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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김상진씨 기소

    檢 ‘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김상진씨 기소

    윤석열 검찰총장 등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상진(49)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신응석)는 김씨를 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 공동협박, 협박, 상해 혐의로 지난 26일 불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이 공인의 집 앞에 찾아가 협박·모욕 방송을 한 유튜버를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씨의 유튜브 방송을 도운 조력자 3명도 협박,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기소됐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유튜브에서 ‘상진아재’로 활동하며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서영교 의원, 손석희 JTBC 사장 등의 주거지에 찾아가 집회·시위를 하며 협박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관련 검찰의 결정을 앞둔 지난 4월 말에는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 총장 자택 앞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며 “차량 넘버를 다 알고 있다”, “자살특공대로서 죽여버리겠다는 걸 보여줘야겠다”는 등 협박한 혐의도 있다. 또한 지난 5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해산 촉구 집회 현장에서 집회 참가자 이모씨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해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는다. 앞서 김씨는 지난 5월 9일 검찰에 체포돼 구속 수사를 받았지만 같은 달 16일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차량번호 다 안다. 죽일거야” ‘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기소

    “차량번호 다 안다. 죽일거야” ‘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기소

    윤석열 검찰총장의 집 앞으로 찾아가 죽이겠다고 협박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 보수 성향 유튜버 김상진(49)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는 28일 김씨를 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 공동협박, 협박, 상해 혐의로 지난 26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의 유튜브 방송을 도운 조력자 3명도 협박,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이 국회의원, 서울중앙지검장 등 공인의 집 앞에 찾아가 협박·모욕 방송을 한 유튜버를 기소한 것은 처음이다. 검찰 관계자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 해도 집 앞에서 가족과 당사자를 위협하는 방송을 하고, 의사를 자유를 제압하는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기소 취지를 설명했다. 보수를 표방하는 시민단체인 자유연대 사무총장을 맡은 김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유튜브 아이디 ‘상진아재’로 활동하며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석희 JTBC 사장 등의 집에 찾아가 협박성 방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여부에 대한 검찰 결정을 앞뒀던 지난 4월 말에는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석열 총장 집 앞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며 “차량 넘버를 다 알고 있다”, “죽여버리겠다는 걸 보여줘야겠다”, “살고 싶으면 빨리 석방하라고 XX야!”라고 위협했다. 김씨는 지난 5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해산 촉구 집회 현장에서 집회 참가자 이모씨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해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는다. 김씨는 5월 9일 검찰에 체포돼 구속 수사를 받다가 같은 달 16일 구속적부심에서 석방 결정이 내려져 풀려났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재판에…공범 3명도 기소

    [속보]‘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재판에…공범 3명도 기소

    윤석열 검찰총장의 집 앞을 찾아가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는 보수 성향 유튜버 김상진(49)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는 28일 김씨를 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 공동협박, 협박, 상해 혐의로 지난 26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국회의원, 서울중앙지검장 등 공인의 집 앞에 찾아가 협박·모욕 방송을 한 유튜버를 기소한 것은 처음이다. 김씨의 유튜브 방송을 도운 조력자 3명도 협박,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보수를 표방하는 시민단체인 자유연대 사무총장을 맡은 김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유튜브 아이디 ‘상진아재’로 활동하며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석희 JTBC 사장 등의 집에 찾아가 협박성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여부에 대한 검찰 결정을 앞뒀던 지난 4월 말에는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석열 총장 집 앞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며 “차량 넘버를 다 알고 있다”, “죽여버리겠다는 걸 보여줘야겠다”, “살고 싶으면 빨리 석방하라고 XX야!”라고 위협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이효리, 롤러퀸 등극 “옛날 느낌 난다”

    ‘캠핑클럽’ 핑클 이효리, 롤러퀸 등극 “옛날 느낌 난다”

    ‘캠핑클럽’ 핑클 이효리가 ‘롤러 퀸’으로 나섰다. 28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경주 시내의 롤러장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녹화에서 멤버들은 두 번째 정박지인 경주 화랑의 언덕에서 셋째 날 아침을 맞이했다. 네 사람은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다 같이 경주 시내로 나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경주 시내에서 그녀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추억의 롤러장. 롤러장에 도착한 핑클은 “옛날 느낌이 난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각자의 학창 시절 롤러장 추억담을 펼쳤다. 이효리는 학창 시절 롤러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왕년의 인기를 회상했다. 또한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등 추억의 가수의 노래를 선곡하고 당시 롤러장에서 유행하던 포즈와 춤을 선보여 멤버들을 즐겁게 했다. 멤버들은 롤러 퀸 이효리에게 특별 레슨을 받았다. 열정적인 리더의 가르침에 점점 일취월장하며 수제자로 등극한 멤버가 있는 반면, 어설픈 실력으로 몸개그의 향연을 선보인 멤버도 탄생했다. 핑클을 추억 여행 속으로 빠지게 한 롤러장 나들이 현장은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정석 “♥ 거미, ‘아는 형님’ 출연 추천했다” 수줍은 언급

    조정석 “♥ 거미, ‘아는 형님’ 출연 추천했다” 수줍은 언급

    조정석이 아내인 거미를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영화 ‘엑시트’에 출연하는 조정석, 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올여름 너희를 출구 없는 매력으로 빠뜨릴 예정인 왼쪽으로 봐도 예쁘고 오른쪽으로 봐도 예쁜 윤아”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정석은 “난 연기의 정석, 노래의 정석, 예능의 정석이고 수학의 정석 빼고는 모든 걸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조정석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조정석은 영화 홍보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고 언급하며 “‘아는 형님’이 제일 재미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누구랑 보냐며 묻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장훈은 어느 편이 가장 재미있었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조정석은 “많은 편을 봤다”라고 당황하다가 아내 거미 이름을 어렵게 말했다. 강호동이 학생인데 동거하냐고 묻자 조정석은 “동거인이 추천했다”며 “동거인이라 하니까 이상하다. 나랑 친한 여자친구가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강제 전학 비밀 공개된다 ‘궁금증 UP’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강제 전학 비밀 공개된다 ‘궁금증 UP’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의 과거가 밝혀진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28일, 절친 신정후(송건희 분)와 재회한 최준우(옹성우 분)의 슬픈 눈빛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슴 설레는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시청자들과 만난 ‘열여덟의 순간’이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무엇보다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모습을 솔직담백한 연기로 그려낸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열연은 방송 2회 만에 시청자들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방송에서 시계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준우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였던 조상훈(김도완 분)을 찾아갔다. 하지만 가짜 증거도 모자라 상훈의 거짓 증언까지 듣게 된 준우는 더는 도망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다시 휘영(신승호 분)과 마주했다. 위태로운 두 소년의 대치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앞으로 그려질 준우의 변화에도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준우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자 강제 전학생이라는 지울 수 없는 꼬리표를 달고 ‘천봉고’에 입성하게 된 준우. 그의 과거에는 바로 절친 신정후가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디론가 다급하게 달려가는 준우 앞에 이전 학교의 일진 무리들이 서 있다. 그 가운데에는 준우와 선뜻 눈도 맞추지 못한 채 무리에 둘러싸인 정후가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절친 정후를 앞세워 준우를 불러낸 이들의 꼼수는 무엇인지, 과연 준우의 강제 전학에 얽힌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 속 흙먼지로 범벅된 교복과 상처투성이 얼굴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오랜만의 만남에 서로를 향한 안부 대신 차가운 얼굴로 등 돌리는 정후와 그 모습을 슬프게 바라보는 준우의 눈빛은 두 사람의 과거에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29일(월) 방송되는 3회에서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기로 결심한 준우와 어떻게든 그를 쫓아내려는 휘영의 대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 절친 신정후와의 재회로 또 한 번의 위기를 맞게 된 준우가 과연 어떤 선택으로 자신을 지켜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지울 수 없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준우의 과거가 공개된다. 절친 신정후와의 재회로 준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준우의 폭풍 같은 열여덟의 순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 3회는 내일(29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진영 “‘믹스나인’ 데뷔 무산, 전혀 예상 못했다”

    우진영 “‘믹스나인’ 데뷔 무산, 전혀 예상 못했다”

    우진영이 ‘믹스나인’ 데뷔 무산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우진영이 참가자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net ‘프로듀스 X 101’ 시즌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우진영은 이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최종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데뷔 무산의 아픔을 겪었다. 우진영은 “데뷔를 설레하며 기다렸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나는 데뷔하는 줄 알고 마냥 기다렸기 때문에 데뷔 무산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우진영은 “사실 20살 이후 행복한 적이 없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지만 탈락했고, ‘믹스나인’에서는 1위를 했지만 데뷔하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진영은 이어 “아이돌 연습생의 ‘쇼미더머니’ 출연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실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랩으로 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친영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랩 실력을 선보였지만 결국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8’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남자로 변신한 모습? “뉘집 아들이래유”

    설리, 남자로 변신한 모습? “뉘집 아들이래유”

    그룹 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뉘집 아들이래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플을 사용해 남자의 모습으로 변한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설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이관린, 안재현, 현빈, 슈퍼주니어 동해 등을 닮은꼴로 꼽았다. 한편, 설리는 최근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과 모닝 데이트 ‘격한 반가움’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과 모닝 데이트 ‘격한 반가움’

    ‘캠핑클럽’ 이효리와 이진이 또 한 번 둘 만의 데이트를 가졌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공통점으로 ‘모닝 커플’로 거듭난 이효리와 이진이 또 다시 특별한 아침을 보낸다.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 경주 ‘화랑의 언덕’에서의 캠핑 3일 차 아침,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난 이효리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깨우고 캠핑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곧 ‘모닝 커플’ 이진의 기상을 신경 쓰며 둘만의 시간을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이진 역시 일어나자마자 자리에 없는 이효리를 애타게 찾아 나섰다. 마침내 서로를 발견한 이효리와 이진은 밝은 미소로 격한 반가움을 표현했고, 두 사람의 데이트는 3일 차 아침에도 계속됐다. 이효리는 용담 섬바위에서의 카누 데이트에 이어 이진에게 둘만의 특별한 자전거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것은 바로 이동식 변기 비우기 미션. 두 사람은 이동식 변기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푸른 초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지만, 잠시 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형 참사로 인해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 한편, JTBC ‘캠핑클럽’은 오는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형님’ 윤아X조정석, 병뚜껑 챌린지 도전 ‘결과는?’

    ‘아는형님’ 윤아X조정석, 병뚜껑 챌린지 도전 ‘결과는?’

    ‘아는 형님’ 멤버들이 ‘병뚜껑 챌린지’에 나섰다. 2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조정석과 윤아가 찾아온다. 두 사람은 영화 ‘엑시트’에 함께 출연하며 쌓아온 찰떡 같은 호흡으로 흥미진진한 촬영 에피소드를 전한다. 또한 막힘없이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윤아는 아이돌 그룹 센터 출신답게 아이돌 댄스 메들리를 선보이며 여전한 예능감을 보여줬다. 또 ‘방화동 춤꾼’이라는 별명을 가졌다고 밝힌 조정석은 형님들과 즉석 댄스 대결을 펼치며 그간 감춰뒀던 화려한 댄스 기술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출연자들은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병뚜껑 챌린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병뚜껑 챌린지’는 발차기로 병뚜껑을 따는 것으로, 유명인들이 SNS에 성공 영상을 올리며 유행하고 있는 게임. 형님들 편에서는 운동 신경이 남다른 이수근이 대표로 도전에 나섰다. 이수근이 발차기에 앞서 준비 자세를 취하자, 병을 들고 있던 민경훈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정석과 윤아 역시 병뚜껑 챌린지에 나섰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긴어게인3’ 비바람 속 이탈리아 첫 버스킹 ‘공연 중단?’

    ‘비긴어게인3’ 비바람 속 이탈리아 첫 버스킹 ‘공연 중단?’

    ‘비긴어게인3’ 멤버들이 비바람 속에서 이탈리아 버스킹을 시작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임헌일, 김필이 드디어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꽃피운 나라 이탈리아로 떠난다. 열흘 간 이탈리아 남부와 동부의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 패밀리밴드의 음악 여행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탈리아 촬영 현장에서 패밀리 밴드가 선택한 첫 버스킹 장소는 남부에 위치한 ‘소렌토’였다. 수많은 예술가와 문학가들이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소렌토지만, 멤버들은 첫 버스킹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버스킹 당일, 거센 바람 소리에 잠을 깰 정도로 아침부터 기상 상황이 악화된 상황. 결국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첫 버스킹 현장에서는 날씨에 맞춰 선곡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도중 거센 바람에 악보가 날아가고 보면대가 쓰러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멤버들은 결국 멈추지 않는 바람에 공연을 중단하기도 했다. 고난과 역경은 끝나지 않았다. 멤버들이 두 번째 저녁 버스킹 장소로 향하던 중, 날씨는 점점 더 안좋아졌다. 설상가상으로 갑자기 비까지 쏟아졌고 패밀리밴드는 걱정을 안고 저녁 버스킹에 나섰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멤버들은 흥 많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에 힘을 얻고 돌아왔다는 후문. 한편, JTBC ‘비긴어게인3’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윤아 “조정석, ‘엑시트’ 감독님 울릴 뻔”

    ‘아는 형님’ 윤아 “조정석, ‘엑시트’ 감독님 울릴 뻔”

    윤아가 조정석과 함께 한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배우 조정석과 윤아가 출연한다. 최근 함께 영화 ‘엑시트’를 찍은 두 사람이 유쾌한 입담을 전하고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조정석은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동네를 주름잡았던 댄스 실력까지 공개해 현장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애드리브의 귀재’답게 출연작 중 명장면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기도 했다. 윤아 역시 예능감을 방출했다. 특히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영화 촬영장에서 생겼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출제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가 출제한 문제는 바로 조정석이 촬영 마지막 날 감독님을 울릴 뻔한 이유. 형님들은 각종 오답을 내놓으며 정답을 추측했다. 이윽고 정답이 공개된 후, 조정석은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당시 현장에 와있는 듯 재연에 나섰다는 후문. 조정석과 윤아와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2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 눈물 “핑클 시절, 말 못했던 이야기”

    ‘캠핑클럽’ 이효리 눈물 “핑클 시절, 말 못했던 이야기”

    이효리가 핑클 멤버들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드넓은 초원이 매력적인 경주 ‘화랑의 언덕’에 자리를 잡은 핑클의 모습이 그려진다. 캠핑 2일 차, 멤버들은 어느새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뽐내며 캠핑 준비에 들어갔다. 캠핑 준비가 끝난 후, 장거리 운전과 오랜 공복에 지친 핑클은 아름다운 풍경과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 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2일 차 저녁 메뉴로 ‘캠핑의 꽃’으로 불리는 구이 요리를 택했다. ‘옥주방장’ 옥주현을 주축으로 업무 분담을 마친 멤버들은 빠르게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고기를 먹지 않는 이효리를 위해 옥주현이 준비한 ‘생선 요리’는 캠핑 요리라고는 믿기 힘든 압도적인 맛과 비주얼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어 저녁 식사를 마친 핑클 멤버들은 모닥불 앞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이효리는 동생들에게 “핑클 시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나”라고 물어봤다. 이에 멤버들은 잠시 옛 추억에 잠겼다. 이어 네 사람은 개인 활동을 하며 느꼈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기 시작했다. 이효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꺼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멤버들에게 조심스레 전하며 눈물을 보였고,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에 멤버들 역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핑클 멤버들에게 처음으로 털어놓은 이효리의 고백은 7월 28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이슈] ‘프듀X’ 11위 이진혁에게 열린 예능 꽃길

    [SSEN이슈] ‘프듀X’ 11위 이진혁에게 열린 예능 꽃길

    ‘프듀X’ 이진혁에게 예능 꽃길이 열렸다. 26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이진혁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오는 31일 녹화를 진행한다. 방송은 7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JTBC 측 또한 “이진혁이 새 예능프로그램 ‘혼족어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녹화분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진혁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그룹 업텐션 멤버 이진혁은 지난 19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포지션 평가 당시 팀원들을 이끄는 남다른 리더십을 보인 이진혁은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비록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에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예능 꽃길을 걷게 됐다.사진=Mnet ‘프로듀스 X 10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플의 밤’ 설리, 비와이 신곡 극찬 ‘하트 눈’ 발사

    ‘악플의 밤’ 설리, 비와이 신곡 극찬 ‘하트 눈’ 발사

    비와이가 ‘악플의 밤’에서 신곡을 방송 최초 공개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늘(26일) 방송될 6회에서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 토니안-‘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해 초강력 악플에 맞선 스웨그 넘치는 악플 낭송으로 레전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그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그냥 쇼미 한정. 국힙 래퍼 거품 원톱”이라는 악플을 향해 당차게 ‘no 인정’을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신곡 들으면 악플 없어집니다”라는 단호박 반박과 함께 자신의 정규 2집 앨범 ‘더 무비 스타’(The movie star)’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솟구치게 만든다. 지금껏 ‘forever’, ‘day day’ 등 핫한 띵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기에 비와이의 신곡이 공개되자마자 녹화장은 실제 콘서트장 못지 않은 팽팽한 열기로 가득했다. 비와이의 폭발하는 무대 매너와 귀에 쏙쏙 꽂히는 래핑이 ‘악플의 밤’ 4MC의 흥 게이지를 급상승시켰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MC 설리가 비와이에게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설리는 비와이의 공연이 끝나자마자 “힙합 진짜 오랜만이다. 이게 바로 힙합이죠”라며 듣는 순간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강력한 중독성과 소름이 쫙 끼치는 비와이의 속사포 랩 실력을 극찬했다는 후문. 이처럼 역대급 띵곡 탄생을 예감하게 하는 비와이 신곡 공개는 오늘(26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6회는 오늘(26일) 저녁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2’ 비와이 “설리,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 자주하더라”

    ‘악플의 밤2’ 비와이 “설리,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 자주하더라”

    ‘악플의 밤’ 비와이가 MC 신동엽-설리를 ‘연예계 체인저’로 지목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폭발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26일(금) 방송될 6회에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 토니안-‘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해 초강력 악플에 맞선 스웨그 넘치는 악플 낭송으로 레전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서바이벌 힙합 프로그램에서 종교까지 악플러 잡는 힙통령의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본인 스스로 체인저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밝힌 비와이는 “’악플의 밤’ MC 중에도 체인저가 있다. 바로 신동엽-설리”라고 말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체인저란, 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 놓는 사람을 일컫는 말. 이에 비와이는 “나 스스로 성(性)은 신성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신동엽이야말로 성토크의 1인자”라며 모두가 꺼려하던 19금 토크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린 독보적 활약을 극찬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설리를 향해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하더라”며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설리의 동공지진을 유발하는 동시에 패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비와이의 체인저 지목에 신동엽-설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한편, JTBC2 ’악플의 밤‘은 오는 26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시영, 日 제품 불매 운동 동참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면 된다”

    이시영, 日 제품 불매 운동 동참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면 된다”

    배우 이시영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2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구용품들을 모두 국산으로 바꿨어요. 저도 몰랐는데 제가 쓰는 탁구용품들이 거의 일본제품이더라구요”라며 새로 산 국산 탁구용품 사진을 공개했다.이시영은 “사실 복싱, 탁구, 배드민턴 등 우리나라 모든 스포츠종목의 용품들이 일본제품들이 많아요. 많이들 쓰시구요. 근데 찾아보면 좋은 우리나라 제품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바꿔나가면 될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시영은 이어 “#화이팅 #국산제품사랑하기 #지나간것들만역사가아니라 #지금벌어지고있는것들도전부역사”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앞서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사실상 경제 보복에 나선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뭉쳐야 찬다’ 안정환, 호랑이 감독으로 변신 “물도 마시지 마”

    ‘뭉쳐야 찬다’ 안정환, 호랑이 감독으로 변신 “물도 마시지 마”

    ‘뭉쳐야 찬다’ 안정환이 혹서기 훈련에서 호랑이 감독으로 돌변했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는 32도 폭염 속 승리를 위해 극한 훈련에 돌입하는 전설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간 10점대 이상의 실점으로 연패한 어쩌다FC에게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안정환 감독. 그는 더운 날 진행된 훈련에서 전설들의 정신력 무장을 위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 감독의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에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됐다. 전설들은 간단한 워밍업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훈련에 급격히 집중력과 체력이 떨어지며 “쉬었다 하자”고 주저앉았다. 그러자 안정환은 “쉴 시간 없다, 물도 마시지 말라” “맨날 지는 게 창피하지 않냐”고 불호령을 내리며 훈련을 강행했다. 늘 전설들을 배려해왔던 ‘친절한 감독’ 안정환이 호랑이로 변하자 당황한 멤버들은 몰아치는 훈련과 안정환의 엄한 모습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후문. 어쩌다FC의 극한 훈련 현장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신승호, 연기파 신인의 탄생 ‘눈길’

    ‘열여덟의 순간’ 신승호, 연기파 신인의 탄생 ‘눈길’

    ‘열여덟의 순간’ 신승호가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로 연기파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2일과 23일 방송된 JTBC 새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 1회, 2회에서 신승호는 천봉고등학교 2학년 3반 반장 마휘영 역으로 등장했다. 신승호는 초반부터 반전을 선사했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믿음직스러운 학급 반장이었지만, 이면에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어둠이 자리 잡고 있던 미숙한 청춘이었다. 시계 도난 사건의 누명을 쓴 전학생 옹성우(최준우)를 모두의 앞에서 감싸줬지만, 뒤에서는 부담임 강기영(오한결)에게 따로 찾아가 옹성우가 훔쳤다는 거짓 진술을 하며 이중적인 면을 보였다. 하지만 진짜 범인은 신승호임이 밝혀지며 소름 돋게 만들었다. 사건의 목격자인 김도완(조상훈)이 옹성우와 대화하는 모습을 봤다. 그는 김도완이 진실을 말할까 두려워했지만 불안한 감정을 애써 숨겼다. 김도완이 “나도 봤다”라며 옹성우가 범인이라는 자신의 거짓말에 동조하자 안도했다. 시계 도난 사건으로 전학을 가게 된 옹성우가 신승호를 찾아왔다. 그를 다신 볼 일 없다고 생각한 신승호는 “그냥 사는 거지. 그 어떤 축복도 없이 세상에 내질러졌으니까. 불쌍하잖아 너 같은 애들”이라며 오만한 미소와 독기 서린 말을 뱉어냈다. 자신이 견고하게 쌓아 올린 철벽이 옹성우로 인해 흔들리자, 그동안 숨겨왔던 악한 면모를 수면 위로 드러낸 것. 신승호는 복합적인 마휘영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날 선 눈빛과 분노에 가득 찬 목소리는 휘영의 내면에 있던 또 다른 악한 얼굴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 노심초사하는 불안한 심리 역시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열여덟의 순간’으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알린 신예 신승호가 앞으로 드라마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공식입장 “이상민 피소, 상황 더 지켜볼 것” 왜?

    ‘미우새’ 공식입장 “이상민 피소, 상황 더 지켜볼 것” 왜?

    방송인 이상민이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되며 논란을 일으키자, 그가 출연 중인 ‘미우새’, ‘아는 형님’ 측이 하차 여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관계자는 24일 이상민의 피소와 관련 “추이를 지켜보며 계속해서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 역시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상황은 좀 더 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상민 피소와 관련 그가 출연 중인 대표 프로그램들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는 것은 이상민과 고소인 측 입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기 때문. 지난 23일 한 매체는 이상민을 고소한 A씨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A씨가) 약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이상민에 대한 고소장을 23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A씨 측은 이상민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A씨에 4억원을 받아갔으나 대출은 이뤄지지 않았고, 프로그램에서 A씨의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며 홍보비 명목으로 8억 7000만원을 더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상민 측은 “앞서 모 건설사 브랜드 및 자동차 관련 브랜드, 2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광고 모델 활동 및 프로모션,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계약조건에 따른 사항을 모두 충실히 이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민은 당시 해당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한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어, 오히려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계약서 및 기타 자료로도 모두 증명이 가능한 부분이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 밖에도 고소인 A씨가 주장하는 ‘이상민이 2014년 대출 알선을 해줬다’는 부분은 2006년 부터 현재까지 채무를 책임지고 갚아온 이상민에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 주장이다. 고소인 A씨의 주장의 모든 부분들은 사실무근으로, 이상민은 해당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면서 “이상민이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 추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강경대응 할 예정”이라며 강력하게 맞선 상황이다. 한편 이상민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 리더로 데뷔해 성공가도를 달렸다. 2000년대 사업 실패와 이혼의 아픔을 겪으며 69억원의 채무를 졌다. 이상민은 13년동안 채무자들에게 적게라도 계속 돈을 갚아오면서 최근 채무를 모두 변제했다고 알렸다. 이 과정에서 이상민의 진정성이 통하며 ‘궁상민’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현재 ‘미운우리새끼’, ‘아는형님’을 비롯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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