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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랑스 근황 보니 “빛나는 에펠탑 앞에서”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랑스 근황 보니 “빛나는 에펠탑 앞에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측이 이연희 정용화 커플의 프랑스 스틸컷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정용화가 공개한 프랑스에서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 패키지’에서 이연희 등 배우들과 프랑스 현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지난 20일 “빛나는 에펠탑 앞에서 신이 난 나와 우식이와 규수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에펠탑 앞에서 아이처럼 폴짝 폴짝 뛰고 있는 정용화, 최우식, 정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5일 ‘더 패키지’ 측은 이연희 정용화 커플의 프랑스 여행 로케이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여행을 통해 한 팀이 된 가이드와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다룰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려나갈 12부작 여행드라마다.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한중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정용화 인스타그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도 반할 일상 ‘휴식기 더 예뻐졌네?’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도 반할 일상 ‘휴식기 더 예뻐졌네?’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두 사람의 호흡이 화제인 가운데 이연희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JTBC 새 드라마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의 프랑스 여행 로케이션 스틸컷이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게 이연희의 일상이 포착됐다. 이연희는 최근 한 의류 매장에 등장, 쉬는 동안 더 예뻐진 미모로 주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사복패션으로 유명한 이연희는 이날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로서의 감각을 증명했다. 한편 이연희 정용화가 출연하는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와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김진원 PD가 여행의 감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불어넣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朴대통령 “최순실 도움, 보좌체제 완비 후 그만”…유출 드레스덴 연설문은 2014년 3월

    朴대통령 “최순실 도움, 보좌체제 완비 후 그만”…유출 드레스덴 연설문은 2014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직접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홍보 분야에서 저의 선거운동이 국민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면서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취임 후에도 일정 기간에는 일부 자료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도 있으나 청와대 및 보좌체제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날 JTBC 보도에 따르면 최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PC에서 발견된 44개의 대통령 연설문 중 극비의 보안 속에서 작성됐던 것으로 알려진 ‘드레스덴 연설문’은 2014년 3월에 쓰여졌다. 박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한 시각은 2014년 3월 28일 오후 6시 40분쯤(한국시간)이고, 최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PC에서는 이 원고를 파일 형태로 받아 하루 전인 같은 달 27일 오후 7시 20분쯤 열어본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이다. 최씨가 받아본 원고 곳곳에는 붉은 글씨도 있었고, 이 부분은 박 대통령이 실제로 읽은 연설문에서 내용이 일부 달라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최순실 연설문’ 의혹 정치권 말말말…유승민 “이건 나라도 아니다”

    ‘JTBC 최순실 연설문’ 의혹 정치권 말말말…유승민 “이건 나라도 아니다”

    JTBC ‘최순실 연설문 사전 보도에 25일 정치권도 발칵 뒤집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대통령 연설문 44개 등 청와대 문서를 사전에 열람한 정황이 드러난 데 대한 정치권의 반응을 모아봤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증거가 이제 다 나왔다…이건 정말 나라도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국기문란을 넘어선 국정붕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대체 이게 나라냐. 대통령도 당연히 수사대상에 포함돼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중대한 국가문란 행위다. 정말 나쁜 대통령”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국민께 소명하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쓸데없는 소리!”(대통령 하야 얘기가 나온다는 기자의 질문에)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최순실 씨가 도망쳐서 개헌안은 누가 수정해주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나도 연설문 쓸 때 친구에게 물어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검찰, ‘최순실 사용 추정’ 태블릿PC 확보…朴대통령 연설문 등 파일 분석중

    검찰, ‘최순실 사용 추정’ 태블릿PC 확보…朴대통령 연설문 등 파일 분석중

    검찰이 25일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 PC를 확보해 안에 들어있는 박 대통령의 연설문 등 관련 파일을 분석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25일 “어제 저녁 JTBC로부터 삼성 태블릿PC 1개를 수령했다”며 “파일 내용은 현재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들어 있는 파일에 대하여는 (현재 진행 중인) 수사 단서로 삼을 부분이 있으면 수사에 참고하겠다”고 언급해 대통령 연설문 등 유출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 착수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수사팀은 확보한 파일들을 디지털 포렌식(디지털 자료 분석) 부서에 맡겨 해당 파일들이 실제로 청와대에서 작성된 것인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청와대에서 작성된 문건이 실제로 일반에 공개되기 전에 최씨 측에 사전에 유출된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행위에 개입된 이들에게 어떤 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법리 검토에 들어갈 방침이다. JTBC는 24일 최씨가 사무실을 비우면서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고 두고 간 컴퓨터에서 박 대통령 연설문 44개를 비롯해 200여 개의 파일이 발견됐다면서 최씨가 박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이 받아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가 각 파일을 어디선가 받아서 본 시간은 박 대통령이 실제 연설을 하기 전이었다.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무회의 발언, 대선 유세문, 당시 대선후보 TV토론 자료, 당선 공식 연설문 등도 포함됐다. 앞서 이 방송은 최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를 인용, “회장(최순실 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라고 했다”며 최씨의 ‘연설문 수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JTBC 뉴스룸 클로징멘트 “내일도 최선을”…네티즌 “수신료 주고싶다”

    손석희 JTBC 뉴스룸 클로징멘트 “내일도 최선을”…네티즌 “수신료 주고싶다”

    JTBC ‘뉴스룸’이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연설문 파일을 단독입수해 보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보도국 사장으로서 ‘뉴스룸’을 진두지휘하는 손석희 앵커에 대한 칭찬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뉴스룸’은 “박근혜 정권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 씨가 무려 44개에 달하는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며 이는 “대통령이 연설하기 이전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순실 파일’을 입수하게 경위에 대해서는 최 씨가 사무실을 정리하고 두고 간 짐 들 가운데 바로 처분되거나 유실될 수 있는 것들을 살펴 보던 중 PC를 발견했고, 그 속에서 (연설문 등) 관련 자료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방송 말미 “내일도 저희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클로징멘트와 함께 뉴스를 마쳤다. 닐슨코리아 기준 4.283%로 종편 채널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시청자들은 손석희 앵커와 PC를 최초로 찾아낸 서복현 기자, 이를 보도한 JTBC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뉴스룸’은 3년 연속 가장 신뢰하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손석희 앵커 또한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으로 선정됐다. 네티즌들은 “JTBC의 진정한 기자 정신에 감사합니다(Ro*******)” “손석희 앵커와 취재기자들 수고 많아요(Py*****)”, “하나라도 제대로 된 언론이 있어 다행이다”, “수신료 JTBC에 주고 싶다” 등 응원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최태민 정유라 ‘밀회’는 알았다? 소름끼치는 대본 재조명

    최순실 최태민 정유라 ‘밀회’는 알았다? 소름끼치는 대본 재조명

    JTBC ‘뉴스룸’이 ‘비선 실세’ 최순실(60)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해 줬다고 보도하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드라마 ‘밀회’의 내용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SNS와 커뮤니티 중심으로 2년 전 방영된 드라마 ‘밀회’의 등장인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특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최순실씨와 그의 딸 정유라(20)씨를 연상케 하는 인물이 드라마에 포함돼있기 때문. ‘밀회’에는 부모가 영향력을 발휘해 명문대 음대 피아노과에 특기생으로 입학한 조연 캐릭터가 등장하는 데 극중 이름이 ‘정유라’이다. 정유라는 대학재단 이사장(심혜진)과 밀접한 사이인 엄마 백선생(길해연) 덕분에 무난히 입학은 했지만 학교 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아 낙제점을 받을 처지이다. 정유라의 엄마 백선생은 ‘투자전문가’로 위장한 무속인이다. 극중 백선생은 지도교수도 아닌 기악과 교수를 따로 만나 넌지시 학점 얘기를 꺼낸다.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정씨는 승마 특기생으로 이화여대에 입학 후 출석일수 부족과 과제물 부실에도 학점을 받았다. 최씨가 지도교수에게 항의를 해 지도교수가 바뀌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드라마와 놀랍도록 유사한 부분이다. 특히 3화에서는 피아노과 입학 실기시험을 앞두고 조교(허정도)가 수험생의 출석을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124번 이선재(유아인), 125번 정유라, 126번 최태민.” 최씨의 아버지이자 정씨의 외할아버지인 최태민 목사를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현재 의혹들과 놀라울 정도로 연결고리가 많아 때아닌 ‘밀회 다시보기’ 열풍이 생기고 있다. ‘밀회’를 집필한 정성주 작가가 이화여대 출신인 것도 겹친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2014년 3월에 방영됐고 현실의 정유라가 이대에 입학한 연도는 2015년. 미리 알고 썼을 가능성은 없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랑스 포착..우월 비주얼 “걷기만 해도 화보”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프랑스 포착..우월 비주얼 “걷기만 해도 화보”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커플의 프랑스 여행 로케이션 스틸컷이 최초 공개됐다. 여행을 통해 한 팀이 된 가이드와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다룰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려나갈 12부작 여행드라마다. 지난 9월 초, 이연희, 정용화, 최우식, 윤박, 류승수, 하시은, 정규수, 이지현, 박유나는 극의 주요 배경인 프랑스로 출국했고 드디어 25일, 베일에 싸여있던 현지 로케이션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보기만 해도 여행 로맨스를 꿈꾸게 되는 이연희 정용화의 커플 사진이다. 프랑스 여행 가이드 윤소소와 홀로 여행을 온 산마루 역으로 분한 이연희와 정용화. 사진 속 두 사람은 한번쯤 꿈꿔봤을 낯선 만남과 로맨틱한 여행을 그대로 시각화한듯, 자전거와 함께 아름다운 프랑스 거리를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설렘을 더한다. 제작진은 “한 달 넘게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하다 보니 진짜 단체여행을 온 것처럼, 배우들 모두 서로에게 더 의지하고,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마치 드라마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처럼 서로 소통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여행 로맨스에 설레고, 여행자들의 이야기에 따스해질 ‘더 패키지’의 여행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와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김진원 PD가 여행의 감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불어넣는다.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한중 동시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지효 “바람 피는 아내, 나쁘지 않아” 망언

    송지효 “바람 피는 아내, 나쁘지 않아” 망언

    ‘비정상회담’ 송지효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21회에서는 “배우자의 바람을 한 번쯤 용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한국 일일 비정상대표로 배우 송지효가 출연했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후속,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며 공식적인 바람을 예고했던 송지효가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지효와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각 국의 ‘사랑과 전쟁’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를 펼쳤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국민들의 실망을 부른 일본 유명인의 불륜사건과 미국을 경악하게 한 프랑스 유력 정치인의 스캔들 등을 언급했다. 이에 세계 각 나라에서 벌어진 ‘사랑과 전쟁’으로 각 나라 국민들의 ‘불륜’에 대한 인식을 알아볼 수 있었다. 멤버들이 소개한 세계 각 국의 ‘이혼’ 트렌드, 떠나는 사랑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하며 ‘사랑’, 그리고 ‘헤어짐’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각 국 대표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이슈로 열띤 ‘찬반’ 토론을 가지는 ‘반찬’ 타임이 이어졌다. 유전자 기술을 통해 세 명의 부모에게서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가 태어난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멕시코에서 태어난 ‘세 부모 아이’에 대한 이야기부터 ‘대리모 출산’을 둘러싼 논란까지! 과학기술과 생명윤리에 대한 비정상멤버들의 불꽃 튀는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JTBC 월요예능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진행으로 각 국 대표 기욤 패트리(캐나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마크테토(미국). 럭키(인도), 자히드 후세인(파키스탄), 오헬리엉 루베르(프랑스), 알렉스 맞추켈리(스위스), 니클라스 클라분데(독일)을 중심으로 오오기(일본), 왕심린(중국) 등의 특별 게스트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진석 “일각에서 대통령 하야(下野) 이야기 나온다” 질문에 발끈

    정진석 “일각에서 대통령 하야(下野) 이야기 나온다” 질문에 발끈

    ‘비선실세’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가 나오자 새누리당 지도부가 충격에 휩싸였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보도가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소명하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서도 “지금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회의가 끝난후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청와대와 이 문제를 논의해 봤느냐’는 질문에, “(청와대도) 조사중이라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최순실 특검’ 도입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이때 한 기자가 “일각에서는 대통령 하야 지적까지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물었고 정 원내대표는 굳은 얼굴로 “쓸데없는 소리!”라며 발끈, 자신의 집무실로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에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 때 친구에게 물어본다”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에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 때 친구에게 물어본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대통령 연설문 44개 등 청와대 문서를 사전에 받아봤다는 정황이 나온 데 대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나도 연설문 작성할 때 친구 등에게 물어보고 쓴다”고 말해 논란을 더하고 있다. 이정현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일단은 저도 이 내용에 대해 잘 모른다.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잘 모른다”며 당혹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이정현 대표는 “경위라든가 내용을 잘 모른다. 청와대 입장과 해명을 먼저 들어봐야겠다”며 청와대 공식 입장 표명 뒤 자신도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설문이나 기자회견문을 준비할 때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듣고 하는데 그런 것까지 기자들에게 모두 공개하는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며 “제가 대정부질문 하나만 하더라도 아주 다양하게 언론인들의 이야기도 듣고, 문학인들 이야기도 듣고, 완전 일반인들, 상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또 친구 이야기도 듣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여튼 경위를 잘 모르겠다. 연유와 경위를 먼저 정확하게 들어보고 그런 부분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잘 따져봐야겠다”면서 “지금은 청와대로부터 사실 관계에 대한 해명을 듣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에 조선일보 지면엔 ‘하야’ 등장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에 조선일보 지면엔 ‘하야’ 등장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가 연설문 등 청와대 문서를 사전에 입수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조선일보가 ‘하야’(下野)라는 단어를 지면에 실었다. ‘최순실 청와대 문서 사전입수 정황’이 일제히 보도된 25일, 조선일보 B섹션 11면에 ‘하야’(下野)라는 단어가 소개됐다. B섹션 11면은 하단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 ‘톡톡톡 생활외국어’가 실린다. 외국어와 함께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도 함께 소개되는데 이날 소개된 한자어가 ‘하야’(下野)였다. 이 코너는 과거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한자어를 골라 그 의미를 풀어주는데 이날 소개된 ‘하야’(下野)는 2014년 5월 1일자 4면에 실린 ‘일부 진보단체·네티즌, 대통령 下野 요구·욕설까지’라는 기사 제목에 나온 단어였다. 조선일보는 전날 JTBC가 단독 보도한 ‘최순실 문건 사전입수 정황’에 대해 2면 톱으로 비중 있게 다뤘다. 또 35면 사설에서도 ‘최순실 손에 대통령 기밀 충격 보도에 靑 침묵, 말이 안 나온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을 이어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에 청와대도 ‘충격’…참모들 “사실 아니길”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에 청와대도 ‘충격’…참모들 “사실 아니길”

    지난 24일 JTBC에서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는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에게 박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이 사전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가자 25일 청와대가 침통한 분위기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의 한 참모는 “어제 보도를 보고 잠을 못 잤다”면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너무 충격적이다”고 말했다. 다른 참모 역시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안에서는 “최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게 취미”라는 첫 보도가 나왔을 때만 해도 “말이 되는 소리냐”(20일 청와대 관계자),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일”(21일 이원종 비서실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전날 이런 의혹의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는 후속 보도가 나왔다. 만약 JTBC 보도가 사실이면 최씨 의혹의 화살은 박 대통령을 겨누는 방향으로 정조준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비선 실세는 없다”고 했던 현 정부의 도덕성에도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경위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다”는 첫 공식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핵심 참모들 역시 “아는 게 없으니 답답하다”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청와대 내에서는 최순실 관련 의혹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크게 우려하며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한 관계자는 “그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다른 관계자도 “어떻게 진행될지 전혀 감이 안 온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JTBC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보도로 시청률 껑충

    손석희 JTBC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보도로 시청률 껑충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PC를 입수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의 파일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JTBC ‘뉴스룸’이 종합편성(종편) 채널 중에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뉴스룸’은 전국 기준 시청률 4.283%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분 2.663%에 비해 1.62%P 상승한 수치며 이번 달 시청률 중에서도 최고 수치다. 이날 ‘뉴스룸’ 시청률은 종편 채널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종편 뉴스가 시청률 4%를 넘는 것은 이례적이다. 전날 ‘뉴스룸’은 최씨의 PC에 들어 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국무회의 자료·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의 파일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 이 파일들은 박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연설하기 전에 최 씨에게 전달됐다는 것으로 밝혀져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파일에는 빨간 글자로 내용을 바꾼 흔적이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최순실 연설문, 朴대통령 대선 전부터 개입…후보 유세문도 발견

    JTBC 최순실 연설문, 朴대통령 대선 전부터 개입…후보 유세문도 발견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이후 연설문 뿐만 아니라 취임 전 대선후보 유세문도 미리 받아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JTBC에 따르면 최씨가 2012년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였던 박 대통령의 후보 유세문을 유세 전에 미리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12월 15일 대통령 선거를 나흘 앞둔 상황에서 당시 새누리당 후보였던 박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유세에 나섰다. 이날 박 대통령은 국가지도자 연석회의를 새롭게 제시했다. 당선 직후부터 새 정부 출범 전까지 여야 지도부가 만나 나라 틀을 꾸리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 그런데 유세 1시간 전인 이날 오후 2시에 최씨는 ‘서울 삼성역 코엑스 유세’란 파일을 미리 받아봤다. 그리고 오후 3시 10분엔 ‘수정’ 표시가 적힌 유세문을 받았다. 최 씨는 2012년 11월 27일 대통령의 대전역 1차 유세 등 주요 유세문도 미리 받았다. 유세문은 물론 구체적인 유세 일정까지 사전에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선이 확정적이던 12월 19일 오후 9시 21분에 박 대통령의 당선 소감문도 최씨의 PC에 들어왔다. 이날 11시 50분쯤 박 대통령은 당선이 확정되자 최씨에게 전달된 소감문 순서대로 당선 소감을 밝힙니다. JTBC는 최씨의 사무실에서 PC를 발견했고, 이 PC 안에 대통령 연설문을 비롯해 이 PC가 최씨의 것이라고 추정할만한 개인적인 정황도 충분이 나타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문서를 최종 수정한 사람의 PC 아이디가 ‘유연’으로 나타났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옛 이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송지효, “바람 피는 아내, 그렇게 나쁘지 않아” 망언..알고보니?

    ‘비정상회담’ 송지효, “바람 피는 아내, 그렇게 나쁘지 않아” 망언..알고보니?

    ‘비정상회담’ 송지효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21회에서는 “배우자의 바람을 한 번쯤 용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한국 일일 비정상대표로 배우 송지효가 출연했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후속,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며 공식적인 바람을 예고했던 송지효가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지효와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각 국의 ‘사랑과 전쟁’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를 펼쳤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국민들의 실망을 부른 일본 유명인의 불륜사건과 미국을 경악하게 한 프랑스 유력 정치인의 스캔들 등을 언급했다. 이에 세계 각 나라에서 벌어진 ‘사랑과 전쟁’으로 각 나라 국민들의 ‘불륜’에 대한 인식을 알아볼 수 있었다. 멤버들이 소개한 세계 각 국의 ‘이혼’ 트렌드, 떠나는 사랑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하며 ‘사랑’, 그리고 ‘헤어짐’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각 국 대표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이슈로 열띤 ‘찬반’ 토론을 가지는 ‘반찬’ 타임이 이어졌다. 유전자 기술을 통해 세 명의 부모에게서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가 태어난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멕시코에서 태어난 ‘세 부모 아이’에 대한 이야기부터 ‘대리모 출산’을 둘러싼 논란까지! 과학기술과 생명윤리에 대한 비정상멤버들의 불꽃 튀는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JTBC 월요예능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진행으로 각 국 대표 기욤 패트리(캐나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마크테토(미국). 럭키(인도), 자히드 후세인(파키스탄), 오헬리엉 루베르(프랑스), 알렉스 맞추켈리(스위스), 니클라스 클라분데(독일)을 중심으로 오오기(일본), 왕심린(중국) 등의 특별 게스트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 역사학자 “무자격자가 수렴청정한 건 인류사상 처음”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 역사학자 “무자격자가 수렴청정한 건 인류사상 처음”

    지난 24일 JTBC 방송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건 등 국무회의 모두발언, 대선 유세문, 당선 소감문 등의 각종 발언 자료를 실제 연설 전에 받아봤으며, 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이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전우용 역사학자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최종 검토자가 ‘실권자’”라면서 “통치자가 어리거나 지나치게 어리석을 경우 ‘섭정’이나 ‘수렴청정’을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무자격자’가 한 건 인류사상 처음”이라며 최순실씨가 사실상 수렴청정을 해온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국민은 박대통령의 입을 통해 최순실의 말을 들어온 셈”이라고 개탄한 뒤, “이걸 두고 ‘국기문란’이라는 사람이 많은데, 국가라야 문란할 ‘국기’라도 있는 겁니다. 남의 영혼에 입만 빌려주는 사람을 최고통치자로 받들던 때는, ‘국가 형성’ 이전 시대”라고 질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주장…우상호 “제 정신인가, 이젠 대통령이 수사대상”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주장…우상호 “제 정신인가, 이젠 대통령이 수사대상”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내 개헌을 주장한 가운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자기 때문에 개헌 논의가 불거졌는데 자기가 제안하는 게 제정신인가”라고 분노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개헌 논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제왕적 통치를 해서 이 상태로는 안 되겠다는 문제인식이 생긴 것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개헌조차 이런 식으로 국민과 국회를 우롱하듯 추진하는 발상에 대해 정말 분노한다. 50년, 100년, 200년 대한민국의 틀을 어떻게 바꿀지 진지한 고민 없이 이런 식의 개헌 논의를 던질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청와대가 주도하는 어떤 형태의 개헌에도 협조할 생각이 없다”라며 “청와대는 국회에서 논의가 모아지지 않으면 청와대가 개헌안을 내겠다고 했다. 미친 것 아닙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에 대해서도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 수 있나. 국가기밀이 최순실 컴퓨터로 흘러가서 또 어디로 갔을지 알 수 없다”라면서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수사대상이다”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어 “어제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발언, 심지어 인사 내용까지 최순실씨 컴퓨터에 담겨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게 아니라 최순실의 연설을 들은 건가. 우스갯소리처럼 이 나라 권력 서열 1위 최씨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는데 농담이 아니고 진짜 최종결재권자는 최씨였나”라고 개탄했다. 성역없는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정말 대한민국이 최순실과 관련해 왜 이렇게 엉망으로 돌아가고 제멋대로 운영되는지 알 수 없다. 이전 정권들이 이런 저런 게이트가 있었고 사건들에 휘말린 적은 있지만 이런 사건은 정말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국정 운영이다. 어안이 벙벙하다”라며 “검찰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 엄정 수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하게 이 모든 의혹을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 접한 박지원 “경악할 국기문란 행위”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 접한 박지원 “경악할 국기문란 행위”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최순실 씨의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에 대해 “중대한 국기문란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24일 JTBC는 최순실씨의 PC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발견했고 그 시점이 연설문 발표 전이었다고 단독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순실의 컴퓨터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 주요 문건이 발견되었다는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라면서 “사실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또한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비선 실세의 국기문란 행위”라며 “그동안 의혹으로 제기돼온 최씨의 국정농단과 그 실체가 현실로 드러났다. 대통령께서 해명해 주셔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최순실 연설문 입수 경위…최순실이 버린 사무실 짐에서 PC 발견

    JTBC 최순실 연설문 입수 경위…최순실이 버린 사무실 짐에서 PC 발견

    지난 24일 JTBC가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대통령 연설문 등을 뿐만 아니라 청와대 비서진 개편 등 민감한 사안도 문건으로 미리 받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25일 JTBC가 이른바 ‘최순실 파일’을 입수한 경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에 따르면 ‘최순실 파일’은 최씨의 사무실 PC에서 발견됐다. 최씨가 이 PC를 자주 썼다는 증언도 확보됐고, PC 안에 최씨의 것이라고 추정할만한 개인적인 정황도 충분이 나타나 있다고 JTBC는 밝혔다. 특히 문서를 최종 수정한 사람의 PC 아이디가 ‘유연’으로 나타났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옛 이름이다. JTBC 취재팀은 최씨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곳곳에 있는 최씨의 사무실에 가봤지만 대부분 이사를 가고 아무 것도 없었다. 하지만 최씨의 사무실 중 한 곳에서 최씨가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면서 두고 간 짐들이 있었고 양해를 구해서 짐을 확인하는 중 최씨의 PC를 발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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