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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구준표가 안 보이네” 라는 반응 듣고파

    이민호 “구준표가 안 보이네” 라는 반응 듣고파

    “성숙됐네, 구준표가 안 보이네, 이런 반응을 얻어도 성공하는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13일 경기도 양주 MBC 문화공원에서 열린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기자간담회서 이민호는 “구준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며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의 의미에 대해 밝혔다. 전작인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이후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민호는 “‘꽃남’ 이 만화적인 느낌이 강하다보니 현실적인 느낌이 강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고 덧붙였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1, 2회분을 직접 본 소감에 대해서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 좌절도 많이 하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며 “처음 봤을 때 ‘재밌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고 솔직히 말했다. ‘꽃남’ 의 구준표 캐릭터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진호는 예의가 바르고 곧은 사람이기 때문에 불친절한 예의바름 정도인 것 같다.” 며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 때 불친절하게 표현하는 느낌인 것 같다.” 고 설명했다. 특히 극중 캐릭터 개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묻자 “어느 정도 어리버리하면 귀엽지만 개인이처럼 말을 못 알아들으면 피곤할 것 같다.” 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시크하면서도 까칠한 진호로 분한 이민호는 엉뚱발랄한 개인 역을 맡은 손예진과 함께 호흡 맞추기에 한창이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옥택연 ‘신데렐라 언니’ 통해 연기자 ‘첫 선’

    옥택연 ‘신데렐라 언니’ 통해 연기자 ‘첫 선’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이 연기자로서 첫 선을 보인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옥택연은 성인이 된 정우의 모습으로 어린 시절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인 은조를 만나기 위해 ‘대성 참도가’ 를 찾는다. 극중 해병대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 등장하는 정우는 열심히 일하는 은조의 모습을 지긋이 지켜보는가 하면 우직하게 나뭇가지를 한 아름 안고 옮기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를 통해 연기자로서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 옥택연은 그동안 홀로 연기 특훈을 받으며 비지땀을 흘려왔다. 특히 경상도 출신인 2PM의 멤버 준수와 우영으로부터 사투리 개인교습을 받기도 했다. 첫 촬영을 마친 옥택연은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버리고 배우로서 연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폼이 아닌, 극중에 녹아드는 연기를 선보이겠다.” 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정우는 훈남으로 변신하면서 사투리도 고치지만 은조에게만은 사투리를 사용한다.” 며 “옥택연이 미국에서 살다와 사투리 연기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 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는 지난 8일 방송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8.0%(TNms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노조파업...예능 시계 ‘STOP’

    MBC 노조파업...예능 시계 ‘STOP’

    MBC 노조 파업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놀러와’ 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으며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은 12일부터 16일까지 ‘명의가 추천하는 약이 되는 밥상’ 으로 대체 방송될 예정이다. 14일 방송되는 ‘황금어장’ 도 상황은 비슷하다. ‘놀러와’ 와 마찬가지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며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과 ‘우리 결혼했어요’ 는 방송 자체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다만 비노조가 제작하거나 연출하는 ‘음악여행 라라라’ ‘쇼! 음악중심’ ‘세상을 바꾸는 퀴즈’ 등은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노조파업의 여파는 보도 프로그램으로까지 미치고 있다. ‘PD수첩’ 과 ‘후플러스’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역시 방송 재개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한편 이번 MBC 노조 파업은 김재철 사장이 황희만 특임이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면서 발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이시영 패밀리 ‘에어로빅 삼매경’

    ‘부자의 탄생’ 이시영 패밀리 ‘에어로빅 삼매경’

    부태희(이시영 분)가족이 에어로빅 삼매경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는 부귀호(김응수 분)와 부태희 부녀를 비롯해 동생 부태경(최원홍 분)과 윤비서(정주은 분)까지 신나는 에어로빅 한마당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처음에 집안에 울려 퍼지는 시끄러운 음악에 화를 내던 부귀호도 “뱃살이 그렇게 나오면 오래 못산다.” 는 태희의 말에 아들과 함께 에어로빅에 빠져들었다. 이 장면에선 이시영과 김응수의 최강코믹호흡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시영은 특유의 갖가지 코믹한 표정과 과장된 몸짓으로 파워 에어로빅을 선보였으며 김응수는 나이를 잊은 듯 입을 앙다물고 에어로빅 동작에 빠져들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영과 김응수는 그동안 극중 ‘부전녀전 백치 부녀’ 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왔다. 극중 부귀호는 산수를 잘 못하는 아들을 다그치며 천연덕스럽게 틀린 답을 말하는가 하면 “패리스 뽈튼인가? 뭔가?” 라고 말하며 짧은 지식을 내보이기도 했다. 아버지를 빼닮은 태희 역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이순신처럼...”, “홍길동은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그랬잖아!” 라고 말하는 등 백치미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시청률은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손예진 “시청률은 마음대로 되지 않아”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극중 개인 역을 맡고 있는 손예진이 드라마 초반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경기도 양주 MBC 문화공원에서 열린 드라마 ‘개인의 취향’ 기자 간담회에서 손예진은 “시청률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인 것 같다.” 며 “시청률이 좀 더 오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연기해야 하는 게 연기자의 본분인 것 같다.” 고 담담하게 말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은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 초반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손예진은 또 “(이민호는)굉장히 긍정적인 친구이다.” 며 “최대 장점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누나 시청률이 왜 잘 안 나오지’ ‘누나 잘 될 거에요’ 라고 말해 오히려 힘을 얻는 것 같다.” 고 극중 상대역인 이민호의 말을 빌려 말하기도 했다. 극중 연애숙맥이면서 엉뚱발랄한 성격의 개인 캐릭터에 대해서는 “스타일이 바뀌면서 아주 조금씩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하는 한편 “초반은 코믹스럽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진호의 아픔과 개인의 아픔이 드러나면서 사람 냄새가 날 것 같다.” 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은 13일 밤 9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현성준 기자(경기 양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게이 친구 재밌고 유쾌해”

    손예진 “게이 친구 재밌고 유쾌해”

    배우 손예진이 실제로 게이를 만나본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3일 경기도 양주 MBC 문화공원에서 열린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기자간담회서 손예진은 “실제로 게이를 만나본 적이 있다. 너무 재밌고 여자들보다 더 섬세하다.” 고 운을 뗐다 손예진은 이어 “남자와는 이성이기 때문에 우정이 깨지는 경우도 많다.” 며 “하지만 게이 친구는 남자친구나 동성친구랑 할 수 없는 얘기도 재밌고 유쾌하게 할 수 있는 친구 인 것 같다. 너무 재밌고 좋다.” 고 웃으면서 말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서 연애숙맥이면서 엉뚱발랄한 개인 역을 맡은 손예진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 진호로 분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손예진과 자리를 함께 한 이민호는 실제로 게이로 오해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만약에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성격상 대놓고 얘기할 것 같다.” 며 “구지 변명하지 않고 직선적으로 얘기해서 아니라고 오해를 풀 것 같다.” 고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은 현재 10% 초반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손예진은 “시청률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인 것 같다.” 며 “시청률이 좀 더 오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연기해야 하는 게 연기자의 본분인 것 같다.” 고 담담하게 말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현성준 기자(경기도 양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가 부른다’ 김상경-이수경 개성만점 커플탄생

    ‘국가가 부른다’ 김상경-이수경 개성만점 커플탄생

    원칙주의자 정보요원과 사고뭉치 여순경이 만났다. KBS 2TV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에서 원칙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 분)과 사고뭉치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가 그 모습을 깜짝 공개해 개성 넘치는 커플탄생을 예고했다. 사진 촬영시 김상경은 반듯한 이목구비에 진지한 얼굴로 팔짱을 낀 채 서 있는 모습을 연출해 일에 있어서 원칙을 고수하는 완벽한 고진혁 역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이수경은 자신만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긍정의 결정체’ 오하나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이수경은 “처음 입어보는 경찰 제복이어서 긴장되고 설레였다. 주위 분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셔서 한숨 놓고 촬영했다.” 며 “오하나는 기분 좋은 에너지 그 자체다. 그 기운을 시청자 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기 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완벽하지만 허술한 고진혁과 사고는 치지만 수습도 잘하는 오하나 등 의외성 가득한 캐릭터들이 빵빵한 웃음을 전해 줄 KBS 2TV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 는 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주)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약속 어긴 SBS,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

    KBS “약속 어긴 SBS,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

    ”소송도 마다하지 않겠다!” 2010 남아공월드컵 공동중계와 관련, KBS가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갖고 있는 SBS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도 제기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취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10남아공월드컵 공동중계는 사실상 ‘무산’쪽에 무게중심이 실리고 있다. KBS측은 12일 오전 KBS 국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6년 방송 3사 사장이 (중계권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 그러나 (SBS가) 이면 계약을 해놓고 공공재를 훼손하는 행위를 국민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조대현 부사장은 “방송 3사는 지난 2006년 5월 30일 코리아풀(Korea Pool)을 구성했다. 올림픽과 월드컵 등의 방송권의 공동 확보를 합의하기 위한 것으로 최초로 사장단이 서명한 합의서를 교환했다.”며 “하지만 SBS는 그런 합의를 깨고 몰래 단독으로 계약을 체결해 막대한 국부 유출은 물론, 올림픽과 월드컵을 이윤추구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난했다. KBS에 따르면 코리아풀 합의 이전 이미 SBS는 스포츠마케팅사인 (주)IB Sports와 비밀약정을 맺고 단독계약을 은밀하게 추진했고, 당시 서명은 SBS 안국정 사장과 IB스포츠 이희진 대표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2006년 방송 3사 사장단 합의 사항을 이행할 것을 재촉구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SBS가 지난 주말 “월드컵과 올림픽 선수는 국가대표이다. 월드컵과 올림픽 경기는 국민 모두의 것이다.” 며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내용의 답변만을 보내왔다는 것. 조대현 부사장은 “KBS가 여러 가지 협상과 대화와 접촉이 있었다.” 며 “법적 검토를 진지하게 하게 된 계기는 5월 8일 한 스포츠 마케팅사와 SBS가 중복계약한 게 양측의 분쟁과정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고 강조했다. 한편 KBS는 이날 중복편성 우려와 MBC와의 공동대응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박영문 스포츠 국장은 “올림픽 때 중복편성한 것도 있지만 실무자 협상으로 충분히 중복 협상을 피할 수 있다.” 면서 “공동보다는 5월 30일 3사 사전합의서로 SBS가 돌아가기를 촉구하고 있다. 아마도 MBC도 그런 입장일 것이다.” 고 말했다. 사진=KBS 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김유미 “컷! 외치면 촬영장 뛰쳐나가고 싶어”(인터뷰)

    ‘살맛’ 김유미 “컷! 외치면 촬영장 뛰쳐나가고 싶어”(인터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만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겠다’ 라는 좌우명이 생겼어요. 잘 돼서 웃는다기보단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어서 웃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최근 일산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이하 ‘살맛’)에서 싱글맘 홍민수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유미를 만났다. 김유미는 드라마의 호흡이 길은 탓에 중간에 고비가 몇 번 있었지만 작품 내내 민수로 살면서 이같은 좌우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불굴의 의지로 불타오르는 친구예요. 처음 대본을 받아들었을 때 ‘이렇게까지 적극적이고 구김살이 없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밀고 왔죠. 유미라면 서럽게 눈물을 흘릴 것 같은데 강하고 씩씩한 민수라서 꾹 참아야 해 감정조절이 쉽지 않았어요.” 캐릭터에 대한 몰입과 함께 아들 유건이와의 촬영도 쉽지 않은 부분이다. 보는 이들에게 아이와의 진실된 교감을 전달하고 싶어 촬영장에서 아기와 같이 웃고 또 아기를 일부러 울리기도 해 보면서 아기에 대해 배워나갔다. 극중 민수는 시아버지 장인식(임채무 분)의 고된 시집살이로 눈물 마를 날이 없다. 극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현재도 전 남편 장유진(이태성 분)과의 재결합 추진으로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 하지만 드라마와 달리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컷!’ 하면 ‘아, 정말 내가 이 집을 뛰쳐나가야지 못 살겠어’ ‘그래 왜 그런 꼴을 보고 사니?’ 라고 서로 우스갯소리를 해요. 뒤에선 우리 나름대로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고 있어요. 거의 시트콤 수준의 드라마죠(웃음).” 민수가 친정을 벗어나 좀 더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김유미는 이혼으로 인한 상처가 깊은 민수는 결국 가족들로부터 치유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강한 엄마인 민수가 독립적으로 사는 것도 멋있지만 드라마 ‘살맛’ 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서로 도와주고 감싸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유미는 그동안 드라마 ‘과거는 묻지 마세요’에서 신상에 집착하는 신상녀부터 ‘신의 저울’ 속에서 홀아버지와 함께 꿋꿋히 살아가는 검사 영주, ‘살맛’ 의 싱글맘 민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하지만 그에겐 활기찬 역할이 더 편하고 재미있다. “지고지순한 역할보단 ‘신의 저울’ 속의 영주나 ‘살맛’ 의 민수가 더 편해요. 더 편하고 재밌고...전 더 뒤집어질 수 있거든요 하하.(웃음) 제 안에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대중들이 원하는 차분하고 지고지순한 역할도 좋지만 보이시하고 활기찬 역할이 재밌는 것 같아요.” 김유미는 지난 2000년 경찰특공대로 데뷔했다. 연기자가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지만 올해로 벌써 연기 10년차다. 그는 “연기를 하기 잘했다, 이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보다.” 는 생각과 함께 연기에 대한 고민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할수록 모르겠고 어려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웃음) 집에서 갈등이 깊어지는 민수를 생각하며 미친 사람처럼 소리도 지르구요. 벽에 머리를 박게 된다니깐요.(웃음) 끊임없이 뭔가 다른 것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해요. 연기욕심이 점점 더 커지는 만큼 더 모르겠어요.” 드라마 ‘살맛’ 의 결말에 대해서는 민수가 살맛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저녁시간을 훈훈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시청자들에게도 살맛나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그렇다면 김유미의 꿈은 무엇일까? “연기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극히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어느 자리에 있던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요즘 힘든 일도 많잖아요. 능력이 되는 한 도움도 주면서 스스로 선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사각두부 먹는 지현우...왜?

    ‘부자의 탄생’ 사각두부 먹는 지현우...왜?

    석봉(지현우 분)이 또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12일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는 극중 ‘무늬만 재벌남’ 인 석봉이 경찰조사를 받고 나와 사각 두부를 먹는 모습과 함께 어떤 사건에 휘말렸는지가 방송된다. 석봉은 그동안 ‘산 넘어 산’ 격인 인생을 살아왔다. 짠순이 재벌녀인 신미(이보영 분)를 골탕 먹이기 위해 한국의 패리스 힐튼인 태희(이시영 분)가 사들인 제주도 땅을 되돌려 받아 암 치료비를 구했으며 이중헌(윤주상 분) 회장이 내건 ‘미션 임파서블’ 을 해결해 오성그룹 특채사원으로 입사했다. 특채사원으로 입사 후 ‘낙하산’ 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특유의 적응력으로 ‘낙하산 패션’ 으로 승화시켰으며 위기에 처한 태희를 구해내면서 그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특히 특유의 넉살과 재치로 까칠한 신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녀와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중이다. 이에 경찰조사를 받으며 법적 심판대에 오른 석봉이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에 대해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석봉은 위풍당당하게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인생을 살아왔다. 경찰조사를 받게 된 석봉이 이번에는 어떤 ‘석봉병법’ 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월화극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부자의 탄생’ 은 ‘석봉의 재벌아빠 추격’ 이 막바지를 향해 치달으며 석봉의 인생에 어떤 대반전이 일어날 지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송은 12일 밤 9시 55분.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2FM DJ 캔 라디오판 ‘1박 2일’ 도전장

    KBS 2FM DJ 캔 라디오판 ‘1박 2일’ 도전장

    남성듀오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에 도전장을 던졌다. 12일 KBS 신관 공개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년 KBS 라디오 봄개편 설명회에서 2FM 소상윤 EP는 “이번 프로그램 개편 고민결과 뮤지션을 전원 배치했다.” 면서 “캔이 맡게 되는 프로그램 컨셉은 Yes, we can(예스, 위 캔)이다. 캔도 할 수 있는 일을 시청자도 할 수 있다는 의미며 라디오의 야생으로 ‘1박 2일’ 과 같이 뭔가를 보여줄 것이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가량 프로그램 ‘캔의 미스터라디오’ 를 통해 활기찬 오후를 위한 건강한 웃음과 재미를 제공한다는 각오다. 배기성은 “2시대에 투입된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컬투를 이기는 것이다.” 면서 “저희는 리얼 야생버라이어티다. 라디오에서도 버라이어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것이다.” 며 재미와 음악뿐만 아니라 동시에 감동도 전할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캔에 앞서 귀국 후 8년만에 DJ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는 가수 윤상이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를 책임진다. 프로그램명은 ‘윤상의 팝스 팝스’ 로 팝송 전문프로그램이다. 캔의 바통을 이어받는 DJ는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 이수영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수영의 뮤직쇼’ 를 통해 90년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고품격 대중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가수 메이비가 하차한 자리를 메우게 된다. 한편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11:00~12:00)를 비롯해 ‘서경석의 뮤직쇼’(14:00~16:00), ‘화려한 인생’(16:00~18:00)은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K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에 가려진 성효람...칠성사이다 CF 모델 발탁

    베일에 가려진 성효람...칠성사이다 CF 모델 발탁

    베일에 가려진 남성듀오 엑스크로스 리더 성효람이 칠성사이다 CF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관계자는 12일 “이번 광고는 6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면서 “성효람은 광고 컨셉트인 자연과 맞게 내추럴하면서도 도시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고 밝혔다. 성효람은 이미 CF 촬영을 마쳤다. 이번 CF촬영은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상품인 칠성사이다가 오는 5월 9일 창립 60주년을 맞는 것을 기념하면서 이뤄졌다. 성효람은 과거 한채아와 웨딩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모델 출신 가수다. 현재 성효람은 자동차 등 확정 또는 진행 중인 광고만 해도 무려 4개다. 그룹 엑스크로스의 또 한명의 멤버는 조각 같은 외모에 의대에 재학 중인 ‘엄친아’ 제이 건(21)으로 이들은 오는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광고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오종혁, 김성은에 ‘사랑의 세레나데’

    ‘살맛’ 오종혁, 김성은에 ‘사랑의 세레나데’

    예주(김성은 분)와 진수(오종혁 분)의 사랑이 결실을 코 앞에 두게 됐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이하 ‘살맛’)에서 진수는 예주에게 아름다운 발라드를 열창하면서 프로포즈를 했다. 극중 홍민수(김유미 분)의 막내 동생 진수는 그간 봉구(김일우 뷴)의 딸인 예주와 남몰래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 커플은 민수를 향한 인식(임채무 분)의 구박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사랑을 키워왔지만 인식의 반대로 한차례 이별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변치 않는 마음을 확인 후 사랑을 소중히 지켜왔다. 실제 가수 출신인 오종혁은 모처럼 아름다운 발라드를 열창하며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과시했다. 실제 촬영시 노래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프로포즈 신인지라 한 번 NG가 날 때마다 노래를 처음부터 다시 불러야했지만 그의 노래는 스태프들의 귀까지 감미롭게 했다. 노래 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을 궁리할 때도 “이렇게 하면 되지 않냐.” 며 자연스럽게 리드하는 오종혁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며 즐거운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웨덴 꽃미남 필립 왕자, 남성잡지모델과 염문설

    스웨덴 꽃미남 필립 왕자, 남성잡지모델과 염문설

    스웨덴의 꽃미남 왕자가 남성 잡지 모델과 염문설에 휩싸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영국의 대중잡지 ‘더 선(The Sun)’ 인터넷 판은 스웨덴의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칼 필립 왕자(30)가 10년간 사귀었던 연인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필립 왕자는 모델 소피아 헬크비스크를 만난 후 연인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비스크는 스웨덴의 모델로 한 남성잡지에 비키니만 입은 채 커다란 뱀을 몸에 두른 사진으로 유명해졌다. 지난 2008년 경제잡지 ‘포브스’ 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왕족’ 에서 9위에 오르기도 했던 필립 왕자는 현재 헬스비스크와의 염문설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필립 왕자는 최근 광고회사의 중역인 엠마 페르날드(29)와의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더 선’ 인터넷판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은경, 오는 9월 美 유학길 오른다

    심은경, 오는 9월 美 유학길 오른다

    아역 배우 심은경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최근 KBS 1TV 대하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탤런트 이미연의 아역으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던 심은경은 오는 9월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피츠버그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 진학할 계획이다. 심은경이 피츠버그를 택한 이유는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유학생활을 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는 국내 연예계 복귀와 미국 대학진학을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경이 유학을 택하게 된 데에는 아역배우 생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학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오랜 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4년생인 심은경은 한 이동통신사 광고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서 배우 명세빈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정고시 치루는 선미 직찍 사진 ‘화제’

    검정고시 치루는 선미 직찍 사진 ‘화제’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가 11일 경북 포항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치렀다. 시험에 응시한 선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은 “합격을 기원한다.” “여전히 예전처럼 예쁘다.” “선미야, 잘 될거야.” 라는 등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속의 선미는 검정색 줄무늬 티셔츠에 무늬가 있는 웃옷을 입고 있으며 화장기가 없는 평범한 모습이다. 일부 응시자들의 사인 요구에도 친절히 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은 검정고시를 함께 응시한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과 함께 지난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선미는 지난 1월 학업에의 열망으로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 팀을 탈퇴했다. 이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검정고시 준비에 매진해왔다. 사진 = 네티즌 사이에 유포된 사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유리, 슈 결혼식장서 시스루룩 눈길 ‘확~’

    성유리, 슈 결혼식장서 시스루룩 눈길 ‘확~’

    성유리가 SES 멤버 슈의 결혼식장에서 시스루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1일 성유리는 핑클의 멤버였던 이진과 함께 서울 논현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슈와 임효성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장에서 성유리는 화이트와 블랙이 어우러진 패션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상의로 속이 비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검정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한편, 하의로 블랙 스키니진을 입는 과감한 시스루 룩을 연출했다. 이날 성유리가 들고 간 가방은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에르메스 제품으로 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방 외에도 심플한 시계와 검정색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SES 멤버였던 바다와 유진을 비롯해 손호영, 김태우, 정려원, 이진, 소이 등이 참석해 슈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 =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인돌’ 나르샤 “라디오 DJ 중엔 최연소”

    ‘성인돌’ 나르샤 “라디오 DJ 중엔 최연소”

    “라디오 DJ로는 최연소 서른 살인 나르샤에요.” 12일 KBS 신관 공개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서 나르샤는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서른 살인 나르샤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맏언니다. 특히 아이돌 중 나이가 많은 편이어서 성인돌이라 불린다. 하지만 봄 개편을 맞아 가수 윤상, 남성듀오 캔,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 등과 더불어 새로운 DJ로 영입됐고 이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나르샤는 DJ를 맏게 된 소감에 대해 “데뷔 초 라디오를 6개월정도 진행했었다. 그 때부터 라디오 DJ의 꿈을 조금씩 갖게 됐다.” 며 “4년만에 내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청취율 1위는 내가 꼭 만들겠다.” 고 다부지게 말했다. 가수 메이비의 자리를 메우게 되는 나르샤는 라디오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프로그램을 통해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나르샤는 비장의 무기가 있는지 묻자 “비장의 무기는 없다. DJ들은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면서 “청취자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DJ기분을 잘 알기 때문에 솔직하게 시청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하다.” 고 조곤조곤 말했다.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해서는 “청취자의 고민을 들어주고 대화를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며 “어린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옆집 언니나 누나처럼 편하게 같이 수다를 떨 수 있는 DJ가 되고 싶다.” 고 웃으면서 말을 맺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카메라에 ‘찰칵’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카메라에 ‘찰칵’

    지난해 극비리에 결혼한 톱스타 이영애가 11일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남편 정 모 씨와 서울잠실실내체육관을 찾은 이영애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인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6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이들 부부가 나란히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사람은 이날 편안한 차림으로 농구장을 찾아 경기를 즐겼다. 이영애와 남편 정 모 씨는 모비스 쪽 VIP 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으며 이로 인해 관중의 관심과 함께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동시에 받았다. 이에 대해 이영애 소속사는 “사전에 우리에게 알리지 않고 농구장을 찾아 어떤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정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 정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한 후 미국계 IT업종에서 일하는 교포로 알려진 상태다. 한편 이영애는 결혼 직후 한양대 연극영화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며 현재 두 학기 째 학업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이버 재팬, ‘라이브도어’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네이버 재팬, ‘라이브도어’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네이버 재팬(naver.jp)이 12일 오후 일본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업 LDH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공시에 의하면 네이버 재팬은 라이브도어홀딩스(LDH)가 가지고 있는 라이브도어의 주식인 보통주 10만주를 63억 460만엔(한화로 약 75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 주식 취득 대상은 라이브도어 자회사로 JLISTING, ADWIRES, LIVEDOOR CAREER를 보유 중인 라이브도어홀딩스(Livedoor co.Ltd)다. ‘라이브도어(www.livedoor.com)’는 지난 2003년 11월 종합 포털 서비스를 시작해 도쿄에 본사를 둔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업으로 뉴스, 문화, 금융 등 다방면에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털 사이트 ‘라이브도어’를 월간 PV 약 23억과 월간UV 약 3,000만 명을 자랑하는 일본 유수의 포털 서비스로 성장시켜 왔다. NHN측은 “NHN Japan과 라이브도어의 연계를 강화, 네이버 유저 참여형 검색 플랫폼과 ‘livedoor blog’, ‘livedoor wiki’ 등 라이브도어에 집적된 정보 가치가 높은 유저 콘텐츠를 원만하게 연계한다.”며 “라이브도어에 네이버의 검색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 Japan은 라이브도어의 경영 독립성과 기업명, 브랜드 및 임직원 고용을 현 상태대로 유지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진=네이버 재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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