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VE
    2026-02-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84
  •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학부, 스웨덴 스톡홀름대 교수 초청 심리치료 특강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학부는 오는 12월 9일 토요일 본교 A동 국제회의실에서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심리학과 Dr. Per Carlbring 교수의 심리치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톡홀름대학의 심리학부(Department of Psychology)는 1937년에 설립된 이래 심리학 분야에 있어 깊은 역사와 학문적 정통성을 자랑하는 세계 수준의 대학교다. 한 명의 교수에게 배정되는 학생 수가 적어 전문성 있는 교육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은 스톡홀름대학과 지난 2006년 처음 학술교류 MOU를 맺은 이후부터 지금까지 각종 특강 및 세미나, 교수진 교류를 진행해왔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에는 스톡홀름대미나스(Renate Minas)교수와 트리데고드(Gun-brittTrydegard)교수가 겸임교수로 재직한 바 있기도 하다. 이번 특강을 진행하는Dr. Per Carlbring 교수는 스톡홀름대학교 심리학과의 교수로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취득한 후 스톡홀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임상심리전문가와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는 명망높은 학자다. 특강의 주제는 ‘인터넷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심리치료’ 특강이며, Dr. Per Carlbring 교수의 이번 방문은 스톡홀름대학교와 본교 학부 간 공동학술사업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작년 12월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한수미 교수와 사회복지학과 박태정 교수가 스톡홀름대학을 직접 방문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방문 당시 스톡홀름대학은 서울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깊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교는 방문교수 프로그램 및 공동연구 추진과 같은 교류 프로그램을 우호적으로 검토했으며, 단기학생교류(실습)에 대한 가능성도 함께 확인한 바 있다. 특강을 통해 Dr. Per Carlbring 교수는 최근 심리학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심리치료에 대해 소개하고, 치료의 효과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동수정 기법과 연구방법론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촬영해 제공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금년에 신설된 성악과, 실용음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를 비롯하여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며,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이 미래다] 한국남부발전, 7개 사업장 모두 안전 발전소 인증

    [안전이 미래다] 한국남부발전, 7개 사업장 모두 안전 발전소 인증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7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와 영월발전본부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안동)과 S등급(영월)을 각각 받았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설비 보유사업장의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인 안전관리제도로, 국내 안전관리 분야 정부 공인 최고 권위의 평가제도다. 공정안전자료와 공정위험성 평가서, 안전운전 및 비상조치 계획 등을 평가해 이행상태에 따라 P(Progressive), S(Stagnant), M(Mismanagement)±로 등급을 분류한다. 2014년 4월 준공된 안동발전본부는 건설 초기부터 고도화된 안전관리체계를 설계 및 시공에 적용, 착공 이후 무재해를 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5년 최초 평가에서는 S등급을 얻었으며, 올해는 좀더 강화된 평가체계로 최단 기간 동안 최고등급인 P등급 달성의 영예를 안았다. 영월발전본부도 최우선 안전경영을 지속 실천한 결과, 지난번 평가보다 한 등급 상승한 S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2곳의 P등급 발전소(남제주, 안동)를 포함해 7개 발전소 모두 S등급 이상의 안전한 발전소를 보유하게 됐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고효율 단열로 에너지 74% 절감, 태양광으로 33% 자체 생산

    고효율 단열로 에너지 74% 절감, 태양광으로 33% 자체 생산

    에너지 오히려 7% 남아돌아 화석연료 안 써도 냉난방 가능7일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가진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은 서울시·노원구·명지대 산학협력단(명지대·KCC·서울주택도시공사)이 참여해 건설한 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실증 단지다.에너지 제로 주택은 단열과 기밀 등에서 패시브(passive) 설계 기술을 적용해 최소한의 에너지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패시브란 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을 가리킨다. ‘수동적인 집’이라는 뜻으로,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끌어 쓰는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주택의 내·외부를 고기밀 구조로 설계하고, 외단열, 3중 로이 유리, 외부 알루미늄 블라인드 설치 등을 통해 단열 성능을 극대화한다. 이렇게 하면 에너지 요구량을 약 61% 줄일 수 있다. 또 열 회수형 환기장치, 최적 제어설비 등 고효율 설비를 활용해 에너지를 약 13% 추가 절감할 수 있다. 태양광 전지판과 지열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기술로 전체 에너지의 33%를 자체 생산하기 때문에 약 7%의 에너지가 남게 된다. 이처럼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에너지 절감 방식으로 입주민들은 화석 연료 사용 없이도 냉난방과 급탕, 조명, 환기 등 기본적인 주거 활동이 가능해진다. 실증단지 연구단장으로 제로하우스를 설계한 이명주 명지대 건축대학 교수는 “설계한 대로 자재를 수급하기가 어려웠다”면서 “건축 초기 국산 제품이 있다고 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성능을 기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교수 팀은 원하는 자재의 기준을 만들고, 공고를 내서 이를 만들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했다.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을 받는 일이다 보니 자재의 국산화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고, 실제 국산 자재를 98.3% 사용했다. 2013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준공까지 4년여가 걸렸는데, 일반 아파트보다 1~2년 정도 더 걸린 것도 이 때문이다. 모두 493억원이 투입됐다. 준공과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서 제로하우스가 완성된 것은 아니다. 제로하우스의 특장인 에너지 절감을 실제로 확인하기 위해선 1년 동안의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물론 이번 실험단지 준공 전 별도의 실험주택을 2014년 11월에 지어 3년 동안 모니터링했지만, 사람이 실제 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진행한 한계가 있었다. 이때는 에너지를 2분의1 정도 적게 쓴 것으로 나왔다. 이 교수는 “사람이 살면서 온수를 쓰고, 문을 여닫는 등 현실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데이터”라면서 “그래서 이번 실험단지 주택의 1년 모니터링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도 이번 겨울에 입주자들이 어떻게 보내는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김종학 국토부 주택공급건설과장은 “이번 겨울 데이터를 취합해 내년 4월쯤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내년 여름 데이터도 추가해 최대한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대료는 월 13만 7230~20만 7760원(최대 임대보증금 기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실험단지라 높지 않게 건물을 지어 거주자가 적다 보니 인건비와 유지비 등이 다른 공공주택보다 더 들어간다. 그래서 노원구는 입주한 전 가구를 협동조합으로 묶어 단지 관리와 관련한 부대비용을 줄였다. 더불어 공동육아와 1인 1텃밭 운영 등 커뮤니티 활동 환경도 조성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어느 쪽이 가짜?…AI가 만든 현실보다 더 리얼한 ‘가상현실’

    어느 쪽이 가짜?…AI가 만든 현실보다 더 리얼한 ‘가상현실’

    추운 겨울 배경의 도로와 화창한 여름 배경의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이 모습을 담은 두 개의 사진 중 어느 쪽이 진짜고 어느 쪽이 가짜일까?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위치한 컴퓨터용 그래픽 처리장치 개발회사인 ‘엔비디아’는 최근 인공지능(AI)이 제작한 사진과 실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비교 분석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이 업체가 공개한 사진 2장에는 같은 도로와 같은 차량이 등장한다. 다만 한 편의 사진 배경은 흰 눈이 쌓인 겨울이고 또 다른 사진의 배경은 나무가 우거진 여름이다. 이 두 편 중 ‘가짜’ 사진은 AI가 사람의 얼굴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인식하고 편집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작한 것이다. AI는 실제 도로의 사진을 불러들인 뒤,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해당 이미지를 계절에 맞게 편집‧생성했다. 이때 사용된 기술은 '겐'(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이다. 생성적 적대 신경망이라고도 부르는 겐은 구글 브레인 연구소가 개발한 것으로, 진짜와 가짜 데이터를 구분하는 ‘판별기’와, 판별기를 속일 수 있을 만큼 진짜 같은 데이터를 생성하는 ‘생성기’의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둘을 대립관계에 놓고 학습시키면 더욱 정확도가 높은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엔비디아의 AI는 ‘진짜 사진’인 겨울 배경 영상에서 나무와 도로, 하늘 등의 이미지를 여름에 맞게 인식 및 편집하고 이를 진짜 영상과 같은 배경에 배치, 계절만 다르고 나머지 배경과 자동차 등은 완벽하게 똑같은 가상현실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AI는 스스로 인공 신경망을 학습하고 계절에 따라 다른 나무와 하늘, 구름의 모습을 인식했다”면서 “AI가 학습을 통해 모은 이미지는 실제와 거의 다르지 않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설명했다. AI의 이러한 진화는 보다 정밀하고 리얼한 가상현실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영국 워릭대학교의 한 전문가는 “사람들이 SNS나 인터넷 미디어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가짜 이미지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이것이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03년 800명을 죽음으로 몬 ‘사스’ 원인은 중국 박쥐

    2003년 800명을 죽음으로 몬 ‘사스’ 원인은 중국 박쥐

    2003년 중국과 홍콩에서 시작해 전 세계 800여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사스)의 원인은 동굴에서 서식하는 중국 박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국 과학원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대리대학교(Dali University), 미국 뉴욕 에코헬스얼라이언스, 싱가폴 듀크-NUS 의학대학원 공동연구진은 중국 윈난성 동굴 안에 서식하는 관박쥐 무리에서 사스바이러스 병원균을 찾아냈다고 7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병원체’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중국 각지에 있는 박쥐를 대상으로 샘플을 채취한 결과 윈난성 동굴에서 사는 관박쥐에게서 사스 확산 주범으로 지목된 사향고양이에게서 발견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유전자를 찾아냈다. 이를 통해 사스를 일으키는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관 박쥐를 통해 전파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를 주도한 쉬 쟁리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박사는 “이번 연구는 관박쥐에게서 생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향고양이를 거쳐 인체에 전파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도 “유전자 상으로 사람의 바이러스와 박쥐의 바이러스에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경로를 통해 광둥성 동물과 사람들에게 전파됐는지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쉬 박사는 “최근 관박쥐가 갖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고 있는 것이 관찰됐다”며 “사스 바이러스가 발견된 동굴과 마을과 거리가 1km에 불과하고 백신이 있다고는 해도 유전자 변이가 잦아 사스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컬럼비아, ‘라스트 제다이’ 개봉 맞이 ‘스타워즈 컬렉션’ 한정판 출시

    컬럼비아, ‘라스트 제다이’ 개봉 맞이 ‘스타워즈 컬렉션’ 한정판 출시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을 맞이해 ‘스타워즈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스타워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1980년 개봉작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서 영감 받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주인공 한 솔로, 레아 오르가나 공주, 루크 스카이워커가 입고 나온 영화 속 제품 디자인과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컬럼비아의 혁신적인 보온 기술력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Omni-Heat Thermal Reflective)’를 모든 제품에 적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갖췄다. 영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이 개봉된 1980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 제품당 전 세계 1,980개 한정 판매하며, 제품 라벨에 고유 시리얼 넘버를 부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컬럼비아의 ‘스타워즈 컬렉션’ 중 '한 솔로 에코 베이스 파카(Han Solo™ Echo Base Parka)’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후드의 퍼와 가죽 라벨 장식이 멋스럽다는 평이다. 남성용 ‘루크 스카이워커 에코 베이스 재킷(Luke Skywalker™ Echo Base Jacket)’ 및 여성용 ‘레아 오르가나 에코 베이스 재킷(Leia Organa™ Echo Base Jacket)’은 재킷과 조끼를 분리해 착용할 수 있는 인터체인지 재킷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럼비아 ‘스타워즈 컬렉션’은 12월 9일 오전 컬럼비아 가로수길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수지 버전 깜짝 공개 ‘흑백에도 눈부신 미모’

    ‘사랑하기 때문에’ 수지 버전 깜짝 공개 ‘흑백에도 눈부신 미모’

    수지 버전 ‘사랑하기 때문에’가 깜짝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수지가 부른 ‘사랑하기 때문에’의 메이킹 영상이 7일 0시 네이버 V LIVE 내 ‘수지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면서 원곡을 그리워하는 가요팬들의 향수를 다시금 불러 일으킨다. 수지는 1987년 11월 1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요계 전설’ 유재하의 30주기 헌정 앨범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에 참여해 그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렀다. 흑백 TV 속 고 유재하가 생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담담히 부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하는 이번 메이킹 영상은 이어 수지의 모습으로 오버랩되며 눈길을 끈다. 유재하가 활동한 시기인 80년대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흑백TV속 영상서 수지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마이크 하나만으로 ‘사랑하기 때문에’를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특히 화려한 기법이나 장치를 배제한 채 그저 담담히 노래하거나 사색에 잠기는 수지의 모습만을 고스란히 담아 원곡의 애절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수지는 그간 가수활동에서 경쾌, 발랄한 댄스곡 뿐만 아니라 애절한 발라드도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하며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1월 발표한 첫 솔로앨범 ‘YES? NO?’의 선공개곡 ‘행복한 척’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발라드 퀸’의 탄생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지난 10월에는 스승 박진영이 진행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 윤종신의 원곡 ‘좋니’를 수지만의 음색과 짙은 감성으로 소화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네이버 TV 공개 후 현재까지 방송 클립임에도 불구하고 163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몰이중이다. 한편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는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30년이 되는 올해, 이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헌정 앨범이다. 유재하의 한양대 음대 후배이자 국내 대표 작곡가인 김형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수지 외에 조원선, 김조한, 블락비 피오 등이 참여해 ‘사랑하기 때문에’외 ‘지난 날’, 가리워진 길‘, ’그대 내품에‘ 등 유재하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 총 11트랙이 수록됐다. 수지 버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비롯한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의 수록곡들은 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가와병 뭐길래?…13년 누워지낸 여성이 하루아침에 ‘벌떡’

    세가와병 뭐길래?…13년 누워지낸 여성이 하루아침에 ‘벌떡’

    오진 때문에 13년 간 누워 있던 환자가 약을 바꾼 뒤 1주일 만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벌어졌다.5일 SBS와 경북일보 등에 따르면 1997생 A씨는 만 3세가 넘어서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까치발로 걷는 등의 증상을 보였다. 2001년 대구의 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뇌성마비 중 강직성 하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2005년과 2008년 수차례에 걸쳐 입원 치료도 받았지만, 2009년에는 경직성 사지 마비 진단을 받았고, 2011년에는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그러다 5년 전인 2012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아닌 물리치료사가 “뇌성마비가 아닌 것 같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의료진은 대구의 대학병원에서 과거에 촬영한 MRI 사진을 본 뒤 “뇌성마비가 아닌 도파반응성 근육긴장”이라고 진단을 내렸다.세가와병으로 불리는 도파 반응성 근육긴장이상(dopa-responsive dystonia)이라는 이 병은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 이상으로 도파민 생성이 감소해 발생한다.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50% 이상의 환자에서 발견된다. 200만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하는데, 남성보다는 여성이 걸릴 확률이 높다. ▶ 세가와병, 전문의도 판정 어렵다…“오진 사례 빈번” 일본 소아과 의사 마사야 세가와(1936~2014년) 등에 의해 처음 보고된 이후 학계에서는 흔히 세가와병이라 부른다. 파킨슨병과 증상이 비슷하며 보행장애 증상을 보여 종종 혼동되기도 한다.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고, 도파민 약물을 소량 투약하면 특별한 합병증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A씨는 도파민을 투여한 지 일주일 만에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 A씨와 A씨 아버지는 2015년 10월 뇌성마비로 진단한 대학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2년여 동안 법정공방을 벌였다. 의료 관련 전담 재판부인 대구지법 민사11부(신안재 부장판사)는 피고 측이 원고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며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일본 취업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일본 취업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과 일본 IT 취업반 학생들이 일본 도쿄에 위치한 IT기업 9곳에 취업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컴퓨터정보과 일본 IT 취업반 학생들이 일본 현지에서 요구하는 전공지식과 일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수업을 통해 올해도 16명이 일본 취업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일본 IT 취업반은 2016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인 ‘청해진대학’사업에 선정되어 학생 1인당 100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다. 방학이면 체계적인 일본어 교육을 위해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에 1개월씩 머물며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주)HINET 이준호 대표는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과 일본 IT 취업반 학생들은 실무중심으로 구성된 교과과정으로 충분한 기술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기술적 능력이외에도 개인적 인성을 배려한 인성교육도 되어 있다”며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 학생들에 대해 새로운 비젼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에 취업한 학생들의 평균 임금은 25 ~ 30만엔 정도로 일본 4년제 대학 졸업생들과 동등하며 기숙사 제공 등 일본 생활 정착화를 위한 부가적인 지원도 함께 받는 조건으로 입사 하고 있다. 이번에 (주)Creative Software System에 취업한 박현우 학생은 “일본 IT 취업반에서 진행하는 일본 현지 어학연수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어와 전공 모두 잘 할 수 있게 되어 일본 취업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취업 소감을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北 ICBM 저지 데드라인은 3개월”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北 ICBM 저지 데드라인은 3개월”

    英가디언 “내년 3월, 미국 북에 선제타격한다는 의미로 해석” “북한은 3개월이 지나면 워싱턴을 포함한 미국 도시들을 공격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영국 하원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고 영국 유력일간지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3개월이 지나면 내년 3월이 된다. 글을 쓴 사람은 마크 세돈으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시절 그의 연설문을 작성했던 언론특보로 알려져 있다.볼턴 전 대사는 또 의회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 수뇌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프로그램을 저지할 수 기회의 창(window)은 3개월이라고 전했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볼턴 전 대사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국무부 차관을 지낸 강성 매파로 그의 런던 방문이 공식적인지 비공식적인지는 알 수 없었다. 이는 CIA의 분석 결과 내년 3월에는 북한이 미국 전 도시를 사정거리에 두는 ICBM 능력을 갖추게 되는 만큼 그 이전에 ‘선제적 타격’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란 보고가 이미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됐다는 의미다.신문은 “3월 데드라인은 (3월이 되면) ‘선제타격’을 뜻하는 것임은 명확하다”고 해석했다. 선제타격(preemptive strike)이란 적의 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공격을 받기 전에 먼저 적의 군사시설을 타격하는 개념이다. 가디언은 “미국의 상급 사령관이 며칠 전 판문점을 방문했던 전 유럽 국가 의원에게 이와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 또 “마이크 폼페이오 현 CIA 국장이 렉스 틸러슨의 후임 국무장관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만연하다”며 “폼페이오의 대북 입장이 강경해 교착 상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키를 쥐고 있으며 원유공급을 차단할 수 있겠지만 북한이 1년분의 원유를 비축한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쌀부터 포니까지… 40년 무역史 한눈에

    쌀부터 포니까지… 40년 무역史 한눈에

    12월 5일은 ‘무역의 날’이다. 1964년 수출 실적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지정된 수출의 날이 1987년 이름을 바꿨다. 그리고 반세기도 지나지 않은 2011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구호 아래 추진된 경제성장 정책이 국민적 성원으로 빛을 본 것이다.1950~1990년 놀라운 성과를 거둔 우리나라 40년 무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이달의 기록 주제를 ‘무역의 발자취, 기록으로 보다’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국가기록원 홈페이지(www.archives.go.kr)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동영상, 사진, 문서 등 총 43건이다. 6·25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 전인 1950년대엔 쌀·면직물 같은 1차 생산품이 겨우 수출되기 시작했다. 쌀이나 인삼, 나전칠기 같은 품목들이 해외로 수출되기 위해 배에 실리는 모습들이 사진에 담겼다. 산업화 단계에 접어든 1960~1970년대부터는 본격적인 수출지원 사업이 추진됐다. 마산과 익산에 수출자유지역이, 서울 구로동 일대에는 수출산업공업단지가 조성됐다. 서울 영등포의 한 공장에서 외국에 수출하는 가발을 만드는 여공들의 모습도 담겼다. 이런 노력들에 힘입어 1976년 세계무역센터협회 총회가 서울에서 열리기도 했다.중화학공업이나 전기·전자 분야의 수출이 급증하는 1980~1990년대에는 현대자동차가 만든 국산 차 ‘포니’가 미국에 수출되는 장면이 눈에 띈다. 1992년엔 전기·전자 제품 수출이 2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5위 전자제품 수출국으로 꼽히기도 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기적의 열매’ 엘더베리, ‘삼부커스’ 겨울철 필수품으로 급성장

    ‘기적의 열매’ 엘더베리, ‘삼부커스’ 겨울철 필수품으로 급성장

    기적의 열매로 불리는 엘더베리를 주 원료로 담은 ‘삼부커스’가 겨울철 대표 상비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부커스의 주원료인 ‘엘더베리’는 비타민,미네랄,안토시아닌,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삼부커스만의 고유 기술인 Bio Acitives .특수공법으로 64배 고농축한 최고품종의 엘더베리 시럽이다.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 하고, 자연엘더베리열매 그대로 만들어진 삼부커스는 하루 2티스푼(10ml)을 물 100ml에 희석하여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2티스푼의 삼부커스는 6,400mg의 블랙엘더베리를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한 삼부커스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우유,요거트,탄산수,샐러드 등을 활용한 간편 레시피를 소개 하여. 특히 바쁜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주부에게 더더욱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삼부커스는 온라인 공식 쇼핑몰 네츄럴라이프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이마트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옥스포드 대학출판부 ‘옥스포드 데이 2017’ 성황리 마쳐

    옥스포드 대학출판부 ‘옥스포드 데이 2017’ 성황리 마쳐

    영국 옥스포드 대학 소속으로, 출판을 통해 옥스포드 대학의 가치인 연구와 학문·교육 분야에 기여하는 옥스포드 대학출판부(Oxford University Press)가 지난달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옥스포드 데이 2017(Oxford Day 2017)’를 성황리에 마쳤다. 450여 명의 교사들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Engage, equip and empower: Smart strategies to help students grow and become successful learners.’를 주제로 했다. 옥스포드 대학출판부 한국지사 관계자는 “옥스포드 데이는 한국에 거점을 둔 ELT 교사를 위한 자리”라며 “초등학교 영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워크숍과 이벤트, 티칭 리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옥스포드 초등 코스북의 베스트셀러인 ‘Let’s Go’의 저자 바바라 호스킨스 사카모토(Barbara Hoskins Sakamoto) 여사와 아시아 각국에서 초빙된 4명의 영어 교육 전문가가 국내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수법과 실용적인 티칭 팁을 공유했다.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Growth Mindset’과 영어에 대한 흥미와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옥스포드만의 창의적인 티칭 노하우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것. 여기에 옥스포드의 신간인 Oxford Skills World도 소개되었다. Oxford Skills World Reading with Writing은 읽기와 쓰기 스킬 향상을 도와줄 옥스포드의 6단계 초등 스킬 시리즈이다. 한편 옥스포드 대학출판부 측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옥스포드 데이를 개최하고, 외국어로서의 영어 교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동 학대로 입양…9세 소녀, 디즈니 월드서 마음 열다

    아동 학대로 입양…9세 소녀, 디즈니 월드서 마음 열다

    과거 아동 학대와 방임이라는 쓰라린 경험에서 ‘기쁨’이라는 감정을 잃었던 한 소녀가 생애 처음 방문한 디즈니 월드 덕분에 기쁨을 되찾았다. 미국 테네시주(州) 클리블랜드에 사는 에이미 베스 가드너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남편과 두 딸을 입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함께 디즈니 월드에 갔을 때 겪었던 일을 공유했다. 에이미는 남편 폴과 함께 2014년 3월 미국 아동보호국(CPS·Child Protective Services)을 통해 당시 9살이었던 브레오나(12)와 5살이었던 브리짓(8)을 입양했다. 아동보호국은 부모에게 학대와 방임을 당한 아이들을 보호한 뒤 새로운 부모를 찾아주는 공공 기관으로, 가드너 부부는 심사 기간을 걸쳐 2015년 8월이 돼서야 두 딸과 정식으로 가족이 될 수 있었다. 부부는 두 딸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온갖 애정을 쏟았지만, 첫째 딸 브레오나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다. 에이미는 “큰딸이 내게 ‘기쁨’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딸은 ‘앞으로도 기쁨이 뭔지 모를 것 같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에이미와 폴은 그런 딸을 내버려둘 수 없었다. 부부는 플로리다주(州)에 있는 ‘월트 디즈니 월드·리조트’로 깜짝 여행을 계획했다. 에이미는 “난 남편과 함께 당시 디즈니 티셔츠와 미니마우스 귀가 달린 머리띠, 가방을 두 딸에게 건네고 ‘빨리 신발을 신어야 해. 디즈니 월드행 비행기를 놓치면 안 되니까’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디즈니 월드의 마법은 5살 막내딸에게 즉시 효과가 있었다. 출입문을 통과하자마자 막내는 다른 5살 아이들처럼 기뻐했다. 각종 놀이기구를 타고 디즈니 공주들의 사인을 모으는 데 열중했다. 하지만 에이미는 마음이 좀처럼 가벼워지지 못했다. 화려한 중심 거리를 걷는 큰딸에게서 아무런 감정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난 실망했고 내 자신을 책망했다. 큰딸의 기분을 테마공원 따위로 달래려고 생각한 나 자신이 천박했다”면서 “딸은 자신을 데려 와준 것에 고마워했지만 즐기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에이미는 생각을 바꿔야 했다. 그녀는 “내가 미처 몰랐던 점은 디즈니의 마법이 큰딸의 마음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마침 스플래시 마운틴(놀이기구 이름)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을 때 큰딸의 기쁨이 터져 나왔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겨울왕국의 엘사를 만나 껴안거나 미키마우스 아이스크림을 실수로 흘려 웃음을 터뜨리고 또는 스페이스 마운틴(놀이기구 이름)를 탈 때 환호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 밤 어떤 불꽃놀이보다 밝은 기쁨이 하늘을 물들였다. 불꽃의 빛을 받아 빛나는 큰딸의 얼굴을 보고 난 그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딸은 기쁨이라는 감정의 뜻을 몰랐지만 생애 처음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가족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끝나고 주차장에서 호텔로 가기 위한 버스를 기다리는 줄에 서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에이미의 옷을 끌어당겼다. 뒤돌아보니 큰딸이 소리 없이 울고 있었다. 에이미는 곧바로 자리에 앉아 딸과 눈높이를 맞췄다. 그리고 눈물을 닦아주며 뭔가 좋지 않은 일이라도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딸은 “나, 기쁨이라는 게 이런 기분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에이미는 페이스북 게시물 끝부분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즈니의 마법이 일어난 장소로 주차장은 가장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진정한 마법은 선물 가게나 관광 명소, 또는 중심 거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진짜 마법은 기대감이나 놀라움을 느낄 때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사진=에이미 베스 가드너/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포스텍, 공동 연구 위한 MOU 맺어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포스텍, 공동 연구 위한 MOU 맺어

    Concentrix(이하 콘센트릭스)가 POSTECH(이하 포스텍)과 공동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디지털 마케팅 지식 및 비즈니스 경험 등 콘센트릭스가 보유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과 포스텍의 우수한 수학, 통계, 공학 기술 등을 활용하여 Big Data 분석 및 ML(Machine Learning)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함이다. MOU체결을 통해 콘센트릭스와 포스텍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서 Big Data 분석 및 Machine Learning 연구의 주제(Agenda)를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현재 Big Data 분석은 ML과 결합해 전 산업군 및 생산, 물류, CS, 마케팅, 인사, 재무 등 기업 내 모든 Value Chain에서 진행 중에 있는 분야이다. 따라서, 콘센트릭스와 포스텍이 체결한 이번 MOU를 통한 연구결과가 산업계에 가져올 영향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실무 협의를 완료한 콘센트릭스와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는 앞으로 디지털 마케팅 워크샵을 진행하고 공동으로 연구 주제를 선정해 연구에 들어가며 미흡했던 국내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늘려갈 예정이다. 협의에 따라 콘센트릭스는 포스텍에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ML 활용과 Data 분석 고도화를 위한 마케팅 지식 및 기술을 제공하고, 산업경영공학과의 디지털 마케팅 수업과 세미나를 지원하는 동시에 학부 및 대학원생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포스텍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ML 활용과 Data 분석 고도화를 위한 분석 모델 및 활용 방안을 개발하고 콘센트릭스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콘센트릭스는 2017년 Fortune 198위, 매출 16조 원의 Tech-Solution 유통 회사인 SYNNEX의 자회사로 Global 최고 수준의 고객관리, 디지털마케팅,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평가 기관으로부터 글로벌 CRM 서비스 Leader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콘센트릭스는 한국을 포함한 125개 서비스 센터 및 사무소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아마존, 구글 등 전 세계 주요 산업의 선도 기업들 및 다수의 한국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 중이다. 콘센트릭스와 업무 협약을 맺은 포스텍은 1986년 국내 최초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공계 특성화대학 중 하나다. 2017년 포스텍은 프랑스의 에콜 폴리테크니크를 제치고 영국 더타임즈 소규모 세계대학평가(THE World’s Best Small Universities)에서 3위에 올랐으며, 세계 대학 중 가장 활발하게 산학협력을 하는 대학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3회 서울광고대상-생활가전 부문 우수상] 코웨이, 왜 시루(CIROO)죠?

    [제23회 서울광고대상-생활가전 부문 우수상] 코웨이, 왜 시루(CIROO)죠?

    코웨이는 생명의 기본인 물과 공기를 다루는 청정 웰빙라이프 케어(Life Care) 기업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신뢰할 수 있는 청정한 공기를 통해 ‘코웨이 트러스트(Coway TRUST)’를 형성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코웨이는 깨끗함을 통한 안심의 기본은 깨끗한 물,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 필터 기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웨이는 물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이 정수기를 사용하는 본질적인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지난 30년간 필터를 연구하고 혁신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이런 노력의 결과물로, 차원이 다른 필터 기술력의 실체인 ‘시루 (CIROO·Coway Intensive Reverse Osmosis)’가 탄생했으며, 차별적인 인텐시브 멤브레인 소재와 가공기술, 카본 필터 시스템으로 구현한 한국형 숨 쉬는 RO필터 기술로 고객들에게 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합니다. 이번 ‘왜 시루죠?’ 인쇄광고는 더 완벽해진 CIROO필터의 실체를 통해 코웨이의 깨끗함을 향한 노력의 실체를 커뮤니케이션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코웨이는 깨끗함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23회 서울광고대상-자동차 부문 우수상] 기아자동차, 스팅어 ‘Live your dream’

    [제23회 서울광고대상-자동차 부문 우수상] 기아자동차, 스팅어 ‘Live your dream’

    스팅어는 6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기아자동차 고급차 라인의 서막을 여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성공적으로 출시됐습니다.스팅어가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었듯이, 신차 광고 또한 기존과는 다른 표현 방식이 유효하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감성을 터치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남자로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은 마음 한편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집중하였고, 그런 그들에게 스팅어가 줄 수 있는 가치를 고민했습니다. 이에 현실에서 잊고 있던 그들의 꿈과 열정을 다시 한번 깨워보라고, 당신이 누구인지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Live Your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풀어내게 되었고, 타깃 남성들의 가슴 속 깊은 곳으로부터 공감대를 확보해 나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쳐나갔습니다. 수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감성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 나 자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 트렌드…주택시장에도 명품 서비스 바람

    나 자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 트렌드…주택시장에도 명품 서비스 바람

    나 자신을 위한 소비와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의 등장으로, 주택시장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호텔식 서비스를 갖춘 주거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포미(For Me)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은 다소 비싸더라도 과감히 투자하는 소비 행태(출처: 트렌드 지식사전)’를 일컫는 말이다. 호텔 업계에서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려는 포미족을 위해 내놓은 ‘호캉스’ 패키지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여행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공간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감을 극대화한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이다. 실제로 KB금융지주 연구소의 ‘2017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응답자들이 향후 1년 내 혼자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해외여행이 56.3%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국내여행이 48.9%를 차지했다. 또 1인 가구 중 23.9%가 정수기, 가전, 가구 등 생활용품 렌탈 경험이 있으며, 향후 가구, 가전 등을 렌탈할 의향이 있는 1인 가구도 30.2%에 달했다. 이러한 소비층을 타깃으로 하는 주택시장의 세분화·고급화 바람이 불면서 12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셀럽하우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일상에서도 호텔식 명품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아이씨디유닛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한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21~55㎡, 총 1456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셀럽하우스’란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호텔, 레지던스의 장점들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상품으로, 고급 아파트와 같은 공간에서 명품 호텔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 등기가 가능해 아파트처럼 소유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에서 제공되는 특화된 호텔급 서비스는 럭셔리한 일상을 선물한다. 룸 클린, 식사 배달, 조식 등의 룸 서비스가 제공되며, 짐 운반, 의약품 및 생필품 구매 대행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다양하다. 옮기기 어려운 짐을 대신 운반해주는 짐 운반 서비스와 현관, 거실 조명 등을 교체, 의약품과 생필품을 배달해주는 구매대행 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로비에는 효율적인 회의와 미팅을 위해 간이 비지니스룸이 마련된다. 이밖에 공구 및 카트 대여 서비스와 자동차, 자전거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셰어 서비스, 무인 택배함, 무인 세탁실 등 편리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손세차 서비스도 신청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여성을 위한 안심 서비스도 있다.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심 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여성을 위한 휴게시설이 마련된 여성전용 쉼터가 조성된다. 보안에도 강하다.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관리 시스템인 ‘스피드 게이트’가 설치되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이 24시간 로비에 상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층 카드키 사용을 의무화해 안전한 주거 환경이 보장된다. 단지 내에는 야외 수영장,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GX룸, 댄스 연습실, 골프연습장, 아트컬처룸 등 최고급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개별 세대에는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1~55㎡의 소형 평면과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는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송도국제도시에는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뿐만 아니라 국제업무지구역과도 인접해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차량을 통해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영종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국제도시에 걸맞은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연세대국제캠퍼스, 한국외대, 인천대, 인하대, 인천가톨릭대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등이 위치해 있어 학생 및 임직원들의 넉넉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한편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태연, 2중 추돌 교통사고 원인은? SM “운전 부주의로 발생”

    태연, 2중 추돌 교통사고 원인은? SM “운전 부주의로 발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교통사고를 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운전 부주의라고 사고 원인을 밝혔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태연은 이날 오후 8시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가는 3차선 도로 중 1차선에서 자신이 몰던 벤츠 차량으로 2중 추돌 사고를 냈다. 태연의 벤츠 차량은 앞서 가던 K5 택시의 후면을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택시가 바로 앞 아우디차량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2명과 아우디 운전자 1명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측정 결과 태연이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태연의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태연은 교통사고에 대한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상태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2월 23일, 2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인 ‘TAEYEON SPECIAL LIVE [The Magic Of Christmas Time]’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엘렌쇼’ 방탄소년단, ‘팬과 사적인 데이트?’ 질문에 “지금 하고 있다”

    ‘엘렌쇼’ 방탄소년단, ‘팬과 사적인 데이트?’ 질문에 “지금 하고 있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인기 토크쇼에 ‘엘렌쇼’에 출연했다.방탄소년단은 28일 오전 6시(한국 시각) 미국 NBC 인기 토크쇼 ‘엘렌 드 제네러스 쇼’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을 통해 ‘MIC Drop’ 무대와 함께 엘렌 드 제네러스와 짧은 토크를 이어가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0일 전 미국 LA로 출국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엘렌 드 제네러스는 방탄소년단을 소개하며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보이 밴드이며 미국 TV쇼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먼저 ‘MIC Drop’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에서 통역의 도움을 받아 엘렌 드 제네러스와 토크를 주고받았다. 영어가 유창한 RM은 “내 이름은 RM이고 방탄소년단의 리더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소개할 때마다 방청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엘렌 드 제네러스는 RM에게 “멤버 중 영어가 유창한 걸로 알고 있다.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됐는가?”라고 질문했고 RM은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보면서 영어가 늘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RM은 “15세 때쯤 ‘프렌즈’를 봤으며 거의 모든 시즌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멤버 슈가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담긴 가사가 공감을 많이 받는다는 질문을 한국어로 받고 “언어와 문화가 다르더라도 전 세계에서 우리의 노래를 공감해주고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엘렌 드 제네러스는 “혹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 멤버 중 누군가와 사적으로 데이트를 한 적이 있는가?”라고 짓궂은 질문도 던졌다. RM은 현장에서 열광하고 있는 방청객을 가리키며 “지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엘렌 드 제네러스가 한국 통역자를 통해 다시 질문을 했고 질문을 다시 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다. 이후 멤버 뷔가 “NO!”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Ⅲ THE WINGS TOUR THE FINAL)’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