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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곤 ‘감이 오지’로 컴백, 키노 “차트인 시 연탄봉사 할 것”

    펜타곤 ‘감이 오지’로 컴백, 키노 “차트인 시 연탄봉사 할 것”

    그룹 펜타곤이 신곡 ‘감이 오지’ 차트 진입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끈다.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그룹 펜타곤의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펜타곤 멤버 진호는 “지난번 활동 당시에는 차트에 진입을 하지 못했다”라며 “개인적으로 아쉬워서 이번에는 차트인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멤버 키노는 “타이틀곡 ‘감이 오지’가 차트에 진입하면 가수로서 처음 맞는 겨울인 만큼 시간을 내서 연탄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펜타곤은 7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전곡 음원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佛 프로축구 경기 중 관중이 던진 폭죽에 골키퍼 부상

    佛 프로축구 경기 중 관중이 던진 폭죽에 골키퍼 부상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관중이 던진 폭죽에 골키퍼가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지난 3일(현지시간)프랑스 메스의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열린 FC메스 대 올림피크 리옹의 경기에서 원점팀 리옹의 골키퍼 안토니 로페스가 관중이 던진 폭죽에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메스가 1 대 0으로 이기고 있는 전반 30분 리옹의 골대 앞. 리옹의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그라운드에 골키퍼 로페스가 누워있다. 메스 수비수 귀도 밀란 선수가 무엇인가에 놀란 듯 소리치며 뒷걸음치는 순간 폭죽이 로페스의 다리 사이에서 터졌다. 이번 사태로 선수들과 관중과의 언쟁이 벌어지고 상황이 악화되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양팀 선수들을 대기실로 철수시켰다. 이후 경기장 분위기가 호전되지 않자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리그앙 측은 사건 조사 결과에 따라 홈팀 메스의 몰수패를 선언할 예정이며 폭죽에 맞은 로페스는 고막을 다치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AmusementPla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재용 부회장 등 재벌총수 9명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출석

    이재용 부회장 등 재벌총수 9명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출석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리는 6일 증인으로 채택된 기업 총수들이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1988년 ‘5공 비리 청문회’ 이후 28년 만에 기업 총수가 국회에 출석한 것이다. 이날 청문회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증인으로 채택된 총수들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을 맡고 있는 허창수 GS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회장, 손경식 CJ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총 9명이다. 총수들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 차례대로 도착했다. 허창수 회장과 조양호 회장이 먼저 도착했고, 이어 이재용 부회장, 신동빈 회장, 정몽구 회장, 최태원 회장, 손경식 회장, 김승연 회장, 구본무 회장이 차례대로 국회를 찾았다. 총수들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거액의 출연금을 지급하는 대가로 정부로부터 특혜를 받은 적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부분 대답 없이 국회 청문회 대기실로 입장했다. 대부분의 총수들은 “청문회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짧막한 입장만을 남겼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1차 청문회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7분씩 기업 총수들에게 질문할 예정이다. 영상=국회방송 Live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포토] 아리엘 윈터, 당당하게 노출한 풍만한 가슴골

    [포토] 아리엘 윈터, 당당하게 노출한 풍만한 가슴골

    배우 아리엘 윈터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의 비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트레버 라이브 LA(TrevorLIVE L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난동물] 인공암벽 등반 즐기는 고양이 화제

    [별난동물] 인공암벽 등반 즐기는 고양이 화제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일본 오카나와 나하시의 볼더링 짐 볼바카에 사는 고양이 한 마리를 소개했습니다. 카오스 종인 고양이 ‘라라’는 볼바카(BOULBAKA) 앞에서 2개월 된 새끼고양이로 발견됐으며 현재는 볼더링 짐에서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6개월 된 ‘라라’는 85도 경사 코스의 홀드에서 홀드사이를 익숙하게 이동하며 2분 안에 정상에 전문산악인처럼 인공암벽을 오른다고 합니다. 볼바카 관계자는 “라라는 새끼고양이 때부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발휘했으며 볼더링하는 사람들의 뒤를 따라 인공암벽을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6일 볼더링 짐 불바카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좋아요 2만 6천여 명, 공유 11만, 재생 725만 건을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볼더링(Bouldering)은 스포츠클라이밍의 한 종류로 로프와 보조 장비없이 자신의 팔과 다리로만 인공 암벽을 오르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사진·영상= bouldering gym BOULBAKA facebook / M GO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순진한 실재론’과 ‘자기 객관화’ 능력

    ‘순진한 실재론’과 ‘자기 객관화’ 능력

    미국 대선 후 미국 사회가 양분되어 서로에 대한 반감이 과거와 달리 고조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현상이다.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표를 줄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분노를 서로에게 표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대가 실제로 어떤 논리와 근거로 특정 후보를 지지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프로닌(Emily Pronin)과 로스(Lee Ross)에 따르면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직접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에게 보이는 것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내 의견에 동의해야 한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이 나와 달리 생각하는 이유는 아직 관련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사적인 이익이나 이데올로기에 눈이 멀어 있기 때문이라고 단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이를 ‘순진한 실재론(naive realism)’이라고 부른다. 순진한 실재론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데올로기와 사리사욕에 영향을 받고 있음이 극히 명백하다고 믿으면서도 자신만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생각한다. 이는 집단 차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개인 그리고 집단 사이의 갈등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헤이트는 「행복의 가설」에서 ‘세계 평화와 사회적 화합에 가장 큰 장애물’ 후보를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순진한 실재론’을 들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뇌의 한계 때문인 것 같다. 뇌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심리학자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자기중심적이다. 외모만 비슷해도 우호적이 되고, 역으로 외모만 달라도 적대적이 된다. 유사한 사람에 대해 생각할 때와 나와 다른 특성을 가진 사람에 대해 생각할 때 아예 뇌의 작동 부위가 달라진다.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 제이슨 미첼(Jason Mitchell) 교수가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 2008년 3월 18일)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부류(인종, 종교, 지역, 배경 등)의 사람들의 생각을 유추할 때에는 복내측전전두피질(ventral medial prefrontal cortex)이라는 뇌 부위가 활발히 작용한다. 뇌의 이 부위는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 쓰는 부위이다. 반면 자신과 다른 부류의 사람의 생각을 추측할 때는 등측전전두피질(dorsal medial prefrontal cortex)이라는 뇌 부위가 활발해진다. 이 부위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때에는 작용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과 비슷한지 아닌지에 따라 뇌의 작동 부위가 달라지는 것이 인종문제나 종교문제, 그리고 계층 간 사회적 갈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사회적 갈등은 이러한 뇌 탓일 수도 있다고 그는 결론짓고 있다. 뇌의 이러한 불완전성과 자기중심성으로 인해 우리는 나름의 편향된 신념 체계를 갖게 되고, 일단 그러한 신념체계를 갖게 되면 개인의 신념체계에 부합하는 이론만을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인다. 즉, 프로닌과 로스가 말한 ‘순진한 실재론’에 빠지게 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와 이 글을 읽는 사람 대부분이 이 한계에 갇혀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러면 뇌가 이렇게 생겼으니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만들어진 자신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는 자기 객관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잠시 집중만 하면 앉아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는 나를 또 다른 내가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게 할 수 있다. 내가 어떠한 틀을 가지고 생각을 전개해가고 있는지도 생각해 낼 수 있다. 대화와 논쟁은 인간 뇌와 사유 구조의 한계를 서로가 인정할 때, 그리고 인간이 가진 객관화 능력을 전제할 때에 가능하다. 교육이 해야 할 것은 개인들이 순진한 실재론에 빠져 있음을 깨닫고 이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 그리고 인간의 자기 객관화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러주는 것이다. 나아가 사고, 논쟁, 그리고 세상을 해석할 때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우리 인간이 그러한 차원으로 나아가면 마음의 행복, 사회의 화합, 세계의 평화가 한 발 더 가까이 오게 것이다. 자유와 평등의 이념이 서로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녹아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게 될 것이다. 박남기(광주교대 교수)
  • [아하! 우주] ‘수소 없는 별’이 있다고?

    [아하! 우주] ‘수소 없는 별’이 있다고?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흔한 물질이다. 동시에 별의 주요 구성 원소이기도 하다. 고온 고압 환경에서 발생하는 수소 핵융합 반응은 별을 빛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우주에 수소가 없는 별이 있다면 어떨까? 우리의 상식을 거스르는 매우 괴상한 일이지만, 천문학자들은 관측을 통해서 실제로 그런 별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초신성 가운데서도 매우 밝은 초신성을 ‘극초신성’(Superluminous Supernovae·SLSNe)이라고 부르는데, 이 가운데는 수소가 거의 없는 SLSNe-I형(hydrogen poor) 초신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초신성은 태양보다 훨씬 무거운 별이 최후의 순간에 폭발하면서 여러 원소를 방출하는 것이다. 보통 초신성 폭발의 순간에도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는 풍부하게 존재한다. 그런데 왜 일부 초신성에서 수소를 발견할 수 없을까? 노르웨이의 카블리 우주물리·수학연구소(Kavli Institute for the Physics and Mathematics of the Universe·Kavli IPMU)의 과학자들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을 검증했다. 보통 별이 처음 생겼을 때는 중심부에 수소가 풍부해 수소를 헬륨으로 바꾸는 수소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중심부에는 헬륨 같은 무거운 원소가 쌓이게 된다. 그리고 충분한 압력과 온도가 있으면 이 헬륨을 연소시켜 핵융합 반응이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산소와 탄소도 다시 핵융합 반응의 원료가 될 수 있다. 무거운 별의 경우 이런 방식으로 철보다 가벼운 원소가 대량으로 생산된다. 최후의 순간에는 별의 중심부에는 무거운 원소부터 차례로 층을 형성해 마치 양파 같은 구조가 된다. 연구팀은 SLSNe-I형 초신성이 이런 과정을 거쳐 수소를 대부분 소진할 뿐 아니라 남은 수소를 항성풍의 형태로 주변으로 모두 방출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별의 외곽 층에는 헬륨만 남게 되며 사실상 수소가 없는 별이 탄생하게 된다. 하지만 이 상태에 도달하면 사실 폭발이 임박한 것이다. 초신성 폭발 몇 년 전에 이 거대 별은 주변으로 헬륨을 방출하며 이렇게 방출된 헬륨은 고리를 형성한다. 그리고 초신성 폭발 시에는 이 헬륨 고리만 확인되고 수소의 존재는 확인할 수 없다. (개념도 참조) 우주에는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다양하고 독특한 별이 존재한다. 우리의 상식과 반대되는 SLSNe-I형 초신성 역시 그중 하나일 뿐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서구 덮친 백인민족주의… 경제난·무슬림 공포심이 키웠다

    서구 덮친 백인민족주의… 경제난·무슬림 공포심이 키웠다

    “사탄의 자녀들아. 너희는 극도로 불쾌하고 더러운 민족이다. 악한 너희에게 심판의 날이 도래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했듯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정화할 것이다.” 지난달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와 새너제이 등지의 모스크(이슬람 사원) 3곳에 이런 내용이 담긴 협박 편지가 배달되자 300여만명에 달하는 미국 이슬람 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앞서 19일에는 워싱턴 DC의 한 강연회에서 리처드 스펜서(38) 미국 국가정책연구소(NPI) 대표가 “미국은 과거 세대까지 백인의 나라였다”는 내용으로 연설해 논란이 일었다. 참석자 200여명은 오른손을 앞으로 치켜세우며 “트럼프 만세”(Hail Trump), 우리 국민 만세”(Hail our people)를 외치며 열광했다. ‘트럼프 만세’는 히틀러 만세(하일 히틀러·Hail Hitler)와 같은 나치 구호에 트럼프 당선자의 이름을 대입한 것이다. 트럼프는 논란이 불거지자 “나는 이 같은 단체를 거부한다”고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트럼프가 선거 과정에서 이들의 지지를 받아 온 것은 사실이다. 트럼프는 지난 7월 극우 커뮤니티 사이트 8챈(8chan)에 올라온 유대인 비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비방하는 데 활용한 전력도 있다. 문제의 사진은 유대인을 상징하는 육각형 별 안에 ‘역대 가장 부패한 후보’라는 글과 클린턴의 얼굴을 게재했고 뒤에는 달러가 배경으로 깔렸다. 이는 유대인이 돈, 부패와 연관돼 있다는 나치식 편견을 나타낸 것이다. 트럼프는 논란이 지속되자 해당 트윗을 삭제했다. “트럼프 만세”나치 구호에 미국판 ‘일베’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서구 사회가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반(反)이슬람, 반(反)이민, 인종주의를 강조하는 우익 포퓰리즘과 민족주의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에서는 극우 언론 브레이트바트 설립자 스티브 배넌(62)이 트럼프 정부의 백악관 수석고문으로 내정되자 반(反)이민 국수주의를 내세운 ‘대안 우파’(알트 라이트·alternative right)가 주목받고 있다. 대안 우파는 2008년 흑인인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 직후 보수 우파 철학자 폴 고트프리드가 미국에서 대안적인 우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제시된 개념이다. 이는 워싱턴의 공화당 주류를 거부하고 백인우월주의와 반(反)이슬람·반(反)유대주의 성향이 강하다는 점에서 전통적 보수주의와 구별된다. 대표적인 대안 우파 활동가인 리처드 스펜서는 “흑인은 문명에 거의 아무런 이바지를 하지 않았다. 흑인 인종 학살을 고려해 볼 만하다”는 주장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조지 홀리 앨라배마대학 교수는 지난 21일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대안 우파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성장해 뚜렷한 형태가 없는 사상 집단이나 기본적 핵심 가치는 백인 민족주의”라며 “백인 중심의 정치로 이민자를 내쫓고 백인만의 미국만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분석했다. 대안 우파는 나치, KKK, 국가동맹과 같은 기존 백인 우월주의 집단과 달리 인터넷, SNS와 같은 디지털 통신 수단을 적극 활용해 광범위한 호응을 얻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에 극우 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가 있다면 미국의 극단적 청년은 8챈이나 4챈(4chan) 등의 사이트를 통해 유머나 카툰, 이미지를 유포하며 적개심을 표출하는 통로로 활용하는 것이다. 미국의 백인 민족주의 열풍에 발맞춰 유럽에서도 유사한 우익 포퓰리즘과 ‘이슬람 혐오’ 정서가 정치권에서 점차 힘을 얻어 가는 형국이다. 독일에서는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난민 수용 정책에 대한 국민적 반발을 기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라우케 페트리(41) AfD 대표는 독일로 유입되는 난민을 연 100만명에서 20만명으로 대폭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과 무슬림 여성의 복장인 부르카 착용 금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오스트리아, 유럽 첫 극우 대통령 예고 AfD는 지난 9월 메르켈 총리의 지역구인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의회 선거에서 집권당인 기독민주당(CDU)을 누르고 2위에 올랐다. 내년 9월 총선까지 지지세를 이어 가면 중앙 정계의 기민당, 사민당, 기사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요 정당으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당장 4일 오스트리아 대선을 앞두고 극우성향 자유당의 노르베르트 호퍼(45)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면서 유럽 최초의 극우 대통령 탄생이 예상된다. 호퍼 후보는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EU가 더욱 중앙집권화된 모습으로 내정에 간섭하면 오스트리아도 EU 탈퇴 국민투표를 실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네덜란드의 극우 정치인이자 세 번째로 큰 정당 자유당을 이끄는 헤이르트 빌더르스(53)도 2014년 지방선거 유세 도중 “네덜란드에 모로코인 숫자를 줄이도록 하겠다”고 발언해 인종 차별과 증오 선동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하지만 기소 이후 빌더르스의 인기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으며 여론조사 결과 내년 3월 총선에서 자유당은 1당이나 2당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전했다.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NF)의 마린 르펜(48) 대표는 트럼프 당선과 같은 열풍이 프랑스에서도 재현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지지율이 4%까지 떨어져 집권 좌파 사회당의 몰락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르펜이 내년 대선 결선 투표에서 중도 우파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62) 후보와 맞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과거 민족국가 향수 부르는 세계 불황 서구 사회를 휩쓰는 백인 민족주의 열풍은 무엇보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침체한 경제와 연관 있다는 분석이다. 저성장과 양극화로 빈부 격차가 확대되면서 미국 백인 블루칼라 계층이 트럼프를 지지하고 영국 저소득층이 유럽연합(EU) 탈퇴와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과 같이 세계화에 대한 비관론이 과거 민족국가로 좋았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분석이다. 베를린 자유대학 존 F 케네디 연구소의 마누엘 펀케 연구원은 지난달 23일 CNBC에 “1870년부터 2014년까지 역사상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극우 정당의 득표율이 약 30%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면서 “이는 유권자들이 소수자나 외국인에게 화살을 돌리는 모습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백인 민족주의는 서구 사회의 주류를 이루던 기독교 기반의 백인이 비주류로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퓨리서치센터는 지난해 백인(히스패닉계 제외)이 전체 미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2%로 여전히 다수를 차지하지만 2065년이면 과반 이하인 46%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히스패닉은 14%에서 24%로, 흑인은 12%에서 14%, 아시아계는 6%에서 13%로 늘어나 ‘백인 국가’인 미국의 정체성이 흔들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종교적으로는 미국의 무슬림 인구가 현재는 1% 미만이지만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2.1%로 늘어나 기독교(66%)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종교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퓨리서치센터는 1990년 유럽에서 인구의 4%를 차지하던 무슬림 인구가 2010년 6%로 늘었고 2050년에는 10%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의 무슬림 인구는 471만여명으로 이미 전체 인구의 7.5%를 넘어섰고, 독일은 476만여명으로 5.8%에 달한다. 칼레드 압부 엘 타플 UCLA 로스쿨 교수는 ABC 방송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트럼프식 구호는 기독교도 백인이 국가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소유권을 재확인하고 (다른 인종은 후진적이므로 백인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백인의 ‘명백한 운명’ 논리와 같은 인식”이라면서 “이는 이슬람뿐 아니라 중국계, 동성애자를 비롯한 모든 소수자 공동체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꽁꽁 언 강물 위 발 얼어붙은 고양이 구조

    꽁꽁 언 강물 위 발 얼어붙은 고양이 구조

    꼼짝달싹 못 해 얼어 죽을뻔한 고양이가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혹한이 덮친 러시아의 겨울 날씨 속 꽁꽁 언 강물 위 발이 붙은 채 추위에 떨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양이의 처지를 딱히 여긴 사람들은 뜨거운 물을 가지고 와 얼어붙은 고양이의 발에 쏟아붓습니다. 여성은 언 강물 표면에서 떼어낸 고양이를 담요로 감싼 뒤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사진·영상= LiveLea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집트 서커스 조련사 사자 공격으로 사망

    이집트 서커스 조련사 사자 공격으로 사망

    서커스 조련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이집트에서 발생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한 서커스장. 조련사 이슬람 샤힌(Islam Shahee·35)이 사자 우리에서 막대를 이용해 사자들을 굴복시키며 여유를 부리는 사이 앉아 있던 수컷 사자 한 마리가 갑자기 샤힌에게 돌진한다. 예상치 못한 사자의 공격에 샤힌은 넘어지고 사자는 그의 목을 물어뜯기 시작하자 주변에 있던 다른 조련사들이 막대기로 사자를 내리친다. 서커스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영상은 사람들의 비명과 함께 끝난다. 사고 직후 샤힌은 안달루시아 살람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샤힌은 그의 형제와 함께 10년 동안 서커스 조련사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커스 측은 “해당 사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새로운 사자”이며 “사자들이 짝짓기 시즌에 접어들어 이런 비정상적인 공격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집트에서는 지난해 2월 이집트 나일 삼각주 지역 탄타시의 한 서커스장에서 유명 여성 조련사 파튼 알 헬루(Faten El-Helw)가 사자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사진·영상=Liveleak / joj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남아프리카공화국 변기서 나온 2.5m 코브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변기서 나온 2.5m 코브라

    아파트 양변기에서 코브라가 나오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의 한 아파트 변기에서 거대 코브라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영상에는 포획용 집게를 든 남성이 아파트 욕실의 양변기 안을 살핀 후 집게를 이용해 코브라를 잡아 올린다. 모습을 드러낸 코브라는 무려 크기가 2.5m에 달하는 거대 코브라. 남성은 맹독의 코브라를 조심스럽게 꺼내 포획 용기에 담으려고 하지만 코브라는 말을 듣지 않는다. 결국 동물단체에서 나온 포획전문가의 노력에도 불구 코브라는 다시 변기 속으로 들어가 숨어버렸다. 현재 동물단체 측은 변기와 아파트 내부 파이프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코브라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태국 빠툼타니 폴라파트 라오캄너드페치씨의 주택 화장실 변기에서도 코브라가 발견됐으며 정화조를 부순 끝에야 숨어 있던 코브라를 포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nton Meij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탄소년단 소셜 50 1위, 美 빌보드 또 역주행 ‘소름돋는 기록’

    방탄소년단 소셜 50 1위, 美 빌보드 또 역주행 ‘소름돋는 기록’

    방탄소년단 ‘소셜 50 1위’ 소식이 화제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016년 12월 10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 1위, ‘월드 앨범차트’ 5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주 ‘소셜 50’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던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톱스타들을 제치고 이번 주 1위를 재탈환해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또다시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는 세계 유명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일주일간 가장 활동적인 아티스트의 순위로 팔로워 수나 조회수 증가 등 팬들의 소셜 활동 지수를 수치화해 분석 후 반영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다음 달까지 일본 4개 도시 8회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어 내년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서울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22회 서울광고대상] 자동차부문 우수상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80

    [제22회 서울광고대상] 자동차부문 우수상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80

    올해로 1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1년간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EQ900를 시작으로 G80, G80스포츠에 이르기까지의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국내 고급차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EQ900와 G80는 3만 5000대 이상 판매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EQ900는 최근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올라 세계적인 고급차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차종인 G80는 완벽한 비례미를 바탕으로 내외장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하고 최첨단 지능형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한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외장 디자인은 볼륨감을 한층 강화한 범퍼 디자인과 역동적인 형상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G80는 G80스포츠까지 출시하여 좀 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였다. 이번 제네시스 G80 인쇄 광고에서는 특유의 디테일한 디자인을 ‘하루의 일과에서, 제네시스 G80와 함께한 인상적인 순간’이라는 테마(The Impressive Moment)를 통해 오전, 오후, 밤 시간대 따른 빛의 흐름에 따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서 제네시스 G80를 바라보는 고객들이 좀 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시도에 대한 칭찬으로 알고 고객과 보는 이의 입장에서 제네시스의 새로운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22회 서울광고대상] 대상 - SK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

    [제22회 서울광고대상] 대상 - SK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

    소비자가 접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매체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를 제작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별화 기법의 하나가 ‘예술 작품과의 접목’입니다. 브랜드와 예술 작품과의 연계를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와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SK주식회사의 OK! SK 캠페인도 ‘비주얼(Visual) 측면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이스라엘 출신 유명 일러스트 작가인 노마 바(Noma Bar)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나의 일러스트 작품의 배경 속에 숨겨진 상징을 통해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담아내는 ‘네거티브 일러스트(Negative illustration)’ 기법을 국내 최초로 광고에 접목하였습니다. 노마 바는 ‘최소한의 요소로 최대한의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한다’는 철학으로 Compact한 이미지에 중의적 의미를 담아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네거티브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해내겠습니다. OK! SK’라는 슬로건으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SK의 핵심 성장 사업인 ‘반도체(소재)’ ‘바이오제약’ ‘에너지 新 산업’ ‘ICT’ 등을 소재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SK의 의지와 노력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물음표’ ‘태극기’ ‘쌍안경’ ‘문’ 등을 오브제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이미지에 ‘중의적 의미’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 Black, White, Red의 세 가지 원색을 캠페인의 Color로 활용하는 등 일반적인 기업 PR 캠페인과는 다른 접근과 파격적인 시도로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SK주식회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장수 캠페인 중 하나인 OK! SK 캠페인을 통해 기업 PR 캠페인과 신문 광고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영역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는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신문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제작후기 한국경제의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SK는 그룹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신성장동력 사업을 통해 강한 기업(Strong Company)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타 광고도 그렇겠지만 기업PR은 메시지 중심의 광고일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홍보영상과 같은 비주얼에 좋은 메시지들을 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 SK 기업PR은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임팩트있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Maximum Communication with minimum elements” “최소한의 요소들로 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한다는 철학을 가진 이스라엘 태생의 아티스트 Noma Bar는 어찌 보면 이번 SK 기업PR 캠페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격이었다고 할 수 있다. 2~3가지 컬러를 활용하여 Positive와 Negative 영역으로 나뉘어 두 가지 의미를 전달하는 그의 작품들을 보면 단순한 환시의 새로움을 넘어 많은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것을 알아낼 수 있다. 그런 그의 작품은 SK의 강한 기업으로서의 신성장동력 사업을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하여 제일기획은 제안했고, SK 역시 이에 공감하고 흔쾌히 컨펌해줘 이번 캠페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기존에 천편일률적이었던 기업PR의 방식에서 벗어나 예술과 광고의 만남으로 기업PR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SK의 기업PR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즐거웠으며 수상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광고제작사 제일기획 ■ 작품설명 ●‘올림픽’편 응원하는 사람과 한반도 이미지를 결합한 일러스트로 리우올림픽과 국가대표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반도체’편 태극기의 효(괘를 나타내는 가로 그은 획)를 반도체 이미지로 형상화한 일러스트로 SK 반도체의 경쟁력을 나타냈다. ●‘바이오’편 알약을 잡고 있는 손 모양과 물음표 이미지를 결합해 바이오산업을 향한 SK의 의지를 표현했다. ●‘에너지 신산업’편 친환경 에너지를 형상화한 그린플러그와 미래를 보는 망원경을 활용한 일러스트로 SK의 에너지 신산업을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ICT’편 문을 열고 나가는 발걸음과 열린 문을 활용한 일러스트로 ICT 강국을 위한 SK의 노력과 의지를 그려냈다. 광고대행사 SK플래닛
  • 순록 이용해 피자 배달하는 일본 ‘도미노피자’

    순록 이용해 피자 배달하는 일본 ‘도미노피자’

    ‘피자 배달!, 드론이 아닌 순록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본 피자 업체가 특별한 배달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일본 최북단 섬인 홋카이도(북해도)에서 순록을 이용해 피자 배달을 계획 중인 일본 도미노피자사의 테스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11월 초 홋카이도 배달통합연구센터의 도움을 받아 GPS 추적기가 달린 순록이 피자 배달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홋카이도의 혹독한 겨울 날씨로 인해 추위에 강한 순록들을 배달원으로 기용한 것이다. 피자를 주문한 고객들은 순록 배달원에 달린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차질 없는 배달을 위해 순록들은 마지막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도미노피자 관계자들과 연구진이 시험장에서 순록에게 피자 배달을 열심히 훈련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지만 고객들이 제시간에 피자를 배달받긴 힘들어 보인다. 한편 일본 도미노피자의 크리스마스 특별 배달서비스는 12월 홋카이도에서 한시적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며 순록 배달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12월 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 ひらけ、おいしさ。 ドミノ・ピザ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B1A4, 첫 쇼케이스 소감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B1A4, 첫 쇼케이스 소감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그룹 B1A4 멤버들이 첫 쇼케이스를 열게 된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B1A4 3집 ‘Good Timing’(굿 타이밍)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데뷔 7년 만에 첫 쇼케이스를 갖게 된 B1A4멤버들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공찬은 “컴백을 하기 전 쉬는 동안 SNS를 통해 소통을 했다. 소통을 직접 눈을 보고 하지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활동을 하게 돼서 너무 좋다”며 남다른 소감도 덧붙였다. 산들은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첫 쇼케이스이기도 해서 팬들을 보는 게 행복하다”고 전했다. 리더 진영은 “’역시’ 너무 좋다. 그리고 지금 많이 말하고 싶지만 아직 오프닝이다. 이제 시작이니까 (남은 시간) 같이 즐기면 된다”며 발랄한 소감을 전했다. 바로와 신우는 “팬들을 자주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그만큼 오래 기다렸으니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B1A4는 3집 앨범 ‘Good Timing’(굿 타이밍)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는 진영과 바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남녀사이의 이별을 가사로 담담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V LIVE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저 좀 빼주세요!’ 세탁기 통에 끼인 2살 소녀 구조

    ‘저 좀 빼주세요!’ 세탁기 통에 끼인 2살 소녀 구조

    세탁기 통 안에 끼인 어린 소녀가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4일 중국 북서쪽 닝샤 후이족 자치구의 한 가정집에서 2살 소녀가 트윈세탁기 안에 들어갔다가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세탁 건조통에 몸이 끼인 채 꼼짝하지 못하는 2살짜리 어린 소녀를 발견했으며 먼저 비눗물을 이용해 아이를 빼내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구조대원들은 세탁기에서 건조통을 분리해 소녀를 구조했으며 사건 발생 20여 분 만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편 중국 내몽고 후어하오터시에서는 지난 2015년 1월에도 2살 소년이 세탁기 통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전기톱을 이용해 통을 자르고 아이를 구조한 바 있다. 사진·영상= CC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남정보문화산업 진흥원 ‘체감형 게임 해외기술교류회’ 개최

    전남정보문화산업 진흥원 ‘체감형 게임 해외기술교류회’ 개최

    국내외 VR 분야 권위자들의 강연과 관련 업체의 시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6일 ‘체감형 게임 해외기술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회는 11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진행됐다. 교류회에서는 ‘체감형 게임의 개발 방향에 대한 현실적 논의’라는 주제를 걸고 미국 Roqovan(전 前리로드 스튜디오)의 오태훈 대표, 중국 Deepoon 콘텐츠 해외사업 부장 William Yu, 대만 CJS Interactive의 CEO인 Faust Chou, 홍빈네트워크의 서정욱 대표, 김종연 NR스튜디오 대표 등 국내외 VR 분야 권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미국 VR 콘텐츠 전문제작사인 미국 로코반 스튜디오(前리로드 스튜디오)의 오태훈 대표가 첫 강연자로 나섰다. 로코반 스튜디오는 1인칭 슈팅게임(FPS) 분야의 대표 히트작인 ‘콜 오브 듀티’의 개발자들과 디즈니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설립한 업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오 대표는 ‘VR콘텐츠 개발자가 알아야 할 몇 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세계 VR시장에 대한 개괄을 소개했으며, VR콘텐츠 개발에서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VR 콘텐츠 제작에 있어 ‘15도의 법칙’과 ‘패턴의 최소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최대 VR업체 디푼(Deepoon)의 윌리엄유(William Yu) 콘텐츠 부장이 두 번째 강연자로서 ‘디푼과 중국의 VR게임 산업 동향, 그리고 정책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VR업계에서도 중국 시장의 중요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관객들이 이 강연에 주목했다. 윌리엄유 부장은 중국 시장의 출구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세 번째 강연은 대만 씨제이에스 인터랙티브 파우스트 초우(Faust Chou) 대표의 몫이었다. ‘VR 트렌드와 전망 및 어플리케이션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파우스트 초우 대표는 대만의 수많은 하드웨어사와 소프트웨어사, 콘텐츠사들이 서로 연결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또한 대만 내 VR협회의 역할과 한국기업과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외에도 중국 VR(가상현실) 콘텐츠 퍼블리싱 및 유통 전문기업 홍빈네트워크의 서정욱 대표가 나서 ‘체감형 VR 테마파크 플랫폼’과 관련한 강연을 이어갔다. 또 김종연 NR스튜디오 대표는 ‘3가지 감각을 활용한 효과적인 VR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삼고 강연을 진행하며 청각, 촉각, 시각을 활용한 VR콘텐츠 개발 방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미래 체감형 게임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는 한편 선진 기술과 경험, 혁신역량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랐지?’ 맨손으로 상어 위로 다이빙한 사나이

    ‘놀랐지?’ 맨손으로 상어 위로 다이빙한 사나이

    ‘아휴 깜짝이야! 네가 더 무섭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해상의 한 보트 위에서 바닷속을 주시하는 한 사나이의 모습이 포착돼 있습니다. 남성은 물속을 살핀 후, 그대로 물속으로 다이빙합니다. 남성은 놀랍게도 수면 위로 올라온 커다란 상어를 향해 뛰어내린 것입니다. 상어는 남성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화들짝 놀라 빠르게 헤엄치며 사라집니다. 남성은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보트 위로 올라옵니다. 아마도 상어에게 ‘놀랐지?’라고 놀려대는 표정입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Breaking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성난 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성난 소

    ‘내가 뭘 잘못했는데??’ 최근 소셜 네트워크상에는 파키스탄의 한적한 시골 골목에서 소에게 공격당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집 밖 골목에 나와 통화를 하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슬렁거리며 골목으로 진입하는 소 한 마리. 흰색 승용차를 지나 남성 가까이 다가갑니다. 갑자기 소는 남성의 허리를 들이박으며 남성을 공격합니다. 남성은 허공에서 한 바퀴 돈 뒤 땅에 곤두박질칩니다. 정신을 차린 남성이 소의 공격에 황당해하는 사이 소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제 갈 길을 갑니다. 남성에게 아무런 부상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Funny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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