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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수일개발, 당뇨병 완치에 도전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수일개발, 당뇨병 완치에 도전

    세계 처음 휴대용 인슐린 펌프 개발… 66개국 수출당뇨병 치료기 제조기업 수일개발(www.sooil.com)의 ‘다나 인슐린 펌프(DANA Insulin Pump)’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제품으로 통한다. 다나 인슐린 펌프의 역사는 지난 1979년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가 휴대용 인슐린 펌프를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서울대에서 처음으로 임상시험을 했고 이후 품목허가 인증을 비롯해 ISO9001·EN46001·ISO13485·CE0120 인증을 취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EU)에서도 승인을 얻었다. 또 세계 처음으로 휴대용 인슐린 펌프를 개발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앞서 상용화에 성공했다. 수일개발의 인슐린 펌프가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되는 이유다. 인슐린 펌프 전문 치료 병원을 비롯한 지역 병원들과 함께 인슐린 펌프의 안전한 사용과 올바른 당뇨병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갖췄다. 수일개발은 지난 2017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53회 유럽당뇨학회(EASD)에서 신제품 ‘다나RS’를 새롭게 선보였다. 다나RS는 기존 인슐린 펌프의 단점인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애니다나(Any DANA)’를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일개발은 인슐린 펌프 개발을 위해 의학전문가·임상전문가·공학전문가 등 3개 팀을 운용한다. 이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인슐린 펌프는 당뇨병 환자가 24시간 정상 혈당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인슐린 펌프를 개발한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는 “당뇨병은 몸 안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양이 적어 발생하는 병으로 혈당 조절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면서 “부족한 양의 인슐린을 인슐린 펌프로 필요할 때 주입하면 건강한 사람과 똑같은 상태인 관해(일종의 완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지코 아무노래 난리난 상황, 이효리까지 막춤

    지코 아무노래 난리난 상황, 이효리까지 막춤

    가수 이효리의 댄스 동영상에 래퍼 지코가 감사 댓글을 달았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라는 글과 함께 50초 분량인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효리는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막춤’에 가까운 즉석 댄스를 흥겹게 추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이효리다운 느낌의 안무가 눈길을 끈다, 막춤 동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 40만 회를 넘기도 했다. 특히 지코는 이효리의 동영상에 “우왓! 감사합니다”라며 전날 발표한 신곡을 즐겨 준 선배 이효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14일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가 전날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가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의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이 특징이다.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열린세상] 악취 민원, 적극적 행정으로 대응해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악취 민원, 적극적 행정으로 대응해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2000년 이후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악취 문제가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악취는 일반적으로 대기오염과는 달리 원인물질이 다양하고 복합적이며 국지적이거나 순간적으로 발생했다가 소멸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악취를 특성에 맞게 관리하고자 대기환경보전법과는 별도로 2004년 2월에 악취방지법이 환경부에 의해 제정됐다. 이어 2019년 6월에는 악취방지법을 개정해 둘 이상의 악취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복합적 악취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을 추가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기술적 진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서울시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장의 악취민원이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의 생활악취 민원은 2010년 412건에서 2012년 430건으로 증가했다. 부산발전연구원이 2016년 수행한 ‘부산지역 생활악취 관리방안 보고서’에서도 부산시가 우선 해결해야 할 생활환경 분야 1순위로 미세먼지가 꼽혔고 그다음이 생활악취 문제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체류 기간 동안 겪는 환경 문제 중 가장 불편한 것이 생활악취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정화조, 하수관거, 쓰레기집하장 등과 같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생활악취를 저감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악취방지 정책의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나오는 생활악취는 악취를 측정하는 게 쉽지 않아 현황 파악이 어렵고 관리규정도 미비해 환경 문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단독주택 등 주거지 주변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로 인한 민원도 급증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1960년대부터 악취 문제를 국가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환경행정 문제로 보고 1971년 악취방지법을 제정했다. 그동안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악취 민원 건수는 2014년 1만 4411건으로 민원 건수가 가장 많았던 2005년 2만 4587건에 비해 무려 41% 정도 감소했다. 일본의 악취방지 규제기준은 매우 정교한데 크게 부지 경계선, 기체 배출구, 배출수에 초점을 두어 적용되고 있다. 미국은 국토면적이 넓어 우리나라의 생활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벤치마킹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정부나 지역정부로 하여금 관할 구역 내에 소재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악취방지 지원을 규정한 507 프로그램의 도입은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소규모 사업자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소기업 옴부즈맨(Small Business Ombudsman), 기술적 지원을 하는 소기업 환경지원 프로그램(Small Business Environmental Assistance Program), 사업장, 일반시민, 규제기관으로 구성된 위원회 성격의 순응자문패널(Compliance Advisory Panel)로 구성돼 있는데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 소규모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생활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법·제도적, 기술적 정책수단이 신중히 고려될 필요가 있다. 첫째, 법적 측면에서 악취방지법에 근거해 각 지자체 특성에 맞는 생활악취에 관한 조례(안)를 제정할 필요가 있다. 이 조례(안)에는 생활악취저감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생활악취관리위원회 설치, 생활악취 관리지역의 지정 및 해제 등의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둘째, 제도적 측면에서 현재 느슨한 생활악취배출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분산돼 관리되고 있는 생활악취,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미세먼지 등을 통합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개발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술적 측면에서 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 배출시설과 주거 지역 사이에 향기공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열망하는 시민의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적극적 행정을 펼쳐 보여야 할 것이다.
  • “이효리도 동참”...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영상 공개 [EN스타]

    “이효리도 동참”...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영상 공개 [EN스타]

    가수 이효리가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동참했다. 14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효리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춤을 추는 이효리의 남다른 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지코의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가 발매됐다. 이 곡은 다음날인 14일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이효리에 앞서 화사와 청하는 지코와 함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며 지코 신곡 지원사격에 나선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기수에게도 안락사 인정?…스위스서 ‘죽을 권리’ 놓고 논란

    무기수에게도 안락사 인정?…스위스서 ‘죽을 권리’ 놓고 논란

    스위스에서 안락사 대상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스 북부 보스타델 교도소의 한 남성 무기수가 안락사를 요청하면서 이 수형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해줘야 하는지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페터 포크트라는 이름의 이 69세 남성은 서면으로 “앞으로 몇 년간 산 채로 묻혀 있느니 차라리 자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10세 소녀부터 56세 중년 여성까지 수많은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강간해 유죄 판결을 받았던 이 남성은 현재 자신에게 여러 질환이 있고 그중에서도 신장과 심장 질환이 심해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몇 가지 정신 질환도 진단 받았다고 덧붙였다. 포크트는 원래 1996년 징역 10년형을 받았지만, 2004년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성범죄자를 무기한 구금할 수 있는 국민 발의가 통과되고 난 뒤 수년간 치료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위험한 인물로 판단돼 기한 규정 없이 수감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그가 지난 2018년 7월 현지 안락사 지원단체 ‘엑시트’와 접촉하고 난 뒤 자신 역시 스위스 안락사법에 따라 혜택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스위스 법에서는 일반적으로 본인이 자기 의사로 일관해서 죽음을 원한다는 뜻을 명확히 밝혀야 하고 자신에게 치사 행위를 할 경우에 한해 안락사를 인정한다. 예를 들면 의사의 손으로 환자에게 안락사 약물을 주입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안락사 지원단체에서는 각각 독자적인 조건이나 절차가 있어 법적 요건 이상으로 세세한 부분이 정해져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몇 개월 안에 이번 요청에 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하는 스위스 당국은 포크트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두고 공익재단 ‘스위스 구치·보호관찰 전문센터’(Swiss Centre of Expertise in Prison and Probation)에 자문했다. 이에 대해 이 재단의 전문가들은 지난해 10월 안락사 권리는 일정 조건 안에서 수형자에게도 인정돼야 하며, 정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두 독립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재단 보고서의 주저자인 바르바라 로너는 AFP통신에 판단력이 있는 수감자라면 신체적 또는 정신적 질환에 의해 견디기 힘든 고통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안락사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크트는 “벽에 둘러싸여 식물인간처럼 있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면서도 현재 삶의 질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악화하고 있고 오스트리아에서 중환자로 입원 중인 어머니마저 더는 만날 수 없다는 것 등을 안락사 요청 이유로 들었다. 이와 함께 그는 독일어 매체 ‘브릭’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70세 생일을 맞이하는 오는 8월 13일에 생을 마감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크트의 사례는 특별할 수 있지만, 앞으로 이런 상황이 늘어날 수도 있다. 이번 보고서 저자는 “수형자들의 고령화로 인해 교도소 안에서 나이 들고 아픈 죄수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각에서는 수형자들이 감옥에서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하기 위한 협상 전술로 안락사 요청을 이용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편 스위스에서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 50세 이상 수형자가 600명까지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스위스 방송 SRF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주에 복합리조트 짓는 롯데관광개발 국민연금이 투자 확대

    제주에 복합리조트 짓는 롯데관광개발 국민연금이 투자 확대

    새해들어 제주에 대형 복합리조트를 짓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6일 롯데관광개발의 지분율을 5.29%에서 6.35%(약 440만주)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10월4일 5% 이상 취득 사실을 공시하면서 주요 투자자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국민연금에 앞서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인 KB자산운용(2019년 12월말 기준 자산규모 49조원)은 지난 2일 당초 7.69%이던 지분율을 8.77%(607만주)로 늘렸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해당 공시로 KB자산운용은 타임폴리오 자산운용 8.60%(593만주)를 제치고 기관투자자 중 최대 지분율을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9월 발행산 해외전환사채(총액 6,000만달러)를 세계 1위 CB전문 투자회사인 린덴 어드바이저(Linden Advisors)가 4000만달러, LMR 파트너스가 2000만달러를 각각 인수하는 등 해외 자본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의 새로운 핵심 관광명소로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갖고 있는 상징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에서 가장 높은 38층 169m, 연면적으로 여의도 63빌딩의 1.8배(303.737㎡)의 웅장한 스케일로 1600개 올스위트 전 객실에서 한라산과 제주 바다를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드클래스 수준의 11개 레스토랑과 바는 물론 국내 최고 높이(62m)의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제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차오른’, 가성비 갖춘 천연 지하 암반수 ‘물한빙’ 출시

    ‘차오른’, 가성비 갖춘 천연 지하 암반수 ‘물한빙’ 출시

    식품기업 ‘㈜차오른(대표 신동화)’이 맑고 깨끗한 천연 미네랄 지하 암반수로 만든 먹는 샘물 ‘물한빙’을 출시하고 생수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생수 소매 시장은 지난 2016년 7298억원에서 2018년 8259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차오른이 새롭게 출시한 먹는 샘물 ‘물한빙’은 세계 3대 광천 지역 중 하나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 줄기에서 취수하는 200m 천연 지하 암반수를 사용한 미네랄 워터로 적당한 경도를 가진 생수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미네랄 함량이 높아 깔끔한 맛을 낸다. 특히 하이트진로 공장에서 생산되는 생수로 원수 취수 후에 5번의 필터 여과와 3번의 UV 살균으로 총 12단계의 단계별 엄격한 정수 처리 공정을 거쳐 관리되고 있다. 더불어 국내 품질인증 및 해외 ISO인증을 취득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더해져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성비 높은 생수로 알려져 있다. 물한빙은 가성비를 바탕으로 저가 생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물한빙’은 ‘물 한 병’의 방언으로 한 병, 두 병 얘기할 때의 ‘병’의 방언인 ‘빙’을 사용해 친근함을 더했다. 생수 제품인 만큼 깔끔한 보라색 패키지 디자인으로 절제된 색감과 모던한 느낌이 적용됐으며, 500㎖, 2ℓ 두 가지 용량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차오른 관계자는 “물한빙은 높은 가성비를 바탕으로 국내 저가 생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국내 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 생수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인 후 중국 등 글로벌 생수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DB손해보험, 아리랑TV, 한겨레신문, KB증권, 동아미디어그룹

    ■ DB손해보험 ◇ 부서장 승진 △ 시스템기획파트 윤원기 △ 인사파트 김영희 △ 장기U/W기획파트 김정훈 △ 장기U/W센터 허강웅 △ SIU지원파트 신배식 △ 수도권장기보상부 옥정한 △ 동서울대인보상부 이원호 △ 대구대인보상부 박상현 △ 융자부 오승준 △ 부동산금융부 임장희 △ 인프라운용부 박상면 △ 일산사업단 정해천 △ 동부사업단 권순필 △ 원주사업단 조윤호 △ 안양사업단 김도완 △ 평택사업단 김진혁 △ 진주사업단 김경민 △ 대구사업단 박상준 △ 안동사업단 박창서 △ 서울사업단 권건우 △ 대경사업단 최용준 △ 인터넷자동차사업부 서병철 △ 다이렉트지원파트 박대근 △ 신시장지원파트 안근호 △ 위험관리연구소 조대환 △ 기업4부 이민우 △ 뉴욕지점 김남윤 ◇ 부서장 이동 △ 경영기획파트 박권일 △ 경영관리파트 최재붕 △ HRD파트 이강훈 △ SIU운영파트 김양태 △ 장기보상지원파트 이태호 △ 강북대인보상부 안영수 △ 강남대인보상부 임혁수 △ 부산대인보상부 박순만 △ 호남대인보상부 이규복 △ 일반계정운용부 송정국 △ 특별계정운용부 박동일 △ 조직지원파트 김장락 △ 서부사업단 노병국 △ 의정부사업단 김종렬 △ 강남사업단 강민규 △ 경인本지원팀 박기영 △ 수원사업단 이정환 △ 안산사업단 김진정 △ 부산本지원팀 윤재원 △ 부산사업단 백외철 △ 서부산사업단 이상식 △ 울산사업단 김승철 △ 대구本지원팀 이상호 △ 서대구사업단 박상범 △ 충청本지원팀 김재민 △ 충북사업단 김병덕 △ 청주사업단 서동원 △ 목포사업단 박재범 △ 순천사업단 박호석 △ 전주사업단 황성택 △ 군산사업단 기현 △ GA영업지원파트 채진욱 △ 광화문사업단 김태식 △ 여의도사업단 권순태 △ 경기사업단 조재면 △ 부경사업단 문창준 △ 신사업기획파트 이주엽 △ 인터넷장기사업부 권오경 △ 다이렉트사업2부 윤재웅 △ 신시장보험부 박종선 △ 기업2부 김병은 △ 기업5부 강점수 △ 투자심사1파트 박인배 △ 투자심사2파트 유서현 △ GA영업기획파트 이문훈 △ 방카사업1부 강영선 △ 방카사업2부 최인호 △ 환경책임보험부 김현용 △ 채널사업부 유범석 △ 일반업무기획파트 박영준 △ 기업보험대리점부 신효철 ◇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 대표이사 박찬선 ◇ DB[012030] CSI △ 대표이사 김창호 ◇ DB CAS △ 대표이사 윤석준 ◇ DB CNS △ 대표이사 홍기창 ■ 아리랑TV △ 아리랑TV미디어 대표이사 나성철 ■ 한겨레신문 △ 여론데스크 임인택 △ 산업팀 데스크 송경화 △ 산업팀장 김경락 △ 스포츠팀장 김창금 △ 사회정책팀장 황보연 ■ KB증권 ◇ 신규 [담당] △ 파생상품영업담당 이병희 [부서장] △ Advisory부장 안태석 △ WM지원부장 김정환 △ 대체상품솔루션부장 김승철 △ 연금상품운영부장 유무상 △ 연금컨설팅부장 김덕근 △ 데이터분석부장 조정현 △ IT품질기획부장 장태환 △ 시스템운영부장 김명환 △ 비즈니스개발부장 정유동 △ 전략기획부장 김대돈 △ 회계부장 배유진 △ 준법지원부장 장철근 △ Wrap운용부장 정경훈 △ OCIO운용부장 김태용 △ 신탁부장 정세훈 △ MS부장 주재찬 △ 채권상품부장 김대웅 △ S&T지원부장 양재석 △ Global Trading부장 유현철 △ 신기술사업금융부장 신정목 △ 인수금융부장 최정욱 △ 부동산금융2부장 이정석 △ 리서치기획부장 서경희 △ 글로벌주식영업부장 유용상 △ 소비자보호부장 안기순 △ 감사부장 노승창 [지점장] △ 서초지점장 임제홍 △ 과천지점장 고영륜 △ 수유지점장 송진욱 △ 광명지점장 박영태 △ 안산지점장 김진희 △ 평택지점장 권오식 △ 김해지점장 정상권 △ 진주지점장 이원자 △ 구미지점장 하재준 △ 영주지점장 김갑동 △ 광산지점장 이관복 △ 상무지점장 김수희 ◇ 전보 [부서장] △ 글로벌BK솔루션부장 민성현 △ 자산관리솔루션부장 정병일 △ 트레이딩개발부장 정석원 △ 정보플랫폼부장 황현정 △ 투자관리부장 이성일 △ IB영업추진부장 최교풍 △ SME금융부장 연대호 △ 해외대체투자1부장 신영삼 △ 리츠사업부장 김경식 △ 프로젝트금융4부장 김상혁 △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대현 △ 프로젝트금융2부장 박연규 △ 프로젝트금융3부장 이진행 △ 리츠금융부장 안효재 △ 부동산금융1부장 서정우 △ 해외대체투자2부장 윤법렬 △ Wholesale영업추진부장 박완선 △ 해외금융상품부장 박한진 △ 기관영업2부장 박근수 △ 패시브영업부장 장승호 △ 기관영업1부장 이주성 △ 해외사업부장 이황인 △ 고객센터장 박미숙 △ 법무지원부장 조용원 [지점장] △ 도곡스타PB센터장 김상혁 △ Prime센터장 김유진 △ 강동지점장 이종권 △ 평촌지점장 조관희 △ 대치지점장 백미영 △ 분당PB센터장 장홍탁 △ 청담PB센터장 이환희 △ 압구정PB센터장 박영기 △ 명동스타PB센터장 김남희 △ 상계지점장 이승우 △ 신설동지점장 한형욱 △ 영업부장 박민배 △ 판교지점장 김현자 △ 부천지점장 윤영율 △ 수원지점장 오진영 △ 시화지점장 신혜정 △ 창원지점장 박용진 △ 방어진지점장 이강수 △ 부전동지점장 구미영 △ 포항지점장 정정욱 △ 대구지점장 장재형 ■ 동아미디어그룹 [동아일보] ◇ 논설위원실 <부국장급> △논설위원 안영배 구자룡 <부장급> △논설위원 김영식 이태훈 이진영 ◇ 편집국 <부장> △편집 김영준 △정책사회 이성호 △국제 장택동 <팀장 부장급> △오피니언팀 홍수용 △어문연구팀 이정희 <팀장 차장급> △뉴스룸지원팀 김현지 △뉴스디자인팀 서장원 <차장> △편집부 곽경민 △산업1부 김현수 △사회부 정양환 △정책사회부 김희균 △스포츠부 이헌재 △문화부 민동용 △사진부 원대연 <차장 기자> △경제부 김재영 △국제부 이설 △정책사회부 김상운 <본부장 부장급> △대전충청취재본부 지명훈 <부장급> △편집부 황준하 김상현 이창환 김남준 △인천취재본부 황금천 △대전충청취재본부 이기진 △문화부 전문기자 김갑식 <차장급> △정치부 최우열 △해외특파원 이세형 △스포츠부 유재영 △뉴스디자인팀 권기령 △어문연구팀 임현주 △조판파트 이수용 ◇ 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비즈앤컬처팀 이종승 <부장급> △이슈앤피플팀 전승훈 양종구 △비즈앤컬처팀 안영식 <차장급> △이슈앤피플팀 김지영 △비즈앤컬처팀 주성하 ◇ 출판국 <차장 부장급> △여성동아팀 김명희 <차장> △주간동아팀 구자홍 △신동아팀 송홍근 <부장급> △콘텐츠비즈팀 이창수 △주간동아팀 권재현 △출판사진팀 조영철 △여성동아팀 기획위원 이한경 <차장급>△콘텐츠비즈팀 권순원 △주간동아팀 김지영 ◇ AD본부 <팀장 부장급> △광고총괄기획팀 이준철 △미디어기획팀 김성철 ◇ 마케팅본부 <팀장 부국장급> △지방서부팀 채승훈 <팀장 부장급> △서울팀 이재민 △경인팀 최익성 <팀장 차장급> △부산경남팀 김일환 △지원팀 이정호 <부장급> △서울팀 신동진 박상현 △경인팀 정일균 △대구경북팀 박해기 △신사업개발팀 함완식 △지원팀 류병생 <차장급> △서울팀 정진만 △경인팀 이현수 △대구경북팀 허주용 △부산경남팀 김상윤 △지방서부팀 성재모 ◇ 문화사업본부 <차장급> △신사업기획팀 기획위원 강형길 ◇ 경영전략실 <팀장 부장급> △경영총괄팀 김용석 <팀장 과장급> △경영기획팀 조정환 <팀장 기자> △인재경영팀 홍수영 ◇ 경영지원국 <팀장 부국장급> △자산관리팀 김선학 <파트장 차장급> △미디어센터시설관리파트 김정식 <차장급> △미디어센터시설관리파트 김정운 ◇ 뉴센테니얼본부 <팀장 부장급> △크리에이티브랩팀 김선미 ◇ 지식서비스센터 <파트장 과장급> △콘텐츠파트 구미애 <부국장급> △지식서비스센터 기획위원 김규회 [채널A] ◇ 제작본부 <팀장> △제작2팀장 박경식 <차장급> △제작4팀 김남호 이성규 ◇ 보도본부 <국장급> △보도제작부 기획위원 김성용 <팀장> △총선보도기획TF팀장 부장급 김승련 <부장> △스포츠부장 정일동 <부장급> △보도제작부 차장 윤승옥 △뉴스A부 차장 이재명 <차장> △스포츠부 장치혁 <차장급> 사회부 이윤상 ◇ 전략기획본부 <부장급> △기획제작1팀 이성수 <차장급> △기획제작1팀 양승원 조천우 ◇ 콘텐츠사업본부 <부국장급> △미디어커머스팀장 김민경 <차장급> △콘텐츠세일즈팀 김혜성 ◇ 심의실 <팀장> △심의1팀장 부국장급 김대호 △심의2팀장 부국장급 겸 시청자정책센터장 김응수 <차장급> △심의1팀 조은영 ◇ 경영지원본부 <차장급> △시설관리팀 손중열 [미디어렙A] 민병철 영업본부 영업2팀 차장급
  • [2019 우주를 보다] 블랙홀부터 눈사람까지…2019 우주사진 베스트

    [2019 우주를 보다] 블랙홀부터 눈사람까지…2019 우주사진 베스트

    올 한해도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계속됐다.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실제 블랙홀의 모습을 포착했고 태양계 끝자락의 천체와 조우했다. 또한 태양계 너머 ‘외계에서 온 두번째 손님’인 ‘2I/보리소프'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올 한해 포착된 흥미롭고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해봤다.  태양계 끝자락의 눈사람 지난 1월 1일 전세계가 새해맞이에 들썩이던 사이 태양계 끝자락에서는 인류의 피조물이 미지의 세계를 떠도는 천체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났다. 지구에서 약 66억㎞ 떨어진 미지의 세계인 ‘카이퍼 벨트’(Kuiper Belt·태양계 끝자락에 수많은 천체가 도넛 모양으로 밀집해 있는 지역)에 위치한 이 소행성의 이름은 ‘2014 MU69’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별칭은 ‘울티마 툴레’(Ultima Thule)다. 그러나 지난 11월 미 항공우주국(NASA)은 울티마 툴레의 공식적인 이름을 ‘아로코스’(Arrokoth)로 명명했다. 북미 인디언의 언어에서 따온 아로코스는 ‘하늘’이라는 뜻으로 국제천문연맹(IAU)의 승인도 받아 천체의 공식명칭이 됐다. 마치 눈사람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아로코스는 원래는 각기 다른 2개의 암석 덩어리였다. 그러나 부드럽게 충돌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길이 30여㎞의 지금의 모습이 됐다. 인류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낸 블랙홀 지난 4월 세계 과학 역사상 최초로 초대질량의 실제 블랙홀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 천문학자들을 포함한 347명의 국제 과학자가 포진된 사건지평선망원경(EHT·Event Horizon Telescope) 연구진은 거대은하 ‘M87’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 관측에 성공했다. 관측에 성공한 블랙홀은 지구로부터 55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질량은 태양의 65억 배에 달한다. 태양 1개의 질량이 지구 33만 2000여개 질량과 맞먹는 걸 고려하면 가늠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다. EHT 연구진은 세계 각지에 놓여 있는 전파망원경 8대를 서로 연결해 하나의 망원경처럼 가동하는 초장기선 간섭(VLBI) 관측법을 통해 개별 망원경이 얻을 수 없는 블랙홀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토성의 맨 얼굴 NASA와 유럽우주국(ESA)은 지난 6월 허블우주망원경의 최첨단 광시야카메라3(WFC3)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정도로 놀라운 ‘토성의 맨 얼굴’을 포착했다. NASA 관계자는 "토성은 많은 특징들을 지니고 있지만, 특히 그중에도 고리 시스템은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다"면서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는 토성의 밝은 고리는 장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촬영당시 토성의 거리는 지구-태양 간 거리의 약 9배인 13억 6000만㎞였다.  ‘별중의 별’ 에타 카리나이지구로부터 약 7500광년 떨어진 곳에는 ‘별중의 별’로 불리는 특이한 쌍성이 존재한다. 마치 날갯짓하는 것 같은 환상적인 모습 덕에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쌍성계 ‘에타 카리나이’(Eta Carinae)다. 지난 7월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I)는 허블우주망원경의 광시야카메라3(WFC3)를 이용해 열기가 남은 에타 카리나이의 가스 속에서 마그네슘이 뿜어내는 빛을 자외선으로 포착했다. 이 빛은 둥근 돌출부 사이의 공간과 외곽에서 충돌로 가열된 질소가 많은 영역에서 형성됐으며 이전에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던 것들이다. 용골자리(Constellation Carina)에 위치한 에타 카리나이는 지금도 매우 격렬하면서도 불안정하게 활동하는 별로, 크고 작은 두개의 ‘태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큰 별은 태양보다 질량이 90배 정도 크지만 무려 500만 배나 밝은 것이 특징이다. 작은 별 역시 태양보다 30배 정도 큰 질량을 가졌으며 100만 배는 더 밝다. 외계에서 두번째로 온 그대 지난 10월 태양계 너머 ‘외계에서 온 두번째 손님’의 가장 선명한 모습이 4억 1800만㎞ 거리에서 허블우주망원경에 포착됐다. 푸른빛을 발하는 인터스텔라(interstellar·항성 간) 방문객인 ‘2I/보리소프‘(2I/Borisov·이하 보리소프)는 우리 태양계의 혜성과 매우 비슷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보리소프가 반지름이 약 1㎞인 고체 핵을 갖고 있으며, 코마(coma)처럼 핵에서 방출되는 가스와 먼지로 된 구름 같은 구조가 둘러싸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외계 항성계에서 만들어진 혜성으로 그 화학적 구성과 구조, 특성 등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눈을 가진 오싹한 '유령 은하' 지난 10월 허블우주망원경이 심우주에서 포착한 ‘유령은하’다. 얼핏 소름이 돋는 이 화제의 이미지는 이글거리는 두 눈을 가진 얼굴 형상으로 마치 유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 유령 은하의 정체는 정면 충돌의 중간 단계에 있는 두 심우주 은하들로, 소름 끼치는 우주 얼굴의 섬뜩한 ‘두 눈’은 은하들의 밝은 핵이다. 그리고 각각의 은하 디스크에는 두 은하의 별들이 뒤죽박죽으로 뒤엉켜 있다. 현미경자리에 있는 이 은하계는 ‘Arp-Madore 2026-424’라고 불리며, 지구로부터 7억 4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고리 모양의 은하는 드물며, 그 중 수백 개만이 심우주에 존재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이천시, 감사원, 대전시 유성구, KB증권

    ■ 이천시 △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장 김동민 △ 기업환경국장 권순원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 정보통신과장 정하국 △ 복지정책과장 정혜숙 △ 도시계획과장 이용근 △ 수도과장 이정인 △ 하수과장 최병탁 △ 의회사무과장 이상진 △ 율면장 안길환 △ 증포동장 박원선 △ 기업지원과장 박성준 △ 자원관리과장 이혁세 △ 안전총괄과장 한만준 △ 의회 자치행정전문위원 박영근 △ 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정인우 △ 모가면장 이춘우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 대변인 유병호 △ 공공기관감사국장 이준재 △ 전략감사단장 최정운 △ 행정안전감사국장 이상욱 △ 지방행정감사1국장 최채우 △ 지방행정감사2국장 강성덕 △ 국방감사단장 윤승기 △ 민원조사단장 김상문 △ 심의실장 유병호 △ 적극행정지원단장 김종운 ◇ 과장 신규보임 △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임경훈 △ 감사원 과장 문강희 △ 감사원 과장 박병호 ◇ 과장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박진원 △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남수환 △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장 정영채 △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염호열 △ 전략감사단 제3과장 임보영 △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김태우 △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전우승 △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김준수 △ 행정·안전감사국 제2과장 강민호 △ 행정·안전감사국 제4과장 정의종 △ 행정·안전감사국 제5과장 김만석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이상철 △ 국방감사단 제1과장 박경수 △ 특별조사국 제5과장 박용준 △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장병원 △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장 김태석 △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 김재신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 박성만 △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동규 △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노희관 △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심재곤 ◇ 4급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임명효 △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 홍운기 △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 박종욱 △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 김혜정 △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오화준 △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김진경 △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 이완영 △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강동선 △ 국토·해양감사국 제2과 이칠성 △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 원성연 △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송승호 △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 정재식 △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 배민 △ 전략감사단 제2과 유영 △ 전략감사단 제3과 배두한 △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김영호 △ 행정·안전감사국 제2과 김종관 △ 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면기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위종복 △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 정철 △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 김수원 △ 국방감사단 제1과 김대현 △ 국방감사단 제2과 이국종 △ 특별조사국 제4과 박양수 △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 강정수 △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 최창덕 △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 최창규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최규섭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안광승 △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이경재 △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 박상현 △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실 최한준 △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이시대 △ 인사혁신과 강재구 ■ 대전시 유성구 ◇ 4급 △ 안전도시국장 한성수 ◇ 5급 △ 홍보실장 조상화 △ 세정과장 최선일 △ 마을자치과장 김창집 △ 여성가족과장 전상배 △ 환경과장 이영섭 △ 건설과장 배문호 △ 교통과장 송호현 △ 진잠동장 정회영 △ 신성동장 임선숙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미경 노재창 △ 공로연수 강두식 ■ KB증권 ◇ 승진 △ WM총괄본부장(전무) 이홍구 △ 경영기획본부장(전무) 박강현 ◇ 신규 선임 △ IB부문장(부사장) 우상현 △ Advisory본부장(상무) 양현종 △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 고영우 △ 대체금융본부장(상무) 안병래 △ FICC운용본부장(상무) 이철진 △ WM사업본부장(상무) 금원경 △ 중부지역본부장(상무) 박옥심 △ 동부지역본부장(상무) 박성준 △ 강남지역본부장(상무) 정대영 △ 투자솔루션센터장(상무) 김유성 △ 서부지역본부장(상무) 전현호 △ 정보보호본부장(상무) 신용철 △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 장승호 △ 연금사업본부장(상무) 최재영 △ 기관영업1본부장(상무) 민시성 △ 기관영업2본부장(상무) 안직현 △ 국제영업본부장(상무) 김신
  • 여수광양항만공사, 안전품질혁신상 최우수상 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 안전품질혁신상 최우수상 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혁신연구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수여하는 ‘품질안전愛 안전품질혁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관의 내부직원과 이해관계자, 국민을 대상으로 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 안전행동에 관한 조사를 진행해 종합 심사결과 안전체질도가 우수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4월 안전 전담부서인 안전보안실을 신설한 공사는 여수·광양항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근로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전경영위원회 등을 개최했다. 항만근로자 작업장 개선방안 수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도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받기도 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존 KOSHA-18001 장점에 국제표준을 반영해 지난 7월 개정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사업주가 자율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반영하고, 이에 대한 세부 실행방침과 기준을 규정화해 주기적으로 안전보건계획에 대한 실행 결과를 자체평가 후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재해예방과 기업손실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토록 하기 위한 자율안전보건체계다. 이와 함께 공사는 국민과 함께 하는 여수·광양항 안전신고센터를 열고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있다.노후부두인 낙포부두를 특별안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공사는 2019년도 여수·광양항만 무재해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길인환 운영본부장은 “재난안전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여수광양항만의 안전관리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 45001) 취득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안전문화 선도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엄점용 울산시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엄점용 울산시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울산시는 상수도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엄점용(공업 6급) 주무관이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주최 행정안전부·서울신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엄 주무관은 2002년 신지식공무원, 2012년 청백봉사상, 2018년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받기도 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고 전문가를 달인으로 선발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행정안전부는 2011년부터 기관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검증하고 공적사항에 대한 현지 확인 및 달인선정위원회를 거쳐 매년 전국 10명 안팎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엄 주무관은 공업계 고등학교를 졸업 뒤 1991년 공직에 입문해 28년간 상수도 정수공정 한우물을 판 전문가로 지금까지 수돗물 25억 5000만t을 정수·공급했다. 주경야독으로 대학원(환경공학 석사)을 졸업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제적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 통합경영 시스템(OHSAS18001, ISO9001, ISO14001)을 인증받아 고품질 친환경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그는 우수제안 7건, 발명특허등록(정수처리용 활성탄세정장치),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과제 20건 등 창안 시책을 통해 175건의 공정 개선으로 정수처리 비용을 절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엄 주무관은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공무원 사회에서는 그랜드 슬램의 영광을 달성했다”며 “수상자에게는 국외 연수 등의 인사 특전을 제공하고, 업무 기술을 전파해 공직사회에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동원그룹, 방위사업청, 한양증권, NH투자증권

    ■ 동원그룹 ◇ 승진 [부사장] △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신동균 [전무이사] △ 동원산업 냉장사업부장 겸 동원로엑스냉장 대표이사 최근배 △ 동원홈푸드 식품과학연구원장 남희섭 △ 동원건설산업 수주영업실장 김길수 [상무이사] △ 동원로엑스 국내2사업부장 김창훈 △ 동원에프앤비 유가공본부장 송주영 △ 동원와인플러스 사업본부장 이재흥 △ 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오광종 ◇ 신규선임 [상무보] △ 동원로엑스 서남지사장 이은재 △ 동원로엑스 국내1사업부장 성희수 △ 동원로엑스냉장 영업팀장 하양천 △ 동원에프앤비 유통사업부장 최위영 △ 동원에프앤비 신선CM그룹장 겸 HMR팀장 윤영돈 △ 동원시스템즈 함안사업장 공장장 홍규식 △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백관영 △ 테크팩솔루션 영업1팀장 이석후 △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 박상천 △ 스타키스트 Trade Marketing실장 Julie Grove ■ 방위사업청 △ 방위사업청 차장 강은호 ■ 한양증권 ◇ 신설 부서장 △ 특수IB 2부 이사 모상원 ■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 경영전략본부장 임계현 ◇ 전보 △ Advisory솔루션총괄 김정호 △ 준법감시본부장 겸 준법감시인 이용한
  • 브라이텍스, 세계특허 안전기술에 편리함 더한 ‘편리미엄’ 카시트 주목

    브라이텍스, 세계특허 안전기술에 편리함 더한 ‘편리미엄’ 카시트 주목

    ‘편리한 것이 곧 프리미엄이다’라는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육아업계에서도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부모들을 공략에 나선 가운데 안전은 물론 편리성까지 갖춘 브라이텍스 롬머의 제품이 눈길을 끈다. 브라이텍스 독일 법인 롬머(Romer)는 독일의 안전 기술력과 세계특허 시스템은 물론, 부모와 아이를 위한 다양한 편리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안전테스트에 있어 자체 정면 충돌테스트 기준은 시속 70km/h로 유럽 기준 50km/h를 훨씬 상회한다. 현재 브라이텍스 롬머 카시트는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의 편리함이 강점인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2’ ▲한번의 구매로 유아부터 아동까지 사용 가능한 ‘어드밴스픽스4’ ▲세계특허 안전 기술과 편의성을 갖춘 ‘키드픽스2 XP’ 등을 선보이고 있어 연령과 기능성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듀얼픽스2’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다. 모든 각도에서 쉽고 자유로운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 측면 반고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편리성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충돌 시 수직과 수평 2방향의 충격 분산으로 더욱 안전한 세계특허 피벗링크 ISOFIX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높은 안전성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독일의 안전 기술력을 담은 성장 맞춤형 토들러 카시트 ‘어드밴스픽스4’는 단 한번의 구매로 유아부터 아동까지 사용 가능해 편리성이 높다. 9개월부터 4세까지는 ‘토들러 포지션’을, 3세부터 12세까지는 ‘주니어 포지션’으로 아이 성장에 맞춰 2가지 단계 조절을 할 수 있다. 또한 세계특허 안전 기술인 피벗링크 ISOFIX와 차량 사고 시 복부 충격량을 30% 이상 감소시키는 시큐어가드 기술이 적용됐다. 36개월부터 12세를 위한 주니어 카시트 ‘키드픽스2 XP’는 자유로운 등받이 각도 조절, 머리 보호대 높이 조절 등으로 편리성이 높은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세계특허 기술 ‘시큐어가드’에 있다. 시큐어가드는 충격 발생 시 안전벨트 아래로 미끄러지는 ‘서브마린’ 현상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충돌 시 최대 30% 이상의 복부 충격량을 감소시켜 더욱 안전하다. 브라이텍스 마케팅 담당자는 “편리함은 물론이고 세계 최고의 안전성까지 입증 받은 브라이텍스 롬머는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다양한 카시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2020년에도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브라이텍스 롬머의 제품인 듀얼픽스2, 어드밴스픽스4와 키드픽스2 XP 는 브라이텍스 공식 쇼핑몰인 세피앙몰을 비롯해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혜성은 어떻게 발견하나요? 혜성 발견자, 직접 답했다

    [아하! 우주] 혜성은 어떻게 발견하나요? 혜성 발견자, 직접 답했다

    ​-보리소프 혜성 발견자와 Q&A로 알아본다 흔히 별지기라고 불리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은 하나의 꿈을 공유하고 있는데, 곧 새로운 혜성이나 소행성을 발견하여 그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국제천문연맹(IAU)은 발견자에게 그 천체의 이름을 짓는 권리를 인정하는데, 발견자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지난 9일 태양의 근일점을 지난 성간 혜성 보리소프 역시 그 발견자인 러시아인 아마추어 천문학자 겐나디 보리소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보리소프 씨는 올해 초 지름 65cm 망원경으로 우리 태양계로 진입하는 성간 혜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하여 천문학 동네를 흥분으로 몰아넣었다. 보리소프 씨는 그후에도 또 다른 혜성을 발견했지만, 공식적으로 혜성 2I / Borisov로 알려진 이 성간 혜성의 발견은 오랫동안 그에게 명성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 우주의 얼음 덩어리는 지난 2017년 10월 태양계를 스쳐지난 시가 모양의 '오무아무아(Oumuamua)'에 이어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관측된 외계 천체로, 12월 9일 태양에 약 3억㎞까지 접근하며 근일점을 통과했다. 이는 지구-태양 간 거리(1AU)의 2배에 해당한다. 약 3주 뒤인 12월 30일께 지구에 약 2억 7천360만㎞까지 접근한다. 전문 천문학자와 아마추어 천문학자 모두 역사적인 태양계 방문객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근 이 '2I/보리소프' 혜성이 물을 갖고 있다는 관측 결과가 나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 태양계 밖에서 형성된 물이 처음으로 가까이서 관측된 사례로, 외계에도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 우주전문 사이트 스페이스닷컴(Space.com)은 이 혜성 발견에 얽힌 이야기를 듣기 위해 러시아 우주국(Roscosmos)을 통해 보리소프 씨를 인터뷰했다. 스페이스닷컴(이하 스) : 먼저 본인의 소개를 간단히 해주시죠.​ ​보리소프(이하 보) : 모스크바 국립대학의 천문학과를 졸업한 후 몇 년 동안 연구를 했지만 점차 광학 분야로 넘어갔습니다. 나는 직접 렌즈를 설계하고 연마했으며, 다양한 작업을 위한 망원경들을 제작했죠. 그리고 점차 지구에 가까운 우주공간을 감시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와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제작한 망원경들은 여러 관측소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 : 천체관측에는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까?​ 보 : 밤하늘 관측과 우주, 먼 세계, 공상과학 등은 모두 어린 시절의 취미입니다.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큰 매력이죠. 그런 의미에서 혜성은 매우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밝고,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죠. 스 : 이전에 새 혜성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보 : 성간 혜성 발견 전에 7개의 혜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러고도 이번에 아홉 번째 또 다른 혜성을 발견한 거죠. 스 : 성간 혜성을 처음 발견했을 때 이야기를 좀 들려주시죠. 보 : 밤새 새벽까지 관찰 촬영을 계속했습니다. 밤새 관측한 후 천문학자들은 보통 잠을 잡니다. 그날 늦게 나는 관측자료를 리뷰하다가 마지막 사진을 검토하면서 카탈로그에 등재되지 않은 대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꽤 작은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지만 혜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스 : 뭔가 특별한 것을 발견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보 : 모든 아마추어는 뭔가 독특하고 특별한 것을 발견했으면 하는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질 때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죠. 그리고 또 다른 발견을 찾아나서는 겁니다. 스 : 앞으로의 관측 계획이 있다면? 보 : 밝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혜성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스 : 다른 별지기들에게 조언할 게 있다면? 보 : 맑은 하늘과 성공, 새로운 성취를 기원합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매일 보청기로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에 기뻐하는 아기 (영상)

    매일 보청기로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에 기뻐하는 아기 (영상)

    아침에 딸아이의 보청기를 켜는 순간을 담은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6일(현지시간) 지난 5일 요크셔주 해러게이트에 사는 폴 애디슨이 트위터에 생후 4개월 된 딸 조지나가 아내이자 아이 엄마인 루이즈의 목소리에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아기 아빠 폴 애디슨에 따르면, 딸 조지나는 지난 9월 중증 청각 장애 진단을 받고 나서 의사의 권유로 NHS의 지원을 받아 특수한 보청기를 착용한다.그런 조지나는 영상에서 엄마 루이즈의 목소리가 들리자 방긋이 웃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폴 애디슨은 “보청기를 켜면 마치 불이 들어온 것 같다. 조지나는 즉시 기뻐하고 곧바로 훨씬 더 행복해한다”면서 “딸의 얼굴이 밝아지면서 즐거워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모로서 우리에게 그 모습은 진정한 기쁨이다. 딸이 웃는 모습은 내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값으로 매길 수 없다”면서 “매일 아침 조지나에게 보청기로 들려오는 소리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어서 질려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지나는 매일 아침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미소를 짓는다. 그저 아름다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상은 공개된 지 5일 만에 트위터에서만 조회 수 74만 회, ‘좋아요’(추천) 수는 5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도 2000개가 넘게 달렸는데 대다수 네티즌은 “사랑스럽다”는 호응을 보였다. 사진=폴 애디슨/트위터(https://twitter.com/addisonjrp/status/1202561439623450625)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조선일보, SBS 미디어그룹, 현대해상, 산업통상자원부

    ■ 조선일보 △ AD영업1팀장 이길성 ■ SBS 미디어그룹 ◇ SBS 미디어홀딩스 △ 경영관리실장 황선호 △ 경영관리팀장 이용호 ◇ SBS △ 콘텐츠전략본부장 박기홍 △ 시사교양본부장 민인식 △ 예능본부장 최영인 ◇ 사장 직속 △ 심의팀장 박재용 ◇ 전략기획실 △ 법무팀장 안재형 △ 미디어전략팀장 이정우 △ 미디어전략팀 인프라전략담당 박재현 △ 미디어사업팀 신사업개발담당 김상한 ◇ 콘텐츠전략본부 △ 편성국장 백정렬 △ 콘텐츠기획팀장 박유선 △ 편성팀장 이은지 △ 브랜드디자인팀장 김기민 △ 마케팅솔루션팀장 황선복 △ 콘텐츠프로모션팀장 안교진 △ 모비딕스튜디오팀장 은지향 △ 마케팅솔루션팀 마케팅담당 남경원 ◇ 시사교양본부 △ 교양운영팀장 이원구 ◇ 예능본부 △ 예능디지털스튜디오팀장 김용권 △ 글로벌콘텐츠Biz팀 공연사업담당 최승준 ◇ 라디오센터 △ 라디오1CP 이윤경 △ 라디오2CP 김찬웅 ◇ 보도본부 △ 스포츠국장 손근영 △ 보도운영팀장 심광영 △ 스포츠기획부장 김상우 (金相佑) ◇ 경영본부 △ 기술부본부장(CTO) 김상진 △ 기술기획팀장 윤준호 △ 송출기술팀 송신운영담당 조영훈 ◇ SBS A&T △ 경영사업국장 홍사진 ◇ 경영사업국 △ 사업기획팀장 노영진 ◇ 미술본부 △ 아트3팀장 김현철 ◇ 기술영상본부 △ 제작기술팀장 차동진 △ 중계기술팀장 김열규 ◇ 보도영상본부 △ 영상취재팀장 박영일 △ 보도기술팀장 이선호 △ 보도CG팀장 박정권 ◇ SBS M&C △ 광고마케팅본부장 이석규 △ 대외협력단장 강선우 △ 기획실장 채희성 △ 광고솔루션1국장 신현준 △ 광고솔루션2국장 김용민 △ 콘텐츠Biz국장 문종목 ■ 현대해상 ◇ 임원 전보 △ 총괄(사장) 조용일 △ 총괄(부사장) 이성재 △ 자산운용부문장 김승호 △ 기업보험부문장 한재원 △ 개인영업부문장 김상완 △ AM영업부문장 이경식 △ CPC전략부문장 이용국 △ 자산운용1본부장 황인관 △ 기업영업2본부장 유장호 △ 준법감시인 안영태 △ 마케팅기획본부장 이권도 △ 경영기획본부장 조윤상 △ 경인지역본부장 이춘호 △ AM본부장 정성훈 △ 재무기획본부장 임환대 △ 방카제휴영업본부장 류재환 △ 감사담당 홍사경 △ 장기손사본부장 이석영 ◇ 본부장 전보 △ 법인영업본부장 서호수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제원 △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재열 △ 다이렉트영업본부장 이운기 △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 △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 자산운용2본부장 전경철 △ CISO 김재형 ◇ 부장 승진 △ 장기상품1파트장 윤경원 △ 장기조사부장 안영준 △ 대구AM사업부장 민병훈 △ 의정부사업부장 박광준 △ 성남사업부장 이동원 △ 중부본부지원부장 이환표 △ 동래사업부장 최말수 △ 제주사업부장 주기선 △ 구미사업부장 김정환 △ 포항사업부장 김판수 △ 방카영업2부장 임현석 △ 다이렉트지원부장 김용 △ 보상지원파트장 이재성 △ 강원대인보상부장 전수철 △ 수도권FG보상부장 나종일 △ 대구대인보상부장 이현석 △ 지방권FG보상부장 신우철 △ 투자금융부장 정진호 △ 개인융자부장 오정근 △ 대체투자부장 권용관 △ 일반장기송무파트장 진영배 △ 디지털기획파트장 조영택 △ 디지털혁신파트장 한택룡 △ 해외신사업파트장 이정열 △ 일본지사장 정희권 △ 기업보험마케팅파트장 문정교 △ 신시장개발파트장 김남헌 △ 퇴직연금파트장 박정규 △ 기업보험6부장 김영신 △ 법인영업2부장 신봉인 ◇ 부장 전보 △ 기획파트장 유원식 △ 커뮤니케이션파트장 박대수 △ 리스크관리파트장 △ IT기획파트장 △ 인프라지원파트 양동춘 △ 시스템관리파트 △ 마케팅기획파트장 김종석 △ 장기마케팅파트장 임영수 △ 채널지원파트장 권혁준 △ 장기상품2파트장 박재관 △ 장기업무파트장 양승모 △ 장기심사부장 조병호 △ 장기계약관리파트장 오정국 △ AM마케팅부장 오정출 △ 명동AM사업부장 이주형 △ 개인마케팅부장 김기훈 △ 강북본부지원부장 임대근 △ 북부사업부장 오재호 △ 송파사업부장 황남수 △ 경인본부지원부장 김승용 △ 대전사업부장 신재용 △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신동근 △ 동대구사업부장 허남영 △ 방카영업1부장 방광섭 △ 자동차손익파트장 윤영상 △ 자동차업무파트장 노무열 △ 보상기획파트장 이현규 △ 보험조사파트장 이상훈 △ 재무기획파트장 안성일 △ 재무지원파트장 손성철 △ 법무지원파트장 이욱 △ 선임계리사 김경동 △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김동훈 △ 소비자정책파트장 선성관 △ 소비자보호파트장 강상우 △ 해외업무파트장 홍령 △ 일반손익파트장 이재용 △ 재물UW파트장 제기호 △ 특종UW파트장 고승현 △ 일반지원파트장 도기완 △ 단체상해영업부장 박창수 △ 기업보험8부장 박근형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강감찬
  • 롯데면세점 국내 첫 ISO27701 인증

    롯데면세점 국내 첫 ISO27701 인증

    롯데면세점이 한국 최초로 국제 개인정보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ISO27701) 인증을 취득해 국제 규정·법률에 따른 고객정보보호 및 서비스 안전성을 대내외에서 인정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ISO277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8월 신설한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이다. 이번 인증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에서 발행했으며 지난달 19일 벨기에 브뤼셀 국제프라이버시전문가협회(IAPP) 유럽 총회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이갑(사진 가운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사이먼 스미스(왼쪽 두 번째) 주한 영국대사, 마크 버티지 경제 참사관, 최영석(오른쪽 첫 번째) BSI 그룹 코리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우주를 보다] 외계서 온 두번째 손님 ‘보리소프’ 최고화질 이미지 공개

    [우주를 보다] 외계서 온 두번째 손님 ‘보리소프’ 최고화질 이미지 공개

    태양계 너머 ‘외계에서 온 두번째 손님’의 가장 선명한 모습을 담은 이미지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예일대학 연구팀은 하와이에 있는 W.M.켓천문대(W.M.Keck Observatory) 장비를 통해 촬영된 ‘2I/보리소프‘(2I/Borisov·이하 보리소프)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촬영된 보리소프는 일반적인 혜성들처럼 중심에 고체 핵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긴 꼬리가 우주 공간을 수놓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보리소프의 인상적인 꼬리는 무려 16만㎞나 뻗어있으며 이는 지구 지름에 10배를 훌쩍 넘는다. 예일대학 천문학자 그레고리 러플린은 "보리소프는 다른 행성계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라면서 "지구와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가스와 먼지를 방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리소프는 다음달 8일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근일점에 도달한다. 태양~지구 거리의 거의 두 배인 3억㎞까지 태양에 접근한 뒤 태양계 밖으로 나가며 지구에는 다음달 30일 쯤 약 2억 7360만㎞까지 접근한다.외계에서 온 두번째 손님으로 기록된 보르소프는 지난 8월 30일 우크라이나에 있는 크림 천체물리관측소에서 처음 관측됐다. 당시 아마추어 천문학자 겐나디 보리소프는 직경 0.65m의 망원경으로 태양에서 약 4억8280만㎞ 떨어진 게자리에서 흐릿한 빛을 띠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이 천체를 처음 발견했다. 그로부터 1주일 후 태양계 내 소형 천체를 추적하고 인증하는 IAU 소행성센터(MPC)는 지름이 2~16㎞인 이 천체가 인터스텔라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는 초기 관측결과를 발표하면서 외계에서 온 두번째 손님으로 기록됐다.MPC 측이 2I/보리소프를 성간 천체로 보는 이유는 태양의 중력을 탈출하는데 필요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중심체를 탈출하는 이른바 ‘쌍곡선 궤도‘(hyperbolic orbit)를 갖고있기 때문이다. 태양계 내 타원 궤도의 천체나 혜성은 원(圓) 운동에서 벗어나는 정도를 나타내는 이심률(eccentricity)이 0~1 사이에 있으나 보리소프는 3.2에 달한다. 이후 국제천문학연합(IAU)은 공식적으로 이 천체를 ‘2I/보리소프‘(2I/Borisov)로 명명했다. 이름에 붙은 ‘2I’의 의미는 두번째 인터스텔라라는 뜻이며 첫 발견자의 성(姓)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이에앞서 지난 2017년 10월 외계에서 온 첫번째 손님이 태양계로 날아들었다. 마치 시가처럼 길쭉하게 생긴 특이한 외형을 가진 이 천체의 이름은 ‘오무아무아‘(Oumuamua)로 공식 명칭은 ‘1I/2017 U1’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 성료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 성료

    지난 11월4일부터 11월8일까지 인터불고 대구호텔에서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회장 임효근,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교수)이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사단법인 스마트의료보안포럼(의장 한근희, 고려대 교수)이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해당 국제표준화 회의에는 19개국 189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헬스를 포함한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정보시스템, 의료보안/개인정보보호, 용어(Semantic Content) 및 유전체 정보 분야의 다양한 국제표준 개발을 진행했다. ‘ISO/TC 215’는 스마트헬스표준을 포함한 의료정보 분야 국제표준화 위원회로 최근 ‘SC 1 유전체정보 기술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했다. SC 1 간사국은 한국의 국가기술표준원이 담당하고 있으며, 초대간사는 스마트헬스표준포럼 유전체 분과장인 이성인 알티데이텀 대표가 맡고 있다. ISO/T C215, SC1 대구 총회를 공동주관한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은 산업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을 주무부처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헬스표준 전문기관이다. 스마트헬스표준포럼 회원들은 ISO/TC 215, SC 1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대구총회를 총괄기획한 한국대표단장(Head of Delegation)인 △경북대학교 김일곤 교수를 비롯하여, △WG1 성균관대 안선주교수, △플라잉마운틴 이성현대표, △WG2 컨비너(Convenor)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수석, △WG2 삼성융합의과학원/성균관대학교 신수용 교수, △WG3 부산대병원 최병관 교수, △WG4 스마트의료보안포럼 한근희 의장(고려대 교수), △스마트의료보안포럼 이인혜 국장, △헬스올 도형호 대표, △JWG7 경북대학교 이성기 교수, △세브란스병원 한태화 교수, △SC 1 간사(Secretary) 이성인 알티데이텀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스마트헬스표준포럼 회원들은 개인맞춤형 진단, 치료, 예방 시대를 맞아, 융합분야 최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헬스, 스마트헬스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헬스표준포럼 부회장(기획분과장)인 경북대학교 김일곤 교수는 PDHI(Personalized Digital Health Informatics) & AiC(Aging in Community) Task Force Convenor-Support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헬스표준포럼 기획분과 간사인 성균관대학교 신수용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SC 1 Convenor-Support로 지명됐다. 이와 함께 총회에는 60여명의 대규모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이 참석했고, 3개의 NP(신규아이템) 제안 채택 및 1개의 수정제안을 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현재 한국 전문가 주도로 개발중인 16건의 국제표준의 진행 사항을 발표했다. 아직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난관도 많이 있다. 이번 대구회의에서부터 WG2 ‘System & Data Interoperability(시스템&데이터 상호운용성)’ 컨비너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수석연구원은 WG2의 향후 전략적 포지셔닝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전략 로드맵의 작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번 SC 1 회의에서는 유전체 정보를 다뤄본 전문가가 적은 상황이어서, 유전체를 다뤄본 임상의/엔지니어들의 적극적 참석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됐다. SC 1 전략적 로드맵 구성은 SC 1 위원회의 중단기 전략을 논의/결정하는 채널로서 국내 전문가들의 전략회의 참여를 유도해 국내에 필요한 내용이 전략에 포함되도록 상세화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유전체정보의 실질적 표준단체인 GA4GH에서 생성되는 표준의 SC 1과의 연계는 SC1 의 향후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GA4GH에게 ISO의 공신력을 제공하는 협력, 상생과 더불어 간사국으로서 성취할 수 있는 항목을 초기단계부터 기획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SC1 의 출범과 더불어, AI, Blockchain, Cloud 등 New Technologies들을 수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국제표준화 작업을 위한 TF(Task Force) 구성, 주도권 다툼이 활발하다. 따라서 기존의 WG체제에서 변화를 수용할 있는 TF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으며, ISO/TC 215 의 새로운 방향 설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랜 구축위원회에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국내 표준 TF도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번 총회를 공동주관한 스마트헬스표준포럼 임효근 회장은 “그 동안 포럼 회원들이 스마트헬스 및 유전체정보 분야에서 다양한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그 노력의 성과로 이번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를 국내에 유치하게 되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헬스 영역에서 국제표준화를 선도하여, 새로운 성장 산업을 견인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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