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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와 시트콤의 ‘발칙한 반란’

    드라마와 시트콤의 ‘발칙한 반란’

    ’드라마야, 시트콤이야?’ 드라마와 시트콤이 장르의 틀을 깨고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시트콤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드라마는 유쾌한 소재와 스토리로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시트콤상 유례없는 인기를 누렸던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은 한 번 웃고 마는 시트콤이 아닌 드라마적인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면서 6개월간 평균 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극중 세경(신세경 분)-정음(황정음 분)-지훈(최다니엘 분)-준혁(윤시윤 분)을 중심으로 ‘판타지’ 사랑이 아닌 가난, 취업난 등 현실을 바탕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에 반해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은 정극이지만 거듭되는 반전과 차별화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극중 재벌 아빠를 찾겠다며 고군분투하는 최석봉(지현우 분)과 한국판 패리스 힐튼 역의 부태희(이시영 분)캐릭터는 웃음코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부호그룹의 트러블 메이커인 부태희 캐릭터는 실제 패리스 힐튼을 여러 차례 패러디하면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다만 일각에선 부자가 되는 비법을 전수하겠다던 당초 기획의도가 다소 흐려졌다는 지적도 있다. 드라마와 시트콤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은 그 후속작품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붕킥’ 후속작인 ‘볼수록 애교만점’ 은 극초반인 현재 시트콤적인 재미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신 모계사회’ 를 소재로 새로운 가족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이처럼 ‘볼수록 애교만점’은 극중 뻔뻔한 아빠 임하룡(임하룡 분)을 중심으로 선머슴 같은 딸 임여진(최여진 분), 귀여운 싱글대디 김성수(김성수 분) 등의 캐릭터들이 웃음을 주긴 하지만 그 밑바탕엔 결혼과 재혼, 싱글대디 등 사회적인 이슈가 깔려있어 가벼운 시트콤은 아니다. ‘부자의 탄생’ 후속작인 로맨틱 코미디 ‘국가가 부른다’ 역시 돈에 울고 권력에 기죽는 우울한 사회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차별화된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 ’국가가 부른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매력적인 캐릭터에서 웃음이 유발된다.” 면서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에선 허당인 남자 주인공과 효녀지만 일에선 사고뭉치인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니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사진 = KBS/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한고은 배신에 총 맞고 쓰러져

    ‘신불사’ 송일국, 한고은 배신에 총 맞고 쓰러져

    강타(송일국 분)가 동료인 비비안(한고은 분)의 배신으로 총에 맞고 쓰러진다. 오는 주말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피터팬이 마이클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우현(김민종 분)이 함정을 판 후 강타를 끌어들이고, 상황을 전혀 파악할 수 없었던 강타가 우현에게 총을 맞게 되는 내용이 방송된다. 극중 보배(한채영 분)를 더 아끼는 강타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비비안이 우현을 찾아가 그동안의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폭로하는 것. 이는 그동안 끝없이 자신의 사랑을 강타에게 표현했지만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자신을 대하지 않은 강타에 대한 비비안의 복수다. 촬영을 마친 후 한고은은 “한 남자만을 바라보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였던 비비안이 내적인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것 같다.” 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송일국은 극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라며 “우리 드라마는 액션과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송일국과 액션신이 있던 조진웅은 “신이라 불리는 강타와 장호가 싸운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겁도 없이!” 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송일국은 조진웅에게 주변 설치물에 따른 조명의 변화를 직접 확인, 전달해주는 한편 조진웅이 액션 장면 촬영 후 쓰러지자 옷에 묻은 먼지를 직접 털어주는 등 돈독한 우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오는 10 ‘11일 밤 9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오종혁-김성은 ‘두근두근 첫 키스’

    ‘살맛’ 오종혁-김성은 ‘두근두근 첫 키스’

    진수(오종혁 분)와 예주(김성은 분)의 첫 키스가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 (이하 ‘살맛’)에선 진수와 예주의 자전거 데이트가 그려졌다. 데이트 중 진수는 예주에게 뺨을 내밀었고 주위를 살피던 예주는 진수의 뺨에 뽀뽀를 하려했다. 하지만 그 순간 진수가 고개를 돌려 예주와의 풋풋한 입맞춤이 연출됐다. 입맞춤의 계기는 진수가 예주의 동생 어진(이형석 분)에게 확실하게 ‘한 표’ 를 얻으면서부터 마련됐다. 어진이가 형님이라고 부르자 진수가 예주에게 “그게 다 이쁘고 듬직한 조카 둔 덕분이니까 이 삼촌한테 상 줘요.” 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한 것. 앞서 진수는 예주의 동생 어진(이형석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조카 우람이(이채영 분)를 데이트에 데려갔다. 우람이가 마음에 든 어진은 진수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했다. 진수의 전략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커플 자전거를 타며 망중한을 보내던 진수와 예주는 아이들이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양육권 분쟁으로 유건이를 데려오려는 인식(임채무 분)의 계략도 함께 그려졌으며 ‘살맛납니다’ 는 시청률 20.2%(TNmS)를 기록하며 일일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시청률 20%대 진입 코 앞

    ‘신데렐라 언니’ 시청률 20%대 진입 코 앞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가 시청률 20%대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8일 방송된 KBS ‘신데렐라 언니’ 는 1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경쟁에서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이는 전날 방송분(16.1%)보다 1.6%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개인의 취향’ (10.9%)과 SBS ‘검사 프린세스’(10.1%)를 가볍게 제쳤다. 반면 7일 11.5%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개인의 취향’ 은 또 다시 1% 가량 하락했다. 이로써 ‘검사 프린세스’ 와의 시청률 격차도 전날(1.5%)에 비해 더 좁혀졌다. ‘검사 프린세스’ 는 10%대 시청률에 간신히 턱걸이 하긴 했지만 역시 전날 기록했던 10% 시청률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 상태에 있다. 동화 ‘신데렐라’ 를 신데렐라 언니의 시선에서 재조명한 ‘신데렐라 언니’ 의 독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세상과 소통하다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세상과 소통하다

    은조(문근영 분)가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는 기훈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가면서 자신만의 세계에서 조금씩 걸어 나오기 시작했다. 극중 은조는 자신에게 만년필을 선물로 건넨 후 기훈이 말없이 떠나가자 “그 사람을 뭐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서, 나는 뻐꾸기가 뻐꾹뻐꾹 울듯이, 따오기가 따옥따옥 울듯이, 새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울었다.” 며 구슬프게 울었다. 앞서 은조는 효선(서우 분)과의 다툼으로 대성(김갑수 분)에게 회초리를 맞게 됐다. 잘못했다는 말 한 마디면 매를 맞지 않아도 됐지만 은조는 오기로 버텼고 걷기 힘들 정도에 이르렀다. 이에 기훈은 은조를 부축해 술 창고로 데려간 후 속상해 하며 “약을 가져올 테니 바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 며 자리를 비웠다. 이후 기훈을 기다리던 은조는 술 항아리에 귀를 대고는 술 익는 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특히 기훈이 상처를 치료해 주자 은조는 “내 종아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다. 피가 났는데도 아프지 않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내 마음이 하늘 끝까지 날아올라 달까지도 가겠다.” 는 독백으로 기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 후 은조는 아침 일찍부터 기훈을 찾아가 “어제 강가에서 까불던 그 여자는 누구냐.” 고 캐묻는가 하면, 아버지 대성에게는 “끝에서 두 번째 항아리서 술 익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고 말하며 소통을 하려했다. 한편 기훈은 떠나면서 효선에게 은조 앞으로 쓴 편지를 전했지만 효선은 이를 전하지 않았다. 또 마지막 장면에선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가 방송됐고 아트 갤러리에서 만난 효선이 은조에게 “기훈 오빠랑 나랑 만나고 있다.” 고 연인관계인 듯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피겨요정’ 김연아 입담에 ‘진땀’

    김제동 ‘피겨요정’ 김연아 입담에 ‘진땀’

    입담꾼 김제동이 피겨요정의 거침없는 입담에 진땀을 뺐다.퀸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 스마트 데이트’ 행사가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팬 5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피겨요정’ 김연아는 시종일관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회를 맡은 김제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김제동이 “기름지고 살찌는 음식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할 것 같다.” 고 말하자 김연아는 “주말에는 한 끼 정도는 배 터지게 먹죠.” 라고 솔직히 말했다.평소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잠시 멈칫하더니 “뷔페.” 라며 “먹고 싶은 게 여러가지니까요.”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피겨 말고도 말도 어디서 배우냐.” 며 김연아의 입담에 감탄을 자아냈다.김연아는 최근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인기가) 아직은 한국만큼은 아니어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기쁘다.” 고 말했다.100인에 오른 후보 중 누굴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후보가 누군지도 모른다.” 고 천진난만하게 말해 김제동이 할 말을 잃게 했다.특히 김연아의 거침없는 입담은 팬들에게 케익을 선물하는 ‘여왕의 식탁’ 프로그램에서 그 진가가 발휘됐다.케익에 자신의 이름을 잘 못 쓴다며 김제동이 농을 치자, 김연아는 “김제동 씨도 해 보세요.” 라고 응수했고 김제동은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며 김연아의 입담에 밀려 두 손을 들고 말았다.한편 이날 행사는 김연아가 팬들에 대한 노래선물로 가수 인순이의 ‘거위의 꿈’ 을 부르면서 마무리 됐다.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다도해함은 비밀작전중?

    다도해함은 뭘 하고 있을까. 천안함 침몰 해상 인근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도해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잠수정 모함으로만 알려진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 있는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감압장치인 챔버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행동 반경이 작은 잠수정의 모함인 다도해함은 그 자체가 군사기밀에 속한다. 이런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기동하는 이유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뭔가 은밀히 찾고 있다.’거나 ‘작전을 준비 중’ 이라는 등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따르면 해군 2함대사령부는 천안함 침몰 시각(오후 9시22분) 25분 뒤인 9시47분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 있던 대잠(對潛)헬기인 링스헬기 1대를 백령도로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슈퍼링스로도 불리는 링스헬기는 수중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링스헬기는 줄에 매달린 ‘디핑(dipping) 소나’를 바다에 넣어 액티브(active) 소나로 잠수함(정)을 탐지한다.당시 속초함 등이 사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고 ‘새떼’를 적으로 오인해 사격까지 했다는 군의 발표를 보면 군은 천안함이 잠수함(정) 등의 수중무기에 의해 피격됐을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원일 함장이 사건 발생 당시 2함대사 22전대장과의 통화에서 “뭐에 맞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것도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힌다. 군 소식통은 8일 “군은 당시 천안함이 잠수정 종류로부터 어뢰 피격을 받아 침몰한 것으로 판단해 보고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공격한 잠수정을 잡았는지 놓쳤는지는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대북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상황에 대해 북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금기시되고 있어 사건 초동 단계에서 극도로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군은 링스헬기 기동과 대잠경계태세 발령에 대해 함구했다. 군사비밀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합조단의 발표를 보면 군은 당시 상황을 잠수함(정)에 의한 피격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김제동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 ‘신호탄’

    김제동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 ‘신호탄’

    방송인 김제동이 케이블채널 Mnet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한다. ‘김제동 쇼’ 가 현재 음악채널인 엠넷의 특성을 띠게 될지 정통 토크쇼 형태로 가게 될지는 아직 미정이며 방송 일정은 4~5월로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제동은 진행하던 모든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전국투어 토크콘서트 ‘노 브레이크’ 를 연속 매진시키며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이렇듯 입담꾼으로서의 자질을 입증해왔기에 ‘김제동 쇼’ 는 김제동이 단독으로 유명 인사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토크쇼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김제동은 KBS ‘스타 골든벨’ , MBC ‘환상의 짝꿍’ 에서 연속 하차하며 ‘외압설’ 논란을 겪었지만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핵안보 정상회의] “美 새 핵무기 정책 對北위협 증가 아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로버트 아인혼 미 국무부 비확산·군축담당 특별보좌관은 7일(현지시간) ‘핵태세검토(NPR)’ 보고서에서 밝힌 새 핵정책 방향이 북한에 대한 위협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아인혼 특보는 워싱턴 외신기자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북한이 새 NPR를 핵무기 개발 구실로 삼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새 NPR가 그러한 주장을 정당화하는 수단이 될 수 없다.”면서 이는 북한이 비확산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北 NPT의무준수 촉구 의미 미국은 이번 NPR 보고서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고 비확산의무를 준수하는 비핵보유국에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네거티브 안전보장(NSA:Negative Security Assurance)’을 제공한다고 선언하면서, 북한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아인혼 특보는 “미국이 NSA를 통해 밝히려는 것은 NPT를 준수하는 비핵국가, 규칙에 따라 행동하는 국가들에 대해 새로운 안전보장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이 네거티브 안전보장 대상이 되지 않는 나라들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 위협이 증가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토마호크 2~3년내 퇴역 완료 한편 제임스 밀러 국방부 정책담당 수석 부차관은 브리핑에서 향후 2∼3년 이내에 핵탄두 장착 ‘토마호크’ 미사일 퇴역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밀러 부차관은 토마호크 미사일이 없더라도 한국, 일본 등 동북아 우방국에 대한 확장억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밀러 부차관은 “광범위한 확장억지는 미국이 보유하고 있거나, 미국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동맹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와 비핵무기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면서 “핵우산을 확대시키는 옵션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포함되며, 전진배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술항공기시스템, 장거리전략폭격기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kmkim@seoul.co.kr
  • ‘바람불어 좋은날’ 19살차 이현진-김미숙 커플 탄생?

    ‘바람불어 좋은날’ 19살차 이현진-김미숙 커플 탄생?

    사제지간이면서 19살의 나이차이가 나는 민국(이현진 분)과 강희(김미숙 분)가 커플 탄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1TV ‘바람 불어 좋은 날’ 에서 민국은 우연한 기회에 강희와 영화 관람을 하게 됐고 가슴 떨림을 느꼈다. 특히 버스 안에서 강희가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인간적인 면에서 존경할 수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다.” 고 예상 밖의 취향을 밝혔다. 얘기 도중 버스가 급정거하며 무릎과 무릎이 맞닿자 강희와 달리 크게 동요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강희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시동생 부부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오던 그이기에 의미가 남다른 행동이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선생과 제자의 미묘한 러브라인을 어린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참으로 민망하다.” “두 사람의 관계가 괜히 씁쓸하더라.” 는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아직까지는 서로의 감정을 모르는 상태인 거 같은데 예쁜 모습이다.” “예상 외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는 긍정적인 반응도 함께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대한(진이한 분)이 연인 오복(김소은 분)과 가족들의 만남을 주선했지만 민국과 선희(윤미라 분)가 나이차를 이유로 교제를 반대하고 나서 이들 커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 “일할 때만큼은 금주!”

    이보영 “일할 때만큼은 금주!”

    탤런트 이보영이 현재 금주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애주가로 소문난 이보영은 9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에서 일할 때만큼은 ‘금주’ 라고 밝혔다. 이보영은 “술을 많이 마셔 힘든 게 아니다. 힘든 게 해소되지 않은 채 일을 하면 피로가 누적돼 체력적으로 힘들다.” 며 “그래서 일할 때는 절대 술을 안 마신다.” 고 설명했다. 앞서 이보영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에 출연해 주량이 맥주 1,500cc이며 “소주를 섞어 마시면 많이 못 마신다.” 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궁민과 냉전 중이라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보영은 “실제 이상형이 이시영 씨라는 말에 이틀째 말을 안 하고 있다.”며 “남궁민 씨는 이시영 씨나 잘 챙겨주세요.” 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입장이 난감해진 남궁민은 영상편지를 통해 “제 이상형이 이시영 씨라고 해서 삐치셨던데 꼭 그런 거 아니니까 앞으로 남은 촬영, 열심히 하자.” 며 이보영을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전 두려웠다”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전 두려웠다”

    ‘피겨요정’ 김연아가 솔직한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퀸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 스마트 데이트’ 행사에서 김연아는 “정신적으로 시합을 다시 치러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꼭 나가야 할 것인가 고민했다.” 며 토리노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전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김연아는 이어 “올림픽 경기 후 다들 휴식에 들어갔는데 나는 또 준비해야 된다는 게 억울했다.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포기를)안 한 것만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고 덧붙였다.2010벤쿠버 올림픽 대회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을 때의 기분을 묻자, 김연아는 “그 때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어 나 금메달이구나’ 그 생각밖에 없었다.” 며 “그 때만큼 행복했던 적이 없는 것 같다.” 고 말했다.특히 토리노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끝낸 후 김연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리얼 먹는 사진과 함께 ’시리얼 드실라웅?’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이에 대해 김연아는 “쇼트를 끝내고 호텔로 오자마자 배가 고파서 먹었다.” 면서 “그날 많은 분들이 속상해 하고 걱정해 주셔서 ‘나는 괜찮다’ 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며 어린 나이 답지않게 속 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김연아의 벤쿠버 올림픽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김연아가 광고 모델로 나섰던 삼성전자 휴대폰 구매자들 중 이벤트 응모를 통해 당첨된 500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됐다.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요정’ 김연아 팬 “어려움 딛고 성공해 부럽다”

    ‘피겨요정’ 김연아 팬 “어려움 딛고 성공해 부럽다”

    퀸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 스마트 데이트’ 행사가 김연아의 팬 500명이 모인 가운데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오늘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며 팬들을 향해 인사말을 건넸다. 특히 행사 도중 2010벤쿠버 동계 올림픽 경기에서 선보였던 ‘007본드걸’ 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재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행사에 앞서 만난 김연아의 팬인 신동 초등학교 김선우 양은 “많은 실수와 연습을 통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게 부럽다.” 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 고 김연아를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분당에 거주하는 학부모 조정진 씨는 “온 국민이 김연아의 팬이다.” 면서 “김연아 선수의 열정과 노력이 너무 감격스럽다.” 고 활짝 웃었다. 행사를 주최한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애니콜 모델인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우승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며 “우승 기념으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500명이 당첨됐다.” 고 행사 개최 동기와 참석자 선정과정을 밝혔다. 한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데이트’ 를 소재로 4개의 주제(연아의 초대, 연아의 환영, 연아의 토크/플레이/러브, 연아의 선물)를 기승전결 식으로 구성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정명 “문근영 술 마시면 눈이 반짝반짝”

    천정명 “문근영 술 마시면 눈이 반짝반짝”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예상을 깨고 주당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천정명은 회식자리에서의 문근영에 대해 “취한 기색이 없고 오히려 눈이 반짝반짝해진다.” 며 “마치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처럼 변한다.” 고 밝혔다. 이에 문근영은 “술을 좋아하는 아빠를 닮았다.” 면서 “‘눈이 풀리지 않게 눈 똑바로 뜨고 집을 찾아오라’고 늘 아빠가 말씀하셨다.” 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문근영은 주량을 묻자 “소주 2병을 마시면 적당하다.” 고 말했다. 그러자 이날 함께 출연한 서우는 “근영이가 취한 걸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고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서우의 이같은 깜짝 발언에 문근영은 “그건 언니가 먼저 취해서 그런다.” 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는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등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동화 ‘신데렐라’ 를 재조명한 기획 의도가 적절히 어우러지면서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극 삼국지]②관우=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주말극 삼국지]②관우=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중국에서 신에 가까운 우상이자 수호신, 재신 등으로 추앙받고 있는 관우. 중국의 삼국지를 살펴보면 관우는 의리가 강하면서 무예가 뛰어나고 또 병법에 능통하다. 특히 아랫사람에게 인자하지만 사대부나 동급 무장들에게는 냉정하면서 오만한 인물로 묘사돼 있다. 이 점에서 액션블록버스터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의 주인공 최강타(송일국 분)는 관우와 닮은 구석이 있다. 양국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들은 과연 얼마만큼 닮았고 또 차별화된 점은 무엇일까? ◆용맹스럽고 병법에 능통...둘째가라면 서럽다 삼국지를 들여다보면 무예가 뛰어나고 병법에 능통한 관우는 유비를 만나러 가면서 다섯 관문을 돌파하고 관문을 지키던 조조의 장수 여섯 명을 살해했다고 묘사돼 있다. 물론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무예가 뛰어났다는 점은 곳곳에 드러나 있다. 드라마 ‘신불사’ 에서 극중 강타는 ‘액션 히어로’ 답게 펜싱을 비롯해 승마, 스카이 다이빙, 수영 등 못하는 것이 없다. 극중 국가정보원 특수요원인 우현(김민종 분)이 자신에게 총을 발사하자 이에 맞서 현란한 액션을 펼치기도 한다. 종합 무술 도합 18단 미모의 안비서를 제압하는 것도 그에겐 ’식은 죽 먹기’ 다. 기지를 발휘해 그의 사적(敵)(장용(정한용 분), 황달수(이재용 분), 이형섭(정동환 분), 강태호(김용건 분))중의 한명인 장용을 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는 경호에 구멍을 드러낸 황달수의 저택에 침입하기도 한다. ◆아랫사람들에겐 관대...권력층, 적에겐 관용 없다 아랫사람들에게 관대하다는 점에서도 관우와 겹쳐진다. 강타의 또 다른 이름은 피터팬. 우현은 홍덕보(백일섭 분)가 피터팬의 얼굴을 알고 있다며 취조했다. 하지만 덕보는 끝까지 강타의 얼굴을 우현에게 말하지 않았고 의리를 지켰다. 이에 강타는 그를 위험에서 구해내기 위한 계획을 짰다. 사대부 등 윗사람에게 꿋꿋하고 오만했던 게 또 관우다. 관우는 사대부들 앞에서 그들의 자존심을 꺾으려 했다. 마초가 유비에게 투항했을 때 제갈량에게 편지를 보내 마초의 인물됨을 묻곤 자신과 비교해 열세라고 하자 빈객들에게 자랑했다. 특히 관우는 미방과 부사인을 모욕해 형주를 손권군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극중 강타도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를 죽인 사적들에게 한 명씩 복수의 칼을 겨누면서 그 죄 값을 치루게 하고 있다. 사적들 또한 법무부 장관, 그룹 회장 등 그 면면이 화려하다. 강타는 동료들과 함께 태흥그룹 강태호 회장의 집무실을 폭파시키는가 하면 법무부 장관 이형섭을 납치해 과거의 잘못을 국민들 앞에서 낱낱이 공개할 것을 명했다. 또 이형섭에게는 비리와 살인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문서를 방송을 통해 연설문 형식으로 읽을 것을 명령하기도 했다. ◆관우-무정한 남자? 강타에겐 ‘사랑’ 있다 삼국지에선 관우의 용맹스러움과 병법 등 영웅담을 주로 그리고 있어 사랑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이 없다. 어찌보면 관우는 무정한 남자로도 볼 수도 있다. 이 점에서 최강타는 삼국지 속 관우와 차별화 된다. 극중 강타는 보배(한채영 분)와 비비안(한고은 분)과 삼각관계에 얽혀 있다. 자신의 엄마와 닮은 보배의 주위를 돌며 지켜주지만 자신을 향해 일편단심 사랑을 보내고 있는 한고은은 자신의 오른팔로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강타가 삼국지의 관우와 얼마나 다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를 만들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2’ 폐지...‘쾌적한국 미수다’ 로 탈바꿈

    ‘미수다 2’ 폐지...‘쾌적한국 미수다’ 로 탈바꿈

    봄 개편을 맞아 KBS 2TV ‘미녀들의 수다2(이하 ‘미수다 2’)’ 가 폐지되고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8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미수다’는 확실히 폐지된다. 대신 전혀 다른 포맷과 연출자로 예능보다 교양에 가깝게 바뀐다.” 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10일 예정대로 봄 개편이 진행된다면 2TV에서 방송되던 ‘미수다 2’ 는 폐지되고 5월 16일(토) 저녁 7시부터 ‘쾌적한국 미수다(가제)’ 라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1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외국인들을 통해서 한국을 재조명한다.” 며 “패널들이 여자 미녀들로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같은 미수다가 아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쾌적한국 미수다’ 가 1TV 저녁 시간대로 편성 이동함에 따라 현재 1TV 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일부 프로그램도 이동이나 폐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박찬호, 보스턴 팬들 당황케 해”

    美언론 “박찬호, 보스턴 팬들 당황케 해”

    박찬호의 뉴욕 양키스 이적 후 첫 승은 현지에서도 이슈가 됐다.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는 평가와 아직 안심할 수 없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박찬호는 8일(한국시간)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1-1 동점 상황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해 6월 15일 구원승을 거둔 이후 약 10개월만의 승리 기록이다. “박찬호가 경기장의 보스턴 팬들을 당황케 했다.”고 보도한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대부분 매체들은 양키스의 이적생들이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박찬호에게 승리를 안긴 10회 결승 홈런의 주인공 커티스 그랜더슨 역시 올 시즌 양키스의 새얼굴이다. 뉴욕양키스 팬블로그(riveraveblues.com)에서도 “새 얼굴들이 승리를 견인했다.”면서 “박찬호가 이번에는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박찬호의 첫 승을 보도한 기사에 ‘조금은 불안한 임무완수’(With a few thrills, Park gets job done)라는 의외의 제목을 붙였다.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 홈런 위기가 많았다는 이유다. 사이트는 “기록이 수비들의 어려움까지 보여주지는 않는다.”면서 “아웃카운트 9개 중 7개가 뜬공이었으며 그 중 3개는 꽤 잘 맞은 것이었다.”고 평가의 근거를 들었다. 기사 앞부분에는 “관중 일부는 박찬호의 경기를 줄타기에, 또 다른 사람들은 불장난에 비유했을 것”이라고 경기 내용을 표현했다. 또 “박찬호는 지난해 5월 이후 지난 경기에서 처음 홈런을 내주고 이번 경기에서도 뜬공 비율이 높았다.”고 되짚으며 거듭 불안감을 조성했다. 이에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는 “이 경기장은 공이 뜨면 수비수들이 조금 위축되는 곳”이라고 어려운 타구들을 구장 펜웨이파크 탓으로 돌렸다. 박찬호 역시 “그런 면에서 이곳은 최악의 구장 중 하나”라고 동의했다. 한편 박찬호는 이 경기 승리로 메이저리그 통산 121승을 기록하며 노모 히데오가 가진 아시아투수 최다승 기록(123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3파전에서 이제는 2위 다툼?

    수목극, 3파전에서 이제는 2위 다툼?

    31일 일제히 첫 선을 보인 수목극들의 치열한 2위 자리 쟁탈전이 점쳐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는 1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주(15.8%)에 이어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MBC ‘개인의 취향’ 은 1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주(12.5%)에 비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로써 수목극 1위인 ‘신데렐라 언니’ 와는 시청률 격차가 2%가량 더 벌어지게 됐다. ‘개인의 취향’ 이 시청률 하락을 경험하는 사이 SBS ‘검사 프린세스’ 가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실제로 ‘검사 프린세스’ 는 지난주 8%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7일 방송분은 2% 가량 상승한 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데렐라 언니’ 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목극 2위 자리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진이한 애정전선 ‘먹구름’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진이한 애정전선 ‘먹구름’

    일명 ‘짱아찌 커플’ 인 오복(김소은 분)과 대한(진이한 분)의 애정 전선에 위기가 닥쳤다. 7일 방송된 KBS 1TV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날’ 에서 대한은 가족들에게 오복을 현재 교제중인 여자 친구라고 소개시켰지만 가족들이 당황해 해 순조롭게 비밀연애를 즐기던 이들 커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대한의 엄마 선희(윤미라 분)는 대한이의 아들 독립이가 잘 따르는 누나로만 알고 있던 오복이가 대한의 여자 친구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고 둘의 만남을 반대했다. 미란(이성민 분)이 대한의 예전 여자 친구로도 서서히 밝혀지면서 오복과 대한의 사랑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복이 야근중인 자신을 찾아 온 미란에게 대한을 남자 친구라고 소개하며 티없이 해맑게 웃어 앞으로 오복과 대한의 애정 전선에 어떤 위기와 시련이 불어 닥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KBS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날’ 은 매주 평일 저녁 8시 20분부터 방송된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은조야, 하고 불렀다” 내레이션 ‘가슴뭉클’

    문근영 “은조야, 하고 불렀다” 내레이션 ‘가슴뭉클’

    “은조야, 하고 불렀다.” 은조(문근영 분)의 가슴 떨리는 내레이션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 극중 은조는 내레이션을 통해 기훈(천정명 분)이 다정스레 불러준 이름을 몇 번이고 되뇌었다. 쌀쌀맞은 태도와 독기어린 말투로 기훈을 대했던 은조의 가슴 떨림이 시작된 것. 이날 방송분에서 기훈은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아버지 홍회장(최일화 분)과 의붓어머니(김청 분)를 만나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고자 친 어머니 산소를 찾았다. 산소에서 술을 마신 후 술에 취해 은조의 집 앞에 서있다가 은조가 나오자 활짝 웃으며 “은조야.” 라고 이름을 불렀다. 이에 은조는 “왔다.” “웃는다.” 는 내레이션으로 기훈의 동작 에 하나하나 반응했고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눈시울이 붉어졌다. “은조야.” 는 한 번도 ‘은조’ 라는 이름으로 따뜻하게 불린 적이 없었던 은조의 마음을 대변하는 한마디였다. 이를 계기로 은조는 가슴 아픈 가족사로 괴로워하며 “나 배고파, 은조야, 배고파.” 라고 말하는 기훈에게 “저기...밥 먹어.” 라며 따뜻한 밥상을 내놓는 등 닫혀있던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벗어나고 싶은 현실 때문에 까칠할 수밖에 없는 은조의 슬픔을 담은 내레이션이 인상적이다.” “기훈의 한마디에 맘을 여는 은조의 모습에 기쁘면서도 은조의 외로움과 고독을 알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은조와 기훈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과정에 나 역시 가슴이 아렸다.” 는 등의 의견들을 내놓았다. ‘얼음공주’ 은조와 ‘키다리 아저씨’ 기훈이 서로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날 방송분은 16.8%의 시청률(AGB 닐슨 미디어리서치)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이날 마지막 장면에선 ‘신데렐라’ 효선(서우 분)의 대반격이 그려지면서 극적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짝사랑하던 동수를 은조에게 빼앗겼음을 알게 되면서 얼굴에 독기를 잔뜩 품고 은조에게 “거.지. 꺼져!” 라고 소리친 것. 이에 대해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사는 “애교쟁이 효선이 은조로 인해 인생 일대의 변화를 겪게 되면서 은조와 효선 자매의 관계도 달라질 것이다.” 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킬 이들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 고 전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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