 평가했고, 박근덕 블루 중매술사는 “결혼시장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고집은 반비례해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완고한 면이 있는 것 같다”라며 감점 사유를 설명했다. IT업계에서 AI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며 전문성 있는 업무를 하는 의뢰인은 “최근 변호사나 회계사가 나오는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다”라며 ‘라이선스를 취득한 전문직’을 첫 번째 배우자 조건으로 내세웠다. 조건 검증을 위해 선남들의 스펙이 공개됐고, AI 스타트업 대표로 재직하며 의뢰인의 직종과 비슷한 유태형 레드 선남의 ‘솔로 대첩 기획자’라는 특이한 이력이 공개돼 의뢰인의 관심을 이끌었다. 의뢰인은 계속해서 ‘허리둘레 34인치’, ‘사회생활을 해 본 시어머니’, ‘종교 활동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남성’을 배우자 조건으로 꼽았다. 또 “주변에 직장 생활 오래 하신 분들 보면 배만 나오신 분들이 있는데, 가슴보다 배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라며 중매술사 최초로 ‘허리둘레 34인치’라는 조건을 내민 의뢰인의 배우자 조건에 부합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면서 “어릴 때는 차은우 같은 아이돌이 좋았지만 서른 넘으니까 현빈이 그렇게 잘 생겨 보인다”라며 추가로 “신동엽 씨도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1대 1 데이트를 끝으로 선남들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에서 의뢰인은 “대화 중에 아닌 거 같은 사람이 있었다”라며 버튼을 누를 것 같은 선남들의 수를 예측했고, 의뢰인이 정확히 인원수를 맞히자 모든 출연자가 깜짝 놀라는 리액션을 보였다.
  • “아내와 동성동본이라 결혼 힘들었다” 男배우 누구?

    “아내와 동성동본이라 결혼 힘들었다” 男배우 누구?

    배우 김응수가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응수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놨다. 김응수는 영화감독을 꿈꾸며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결핵에 걸려서 한국에서 요양을 했다고밝혔다. 몇달간 치료를 하고 완치 후에 아내와 다시 일본에 갔다고 전한 김응수는 “아내와 내가 동성동본이어서 결혼신고를 못했을 때다. 배우자 신분으로 일본 입국이 안 돼서 나중에 같이 간 거다. 당시에는 동성동본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라고 했다. 7년간 유학생활을 한 김응수는 “일본에서 큰 애가 생겨서 아이를 낳으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첫 출산인데 한국에 와서 낳아라’고 하시더라. 아내가 병원에 살짝 물어봤는데 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었고 아버지가 아들 이름으로 돌림자를 써서 용갑으로 지어놨다”라고 했다.그러나 실제 태어난 아이는 딸이었다. 김응수는 “아내가 출산을 하고 수술실을 나오면서 욕을 하더라”라면서 “딸 이름이 ‘용갑’이 될까 봐 아내는 걱정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한테 전화했더니 이미 동네잔치를 열었더라. 딸이라고 하니까 잠깐 멈추시더니 이름은 나보고 지으라고 하셨다”면서 “그리고 딸이 둘이어서 ‘용갑’이는 없다. 아버지가 손녀들을 너무 예뻐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응수는 영화학교에 다니면서 최우수상을 받고 유학생으로는 드물게 감독까지 했지만, 고향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어 연극을 다시 했고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 예술의전당 깜짝 방문 한동훈 장관 “대박”

    예술의전당 깜짝 방문 한동훈 장관 “대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예술의전당을 깜짝 방문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고 나타난 그의 등장에 공연장이 술렁였고, 가까이에서 처음 보는 시민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지는 등 한 장관은 연예인 못지않은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한 장관은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했다. 런던 필하모닉은 1932년 창단해 영국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로 이번 내한공연은 4년 만에 이뤄졌다. 특히 런던 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가 한국에서 악단과 선보이는 첫 호흡으로 관심을 모았다. 런던 필하모닉은 이날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으로 웅장한 선율을 들려주며 공연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어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을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와 협연했다. 낭만 가득한 곡을 연주한 후 테츨라프는 바흐의 ‘바이올린 무반주 소나타 3번 III. 라르고’와 같은 곡 ‘IV. 알레그로 아사이’를 앙코르로 연주했다. 테츨라프는 지난 3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리사이틀에서 비행기 출발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도 3곡의 앙코르를 연주했던 바 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세 번째 곡을 연주하는 듯했지만 3초만 바이올린을 켜고 사라지는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공연 1부가 끝나고 2부가 시작하기 전 공연장 곳곳에 작은 소동이 일었다. 한 장관을 본 관객들이 “한동훈 봤느냐”, “대박이다”라며 웅성댔기 때문이다. 2부에서 런던 필하모닉은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했다. 9개의 교향곡을 남긴 베토벤의 ‘10번 교향곡’이란 별명이 있으며 브람스가 21년이라는 긴 여정에 걸쳐 완성한 곡이다. 런던 필하모닉은 이 곡의 연주를 마친 후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추가로 선보이며 테츨라프가 못다 한 앙코르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이 모두 끝난 후 복도에 한 장관이 등장하면서 인파가 몰렸다. 평소 국회에서 의원들의 말을 토씨 하나 안 놓치고 적극적으로 상대하는 모습 그대로 한 장관은 시민들의 쇄도하는 사진 요청 멘트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응대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분홍색 프로그램북을 손에 꼭 쥔 한 장관은 다양한 자세와 각도로 시민들의 사진에 담겼고 때로는 본인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셀피를 찍는 모습까지 보였다. 어떤 시민은 “조각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이번 방문은 그야말로 깜짝으로 이뤄졌다. 공연기획사 빈체로 관계자는 “저희도 오는 줄 전혀 몰랐다. 본인이 알아서 오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밀려드는 사진 촬영을 모두 끝낸 한 장관은 지인인 한 남성과 조용히 발걸음을 옮겼다.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한 장관을 본 시민들 역시 깜짝 놀라기는 마찬가지였고 곳곳에서 그의 모습을 담으려는 손가락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한 시민은 바쁜 그의 발걸음에 같이 사진 찍자고 이야기 꺼내지 못한 것을 뒤늦게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 장관이 봤던 런던 필하모닉의 연주회는 10~11월 한국에서 펼쳐질 클래식 대첩의 문을 본격적으로 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무대였다. 합창석까지 빈자리가 거의 없었던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체코 필하모닉, 오슬로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로얄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등 세계 정상급 단체가 앞으로 줄줄이 한국을 찾는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들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K클래식 단체들의 연주는 오는 17일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문을 열며 해외 악단보다 더 다양한 레퍼토리로 가을밤을 풍성하게 물들일 예정이다.클래식 죽음의 조… K교향악단 ‘중꺾마’ 기대해‘황제’ 조성진·‘신성’ 임윤찬 앞세운 세계 명문 악단 10·11월 공연 맞서 명품 선율·마케팅으로 ‘전쟁’ 준비, 죽음의 조가 따로 없다. 월드컵으로 따지면 아르헨티나(2022년 우승), 프랑스(2018년 우승), 독일(2014년 우승)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고 할까. 카타르월드컵 결승...www.seoul.co.kr
  • “일본 유학 중 피 토해” 어느 男배우의 고백

    “일본 유학 중 피 토해” 어느 男배우의 고백

    배우 김응수가 과거 고생담을 전한다. 8일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배우 김응수가 출연, 네 자매가 사는 서천집을 찾는다. 최근 녹화에서 김응수는 자매들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친근한 입담을 발휘해 자매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 다사다난했던 인생사를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응수는 과거 연극 활동을 하다가 일본 유학을 떠나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당시 그는 생계를 위해 신문 배달까지 마다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피를 토하는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돈 없는 유학생이라 잘 챙겨 먹지 못한 탓에 병이 온 것이었다. 김응수는 “그때 죽음의 그림자가 느껴지더라”며 급히 귀국해 고향 집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의 소식을 듣고 어머니까지 쓰러지며 모자가 위급 상황에 빠졌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끈질기게 항상 따라왔다”…김연경, 6년 전 일 꺼냈다

    “끈질기게 항상 따라왔다”…김연경, 6년 전 일 꺼냈다

    김연경 KBS 해설위원이 배구 해설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연경 해설위원은 지난 5일 KBS 2TV에서 이재후 캐스터와 윤봉우 해설위원과 함께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의 마지막 한국 경기였던 8강 라운드 북한전을 생중계했다. 한국은 이날 세트스코어 3-1로 북한을 이겼다. 이재후 캐스터가 6년 전 북한과의 경기 경험을 묻자, 김연경 위원은 “북한과 경기하는 게 처음이었다. 북한 여자 배구 선수들은 수비력이 좋았다. 끈질기게 항상 따라왔다”라고 전했다. 이재후 캐스터가 “배구 해설이 쉬워요? 선수로서 경기에 뛰는 게 쉬워요?”라고 묻자, 김연경은 “배구 해설보다는 배구 경기하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처음 해설할 때는 긴장도 많이 되고 단어 선택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많이 헤맸다. 하지만 두 분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 배구에 관해 계속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여자 배구가 요즘 침체기에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지 생각해 나가면서 앞으로 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박명수 “말하는 직업도 힘들어, UDT 출신 덱스도 다운”

    박명수 “말하는 직업도 힘들어, UDT 출신 덱스도 다운”

    박명수가 말을 많이 하는 직업에 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일할 때 말을 많이 해서 그런 걸까요? 집에 있을 때는 아무 말 안 하게 되더라고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 굉장히 힘든 겁니다. 제가 몇 번 말씀드렸잖아요. 해병대 UDT 출신의 덱스도 녹화 하나 하면 집에 가서 실신한대요. UDT가 더 낫다는 게 아니라 힘든 걸로 치면 똑같다는 거예요”라고 답했다. 그는 “다른 일도 다 힘들다. 다만 이 일도 만만치가 않다는 얘기입니다. 말 많이 하는 거 이거 쉽게 보면 안 됩니다. 집에 있을 때는 좀 쉬세요. 입 닫고 그냥 쉬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 고소영, 장동건과 장식한 51살 생일… 명품 선물 가득

    고소영, 장동건과 장식한 51살 생일… 명품 선물 가득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달콤한 생일을 보냈다. 7일 고소영은 “소중한 시간 고마워요. 모두 모두”라며 생일 파티를 마친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6일, 생일 파티를 열었다. 51세 생일 파티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비롯해 지인들과 시간을 가졌다. 옆에 놓인 테이블 위에는 명품 생일 선물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51살 생일 파티 마지막을 남편 장동건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했다. 요즘 유행하는 사진 구도를 통해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데뷔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이름을 알린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의 마지막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다. 남편 장동건은 현재 tvN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 김건희 여사, 제주 첫 공식방문… “전통 지켜온 해녀들에게 감사”

    김건희 여사, 제주 첫 공식방문… “전통 지켜온 해녀들에게 감사”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공식 방문했다. 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 해녀휴게실에서 제주지역 해녀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가 열리는 종달어촌계 해녀 휴게실 내부 벽면 곳곳에는 해녀들의 물질 사진, 단체사진 등이 걸려 있었다. 입구 쪽 벽면에는 테왁, 그물 등 해녀 물질 용품이 걸려 있고, 반대쪽 벽면에 잠수복 가지런히 걸려 있었다. 특히 벽면 한곳에 걸린 일정표에는 ‘소라작업’, ‘해녀항일운동 정기총회‘ 등이 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블라우스에 검정재킷과 바지로 차분한 모습을 한 김 여사는 휴게실에 들어서자마자 참석자들에게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나눈 뒤 해녀들과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 김 여사는 먼저 “오랜 세월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해녀들의 삶과 애환을 듣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참석한 해녀들은 이구동성으로 “해녀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형미 제주해녀협회 청년분과위원장은 “젊은 해녀 입장에서 해녀를 많이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어업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해녀와 제주 해녀어업·문화는 각각 국가무형문화재 제 132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성산읍 신산리에서 물질하고 있다는 전유경 해녀는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해 가지고 7년째 물질하고 있다”면서 “해녀 문화와 유산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현재 KB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제주도 함께 알리고 있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김하원 ‘해녀의 부엌’ 대표는 “해녀들의 해산물을 브랜드화하기 위해서 해녀들 청년예술인들 함께 공연과 다이닝 결합한 해녀의 부엌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만남에는 김계숙 제주 해녀협회 회장, 정희선 해녀, 김성희 종달어촌계 해녀회장, 고봉순 종달어촌계 대의원, 김태민 종달어촌계장, 고승철 법환어촌계장(법환해녀학교 교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박범수 농해수비서관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한편 김 여사는 오후에는 서귀포 은갈치축제에도 참석해 어업인과 수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 KBS 사장 선임 불발…이사회 파행 속 재공모·결선투표 어디로

    KBS 사장 선임 불발…이사회 파행 속 재공모·결선투표 어디로

    KBS의 신임 사장 선임이 불발됐다. 여권 이사의 사임에 이어 결선투표 대상인 사장 후보의 돌연 사퇴로 KBS 이사회의 사장 후보자 선임 절차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사장 선임 절차는 잠정 중단된 상태다. 서기석 KBS 이사장은 6일 이사회 속개와 동시에 폐회를 선언했다. 서 이사장 등 여권 이사들은 이날 이사회에서 결선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이사들간 사장 선임 절차와 향후 일정을 논의하려고 했던 비공개 간담회도 열리지 못했다. 현재 후보 선임을 계속 진행할지 아니면 전면 백지화하고 다시 사장 후보 공모 절차에 나설지 결정된 바도 없다. KBS 이사회는 지난 4일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3명에 대한 1차 투표를 진행했다. 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상위 득표자인 박 전 위원, 최 기자 등 두 후보에 대한 결선투표를 해야 했다. 하지만 서 이사장이 합의된 사장 선출 절차를 깨고 돌연 결선투표 시행을 6일로 연기하면서 내부 진통이 더 커졌다. 이는 여권 이사 간 ‘이탈표’가 나오면서 구도가 깨졌다는 얘기도 파다하다. 5일 여권 성향의 김종민 이사의 갑작스러운 사임에는 여권 이사들 사이의 분열 양상이 작용했다는 추측이 나온다. 사장 후보로 결선 투표 대상자였던 최 기자도 전날 “이사회의 정파적 표결에 자괴감을 느꼈다”며 돌연 사퇴했다. 보수 성향의 KBS노조위원장 출신인 그의 사퇴 배경에는 야권 이사들이 ‘내정설’이 도는 박 전 논설위원 선출을 막기 위해 자신에게 대거 투표할 것이라는 ‘역투표’ 우려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최 기자는 “이사회 파행으로 인한 사장 공석 장기화는 김의철 전 사장이 제기한 사장 해임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인용될 빌미가 된다”며 “김 전 사장이 복귀하면 KBS에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 야권 이사들은 여권 이사들이 특정 후보의 임명제청을 위한 시간벌기로 결선투표를 미뤘고, 이미 4일 결선투표가 불발된 시점에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발생했다고 제기한다. KBS 안팎에서 현재의 사장 선정 절차를 백지화하고 재공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이날 “이번 파행은 KBS 사장 선임 절차가 얼마나 주먹구구, 졸속으로 이뤄졌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졸속 선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보수성향의 KBS노동조합과 KBS방송인연합회 등도 공동성명을 통해 “하루빨리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진정으로 KBS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장 후보를 제청하라”며 사장 후보의 재공모를 요구했다.
  • KBS 사장 선임 난기류…여권 이사 1명 사임

    KBS 사장 선임 난기류…여권 이사 1명 사임

    KBS 이사회의 여권 이사 1명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최종 사장 후보에 대한 임명 제청 절차도 난기류를 타고 있다. 여권으로 분류되는 김종민 이사(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는 5일 이사회 사무국에 사의를 밝혔다. 그는 전날 임시이사회에서 사장 후보 선정을 위한 결선투표를 오는 6일로 연기한 데 대해 유보적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KBS 이사회는 전날 면접 심사를 거친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11명의 이사들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6표 이상)가 나오지 않자 서기석 이사장이 상위 득표자인 박민, 최재훈 두 후보에 대한 결선투표를 오는 6일 오전 9시로 연기했다. 당시 야권 이사들이 반대한 가운데 여권 이사 중 김 이사만 유보 입장을 취했다. 이사회는 향후 결선투표에서도 최종적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재공모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김 이사의 사임으로 이사회 구도는 여야 5대 5로 균형을 이루게 된다. 이는 향후 결선투표에서 여권 이사들만으로 과반 의결이나 표결이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연기는 당초 정권의 지지 속에 사장 선임이 당연시됐던 박민이 과반 득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혹시라도 결선 투표에 들어가서 정권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올까 봐 지레 겁을 먹고 비상식적인 연기 결정을 내린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라며“지금 진행하는 선임 절차는 이번 연기로 인해 특정 낙하산 후보를 선임하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임이 사실상 드러났다”라며 사장 후보 재공모를 요구했다.
  • 곽튜브, ‘100억 수입설’ 직접 해명 “얼마나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곽튜브, ‘100억 수입설’ 직접 해명 “얼마나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100억 수입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곽튜브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분은 유튜브에서 거물급 스타다. 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나왔다 하면 대박을 치는 분이다. 유튜브 구독자가 무려 170만명, 누적 조회수가 3억 9000만뷰”라며 “저랑 이경규 면전에 대고 ‘연예인들 유튜브 재미없다’고 독설을 날렸다”라며 곽튜브를 소개했다. 박명수가 “곽튜브는 어디에 나오든 동글동글하고 귀엽다. 곽튜브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다”고 말하자, 곽튜브는 “이성적으로 좋아하시진 않고 동생이나 이웃 형 정도로 좋아하시더라”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얼마 전 김태호 PD가 운영 중인 제작사 TEO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능총회’를 연 자리에서 곽튜브와 함께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이경규, 저, 홍진경이 다 있었는데 기 안 죽고 할 얘기 재밌게 하니까 보기 좋더라”라며 곽튜브를 칭찬했다. 곽튜브는 “사실 그때 엄청나게 긴장했다. 그게 예전에 했던 프로그램(‘무한도전’ 예능총회 편)을 오마주한 것 아니냐. 그걸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긴장하고 들어갔다”며 “거기서 부탁했던 게 기성 연예인들 디스를 해달라고 했다. 돈 받았으니까 했다”라고 뒷얘기를 풀어놨다. 곽튜브는 자신이 유튜브로 10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기사가 난 게 너무 재미있다. 얼마나 유튜버들이 돈을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100억을 3년 만에 벌었을 거라고 믿는 게 신기했다”며 “절대 못 번다. 잘 돼도 구독자가 1억 정도 돼야 한다”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유튜브는 광고도 붙으니까”라고 되묻자 곽튜브는 “합쳐도 100억이 뭐냐. 발끝에도 못 미친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 원타임 출신 송백경, 가슴 쓸어내린 소식 공개

    원타임 출신 송백경, 가슴 쓸어내린 소식 공개

    그룹 원타임 출신 성우 송백경이 부상 소식을 전했다. 5일 송백경은 인스타그램에 “밤길에 자전거 타다 꽈당 넘어짐”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송백경의 왼쪽 얼굴에 큰 상처가 눈에 띈다. 송백경은 “얼굴 광대뼈 부위 부러지고 갈비뼈 세 군데 부러지고 오른쪽 손목뼈가 또 부러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간밤에는 갈비뼈 때문에 숨쉬기도 조차 힘들어 잠 한숨 못 잠. 사진 속 모습은 어제인데 오늘 일어나보니 뼈 부러진 쪽 얼굴만 0.5배 부풀어있음”이라고 밝혔다. 또 “다음 주에 일본 출장 계획 잡혀있는데 다녀와서 얼굴 성형수술 받기로 함”이라며 “이참에 눈, 코, 이마 싹 다 갈아엎어 새로 태어나고 싶다. 제가 괜찮아요. 살아있어요!”라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송백경은 1998년 4인조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KBS 성우극회 44기 공채 성우에 합격, 현재는 프리랜서 성우로 활동 중이다.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12월 품절남 대열 합류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12월 품절남 대열 합류

    독일 출신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장가간다. 다니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동고동락하며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이 사람과 오는 12월, 부부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보낸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설레는 순간과 함께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마 지금에 이 결정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여러분과 화면에서든 무대에서든 더 많은 소통을 하며 더욱 발전하는 방송인, 음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85년생인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KBS 2TV ‘대화의 희열’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JTBC ‘톡파원 25시’에 고정 출연 중이다.
  • “수지가 선택한 사람”…‘깜짝’ 결혼 발표한 男배우

    “수지가 선택한 사람”…‘깜짝’ 결혼 발표한 男배우

    가수 겸 배우 이수지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수지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예비신랑인 배우 고형우와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고형우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많고 따뜻하고 예쁘고 어린 신부랑 결혼하게 됐다”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고형우는 “이렇게 완벽한 친구가 제 곁에서 평생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아직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나를 진심으로 믿고 따라준, 내겐 정말 과분하고 고마운 사람”이라며 “나도 잘 알고 있다. 아버지께서도 말씀해주셨다. ‘너의 30년 인생에 가장 잘한 일이 수지를 데려온 거다’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이수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만큼 좋은 수지가 선택한 사람이니까, 나도 어쩌면 그만큼 좋은 사람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남자가 된 만큼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잘 살겠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수지에게 “절대 이 마음 잃지 않고 매일 새롭게 꼬시고 항상 웃겨줄게. 너를 보면 항상 웃음이나 수지야. 그런 수지가 나를 보고 웃어줄 때가 나도 제일 행복하고, 우리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자. 내가 잘할게 너를 통해 만난 모든 사람 새로운 가족 지인 다 너무 내겐 축복이고 행운이야 내 인생에 나타나 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참 많이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수지는 2015년 그룹 디아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로 활동했다. 2018년 유니티가 해산된 이후에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고형우는 KBS Joy ‘연애의 참견’ 등에 출연했다.
  • ‘13남매 장녀’ 남보라, 여동생 또 생겼다…“이제 6자매”

    ‘13남매 장녀’ 남보라, 여동생 또 생겼다…“이제 6자매”

    배우 남보라가 새로 생긴 여동생을 자랑했다. 남보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분 최고. 저희 집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 야호 이제 6자매 남가네”라며 글을 올렸다.새 가족은 남보라가 입양한 반려견이었다. 남보라는 “이름은 머털이에요. 이번 화성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인데, 보호소 봉사 갔다가 입양까지 하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 나온 지 겨우 한달밖에 안 돼서 이제 인형놀이 조금 할 줄 아는 귀요미랍니다”라며 “나이는 3~4살 추정인데 평생 번식장에서 살다가 이제 세상에 나와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미 머털이에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남보라는 8남 5녀의 장녀로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 KBS 이사회, 박민·이영풍·최재훈 후보 중 사장 임명제청 무산

    KBS 이사회, 박민·이영풍·최재훈 후보 중 사장 임명제청 무산

    KBS 사장의 최종 후보 선정을 둘러싼 KBS 이사회의 임명 제청이 무산됐다. 4일 KBS 이사회에 따르면 이사회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등 후보 3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순차적으로 3명의 후보에 대한 면접 절차가 진행됐다. 하지만 모든 절차가 끝나고 거의 12시간 가까이 지난 이날 저녁까지 최종 후보 선정 과정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KBS 이사회 관계자는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재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회의가 너무 늦어졌다”며 “오는 6일 이사회를 열어 투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사회가 KBS 사장 최종 후보를 정해 임명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번에 임명될 사장의 임기는 김의철 전 사장의 잔여 임기 만료일인 내년 12월 9일까지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달 27일 성명을 통해 “최종 3인의 후보 모두 KBS를 둘러싼 미증유의 위기를 타개할 능력이나 의지가 있는 인물인지 의심이 된다”라며 사장 후보에 대한 재공모를 촉구한 바 있다.
  • 한글날 세종대왕상 앞에서 우리말 멋글씨 공연 열려

    한글날 세종대왕상 앞에서 우리말 멋글씨 공연 열려

    서울시가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우리말 멋글씨(캘리그라피) 공연과 퀴즈 등 기념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웃는 서울 더 웃는 한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올바른 우리말과 한글 사용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는 첫 번째 행사에서는 한국 캘리그라피의 선구자인 이상현 작가가 ‘해치스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글로 웃는 얼굴 표현하기에 대해 특별 강연을 한다. 해치스 기자단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과 ‘어린이조선일보 명예기자’로 구성된 어린이 공동 기자단으로, 특별 강연이 끝난 후 ‘한글로 웃는 얼굴 표현하기’를 주제로 한 작품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형 천을 이용한 이상현 작가의 캘리그래피 예술 공연도 펼쳐진다. 이어 한국방송공사(KBS)와 함께하는 우리말 퀴즈가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다. 어린이와 외국인 등을 포함한 사전신청자 80명과 오전 10시부터 현장 참가 신청을 마친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제비뽑기를 통해 5명씩 한 조를 이뤄 퀴즈에 참여한다. 문제는 각자 풀지만 경품은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속한 조의 전원이 받는다. 또 서울시는 한글 관련 체험 공간을 마련해 공휴일을 맞아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글 도장이나 한글 이름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고 캘리그래피 작품도 받아볼 수 있다.
  •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 사기 혐의 피소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 사기 혐의 피소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이용한 게임 사업과 관련해 수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기욤 패트리는 지난 7월 ‘메타어드벤처’ 투자자 60여명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돼 조사 중이다. 메타어드벤처는 기욤 패트리가 홍보한 NFT 프로젝트로, P2E(게임을 하면 돈을 버는 방식) 플랫폼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NFT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그는 지난해 2월부터 메타어드벤처에서 개발 중인 게임을 홍보하며 투자자를 모았다. 하지만 게임이 출시되지 않자 피해자들이 “수십억원대의 피해를 봤다”며 패트리를 고소했다. 기욤 패트리는 자신이 프로게이머였던 이력을 강조해 게임 개발 능력을 알렸고 파티에도 투자자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증거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고 난 뒤에 패트리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인인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뒤 JTBC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KBS 1TV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프로 게이머에서 프로 투자자가 됐다”며 “비트코인 투자로 대박이 났다. 은퇴를 생각할 정도로 투자에 성공을 거뒀지만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며 향후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 강서구, 환절기 면역력 관리 유튜브 특강

    강서구, 환절기 면역력 관리 유튜브 특강

    서울 강서구가 환절기를 맞아 가족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알려주는 제175회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강의는 가정의학 전문의인 박민수 박사가 진행한다. 5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건강 유튜브 채널 ‘박민수박사’를 운영하는 박 박사는 KBS 여유만만,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다수 방송에서 건강 지식을 전수해 온 의학 전문가이다. 박 박사는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들과 면역력을 해치는 습관, 좋은 습관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어린이 성장을 돕고 면역력을 키우는 건강한 식단에 관한 내용도 포함된다. 이번 강좌는 오는 25일까지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i강서tv에 공개된다. 강서구의 장수 교양프로그램인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는 평생학습의 대중화를 위해 2007년 기획된 이래 매달 한 번씩 열리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면역력 약화로 독감, 감기, 폐렴 등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라며 “이번 강좌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李복귀 앞두고 비명 겨냥한 친명... 박찬대 “해당 행위” 추미애 “용퇴”

    李복귀 앞두고 비명 겨냥한 친명... 박찬대 “해당 행위” 추미애 “용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의도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비명(비이재명)계를 향한 친명(친이재명)계의 반격이 거세지고 있다. 대표적 친명계인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를 전후로 대표직 사퇴를 주장했던 일부 비명계 의원들의 행동을 ‘해당 행위’로 규정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이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을 기회로 해서 ‘가결파’에 참여했던 분들 또는 기권이라든가 무효로 표를 던졌던 분들도 최대한 추스를 때까지는 추슬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공공연하게 ‘탄핵했다’고 표현하거나 아니면 ‘가결했다’고 선언하거나 그리고 ‘칭찬받아야 한다’고 표현하는 (분들과) 구속영장 기각 전후에, 체포동의안 가결 전후에 꾸준히 민주당을 흔들어 대고 지도부와 당 대표를 내려오게끔 구체적인 행동을 했던 분들은 해당 행위에 해당하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적절한 발언이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또 당내 분란을 계속 일으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는 필요하다”고도 했다. 역시 친명계를 자처하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좌절한, 절망한 국민 앞에 당 대표가 ‘내가 단식이라도 해서 이것을 끊어내겠다’는 결연한 결기를 보인 앞에서 그렇게 할 수가 있는 건지. 그분들 스스로 용퇴를 하는 게 맞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해당 의원들이 용퇴하지 않는다면 최소한의 징계 조치라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분들이 공천을 가지고 또는 체포동의안 표결 가지고 당 대표를 겁박했다면 그러한 콩가루 당은 있을 수가 없는 거니까 당내 규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일부 비명계 의원들이 ‘험지 출마론’을 자신들에 대한 축출 절차로 보는 것에 대해선 “비명이라고 자꾸 어리광 부리는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그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정치권에서 이 대표 여의도 복귀에 맞춰 일부 비명계 축출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두 사람 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서 “일부 한두 사람 정도는 아마 배제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 많은 숫자를 그렇게 배제하거나 그런 인물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고 내다봤다. 실제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가결 표를 던진 의원들을 당 윤리심판원을 통해 제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우리 당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에 의해 해결하는 것이 맞는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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