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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윤석열 청문회 ‘창과 방패’…한국 김진태·민주 이철희

    8일 윤석열 청문회 ‘창과 방패’…한국 김진태·민주 이철희

    김진태 “윤석열은 내가 잘 안다” 송곳 검증 예고‘의원직 상실’ 이완영 몫 법사위 자리 놓고 여야 다툼여야가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을 한 명씩 바꿨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공격을 막아낼 ‘방패’로 이철희 의원을, 자유한국당은 윤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할 ‘창’으로 김진태 의원을 택했다. 4일 법사위에 따르면 민주당은 조응천 의원 자리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 의원을, 한국당은 정갑윤 의원 자리에 정무위원회 소속 김 의원을 각각 넣었다. 이 의원은 과거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 출연 및 방송 진행으로 잘 알려진 ‘국회의원 논객’ 중 한명이다. 공안검사 출신 김 의원은 ‘대여 공격수’ 역할을 해왔다. 김진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요청으로 법사위에 선수 교체해서 들어간다”며 “청문회가 며칠 안 남아 준비할 시간이 적지만 윤석열은 제가 잘 안다”고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이와 함께 법사위 소속이던 이완영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1석이 비게 된 한국당의 법사위원 보임 문제를 놓고도 민주당과 한국당은 연일 신경전을 벌이는 중이다. 민주당은 한국당 법사위원 보임의 조건으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비교섭단체 몫을 1석 더 늘려달라는 입장이다. 반면 한국당은 당초 자당 몫이었던 만큼 검찰 출신 정점식 의원을 넣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보임에 민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국회 정상화가 어렵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고유정 현 남편 “전 남편 살인+의붓아들 사망, 하나의 사건”

    고유정 현 남편 “전 남편 살인+의붓아들 사망, 하나의 사건”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살인마 고유정을 추적한다. 전 남편을 살해 한 후, 전국에 유기한 엽기적 살인마 고유정. 고 씨는 성폭행을 피하려다 생긴 우발적 사고를 주장했고, 그 증거로 신체 일부를 증거보전 신청을 했다. 하지만 검경은 ‘계획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 증발된 시신, 못 막았나? 피해자와 고 씨는 대학교 동창으로, 6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살았지만 고 씨의 폭력성으로 이혼했다. 이혼 후, 양육권은 고 씨에게 넘어갔고 고 씨는 아들을 피해자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아들이 그리웠던 피해자는 결국 면접교섭권 소송을 제기했다. 그런데 이 소송이 참변의 실마리가 됐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단독 입수한 고 씨의 메모를 본 전문가는 면접교섭에 대한 이상 심리를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사건 발생 후 한 달이 지났지만 피해자의 머리카락 한 올 찾지 못한 상황. 시신은 어디 있는 걸까? 경찰은 고 씨가 시신을 유기한 장소로 2곳을 특정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유가족은 시신이 제주도내에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왜 여태까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걸까? 증발된 시신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 또 다른 죽음, 고 씨 개입했나? 시신 없는 사건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고 씨. 그런데 또 다른 살인 의혹이 떠올랐다. 올해 3월 고 씨의 의붓아들이 사망했던 것. 당시 과실치사로 내사 중이던 사건은 고 씨의 범행이 드러난 후 살인사건으로 전환됐다. 현 남편이 고 씨를 살인죄로 고발한 것이다. 현 남편은 왜 고 씨가 의붓아들을 살해했다고 주장할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윤 씨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런데 현 남편은 전남편 살인 사건과 의붓아들 사망 사건이 하나의 사건이며, 범행 수법이 똑같다는 놀라운 증언을 했다. 현 남편의 충격적 의혹은 과연 사실일까? 폭력성과 상냥함이 공존했던 고유정. 과연 그는 누구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단독 입수한 고 씨의 사진이 공개된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고유정, 잔혹살인 전말 편은 4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량 그 자체”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스틸컷 공개

    “청량 그 자체”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스틸컷 공개

    감성 눈빛을 장착한 옹성우가 생애 첫 ‘인생캐(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4일, 풋풋한 열여덟 소년으로 완벽 변신한 옹성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며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의 도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로 분한다.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 동갑내기 수빈(김향기 분)을 만나게 되며 혼자가 익숙한 전학생 준우에게도 가슴 떨리는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힐링케미’로 화제를 불러 모은 김향기와 빚어낼 눈부신 청춘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의 훈훈한 교복 자태와 청량한 비주얼이 설렘을 유발한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 너머의 깊고 아련한 눈빛은 이미 최준우 그 자체. 살짝 흐트러진 교복의 왼쪽 가슴에는 ‘최준우’가 아닌 ‘이태호’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스터리 전학생 준우의 ‘천봉고’ 입성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편의점 ‘훈남’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도 담겨있다. 이곳에서도 역시 자신의 이름 대신 ‘박영배’라 적힌 유니폼 조끼를 입고 있는 준우. 천진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가 그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든다. 뚜렷한 색깔도, 강렬한 존재감도 없던 열여덟 준우의 일상에 찾아올 특별한 변화들이 궁금해진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연기에 대한 진중함과 열의가 대단하다. 연기자 옹성우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뽐내고 있는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과의 시너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7월 22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광연 열애 고백 “1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 있어”

    이광연 열애 고백 “1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 있어”

    축구선수 이광연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전 축구선수 이운재와 현 축구선수 이광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강릉시 포남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안목해변에 위치한 강릉 커피거리를 걷던 중 강호동은 이광연에게 “여기 와 봤냐”고 물었다. 이에 이광연은 “형들이랑 쉬는 시간 있으면 여기로 온다. 그러면 주말이면 가족끼리 여행온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을 보며 힐링한다. 보면서 나도 커서 저런 자식이랑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여자친구가 없으면 그런 상상을 안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운재 또한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광연은 “노코멘트 하겠다”면서도 이내 “있긴 있다. 1년 좀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수줍게 밝혔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설리, 핑크빛 러블리 미모

    [포토] 설리, 핑크빛 러블리 미모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당당한 패션을 선보였다. 설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핑크 헤어 컬러로 변신한 모습. 여기에 레드 컬러 렌즈를 끼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새하얀 피부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브라 패션으로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지키고 있는 설리의 모습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새 싱글 ‘고블린 (Goblin)’을 발매했으며, JTBC2 ‘악플의 밤’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이광연 “문재인 대통령이 ‘빛광연’이라 불러”

    ‘한끼줍쇼’ 이광연 “문재인 대통령이 ‘빛광연’이라 불러”

    이광연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한국 축구계 신구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이광연이 밥동무로 출격해 강릉시 포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운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팀을 4강 신화로 이끈 주역이며, 이광연은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선수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이광연과의 첫 만남에 반가움을 표했고, 이광연의 경기를 본 후기를 전하며 찬사를 보냈다. 이운재 또한 U-20 경기를 본 소감을 밝히며 “너무나 어린 친구들이 원정까지 나가서 장하게 잘 했다”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광연은 이날 녹화에서 U-20 월드컵 결승 신화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결승행 에피소드, 사생활의 일부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광연은 청와대 만찬 행사 후일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은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광연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부모님처럼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대통령께서 저한테 ‘빛광연’이라고 불러 주셨다”고 영광스럽고 뿌듯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에 만찬이 궁금했던 강호동은 “음식은 어떠냐, 양은 많이 주나?”라고 묻자, 이광연은 “먹고 나가서 또 먹었다”며, “(음식의) 질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직한 입담까지 겸비한 이광연의 활약은 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유정 화장 사진, 화장+목걸이+헤어밴드 ‘미소까지..’

    고유정 화장 사진, 화장+목걸이+헤어밴드 ‘미소까지..’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유튜브를 통해 오는 4일 방송에서 “고유정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JTBC 측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고유정은 화장을 하고 있다. 헤어밴드와 목걸이도 착용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고유정의 실명·얼굴·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제주지방경찰청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는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결과가 중대한 사안”이라며 여러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지난 1일 고유정을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했다. “전남편의 성폭행 시도를 막으려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고유정 주장과는 달리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게 검찰 측 판단이다. 고유정은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모씨에게 먹인 뒤 강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고유정이 미리 산 수면제 졸피뎀을 음식물에 희석해 피해자가 먹게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이후 고유정은 5월 26∼31일에 이 펜션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해 일부를 제주 인근 해상에 버리고, 고유정 가족이 별도로 소유한 경기도 김포의 아파트에서 나머지 시신을 추가로 훼손해 쓰레기 분리시설에 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고 검찰은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48kg’ 김신영, 비키니 이어 각선미 공개 “걸그룹 몸매”

    ‘48kg’ 김신영, 비키니 이어 각선미 공개 “걸그룹 몸매”

    개그우먼 김신영이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신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판벌려_이번판은한복판 #jtbc2 #릭오웬스 #휴가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신영은 박시한 블랙 티셔츠에 화려한 패턴의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휴가룩’을 완성했다. 군살 없는 각선미에 작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신영은 데뷔 초 통통하고 귀여운 체형의 대명사였으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해 무려 34kg을 감량했다. 최근에는 비키니를 입은 영상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현재 몸무게는 48kg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들이 책을 좋아해요”…이웃에 친절했던 고유정 두 얼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해요”…이웃에 친절했던 고유정 두 얼굴

    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의 평소 모습이 공개됐다. 경찰은 지난달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결과가 중대한 사안”이라며 고유정의 실명·얼굴·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고씨는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강력히 거부했으나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의 카메라에 얼굴이 포착됐다. 고유정의 평소 모습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기존에 공개된 무표정한 얼굴과 달리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피해자 동생은 “앞에서는 착한 척 잘 웃는데 집에서는 돌변했다. 형이 휴대폰으로 맞아 (피부가) 찢어진 적도 있고 (고유정이) 아이 앞에서 흉기를 들고 ‘너 죽고 나 죽자’라고 광적인 행동을 해서 (형이) 충격을 받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고유정의 동생 역시 “착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안 믿었다. 어떻게 이혼했는진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고유정이 살던 아파트 이웃주민들 역시 고유정에 대해 “먼저 인사하고, 평소에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했다.실제로 고유정은 아파트 인터넷 카페에 휴대폰 케이스 사진을 첨부하고 “유용하게 쓰실 것 같아 드릴게요”라는 글을 올리거나 아이들이 책을 받은 사진을 올리며 “아이들도 책을 좋아해서 새 책보다 더 소중히 읽겠다”고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고유정은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씨에게 미리 준비한 수면제(졸피뎀)를 탄 음식물을 먹게 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한 후 해당 펜션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해 일부는 제주 인근 해상에 버리고, 경기도 김포에 소재한 고유정 가족 명의의 아파트에서 나머지 시신을 추가로 훼손해 쓰레기 분리시설에 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 고유정은 아직까지 범행 동기 관련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스턴트 짜장라면으로 간짜장 만드는 방법은?

    인스턴트 짜장라면으로 간짜장 만드는 방법은?

    셰프 이연복이 인스턴트 짜장라면으로 간짜장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취존생활’에 출연한 이연복은 인스턴트 짜장라면을 간짜장으로 먹을 수 있다며 레시피를 전수했다. 필요한 재료로는 고기와 호박 그리고 양파가 있다. 이연복은 “면이 2개면 스프는 3개를 준비해야 한다. 채소가 들어가니까”라며 팁도 전했다. 이연복 표 짜장라면은 고기, 애호박, 양파 볶음에 라면스프를 더해 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 이연복은 “미리 삶아 둔 면 위에 양념을 올려주면 끝이다”라며 간단 레시피를 소개했다. 사진=JTBC ‘취존생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좌관’ 위태로운 신민아, 응원 쏟아지는 이유

    ‘보좌관’ 위태로운 신민아, 응원 쏟아지는 이유

    ‘보좌관’ 신민아가 위태위태한 국회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를 응원하게 된다. 더 치열하게 버티라고.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에서 당 대변이자 열정이 넘치는 비례대표 초선 의원으로 4년 동안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선영(신민아). 덕분에 각종 매스컴의 중심에 섰지만, 당내에서 가장 큰 권력을 쥐고 있는 송희섭(김갑수)과 러닝메이트였던 조갑영(김홍파)의 입김으로 이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건 연인 장태준(이정재)만이 아니었다. 강선영의 거침없는 행보가 선사하는 묘한 통쾌함은 시청자들이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다. 강선영이 지금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해준 조갑영. 하지만 자신의 당대변인 자리를 위협할 땐 “조갑영, 밟아버려”라며 그가 참석중인 입법 관련 간담회 법안 서류를 장태준에게 건넸다. 그리고 조갑영의 라이벌인 송희섭을 일대일로 만나, “변해야 세상 아닌가요?”라며 거래를 성사시켜 대변인 자리를 지켰다. 조갑영이 그 앙갚음으로 국감(국정감사)에서 모든 질의를 막자, 질의서를 다시 분석하고 날카롭게 다듬어 이성민(정진영)의 손에 쥐어줬다. 직접 손을 쓰지 않고도 조갑영을 위협했던 것. 하지만 송희섭이 조갑영과 손을 잡고, 법무부 장관과 원내대표 자리를 각각 나눠가졌고, 자신이 또다시 ‘처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재빠르게 반격을 준비했다. 위험하다는 장태준의 만류에도, 되레 “내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송희섭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할 준비에 착수했다. 결국 이 과정에서 당대변인 자리는 내놓아야했지만, 각별히 신경 써서 준비해왔던 ‘한부모 가족 지원 법안’은 지켰다. 무엇보다 강선영이 멋진 이유는 아무리 연인사이더라도 프로 정치인으로서 장태준과 선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소신에 따라 장태준이 아닌 이성민(정진영) 편에 선 이유였다. 강선영은 공들여온 지역구를 지켜주겠다며 ‘장태준’을 조건으로 내건 조갑영에게 먼저 이성민이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에 보임될 수 있게 해달라는 협상안을 내놓았다. 이성민이 법무부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소신의 칼로 송희섭을 위협한다면, 장태준이 곤란을 겪을 거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의 지역구를 위협하고 장태준을 휘두르고 있는 송희섭이 법무장관이라는 더 큰 권력을 가지면 안된다는 결단을 내린 것. 결국 강선영은 연인의 반대편에 섰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강선영은 1년 뒤 공천권을 얻고,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 잊었다 “충격 엔딩”

    ‘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 잊었다 “충격 엔딩”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김보경,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 12회에서 딸 아람(홍제이 분)과 함께 평범한 행복을 그려가던 도훈(감우성 분)과 수진(김하늘 분)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수진마저 잊어가는 도훈의 현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도훈의 증세는 점점 심각해졌다. 가족 릴레이에서 바통을 이어받은 도훈이 방향을 잊어버려 아람이를 실망시킨 일은 사소한 실수가 아니었다. 수진은 속상해하는 도훈을 달랬지만, 점차 도훈 자신까지 잊게 될 거라는 의사의 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사라지는 도훈의 기억을 붙잡기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를 붙잡는 일 같았다. 하지만 잔인한 현실에도 도훈과 수진은 꿋꿋이 버텼다. 도훈의 걱정은 아람이었다. 잘해보려는 마음과 반대로 자꾸 실수를 하며 결국 아람을 울렸다. 아빠에 대한 좋은 기억은커녕 상처만 줄까 견딜 수 없이 괴로웠다. 도훈은 수진과 아람의 영상을 다시 찾아보며 그날의 설렘과 기쁨을 상기한 뒤 마음을 다잡았다. 수진의 동생 수철(최희도 분)이 운영하는 체육관 미니 운동회에 인형 탈을 쓰고 찾아간 도훈. 신나게 분위기를 띄우고 난 뒤 아람에게 꽃을 건네고 탈을 벗었다. 멋지게 나타난 아빠 도훈의 등장에 아람이도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도훈은 잊어가는 기억을 가족의 사랑으로 붙잡고 있었다. 매일 아침 아람은 도훈의 기억을 상기시키며 ‘아빠’를 깨웠다. 매일 새롭게 느끼는 ‘아빠’로서의 자각은 도훈을 행복하게 했다. 가족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브라이언(김성철 분)의 영상 촬영을 수락하며 여전히 수진과 아람이 삶의 우선인 도훈이었지만, 현실은 잔혹했다. 도훈의 ‘루미 초콜릿’이 다른 이름으로 출시된 것. 서 대리(한이진 분)는 이미 도훈의 기획안으로 특허출원 후 거액을 받고 다른 회사에 팔아넘긴 후였다. 기획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항서(이준혁 분)가 있음에도 서 대리는 뻔뻔하게 발뺌을 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진은 소송에 돌입했다. 더 큰 문제는 도훈의 상태였다. 항서, 수아(윤지혜 분)와 함께 간 낚시터에서 급기야 도훈은 수진을 알아보지 못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자 유일한 사랑인 수진마저 잃어가는 도훈의 충격적인 엔딩은 감정을 흔들며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알츠하이머라는 현실에도 행복을 찾아가려는 도훈과 수진, 아람이의 모습은 애틋하고 따뜻했다. 도훈이 설계하며 그렸던 행복은 수진과 아람의 존재만으로 완성됐다. 기억을 잃어가는 도훈을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특별하다”고 매일 아침 의식처럼 아빠를 깨워주는 아람. 기억은 사라지고 있지만 매일 아침 사랑하는 가족과 딸이 있음을 상기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도훈의 행복은 울림을 안겼다. 매 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며 알츠하이머와 싸우는 세 가족의 모습이 슬프지만은 아닌 이유다. 가장 행복한 순간에 수진을 잊은 도훈의 모습은 그 어떤 엔딩보다 강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잊을 수 없었던 수진이었고, 섬망 증상이 찾아왔을 때도 수진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릴 정도로 수진만은 늘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도훈의 기억은 시간 앞에 무력했다. 무엇보다 도훈이 수진과 아람을 생각하며 만든 ‘루미 초콜릿’도 서 대리에게 빼앗긴 상황. 도훈에게 루미 초콜릿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에 수진은 소송을 결정했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도훈과 수진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지 남은 4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이운재 VS 이광연, 강릉서 세기의 승부차기

    ‘한끼줍쇼’ 이운재 VS 이광연, 강릉서 세기의 승부차기

    한국을 대표하는 골키퍼들의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한국 축구계 신구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이광연이 밥동무로 출격해 강릉시 포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운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팀을 4강 신화로 이끈 주역이며, 이광연은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선수이다. 최근 ‘한끼줍쇼’ 녹화가 진행된 강릉시는 이광연 선수가 속한 강원FC의 연고지로 훈련장과 숙소가 위치해 있다. 강원FC 훈련장에서 시작된 오프닝 촬영에서는 이운재와 함께 U-20 국가대표 이광연, 이재익 외 강원FC 선수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레전드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즉석에서 이운재 팀과 이광연 팀으로 나뉘어 승부차기 대결을 펼쳤다. 이에 이경규와 강호동은 “2002년 레전드냐, 2019년 레전드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세기의 이벤트 매치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포남동으로 이동해 벨 도전에 나선 이운재와 이광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문장인 만큼 높은 인지도를 예상하게 했다. 두 사람도 이날만큼은 수문장이 아닌 한 끼 공격수로 출전, 한 끼 성공에 대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초반에 좋은 기세로 “2002년 한일 월드컵 골키퍼”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운재는 “왜 그러시는데요?”, “안 되는데요” 등 차가운 반응에 레전드도 예외 없는 굴욕을 맛보며 손에 땀을 쥐었다는 후문이다. ‘이운재 팀 VS 이광연 팀’의 대결과 전설의 굴욕 현장은 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강릉시 포남동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때 맞춰 찾아왔는가… 안방극장은 정치판

    때 맞춰 찾아왔는가… 안방극장은 정치판

    tvN ‘…지정생존자’ 지진희 열연 송승헌 ‘위대한 쇼’로 드라마 복귀 JTBC ‘보좌관’은 이정재 내세워정치에 관한 혐오가 짙어진 탓일까, 내년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 관심이 커진 것일까. 정치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최근 잇따라 편성됐다. 선 굵은 남성 배우를 내세운 게 특징이다. 이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정치판을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된다. 지난 1일 처음 방송된 tvN 월화극 ‘60일, 지정생존자’는 배우 지진희를 앞세웠다. 시청률 3.4%로 다소 저조하게 출발했다.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원작 설정은 그대로 가져오되, 에피소드를 국내 실정에 맞춰 바꾸고 감성을 강조했다. 첫 회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해고되기 직전 국회의사당에 테러가 났다. 대통령부터 주요 국무위원이 다 사망하면서 무진이 60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게 된다. 대통령과 무진의 갈등 배경을 ‘미국산 디젤차 환경기준 완화’ 식으로 ‘현지화’했다. 과거 이야기를 통한 인물 간 관계를 세밀하게 보여 주는 것으로 원작과 차별을 뒀다. 이정재를 내세운 JTBC ‘보좌관’은 한국 정치 현실에 좀 더 가깝다. 대중 시선을 돌리기 위한 여론 플레이, 고성과 몸싸움이 오가는 국정감사 현장, 상임위원회 간 눈치 게임과 의원부터 말단 비서 관계까지 생생하다. 유능한 수석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이 매회 통쾌한 한 방을 선물한다. 다만 보좌관이 다선 의원을 들이받는 장면 등이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시청률이 5%를 밑도는 이유로 풀이된다. tvN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인 ‘위대한’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4남매를 받아들이며 키우는 등 대중을 속이는 내용이다. 위대한의 성장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위대한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송승헌은 지난달 23일 일본에서 팬 미팅에 나서는 등 슬슬 홍보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취존생활’ 취미 찾다 사랑 찾은 채정안 “천생연분 만났다”

    ‘취존생활’ 취미 찾다 사랑 찾은 채정안 “천생연분 만났다”

    배우 채정안이 요리 동호회에서 ‘핑크빛 썸’에 휩쓸렸다. 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는 채정안을 마음을 설레게 한 연하남이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취존생활’ 녹화에서 ‘취미 유목민’ 채정안은 다섯 번째 취미로 선택한 요리 동호회에서 평소 품어왔던 이상형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수줍음 가득한 채정안의 표정과 배우 정해인을 연상케 하는 남성 회원의 매력아 덩달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형을 만난 채정안은 요리하는 틈틈이 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시영은 “언니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장성규는 채정안의 낯선 모습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단호하게 ‘끼 금지령’을 내렸다. 이에 채정안은 “천생연분을 만났다. 일 년에 한 번 끼 부리는데 그게 바로 저 날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C들은 “사랑과 함께 드디어 취미도 찾은 것이 아니냐”라며 한껏 궁금증을 내비쳤다는 후문. 한편, 이날 아이즈원의 권은비는 채정안에게 연애에 대한 노하우를 물었다. 이에 연애 금지령이 아직 풀리지 않은 권은비를 향해 채정안은 “사실 몰래 하는 연애가 제일 재밌다”라는 조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 전문가’ 정형돈 또한 의미심장한 웃음과 함께 현직 아이돌들을 긴장케 할 폭탄 발언을 더해 스튜디오에 열기를 더했다. ‘끼금지령’을 받을 정도로 운명적인 만남에 휩쓸린 채정안의 이야기는 7월 2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룸’ 여자친구, 댄스 레전드 영상 공개 “역시 갓자친구”

    ‘아이돌룸’ 여자친구, 댄스 레전드 영상 공개 “역시 갓자친구”

    그룹 여자친구가 ‘아이돌룸’에서 또 하나의 댄스 레전드 영상을 만들어낸다. 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신곡 ‘열대야’로 컴백한 여자친구가 출연해 세계 최대 프로젝트 그룹 ‘아이돌999’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칼군무’의 정석으로 꼽히며 ‘갓자친구’라 불리는 여자친구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에서 엄청난 댄스실력으로 늘 화제를 모았다. 지난 ‘아이돌룸’ 출연 당시에는 ‘밤’과 ‘해야’로 일렬댄스를 추며 6명이 단 하나의 동작도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아이돌룸’ 녹화에서 여자친구는 새 코너 ‘쟁반 댄스방’에 도전했다. 이들은 엄청난 집중력과 순발력으로 코너 신기록을 만들었다는 후문. 6명의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낸 쟁반 댄스는 이번에도 ‘레전드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고.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MC 정형돈-데프콘과의 환상 호흡으로 ‘갓자친구’다운 예능감을 뽐낸다. 록 무대, 신체 관절 마술 등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신상 개인기도 ‘아이돌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바람이 분다’ 감우성, 딸 아람 눈물에 “전전긍긍” 빨간불

    ‘바람이 분다’ 감우성, 딸 아람 눈물에 “전전긍긍” 빨간불

    ‘바람이 분다’ 감우성은 딸 아람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을까.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김보경,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가 2일, 서럽게 우는 아람(홍제이 분)을 달래기 위해 진땀을 흘리는 도훈(감우성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툴지만 애틋한 부정이 담긴 일상이 궁금증을 증폭한다.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도훈과 수진(김하늘 분)이 용기 있게 서로를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힘든 현실의 벽을 넘어 서로의 곁을 선택한 두 사람의 애틋한 키스는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겼다. 기억을 잃어가는 도훈에겐 새로운 꿈이 생겼다. 아람에게 아빠에 대한 기억과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던 것.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아람이 도훈에게 처음으로 ‘아빠’라 부르는 순간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홀로 5년을 지킨 도훈의 집에서 함께하게 된 세 가족. 수진과 아람을 위해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는 도훈의 노력은 그의 진심을 응원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도훈과 아람의 평범한 일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칫솔을 손에 든 도훈의 앞엔 서러운 눈물을 터트리는 아람이 있다. 처음 마주하는 아람의 눈물에 안절부절못하는 도훈. 의기소침해진 도훈을 위로하듯 수진이 다정히 손을 잡아준다. 한결 편해진 도훈의 얼굴에 감도는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는 또다시 울음이 터진 아람이 포착됐다. 어쩔 줄 모르는 도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내 수진에게 달려가 안기는 아람과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묻는 눈빛의 수진. 과연 아람과 도훈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가려는 도훈과 수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마음만큼은 백 점짜리 아빠지만 처음이라 서툰 아람과의 일상이 따뜻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하게 펼쳐질 전망. 사라지는 기억 속에서도 행복을 향한 여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수진과 딸 아람에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기 위한 도훈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둘에서 셋으로 ‘가족’이란 이름으로 더 든든해진 이들이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바람이 분다’ 12회는 오늘(2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우 공개구혼 “좋은 배우자를 찾습니다”

    이민우 공개구혼 “좋은 배우자를 찾습니다”

    이민우가 공개구혼을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신화 멤버 이민우,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가 “신화 멤버 중 에릭이 처음으로 결혼했다. 보면 어떤 기분이냐”고 묻자, 두 사람 모두 “부럽다”고 답했다. 이어 김성주는 “에릭 다음으로 신화 멤버중에 누가 결혼할 것 같냐고 질문을 했더니 이민우는 이민우 자신을, 전진도 전진 자신을 꼽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우는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히며 “띠동갑 친형이 있는데 첫 조카가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았다.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가 됐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그렇게 예뻐했던 조카가 아이까지 낳으니까 기분이 묘하고 (내가 결혼할) 때가 지나고 잇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이어 “제가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좋은 배우자를 찾습니다”라며 공개구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애틋 키스로 나눈 마음 “로맨스 2막”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애틋 키스로 나눈 마음 “로맨스 2막”

    서로에게 용기가 되어주는 감우성♥김하늘의 진정한 사랑이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김보경,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 11회에서는 도훈(감우성 분)과 수진(김하늘 분)이 용기 있게 서로를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힘겨운 현실을 넘어 서로의 곁을 선택한 두 사람의 애틋한 키스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진은 도훈의 외로움을 실감하고 가슴이 미어졌다. 가족이 오는 내일을 조금이라도 빨리 맞으려 병동의 불을 끄고 다니고, 수진을 닮은 봉사자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구하는 도훈의 기억 속엔 여전히 수진뿐이었다. 수진의 결심은 도훈과 집에서 함께 하는 것이었다. 수진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도훈은 집을 짓고 살았다. 그 집에서 도훈, 아람과 행복할 나날들을 상상하던 수진은 결심을 행동으로 옮겼다. 수진의 마음이 전해진 듯 도훈의 기억도 열흘 만에 다시 돌아왔다. 항서(이준혁 분)의 걱정에도 도훈은 수진의 뜻대로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엇갈림 끝에 마주한 두 사람은 온전한 행복을 만끽했다.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서로에게 설레며 사랑으로 충만한 두 사람.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줘”라고 약속하며 마주 안았다. 깊은 포옹은 오랜 시간을 건너 마주한 만큼 서로를 놓지 않을 듯 간절했다. 수진은 도훈의 곁에서 씩씩하게 일상을 회복했다. 행복을 완성할 마지막 조각은 아람이었다. 아람이가 자연스럽게 아빠를 받아들일 수 있게 애견카페에서 만난 날, 도훈은 낯설어하던 아람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그렇게 도훈과 수진의 노력과 배려에 아람이는 자연스럽게 “아빠”라고 불렀다. 붉어진 도훈의 눈시울은 애틋함을 증폭했다. 5년을 기다려왔던 순간이자 가족이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도훈의 오랜 상상처럼 수진과 아람이 집으로 들어왔다. 도훈의 집엔 아람의 방도 새로 생겼고, 유치원 운동회에도 함께했다. 가족 릴레이 달리기에 나선 도훈. 도훈을 향해 “아빠 파이팅”이라 외치는 아람의 목소리는 수진과 아람을 향해 달려가는 도훈의 마음을 응원케 했다. 이를 악물고 달려가는 도훈은 누구보다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날 도훈과 수진, 아람이 완성한 세 가족의 일상은 매 순간 눈물샘을 자극했다. 가족의 의미를 짚어내며 ‘바람이 분다’가 그리는 사랑의 의미도 또 다른 깊이로 확장됐다. 도훈에게 새롭게 다가온 “작은 바람 소리, 벌레 울음소리”처럼, 도훈과 수진의 행복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중함’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깊게 되새겼다. 도훈과 수진의 성숙해진 사랑도 뭉클함을 자아냈다. 5년 전 도훈의 진심을 알고 싶어 아파했던 수진. 불을 끄는 습관은 여전히 가슴 아팠지만, 자신의 스케치대로 지은 집에서 도훈의 사랑을 느끼고 있었다. 직접 듣지 않아도 도훈의 사랑을 확신했고 그래서 엄마의 반대와 길어진 섬망 증상에도 용감했다. 도훈 역시 수진과 아람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치료를 받으러 가라는 수진 엄마의 조언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어떻게든 버텨보겠다”고 답했다. 눈앞에 놓인 힘겨운 미래를 피하기보다 맞서 싸우기로 했다. 처음으로 아람에게 ‘아빠’라 불린 순간은 힘들었을 도훈이 받은 최고의 보상이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서로의 용기가 되어 함께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 함께이기에 세상과 현실에 맞서려는 도훈과 수진의 사랑은 뭉클하고 커다란 힘으로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 도훈이 수진과 아람을 위해 만든 ‘루미 초콜릿’ 기획을 돕던 서대리(한이진 분)가 다른 제과회사와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훈의 마음이 담긴 ‘루미 초콜릿’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바람이 분다’는 12회는 오늘(2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2차 티저 공개 ‘풋풋한 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2차 티저 공개 ‘풋풋한 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가 차원이 다른 감성 포텐을 터뜨린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지난 1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옹성우와 김향기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풋풋한 설렘을 자극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며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청량하고 싱그러운 ‘힐링케미’로 눈길을 끈 옹성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의 변신과 4년 만에 드라마로 만나는 ‘믿보배’ 김향기의 내공이 빚어낼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첫 만남의 순간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에 이어,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한 발 가까워진 준우(옹성우 분)와 수빈(김향기 분)이 담겨있다. 텅 빈 교정에 마주 선 두 사람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심장을 간질인다. 전학생 준우의 교복에 붙어있는 다른 이의 이름표를 떼어주며 “전학생, 너 귀신? 무슨 애가 색깔이 없어”라고 중얼거리던 수빈은 다시 묻는다. “분하지 않아? 존재감 없이 사는 거”라는 질문에 마음이 일렁이는 듯 준우의 눈빛이 흔들린다. 돌아오지 않는 대답 대신 이름표를 떼어내 그의 눈앞에서 던져 보이는 수빈. 깊고 아련한 눈망울로 이를 지켜보던 준우의 왼쪽 가슴에는 수빈이 붙여둔 ‘최준우’라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닿을 듯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가 ‘심쿵’을 유발하는 가운데, 담담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수빈의 대사가 준우라는 소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도, 강렬한 존재감도 없던 열여덟 준우.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이름표처럼 수빈을 통해 특별한 아이로 존재감을 빛낼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더해진 “어쨌건 이 순간, 어쨌건 열여덟”이라는 내레이션은 준우와 수빈에게 다가올 열여덟의 순간들이 과연 어떤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증폭한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 역을 맡았다.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 속에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열여덟 소녀 유수빈 역으로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 이제껏 혼자가 익숙했던 준우는 수빈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독립을 꿈꾸던 수빈은 의문의 전학생 준우를 만나 작은 변화들을 겪는다. 홀로 남은 시간에 익숙한 소년 최준우와 진정한 독립을 꿈꾸는 소녀 유수빈이 만나, 두 사람의 열여덟에 가슴 떨리는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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