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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국민 대다수 위안부 합의 수용 못해”

    아베에 “과거사 지혜롭게 극복” 재협상은 거론 안 해 시진핑에 “북핵·사드 특사단 파견… 정상회담 추진” 美 홍석현·中 박병석·日 문희상·러 송영길 특사 유력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잇따라 취임 첫 전화통화를 하고 각각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일본군 위안부 합의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통화에서는 “한국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수용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통화에 이어 취임 하루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첫 전화 정상외교를 마쳤다. 문 대통령은 낮 12시부터 시 주석과 40여분간 통화했다. 문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은 포괄적·단계적으로 압박·제재와 협상을 병행해야 한다”면서 “북한에 대한 제재도 궁극적으로 핵폐기를 위한 협상장으로 이끄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주한미군의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기존의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관심과 우려를 잘 안다”면서 사드와 북핵 문제를 별도로 논의할 대표단을 중국에 파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 주석은 문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오후 2시 35분부터 25분간 이뤄진 아베 총리와의 통화에서 “양국이 성숙한 협력 관계로 나아가는 데 있어 과거사 문제 등 여러 현안이 장애가 되지 않게 역사를 직시하면서 진지하게 다뤄 나가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합의에 대해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한 기반으로 착실히 이행하길 기대한다”는 기본 입장을 피력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과거사 문제는 우리가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감에 있어 함께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직접 언급한 바는 없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양국 정상은 빠른 시일 내에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상호 초청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미·중·일·러 4강국과의 조속한 외교채널 복원을 위해 조만간 특사를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일본 특사에는 같은 당 문희상 의원, 러시아 특사에는 같은 당 송영길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서울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특사 내정…미 홍석현·중 박병석·일 문희상·러 송영길

    문재인 대통령 특사 내정…미 홍석현·중 박병석·일 문희상·러 송영길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 4개국에 파견할 특사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문 대통령은 오는 12일 각 4개국에 보낼 특사의 인선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에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본 특사에는 문희상 민주당 의원, 러시아 특사에는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오는 13일 박병석 의원을 민주당 내 중국통 의원들과 함께 중국에 특사로 파견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축하 전화를 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가자”면서 “사드·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특사단을 이른 시일 내에 중국에 별도로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을 포함한 중국 특사단은 이르면 오는 13일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홍콩특파원을 지내고 정계에 진출해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5선 의원인 박 의원은 당 내 대표적 중국통으로 꼽힌다.이번 중국 특사단은 1, 2차로 나뉘어 파견돼 사드와 북핵 문제를 별도로 다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미국 특사에 내정된 홍 전 회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주미대사를 지냈으며, 대선 기간인 지난달 12일 “문 후보가 외교·통일과 관련된 내각에 참여해달라고 (저에게) 부탁했다”면서 “내가 내각에 참여할 군번은 아니지만, 만약 평양 특사나 미국 특사 제안이 온다면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전날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에서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로 하고, 양국이 이를 위해 각각 특사 대표단과 고위자문단을 상대국에 보내 문 대통령의 방미를 협의하기로 한 만큼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부의장 출신의 6선 의원인 문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지내 일본에 정통한 인사로 알려졌다. 러시아 특사로 내정된 4선 의원 출신의 송 의원은 중국·러시아 외교통이다. 송 의원은 인천시장 시절인 지난 2013년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크렘린궁을 방문하는 등 푸틴 대통령과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샤벳 수빈 “당장 결혼해 아이 4명 낳고 싶다”

    달샤벳 수빈 “당장 결혼해 아이 4명 낳고 싶다”

    2011년 달샤벳 막내로 데뷔해 걸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드러내고 있는 수빈과 bnt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율이에, 악세사리홀릭, KKXX, FRJ Jeans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비율과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선 데님 오버롤 팬츠에 크롭을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두 번째 촬영에선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을 과시하며 시크 무드를 펼쳐 보였다. 마지막 콘셉트에선 스포티한 의상과 피시네트 스타킹을 함께 매치해 걸크러시 매력을 어필했다.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카메라에 담아냈던 강렬한 눈빛과는 사뭇 다른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나갔다. 얼마 전 새 프로젝트 싱글 ‘동그라미의 꿈’을 발매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대한 소감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이어나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다. 가족들도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그는 어릴 적 모범적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다고 한다. 아이돌계 엄친딸로 불리는 그는 학찰시절 전교 3등의 경험과 고등학교 땐 과 수석에 오른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집안의 장녀였기 때문일까. 그는 가족들에게 늘 모범된 모습을 보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창시절 작은 일탈의 경험을 털어놨는데,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혼자 몰래 동전 노래방을 다니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하며 웃어 보였다. 달샤벳 데뷔 전 에스팀 소속 모델로 활동을 해왔던 그는 어느 날 런웨이를 하다가 문득 무대에서 워킹이 아닌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 적극적으로 가수에 도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샤벳으로 데뷔한지 어느덧 7년 차. 그에게 고비라 불리는 ‘마의 7년 차’를 맞이한 심정을 묻자 “해체는 절대 없을 것이다. 멤버가 모두 시집을 간다고 해도 함께 활동할 것이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겪는 고충을 묻자 “아이돌 시장은 무서울 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달샤벳이라는 그룹이 혹시나 대중들에게 잊히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곤 한다”는 말을 꺼내놓기도. 그에게 언니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성숙해 보이는 건 멤버들 중에서 최고다. 언니들이 다 동안인 편이라 옆에 있으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것 같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엔 “당장 하고 싶다. 결혼하면 아이 4명을 낳고 싶다”며 확고한 의사를 밝혔다. 이어 속궁합에 대한 의견으로는 “처음부터 딱 맞는 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노력하며 맞춰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선 “내 이상형은 딱 나 같이 헌신적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이다. 외모는 전혀 보지 않고 눈이 엄청 낮은 편이다”라고 언급하기도. 최근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으로는 주저 없이 걸그룹 라붐 솔빈이라고 전하며 최근 급격히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솔빈과 함께 자매 콘셉트로 여성 듀오를 결성해 앨범을 내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키썸과 닮은꼴로 유명한 그에게 소감을 묻자 “나는 키썸 씨 같은 얼굴을 너무 좋아한다. 감사한 일이고 기분이 너무 좋지만, 사실 나는 실제로 닮은 것을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또한 설리, 강지영에 이어 걸그룹 내 ‘자이언트 베이비 3인’으로 등극한 수빈은 그들과 같은 수식어로 묶일 수 있어 영광스럽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174cm라는 장신의 소유자임에도 그는 학창시절 180cm까지 크고 싶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키가 크고 싶어서 몸매 교정을 받으러 다녔고, 다리를 묶고 자기도 했다는 일화를 꺼내놓았다. 달샤벳의 주량을 묻는 질문엔 “멤버 중에서 주량이 가장 센 건 아영 언니이다. 그런데 술을 가장 사랑하는 건 우희 언니이다”라고 언급하며 웃어 보였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묻자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보고 싶다. 내가 또 어르신들에게 애교를 잘 부리는 편이라 한 번에 밥을 얻어먹을 자신 있다”며 수줍게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아름다운 기타 합주 ‘웃음 가득’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아름다운 기타 합주 ‘웃음 가득’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기타 합주를 함께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기타를 들고 앉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효리는 소파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남편 이상순은 카메라 앞에 앉아 기타로 배경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그러던 중 이효리가 중간에 박자를 놓치자 이상순은 “왜 틀리냐. 열심히 치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뭐였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일상을 함께 보내는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맨투맨’ 흑화한 박해진 ‘서늘한 다크美 폭발’

    ‘맨투맨’ 흑화한 박해진 ‘서늘한 다크美 폭발’

    무섭게 변한 고스트 요원 박해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두 번째 목각상 작전을 수행 중인 김설우(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총을 손에 든 설우는 폐차장에서 누군가를 제압하고 있다. 이어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가며 매서운 눈빛으로 은밀한 통화를 나누는 설우의 모습이다. 날카롭고 무섭게 돌아온 설우의 표정에서 작전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비자금의 비밀을 품은 목각상을 찾아 은폐하려는 송산그룹 사장 모승재(연정훈)는 설우의 정체를 눈치채고 백사단 라인을 이용해 추격망을 좁혀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깃이 된 차도하(김민정)가 현재 백사단에 납치된 상황. 고스트 요원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 속에 도하를 무사히 구해내고 두 번째 목각상을 찾을 블랙옥션 반지를 사수할 수 있을지, 설우가 누구와 손잡고 정면 돌파를 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맨투맨’ 제작진은 “이창민 PD가 밝힌대로 가장 쫄깃하고 극적인 전개가 7회에서 펼쳐질 것”이라며 “고스트 요원 설우의 무서운 변신과 백사단과의 짜릿한 두뇌 싸움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 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맨투맨’ 7회는 오는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 ‘맨투맨’ 카메오, 유아인에 대한 의리로? 역할 알고보니

    송중기 ‘맨투맨’ 카메오, 유아인에 대한 의리로? 역할 알고보니

    배우 송중기가 JTBC ‘맨투맨’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11일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관계자는 “송중기가 오는 19일 방송 되는 ‘맨투맨’ 9회에 카메오로 등장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극중 은행원 역할로 등장 할 예정. 앞서 송중기가 주연을 맡았던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유아인이 은행원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던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관계자는 “송중기는 김원석 작가와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하게 됐다”라며 “유아인에 대한 의리로 은행원 역할로 등장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의 모습은 오는 19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맨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민상♥이수지 ‘님과 함께2’ 하차...새 커플은 김영철♥송은이

    유민상♥이수지 ‘님과 함께2’ 하차...새 커플은 김영철♥송은이

    개그맨 유민상 이수지 가상 커플이 ‘님과 함께2’에서 하차한다. 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측은 “이수지와 유민상이 하차하는 것이 맞다”며 “이번주 마지막 촬영을 하고, 5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유민상과 이수지는 서인영, 크라운제이 커플이 하차한 지난 2월 프로그램에 합류, 3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이어 유민상과 이수지의 공백을 새로 채울 커플로 개그맨 김영철, 송은이 커플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케미 또한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들 커플은 오는 23일 처음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석희 “6시간 생방송 동안 화장실은…”

    손석희 “6시간 생방송 동안 화장실은…”

    손석희 JTBC 앵커가 9일 제19대 대선 개표 방송을 진행을 통한 소회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소셜 라이브’에서 고석승 기자는 “시청자들이 궁금하실까봐 질문한다”며 “6시간 동안 생방송 진행으로 앉아계셨는데 화장실은 한 번도 안 가셨냐”고 물었다.이에 손 앵커는 어이없다는 듯 기자를 쳐다봤지만 이내 “안 갔다. 유시민 작가도 굉장히 힘드셨는데 아무튼 아무도 안 갔다”며 “6시간 정도야 뭐. 옛날에 28시간도 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라고 답했다. 손 앵커는 함께 방송을 진행한 유 작가와 배우 윤여정, 그리고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무척 오랜만에 장시간 방송을 했는데 저보다도 함께해주셨던 유시민 작가, 윤여정 선생이 뉴스 프로그램에는 인터뷰할 때 빼고 처음 나오셔서 익숙지 않으셨을 텐데도 정말 필요한 말씀만 하시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제가 소셜라이브 자리에서 이야기했지만, 시민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줄 수 있는 분이라고 해서 모셨는데 정말 잘 소개를 해드렸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무엇보다도 유리 스튜디오 안에서 방송하던 저희보다도 바깥에 계셨던 분들이 비도 오고, 비가 오고 난 다음에는 온도도 떨어지고, 비가 오기 전에는 미세먼지가 강했는데도 전혀 흔들림없이 저희 스튜디오를 지켜주셨다”며 “저희야 6시부터 방송 시작했지만 앞에 객석에 앉으신 분들은 점심 지나고 오신 분들이 많다. 끝날 때까지 계신 분들은 10시간도 계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감사한 일이다. 그분들이 스튜디오 주변을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어제 선거방송은 실패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라며 “소셜 라이브를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송윤아, 한번에 성공..소녀시대 윤아는 문전박대 ‘굴욕’

    한끼줍쇼 송윤아, 한번에 성공..소녀시대 윤아는 문전박대 ‘굴욕’

    ‘한끼줍쇼’ 송윤아가 첫 도전에서 한끼 얻어먹기에 성공한 반면 윤아는 연이어 거절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새 시대 새 한끼 편’으로 꾸며져 배우 송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의 미션지는 마장동. 이경규는 “새 시대, 새로운 분이 오셨으니까 이제 나도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할 것이다”라며 “오늘 미션성공하면 소 한마리 잡자”고 의욕을 드러냈다. 송윤아는 “오늘 특별한 홍보를 하려 나온 것은 아니다”면서 “남편 설경구가 이번에 영화 ‘불한당’을 개봉한다. 칸에도 간다. 영화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깨알홍보를 펼쳤다. 송윤아는 “남편이 1일 1식을 한다. 계속 몸관리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윤아는 “선배님이 요리실력이 최고다. 정말 맛있다”고 거들었다. 송윤아와 윤아는 본격적으로 미션에 도전했다. 윤아는 호기롭게 첫번째 집의 초인종을 눌렀지만 거절 당했다. 반면 송윤아는 첫번째 집의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성공했다. 한 단란한 가족의 식사접대를 받게된 것. 송윤아는 대상을 받은 듯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직접 식사준비를 거드는 것은 물론 다정히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계속해서 거절을 당했다. 두번째 집에선 “뭐야”라는 문전박대까지 당했다. 하지만 윤아는 좌절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 끝에 한 신혼부부의 집에서 성공했다. 그는 “내가 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젊은 부부의 집에 들어오게 된 윤아와 강호동은 신혼집을 구경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새댁은 이날 연어 미역국에 도전했다. 새댁은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며 윤아와 함께 요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윤아와 강호동은 신혼부부의 연애 스토리를 들으며 즐거워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사 대선 출구조사 ‘업그레이드’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의 방송사 출구조사는 실제 득표율과 거의 일치하는 등 정확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KBS·MBC·SBS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0.8%)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41.4%,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3.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1.8%,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7.1%, 정의당 심상정 후보 5.9%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실제 최종 개표 결과와 거의 일치했다. 최종 득표율은 문 후보 41.1%, 홍 후보 24.0%, 안 후보 21.4%, 유 후보 6.8%, 심 후보 6.2%로 홍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네 후보의 출구조사와 최종 득표율 차이가 0.4% 포인트를 넘지 않았다. 2012년 18대 대선 당시 출구조사 결과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50.1%,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48.9%로 실제 득표율과 비교해 문 후보(48.0%)는 0.9% 포인트, 박 후보(51.6%)는 1.5% 포인트 오차가 났다. 한편 지상파 3사, 종편 4사, 보도채널 2사 등 총 9개사가 일제히 방송한 선거 개표 방송 시청률은 KBS가 가장 높았고 이어 JTBC, SBS, MBC 순이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표가 마감된 오후 8시를 전후로 각 사의 시청률은 KBS1TV 12.2%(19:30∼21:00), JTBC 9.438%(19:45~21:29), SBS 7.2%(18:51~21:02), MBC 5.9%(18:46~21:47)를 기록했다. 이날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선거 방송은 KBS 9시뉴스로, 14.8%로 집계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3주 연속 1위 “독보적”

    ‘맨투맨’ 박해진,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3주 연속 1위 “독보적”

    ‘맨투맨’ 박해진이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를 휩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은 6회까지 방영된 현재 각종 드라마 차트와 SNS 순위를 섭렵하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5월 1주차 집계 결과, ‘맨투맨’에서 최정예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활약 중인 박해진이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박해진은 4월 셋째주부터 5월 첫째주까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 설우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차도하 역의 김민정과 한류스타 여운광 역의 박성웅도 각각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3위와 9위에 각각 올랐으며, 세 캐릭터가 모두 10위 안에 든 건 ‘맨투맨’이 유일하다.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여실히 증명한 ‘맨투맨’은 황금 연휴와 대선 이슈, 예능 공세 속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시청률을 지켜내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의 열기는 고스란히 온라인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맨투맨’의 네이버 채널 전체 동영상 재생수는 500만뷰를 훌쩍 넘었고, 박해진의 화제성에 힘입어 ‘맨투맨’ 관련 소식은 해외에서도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를 비롯해 온라인 연예 사이트 메인을 연일 장식하며 글로벌적인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회에서는 백사단에 납치된 도하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 설우의 모습으로 긴장감 가득한 엔딩을 맞은 가운데, 오는 12일 밤 11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윤아, 문전박대 당한 사연 “이런 창피함이구나”

    ‘한끼줍쇼’ 윤아, 문전박대 당한 사연 “이런 창피함이구나”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1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측은 “3 combo 단호박 거절 폭격에 윤아 ‘우에엥ㅠ_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윤아가 가가호호 방문하며 한 끼 식사를 같이 할 것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도전에 나선 그는 벨을 누른 뒤 “안녕하세요, 혹시 소녀시대 윤아 아세요?”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집 주인은 “뭐야?”라는 대답과 함께 인터폰을 뚝 끊었다. 윤아는 “이런 창피함이구나”라 말하며 눈물을 훔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지만 굴하지 않고 연이어 다른 집의 벨을 눌렀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집에서의 식사는 허락되지 않았다. 기가 죽은 윤아는 MC 강호동에게 “가요 오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 동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S, 광화문에 스파이더캠 띄우고… SBS, 미드 패러디… MBC, ‘후보들 3D 아바타’

    MBC, 타 방송사보다 1시간 일찍 ‘문재인 후보 당선 유력’ 발표 방송사들은 9일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출구조사 발표를 시작으로 치열한 개표 방송 경쟁을 벌였다. KBS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스파이더캠을 띄우고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광화문의 실시간 화면에 출구조사 결과와 선거 관련 그래픽을 입혀 역동적인 영상을 선보였다. 공영방송답게 선거방송의 정통성을 살리는 데도 신경을 썼다. 전문가와 국회의원 패널들을 초빙해 연령별·지역별 지지율을 분석했고 개표 상황을 전달할 때도 후보들이 점잖게 팔짱을 낀 사진에 정당을 상징하는 색만 배경으로 입혀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거 때마다 재치 있는 개표 방송을 선보였던 SBS는 이번에도 각 후보자를 패러디한 코믹하고 감각적인 컴퓨터 그래픽(CG)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후보들이 컬링으로 경합을 벌이는 ‘대선 컬링’을 비롯해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패러디한 ‘대선 게임 권좌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중세시대 의상을 입은 후보 캐릭터를 등장시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BC는 주요 대선 후보 5명의 3D 아바타를 등장시켜 주요 쟁점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지역의 랜드마크와 각 도시의 상징을 소개하는 등 정보와 볼거리의 결합에 중점을 뒀다. JTBC는 한국 정치의 변혁을 이끈 광화문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개표 방송을 했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표정과 함께 이번 선거의 의미, 새 정부에 바라는 점 등 생생한 인터뷰로 민심을 전달했다. 한편 MBC는 자체 선거결과 예측 시스템 ‘스페셜M’을 통해 개표가 0.1% 진행된 오후 9시 2분에 97%의 확률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발표했다. 이어 9시 36분에는 99.7% 확률로 ‘확실’ 표시를 달았다. SBS는 ‘유·확·당’ 시스템으로 10시 6분에, KBS는 ‘디시전K’로 10시 17분에 문 후보의 당선 유력을 발표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영선 “문재인 출구조사 41.4% 기대에 못 미친다”

    박영선 “문재인 출구조사 41.4% 기대에 못 미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자당 문재인 후보의 41.4%의 출구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대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박 선대위원장은 이날 밤 방송된 JTBC 개표방송 ‘우리의 선택 2017’와의 인터뷰에서 “일장일단이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45% 이상의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셨다면 그 힘으로 국가 개혁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긍정적인 해석이 있을 수 있다”라면서도 “그러나 그에 못 미친 만큼 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있어서 험난한 길을 예고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선대위원장은 장관 임명과 관련해서는 “약 한달 정도가 걸릴 것”이라며 “문재인 후보는 늘 ‘문재인의 정권이 아니고 더불어민주당 정권’이라고 여러 번 천명했다. 정의를 추구하는 분이라면 함께 일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당선 예정자의 비서실장이 선임되었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비서실장은 내정된 것으로 알고, 본인에게 통보되었다”고 답했다. 이어 손 앵커가 “그럼 총리 후보자는 내정이 되었냐”고 묻자, 박 선대위원장은 “마음에 두고 있는 분이 있는 것으로 안다. 내일 발표할지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밤 11시 광화문 광장서 대국민 메시지 전한다

    문재인, 밤 11시 광화문 광장서 대국민 메시지 전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9일 광화문 광장에 나온다.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문 후보는 이날 밤 개표 상황을 지켜보다가 당선이 확실할 것으로 보이면 곧바로 광화문으로 이동, 지지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 후보는 광화문에서 그동안 소회를 밝히고,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광화문으로’라는 글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 공원(광화문 JTBC 부스 건너편)’이라고 장소가 명시돼 있다. 또한 깜짝 게스트로 추미애,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등을 예고했다. 문 후보는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41.4%로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언 “대선 투표 기권했다”…손석희 ‘당황’

    정두언 “대선 투표 기권했다”…손석희 ‘당황’

    정두언 전 국회의원의 ‘기권’ 발언이 화제다.정 전 의원은 9일 JTBC ‘우리의 선택 2017’에서 ‘투표 했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부끄럽지만 저는 기권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름 고민을 했지만 찍을 후보가 없어 기권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의 돌발 발언에 당황한 손 앵커는 “조금 이따가 자세히 얘기하자”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이번 선거는 대체적으로 재미없는 선거였다. 17대 대선 다음으로 뻔한 결과였던 것 같다”며 “오히려 2·3위전이 더 기대를 모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여정 “세월호 보며 그만하자는 사람, 그건 아닌 거 같다”

    윤여정 “세월호 보며 그만하자는 사람, 그건 아닌 거 같다”

    배우 윤여정이 “내 새끼 뼈라도 보고싶은 심정일 것이다”라면서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아픔에 공감했다. 윤여정은 9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된 JTBC ‘특집 뉴스룸’에 패널로 출연해 “손석희 앵커, 유시민 작가, 서복현 기자 세 분다 좋아하지만 서복현 기자가 팽목항에서 애쓸 때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생각했다. 저한텐 청년이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YTN에서 뉴스를 처음 봤다. 아들하고 보고 있었는데 아들이 저기 탄 사람이 누구냐고 했다. 수학여행 갔던 학생들이라 했더니 살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배가 더 기울기 시작하고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고 참사 당시를 회상했다. 윤여정은 “누구나 다 그러겠지만 내 새끼가 거기 타서 없어졌다고 하면 저분들 심정을 누가 대신할 수 없을 거다. 그만하자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닌 거 같다. 내 새끼가 없으면 그만하지 않을 거다. 뼈라도 보고 싶을 거다. 그게 세월호를 보며 느낀 것”이라고 비통해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복현-윤여정, 팬심 드러내며 ‘훈훈’ 모드…질투한 손석희?

    서복현-윤여정, 팬심 드러내며 ‘훈훈’ 모드…질투한 손석희?

    9일 ‘JTBC특집 뉴스룸’에서 배우 윤여정과 서복현 기자가 서로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자 손석희 앵커가 이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날 방송된 ‘JTBC특집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를 비롯, 배우 윤여정, 유시민 작가, 서복현 기자 등이 패널로 출연했다.이날 윤여정은 자신 옆에 앉은 서복현 기자를 칭찬했다. 그는 “팽목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물론 그 자리에 슬픔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었지만 이를 전하는 거 보면서 참 아름다운 청년이다 싶었다”고 밝혔다. 서복현 기자 역시 “윤여정 선생님 팬”이라는 말로 화답했다. 그는 “최근 감사할 일이 있다. 개인적으로 불고기를 좋아하는데 (tvN ‘윤식당’ 속 윤여정이 불고기를 중심으로 식당을 운영한 덕분에) 많이 먹고있다”며 “아내와 장모님도 팬이라 (윤여정 선생님) 레시피를 갖고 만들어 먹는데도 불구하고 맛이 달라서 진짜 레시피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는 “지금 선거 방송 중”이라며 사적인 발언을 삼가할 것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윤여정 ‘뉴스룸’ 패널 참석 “시민이 만드는 위대한 여정”

    유시민 윤여정 ‘뉴스룸’ 패널 참석 “시민이 만드는 위대한 여정”

    배우 윤여정과 작가 유시민이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의 제19대 대통령선거 생중계에 참여한다. ‘뉴스룸’ 측은 9일 “이날 치러지는 대선과 관련 손석희 앵커가 ‘뉴스룸’ 진행을 맡은 가운데 윤여정, 유시민이 ‘까다로운 유권자’ 패널로 출연, 날카로운 면모를 보인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광화문 현장에 설치된 열린 스튜디오로 직접 나가 6시간 동안 ‘특집 뉴스룸’을 진행한다. 1부 ‘광장’, 2부 ‘변화’, 3부 ‘문답’으로 구성돼 이번 대선에서 광장이 가지는 의미와 새로운 대통령이 만들어낼 대한민국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포털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생방송에 담는 ‘열린 대선방송’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서복현, 오대영, 심수미, 이성대 기자 등이 총출동해 선거를 분석하고 뒷 얘기들을 풀어낸다. 대선 특보 체제로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과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등 기존 JTBC 예능 프로그램은 결방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장재인, 고등학교 자퇴한 이유 “내 목표 위한 행동”

    ‘비정상회담’ 장재인, 고등학교 자퇴한 이유 “내 목표 위한 행동”

    가수 장재인이 ‘비정상회담’에서 고등학교 자퇴 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가수 장재인, 박재정이 출연해 ‘미래보다 현재가 중요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YOLO 라이프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장재인은 살면서 가장 큰 도전에 대한 질문에 “고등학교 때 분명 배워야 할 이유가 있었지만 내 음악을 더 하고 싶었다”라며 “내 목표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고등학교 학업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장재인은 앞서 2011년 KBS 다큐멘터리 ‘세 번의 만남’에서도 고등학교 자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장재인은 “음악이 나한테는 하나의 돌파구였다. 나를 표현하는 단 하나뿐인 길이었다”라며 “초등학교 때 집단 폭행을 많이 당했다. 4학년때쯤 선배 언니들 눈 밖에 나 몇년 간 고생하며 전학도 많이 다녔는데 음악이 치료제였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장재인은 근긴장이상증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마인드를 바꿨다. 한 번 사는데, 재미있고 즐겁게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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