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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오, 마약 혐의 불구속 기소 “가정 폭력, 이혼 때문에 마약에 손댔다”

    이찬오, 마약 혐의 불구속 기소 “가정 폭력, 이혼 때문에 마약에 손댔다”

    방송인 김새롬 전 남편이자 유명 셰프 이찬오가 마약 밀수, 복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직접 밝힌 마약 복용 이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6월 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합의30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셰프 이찬오(35)를 지난달 10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찬오는 두 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밀수, 수차례 이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마약류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수입, 복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찬오는 당시 해외에서 마약을 들여오다 공항에서 적발됐지만, 자신의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검찰은 이찬오를 소환해 조사, 소변 검사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마약류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이찬오 사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이찬오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우울증이 와 마약에 손을 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구속되면 직원들 월급도 못 준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SBS ‘본격연예 한밤’과 인터뷰에서 이찬오는 “항상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지만, 이번 충동을 못 이긴 나를 많이 탓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찬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셰프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5년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과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도설, 폭행설에 휩싸였다. 당시 김새롬이 이찬오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찬오가 의문의 여성을 무릎에 앉히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이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돼 논란이 커졌다. 두 사람은 결국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지난 2016년 12월 이혼했다. 한편 이찬오 첫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정해인, 국내 첫 단독 팬미팅 7월 28일 개최...신청 방법은?

    배우 정해인, 국내 첫 단독 팬미팅 7월 28일 개최...신청 방법은?

    배우 정해인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6월 1일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오후 5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 ‘스마일(SMILE)’을 연다. 타이베이, 방콕, 홍콩, 마닐라를 거쳐 대미를 장식할 이번 팬미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팬미팅이다. 정해인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정해인은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는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팬과 만남에 설레고 있다는 후문이다.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SMILE’ FAN MEETING IN SEOUL 티켓팅은 오는 18일 오후 12시 공식 예매처 옥션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北 리선권이 손석희 jtbc 사장 칭찬한 이유

    北 리선권이 손석희 jtbc 사장 칭찬한 이유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측 단장을 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지난달 16일 남북고위급 회담을 연기한 조치에 대해 국내 취재진이 질문하자 불쾌감을 드러냈다. 리 위원장은 질문을 한 기자가 jtbc 소속이라고 밝히자 “손석희 선생은 잘하는 거 같은데…”라고 손석희 jtbc 사장을 언급하며 국내 언론 동향을 주시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리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북측 대표단과 함께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향하다 남측 취재진을 만났다. 리 위원장은 북측이 고위급회담 연기 이유로 내세웠던 ‘엄중한 사태’가 해결이 됐다고 보느냐는 남측 기자의 질문을 받았다.잠시 침묵하던 리 위원장은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질문이 진행되(어야 하)고 뭔가 불신을 조장시키고 오도할 수 있는 질문을 하면 되지 않겠다고”라며 질문한 기자에게 불쑥 소속을 물었다. “jtbc”라는 답변에 리 위원장은 “손석희 선생이랑 잘하는 거 같은데 왜 그렇게 질문하오”라며 “앞으로 이런 질문은 무례한 질문으로 치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 위원장은 또 “엄중한 사태가 어디서 조성된 걸 뻔히 알면서 나한테 해소됐냐 물어보면 되느냐”라며 “시대적 요구에 부합되게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북남수뇌 상봉도 열리고 판문점 선언도 채택된 이 마당에서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된 지난달 16일 새벽 일방적으로 회담을 연기한 바 있다. 이어 다음날인 17일 리 위원장이 “북남 고위급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리 위원장은 이날 고위급회담을 어떻게 전망하느냐는 남측 취재진 질문에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해서 회담을 하려고 왔는데 어떻게 될 것인지 뻔하지 않나”라며 “아주 잘 될 게 분명하다. 기자 선생들은 잘 안되길 바라오?”라고 되묻기도 했다. 그는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돼온 북미 간 실무회담에 대해서는 “저하고 상관없는 일”이라며 답변을 피했다.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서도 “싱가포르에 날아가서 질문하소. 여긴 판문점이라고”라고만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찬오 셰프, 마약 밀수·복용 혐의...오는 15일 재판 받는다

    이찬오 셰프, 마약 밀수·복용 혐의...오는 15일 재판 받는다

    유명 셰프 이찬오가 마약 밀수, 복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6월 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합의30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셰프 이찬오(35)를 지난달 10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찬오 첫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이찬오는 두 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밀수, 수차례 이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마약류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수입, 복용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해시시는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로, 일반 대마초보다 환각 증세가 더 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찬오는 지난해 10월 해외에서 마약을 들여오다 공항에서 적발됐지만, 자신의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12월 이찬오를 소환해 조사, 소변 검사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마약류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이찬오 사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 이후 검찰은 추가 수사로 이 씨의 여죄를 공소장에 포함했다. 한편 이찬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5년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썰전’ 유시민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의지한다는 느낌 들어”

    ‘썰전’ 유시민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의지한다는 느낌 들어”

    유시민 작가가 ‘썰전’에서 지난달 26일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의지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밤에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참여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종석 전 장관이 출연해 유 작가,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함께 2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전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2차 정상회담을 요청한 이유에 대해 “문 대통령한테 지혜도 구하고 중재도 요청하고, 종합적으로 자문하고 요청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은 적대 국가인 미국으로부터 체제 안정을 보장받는다는 게, 확신이 아무리 있어도 살 떨리는 일일 수 있다. 그래서 더 면밀이 검토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면서 “그래서 문 대통령에게 만나자고 한 이유도 있을 거다. 김 위원장의 입장도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 작가는 “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1차 남·북 정상회담과 달라진 점이 보였다”면서 “김여정 부부장(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통일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는데 얼굴이 되게 안 좋았다. 그런데 대통령이 도착하자 표정이 확 바뀌는 게 인상적이었다. ‘되게 걱정이 많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는 “두 번째 만남 때 문 대통령의 표정은 같은데 김정은의 표정은 첫 번째보다 긴장이 훨씬 적다. 주관적인데 김정은 위원장이 문 대통령을 의지하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유 작가는 이어 “(김 위원장이) 아직 외교적인 경험이 없고, 동북아시아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데 대처할 수 있는 경험치가 부족한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크게 느껴서 문 대통령을 의지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박 교수도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북한이 회담을 요청한 건 SOS를 친 것”이라면서 유 작가의 의견에 맞장구를 쳤다. 그러나 이 전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외교에 미숙하다고 하는 건 젊은 지도자에 대한 선입견일 수 있다. 지금까지 김 위원장의 수많은 행동을 볼 때 보통의 외교적 안목과 수완이 없으면 안 된다”면서 “현재 북·미 간의 어려운 현안을 푸는 중재자로서 문 대통령을 가장 적절하다고 본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떠나요~더, 특별하게…너도나도 짐싸는 예능

    떠나요~더, 특별하게…너도나도 짐싸는 예능

    TV를 켜자 카리브해 푸른 바다가 넘실댄다. 채널을 돌리니 아라비아 사막의 열기가 훅 끼쳐 온다. 여행예능 전성시대다. 방송사마다 간판으로 내건 것을 넘어 많게는 한 방송사에서 3개씩 방영되기도 한다. 여행예능에 탐험과 생존을 결합한 ‘거기가 어딘데??’(KBS2)와 여행예능 붐의 원조 격인 ‘꽃보다 할배’(tvN) 새 시즌의 합류로 올여름 여행예능 전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전망이다.‘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세계테마기행’(EBS) 등 정통 여행프로그램을 제치고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여행예능이 대세가 된 것은 2013년 ‘꽃보다 할배’ 등장부터다. 국내여행을 소재로 한 ‘1박 2일’(KBS2) 나영석 PD가 케이블로 옮기면서 원로배우들의 해외여행이라는 아이템을 꺼내 들었다. ‘꽃보다 할배’ 시리즈에 이어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도 시청자를 끌어모았고 여행예능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여행예능 범람은 해외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과도 맥을 같이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해외출국자 수는 74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증가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런 추세면 올해 해외출국자 수는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의 2649만명을 넘어 3000만명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예능이 쏟아지면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한 차별화는 필수 전략이 됐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리얼리티 예능이 대세가 되면서 미션을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여행예능이 각광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행예능을 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건 장소 선택”이라며 “식상함을 탈피하기 위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장소를 개척하고 새로운 형식을 시도한다”고 분석했다.독특한 여행지 선정 사례로는 지난 27일 종영한 ‘오지의 마법사’(MBC)가 대표적이다. 출연자들은 조지아, 러시아 캄차카, 호주 태즈메이니아 등 한국 관광객들에게 아직은 낯선 곳을 여행했다. 지난 3월 시작한 ‘선을 넘는 녀석들’(MBC)은 주로 한 나라에서 촬영하던 기존 여행예능과 달리 국경을 맞댄 두 나라를 오가며 역사·문화·예술 등을 비교한다. 포맷도 다변화됐다. ‘배틀 트립’(KBS2)은 각기 다른 여행지로 떠난 두 팀의 여행기를 번갈아 보며 승패를 가리는 대결 구도로 2년 넘게 이어 가고 있다. ‘뭉쳐야 뜬다’(JTBC)는 자유여행 위주이던 기존 틀을 깨고 패키지 여행만의 재미를 담았다. 지난 2월 시작한 ‘하룻밤만 재워줘’(KBS2)는 배낭여행자들의 카우치 서핑을 예능으로 풀어냈다. ‘짠내투어’(tvN)는 한정된 예산으로 알찬 여행일정을 짠다.최근에는 여행에 다른 요소들을 결합한 ‘하이브리드’가 늘고 있다. 1일 첫 방송되는 ‘거기가 어딘데??’는 ‘여행예능이 아니다’라는 홍보문구를 내걸었다. 아라비아의 사막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예능으로 풀어내면서 여행보다 탐험에 방점을 찍었다는 설명이다. 버스킹 공연을 소재로 여행과 음악을 결합한 ‘비긴 어게인’(JTBC)이 시즌2로 방영 중이고, 지난 3월 종영한 ‘윤식당2’(tvN)는 여행과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즌3 제작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여행예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오는 29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그리스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던 ‘꽃보다 할배’ 시리즈가 3년 만에 부활하면서 시청자들의 여행예능 선택폭이 더 넓어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손예진♥정해인, 아직도 ‘예쁜 누나’ 촬영 중? 달달 포상휴가 포착

    손예진♥정해인, 아직도 ‘예쁜 누나’ 촬영 중? 달달 포상휴가 포착

    배우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상 휴가 중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손예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높이 높이 더 높이 날다 #공중부양 #깨달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 손예진, 정해인 등이 일본 후지산이 보이는 들판에서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예진은 웃음을 터뜨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놀이기구 탑승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예진과 정해인은 나란히 앉아있다. 정해인은 극도로 긴장한 모습이고 손예진은 이를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연상연하 커플의 현실적인 연애를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와 스태프들은 지난 29일 일본 삿포로로 포상 휴가를 떠나 2박3일의 여행을 즐기고 31일 귀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룸’ AOA 안무, 다이어트 효과? 직접 몸무게 재보니 “거짓말!”

    ‘아이돌룸’ AOA 안무, 다이어트 효과? 직접 몸무게 재보니 “거짓말!”

    정형돈과 데프콘이 AOA 안무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6월 2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 4회에 AOA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AOA의 격렬한 안무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검증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먼저 체중을 잰 후, AOA 멤버들을 따라 가장 격렬한 안무로 유명한 그들의 대표곡을 따라 추기 시작했다. AOA는 아이돌 그룹답게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안무를 선보였지만, 두 MC는 1절이 채 끝나기도 전에 숨이 찬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포인트 안무에서는 AOA와 대조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안무가 끝난 후, 정형돈과 데프콘은 체중계 위에 올라 확연히 달라진 몸무게를 확인했다. AOA는 “거짓말!”이라고 외치며 다이어트의 효과에 놀라움을 표했다. AOA의 안무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한 ‘돈희콘희’의 댄스 타임은 6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룸’은 포털 사이트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전세계 동시 생중계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예진♥정해인, 일본 삿포로에서 포착...‘술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일본 삿포로에서 포착...‘술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근황이 포착됐다.30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하 ‘예쁜 누나’) 종영 이후 포상 휴가를 떠난 배우 손예진, 정해인 모습이 공개됐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일본 삿포로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예쁜 누나’ 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예쁜 누나’의 두 주역 손예진, 정해인과 함께 배우 위하준, 안판석 감독 등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삿포로 한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며 드라마 종영 이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매회 연애 욕구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이에 29일 배우들과 제작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포상휴가를 받아 출국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돌룸’ 정형돈 “AOA, ‘357’ 댄스 한 번에 성공하면 밥차 선물”

    ‘아이돌룸’ 정형돈 “AOA, ‘357’ 댄스 한 번에 성공하면 밥차 선물”

    ‘아이돌룸’ AOA와 정형돈이 ‘밥차 선물’을 걸고 ‘357 댄스’ 대결을 펼친다.오는 6월 2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그룹 AOA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JTBC ‘아이돌룸’ 녹화에서 AOA는 ‘아이돌룸’의 대표 코너인 ‘357 댄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357 댄스’는 정확히 정형돈이 외치는 숫자만큼의 멤버들이 무대에 나와 안무를 이어가야 하는 ‘MC 대(VS) 아이돌’의 심리 대결이다. AOA는 “이미 작전을 짜 왔다”며 정형돈을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정형돈은 “나도 작전을 짰다”라며 업그레이드된 357 댄스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또한 정형돈은 AOA에게 “한 번에 성공하면 밥차를 보내주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이에 AOA는 더욱 투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대결이 시작되자, 정형돈은 기존에 출연했던 비장의 무기인 ‘기습 수학 공격’뿐만 아니라 한층 어려워진 숫자 공격을 펼쳐 AOA를 당황하게 했다. 밥차를 걸고 펼쳐진 AOA와 정형돈의 ‘357 댄스’ 도전기는 오는 6월 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이혜영 딸 “제가 안 낳은 거 모르셨죠? 제 삶보다 중요해”

    ‘한끼줍쇼’ 이혜영 딸 “제가 안 낳은 거 모르셨죠? 제 삶보다 중요해”

    ‘한끼줍쇼’ 이혜영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코코 출신 화가 겸 사업가 이혜영과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박정아는 “어느덧 결혼 2년차”라고 밝혔고 이혜영은 “저도 엊그제 한 것 같은데 2번이나 했다”고 거침 없는 입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한끼 밥동무에 성공한 이혜영은 “개인적인 생활이 없어 방송 쉬었다”면서 “육아는 하기 힘들다”고 10년 공백에 대해 털어놨다. 이경규가 어떤 점이 가장 힘든지 묻자 이혜영은 “제가 안 낳은 것 모르셨죠?”라면서 지금의 딸이 사춘기였을 때 재혼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려먼서 이혜영은 “제 삶보다 딸 삶이 더 중요했다. 걔에게 모든걸 맞췄다”면서 딸을 위해 학부모 회장까지 했던 이력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딸이 드디어 대학교 간다며 기뻐한 이혜영은 “내가 그림을 그리는데 딸도 미술을 전공한다. 신기하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걸 하도 봐서 그런지 그렇더라”며 “직접 내 뱃속에서 낳지 않았지만 정말 내 딸이구나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명희, 가발 흐트러질 정도로 임원 뺨 때려”

    “이명희, 가발 흐트러질 정도로 임원 뺨 때려”

    운전기사와 한진그룹 직원에 폭언과 폭행 등 갑질을 일삼은 혐의로 두차례 경찰에 불려가 조사받은 조양호 한진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의 추가 갑질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JTBC는 30일 전 한진그룹 직원들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씨가 남녀 구별이나 직위 고하에 관계 없이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예순에 가까운 직원에 발길질을 하고 넥타이를 잡아 끌고 다니며 “네 어미가 너 같은 XX 낳고서 미역국을 X먹었냐. 유산시켜 버렸어야 하는데”라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했다고 JTBC는 전했다. 또 가발을 쓰는 임원이 이씨에게 뺨을 세게 맞아 가발이 흐트러지는 일이 잦았다고 전 인천 하얏트호텔 직원은 주장했다. 이씨가 칼처럼 위험한 물건을 자주 던져 직원들이 다치지 않기 위해 알아서 피해야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경찰은 이씨에게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할 지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이번 주 안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이프’ 이동욱X조승우, 역대급 의학 드라마로 컴백 ‘기대감 UP’

    ‘라이프’ 이동욱X조승우, 역대급 의학 드라마로 컴백 ‘기대감 UP’

    ‘라이프’ 이동욱, 조승우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연출 홍종찬 임현욱, 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가 30일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라이프’는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 영예를 차지한 것은 물론 극본상, 남자 최우수연기상까지 3관왕을 차지하며 그 위상을 입증한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명불허전’, ‘디어 마이 프렌즈’로 섬세한 연출 세계를 펼쳐온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이동욱, 조승우부터 원진아, 유재명, 문소리, 문성근, 이규형, 천호진, 염혜란, 김원해, 태인호, 엄효섭, 최광일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담보하는 연기 고수들이 포진해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혈액 1.5리터가 흘러지는 순간 생명은 사라진다. 우리에겐 얼마의 시간이 남았을까’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문을 여는 티저 영상은 우아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전작 ‘비밀의 숲’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시선으로 검찰을 조명해 장르물의 진화를 이끌었다는 찬사를 받은 이수연 작가는 “바른 신념과 가치관이 간절한 곳이 병원이다. 의료계가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고, 어떤 문제가 잠재돼 있으며, 그 안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에 이 극을 썼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작품 역시 결이 다른 시선으로 병원의 속살을 들여다보며 차원이 다른 의학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동욱과 조승우는 찰나의 등장만으로도 숨 막히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끌어당긴다. 의사로서의 신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국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역의 이동욱은 예민하고 깊어진 눈빛으로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상국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 역을 맡은 조승우는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심오한 눈빛과 명불허전 존재감으로 무게감을 싣는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라이프’는 오는 7월 23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M스튜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김영환 ‘TV토론 배제는 불공정’

    [포토] 김영환 ‘TV토론 배제는 불공정’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JTBC의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에 배제되는 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유재석과 만남에 적정거리 유지? ‘웃음 예고’

    강호동, 유재석과 만남에 적정거리 유지? ‘웃음 예고’

    ‘한끼줍쇼’ 강호동 유재석의 만남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측은 “12년 만의 투샷(!) 유재석 마사지에 강호동 긁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JTBC ‘한끼줍쇼’ MC 강호동이 방송인 유재석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우리나라 대표 방송인의 만남은 보는 이들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강호동과 유재석은 적정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제작진의 눈치를 봤으며, 강호동 또한 멘트를 언제 해야 할지 망설였다. 그러던 중 유재석이 먼저 강호동에게 다가가 악수를 한 뒤 뒷목을 만지는 모습으로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어색한 만남이 일부 공개된 가운데 유재석이 “이따 뵐게요”라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강호동 “이혜영 아니면 결혼 아직 못 했을 것”

    ‘한끼줍쇼’ 강호동 “이혜영 아니면 결혼 아직 못 했을 것”

    ‘한끼줍쇼’ 강호동이 가수 이혜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3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이혜영과 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출연한다. 이날 이혜영과 박정아, 이경규, 강호동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은평한옥마을’로 유명한 진관동은 서촌, 북촌에 이어 최대 규모의 한옥이 밀집한 동네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혜영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규동형제를 사로잡았다. 이혜영은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박정아 근황을 듣고 “나도 엊그제 결혼한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호동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 “강호동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정말 예뻤다”고 말했다. 그는 강호동과 현재 강호동 아내 사이를 이어준 역할을 했던 것. 이혜영은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이혜영 씨 아니었으면 나는 아직까지 결혼을 못했을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큐피드’ 이혜영이 직접 밝힌 강호동의 결혼 스토리는 이날(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진관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제동의 톡투유2’ 이효리 유리 폭로 “어제 같이 잤는데 괴로워해”

    ‘김제동의 톡투유2’ 이효리 유리 폭로 “어제 같이 잤는데 괴로워해”

    ‘김제동의 톡투유2’에서 이효리가 소녀시대 유리의 과음을 폭로했다.29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는 MC 김제동과 소녀시대 유리, 정채찬 교수를 비롯해 1회 게스트로 이효리와 가수 폴킴이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소녀시대 유리와의 친분을 밝히며 “사실 유리가 어제 우리집에서 함께 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는 “유리와 50도 고량주 두 병을 같이 마셨다. 유리가 많이 괴로워하더라. 내가 뒤처리까지 했다”며 “유리가 먹은 것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더라. 지금 이상순이 이불을 빨래하는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문득’이라는 주제로 이어진 대화에서 이효리는 “문득 왜 사는가,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다. 왜 태어났고,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또 행복에 대해서는 “이제 나는 행복해야 된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기로 했다”며 “종교마다 ‘우리는 다 죄인이다’고 말하지 않나? 죄인이면 죄인답게 사는 거지, 우리가 꼭 행복해야 하나. 내가 꼭 행복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루하루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산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제동의 톡투유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호동 유재석, 12년 만에 한 예능프로그램 출연 ‘감격 투샷’

    강호동 유재석, 12년 만에 한 예능프로그램 출연 ‘감격 투샷’

    ‘한끼줍쇼’에서 특급 예능인 강호동과 유재석이 만났다.3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2’를 녹화 중이던 톱 방송인 유재석이 등장한다. 강호동과 특급 만남이 성사돼 기대를 높인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의 오프닝 촬영은 ‘슈가맨2’ 녹화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밥동무를 찾기 위해 찾은 스튜디오가 ‘슈가맨2’의 녹화징을 알아채고, “혹시 오늘 밥동무가 유재석?”이라고 추측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잠시 뒤 리허설이 끝난 ‘투유’ 유재석과 유희열이 스튜디오 밖으로 나오자, 두 사람을 발견한 강호동은 깜짝 놀라 “밥동무”를 외치면서 다가갔다. 강호동과 유재석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투샷’을 선보이며 감격스런 재회를 했다.‘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제동의 톡투유2’ 이효리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기로 했다”

    ‘김제동의 톡투유2’ 이효리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기로 했다”

    ‘김제동의 톡투유2’ 가수 이효리가 행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29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시즌2’(이하 ‘김제동의 톡투유2’) 1회에는 MC 김제동의 절친 가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제주에서의 삶을 언급하며 ‘행복’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효리는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기로 했다”라면서 “종교마다 ‘우리는 다 죄인이다’라고 말하지 않나. 죄인이면 죄인답게 사는 거지, 우리가 꼭 행복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알게 모르게 죄를 많이 짓는다. 내가 꼭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루하루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산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예를 들어 누가 나보다 덜 예뻐서 오디션에 떨어져 나에게 큰 상처를 받은 경우, 혹은 나를 좋아하는 남자가 너무 많았는데 나는 그들에게 다 마음을 줄 수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그런 식으로 죄를 지어도 그냥 죄인답게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시즌 1 종영에 이어 시즌 2로 찾아온 ‘김제동의 톡투유2’는 ‘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청중이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형 프로그램이다. ‘행복한가요 그대’라는 부제를 달고 첫 방송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김제동의 톡투유2’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686%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구속... 法 “피해자 위해 가능성”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구속... 法 “피해자 위해 가능성”

    ‘비선 실세’ 최순실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보수 논객’인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44)씨가 30일 구속됐다.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 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범죄 혐의와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범죄 소명 있고 범행 후 여러 정황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으며, 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 가능성 등을 종합해 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라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홍승욱 부장검사)는 변씨가 JTBC와 손석희 사장, 태블릿PC 관련 보도를 한 기자들의 명예를 실추했다며 지난 2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가 ‘손석희의 저주’라는 이름의 책자와 미디어워치 기사 등을 통해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하고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처럼 보도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손 사장과 태블릿PC 관련 의혹을 처음 보도한 기자는 물론 그 가족들까지 신변의 위협을 느끼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점도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검찰의 판단에 참작 사유가 됐다. 그러나 변씨는 전날 영장심사 직전 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태블릿PC가 최씨 것이라고 결론 내린 적 없다.오히려 여러 명이 돌려썼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며 자신은 정당한 의혹 제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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