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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규 “한혜진♥기성용, ‘힐링캠프’ 녹화 당시 결혼 예감했다”

    이경규 “한혜진♥기성용, ‘힐링캠프’ 녹화 당시 결혼 예감했다”

    ‘한끼줍쇼’ 이경규가 과거 한혜진, 기성용의 결혼을 예감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한혜진과 SBS ‘힐링캠프’ 진행을 함께 했던 이경규는 “지나가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힐링캠프’ 녹화 도중에 한혜진과 기성용이 결혼하겠다는 걸 느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기성용이 출연했을 당시 한혜진, 김제동, 나 순서대로 앉아 있었다. 그 때 기성용 선수가 얘기를 하면서 앞을 안 보고 자꾸 옆을 보면서 얘기하더라. 그 때 직감적으로 두 사람이 뭔가 있다고 느꼈다. 녹화 중간 쉬는 시간에도 얘기를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경규의 말과 함께 공개된 자료화면에서는 기성용이 한혜진을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교제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절대 아니었다. 그때는 그저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다. 이후 남편은 영국으로 떠났는데, 누나 결혼식 때문에 잠깐 한국에 나왔을 때 연락을 해 왔다”고 답했다. 한편, 2013년 결혼한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혜진 “♥ 기성용, 힘들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 돼”

    한혜진 “♥ 기성용, 힘들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 돼”

    한혜진이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혜진과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8살 연하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기성용에 대해 언급했다. MC 이경규는 “8살 연하 남편이 언제 남자로 느껴지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가정주부가 되다 보니까 걱정이 많아지더라. 남편 걱정, 아이 걱정 등등. 그럴 때 든든하게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냐’면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준다. 그럴 때마다 나보다 낫다는 생각도 들고, 든든하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분위기를 이어 “우리나라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러시아에서 보고 있을 남편 기성용에게 영상 편지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카메라를 보며 “시온이 아빠.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이제 나랑 같이 즐겁게 휴가를 즐기자. 그리고 또 파이팅하자. 건강하자”라고 애정을 담아 영상편지를 보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희정 측근 “김지은, 서울서 자고 간다며 직접 호텔 예약”

    안희정 측근 “김지은, 서울서 자고 간다며 직접 호텔 예약”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김지은 전 충남도 정무비서가 안 전 지사와 친밀한 관계였다는 증언이 여럿 나오면서 재판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4회 공판기일을 열고 전 수행비서 어씨와 전 운전비서 정씨, 전 미디어센터장 장씨, 전 비서실장 신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심리했다. 이들은 ‘휴대폰을 방수팩에 넣고 샤워하라는 업무지시는 없었다’ ‘김씨가 수술한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차를 제공했다’ ‘강남의 한 호텔은 김씨가 숙박하기로 정하고 직접 예약까지 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씨의 후임 수행비서 자격으로 증인신문을 받은 어씨는 “경선캠프나 충남도청의 분위기가 권위적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다”며 조직 분위기가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분위기였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전 미디어센터장 장씨와 전 비서실장 신씨도 “안 전 지사는 직급이 낮은 직원의 목소리도 경청하는 사람”이라며 “참모와 맞담배를 피울 정도로 격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씨는 24시간 업무에 지배받았고, 안 전 지사의 심기조차 거스르지 못하는 위치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신씨는 ‘휴대전화를 방수팩에 넣고 샤워했느냐’는 질문에 헛웃음을 지으며 “참여정부 시절 비서들이 그랬다는 말은 들어봤다”며 “저나 안 전 지사 누구도 그렇게 지시한 적 없다”고 증언했다, 김씨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안 전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증인들은 김씨가 직접 호텔을 예약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전 운전비서 정씨는 “그날 마지막 일정이 호프집에서 있었는데 김씨에게서 ‘오늘은 서울에서 자고 간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김씨가 직접 호텔 약도까지 보냈다”고 주장했다.신씨도 “김씨가 서울에서 숙박한다고 말해 함께 숙소 예약을 도와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언제 두 사람이 성관계를 맺은 것을 알았느냐’는 질문에 신씨는 “3월 5일 김씨가 JTBC 뉴스룸에 나와 폭로했을 때 알았다”며 “불과 며칠 전까지 웃으며 이야기했던 동료가 우리를 ‘성폭행 피해도 호소하지 못할 집단’으로 만든 것 같아 당황스럽고 섭섭했다”고 전했다. 안 전 지사의 측근들은 업무가 바빠 아버지의 수술도 지키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고개를 갸웃했다. 정씨는 “김씨의 아버지가 신장수술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안 전 지사가 ‘어서 가 보라’고 했지만 김씨가 ‘일정을 마치고 가도 된다’며 거절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김씨에게 ‘(목적지인) 대전까지 갈 교통편은 마련했느냐’고 물었다”며 “만약 교통편이 없다면 직접 데려다주려고 했지만, 김씨는 ‘교통편 마련됐다,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대답했다”고 덧붙였다. 신씨도 “김씨가 수술한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책상 위에 차 열쇠를 놓아두겠다’고 메시지를 보냈었다”며 “하지만 김씨가 주말이 지나도록 아버지를 만나러 가지 않았기에, 다른 비서관을 보내 병문안을 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한끼줍쇼’ 한혜진 “기성용과 부부싸움 하는 유일한 이유는..”

    ‘한끼줍쇼’ 한혜진 “기성용과 부부싸움 하는 유일한 이유는..”

    ‘한끼줍쇼’ 한혜진 “기성용, 가족-축구밖에 모르는 바보”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부부싸움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한혜진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밥동무로 출연해 종로구 체부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한혜진과 과거 예능프로그램 MC로 인연을 맺었던 이경규는 축구선수 기성용이 출연했을 당시 녹화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자 이경규는 “나는 직감적으로 두 사람이 결혼할 줄 알았다”고 발언한 것. 이경규는 “기성용 선수가 출연했을 때 두 사람 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흘렀다. 대화할 때마다 기성용이 한혜진만 쳐다봤다”며 자신이 포착했던 기성용 선수의 시그널을 낱낱이 공개해 한혜진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결혼 4년차를 맞은 한혜진은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앞서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을 가족과 축구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설명했지만 이내 “우리도 부부싸움을 한다”며 두 사람이 부부싸움을 하는 유일한 이유를 밝혔다. 오늘(11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하 “남다른 댄스 실력 비결? 학원 다녔다”

    청하 “남다른 댄스 실력 비결? 학원 다녔다”

    청하가 댄스 실력 비결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는 가수 청하와 배우 류수영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장한 청하는 “실수가 있더라도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청하는 자신의 곡 ‘월화수목금토일’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청하의 무대를 본 10대 소녀들은 “언니는 어쩜 그렇게 춤을 잘 추냐”고 물었다. 청하는 “어릴 때 학원에 다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청중은 “나도 다녔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톡투유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막역한 친구들” 이혜영, 고소영-김희애-김정은과 절친 인증샷

    “나의 막역한 친구들” 이혜영, 고소영-김희애-김정은과 절친 인증샷

    가수 출신 이혜영이 특급 여배우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어제 #모퉁이우ripe #냠냠만남 나의 막역한 친구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 김정은, 김희애,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각기 개성 넘치는 패션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영 김정은 김희애 고소영은 지난달에도 영화 ‘허스토리’ 시사회 뒷풀이 모습이 공개되며 친분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JTBC ‘슈가맨2’ 출연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동욱, 촬영장에 커피차 보낸 공유에 “무심한 듯 다정한 그대여”

    이동욱, 촬영장에 커피차 보낸 공유에 “무심한 듯 다정한 그대여”

    배우 공유가 촬영 중인 이동욱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10일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심한 듯 다정한 그대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동욱이 공유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사를 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커피차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JTBC 드라마 ‘라이프’ 촬영 중인 이동욱에게 공유가 보낸 커피차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여전히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동욱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라이프’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김명수, 키스 1초 전 포착 ‘스틸만 봐도 숨멎’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김명수, 키스 1초 전 포착 ‘스틸만 봐도 숨멎’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와 김명수의 키스 1초 전이 공개됐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긴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10일, 아슬아슬한 로맨스 텐션을 이어왔던 ‘바름커플’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의 쌍방 로맨스 시작을 예고하는 키스 1초 전을 포착했다. 언제나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강강약약’ 법원을 위해 정의를 바로 세워왔던 박차오름은 주형민 교수의 제자 준강간 사건 판결로 위기에 몰렸다. 민사44부는 징역 4년을 판결했지만 NJ그룹 사위이자 민용준(이태성 분)의 자형인 주형민 교수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살을 시도했고 NJ그룹은 총수 일가를 지키기 위한 반격에 나섰다. NJ그룹의 큰 그림 하에 국회의원부터 언론과 여론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박차오름은 마녀사냥을 당해 판사로서의 신뢰를 잃고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안타까운 현실 속에 ‘바름커플’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보는 사람까지 달달함이 전염되는 꿀 뚝뚝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박차오름과 임바른. 둘 사이에 동료애를 넘어선 아슬아슬한 로맨스 텐션이 감돈다. 살며시 미소 지은 박차오름이 임바른에게 다가가고 닿을 듯 말 듯 가까워진 입술이 심쿵포텐을 대폭발 시키며 설렘지수를 자극한다. 짝사랑 고백을 거절당한 이후에도 박차오름 한정 흑기사 면모를 발휘하며 묵묵히 곁을 지켰던 임바른. 박차오름이 판사의 한계를 깨닫고 좌절할 때는 “실수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힘을 줬고 박차오름을 향하는 마녀사냥의 배후에 민용준이 있음을 깨닫고 직접 찾아가 담판을 짓기도 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사직서를 제출한 박차오름을 위한 임바른만의 특별한 위로가 펼쳐진다. 박차오름 맞춤 ‘바른투어’를 시작으로 판사이자 한 사람으로서 박차오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임바른의 뭉클한 진심이 이어진다. ‘바름커플’의 관계 변화는 박차오름의 행보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료로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왔기에 로맨스의 설렘도 함께 유지할 수 있었다. 동료애와 로맨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했던 ‘바름커플’이 마녀사냥을 당하는 박차오름의 위기를 계기로 확실한 관계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 15회는 오늘(10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룸’ 트와이스 다현-쯔위 “표정만으로 대화 가능”

    ‘아이돌룸’ 트와이스 다현-쯔위 “표정만으로 대화 가능”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이 깜찍한 표정 대화법을 선보였다. 10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9인 9색 ‘트둥이표 이모티콘’ 제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는 “평소에 표정으로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한 다현과 쯔위의 말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깜찍한 표정 시그널을 보내며 능력 입증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에 이어 트와이스 멤버들은 ‘아이돌룸’ 시청자를 위해 다양한 표정으로 ‘이모티콘’ 제작에 도전했다. 처음에 부끄러워하던 멤버들은 ‘우왕 굿’ ‘뭐야?’ ‘소오름’ 등의 유행어를 자신만의 연기로 재해석해 현장에 있던 모두가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트와이스의 상큼한 매력이 넘치는 이모티콘 제작 과정과 다현-쯔위의 표정 대화법은 7월 10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요리가 휴식..맥주도 집에서 주조”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요리가 휴식..맥주도 집에서 주조”

    박칼린이 맥주를 집에서 주조한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뮤지컬 음악 감독이자 배우인 박칼린이 김지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칼린 “요리가 취미”라며 “냉장고는 놀이터”라고 밝혔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박칼린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식재료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질서정연한 냉장고에 박칼린은 “분류법이 있다. 재료 하나하나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칼린은 “어릴 때부터 요리를 하는 게 제 휴식이었다. 토요일에 베이킹 재료를 잔뜩 사 와서는 일요일 하루 종일 요리를 했다. 그래서 주변에 다 나눠주고 그게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다”고 밝혔다. 박칼린은 “피칸파이는 내가 한국에서 제일 잘 만든다”고 자신했다. 이어 박칼린은 집에서 직접 맥주를 만든다고 밝히며 “맥주 만들기 진짜 쉽다. 이스트, 물, 설탕, 홉만 있으면 된다. 많이 만들어서 배우들 먹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는 박칼린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며 “직접 만드신 맥앤치즈, 레몬 케이크, 레몬 머랭 파이 등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피니트 엘, ‘1분 만에 매진’ 단독 팬미팅 “추가 공연 확정”

    인피니트 엘, ‘1분 만에 매진’ 단독 팬미팅 “추가 공연 확정”

    인피니트 엘(김명수)의 단독 팬 미팅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김명수는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 15일 오후 5시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단독 팬 미팅 ‘Kim Myung-Soo 1st Fan Meeting in Seoul(김명수 퍼스트 팬 미팅 인 서울)’ 개최를 앞두고 지난 28일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1분 만에 매진되어, 15일 오후 1시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번 팬미팅 공연 추가는 티켓 매진 후 소속사 측에 추가 공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이로써 총 3회에 걸쳐 팬들과 만나게 됐다. 이렇게 성사된 오는 15일 1회차 공연의 티켓은 10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명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 미팅인 만큼 다채로운 구성과 무대로 팬들과 깊고 친밀하게 소통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김명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연출 곽정환)‘에서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엘리트 판사 임바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명수의 단독 팬 미팅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추가 공연의 티켓은 10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위기 닥친 고아라, 김명수와 애틋 포옹 포착 “맴찢”

    ‘미스 함무라비’ 위기 닥친 고아라, 김명수와 애틋 포옹 포착 “맴찢”

    고아라에게 닥친 위기가 ‘바름커플’을 애틋하게 한다.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 연출 곽정환) 제작진은 9일 14회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박차오름(고아라 분), 임바른(김명수 분)의 애틋한 포옹을 공개했다. 이상과 원칙으로 매번 치열한 설전을 펼쳤고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서로의 곁을 지키며 가장 필요한 위로와 응원을 건넸던 박차오름과 임바른. 동료를 위해 성공충(차순배 분) 부장판사의 행동에 문제를 제기하며 생각보다 더 철옹성 같았던 법원 내부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고, 약자에게 더 가혹한 현실의 냉정함과 법과 판사의 한계를 피부로 체감하며 절망하는 박차오름을 지켜봤던 임바른이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커다란 눈망울 가득 그렁그렁 슬픔을 담은 박차오름은 헤아릴 수 없는 절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넘쳤던 이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박차오름을 보며 임바른도 착잡한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늘 굳건하게 곁을 지켜줬던 든든한 우배석 임바른의 어깨에 기대는 박차오름과 언제나 그렇듯 박차오름 전용 흑기사다운 면모로 따뜻하게 안아주는 임바른은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민사44부는 지난 13회에서 세진대학병원 교수 주형민의 제자 준강간 사건을 재판했다. 일류 로펌 에이스 변호사의 파상공세와 피고인 측의 증인 접촉이 의심되는 가운데에서도 확실히 입증되는 증언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신중한 판결을 내렸고 주형민 교수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주형민 교수는 민용준(이태성 분) 부사장의 자형이자 재벌가 NJ그룹의 사위. NJ그룹 일가의 일에는 목숨을 거는 민용준은 직접 박차오름을 찾아가 자형의 일을 봐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민용준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반격이 시작된다. 오늘(9일) 방송되는 14회에서 NJ그룹의 절대적인 힘에 의해 법원 내부와 여론의 비난을 한 몸에 받게 되는 박차오름의 상황이 펼쳐진다. 지금까지 숱한 위기와 비난에 직면했지만 ‘강강약약’ 법원을 만들고자 했던 소신이 물거품이 되고 신념까지 흔드는 현실에 괴로워하는 박차오름과 그녀를 지키려는 임바른, 한세상(성동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성장을 거듭했던 박차오름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맞닥뜨린다. 난관 앞에 더 단단하고 깊어질 두 청춘 판사의 모습과 민사44부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미스 함무라비’ 14회는 9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랜선라이프’ 대도서관 “♥ 윰댕,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 확신”

    ‘랜선라이프’ 대도서관 “♥ 윰댕,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 확신”

    ‘랜선라이프’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부인 대도서관과 윰댕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할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그 중에 자기(윰댕)가 있었다. 그 때는 사심 없이 전화를 했는데 ‘저는 관심 없는데요?’라고 말해 거절당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대도서관은 이어 “그 후 방송을 봤는데 너무 예쁘게 방송을 하더라. 그 때 ‘아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때부터 SNS를 하루에 한 통씩 보냈다. 답장이 오지 않아도 보냈다”고 말하며 아내 윰댕에게 “어느 순간 나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윰댕은 “한 번 통화를 했을 때 나는 누구를 만날 생각도 없고, 아프니까 신장이식을 할 수도 있고 투석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랬는데도 괜찮다고 해서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연락처도 없앴다. 그랬더니 나에 대한 호감을 방송에서 계속 얘기하더라. 수상 소감에서도 (나에 대해) 언급을 했다. 그 이후에 자기(대도서관) 방송을 계속 보다가 호감을 갖게 됐다”고 설명하며 웃었다. 대도서관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이 사람(윰댕)이라면 내가 결혼까지 가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본인은 아픈 사람이라고, 더 심하면 아이도 못 낳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분 만나라고 나에게 얘기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의 병까지도 포함해서 사랑하는 거지, 좋은 점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만나기 시작했다”며 아내 윰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범접불가 카리스마? “평소엔 귀여워”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범접불가 카리스마? “평소엔 귀여워”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 대모’ 박칼린이 일상 속 반전매력을 뽐냈다. 9일 월요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뮤지컬 음악 감독이자 배우 박칼린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그동안 다양한 행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박칼린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귀여운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함께 뮤지컬 작품을 하고 있는 김지우는 “(박칼린이) 평소에 엄청 귀엽다”며 “몸에 애교가 배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밥 먹었냐는 단순한 질문도 ‘우리 지우 밥 먹었어용?’이라고 한다”고 평상시 박칼린의 말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칼린은 “나는 일적인 것 외에는 모두 허당인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박칼린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뮤지컬 ‘시카고’를 위해 다른 배우와 똑같이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18년 간 ‘시카고’의 음악 감독이었던 박칼린이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에 MC들은 “그 정도면 오디션은 필요 없는 게 아니냐”고 되물었지만, 박칼린은 “뮤지컬은 캐릭터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오디션을 봐야 된다”고 소신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칼린의 반전매력이 공개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룸’ 트와이스 나연, 래퍼로 깜짝 변신..데프콘 “이런 공연은 처음”

    ‘아이돌룸’ 트와이스 나연, 래퍼로 깜짝 변신..데프콘 “이런 공연은 처음”

    ‘아이돌룸’ 트와이스 나연이 래퍼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트와이스 완전체가 출연해 컴백 후 첫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다. 9인 9색 매력으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아이돌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예능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그 중 멤버 나연은 ‘아이돌룸’에서 래퍼로서 데뷔무대를 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쇼케이스에서 스스로 “나는 랩을 잘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낸 적 있는 나연은 랩 네임을 ‘MC 레일’로 짓고 마이크를 잡아 웃음을 선사했다. 요즘 인기곡인 김하온의 ‘바코드’를 선곡한 나연은 본격적인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내내 트와이스 멤버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지미집 카메라까지 잡아먹을 것 같은 폭풍 무대매너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돈희-콘희는 환호하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힙합 비둘기’ 데프콘은 “이런 공연은 처음 본다”며 극찬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C 레일’ 나연의 래퍼 데뷔무대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하반기 방송..‘로코 치트키’ 서현진X이민기 “꿀조합”

    ‘뷰티 인사이드’ 하반기 방송..‘로코 치트키’ 서현진X이민기 “꿀조합”

    ‘뷰티 인사이드’가 서현진, 이민기 ‘로코 치트키’ 꿀조합을 완성하며 기대를 높인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서현진, 이민기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첫 호흡을 맞추는 서현진과 이민기가 어떤 시너지로 시청자를 매료시킬지, 새로운 로코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린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유일무이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드라마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뷰티 인사이드’는 서현진, 이민기의 설렘 유발 꿀조합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2012년 공개된 소셜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참신한 스토리로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클리오 국제광고제 영화부문 금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7천만 뷰를 달성했다. 이를 원작으로 2015년 개봉된 영화 ‘뷰티 인사이드’(제작 용필름, 감독 백) 역시 화려한 캐스팅과 섬세한 감성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설정을 여자주인공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아련하고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독보적 매력의 로코 여신 서현진이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를 연기한다. 신비주의, 스캔들 메이커, 신데렐라라는 수식어를 달고 사는 한세계는 소문도 루머도 많은 트러블메이커지만 백 개의 얼굴로 백 가지 연기를 한다고 해서 ‘백면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최고의 톱스타다. 일정 시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치명적이고 특별한 ‘마법’을 앓고 있는 한세계는 악연인지 인연인지 알 수 없는 계약으로 얽힌 서도재를 만나면서 비밀스러운 세계의 문을 열게 된다. 서현진은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까지 3연 타석 흥행에 성공한 명실상부 최고의 로코 여신이다.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디테일로 그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을 입히는 서현진의 연기로 재탄생할 ‘뷰티 인사이드’는 깊은 공감과 신선함으로 설렘을 일으킬 예정이다. ‘또 오해영’ 송현욱 PD와 서현진 골든 콤비의 재회도 설렘을 증폭한다. 서현진은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가 마음에 와닿았다. 한 달에 한 번 타인의 삶을 살게 되는 한세계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대된다. 무엇보다 원작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하는 배우, 스태프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세계의 비밀스러운 세계에 발을 딛는 항공사 본부장 서도재 역은 이민기가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훤칠한 키, 탁월한 두뇌까지 신의 축복을 다 받은 무결점 완벽남이지만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인물이다. 상처를 들키지 않으려 사람의 사소한 버릇, 걸음걸이까지 기억하는 치밀한 노력으로 완벽함을 유지하는 인물. 한세계와의 만남으로 서도재의 삶은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된다.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펼치고 있는 이민기는 장르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팔색조다. 특히 ‘달자의 봄’,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엉뚱하지만 로맨틱한 ‘로코 장인’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고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현실 연애를 회상케 하는 리얼한 연기로 공감을 자아냈다. 이민기만의 색으로 풀어낼 서도재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민기는 “좋은 소재의 이야기라 끌렸고 캐릭터 역시 저에겐 새로웠다. ‘또 오해영’의 팬으로써 송현욱 감독님, 서현진 씨와 함께 맞춰볼 호흡이 몹시 기대된다”며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히든싱어5’ 케이윌 “주류 아니라고 생각..뭐든 열심히 했다” 눈물

    ‘히든싱어5’ 케이윌 “주류 아니라고 생각..뭐든 열심히 했다” 눈물

    ‘히든싱어5’ 케이윌이 모창능력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케이윌 모창능력자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라운드에서 탈락한 모창능력자 ‘호텔 케이윌’ 김병길은 “학창 시절부터 케이윌 팬이었다. 제게 신은 케이윌 형님이었고, 히든싱어 케이윌 편을 할 때 꼭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원래 이런 톤이 아닌데 성대를 갈고 닦아서 오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의 남다른 팬심에 감동한 케이윌은 김병길을 꼭 안아줬다. 케이윌은 “늘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다. 데뷔했을 때도,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멋진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나는 주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것들을 했다. 장르적으로도 많은 음악을 했고, 예능도 열심히 했다. 뭐든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했고, 그래야 나에게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했다”며 데뷔 후 18년 동안 자신이 했던 것에 대해 얘기했다. 케이윌은 이어 “솔직하게 얘기하면 30년이 지났을 때 ‘그때까지 사랑받을 수 있을까?’, ‘그때까지 내 노래를 기억해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기분이 좋아서 그런다”며 “제 노래에 위로를 받았다 감동을 받았다는 이런 사랑을 받는 게 뭉클하다. 제가 당연히 신이 아니지만 이렇게 얘기를 해주고 애정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데서 감동받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5’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뭉쳐야 뜬다’ 조세호, 숙소 배정 도중 ‘촉 세호’ 등극한 사연은?

    ‘뭉쳐야 뜬다’ 조세호, 숙소 배정 도중 ‘촉 세호’ 등극한 사연은?

    ‘뭉쳐야 뜬다’ 조세호가 패키지 팀의 ‘예언가’로 등극해 ‘촉 세호’라는 별명을 얻었다. 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대륙의 아름다운 절경을 담은 중국 태항산 패키지 2탄이 공개된다. 이른 오전부터 시작된 일정에 지친 김용만 외 3명과 조세호는 숙소에서의 휴식을 위한 통과 관문인 ‘방 뽑기’를 시작했다. 방 열쇠를 섞을 기회를 얻은 게스트 조세호는 마치 타로카드를 섞은 점성술사 같은 자태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나는 어떤 방을 쓸 것 같냐”며 미래 예언을 부탁했다. 조세호는 멤버들이 어떤 방을 쓰게 될 것인지 거침없는 ‘예언’을 시작했다. 이어 “기운이 좀 바뀐 것 같다”며 상황별 맞춤 ‘촉’을 발동하기도 했다. 세호의 예지가 맞을지 궁금해 하며 방 열쇠 확인에 나선 멤버들은 이내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고 소리쳤다. 예측을 피하고자 멤버들이 열쇠를 바꾸는 등 교란작전을 펼쳤는데도 조세호의 모든 말이 놀랍도록 맞아떨어졌기 때문. 김용만 외 3명은 “정말 무섭다. 네가 한 말이 다 맞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조세호는 “나도 이렇게 잘 맞을 줄은 몰랐다”며 스스로의 능력에 당황했다. 예언가 뺨치는 ‘촉 세호’의 활약은 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나라 눈물 “헬로비너스 멤버들도 나오고 싶어했다”

    ‘아는 형님’ 나라 눈물 “헬로비너스 멤버들도 나오고 싶어했다”

    ‘아는 형님’ 헬로비너스 나라가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라는 이날 멤버들 없이 홀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 것에 아쉬워하며 눈물을 보였다. 서장훈은 “우리가 뭐 그렇게 대단한 거라고”라며 어쩔 줄 몰라했고, 강호동도 “헬로비너스는 ‘아는 형님’ 개국공신이잖아”라며 위로했다. 나라는 “멤버들이 엄청 보고 싶어 했다. 여름이가 호동이 제일 보고싶어 했고, 경훈이는 좋아하는 여자가 바뀌는 것 같다 말했고”라고 밝히면서 “단체 예능을 한 지가 너무 오래된 거야. 그래서 개인 활동을 할 때 그리워”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모모랜드 주이-연우 “‘뿜뿜’ 안무는 강호동 춤”

    ‘아는형님’ 모모랜드 주이-연우 “‘뿜뿜’ 안무는 강호동 춤”

    ‘아는 형님’ 그룹 모모랜드가 강호동과 안무 호흡을 맞춘다.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 헬로비너스 나라, 모모랜드 연우, 주이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네 사람은 특별히 각자의 이름을 조합한 ‘新라라랜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새로운 호흡을 자랑할 예정.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형님들은 연우와 주이에게 “모모랜드가 강호동 춤을 안무로 넣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이를 인정하며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의 안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춤을 만들었다. 이름도 ‘호동춤’으로 지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형님들은 원작자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제안했고, 연우와 주이는 강호동을 사이에 두고 본인들의 노래 ‘뿜뿜’의 안무를 선보였다. 강호동 역시 모모랜드와 함께 ‘호동춤’ 안무를 추며 완벽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新라라랜드’는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네 사람은 마치 뮤지컬 속 한 장면처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단 하루만 볼 수 있는 보라-나라-연우-주이의 특별한 조합, ‘新라라랜드’와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이날(7일) 오후 9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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