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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항공 유학,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 과정 ‘눈길’

    미국 항공 유학,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 과정 ‘눈길’

    지난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오는 2022년까지 약 3,000명의 신규 비행조종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LCC항공사의 시장 진입, 항공사들의 항공기 추가 도입, 신기종 전환, 조종사들의 해외 항공사로의 이직 등 다양한 이유로 국내에서 조종 인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조종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등의 수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항공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수 많은 교육기관 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비행시간 등의 자격을 갖췄어도 바로 취직해 부기장으로 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항공사들은 부기장으로 지원하는 지원자들이 조종사 훈련과정을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에서 이수했는지, 비행교관 활동을 했다면 어떤 곳에서 누구를 가르쳤는지와 같은 ‘공신력’있는 스펙을 원한다. 특히 위기상황에서도 원활하게 관제탑과 송수신을 할 수 있는 영어구사능력을 갖췄는지도 중요하게 평가한다. 이 가운데 글로벌 항공조종사 양성을 위해 남유타주립대가 미국의 유타주립대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 과정이 눈길을 끈다. 유타주립대(Utah State University)는 미국 서부지역의 유타주 로건에 위치한 연구중심대학으로 Princeton Review에서 선정한 최우수종합대학교 중 하나이다. 특히 유타주립대의 항공운항학과는 항공우주 분야의 글로벌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탄탄한 커리큘럼, 우수한 교수진, 최고급 시설의 비행 교육원 등으로 유명하다.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는 미국대학으로 유학 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높은 성적의 TOEFL, SAT 점수가 아니라 학생부 서류와 심층면접으로 입학생을 선발한다. 이는 단순히 시험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직접 보고 학생이 보유한 잠재 능력, 인성, 조종사로서의 자질 및 책임감 등에 무게를 둬 평가하기 위함이다. 합격한 학생들은 유타주립대의 입학허가서를 수령한 후 미국대학 본교에서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아카데믹 영어과정을 국내에서 교육받게 된다. 이후 유타주립대 본교에서 FAA 자격증명, 전공 이론·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유타주립대 항공운항학과 졸업생들은 △유타주립대 4년제 학사학위 △FAA계기/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 △전문 조종사에게 필수적인 완벽한 영어능력 등의 스펙을 갖추게 되며 학생의 선택에 따라 비행교관 자격증명 취득도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컴백’ 수지, SNS에 쇼케이스 후기+신곡 홍보 인증샷..“남다른 소주 사랑”

    ‘컴백’ 수지, SNS에 쇼케이스 후기+신곡 홍보 인증샷..“남다른 소주 사랑”

    솔로 가수로 컴백한 수지가 쇼케이스 후기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25·배수지)가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로 컴백한 가운데, SNS를 통해 쇼케이스 후기를 전했다. 이날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케이스 끝. 오늘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조심히들 가요. 진짜 춥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선물한 꽃다발 등 선물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홀리데이(Holiday)’ 피처링을 맡은 래퍼 디피알 라이브(DPR LIVE)와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수지는 또 소주 여러 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처럼 따랑해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소주병에는 한 소주 브랜드를 패러디한 ‘~처럼’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수지 앨범 수록곡 제목인 ‘나쁜X처럼’, ‘HOLIDAY처럼’, ‘서툰 마음처럼’, ‘너는 밤새도록처럼’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와 선공개 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수지 새 앨범 전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사랑의 여러 모습 담은 앨범… 제 점수는 40점”

    수지 “사랑의 여러 모습 담은 앨범… 제 점수는 40점”

    매년 1월이면 돌아오는 수지가 올해도 어김없이 미니앨범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와 함께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하고 수지가 JYP와 재계약한 이후 갖는 첫 단독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끈다. 수지는 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와 타이틀곡 ‘홀리데이’를 발표했다. 지난해 1월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첫 미니앨범 ‘Yes? No?’ 이후 1년 만이다. 앞서 지난 22일 미리 공개한 이번 앨범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이튿날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가수로서 역량 강화 의지 내비쳐 총 7곡으로 구성된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는 사랑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홀리데이’는 편안하고 나른한 휴가의 느낌을 살린 ‘레이드 백 리듬앤드블루스’ 형식의 곡으로 수지가 처음 선보이는 스타일이다. 래퍼 DPR LIVE가 피처링했다. 수지는 “가사를 처음 쓰기 시작할 때부터 사랑의 여러 모습을 담은 앨범을 내고 싶었다”면서 “굉장히 슬프고 애틋하면서도 이별을 고하는 복잡한 심정이 있는가 하면(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겉으로는 자기 마음을 숨기면서도 동시에 이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모습도 있고(소버), 조금은 못되고 장난스러우면서 도발적인 사랑도 있다(나쁜 X)”고 설명했다. 수지는 수록곡 가운데 ‘소버’와 ‘너는 밤새도록’의 가사를 직접 쓰고, ‘나쁜X’의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했다. 가수와 연기자, 두 갈림길에 선 그가 가수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의 수식어와 함께 연기자로 발돋움한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2015),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등에서 잇따라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라이브 영상 등만 공개하고 방송 무대에는 서지 않았던 미니 1집과는 달리 이번에는 음악방송 활동이 예고돼 있어 팬들의 기대를 부추긴다. 다음달 1일 음악방송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가 예고돼 있다. ●100점 만점에 40점 주고싶어 하지만 “연기와 노래 둘 다 욕심난다”는 수지의 의지와는 별개로 곡에 대한 장악력이나 해석력은 다소 부족해 보였다. 수지는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좀더 내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한다”면서 “아직까지는 연기도, 노래도 100점 만점에 40점 정도 주고 싶다. 몇 년 전 30점이었는데 10점 정도 오른 것”이라고 자평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수지 “미쓰에이 해체 후 솔로, 독하게 마음 먹었다”

    수지 “미쓰에이 해체 후 솔로, 독하게 마음 먹었다”

    수지가 그룹 미쓰에이 해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2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수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수지는 1년 만에 컴백한 소감에 대해 “굉장히 떨리고 설레는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지는 이어 미쓰에이 해체에 대해서는 “조금 더 독하게 마음을 먹게 됐다. 그룹 활동할 때와는 다르게 내 색깔이나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것이니까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지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는 제목처럼 휴가가 연상되는 편안하고 나른한 레이드 백 R&B(Laid back R&B) 곡으로 래퍼 DPR LIVE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수 홍진영, 2월 7일 ‘잘가라’로 컴백...오늘(29일) ‘언제나 갓떼리C’ 첫 방송

    가수 홍진영, 2월 7일 ‘잘가라’로 컴백...오늘(29일) ‘언제나 갓떼리C’ 첫 방송

    가수 홍진영이 신곡 ‘잘가라’로 컴백한다.29일 가수 홍진영(34)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오는 2월 7일 홍진영의 새 싱글 ‘잘가라’가 팬들을 찾아온다. 이날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싱글 ‘잘가라’는 레트로풍의 곡으로,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잘가라’는 그동안 홍진영의 앨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노래이지만, 홍진영만의 특유의 친숙함과 편안함이 묻어있는 곡이다. 또 신나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한편 홍진영은 새 앨범 준비 과정을 웹 리얼리티 ‘언제나 갓떼리C’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언제나 갓떼리C’는 홍진영이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늘(29일) 오후 7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뮤직K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상 과학 영화 속 ‘종말’ 모습이 현실로···

    공상 과학 영화 속 ‘종말’ 모습이 현실로···

    ‘세상에 종말이 온 듯하다’ 강력한 한파가 전 세계를 얼려가고 있는 지금, 캐나다 뉴펀들랜드 한 마을에서 촬영돼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뉴스 에이전시가 보도한 영상은 위의 ‘섬뜻한 가정(假定)’에 두려움까지 더한다. 추위는 덤이다. 수 천 톤의 얼음 덩어리가 캐나다 한 마을 강을 통째로 집어삼키며 빠르게 질주한다. 영상을 정지하고 한 장의 사진으로만 ‘감상’ 한다면 공상 과학 속 ‘종말’ 모습을 극적으로 잘 재현한 CG(컴퓨터그래픽) 같다. 사이클론 기후 현상으로 북아메리카의 동쪽 해안은 1월 내내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여왔고 캐나다도 예외는 아니었다. 뉴펀들랜드(Newfoundland)에 살고 있는 조나단 안스티는 악명 높은 이곳의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었다. 올 한 해가 시작될 무렵 수십 센티미터의 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도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북극 산사태(arctic landslide)’가 뒷마당과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 규모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역대급’이었기 때문이었다.지난 11일 초집중적 강설량으로 디어 호수(Deer Lake) 고지대는 하루 만에 18cm나 물이 불어났다. 폭설이 시작되고 3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급속도로 불어난 강수의 유입으로 험버 강(Humber River)의 둑이 터졌다. 터진 둑을 통해 수십 톤의 얼음을 8시간 동안 쏟아 붇기 시작했다. 36년 간 마을에 살면서 이런 것을 처음 본다는 조나단은 “80년간 이곳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조차도 이렇게 많은 얼음과 강수량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며 “자연의 힘은 이미 우리 손을 떠났다”고 인정했다. 믿고 싶지 않은, 하지만 이미 실제 발생한 ‘종말적 현상’의 피해는 참담했다. 뉴펀들랜드(Newfoundland)의 서해안 고속도로는 유실됐고 수많은 가옥이 침수됐다. 지난 사이클론 피해로 마을은 여전히 복구 중이고 어떤 곳은 복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의 잔재가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말 그대로 설상가상이었고 엎친데 덮친 격이었다. 눈앞에서 이 모든 것을 본 조나단은 “인간은 정말 보잘것 없이 약하고 초라한 존재다”고 말했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NASA ‘비행 중 날개 접기’ 테스트 성공…시간·연비 절감

    NASA ‘비행 중 날개 접기’ 테스트 성공…시간·연비 절감

    공항에 있는 여객기의 절반 정도는 주날개 끝이 위쪽으로 꺾여 있는데 이를 ‘윙렛’이라고 하며 연비 절감이 목적이다. 그런데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주날개 끝이 비행 중에 꺾이는 기술이 적용된 항공기의 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이렇게 하면 더 빨리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비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소우’(SAW·Spanwise Adaptive Wing)라고 불리는 이 기술의 개념은 사실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기술로는 유압 시스템 등을 추가로 탑재해야 해서 기체가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NASA는 이런 시스템 대신 형상기억 합금을 채택했다. 온도가 올라가면 스스로 구부러지는 움직임이 시작돼 이에 따라 날개를 위 또는 아내로 70도까지 굽힐 수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비행 중 날개를 구부리면 항력이 줄어들어 효율적으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주(州) 암스트롱 비행연구소에서 진행된 소우 기술 적용 시험 비행이 성공했다. 이번 시험은 두 차례 진행됐다. 현재 기술로는 비행 중 날개를 한쪽으로만 구부릴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앞으로 비행 중 날개를 상하 어느 쪽으로도 구부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우선 과제다. 연구팀은 기술 개선을 추진해 다가올 여름에도 시험 비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희대 특혜 입학 논란’ 정용화, 결국 군대간다...3월 5일 입대 예정

    ‘경희대 특혜 입학 논란’ 정용화, 결국 군대간다...3월 5일 입대 예정

    그룹 씨엔블루(CNBLUE) 멤버 정용화가 오는 3월 5일 입대한다.26일 오전 정용화(30)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정용화는 입영을 통보받고 오는 3월 5일 입대하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정용화가 입대한다”며 “이에 따라 ‘2018 정용화 라이브 룸 622’ 1월 27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부득이하게 향후 예정된 해외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관심을 보내주신 국내, 해외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남아 있는 해외투어 공연은 적절한 절차를 통해 피해 보는 분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가의 부름에 성실히 군 복무를 한 후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용화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낳으며 논란을 빚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입대를 미루기 위한 수단으로 대학원에 진학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다음은 정용화 소속사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정용화가 입영을 통보받고 3월 5일 입대합니다. ‘2018 JUNG YONG HWA LIVE [ROOM 622]’ 1월 27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부득이하게 향후 예정되어 있는 해외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관심을 보내주신 국내, 해외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남아 있는 해외투어 공연은 적절한 절차를 통하여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개최 공지가 나간 씨엔블루 향후 투어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별도의 공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국가의 부름에 성실히 군복무를 한 후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갤 가돗, 깊게 파인 V라인 드레스

    [포토] 갤 가돗, 깊게 파인 V라인 드레스

    모델 겸 영화배우 갤 가돗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스카이라이트 모던에서 열린 미국 화장품 브랜드 ‘레브론(Revlon)’의 #Live Boldly 캠페인 이벤트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뚱뚱한 애 옆에 또 뚱뚱한 애…비만도 전염된다 (연구)

    뚱뚱한 애 옆에 또 뚱뚱한 애…비만도 전염된다 (연구)

    살찐 사람이 많은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비만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38개 군부대 인근에 거주하는 군인가족 총 151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에 포함된 가구는 부모 1300여 명과 12~13세 자녀 1100여 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구진은 이들의 BMI(신체질량지수) 변화를 기록한 결과 평균 BMI가 높은 군부대 인근에 사는 아이들일수록 비만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비만지수가 높은 군인들이 생활하는 군부대 인근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2년 이내에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을 ‘사회적 전염’(Social contagion)의 개념을 이용해 설명했다. 보통보다 살이 더 찐 사람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 안에서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먹는 것과 운동습관 등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며, 이것이 복부 둘레 증가 등 비만과 관련한 신체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연구진은 “만약 당신의 주변에 뚱뚱한 사람이 많다면 당신 역시 뚱뚱해 질 확률이 높다”면서 “실제로 이번 연구를 진행한 결과, 비만비율이 높은 군부대에 속한 군인가족이 비만비율이 낮은 군부대에 속한 군인가족에 비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확률이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병원(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의 로나 샌던 조교수는 “심리학 관점에서 주변 사람들의 행동과 가치관, 신념이 각각의 개인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행동과 식습관 등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믿지만, 결국은 친구나 가족의 선택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만약 자신의 몸무게와 식습관, 운동습관 등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미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가진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지난 22일 미국의학협회 발행 학술지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실렸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학 총장·자치단체장 23명 ‘유니버+시티’ 책 발간

    대학 총장·자치단체장 23명 ‘유니버+시티’ 책 발간

    대학 총장과 자치단체장 등 20여명이 대학과 도시 상생 전략과 사회 동참을 제안하는 글을 한데 모은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포스텍(포항공과대)에 따르면 최근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제안으로 대학을 뜻하는 유니버시티(University)의 유니버(Univer)와 도시를 뜻하는 시티(City)를 합한 ‘유니버+시티(Univer+City)’ 책을 냈다. 대학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에 성공한 해외 사례를 모델로 우리나라도 미래 30년을 대비해 대학과 도시 상생 비전과 협력 체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번 책 출간에는 포스텍, 카이스트, 광주과학기술원 등 5개 과기대와 부산대·충남대·조선대·한림대 등 16개 대학 총장과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안상수 창원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승훈 청주시장, 최동용 춘천시장 등 7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했다. 책에는 도시가 쇠락한 뒤 뒤늦게 재생에 나서기보다 당장 대학과 도시 사이 상생으로 지식집약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약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각 시와 대학이 추진하는 과제와 대학과 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제안,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육성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특수성을 살릴 수 있도록 중앙정부 규제를 최소화하고 자율성과 재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했다. 또 진정한 유니버+시티를 완성하려면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난다는 새로운 의식과 상생발전을 이끌 리더십, 뜻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예산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도연 총장은 “대학과 도시 상생을 위해 대학은 교육과 연구로 추구한 인재가치, 지식 가치를 앞으로는 창업·창직과 연계해 사회·경제 발전에 직접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수지 ‘홀리데이’ 뮤비 티저 공개 ‘한파 녹이는 상큼 매력’

    수지 ‘홀리데이’ 뮤비 티저 공개 ‘한파 녹이는 상큼 매력’

    수지가 평온한 휴가의 느낌을 물씬 자아내는 새 앨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Feat. DPR LIV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4일 0시 자사 및 수지의 SNS에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 MV 티저 영상을 첫 선보였다. 이번 티저에서 수지는 미국 LA 롱비치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선을 붙잡았다. 탁 트인 바다 위 요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모습, ‘SUZY’ 이름이 새겨진 수상 비행기, 도트무늬 원피스와 화려한 선글라스 등 다양한 비주얼이 곡명 ‘홀리데이’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의 사운드도 짧게 공개돼 수지가 새롭게 시도하는 음악 스타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티저 영상 말미에는 드넓은 사막이 등장해 미국 LA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역대급’ MV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수지가 전하는 달콤한 휴식같은 신곡 ‘홀리데이(Feat. DPR LIVE)’는 편안하고 나른한 느낌의 ‘레이드 백 R&B(Laid back R&B)’곡으로,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DPR LIVE의 피처링이 더해져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수지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24일 오전 9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 3 등 5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내 실시간차트에서 정상을 유지하며 ‘수지표 발라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수지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이별을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 준 사람이기에 마음이 아프기도 한, 복잡 미묘한 감정의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수지가 지난해 1월 발표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미니 1집 선공개곡 ‘행복한 척’을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하며 수지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에는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와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 외에도 ‘소버’, ‘나쁜X’, ‘잘 자 내 몫까지’, ‘서툰 마음’, ‘너는 밤새도록’ 등 총 7트랙이 수록된다. 수지는 앨범 기획 및 제작 전반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고, 특히 ‘소버’의 작사, ‘나쁜X’의 작사, 작곡, ‘너는 밤새도록’의 작사도 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빛냈다. 한편 수지의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를 포함한 미니 2집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의 전곡 음원은 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U 조세회피처’서 빠진 한국…외투기업 세제혜택 없애나

    우리나라가 23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연합(EU)으로부터 받았던 ‘조세회피처 국가’에서 제외됐다. 이날 EU 경제재무이사회의 결정으로 한국은 조세 비협조국 블랙리스트에 오른 지 50일째 오명을 벗었다. EU는 이날 브뤼셀 EU 본부에서 28개 회원국 경제·재정담당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재무이사회를 열고 한국을 비롯해 파나마, 아랍에미리트(UAE), 몽골, 바베이도스, 마카오, 튀니지, 그레나다 등 8개국(자치령 포함)을 EU의 ‘조세 비협조국(Tax Non-cooperative jurisdiction)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EU 경제재무이사회 산하 ‘행동규범그룹’은 지난 15일 한국을 포함해 8개국을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할 것을 공식 제안했고, 지난 18일 열린 EU 대사급 대표회의에서 이를 1차 결정했으며 이날 EU 경제재무이사회에서는 토론없이 이를 채택했다. 한국은 블랙리스트에서 풀렸지만 당분간 한 단계 낮은 ‘그레이리스트’에 남게 된다. EU가 지난달 5일 우리나라를 조세 비협조국으로 지정한 이유는 경제자유구역·자유무역지역·외국인투자지역 등 경제특구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세제 혜택을 줘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기업 간에 차별이 생겼다는 것이다. 조세특례제한법의 ‘외국인 투자 등에 대한 조세특례’ 조항(제121조의2)에 따르면 새만금 등 경제특구에 투자한 외국 기업에는 최대 7년간 일정 비율로 소득세·법인세 등을 감면해 준다. 정부가 EU에 설명한 제도 개선안은 크게 보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혜택을 없애거나, 국내 기업에 외국인 투자기업과 동일한 세금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으로 나눌 수 있다. 두 가지 방안을 절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기재부는 “금년도 세제 개편 시 관계 부처와 협의해 외국인 투자기업 조세 지원 제도를 국제 기준에 맞게 개선·보완할 계획”이라고 큰 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조세법정주의에 따라서 조세 관련 제도의 대부분이 입법사항이다. 따라서 한국 정부가 외국인 투자기업 조세 지원 제도의 개선·보완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도 예상된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수지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음원차트 1위 “얼굴만큼 예쁜 음색”

    수지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음원차트 1위 “얼굴만큼 예쁜 음색”

    수지가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수지가 22일 오후 공개한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의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가 23일 오후 현재 멜론 등 6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수지는 지난해 1월 발표한 미니 1집 선공개곡 ‘행복한 척’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데 이어 1년여 만에 가수로 성공적인 컴백을 했다.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수지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다. 복잡 미묘한 감정의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행복한 척’을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하며 수지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음원과 함께 동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사랑했던 남녀의 행복했던 순간과 이별의 슬픔이 교차된다. 곡의 애절한 느낌과 조화를 이룬다. JYP 및 수지의 유튜브 계정서 1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중이다. 윤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앗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수지의 선공개곡 발매에 이어 22일 오후 9시에는 자사 및 수지의 SNS에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라이브 클립 영상도 공개했다. 오는 29일 공개 예정인 수지의 이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에는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외에도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 ‘소버’, ‘나쁜X’, ‘잘 자 내 몫까지’, ‘서툰 마음’, ‘너는 밤새도록’ 등 총 7트랙이 실린다. JYP는 “수지는 앨범 기획 및 제작 전반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면서 “특히 ‘소버’의 작사, ‘나쁜X’의 작사, 작곡, ‘너는 밤새도록’의 작사도 하면서 작사가로서의 재능도 뽐냈다”고 소개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故 종현의 마지막 인사..유작 앨범 ‘Poet ᛁ Artist’ 발매 ‘빛이 나’

    故 종현의 마지막 인사..유작 앨범 ‘Poet ᛁ Artist’ 발매 ‘빛이 나’

    故 종현의 유작 앨범 ‘Poet ᛁ Artist’(포에트 ᛁ 아티스트)가 오늘(23일) 공개됐다.이번 앨범은 23일 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싱어송라이터 종현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11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 곡 ‘빛이 나 (Shinin’)’는 트로피컬 소스와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일렉트로 신스 팝 곡 ‘환상통 (Only One You Need)’,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운드와 변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 R&B 스타일의 ‘와플 (#Hashtag)’,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바다에 휩쓸리는 듯한 느낌에 빗대어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의 ‘Take The Dive’(테이크 더 다이브), 바쁜 일상 속의 여러 장면과 사람들을 구경하는 이야기가 인상적인 펑크 소울 장르의 곡 ‘사람 구경 중 (Sightseeing)’, Pop, R&B, Future Bass 등 여러 장르와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어떤 기분이 들까 (I’m So Curious)’ 등 작년 12월 9~10일 열린 ‘JONGHYUN SOLO CONCERT “INSPIRED”’(종현 솔로 콘서트 “인스파이어드”)에서 선보인 신곡 5곡도 수록돼 있다. 더불어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하얀 셔츠에 묻은 기름때로 표현한 Future R&B 곡 ‘기름때 (Grease)’, 2017년 솔로 콘서트 ‘ 유리병편지(The Letter) – JONGHYUN’에서 영상으로 공개한 Future Garage 스타일의 ‘Rewind’(리와인드), 어쿠스틱 기타와 트로피컬한 비트가 어우러진 팝 곡 ‘하루만이라도 (Just for a day)’, 미디엄 템포 소울 장르의 ‘Sentimental’(센티멘탈), 어쿠스틱 발라드 곡 ‘우린 봄이 오기 전에 (Before Our Spring)’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종현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Poet ᛁ Artist’는 24일 음반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이블랙 “월 3만원 수입, 컵라면으로 생활 등 모두 사실” [전문]

    제이블랙 “월 3만원 수입, 컵라면으로 생활 등 모두 사실” [전문]

    제이블랙이 ‘토크몬’ 출연 소감을 전했다.23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크몬 시청하시고 더 응원해주신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제이블랙은 지난 22일 방송된 OLIVE ‘토크몬’에 출연해 수입이 없었을 당시 월 3만원을 벌며 살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하루 컵라면을 먹으면 다음 날은 굶는 식으로 생활했다고도 말했다. 이러한 내용의 기사 댓글을 본 제이블랙은 “월 3만원 수입이 말이 되냐고, 그럼 알바를 하지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당시 저는 알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이블랙은 “연습실에 살기 위한 조건으로 연습실 야간에 자며 경비대행으로 생활했고, 연습시간은 정해져 있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짬내서 알바라도 하려 했지만 잘 써주지 않았다. 틈이 생기면 막노동판에도 나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루 컵라면을 먹고 다음날 굶으며 지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임을 밝히며, 이러한 사실을 해명하는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 가슴 아파하실 것 같아서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이블랙 인스타그램 글 전문. 토크몬 시청하시고 더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부분이 있는것 같아 살짝 해명하자면, 월 3만원이 말이 되냐고 그럼 알바를 하지 라고 하시는 분들 말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핑계하나 대자면 제가 한 모든 이야기가 나가지는않죠. 편집도 많이 되었구요. 당시 전 알바를 할수있는 상황이 못되었습니다. 연습실에 살기 위해 조건으로 연습실 야간에 자며 경비대행으로 생활했고 연습 시간은 정해져 있었죠. 그 연습 시간을 지키지 못하면 팀에서 당연히 방출 사유가 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짬내서 알바라도 하려 했으나 잘 써주지도 않기도 했고 틈만 나면 종종 막노동판도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라면 얘기 거짓말 같으시겠지만 진실이구요. 몇년을 그런 것은 아니고 두세달 그랬다고 한 건데 편집점이 그러하여 조금 과장되어 나간것같습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과거라고도 생각했지만 부모님이 가슴 아파하실듯해 이렇게 해명 아닌 해명 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절 좋게 봐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허술하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진정성있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진=OLIVE ‘토크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이블랙 “과거 한 달 수입 3만원, 이틀에 컵라면 한 개 먹었다” 눈물

    제이블랙 “과거 한 달 수입 3만원, 이틀에 컵라면 한 개 먹었다” 눈물

    힙합댄서 제이블랙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22일 방송된 OLIVE ‘토크몬’에서는 힙합댄서 제이블랙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대 후반 댄스를 처음 시작한 제이블랙은 “보통 친구들은 10대 중반부터 댄스를 시작한다. 10년이나 늦게 시작한 만큼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셨다. 부모님께서는 ‘최고가 되지 않을 거면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무조건 최고가 되겠다고 말은 했지만 27살까지 수입이 아예 없었다. 진짜 못 벌 때는 한 달 수입이 3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제이블랙은 “당시 연습실에서 수업을 한 번 해보라고 해서 댄스 레슨을 개설했지만 인지도가 없었기 때문에 수강생이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 달 수입 3만원은 당시 개설된 레슨비용이었다. 수입이 었었던 당시 제이블랙은 “그 때 컵라면 한 개가 540원이었다. 세 달 정도는 하루 컵라면을 먹으면 다음날을 굶으면서 살았다. 못 먹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사회 초년생인 친구들은 어느 정도 수입이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부모님께서 다 듣고 계실텐데 차마 도와달라고 전화를 못 하겠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제이블랙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OLIVE ‘토크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제 학도병 4385명 강제 동원… 정부 진상 보고서 첫 발간

    일제 학도병 4385명 강제 동원… 정부 진상 보고서 첫 발간

    “과거사 진상규명에 활용 기대”독립유공자이자 고려대 총장을 지낸 고 김준엽(1920~2011) 선생은 24세 때인 1944년 1월 일본군에 ‘학도지원병’으로 끌려가 보병으로 중국 쉬저우에 배치됐다. 그해 3월 그는 초년병 교육을 받던 중 행군 전날 복통을 호소했다. 교관이 내무반에 머물 것을 권했지만 “복통에도 행군에 참가하겠다”고 밝히고는 그날 밤 부대를 빠져나갔다. 김 선생은 일본군 경비대의 대대적 수색을 따돌리고 한국 광복군에 합류했다. 월간 ‘사상계’를 창간한 고 장준하(1918~1975) 선생도 1944년 7월 중국 쉬저우에서 탈출해 자유의 몸이 된 뒤 광복군으로 활동하다 해방을 맞았다.1940년대 일본이 ‘학도지원병’이라는 미명하에 우리나라 학생과 청년 4385명을 태평양전쟁에 강제 동원한 구체적인 내용이 정부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행정안전부는 일제의 학도병 동원 피해 실태를 담은 정부 차원의 진상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행안부 과거사업무지원단과 고려대가 지난해 10∼12월 공동 진행한 조사 결과를 담은 것이다. 행안부는 “지금까지 학도병으로 동원된 조선인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없었다”면서 “학도병 피해 실태를 종합적으로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가기록원(www.archives.go.kr)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학도병은 전문학교 이상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군인 동원제도다. 일제는 1943년 10월 이른바 ‘조선인 학도지원병 제도’를 공포하고 이듬해 1월 조선인 대학생을 일본군 부대에 동원했다. 학도병 동원 대상자 6203명 가운데 4385명이 군인으로 징집됐다. 1944년 1월 일본군 부대에 입영한 뒤 훈련을 받고 각지에 배치됐다. 조사진은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와 학도병 출신자 모임 ‘1·20 동지회’ 회고록, 한국 광복군·독립유공자 명부, 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 명부, 일본군 부대 명부 등을 폭넓게 살펴봤다. 그 결과 학도병 가운데 일본군을 탈출해 광복군에 합류한 이가 43명,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은 사람이 71명으로 확인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수지,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음원+뮤비 공개 ‘애틋 눈물연기’

    수지,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음원+뮤비 공개 ‘애틋 눈물연기’

    수지의 미니 2집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가 베일을 벗었다.수지의 솔로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의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지난해 1월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수지 미니 1집 선공개곡 ‘행복한 척’을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하며 수지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수지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이별을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 준 사람이기에 마음이 아프기도 한, 복잡 미묘한 감정의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23인조 스트링 사운드로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미국 스털링 사운드에서의 마스터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윤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미국 LA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행복했던 순간과 이별의 슬픔이 교차되는 뮤직비디오의 영상미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수지의 이번 앨범에는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외에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 ‘소버’, ‘나쁜X’, ‘잘 자 내 몫까지’, ‘서툰 마음’, ‘너는 밤새도록’ 등 총 7트랙이 수록된다. 수지의 미니 2집 앨범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구형 행성 5개 찾았다, NASA 말고… 시민들이

    지구형 행성 5개 찾았다, NASA 말고… 시민들이

    천문학자들도 찾지 못한 지구형 행성을 과학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이 5개나 찾아내 주목을 받고 있다.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와 영국 BBC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들로 구성된 시민과학자(citizen scientist)들이 새로운 행성계를 발견해 지난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31회 미국천문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현재 약 100만명의 일반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과학 사이트인 ‘주니버스’(Zooniverse)에서 이뤄냈다. 시민과학자들이 발견한 5개의 행성은 지구의 1.6~3.3배 크기의 ‘지구형 행성’으로 ‘K2-138계(界)’로 이름이 붙여졌다. 시민과학자들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용하고 있는 케플러우주망원경에서 보내온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기존의 외계행성에서 보내오는 신호와 다른 패턴을 찾아내 이번 발견을 이끌어 냈다. 이번에 발견된 행성계에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것은 독특한 움직임 때문이다. 우리 은하의 태양계를 포함해 많은 행성의 움직임은 ‘공명사슬’이라는 수학적 원리를 따르고 있다. 행성이 항성(별) 주변을 공전할 때 바깥쪽 궤도에 있는 행성은 바로 안쪽에 있는 행성보다 공전시간이 50% 정도 더 걸린다는 것이 공명사슬 원리다. 그런데 이번에 발견된 K2-128계는 4번째 행성과 5번째 행성의 공전주기가 공명사슬 원리를 따르지 않는 독특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4번째와 5번째 행성 사이에 아직 발견하지 못한 행성이 있거나 그렇지 않다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행성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시민과학자들의 연구를 도운 캘리포니아공대(칼텍) 천문학자 제시 크리스티안슨 박사는 “비과학자와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집단지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천체 시스템을 발견했다는 점에 과학자들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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