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JTBC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64
  • “결혼은 미친 짓…” 강지영 ‘뉴스룸’ 하차 후 해외로 출국

    “결혼은 미친 짓…” 강지영 ‘뉴스룸’ 하차 후 해외로 출국

    ‘뉴스룸’에서 하차한 강지영이 스리랑카 MZ들과 사랑을 논한다. 강지영은 “결혼은 미친 짓이지만”이라고 운을 떼며 방송 최초로 신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극한투어’ 5회에는 스리랑카로 떠난 14년차 JTBC 아나운서 강지영의 ‘인생 첫 여행 예능’이자 ‘인생 첫 배낭여행’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날 강지영은 비행기에서 에어컨이 고장나는 믿지 못할 사건을 겪는가 하면 스리랑카에 도착한 직후에는 폭우를 만나며 극악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긍정적인 ‘지영적 사고’와 “호구처럼 당하지 않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택시 어플 사용에도 도전하지만 결국 30분 넘게 공항을 벗어나지 못하며 울분을 터뜨린다. 어렵게 공항을 벗어난 강지영은 현지 식당을 찾아 혼밥 중인 미모의 스리랑카 여성에게 용기 내 합석을 제의한다. 놀랍게도 그녀는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강지영에게 화답하고 그 비결이 ‘동이’, ‘대장금’ 등 K-사극이라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자 친구까지 합류해 세 사람은 스리랑카 MZ들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 꽃을 피운다. 앞서 강지영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남편의 외모에 대해서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제 이상형이 톰 하디인데 정말 제 눈엔 이렇게 보인다. 키는 180cm 된다. 연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강지영은 여행 메이트를 만나기 위해 난이도 극악인 현지 버스타기에도 도전한다. 덥고 습한 날씨에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는 고속버스, 4시간이 넘는 비포장 도로와 한순간도 잠을 잘 수 없게 하는 큰 음악이 흘러나오는 스피커에 강지영을 비롯한 스튜디오 MC들 모두 혀를 내두른다. ‘극악 버스’를 타고 강지영이 무사히 여행 메이트를 만나러 갈 수 있을지, 강지영을 “누나”라고 반기는 여행 메이트의 정체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 버스에서 女 승객 보며 ‘음란행위’ 한 40대 男… ‘경악’

    버스에서 女 승객 보며 ‘음란행위’ 한 40대 男… ‘경악’

    버스에서 여성 승객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중년 남성의 행태가 논란이다. JTBC ‘사건반장’의 최근 방송에 따르면 고등학교 3학년 A군은 지난 8월 경남 양산의 한 버스에서 이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 A군이 제보한 영상에는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버스에 앉아 바지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버스에 탄 다른 여성 승객을 바라보면서 음란행위를 시작했고, 휴대전화를 쥔 다른 손으로 자신의 행위를 가리기도 했다. A군은 “남성이 뒤쪽 좌석에 앉아서 직접 목격한 사람은 저와 친구들밖에 없었다”며 “말로만 듣던 변태가 정말 있었다. 깜짝 놀랐다”고 했다.
  • 박지윤 “최동석, 나 감시하려 SNS 가입…늘 지켜봐” 과거 발언 재조명

    박지윤 “최동석, 나 감시하려 SNS 가입…늘 지켜봐” 과거 발언 재조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6)·박지윤(45)이 이혼 과정에서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지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박지윤은 지난 2015년 2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내가 의심하게 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내 일상을 보기 위해 소셜미디어(SNS)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남편한테 전화를 잘 안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남편은 내가 어디서 누구와 뭘 하고 다니는지 궁금한 나머지 내 일상생활을 감시하기 위해 SNS에 가입해서 나만 팔로우한다”고 했다. 이듬해인 2016년 9월 방송된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에서는 ‘쇼윈도 부부설이라는 오해까지 돌 정도로 남편과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MC 김국진의 질문에 박지윤은 “저도 신기한 게 하나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지윤은 최동석에 대해 “계속 나를 감시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 일거수일투족에 반응을 한다. 이를테면 내가 SNS를 활발히 하는 편인데,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는 게 남편이다. 내가 어디 가서 무엇을 하나 늘 지켜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그런 관심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지 않냐”고 묻자 박지윤은 “사실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지윤의 이 같은 발언들은 최근 그가 최동석과 이혼한 전말이 밝혀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박지윤·최동석의 이혼 과정에 있었던 다양한 갈등 과정을 밝히면서 부부싸움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서 최동석은 박지윤의 불륜을 수차례 의심했다. 셰프부터 박지윤 20년지기인 성소수자, 거래처 직원 등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최동석은 박지윤이 정신적으로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고, 박지윤은 최동석의 망상과 의처증이라고 맞섰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박지윤은 지난해 10월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상간남 A를 상대로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박지윤이 6월 최동석 상간녀로 지목한 B에 손해배상 소송을 건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상간 소송이 알려진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계속하던 최동석은 디스패치 보도 이후인 18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의 하차를 알렸다. 최동석은 “이번 일로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개인사로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이 사죄 드린다”고 전했다.
  • 평화의 소녀상에 뽀뽀한 유튜버…이번엔 편의점서 ‘라면 민폐’

    평화의 소녀상에 뽀뽀한 유튜버…이번엔 편의점서 ‘라면 민폐’

    최근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춰 논란을 일으킨 외국인 유튜버가 이번엔 한국 편의점에서 일부러 컵라면 국물을 탁자에 쏟는 등 난동을 부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8일 JTBC ‘사건반장’은 구독자 약 1만 9000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조니 소말리’ 운영자가 여전히 한국을 돌며 온갖 민폐 행동을 일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JTBC에 따르면 이 유튜버는 최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입을 맞추고 상의를 벗은 뒤 춤을 췄다. 또 한 편의점을 찾은 그는 큰 소리로 떠들며 매장 내부를 돌아다니더니 큰 소리로 음악을 틀었다. 술과 컵라면을 사서 편의점 내부에 마련된 탁자 앞에 앉은 그는 컵라면 국물을 일부러 탁자 위에 붓는가 하면 손으로 면을 집어 편의점 출입문을 향해 던지기까지 했다. 편의점 직원이 매장 내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자 욕설도 내뱉었다. 앞서 이 유튜버는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볼에 입을 맞춰 논란을 일으켰다. 지하철 객실 내부에서는 실수인 척 음란물 소리를 재생하고 한국인 승객의 반응을 담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버스에서 큰 소리로 북한 음악을 틀어 기사에 의해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유튜버는 지난 7월 일본에서도 지하철에서 음란물 소리를 재생해 당시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아들 보다 먼저 결혼식 올릴 것”… 예비 시모의 선언

    “아들 보다 먼저 결혼식 올릴 것”… 예비 시모의 선언

    아들보다 먼저 자신의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며 식을 준비하는 예비 시부모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은 현재 2년간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일을 겪게 돼 당황스럽다는 예비 신부 A씨의 사연을 전했다. 제보자는 “현재 남자친구와는 상견례, 식장 예약은 마친 상태이며 웨딩드레스를 보러 다니고 있는 중”이라며 “한창 둘의 결혼 준비로 바쁜 상황에서 갑자기 남자친구는 다른 일로 바쁘더라.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지만, 대답을 회피했다”고 했다. A씨는 계속 남자친구를 추궁했고, 남자친구가 본인 부모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자친구에 따르면 A씨의 예비 시부모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왔다. 그러다 아들의 결혼 준비를 지켜보면서 심란한 마음을 느끼게 된 예비 시어머니가 A씨 없는 가족 식사 자리에서 ‘아들보다 먼저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했다. 이를 들은 남자친구는 자기 어머니의 바람을 이루어주기 위해 A씨 몰래 부모님 결혼식의 준비를 돕고 있었다. 모든 상황을 알게 된 A씨는 “아들보다 먼저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하는 예비 시부모를 이해하기 힘들다. 내가 이상한 거냐?”고 했다.
  • “이미 소문난 네 행동”…제시, 11년 전 폭행 연루 재조명 “수법 똑같아”

    “이미 소문난 네 행동”…제시, 11년 전 폭행 연루 재조명 “수법 똑같아”

    가수 제시(36·본명 호현주)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한 미성년자 팬이 제시 일행에게 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과거 제시가 연루됐던 폭행 사건이 재조명됐다. 제시는 2013년 5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여자 화장실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피해자였던 재미교포 A씨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당시에도 제시는 가해자가 해외로 출국했다고 주장했다. 방식이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당시 A씨는 제시와 제시 친구 2명을 집단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클럽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먼저 들어가라고 양보했는데 제시와 친구들이 이유 없이 시비를 걸고 때렸다”고 주장했다. 불구속 입건된 제시는 “폭행에 가담한 적이 없으며 A씨와 친구의 싸움을 말렸을 뿐”이라고 결백을 호소했다.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사건은 장기화됐고 이후 A씨는 제시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당시 일부 매체는 A씨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제시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A씨는 “제시가 절 때리지 않았다고 인정한 적 없다. 분명히 날 때렸다”고 반박했다. 당시 직장 등을 이유로 미국행 항공권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사건이 발생했고, 고소한 상태에서는 출국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고소를 취하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사건이 마무리 되며 제시는 활동을 이어갔고 2015년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성기를 맞았다. 당시 ‘언프리티랩스타’에서 한 래퍼는 제시를 향해 “언니에게 어울리는 장소는 이태원. 모두가 알고 있지. 이미 소문난 네 행동”이라며 해당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제시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미성년자 피해자는 자신을 폭행한 가해자 B씨와 주변에 있었던 제시, 또 다른 일행 등 총 4명을 폭행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당시 제시의 팬이었던 피해자는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제시 주변에 있던 남성 B씨에게 폭행 당했다. 제시는 이를 말리다 현장을 떠났고, 이후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제시는 B씨와 “처음 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B씨는 중국인으로 현재는 한국에 없다고 제시 측은 전했다. A씨는 “제시 측이 가해자가 출국해 한국에 없다고 하는데 옛날에도 똑같았다”며 “CCTV가 없었다면 제시는 그때처럼 ‘전혀 연루되지 않았다’고 잡아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시는 사건이 알려지자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제가 그날 처음 본 사람으로부터 팬이 갑자기 폭행 당하는 일이 있었다”며 “경위를 불문하고 저의 팬분께서 불의의 피해를 입으신 것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16일 경찰에 출석한 제시는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고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오늘 있는 대로 다 말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해자를 처음 본 게 맞다”며 피해자에게는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 ‘불법도박’ 이진호, 고향에서도 ‘손절’

    ‘불법도박’ 이진호, 고향에서도 ‘손절’

    동료 연예인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빌려 온라인 불법 도박을 한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가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경기 화성시는 17일 ‘화성시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근거해 이진호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홍보대사로서 품위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해촉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화성시 장안면 출신인 이진호는 지난해 3월 임기 2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성시의 각종 행사와 축제 등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방송가도 이진호의 하차를 결정하거나 편집하는 등 ‘이진호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이진호가 고정 출연 중인 JTBC ‘아는 형님’은 이진호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히며 “이미 촬영한 분량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측은 “단체 팀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구성 상, 특정 팀의 전면 편집은 이야기의 구성이 성립되지 않는 구조적인 제약이 있다”며 이진호의 분량을 편집 없이 내보냈지만,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사진에서는 이진호를 찾아볼 수 없다. 이진호와 양세찬이 출연한 한국닌텐도 웹 콘텐츠 ‘찐세 게임방’도 모든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찐세 게임방’은 양세찬과 이진호가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시리즈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뒤늦게 도박에서 손을 뗀 후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며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이진호는 동료 연예인과 방송 관계자들, 연예인의 지인,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많게는 수억 원씩 돈을 빌려 온라인 불법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이진호에게 1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한 언론은 이진호가 동료 연예인들과 대부업체들로부터 23억원을 빌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 마트에서 우유 쏟고 계산대 올라 ‘펄쩍’…틱톡 민폐 가지가지

    마트에서 우유 쏟고 계산대 올라 ‘펄쩍’…틱톡 민폐 가지가지

    길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며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는 유튜버와 틱톡커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는 가운데, 대형마트에서 우유를 쏟고 서점 테이블에 뛰어오르는 등 소란을 피우는 콘텐츠를 올리는 틱톡커가 알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6일 JTBC ‘사건반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보를 공개했다. 자신을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라고 밝힌 제보자 A씨는 “최근에 아이가 보여준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요즘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다.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우려했다. A씨가 제보한 영상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대형마트와 서점 등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장면을 담았다. 영상 속에서 남성은 대형마트 한복판에서 양손에 우유와 시리얼을 들고 걸어가다 바닥에 떨어진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 남성은 우유와 시리얼을 바닥에 쏟아부은 뒤 그 위에서 일부러 미끄러지고 뒹굴었다. 이 남성이 소란을 피운 장소는 손님들이 구매한 물품을 계산한 뒤 이동하는 통로다. 자칫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손님들이 우유를 밟고 미끄러져 다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남성은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남성과 함께 각각 ‘조커’와 ‘배트맨’ 의상을 입고 장난을 치는 영상도 올렸다. 느닷없이 마트 계산대 위에 올라 펄쩍 뛰기도 했다. 이 남성의 기행은 서점에서도 이어졌다. 이 남성은 서점을 찾아 한 손에 책을 든 채 카메라 앞에서 떠들었다. 이어 손님들이 조용히 책을 읽고 있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대중교통 안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도 있었다. 이 남성은 자신의 행동에 놀라 당황하는 시민들의 모습까지 영상에 여과 없이 담아 뭇매를 맞고 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계정을 4만 7000여명이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저런 민폐 행동이 유행처럼 번지는 경우도 있다. 정말 안타깝다”며 혀를 찼다.
  • “중국서 ‘이 책가방’ 메면 위험”…日초등생 피살 사건 뒤 ‘란도셀’ 자제령

    “중국서 ‘이 책가방’ 메면 위험”…日초등생 피살 사건 뒤 ‘란도셀’ 자제령

    지난달 중국에서 10세 일본인 초등학생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한 가운데 일본 교민 사회에 ‘란도셀’(ランドセル, 등에 메는 초등학생용 책가방) 자제령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18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는 등교 중이던 일본인학교 초등학생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이튿날 결국 숨졌다. 사건 직후 학생들의 등교를 정지했던 초등학교는 한달여만인 지난 14일부터 등교를 재개했다. 등교 재개에 맞춰 학교 근처 곳곳에 보안 요원을 배치했는데, 학교 측은 ‘란도셀’을 메지 말라는 자제령까지 내렸다고 지난 16일 JTBC가 전했다. JTBC에 따르면 란도셀 자제령이 내려진 배경은 당시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 남성이 숨진 아이가 ‘란도셀’을 멘 것을 보고 일본 아이라고 생각해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하면서다. 학교 측은 반일 감정으로 인한 재범을 우려하며 학부모들에게 란도셀을 아이가 메고 등교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네덜란드의 군용 배낭인 란셀(ransel)에서 유래한 란도셀은 가방 상단의 덮개가 가방 아래까지 닿는 모양의 책가방으로, 일본에서 초등학생들의 국민 책가방으로 불린다. 란도셀을 꼭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일본에서는 신학기가 되기 몇 개월 전부터 란도셀이 품절일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 란도셀이 일본의 문화를 상징하는 만큼, 중국에서 이 가방을 메고 있으면 쉽게 범행 타깃이 되는 것을 우려해 학교 측이 내린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 내 일본 사회에서는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 초등생 피습 사건 이전인 지난 6월에도 장쑤성 쑤저우에서 중국인 남성이 스쿨버스에서 하차하는 자녀를 맞으러 나간 일본인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국인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이에 일부 가정에서는 “바깥에서는 일본어를 쓰지 말라”는 당부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에 사는 40대 일본인 여성은 숨진 아이와 같은 나이의 자녀를 두고 있다며 “웬만하면 아이를 집 바깥에 다니게 하고 싶지 않다. 밖에서는 일본어로 말하지 말라고 교육한다”고 매체에 전했다. 중국 베이징의 한 일본인학교도 학부모들에게 ‘공공장소에서 일본어를 크게 말하지 않는다’, ‘아이를 혼자 외출시키지 않는다’ 등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 명태균 “尹 부부 카톡 2000장 더”…친한·친윤 ‘친오빠 해명’ 충돌

    명태균 “尹 부부 카톡 2000장 더”…친한·친윤 ‘친오빠 해명’ 충돌

    ‘정치브로커의 허풍’으로 명태균씨 논란을 돌파하려던 여권이 연일 ‘명태균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 명씨는 전날 김건희 여사와 나눈 대화 메시지를 공개한 데 이어 16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2000장은 된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명씨는 대통령실이나 여당에서 ‘해명’이 나오면 곧바로 이를 재반박하는 다른 폭로를 내놓고 있어 명태균 리스크는 커지는 모습이다. 명씨는 이날 CBS 노컷뉴스에 김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관련해 “내가 알기로는 그런 거 한 2000장은 된다. 여사, 대통령 다 있다”고 말했다. 전날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 입당 전 사적 대화일 뿐”이라고 해명한 데 대해선 “(대통령실에서) 사적 대화라고 하니까 내일은 공적 대화를 올려줄까”라고도 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명씨가 한동훈 대표의 정치 입문 전에 활동했던 만큼 고강도 비판을 이어갔다.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채널A 유튜브 출연에서 택시 기사의 말이라며 “(김 여사가) 명태균인가 뭔가 하는 사람한테 바로 굽신굽신하면서 ‘사과드릴게요’ 하면서 왜 국민한테는 아직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느냐”라고 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MBC 라디오에서 전날 대통령실의 ‘친오빠’ 해명에 “그런 식의 설명이 과연 먹힐까, 설득력이 있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친윤(친윤석열)계는 윤 대통령 부부와 명씨 사이의 구체적 관계를 속속들이 알지 못한 채로 방어에 나서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입당 전 상황에 대해선 대부분 알지 못하는 데다 명씨의 ‘말 바꾸기’도 계속되고 있어서다. 명씨는 전날 CBS노컷뉴스에선 카톡에 등장한 ‘오빠’는 윤 대통령이라고 했고, JTBC에도 친오빠는 대화 상대가 아니라고 말했다. 반면 KBS와 TV조선에는 ‘친오빠’라고 주장했다. 결국 명씨의 한마디 한마디에 여권 전체가 휘둘리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명씨와 윤 대통령 부부의 친분 논란보다 2011년 대선 경선 당시 명씨 관련 업체가 실시한 여론조사가 ‘핵폭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당시 4개 캠프(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가 명씨와 관련된 업체와 공식 계약을 맺은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결국 해당 업체가 비공식적 의뢰에 따른 조사나 자발적 조사를 실시했다는 것인데, 여론조사 대가가 비공식적으로 지급됐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 또 명씨가 주장한 56만명 당원 명부 유출 경위도 국민의힘이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선 당시 윤 후보는 정치 신인이라서 정치판의 생리를 모르는 관계로 윤 후보 캠프에는 온갖 정치브로커와 잡인들이 들끓고 있었고 명씨도 그중 하나였다”며 “국민들과 당원들도 이러한 윤 후보의 입장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 장성규 아나운서, 법제처 홍보대사 위촉

    장성규 아나운서, 법제처 홍보대사 위촉

    장성규 아나운서가 16일 법제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법제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방송인 장성규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 아나운서는 MBC ‘우리들의 일밤’의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JTBC 1기 아나운서로 주말 뉴스 진행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2019년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과 소셜미디어(SNS)를 넘나들며 ‘아나테이너’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법제처는 깔끔한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장 아나운서가 법제처의 주요 정책과 국정과제 성과 등을 국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장 아나운서는 소상공인 경영 활성화 지원을 위한 법령정비 등 국정과제 홍보 영상 제작에 협업할 예정이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장성규 홍보대사와 함께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법을 만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졸음운전 때문에”…신정환, 입원 후 근황 직접 공개

    “졸음운전 때문에”…신정환, 입원 후 근황 직접 공개

    듀오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50)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집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14일 교통사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느닷없이 졸음운전 차에 받혀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가족”이라며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 따르면 사고 당시 신정환 가족은 차를 타고 터널 내부 1차로를 이동 중이었다. 그때 뒤따라오던 차가 신정환 가족 차를 강하게 들이받았고, 신정환 가족은 비명을 질렀다. 사고를 낸 차량은 신정환 차와 부딪힌 충격으로 터널 벽을 들이받기도 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특히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렸다고 주장했으나 거짓으로 밝혀져 비난받았다. 이후 2017년 엠넷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 2018년 JTBC ‘아는 형님’, 2021년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에 출연하며 연예계 복귀를 시도했으나 반발만 샀다.
  • ‘♥최정훈’ 어디 가고…한지민, 남배우와 산행 인증 샷

    ‘♥최정훈’ 어디 가고…한지민, 남배우와 산행 인증 샷

    배우 한지민이 동료 연예인들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맨 끝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배우 한효주와 차 안에서 손을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배우 김혜수와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모습, 배우 박준면과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눈에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수호, 배우 이민기와 산에 올라 함께 찍은 사진이 눈에 띈다. 세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힙하게’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지민은 올해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촬영을 마쳤다. 또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한편 지난 8월 한지민이 10살 연하인 그룹 잔나비의 최정훈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최정훈이 MC를 맡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한지민이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방송에서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 이들은 이후 좋은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나이스 샷”…100년 사찰에 스크린골프장, 논란에 ‘철거’

    “나이스 샷”…100년 사찰에 스크린골프장, 논란에 ‘철거’

    정부 예산을 받아 템플스테이 공간을 지은 충북 청주의 한 유명 사찰이 스크린골프장을 설치했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급히 시설을 철거했다. 지난 15일 JTBC에 따르면 120년 역사를 지닌 청주의 사찰 용화사는 3년 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예산 등을 받아 템플스테이 수련관을 지으면서 지하에 스크린골프장을 함께 설치했다. 템플스테이 관리를 담당하는 스님은 “저녁이 되면 참석자들이 할 게 없다. 참석자들을 위한 플랜B 이런 게 필요하기도 하고”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스님들도 골프채를 잡았고, 템플스테이 참가자들도 이 모습을 봤다. 이에 대해 담당 스님은 “작년, 재작년인가 한창 (골프에) 빠져서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면서 연습도 좀 하고, 기도 스님들도 가끔 저녁에 식사하고 내려가서 심심풀이로…”라고 했다. 문체부는 한 달 전쯤 템플스테이 목적에 맞지 않는다면서 철거를 지시했는데, 용화사 측은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급히 철거를 시작했다. 철거 작업을 지켜본 한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스님이) ‘용도에 맞지 않는 시설을 사용하고 있음에 내일 취재를 하러 올 것 같다’고 했고, 저녁 8시 넘도록 계속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고 했다.
  • ‘이진호 절친’ 양세찬도 불똥 튀었다…불법도박에 손절

    ‘이진호 절친’ 양세찬도 불똥 튀었다…불법도박에 손절

    코미디언 이진호가 불법도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절친인 양세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진호와 양세찬이 출연한 한국닌텐도 웹 콘텐츠 ‘찐세 게임방’ 모든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찐세 게임방’은 양세찬과 이진호가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시리즈다. 지난 14일 이진호의 불법도박 사실이 알려진 뒤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 이진호와 양세찬은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 인기 코너 ‘웅이 아버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이들은 2008년 그룹 ‘웅이네’를 결성해 음반을 냈으며,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다시 한번 팀을 이뤄 활약하기도 했다. 이진호에 대한 방송가의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은 이진호 하차를 결정했다.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의 경우 “‘코미디 리벤지’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는 다수의 코미디언뿐만이 아니라 화면 뒤에서 노력한 수백 명의 스태프와 제작진,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단체 팀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구성상, 특정 팀의 전면 편집은 이야기의 구성이 성립되지 않는 구조적인 제약이 있어 양해의 말씀 드린다”며 이진호의 하차나 편집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자진 고백했다. 이진호는 뒤늦게 도박에서 손을 뗀 후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며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경찰은 이진호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진호의 상습도박, 사기 혐의 수사 의뢰를 접수해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 “이 사람도 온다고?” 조세호, 20일 신라호텔 결혼…하객 라인업 ‘깜짝’

    “이 사람도 온다고?” 조세호, 20일 신라호텔 결혼…하객 라인업 ‘깜짝’

    방송인 조세호(41)가 예비 신부와 오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16일 연예기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세호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예식을 올린다. 조세호의 결혼식에는 많은 스타가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 사회는 조세호의 이십년지기 방송인 남창희가 맡는다. 가수 김범수,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부르며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한다. 조세호는 결혼식 다음 날인 21일부터 10일간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최근 이사를 마친 용산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조세호 소속사는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 일생에 다시없을 소중한 순간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장 아끼는 지인들을 모시는 자리”라며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세호의 결혼에 대한 축하와 응원, 격려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랫동안 예명 ‘양배추’를 써오다 2011년 말부터 본명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tvN ‘유퀴즈온더블럭’, KBS2 ‘1박2일 시즌4′, JTBC ‘극한투어’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1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 사채까지 쓴 이진호… ‘불법 도박’ 빚만 20억

    사채까지 쓴 이진호… ‘불법 도박’ 빚만 20억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38)씨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 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한 이씨의 상습도박과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를 접수해 내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씨가 이미 스스로 불법 도박 사실을 털어놓은 만큼 경찰은 조만간 정식으로 이씨를 입건하고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강남서 수사2과에 사건이 배당됐다”며 “민원 내용을 검토한 이후 정식 입건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전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뒤늦게 도박에서 손을 떼고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면서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했다. 이씨는 방탄소년단(BTS) 지민 등 일부 연예인들과 대부업체 등에서 20억원이 넘는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는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하자 급하게 빚을 갚기도 했다.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경찰은 해당 사건을 불송치했다. 이씨를 수사 의뢰한 민원인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더 이상 대중문화예술계에 범법자들이 판을 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했다.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씨는 SBS ‘웃찾사’와 MBC ‘하땅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과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인터넷 불법도박 고백”… 경찰, 개그맨 이진호 내사 착수

    “인터넷 불법도박 고백”… 경찰, 개그맨 이진호 내사 착수

    경찰 “검토 후 입건 여부 판단”BTS 지민 등에 20억 넘게 빌려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38)씨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 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한 이씨의 상습도박과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를 접수해 내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씨가 이미 스스로 불법 도박 사실을 털어놓은 만큼 경찰은 조만간 정식으로 이씨를 입건하고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강남서 수사2과에 사건이 배당됐다”며 “민원 내용을 검토한 이후 정식 입건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전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뒤늦게 도박에서 손을 떼고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면서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했다. 이씨는 방탄소년단(BTS) 지민 등 일부 연예인들과 대부업체 등에서 20억원이 넘는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는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하자 급하게 빚을 갚기도 했다.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경찰은 해당 사건을 불송치했다. 이씨를 수사 의뢰한 민원인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더 이상 대중문화예술계에 범법자들이 판을 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했다.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씨는 SBS ‘웃찾사’와 MBC ‘하땅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과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교도소 왔다, 구독·좋아요 감사” 마약사범의 ‘라방’

    “교도소 왔다, 구독·좋아요 감사” 마약사범의 ‘라방’

    마약 밀매 혐의로 경찰 수배 중 태국으로 도주했다 체포된 한국인 남성이 교도소로 향하는 호송차와 교도소 안에서 ‘유튜브 라방(라이브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JTBC ‘사건반장’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마약청(ONCB)은 지난 3일 태국 방콕 인근 촌부리 주(洲)의 한 호텔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한국 수사당국이 수배 중이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수사당국에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A씨가 태국에서 국내에 있던 B씨에게 보내려던 택배에 필로폰이 들어있는 것을 적발했고, B씨를 체포한 데 이어 A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A씨는 이미 태국으로 도주했고, 수사당국과 공조한 ONCB는 현지에서 A씨를 검거하고 A씨가 태국에서 비자가 만료된 뒤 계속 체류해온 사실을 확인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현지 당국에 체포된 뒤 반성하기는 커녕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체포 사실을 과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에서 도피 행각을 벌이는 동안 유튜브에서 자신을 ‘태국 갑부’라 칭해왔던 A씨는 교도소로 이송되는 호송차 안에서 담배를 문 채 “태국까지 와서 징역까지 살고 아휴”라고 한숨을 쉬었다. 또 파타야 해변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보여준 뒤 “바다가 아름다워 탈옥할 뻔 했다”고 하는가 하면 시청자들에게 ‘구독과 좋아요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자막으로는 자신에게 후원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A씨의 라방은 교도소에서도 이어졌다. A씨는 외국인 교도소라고 주장하는 장소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태국 교도소가 자유분방한 게 아니라 외국인 교도소가 자유분방하다”면서 “(나는) 전화기를 들고 왔다갔다 한다. 경찰도 나한테 돈 안 받은 사람이 없는데 내 전화기 뺏어가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과 함께 있는 재소자들을 화면에 담으며 “얘는 사람을 다섯 명 찌르고 온 애”라고 소개했다. A씨는 “지금 전 세계 교도소 한 번씩 가려고 하고 있다. 필리핀은 전에 갔다 왔고 이번에 태국”이라고 말했다. A씨는 2021년 필리핀에서 성매매 홍보 사이트를 운영해 수천만원을 챙기는 등, 성매매 알선을 비롯해 다수의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NCB에 따르면 태국에서는 지난해에만 한국인 마약사범 7명이 검거됐으며, 올해 들어서도 5명이 적발됐다고 방콕포스트는 전했다.
  • 영탁 측 “이진호가 세금 문제로 도움 요청…현재 전액 돌려받아”

    영탁 측 “이진호가 세금 문제로 도움 요청…현재 전액 돌려받아”

    가수 영탁 측이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이 알려진 코미디언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줬으나 이미 전액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15일 영탁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영탁은 이진호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진호가 세금 문제로 지난해 7월 18일에 영탁에게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여 도움을 드렸고 9월 12일에 전액 다시 돌려받았다”며 “빠르게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와 관련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달라”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진호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들의 따끔한 충고와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다시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고 했다. 아울러 “매달 꾸준히 돈을 갚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꼭 제힘으로 빚을 다 변제할 생각”이라며 “방송에 나오는 유명인으로서 본분을 잊고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망쳐버린 지난날이 진심으로 후회스럽다”고 덧붙였다. 연예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지민 등 일부 연예인도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피해를 봤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지민이 차용증을 쓰고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줬다”고 설명했다.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진호는 SBS ‘웃찾사’와 MBC ‘하땅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와 여러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