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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아내 둘째 임신, ‘선넘규’ 캐릭터 인기에 겹경사

    장성규 아내 둘째 임신, ‘선넘규’ 캐릭터 인기에 겹경사

    방송인 장성규 아내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일 장성규는 자신이 DJ를 맡은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진행 도중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청취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지난 3월 JTBC를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JTBC ‘호구의 차트’, 엠넷 ‘퀸덤’, 웹 예능 ‘워크맨’ 등에서 ‘선넘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군을 두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꽃파당’ 양반가 규수로 변신한 공승연, 박지훈의 “금손 스타일링”

    ‘꽃파당’ 양반가 규수로 변신한 공승연, 박지훈의 “금손 스타일링”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신입 매파 공승연이 양반가 규수로 깜짝 변신한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에서 정식으로 ‘꽃파당’의 신입 매파가 된 개똥(공승연). 치마 대신 바지를 입고, 억척스럽고 털털한 성격 탓에 종종 사내라는 오해를 받는 개똥이가 이형규(지일주)의 혼사를 위해 변신에 나선다. 진짜 양반가 규수인 강지화(고원희)와 첫 대면을 할 예정. 자신만의 필살기, 진심을 통해 형규가 은애하는 최지영(이연두)과의 혼인을 결심하게 만들며, ‘꽃파당’의 신입 매파가 된 개똥. 하지만, 강몽구(정재성)가 형규에게 자신의 조카 서윤(손수민)의 혼담을 넣은 데다, 앞서 공개된 5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969132)에서는 형규 어머니(서경화)가 아닌 다른 매파에게 의뢰를 맡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 혼사를 위해 마훈(김민재)은 “규수로 위장해서라도 직접 확인해야겠네”라며, 고영수(박지훈)와 도준(변우석)의 도움을 받아 개똥이를 참한 규수로 변신시키려 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바지와 나무비녀가 아닌, 고운 치마를 입고 붉은 댕기로 머리를 땋은 개똥의 모습은 낯설지만 아름다워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사내보다 더 사내 같은 억척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차분하고 우아한 자태로 차를 따르고 있는 것. 하지만 개똥이와 달리 지화의 표정은 썩 밝지 않다. 첫 만남부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또 다시 우는 신부가 나오면 안 되잖소”라며 혼사를 위해 규수로 위장한 개똥과 진짜 양반가 아씨인 지화의 만남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꽃파당’이 맡은 형규와 지영의 혼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개똥이가 양반가 규수로 변신한다. 마훈의 철저한 교육, 영수의 금손 스타일링, 도준의 자세 교정까지, ‘꽃파당’의 혼담 프로젝트에 이은 개똥 변신 프로젝트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신분, 외모 등 모든 것이 상극인 개똥이와 지화의 첫 만남도 오늘(30일)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여인 사이에 벌어질 미묘한 신경전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5회, 오늘(3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구의 차트’ 장성규 “복권 1등 당첨된다면? 절반은 기부”

    ‘호구의 차트’ 장성규 “복권 1등 당첨된다면? 절반은 기부”

    ‘호구의 차트’ 멤버들이 복권 1등 당첨이라는 달콤한 상상을 펼쳤다. 30일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이번 달도 월급 못 모으는 이유’를 주제로 MC들이 차트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는 차트쇼 중 인생 한 방을 노리는 ‘복권 중독’이 순위권에 들어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MC들은 매년 복권 판매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들며, 각자 복권을 구입한 경험담을 털어 놓았다. 또한 5MC는 ‘만약 1등에 당첨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공유했다. 막내 호구 렌은 “집과 차를 사고 싶다”라고 밝혔고 정혁은 ”섬을 사서 그 안에서 놀겠다”라는 엉뚱한 답변을 전했다. 막내 멤버들의 발랄한 대답에 다른 출연진 역시 대답을 하나 둘 얹었다. 한혜진은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최고급 럭셔리 요트를 구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가 기다렸다는 듯이 “저는 기부를 하겠습니다”라고 외쳐 한혜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질세라 전진 역시 “나도 내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챙기겠다”라고 해 한혜진을 좌절시켰다. 한혜진은 뒤늦게 편집을 부탁하며 “일부는 기부를 하고, 일부는 주변 사람들을 돕고, 일부로 요트를 사겠다”고 외쳤지만, 장성규가 “그렇게 다 나눠주면 요트가 아니라 요거트 밖에 못 산다”라고 호통을 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JTBC2 ‘호구의 차트’는 3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학내일’ 표지 장식한 이진혁, 훈남 대학 선배 느낌 [EN스타]

    ‘대학내일’ 표지 장식한 이진혁, 훈남 대학 선배 느낌 [EN스타]

    이진혁이 ‘대학내일’ 채용 특집호 표지를 장식했다. 30일 ‘대학내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표지모델! 뮤지션 이진혁’이라는 타이틀로 이진혁의 메인 표지와 내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캡과 안경 등의 소품을 활용해 친근한 선배의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셔츠와 넥타이로 보다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진혁은 취준생들에게 한마디라는 질문에 “아무리 좋은 말이어도 나한테는 맞지 않는 답일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다. 내가 드릴 수 있는 건 응원뿐일 것 같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으며 “지금 힘든 것 때문에 너무 오래 앓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또한 최근 준비 중인 솔로 앨범을 언급하며 “곡을 통해서든 무대를 통해서든 이진혁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대학내일’ 채용 특집호 표지를 장식한 이진혁은 최근 JTBC ‘어서 말을 해’, MBC ‘언니네 쌀롱’, ‘선을 넘는 녀석들 – 리턴즈’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 각종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떠오르는 예능 대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진혁이 앞으로 발매될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인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학내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부해’ 이윤지 딸 라니, 요술봉 흔들며 등장 “삼촌미소 유발”

    ‘냉부해’ 이윤지 딸 라니, 요술봉 흔들며 등장 “삼촌미소 유발”

    이윤지의 딸 라니가 ‘냉부해’를 찾아왔다. 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윤지와 오지호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윤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윤지는 “항상 식단 관리를 한다. 밥과 라면은 안 먹은 지 수년이 됐다” “샐러드는 드레싱 안 하고 그냥 먹는다”라며 건강 관리 비결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냉장고에서는 병아리콩, 고구마, 옥수수 등 이윤지가 탄수화물 조절을 위해 밥 대신 챙겨 먹는 각종 식재료가 나왔다. MC들은 “밥, 라면은 먹고 싶은 생각 안 드냐”라고 물었고, 이윤지는 “이제는 좀 먹어도 될 텐데 식욕이 무뎌진 것 같다”라며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답변을 전했다. 또한 냉장고에서는 ‘관리의 신’ 이윤지를 위한 다양한 식재료에 이어 각종 고기가 발견됐다. 이윤지는 “5살 딸 라니가 삼시 세끼를 고기로 먹어도 좋아한다”라며 라니가 못 말리는 ‘고기러버’임을 밝혔다. 이윤지는 “채소도 익혀서 주면 잘 먹는 편이다”라며 편식 없이 잘 먹는 딸의 먹성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장에는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5살 라니가 등장했다. 라니는 요술봉을 흔들며 귀여운 공주님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시종일관 앙증맞은 미소로 즐거워해 셰프 군단의 ‘삼촌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요리 대결에 나선 셰프들은 냉장고 주인인 라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깜찍한 요리설명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연소 출연자, 5살 라니의 귀여운 활약상은 30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진혁 손창민 이세영 ‘꽃파당’ 특별출연 “활약 기대” [공식]

    최진혁 손창민 이세영 ‘꽃파당’ 특별출연 “활약 기대” [공식]

    최진혁, 손창민, 이세영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특별 출연한다.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JTBC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스페셜한 분들이 스페셜한 역할을 연기했다.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던 김가람 PD의 전언처럼, 오늘(30일) 배우 최진혁, 손창민, 이세영이 특별하게 등장한다.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김가람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흔쾌히 특별출연에 응한 최진혁. 마치 소설에서 튀어나온 듯한 훈훈한 외모의 무관 역을 맡아 극 중 손수민(서윤)의 시선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로맨스부터 장르물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최진혁이 로코 사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커져가고 있다.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개그우먼 이세영이 무당으로 변신, 강력한 웃음 폭탄을 던질 준비를 마쳤다. 이세영은 최진혁과 함께 ‘꽃파당’ 혼담 프로젝트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강렬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배우 손창민이 매파 김민재(마훈)와 깊은 인연이 있는 윤동석 대감으로 등장한다. 대감이라는 호칭은 그가 높은 신분임을 암시하지만,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초라한 행색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창민은 짧은 등장이 아닌 앞으로의 전개에서 김민재, 공승연과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제작진은 “특별출연을 위해 먼 곳에 있는 촬영장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준 최진혁, 손창민, 이세영 배우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꽃파당’의 혼담 프로젝트를 위해 무관, 대감, 무당으로 분한 세 배우가 오늘(30일) 방송을 뜨겁게 빛내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5회는 30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P E&M, 블러썸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멜로가 체질’ VS ‘버티고’ 천우희의 소름돋는 두 얼굴

    ‘멜로가 체질’ VS ‘버티고’ 천우희의 소름돋는 두 얼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작품성을 입증한 고공 감성 무비 ‘버티고’의 주인공, 천우희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천우희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서로 다른 두 얼굴을 보여줘, 역시 국내 대표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자랑하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과 개봉을 앞둔 영화 ‘버티고’의 다양한 클립에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한 것. 먼저 이병헌 감독 연출로 안방을 즐겁게 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는 서른 살의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아 뻔뻔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코믹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워할 수 없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이다 같은 대사를 날리며 통쾌한 재미를 안겼다. 코미디 연기에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 그녀의 명성을 다시금 재확인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버티고’에서 천우희는 계약직 디자이너 서영으로 분해 깊은 감성 연기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일상의 디테일을 살려 냈다. 연애, 일, 가족, 어느 것 하나 뜻대로 되지 않아 그저 하루하루를 높은 빌딩 안에서 거대한 수족관의 물고기처럼 부유하며 오늘도 위태로웠던 하루를 보내는 캐릭터의 모습을 높은 완성도로 그려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끌어낼 것이다. 연출을 맡은 전계수 감독은 천우희가 표현한 서영의 모습에 대해 “천우희 배우만이 영화 속 서영을 완벽히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촬영을 할 때 그녀가 표현하는 모든 디테일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버티고’는 오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 집 공개, 이상순 “난 독수공방 하는데 신나?”

    ‘캠핑클럽’ 이효리 집 공개, 이상순 “난 독수공방 하는데 신나?”

    ‘캠핑클럽’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 마지막 회에서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미공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여행을 앞두고 남편 이상순과 함께 멤버들에게 줄 고사리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직접 키운 고사리를 자랑스럽게 선보이며 “핑클 아이들에게 고사리 파스타 만들어주기로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이상순은 여행에서 쓰라며 휴대용 LP 재생기와 LP판을 찾아줬다. 마치 과학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이상순의 음악 작업실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여기 실험실이냐”라며 “전기세 엄청 나오겠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효리는 흥에 못 이겨 LP 재생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춤을 췄다. 이에 이상순은 “나는 개들 데리고 집에서 독수공방 해야 하는데 그렇게 신나냐”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하면서 제주도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7년, 2018년에는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제주도 집이 공개됐다. 이후 부부의 제주도 집에 관광객이 몰리자 JTBC 방송국에서는 이 집을 매입했고, 이효리는 경기도에 새로 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성유리,♥ 남편 앞에선 애교 가득 [SSEN리뷰]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성유리,♥ 남편 앞에선 애교 가득 [SSEN리뷰]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성유리의 사랑꾼 면모가 포착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분 가운데 이효리, 이진, 성유리가 남편들과 전화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첫 번째 캠핑 장소로 가기 전 들른 휴게소에서 남편 이상순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효리는 휴게소 이름이 생각나지 않자 “오빠 마음 휴게소. 상순 휴게소다. 상순 얼굴 잠깐 보는 상순휴게소”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또 다른 캠핑장에서도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그래서 내가 보고 싶다는 거야, 안 보고 싶다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순은 “너무 보고 싶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가 “나 어제 배란일이었던 거 알지?”라고 말하자, 이상순은 “어제였어? 내가 갔어야 했는데”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진 또한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진은 남편과 영상통화 중 블랙핑크 이야기가 나오자 “이 귀중한 시간에 블랙핑크 이야기를 해야겠나. 몇 달 떨어져 있어봐야 알겠냐. 나의 소중함을. 핑클인데 블랙핑크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지 않냐”라고 삐진 듯한 모습을 보여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이어 또 다른 영상통화에서 이진이 “해 뜨는 거 보려고 하는데 지금 해가 안 뜨고 있다”면서 주변 풍경을 보여주자 남편은 “(풍경)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고 말해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이날 성유리 또한 남편과 달달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출국을 앞둔 남편에게 “잘 하고와요. 우승시키고와요”, “난 서방만 있으면 되는데”, “다 필요 없고 건강하게만 다녀와요”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성유리는 “내가 모래밭에 ‘유리♥성현’ 써놓고 가겠다”며 자신이 앉아 있던 모래밭에 ‘유리♥서방’을 새겼다. 그리고는 “알러뷰 뾰옹”이라며 전화를 끊었다.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유리, ♥ 남편 안성현과 달달한 통화 “서방만 있으면 돼”

    성유리, ♥ 남편 안성현과 달달한 통화 “서방만 있으면 돼”

    성유리가 골프코치인 남편 안성현에 애교 부리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성유리가 출국을 앞둔 남편 안성현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유리는 “내일 출국하는 건가. 몇 시 비행기야”라고 물으며 “아이고 가면 또 통화가 안되겠네”라고 말했다. 이어 “잘 하고와요. 우승시키고와요”라면서 “바쁘니까 내 선물은 필요 없다”고 농담을 건넸다. 성유리는 “난 서방만 있으면 되는데 면세점 구경 한 번 해보고 예쁜거 있으면 사오면 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다 필요 없고 건강하게만 다녀와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내가 모래밭에 ‘유리♥성현’ 써놓고 가겠다”며 자신이 앉아 있던 모래밭에 ‘유리♥서방’을 새겼다. 그리고는 “알러뷰 뾰옹”이라며 전화를 끊었다.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이번엔 라이브 방송 노브라 논란 ‘내 공간’

    설리, 이번엔 라이브 방송 노브라 논란 ‘내 공간’

    걸그룹 출신 배우 설리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또 노출을 했다. 29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전날 설리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머리를 하는 장면이 퍼지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아무 말 없이 미용 기계로 머리를 손질하는 평범한 모습이다. 그러나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헐렁한 상의를 입은 설리가 움직일 때 가슴이 여러 번 노출됐다. 이 영상은 설리 인스타그램에 남아있지 않지만, 캡처돼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SNS에서 자유분방한 사진과 영상을 자주 올리고 있는 설리는 방송에서도 ‘노브라’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적이 있다. 그는 지난 6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내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다. 어울리면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라며 속옷 착용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남궁민♥진아름, ‘같이 간 거 맞네’ 서로 찍어준 사진

    남궁민♥진아름, ‘같이 간 거 맞네’ 서로 찍어준 사진

    남궁민♥진아름의 하와이 여행 사진이 화제다.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은 최근 SNS에 하와이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하와이를 배경으로 각자 사진을 올렸다. 함께 찍은 사진은 없었지만 같은 여행지에서 서로를 찍어 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커플 비치룩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지난 1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연인 진아름을 ‘아기’라고 부른다며 호칭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진아름이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진아름 역시 KBS ‘해피투게더4’ 등에 출연해 남궁민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버스안내양’, 화성 용의자 사진에 “범인 맞다”

    ‘버스안내양’, 화성 용의자 사진에 “범인 맞다”

    9차 목격자도 최면수사서 “범인 맞다” 진술 1980년대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 용의자를 목격했던 ‘버스 안내양’이 최근 경찰의 법최면 조사에서 유력 용의자 이모(56)씨의 사진을 보고 당시 목격한 범인이 맞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최근 7차 사건 당시 용의자와 마주쳐 몽타주 작성에 참여했던 버스 안내양에 대한 법최면 조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버스 안내양에게 이씨의 사진을 보여줬고, 버스 안내양은 “기억 속의 용의자가 이 사람이 맞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법최면 조사가 용의자의 이름, 사진 등이 일부 언론에 의해 알려진 뒤에 이뤄져 경찰이 이를 유의미한 단서로 활용할지는 미지수다. 경찰 관계자는 “법최면은 피의자의 얼굴뿐 아니라 당시 목격상황 등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30여 년 전 범행을 재구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사건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경찰은 1990년 9차 사건 당시 사건 현장 인근 공장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양복 차림의 20대 남성이 여학생과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축산업자 전모씨 등 화성사건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씨는 당시 트럭을 타고 가다가 사건 발생 직전 용의자와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최근 법 최면 수사관의 도움을 받아 최면 상태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이씨의 얼굴 사진을 보고 “범인이 맞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JTBC가 보도했다. 경찰은 1989년 4차 사건 때 목격자가 있었다는 내용의 당시 언론 기사를 토대로 이 목격자의 존재 및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까지 나흘 연속 이씨가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부산교도소에서 그에 대한 대면조사를 진행했지만, 이씨는 줄곧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화성사건 이후인 1994년 1월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해 무기수로 복역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 이유 알고보니?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 이유 알고보니?

    문가영이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난 24일 첫 방송 된 tvN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이적, 문가영 등이 출연해 책 ‘사피엔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가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슬럼프에 관한 질문에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중학교 2학년 때 키가 10cm정도 컸다. 아역을 하기에는 키가 크고, 성인 역을 맡기에는 어린 티가 나서 작품을 쉬었다. 그때 연기에 대한 열망을 느꼈던 것 같다”며 성장통을 전했다.호흡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를 묻자 “tvN ‘명불허전’때 김남길 선배님을 뵀었다”며 “코믹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현장에서 배울 점도 정말 많았다. 다시 한번 호흡 맞춰보고 싶은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화제가 된 JTBC ‘SKY 캐슬’의 선배님들처럼 좋은 동료들과 함께 모든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친한 동료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는 에이핑크 김남주를 꼽았다. “원래 알던 사이인데 학교 동기가 됐다. 커피숍에 가서 3~4시간 이야기를 나눈다. 시간이 나면 계속 만나는 편이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더불어 작품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는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고. 30대의 문가영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안정적이고 싶다”며 “지금까지는 조급했던 경향이 있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많이 했다. 서서히 변해가는 내 모습을 느끼려고 생각 중이다. 30대에는 완전히 안정적이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문가영이라는 이름보다는 배역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그. 본인이 맡은 배역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행복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 작품으로 인해 추억되는 배우로 남고 싶다던 문가영의 미래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법원 “이재명에 ‘거머리’ 표현 사용은 인신공격…변희재 배상해야”

    법원 “이재명에 ‘거머리’ 표현 사용은 인신공격…변희재 배상해야”

    보수 논객 변희재씨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매국노’, ‘거머리’ 등으로 표현한 행위는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32부(부장 유상재)는 이재명 지사가 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변씨가 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전했다. 현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맡고 있는 변씨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이 지사를 ‘종북’이라고 가리킨 글을 13차례 올렸다. 또 2014년 2월에는 러시아 소치올림픽에서 러시아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한 빅토르 안(안현수)이, 이 지사가 경기 성남시장일 때 시청 빙상팀을 해체해 한국을 떠났다는 취지로 이 지사를 비판하는 글을 16차례 올렸다. 이 지사는 변씨의 행위로 사회적 평가가 훼손됐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이 지사를 ‘종북’, ‘매국노’로 표현한 글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400만원을 배상하도록 판결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종북’이라는 말이 포함돼 있더라도 이는 공인인 이 지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의견 표명이나 의혹 제기에 불과해 불법행위가 되지 않거나 위법하지 않다고 봄이 타당하다”면서 원심을 취소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대법원 판단에 따라 파기환송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재판부는 ‘종북’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명예훼손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종북이라는 표현은 이 지사의 정치적 행보나 태도를 비판하려는 수사학적 과장을 위해 사용됐다고 볼 여지가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이자 공당 당원인 이 지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의문이나 의혹에 대해 광범위한 문제 제기가 허용될 필요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변씨가 이 지사에 대해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떼’, ‘매국노’라고 표현한 것은 단순한 논쟁·비판을 넘어선 인신공격에 해당한다고 보고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한편 변씨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실체를 드러낸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을 다룬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도 구속기소돼 지난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지난 5월 이 사건의 2심 재판부가 변씨가 청구한 보석을 조건부로 허가해 변씨는 불구속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변씨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자신의 책 ‘손석희의 저주’와 미디어워치 기사 등을 통해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최순실 태블릿PC’ 보도를 한 JTBC 기자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변씨는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하고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처럼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사건의 1심 재판부는 “자신에게 부여된 공적 책임을 외면하고 언론인으로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을 위한 절차를 수행하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면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악플의 밤’ 핫펠트 “전 남친 문자 공개, 내 잘못” 내용 보니

    ‘악플의 밤’ 핫펠트 “전 남친 문자 공개, 내 잘못” 내용 보니

    핫펠트(예은)가 JTBC2 ‘악플의 밤’에서 아티스트병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늘(27일) 방송될 14회에는 ‘국민 아이돌’ 원더걸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핫펠트(예은)와 힙합씬에 이어 예능씬까지 정복한 ‘힙합 베토벤’ 넉살이 출연한다. 특히 핫펠트-넉살은 뼈 때리는 악플들을 시원시원하게 인정하며 숨겨왔던 쿨녀쿨남 매력을 거침없이 뽐낼 예정. 무엇보다 “아티스트병 중증 환자” 악플에 대한 핫펠트의 5G급 인정이 모두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핫펠트는 “조금씩 병에 걸린 것처럼 (자신이 하는 일에) 빠져보는 게 좋다”고 운을 뗀 뒤 “(과거 원더걸스 때처럼) 따라 부르기 쉬운 음악보다 삶의 다양한 부분을 노래에 담고 싶었고 이에 나 스스로를 스토리텔러라 생각한다”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핫펠트는 “전 남친 문자 공개한 것은 (내가) 잘못했다”라며 전 남친 문자를 공개했던 것에 대한 사과에 함께 그에 대한 비화를 직접 밝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핫펠트는 “최근 발매한 신곡이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로 돌연 잠수를 탔던 전 남친 문자가 모티브가 됐다”며 “내 음악의 모티브를 팬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라며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 앞서 핫펠트는 지난 8월 신곡 ‘해피 나우’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나우’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라며 전 남자친구의 문자를 캡처해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이와 함께 ‘악플의 밤’ 관종 포청천으로 나선 설리가 직접 핫펠트의 관종력을 진단했다고 전해져 무슨 결과가 나왔을지 ‘악플의 밤’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14회는 오늘(27일) 저녁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멜로가 체질’ 천우희-전여빈-한지은, 고민에 빠진 ‘서른의 멜로’

    ‘멜로가 체질’ 천우희-전여빈-한지은, 고민에 빠진 ‘서른의 멜로’

    ‘멜로가 체질’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깊은 고민에 빠진듯한 세 서른,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이 멜로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일을 잊고 범수(안재홍)와 성공적인 ‘땡땡이 데이’를 보낸 진주(천우희)는 백허그를 하며 “변하지 마요~”라고 말하는 등 날이 갈수록 사랑스러움 지수가 상승했다. 은정(전여빈)은 즉흥적으로 찾아간 보육원에서 상수(손석구)를 마주치고 색다른 하루를 보냈다. 집에 돌아와 홍대(한준우)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그녀는 차츰 상처를 잊고 앞으로 나아갈 기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처럼 진주와 은정이 각자의 멜로를 찾아가는 동안, 한주(한지은)의 멜로에는 물음표가 찍혔다. 여자친구 하윤(미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후배 재훈(공명)에게는 “미워하는 마음보단 사랑하는 마음이 더 귀한 거잖아”라며 용기를 줬지만, 정작 자신은 외로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오늘(27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진지하게(?) 회의 중인 진주, 은정, 한주, 그리고 효봉(윤지온)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소곤거리는 한주와 미간에 주름을 잡고 팔짱을 낀 채 이를 듣고 있는 진주와 은정을 보니 꽤나 심각한 상황에 마주한 듯하다. 하지만 한주는 남자와 손잡은 것만으로도 친구들에게 ‘중대발표’를 할 만큼 새가슴이 아니던가.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이는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936525)에서 예측할 수 있다. 한주와 아들 인국(설우형)을 버리고 떠난 책임감 제로 한주의 전 남편 승효(이학주)가 다시 찾아온 것. 어이없어하며 “인국이 데려가겠다는 거야?”라고 묻는 한주에게 “우리가 같이 살면 어떨까?”라며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하는 그는 변한 게 하나도 없었다. 한편, 한주와 승효의 만남을 목격한 재훈은 “못 보내요. 실장님”이라며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한 가운데, 과연 한주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제작진은 “오늘(27일) 밤, 한주가 선택에 기로에 놓이며, 친구들과 갈등하게 된다”고 귀띔하며, “한주뿐만 아니라, 진주와 은정까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세 서른의 멜로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멜로가 체질’ 제15회, 오늘(27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 설리, 핫펠트 ‘비혼주의’ 공감 “좋은 남자 찾느니..”

    ‘악플의 밤’ 설리, 핫펠트 ‘비혼주의’ 공감 “좋은 남자 찾느니..”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핫펠트가 ‘소울메이트 의자매’를 결성해 화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27일 방송될 14회에는 ‘국민 아이돌’ 원더걸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핫펠트(예은)와 힙합씬에 이어 예능씬까지 정복한 ‘힙합 베토벤’ 넉살이 출연한다. 특히 핫펠트-넉살이 뼈 때리는 악플들을 시원시원하게 인정, 숨겨왔던 쿨녀쿨남 매력을 거침없이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가 증폭된다. 이 가운데 설리-핫펠트가 영혼을 나눈 소울메이트 의자매를 결성했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핫펠트의 당당한 소신 발언과 관련된 악플들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다름아닌 설리의 반응. 비혼 소재 예능 프로그램 출연 섭외와 함께 “결혼이 굳이 필요한 것 같지 않다”는 핫펠트의 비혼주의 고백에 설리가 “좋은 남자 찾는 것보다 우리 둘이 만나는 게 빠를 듯”이라며 동질감을 표한 것. 특히 설리는 핫펠트가 결혼-좋은 남자 등에 대한 소신을 밝힐 때마다 “후우” 깊은 공감의 한숨을 내쉬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급기야 두 사람은 서로를 독려하자며 의기투합했고 MC 김숙은 “설리가 ‘악플의 밤’에서 게스트 번호를 많이 따간다”며 설리의 남다른 게스트 사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 날 핫펠트는 음악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핫펠트는 “(음악을 하는데 있어) 외모 등 다양한 부분을 수치로 비교하며 줄 세우기하는 게 너무 심하다”며 “나 역시 아직은 음악 외적인 걸로 손가락질 안 받고 싶다”고 당당하게 주관을 밝혀 모두의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처럼 설리-핫펠트의 소울메이트 의자매 케미가 폭발할 ‘악플의 밤’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14회는 오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 핫펠트, 원더걸스 출신 선미 비교에 “신경 안 써”

    ‘악플의 밤’ 핫펠트, 원더걸스 출신 선미 비교에 “신경 안 써”

    JTBC2 ‘악플의 밤’에 핫펠트-넉살이 출연해 소신있는 당당한 매력을 폭발시킨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27일 방송될 14회에는 ‘국민 아이돌’ 원더걸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핫펠트와 힙합씬에 이어 예능씬까지 정복한 ‘힙합 베토벤’ 넉살이 출연한다. 특히 핫펠트-넉살이 뼈 때리는 악플들을 시원시원하게 인정, 숨겨왔던 쿨녀쿨남 매력을 거침없이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가 증폭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핫펠트는 “아티스트병 중증 환자” 악플에 대해 “아티스트라는 말을 부끄럽지 않게 지칭할 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아티스트”라고 인정하며 ‘악플의 밤’ 포문을 화끈하게 열어젖혔다. 또한 핫펠트는 “인지도 제로”라며 前 원더걸스 동료 선미와의 비교 악플에도 당찬 면모를 잃지 않아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기만의 길 있다면 주변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다”며 당찬 소신을 밝힌 것. 이처럼 강력한 악플의 공세에서도 당당한 핫펠트의 강철 멘탈에 MC 설리마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넉살 역시 핫펠트 못지 않은 쿨한 매력과 자신의 이름 뺨치는 넉살스러운 대처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능 병풍”이라는 악플에 대해 “병풍 맞다”며 “래퍼 중 딘딘 정도되면 연예인이고 난 연예계에 반 정도 걸친 半(반)예인”이라며 5G급 신속 인정을 한 것. 심지어 넉살은 “방송을 하면서 돈 맛을 봤다”며 새 앨범 발매를 촉구하는 악플러에게 “천성이 게으르다”는 TMI(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의 준말)를 방출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핫펠트-넉살의 쿨한 악플 낭송뿐만 아니라 핫펠트는 설리와의 평행이론, 넉살은 단층 전단지 배달에서 드라마 엑스트라까지 다양한 알바를 섭렵한 알바사(史) 등 다양한 재미가 펼쳐진다는 전언. 이에 ‘악플의 밤’ 본 방송에 기대가 증폭된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14회는 오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와썹맨’ 이어 ‘워크맨’까지… ‘웹예능 흥행 마술사’ 김학준 CP

    ‘와썹맨’ 이어 ‘워크맨’까지… ‘웹예능 흥행 마술사’ 김학준 CP

    최근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체감 인기로는 시청률 두 자릿수를 진작에 넘었을 것 같은 뜨거운 반응이다. 하지만 시청률은 집계되지 않는다. TV 채널에 편성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는 웹예능인 탓이다. 모바일 시대 예능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 주고 있는 ‘워크맨’ 이야기다. ‘워크맨’ 유튜브 채널은 독립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260만명을 넘었다. 웹콘텐츠 히트작인 ‘와썹맨’이 1년여에 걸쳐 모은 구독자를 단숨에 따라잡았다. ‘에버랜드 알바’ 편은 불과 한 달여 만에 무려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워크맨’의 성공은 기존 TV 예능과는 전혀 다른 문법에 기초한다. 한 회 방송 분량은 고작 10분 남짓. 아나운서 출신 예능인 장성규가 체험하는 각 직업 이야기가 10분짜리 한 편으로 완성된다. 지상파 방송에서라면 무수히 편집됐을 장성규의 거침없는 ‘드립’(애드리브의 준말로 즉흥적인 농담을 뜻하는 인터넷 은어)이 쉴 새 없이 쏟아진다. 장성규는 앞뒤 없는 드립력으로 ‘선넘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때때로 막말로 느껴질 수도 있는 드립이지만 여느 자극적인 인터넷 방송들처럼 선을 완전히 넘는 일은 없다. 중장년층 시청자라면 따라가기 힘들 만큼 빠른 편집도 강점이다. 젊은 시청자들이 스킵(건너뛰기)하는 일 없게 촘촘한 긴장감을 유지한다.‘와썹맨’과 ‘워크맨’을 연달아 흥행시킨 스튜디오룰루랄라의 김학준(38) CP를 최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만났다. 김 CP는 2008년 온미디어에 PD로 입사해 온게임넷에서 일을 시작했다. 모바일 채널 ‘인사이트TV’에서 유튜브 영상 제작을 접했고, 또 다른 모바일 채널 ‘딩고’로 이직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다. 김 CP는 “이전에 실패도 많이 경험했지만 대신 밀레니얼 세대들이 머무는 플랫폼에 대해 많이 알고 고민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god 박준형에게 제2의 전성기를 안긴 ‘와썹맨’의 대성공은 차기작에 부담이 되기도 했다. 김 CP는 “‘와썹맨’은 디지털 예능으로는 굉장히 장수하고 있고 평균 100만뷰를 넘기는 콘텐츠이기에 ‘워크맨’은 여기의 반만 돼도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와썹맨’이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면서 놀거리로 소통하는 콘텐츠라면 ‘워크맨’은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면에는 1020세대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을 다뤘다는 게 김 CP의 설명이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현장의 고충을 담는다는 것이다. ‘워크맨’의 성공 요인으로 “장성규 캐릭터, 알아서 스킵해 주는 편집, 공감할 수 있는 소재 등 3박자가 맞은 결과”라고 평가한 김 CP는 “디지털 콘텐츠의 성공 여부는 팬덤화”라는 점도 강조했다. 영상을 업로드한 뒤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 반응을 꼼꼼히 살피는 것은 물론이다. 시청자 요청이 가장 많았던 에버랜드 편을 2편으로 나누어 방송한 것도 시청자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웹콘텐츠는 아직 안정화 단계에 이르지 않은 수익 창출이 과제다. 조회수에 비례한 광고 수익만으로는 제작비를 충당할 수 없어서다. 김 CP는 “지금으로서는 기획 PPL(간접광고)이 전부지만 앞으로 IP(지식재산권) 모델 활용을 고민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등 국내외 다양한 OTT(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채널에 판매하고, 리메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크맨’은 처음부터 ‘원맨 콘텐츠’로 기획된 게 아니었기에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시청자 요청 사항인 ‘와썹맨’과의 합동방송도 조만간 선보인다. 김 CP는 “킬러 콘텐츠들을 더 많이 생산해 웹콘텐츠 시장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규 콘텐츠를 하반기 내로 론칭할 예정이고, 내년 초엔 룰루랄라스튜디오 공채 PD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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