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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초 인공 여성생식기관 ‘에바타’ 시스템 완성

    세계 최초 인공 여성생식기관 ‘에바타’ 시스템 완성

    미국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인공 여성생식기관인 ‘에바타’(Evatar)를 만들었다. ‘이브’(Eve)에 아바타(avatar)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산부인과 전문의 테레사 우드러프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난소, 나팔관, 자궁, 자궁경부 등 여성 생식기관에 간(肝)을 추가한 작은 도시락 크기만 한 인공 여성 생식 시스템 ‘여성 생식 시스템 온 어 칩’(female reproductive system on a chip)을 완성했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온라인판이 28일 보도했다. 이 시스템의 5개 기관은 생식 호르몬을 운반하는 혈액 유사 액체(blood-like liquid)와 세포 신호전달 분자 그리고 약물로 연결됐다. 나팔관, 자궁, 자궁경부는 자궁 절제술을 받은 여성들로부터 얻은 인간조직으로 만들어졌고 난소는 쥐의 난소조직을 이용했다. 건강한 여성의 난소는 절제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여기에 약물을 대사하는 기능을 지닌 간을 추가했는데 간은 인간조직을 이용했다. 연구팀은 이 합성 생식 시스템으로 여성의 28일 생식 사이클을 가동시켜 보았다.먼저 난포자극 호르몬을 ‘에바타’에 주입하자 난소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을 생산했다. 그로부터 14일 후 황체형성 호르몬을 추가하자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면서 황체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방출된 난자는 난소방(ovary chamber)에 그대로 머물고 있었지만, 인간의 나팔관 조직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방은 마치 난자가 통과하는 것처럼 섬모체라고 불리는 털 구조가 난자를 자궁으로 밀어내기 위한 동작을 시작했다. 인간의 자궁과 자궁경부 조직으로 만들어진 3번째와 4번째 방은 각각 호르몬을 받아들이기 위한 수용체를 만들어냈다. 인간의 간 조직으로 만든 5번째 방은 ‘에바타’와 연결시켜 실험 약물을 투여했을 때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에바타’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에바타’는 자궁경부암 등 생식기관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불임 같은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제와 피임약 등의 효과를 실험하는 데 이용될 예정이다. 우드러프 박사는 난소암 등 생식기관암 환자의 세포를 ‘에바타’에 주입하거나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에바타’를 감염시키는 실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앞으로 음경과 고환으로 구성된 인공 남성 생식 시스템인 듀드큐브(DudeCube)를 만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난동물] 그린에서 날아온 골프공 꿀꺽하는 악어

    [별난동물] 그린에서 날아온 골프공 꿀꺽하는 악어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로톤다 웨스트 롱 마 쉬 골프장의 악어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단 맥나마라과 친구와 함께 골프를 치던 3번 홀. 인근 연못가에 올라와 있던 악어 쪽으로 단의 친구가 친 골프공이 굴러가 악어의 머리를 때린다. 공이 굴러오자 악어는 급 관심을 보이며 공으로 다가와 날름 먹어버린다. 골프공을 입에 문 악어가 뒷걸음치며 연못으로 서서히 들어간다. 사진·영상= Dan McNamara , Storyfu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봄맞이 인테리어] 집, 봄을 입다…고단열 창호, 기능성 바닥재, 친환경 벽지

    [봄맞이 인테리어] 집, 봄을 입다…고단열 창호, 기능성 바닥재, 친환경 벽지

    왠지 모를 설렘이 찾아오는 봄이다. 겨우내 묵은 짐들을 정리하면서 내친김에 새 가구 들여놓고 벽지·바닥재를 다시 바르며 집 안 분위기를 전환해보는 건 어떨까?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새 보금자리로 옮길 계획이라면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공간별로 어떤 가구를 배치할지, 벽지와 장판은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실내 분위기를 살려줄 소품으로 무엇이 좋을지 등 체크해야 할 것들이 많다. 한번 꾸며 놓으면 쉽게 바꾸기 힘든 탓에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구·인테리어 업계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아이템과 구성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세련된 컬러와 참신한 디자인은 물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최적의 집 안 인테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소재, 천연 자재, 에너지 절감, 층간소음 예방 등과 같이 환경과 삶의 질을 생각한 요소도 빼놓지 않았다. 집의 개념이 거주 이상의 힐링 공간으로 더욱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건축자재와 가구 업체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올해 트렌드로 ‘한 번뿐인 인생’(You Only Live Once)을 뜻하는 ‘욜로’(YOLO)가 부상하면서 3040세대뿐만 아니라 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도 인테리어에 많은 투자를 해 ‘홈퍼니싱’ 열풍은 계속해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LG하우시스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에 머무는 사람의 건강과 에너지절약까지 챙겨주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단열 창호 라인 ‘수퍼세이브 시리즈’ LG하우시스는 복잡했었던 기존 창호 제품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능과 가격대에 따라 3, 5, 7 숫자로 구분한 ‘수퍼세이브 시리즈’로 고단열 창호 보급에 나서고 있다. 시리즈 중에서 ‘수퍼세이브3’는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창호로 개보수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며 ‘수퍼세이브5’는 ‘이지 오픈 손잡이’ ‘곡면 모서리’ 등의 편의성을 높인 고급형 제품이다. ‘수퍼세이브7’은 창이 움직이는 부분에 알루미늄 레이를 적용하고 창의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이중 엣지 프레임’을 적용하는 등 편의성과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한 최고급 창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수퍼세이브 시리즈 전 제품은 로이유리를 사용해 이중창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며 “냉난방비를 40% 절약할 수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단열 창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독특한 디자인의 친환경성 바닥재 ‘지아 자연애’ ‘지아(zea) 자연애’는 LG하우시스의 친환경 인테리어제품 라인인 ‘지아 시리즈’의 바닥재 신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재 표면에 미끄러움을 줄여주는 안티슬립(Anti-slip) 기능을 적용해 보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수 표면 처리 기술로 찍힘과 긁힘, 변색에도 강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아 자연애는 기존의 나무(木) 패턴 외에 대리석, 콘크리트, 직물 등 논우드(Non-Wood)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대리석 느낌을 헤링본 패턴으로 디자인한 ‘마블 헤링본’(Marble Herringbone), 빗살무늬의 톱니 자국이 인상적인 ‘쏘우 마크 우드’(Saw mark Wood), 천연 대리석 느낌의 ‘올오버 마블’(Allover Marble), 작은 조각의 나무와 세라믹이 어우러진 ‘세라믹 집성목’(Ceramic Wood) 등을 포함해 총 25종의 패턴과 색상을 갖췄다.●취향대로 연출할 수 있는 벽지 ‘베스띠’ ‘휘앙세’ LG하우시스의 ‘베스띠’ 실크벽지는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친환경 벽지로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은 의류·침구·완구·인테리어 자재 등 피부와 접촉이 일어나는 제품의 무해성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전체 4등급 중 1등급은 만 3세 미만의 유아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기준이다. LG하우시스는 이미 지난 2014년 ‘지아’ 벽지로 벽지 제품 세계 최초로 1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베스띠가 두 번째 인증이다. 또한 PVC 벽지 최초로 ‘환경표지인증’도 받아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친환경 벽지로서 입지를 다졌다.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는 합지벽지로 선보인 ‘휘앙세’가 적합하다. 휘앙세는 쉬운 시공과 경제적인 가격이 특징. 환경마크(표지)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인증(최우수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베스띠와 휘앙세를 통해 거실, 주방, 서재, 안방 등 집안 전체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모노톤의 총 3가지 디자인을 선보였다”며 “내추럴한 톤과 세련된 라인으로 공간과의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모노 모던’(Mono Modern), 패브릭의 질감과 패턴의 입체감을 살린 ‘모노 빈티지’(Mono Vintage), 로맨틱하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모노 클래식’(Mono Classic)을 활용하면 편안하고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사육장 높은 나무서 추락한 새끼 판다, 결국?

    사육장 높은 나무서 추락한 새끼 판다, 결국?

    나뭇가지가 부러져 고공의 판다가 추락하는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중국의 한 판다 사육장 내 기다란 나무 위에는 새끼 판다 한 마리가 기어 올라가 있다. 새끼 판다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한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판다가 고공에서 떨어진다. 새끼의 추락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비명을 지른다. 추락하는 판다를 사육사가 받아보려 노력해 보지만 결국 놓치고 만다. 다행스럽게도 땅에 떨어진 판다가 아무 일 없듯 사육장 내를 뒤뚱뒤뚱 걸어 사라진다. 새끼 판다의 추락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끼 판다가 괜찮을까요?”, “판다가 다치지 않길 빕니다”, “정말 말썽꾸러기네요” 등의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kela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글로벌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동키 프로덕트’ 국내 상륙

    글로벌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동키 프로덕트’ 국내 상륙

    독일의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동키 프로덕트가 공식 온라인 숍 동키샵을 오픈하며 국내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키 프로덕트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동키샵을 기점으로 커리어우먼 편집숍 인터뷰 스토어, 통합 온라인 쇼핑몰 GS Shop과 SSG.com 그리고 감성 디자인 쇼핑몰 10x10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키 프로덕트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창의적인 장난감부터 성인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유머러스한 디자인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젊은 층의 소비자, 1인 가구는 물론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리빙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장에서 보다 특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동키 프로덕트는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가구등을 이용하여 스스로 집을 꾸미는 셀프 홈 퍼니싱(Self-home furnishing)족들과 만족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의 영위를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들의 높아진 수준과 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놀라운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키친과 리빙의 위트 넘치는 각종 소품들은 물론, 아이들이 마음 것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트렌드를 반영한 파티 용품, 화분 콜렉션 등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해주는 동키 프로덕트만의 160여가지 이상의 제품을 선보인다. 동키 프로덕트 관계자는 “동키 프로덕트의 가장 큰 목적은 제품을 통해서 사람들의 생활에 즐거움과 쾌활함을 불어 넣는 것”이라며 “또한 동키 프로덕트의 모든 제품들에는 제품 하나하나의 뚜렷한 용도와 스토리가 담겨있으며, 고객들에게보다 특별한 선물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동키 프로덕트는 독일 함부르크의 슈안첸비어텔에서 3대에 걸쳐 기프트 사업을 하고 있는 가문에 의해 시작된 브랜드로, 독일의 디자인적 헤리티지와 슈안첸비어텔 지역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만나 혁신적인 디자인에 재치와 재미를 담아 탄생되었다. 현재 독일 내의 2,000여개의 리테일러와 약 80개 국가의 3,000여개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유 대만 첫 팬미팅, 10분 만에 전석 매진 “현지 반응 매우 뜨거워”

    공유 대만 첫 팬미팅, 10분 만에 전석 매진 “현지 반응 매우 뜨거워”

    배우 공유의 대만 첫 팬미팅 ‘2017 공유 Live Make A Wish’ 티켓 전석이 10분만에 매진됐다. 공유는 오는 4월 29일과 5월 6일 각각 대만 신추앙 체육관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공식 팬미팅을 통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앞서 대만은 지난 25일 토요일 오전 11시(현지시간)부터 대만 전국 7-ELEVEN 내 비치된 ibon 티켓 구매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판매로만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티켓팅 오픈 10분 만에 5500석 전석 매진됐다. 이번 팬미팅을 주최하는 페도라 측은 “오프라인 판매로 진행됐음에도 1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된 것은 이례적일 정도로 현지에서 공유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이번 팬미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배우와 아시아의 팬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배우는 물론 전 스태프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유의 첫 해외 팬미팅 슬로건이 ‘Live your dream, Hear your dream, you are my dream’인 만큼 기존의 다른 팬미팅과는 다르게 소원접수 사이트를 통해 팬들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이번 대만, 홍콩 팬미팅은 수 많은 팬들의 꿈을 이뤄줄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영화 ‘남과 여’를 시작으로 영화 ‘부산행’ ‘밀정’, 드라마 ‘도깨비’까지 3연속 흥행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공유는 오는 4월과 5월 대만, 홍콩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유미 퍼블리시스원 코리아 대표, ‘2017 변화를 이끄는 여성상’ 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

    조유미 퍼블리시스원 코리아 대표, ‘2017 변화를 이끄는 여성상’ 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

    다국적 광고대행사 퍼블리시스원 코리아의 조유미 대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광고 마케팅 분야의 창의적인 여성 리더로 선정됐다. 퍼블리시스원 코리아는 조유미 대표가 22일 홍콩에서 열린 '2017 Women Leading Change Award'에서 '크리에이티브 리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여성리더 중 17명만 선정된 가운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2017 Women Leading Change Award'는 지난 1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광고, 마케팅, 미디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와 혁신을 이끌어낸 여성 리더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 전문 매체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에서 올해 처음 주최한 행사다. 비전, 비즈니스 리더, 테크놀로지 리더, 크리에이티브 리더, 라이징 스타 등 총 5개 부문에서 17명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한국인 중엔 조유미 대표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 측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양성 평등을 실현하고 여성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지난 한 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한 여성 리더들을 본보기 삼아 앞으로 더 많은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리더 부문에서는 총 12명의 후보자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조유미 대표(Publicis One CEO)를 비롯해 발레리 핀토(Weber Shandwick CEO), 카멜라 소아레스(Isobar Australia Creative Director), 리지 하머(Octagon Regional Creative Director) 등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퍼블리시스 원 조유미 대표는 "올해 처음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리더'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고, 일과 삶의 조화를 중시하며, 나이나 서열보다 업무 능력으로 평가하는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더 많은 여성 인재의 활약 및 한국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잠자는 여학생 머리카락 깨물어 깨우는 괴짜 선생님

    잠자는 여학생 머리카락 깨물어 깨우는 괴짜 선생님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수업 중 책상에 엎드려 자는 여학생에게 다가가는 장년의 선생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 괴짜로 알려진 선생님은 책상 위에 엎드려 자는 여학생에게 다가가 뒤로 동여 맨 머리카락을 입으로 물어 들어 올려 학생을 깨웁니다. 잠에서 깬 여학생이 놀란 표정을 지우며 선생님을 바라봅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교실 내 친구들의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엠버,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 게재 “나는 무엇을 더 해야 하나”

    엠버,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 게재 “나는 무엇을 더 해야 하나”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가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6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당신을 위한 시간은 없습니다.(We don’t have time for you)”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엠버는 “매년 나는 몇 주씩 집에 있어야 했다. 왜냐하면 아무 일도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간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엠버는 “(마냥) 기다리는 대신 지난 5년간 나는 자작곡을 써 왔고, 앨범을 스스로 만들었고, 프로듀싱 및 디렉팅까지 했으며, 비디오를 편집하고 콘셉트와 스타일도 제안했다. 제안서와 마케팅 계획까지 제출했다. 나를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뭐라도 하기 위해”라며 그간 음악 작업을 위해 노력했던 일들을 언급했다. 그는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같은 답을 받았다. 그들은 여전히 내게 충분하지 못하고 말한다. 나는 무엇을 더 해야 하나?”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엠버는 지난 14일에도 “나는 모든 것을 다 바쳤고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계속 무시당하고 상처받고 있다”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그가 이러한 글을 올린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엠버 인스타그램 전문. “We don’t have time for you” Every year, I would stay at home for weeks because nothing was “coming in.” Instead of waiting, for the past 5 years I’ve been writing my own songs, making my own albums, producing, directing, and/or editing my videos, making concepts and styling, writing proposals and presenting marketing plans, and even looking for my own jobs, all so that I could do what I love for my fans. Even after 5 years, I’m given the same answer. They still tell me I’m not good enough. What more do I have to do?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봄철 식음료 특집]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30년째 수분충전… 올봄도 ‘치어럽’

    [봄철 식음료 특집]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30년째 수분충전… 올봄도 ‘치어럽’

    올해 30살이 된 포카리스웨트가 아이돌 걸그룹 트와이스를 만났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트와이스를 모델로 한 TV광고 ‘LIVE 수분’편을 공개했다. 수분이 주는 몸속 활력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LIVE’라는 개념으로 제작했고 이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트와이스가 선택됐다. 역대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 중 아이돌 그룹은 이번이 처음이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 1020세대의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체내 수분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는 포카리스웨트의 이온 밸런스를 적극 알리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30년 전 멕시코에 출장 갔던 한 연구원이 배탈이 나 탈수로 고생한 독특한 경험에서 시작했다. 탈수로 잃어버린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싶다는 생각에 링거액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제품이다. 포카리스웨트에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염소 등 7가지 전해질 성분이 들어 있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포카리스웨트의 근본적인 성질은 체내 수분을 채워 주는 이온의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는 다양한 용량의 8개 제품이 있어 상황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다.
  • “안 본 눈 삽니다”…이영돈TV 발레 시리즈 영상 화제

    “안 본 눈 삽니다”…이영돈TV 발레 시리즈 영상 화제

    온라인방송 이영돈TV에서 만든 발레 영상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돈TV에서는 [이영돈PD가 추천합니다], [깐깐한미식가], [발레 피트니스], [이영돈TV 스페셜], [이영돈TV LIVE] 등의 코너로 다양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 중의 하나인 발레 피트니스는 이영돈PD가 직접 발레 전문가의 도움으로 다양한 자세를 해보고 소개하는 코너. 이영돈PD의 발레 의상과 다소 뻣뻣한 몸이 영상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 영상의 캡처사진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로 ‘이영돈PD 근황’ ‘발레 X파일’ 이란 제목으로 게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운동 열심히 한 몸매”, “안 본 눈 삽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영돈 TV’는 2016년 이영돈 PD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설립한 초소형 TV 방송국으로 건강과 음식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다.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룡史 다시 쓰나? 英, 새 공룡진화계통수 발표

    공룡史 다시 쓰나? 英, 새 공룡진화계통수 발표

    공룡은 지난 130년간 복잡한 진화계통수의 첫 번째 분기점으로 ‘조반목’과 ‘용반목’이라는 두 집단으로 분류됐다. 그런데 교과서나 고생물 학계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사실로 여겨져 왔던 이 계통수를 뒤집을 수 있는 연구논문이 영국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22일자)에 발표됐다. 연구논문에 공동저자로 참여한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의 폴 배럿 박사는 “우리 연구는 지난 130년 간에 걸쳐 확립된 정설을 뒤집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연구진이 원시적인 공룡의 특징을 상세하게 분석한 결과, 용반목으로 분류되는 티라노사우루스렉스(티렉스)와 조반목에 속하는 스테고사우루스가 실제로는 근연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논문에서는 새로운 진화계통수로, 조반목과 용반목이 섞여 있는 새로운 두 가지의 기본 집단이 제시됐다. 또한 공룡 탄생의 시기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약 1000만 년 더 거슬러 올라가는 약 2억 4700만 년 전이며, 장소도 남반구가 아니라 북반구였다고 연구진은 주장한다. 기존 정설에서는 공룡의 진화 역사가 골반의 형태로 설명할 수 있다고 여기고, 도마뱀과 비슷한 골반을 가진 종은 용반목(Saurischia), 새와 비슷한 골반을 가진 종은 조반목(Ornithischia)으로 분류해왔다. 용반목에는 직립 보행하는 티렉스와 벨로키랍토르 등 수각아목으로 불리는 육식공룡과 긴 목을 가진 브론토사우루스 등 용각아목이 포함된다. 반면 조반목은 세 개의 뿔을 가진 트리케라톱스와 등쪽에 판 모양의 뼈가 달린 스테고사우루스가 포함된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분류 방법은 기존과 크게 다르다. 조반목은 두 대분류의 한쪽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용반목에서 제외된 수각아목과 함께 ‘오르니소스켈리다’(Ornithoscelida, 조후각목)라는 전혀 새로운 분류 아래 놓는 것이다. 연구논문의 주저자인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매슈 배런 연구원은 “용반목은 비록 수각아목을 제외하긴 했지만, 두 대분류 중 하나로 여전히 남았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오르니소스켈리다(조후각목)의 분류에 속하는 공룡에는 뒷다리와 두개골의 특징에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새로운 분류에서는 현생 조류의 조상인 수각아목이 기존의 조반목과 같은 그룹으로 분류된다. 연구에 참여한 케임브리지 대학의 데이비드 노먼 박사는 “우리 결론이 옳다면 동물의 진화를 다루는 주요 교과서는 모두 다시 써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의 생물학자 케빈 파디언 교수는 논평에서 이 논문의 결론은 “획기적”(revolutionary)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앞으로 다른 연구진이 이를 검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티렉스(ⓒ Herschel Hoffmeyer / Fotolia), 공룡 이미지(ⓒ Dmitry Bogdanov, Torley, Durb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Licens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별난세상] 중국 건물 해체 실력은 어느 정도?

    [별난세상] 중국 건물 해체 실력은 어느 정도?

    ‘불가능이 없는 중국’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중국의 한 건설 해체현장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는 굴착기가 높은 아파트 위로 타워크레인에 의해 들어 올려집니다. 놀랍게도 굴착기는 해체될 아파트 건물 위에 안착한 다음, 해체작업을 시작합니다. 굴착기가 아파트 옆면을 파쇄하자 4층에 달하는 건물이 위태롭게 쓰러집니다. 경이로운 건축 기술을 보유한 중국, 해체 실력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저 좀 꺼내 주세요!’ 하수구 맨홀에 갇힌 야생 악어

    ‘저 좀 꺼내 주세요!’ 하수구 맨홀에 갇힌 야생 악어

    하수구 맨홀에 갇힌 야생 악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올즈마의 한 도로 하수구에서 발견된 악어 영상이 소개됐습니다. 당시 악어는 하수구 맨홀에 갇힌 상태였으며 개와 산책을 하던 존 루엘(John Ruel)이란 남성에 의해 발견됐다고 합니다. 머리가 맨홀에 박힌 채 꼼짝달싹 못하는 악어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지역 야생동물 전문 포획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악어는 2.7m 크기의 악어로 이후 숲으로 되돌려 보내졌다고 하네요. 한편 미국에서는 루이지애나와 플로리다, 텍사스 등 남부 열 개 주에 수백만 마리의 악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악어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악어의 주택가 출몰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영상= John Ruel, ABC Action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쾌한 꼰대씨 송복이 말하는 나, 우리, 대한민국] 인류의 보편적 가치… ‘자유·평등·인권·법치’

    [유쾌한 꼰대씨 송복이 말하는 나, 우리, 대한민국] 인류의 보편적 가치… ‘자유·평등·인권·법치’

    3·1운동 3·1정신의 기반 위에 세워진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향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국가다. 3·1운동 3·1정신이 만들어 낸 3·1이념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이다. 자유민주주의 이념은 지금까지 인류 역사에서는 한번도 갖지 못한 그 특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우리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래 지금까지 그 가치를 실현하고 성취하려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래서 이만큼의 성공한 국가를 만들어 냈다. 누가 뭐라 해도 대한민국은 이 자유민주주의로 성공한 국가이다. 세계 많은 나라가 부러워하는 국가이고, 가 보고 싶은 국가이고, 가서 살아 봤으면 하는 국가이다. 2차 대전 이후 신생한 그 많은 국가들 중 산업화도 성공하고 민주화도 성공한 유일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의 이러한 성공은 오로지 자유민주주의가 갖는 다음 4개의 가치를 실현하려 끊임없이 다짐하고 노력해온 결실이다. 이 4개의 가치를 실현하는 ‘가치국가’의 건설이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의 목표였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미래, 우리 자손들 대대손손의 목표며 이상이다. 이 4개의 가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만의 것이 아니라 이 지구상의 인류 모두의 가치다. 그것은 바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universal value)다. 이 4개의 가치 중 첫째는 ‘자유’다. 우리 민족을 가장 역동적으로 만든 3·1운동 3·1정신에서도 이미 말한 바 있지만, 자유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의 기본 가치다. 정치에서 우리는 어떤 정부 어떤 대표를 선택할 것인가의 자유를 가져야 하고 경제에서 우리는 재산의 사적(私的) 소유의 자유와 시장경쟁에 참여할 자유를 가져야 하고 사회에서는 지역이동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집단 소속의 자유를 그 어떤 개인이든 가질 수 있어야 하고 문화에서는 사상의 자유, 종교 믿음의 자유. 학문 연구의 자유 그리고 언론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자유는 반드시 경쟁을 수반한다. 경쟁 없는 자유가 없고, 자유 없는 경쟁이 없다. 경쟁이 있어 인류는 발전한다. 경쟁하면 이기는 사람이 있고 지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이길 수 있는 자유도 있어야 하지만 질 수 있는 자유도 있어야 한다. 진 사람에게 너는 왜 졌느냐고 질타하거나 억압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 사회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사회다. 어떤 사회든 영원히 이기는 사람도 없고 영원히 지는 사람도 없다. 흥망이 유수하다는 말처럼 이기고 지는 것, 흥하고 쇠하는 것은 돌고 돈다. 그것이 자유로운 사회이고 자유의 가치다. #천부인권 평등은 신분·기회·출발시점의 평등 둘째로 ‘평등’이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평등은 천부의 인권이다.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한 권리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가 생기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평등하지 못했다.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고취되고 자유민주주의가 실현되면서 평등하기 시작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어떤 사람은 재산이 많고 어떤 사람은 가난하다, 어떤 사람은 지위가 높고, 권력도 많고, 어떤 사람은 지위가 낮고 권력도 없다. 그렇다면 자유민주주의 사회도 불평등하지 않은가. 도대체 무엇이 평등하단 말인가. 그 평등은 신분(身分)의 평등이다. 조선시대의 신분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지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사회적 지위의 위아래가 귀족 양반의 집에서 태어나면 귀족 양반이 되고, 상민 천민의 집에서 태어나면 상민 천민이 되는 것이다. 이를 귀속적 지위(歸屬的 地位·ascribed status)라 한다. 반면 자신의 업적으로 얻어지는 지위는 획득적 지위(獲得的 地位·achieved status)라고 한다. 현대사회의 이런 지위는 고정된 지위 혹은 영속적으로 존재하는 지위가 아니다.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바뀌게 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양반 상놈처럼 오래오래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의 평등처럼 기회의 평등, 출발시점에서의 평등만 보장되면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셋째로 ‘인권’이다. 인권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사람으로서 인격적 대우를 받을 권리다. 사람은 누구나 꼭 같이 사람대접을 받아야 한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더 많은 사람대우를 받고,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더 적은 사람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 사람은 또 함부로 구속되거나 고문을 당해서도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그 인격적 가치가 존중되어야 하고 인간으로서의 신성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조선시대의 인격적 가치, 인간적 대우는 오로지 양반에게만 있었다. 아직도 공산주의 사회,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오로지 권력자에게만 사람대접이 있다. 그들 외의 다른 사람들은 그 누구이든 어느 한순간도 사람대접을 받지 못한다. 인류역사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격적 대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자유민주주의의 사회의 가치가 실현되고부터다. #법치는 누구에게나 값이 같은 시장 공평성과 같아 넷째로 ‘법치’(法治·rule of law)다. 법치는 법에 의한 통치다. 누구나 법 앞에서 평등하다. 권력자도 법에 구속되고 권력기관도 법에 구속된다. 물론 일반 국민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법치는 흔히들 시장(market)의 공평성(公平性)에 비유되기도 한다. 시장 상인이 귀족이라고 물건을 싸게 팔고 서민이라고 비싸게 팔지 않는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똑같은 값으로 판다. 법치도 그와 같다. 폴리스라인을 벗어나서 데모를 하면 국회의원도 구속을 한다. 대통령도 뇌물을 먹으면 감옥에 간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나 법의 집행을 받는 사람이나, 법으로 감시하고 감독하는 사람이나 법에 감시당하고 감독받는 사람이나 똑같이 법에 묶이는 것이다. 이 법치의 역사도 그렇게 길지 않다. 자유민주주의가 실현되면서부터다. 그 이전은 소위 인치(人治·rule of man)였다. 법이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다스리는 것이었다. 오늘날도 아직 남아 있는 사회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를 보라. 이 나라들은 모두 인치다. 법은 허울만이고 법의 이름으로 사람이 다스리고 있다. 사람이 다스린다는 인치는 법의 잣대가 다스리는 사람 마음대로, 권력 쥔 사람 생각대로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누구나 믿고 복종하는 객관적인 법의 잣대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법치를 실현하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실현하려는 가치국가(價値國家)는 이 네 가지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국가다. 이 네 가지 가치는 이미 100년 전 3·1운동 때 3·1정신과 3·1이념이 제시해준 가치다. 어떻게 100년 전에 우리 선인들이 그런 가치를 품고 있었을까. 이유는 분명하다. 그 가치는 인류가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영원한 인류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우리 선인들이 일본보다 중국보다 앞서 깨달은 것이다. 이 영원한 가치를 발견하고 우리들 후손들에게 길을 밝혀주신 우리 선인들의 3·1운동 3·1정신 그리고 3·1이념, 우리는 너무 감사하고 고이 그리고 깊이 간직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다시 새롭게 3·1운동을 읽고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 ‘국제그린에너지 컨퍼런스’ 태양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국제그린에너지 컨퍼런스’ 태양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엑스코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그린에너지컨퍼런스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 행사는 그린에너지 분야의 중심인 ‘태양광 산업 – PV Market Insights’로 집중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EU,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인도, 모로코 등 각국 시장, 주요 기업 및 정책 동향, 분야별 기술동향, 국가별 PV 실증센터 현황으로 구성되며, 각국 유수의 연사가 참석하여 글로벌 PV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논한다. 특히 독일 도이체 뱅크(Deutsche Bank)의 비쉘 샤(Vishal Shah)가 기조발표를 하며, 미국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loomberg New Energy Finance)의 이본 위징 리우(Yvonne Yujing Liu)와 아시아 유럽 클린 에너지 어드바이저리(Asia Europe Clean Energy Advisory(AECEA))의 프랑크 하우비츠(Frank Haugwitz), 미국 SPV 마켓 리서치(SPV Market Research)의 파울라 민츠(Paula Mints), 독일 안할트 대학(Anhalt University)의 요그 바그단(Joerg Bagdahn) 등 해외연사 11명과 국내연사 17명이 참가하여 국제적으로 변화와 성장이 예상되는 태양광 시장을 집중 분석한다. 본 행사는 4월 5, 6일 2일간 전시회와 동시 개최하여 국내외 전문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컨퍼런스 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등록시(3월 31일까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처360 백조이 맥스+, 출시하자마자 매진 기록

    포스처360 백조이 맥스+, 출시하자마자 매진 기록

    자세과학 전문기업 포스처360은 "지난 2월 출시한 개인맞춤 허리지지대 맥스+가 입고된지 얼마 되지 않아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재고물량 부족으로 예약판매를 받고 있는 중이다. 맥스도 작년에 시중에 선보이면서 품절과 재입고를 거듭한 바 있으며 포스처360은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등받이 각도 조절기능을 보완하여 맥스+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포스처360맥스+는 개인의 고유한 척추 형태에 맞춰 사용자만의 S라인을 만들어준다. 인체공학 의자는 의식적으로 등받이에 등을 대고 있어야만 지지 기능을 발휘하지만 포스처360 맥스+는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등받이인 S-커브 서포트가 척추와 연동하여 바른 자세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등받이(S-커브 서포트)가 개인의 척추 형태에 따라 각도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지지력을 확대했다. 이러한 효과는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나누리 병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으며,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6 Novel Physiotherapies학회에서 맥스+ 효과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 포스처360관계자는 "기존에는 학생이나 직장인 고객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출산 후 골반 교정 기능과 수유 시 바른 자세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임산부에게도 알려지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세계적으로 20억명까지 느는 등일상은 더욱 스마트해졌지만, 허리 건강은 오히려 도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처360 맥스+는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자세를 찾아주는 Active Posture Technology(개인 맞춤형 자세 교정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한 제품으로, 포스처360 시그니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전반적인 자세교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처360은 헬스케어와 의료가 결합된 스마트 혁신 제품 개발을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글로벌 웰니스 기업인 백조이코리아를 인수하여 자세전문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소수자는 목소리만으로도 차별 받는다 (연구)

    성소수자는 목소리만으로도 차별 받는다 (연구)

    레즈비언이나 게이 등 성소수자들이 목소리만으로도 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영국 잉글랜드 서리대학 연구진은 이성애자 40명을 가상의 면접관으로 앉게 한 뒤, 이들에게 들려주는 목소리의 주인이 회사를 이끌 CEO로서 적당한지를 결정하게 했다. 목소리로 면접에 참가한 사람은 게이와 레즈비언, 이성애자가 섞여 있으며, 이때 면접관 역할을 하는 이성애자 40명에게는 목소리 주인의 성적 성향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가상의 면접관들은 동성애자 및 이성애자 지원자들과 목소리를 통해 자기소개 및 희망연봉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실험참가자들의 평가를 분석한 결과 목소리가 게이 또는 레즈비언을 연상케 할 경우, 면접관 역할의 실험참가자들은 이들의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에 채용하기에 부적절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경우 낮고 굵은 목소리로 대변되는 이성애자의 목소리가 비교적 가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목소리를 내는 동성애자에 비해 일을 맡기는 것이 더욱 적절하며 높은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긴다는 것. 여성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성성이 결여된, 남성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는 여성 지원자는 가늘고 높은 목소리의 다른 여성 지원자에 비해 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은 단순한 목소리가 고정관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사람들은 목소리만으로도 무의식적으로 그들에게 제한된 역할만 줄 수 있으며, 이는 이미 취업한 사람이나 취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매우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심리학분야 국제학술지인 ‘성행동 아카이브’(Archives of Sexual Behavior)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달의 소녀 1/3, 스페셜 뮤비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이달의 소녀 1/3, 스페셜 뮤비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 1/3’의 깜찍 발랄한 매력이 담긴 스페셜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2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달의 소녀 유닛인 이달의 소녀 1/3(희진, 현진, 하슬, 비비)의 첫 앨범 서브 타이틀곡 ‘유앤미 투게더’(You and Me Together)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총 1분 44초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지난 13일 공개된 이달의 소녀 1/3 유닛 앨범의 타이틀곡 ‘지금, 좋아해(Love&Live)’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영상으로, 본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밝고 화사한 스쿨룩을 차려입은 이달의 소녀 1/3은 함께 안무를 추거나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지금, 좋아해(Love&Live)’ 뮤직비디오와 마찬가지로 트랙 위에서 이어달리기하는 등 소녀다우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이달의 소녀 1/3은 지난해 10월 첫 멤버 공개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멤버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첫 유닛으로 걸그룹 기대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loonathe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화끈한 앞트임 드레스로 시선 집중

    [포토] 제니퍼 로페즈, 화끈한 앞트임 드레스로 시선 집중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비버리 힐튼에서 열린 ‘NBC Universal Summer Press Day’ 행사에 참석해 멋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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