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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A, 11월 한 달간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SBA, 11월 한 달간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11월 한 달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제작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콘텐츠 제작사들이 투자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모든 과정에 콘텐츠 투자전문 VC가 함께해 VC와의 네트워크 확보가 쉽지 않은 콘텐츠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투자제안서 ▶투자역량 강화 ▶투자 연계 ▶IP 사업화의 총 4단계로 이뤄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투자유치 경험이 없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쉽게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SBA는 우수한 프로젝트 및 기업이 투자유치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역량을 강화는 물론 다양한 VC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기회 확대를 전폭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에 참가한 기업은 총 217개사(중복포함)로, 20개 투자사 소속 22명의 VC를 비롯해 6명의 회계사, 변호사, 액셀러레이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지원했다. 콘텐츠 투자전문 VC를 한 자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콘텐츠 기업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기본 과정에 참여했던 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는 대형 게임개발사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6월 프리미엄 과정에 참여했던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중국 완구사로부터 6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SBA 콘텐츠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콘텐츠 기업들은 영세한 기업들이 많아 제작비 자체 조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BA는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이 체계적인 투자유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SBA가 출자한 문화콘텐츠 펀드를 통해 좋은 기업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BA는 11월 한 달 동안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IR 발표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IR 발표자료 작성법 ▲Valuation & Pricing/성공적인 콘텐츠 투자유치 전략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전략/해외 투자계약 실무 등 3개의 공개 세미나를 주목하면 된다. 성공적인 IR 피칭을 비롯하여 해외 시장 진출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투자 성공률 제고를 위한 팁을 공유한다. SBA 제작지원 및 콘텐츠 IR 지원사업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는 기업별 맞춤형 VC 컨설팅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투자제안서 서면컨설팅 ▶IR 피칭 대면컨설팅 ▶1:1 VC 멘토링 등을 통해 각 기업별 투자유치 준비상황을 진단하고, 기업 특징에 맞는 솔루션 제공을 통해 맞춤형 투자성공 전략을 제공한다. SBA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SBA 홈페이지 및 콘텐츠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동들이 말하는 아동권리,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 성료

    아동들이 말하는 아동권리,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 성료

    지난 3일,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을 개최, 아동,청소년 및 서울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문미란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본 권리, 아동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정책토크쇼 ‘서울시 정책에 아이들이 참견해 드립니다’를 통해 학생들이 바라본 아동권리와 아동권리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는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에게 전달되어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곧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경연대회 ‘쇼미더권리’가 진행되어 총 5팀이 ‘현재를 행복하게 하는 권리, 미래를 꿈꾸게 할 권리’를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의 아동권리에 대한 생각을 담아 랩으로 표현했으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쇼미더권리’대회의 축하공연을 펼친 래퍼 Bizzy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연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랩 가사에 요즘 청소년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내에는 2018 서울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이 준비한 정책 부스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위트있는 정당 이름을 붙인 부스에서는 청소년 문화시설 확대, 차별받지 않는 환경 마련 등 다양한 의제를 제시해 사람들의 관심을 독려했으며, 한 켠에서는 서울시 아동권리 현황과 정책을 소개하는 ‘아동권리 TMI’, ‘아동의견수렴대 #할말있어요’가 설치되어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굿네이버스 양진옥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고,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근태관리의 중요성 높아져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근태관리의 중요성 높아져

    종업원 300인 이상인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지 약 세 달이 지났다. 이를 두고 사업장과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공통적인 목소리는 ‘근태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르면 하루 최대 8시간, 휴일 근무를 포함한 연장근로를 총 12시간까지만 허용한다. 때문에 많은 직원들의 근태를 철저하게 체크하지 않으면 사업장과 근로자 모두 손해를 볼 수 있다. 아직까지 전문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도너츠가 선보이는 ‘JOBCAN’은 전 세계 30,000 여개의 기업이 선택한 근태관리 전문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주 52시간 초과 근무 방지 △출·퇴근 관리 △외근·출장 근태 확인 △사후 수정 이력 확인 △유연근무·교대근무 일정 관리 △휴가 신청·관리 △그룹·직원 관리 등이 있다. 출·퇴근 관리의 경우 IC 카드부터 지정맥 인식, PC IP, 모바일 GP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크가 가능하여 편리하고, 근로자의 근무시간을 자동으로 집계하여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라 관리할 수 있다. 기본 근무 시간이나 야근, 철야, 휴일 근무와 같은 유형 별 근무 시간을 설정하거나 추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근무 스케줄은 1일이나 시간 단위로 작성할 수 있고, 일정한 패턴을 등록해두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직원의 희망 근무 시간대를 반영하거나 스케줄을 공유하는 기능, 직원 및 조직도 관리 기능 등도 지원된다. 다양한 휴가 타입을 설정하여 사내 메일을 통하여 신청을 받고 승인을 하는 것도 매우 간단하다. 추후에는 프로젝트 및 과업을 등록하고 내역을 입력, 집계할 수 있는 공수 관리 기능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JOBCAN은 투명한 근태관리를 위한 전문 솔루션으로, 주 52시간 근무제와 기업 별 내규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공공기관이나 공기업부터 제조업, 서비스업, 판매업, IT 등 다양한 업종의 일반 기업에서 JOBCAN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JOBCAN은 필요한 경우 추가 장비를 활용한 IC 카드, 카드리더기, 지정맥 인식기 등 다양한 플랜을 선택해 이용이 가능하고, 홈페이지에서 30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SM 할로윈 파티, ‘SM TOWN WONDERLAND 2018’ 눈길

    화제의 SM 할로윈 파티, ‘SM TOWN WONDERLAND 2018’ 눈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 서울 청담동 사옥에서 진행된 SM 할로윈 파티(SMTOWN WONDERLAND 2018) 현장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을 사용하여 호박귀신이 사는 마을, 펌킨 타운을 콘셉트로 하여 다양한 코스튬이 가능하도록 중점을 두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그루트로 변신한 에프엑스 루나부터 우비소녀 분장을 한 레드벨벳 아이린까지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참석하여 할로윈 파티를 빛냈다. 베스트 드레서는 해리포터의 볼드모트로 분장한 샤이니 키가 차지했다. 특히 행사 중간에 있던 댄스타임은 공연장을 방불케 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 있다. 4회째 SM 할로윈파티 행사진행을 맡고있는 고막컬쳐 관계자는 “매해 높은 싱크로율의 분장으로 할로윈을 즐기는 소속 아티스트들로 파티 현장도, 누리꾼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SM만의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SM 할로윈 파티는 독보적인 O2O 브랜드 마케팅 에이전시 고막컬쳐가 기획 및 운영하였다. 고막컬쳐는 지난 해의 SM 할로윈 파티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맥주 축제 핸드앤몰트 비어캠프, 호세쿠엘보 캡처더모먼트 캠페인 등 기획 및 브랜딩 한 바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도산업, 안전용품 전문 공식쇼핑몰 ‘무사고몰’ 정식 오픈

    신도산업, 안전용품 전문 공식쇼핑몰 ‘무사고몰’ 정식 오픈

    가드레일 제조‧시공 및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인 신도산업이 신도산업의 안전용품을 판매하는 공식 쇼핑몰(주문관리시스템) ‘무사고몰’의 PC 홈페이지를 10월 베타 오픈에 이어 11월 5일 정식 오픈했다. 무사고몰은 신도산업의 모든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로, 기업회원 및 개인회원의 원활한 구매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무사고몰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회원도 구매가 가능해 그 동안 안전용품 구매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개인회원들이 손쉽게 신도산업의 안전용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개월 후에는 모바일 홈페이지까지 오픈 예정이어서 개인 사용자들의 편의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신도산업은 무사고몰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입 이벤트, 첫 구매 감사 이벤트,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사업자 추가 정보 입력 시 포인트 지급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가입 이벤트로 무사고몰 신규가입 고객에게 10만원 이상 구입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가입축하 쿠폰을 증정한다. 로그인시 자동으로 지급이 완료되는 신규 가입 쿠폰으로 발급일로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무사몰에서 처음 구해한 첫 구매 감사 이벤트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음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다음 구매 시, 구매 금액이 공급가액 기준 10만원 이상 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기업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사업자 추가 정보 입력 시 10,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마이페이지>회원관리>사업자 추가정보 항목 모두 입력 시 지급되며, 공급가액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이벤트 및 신도산업 제품 정보 및 구매 관련 사항은 무사고몰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깜짝 내한’ 안젤리나 졸리 아들, 한국 대학 진학하나…신촌 들썩

    ‘깜짝 내한’ 안젤리나 졸리 아들, 한국 대학 진학하나…신촌 들썩

    세계적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을 깜짝 방문해 배우 정우성과 만나고 유명 한식당에 방문했다. 또 대학 캠퍼스 투어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4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예멘 난민신청자 관련 한국정부의 조치에 감사를 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 자리에서 “난민들이 출신국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보호를 제공하는 동시에, 철저한 심사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엔난민기구(UNHCR)가 대한민국의 난민 신청·심사제도의 강화를 위해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3일 배우이자 UNHCR 친선대사인 정우성과 만나 제주 예멘인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함께 각국의 난민촌을 방문했던 경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우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만남에 대해 “유엔난민기구 쪽에서 예전부터 만남을 제안해왔고,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개인 일정으로 한국에 올 일이 있어서 때마침 겸사겸사 미팅을 하게 됐다”며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다”고 뉴스1에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한 후 특사로 임명됐고, 정우성은 2015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팍스와 한국 입양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1이 전했다. 외신에서는 아들 팍스의 한국 대학 진학을 고려하기 위한 방문이라고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일 장남 매덕스와 함께 신촌의 연세대 캠퍼스를 둘러보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신촌일대가 들썩였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2002년 입양한 첫 아들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매덕스가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K팝의 광팬이라고 전한다. 그밖에도 안젤리나 졸리의 행보는 서울 곳곳에서 확인됐다. 졸리는 지난 2일 삼청동에서 목격됐고, 3일 오후에는 미쉐린 3스타를 받은 한식당 ‘가온’에서 아들 팍스와 함께 식사를 했다. 가온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가 경호원 없이 통역 한 사람이 왔을 뿐”이라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찾다가 우리 식당으로 오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지속가능경영 교육’ 무료 진행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10월 중순부터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지속가능경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지속가능경영 교육’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인식 제고와 사회책임경영 자발적 확산을 목표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업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도록 장려해 산업계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임직원 교육을 필요로 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현장 방문 교육은 물론, 획일화된 교육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신청기업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맞춤형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기업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상황과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확정 짓게 된다. 커리큘럼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인식 수준에 따라 도입, 성장, 고도화의 3단계로 나뉜다. 도입 단계는 개념 및 필요성 이해를 통한 지속가능경영의 인식 제고를 목표로, 성장 단계는 구성원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최신 정책과 규제 동향 및 사례연구, 전략 및 추진방법을 교육한다. 고도화 단계는 비즈니스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기업 당 1회 강의, 최대 2시간 기본 구성으로, 12월 중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교육 운영기관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사업’은 기업 교육 외에도 경영 컨설턴트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지속가능경영 동향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란제리야 웨딩드레스야‘… 메이라 베로니카, 섹시한 할로윈 의상

    [포토] ‘란제리야 웨딩드레스야‘… 메이라 베로니카, 섹시한 할로윈 의상

    쿠바 출신 모델 겸 가수인 메이라 베로니카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메이라 베로니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섹시한 신부 컨셉의 복장으로 히치하이크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왕좌의 게임’ 패러디에 맞서 이란도 패러디

    트럼프 ‘왕좌의 게임’ 패러디에 맞서 이란도 패러디

    이란의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 쿠드스부대 사령관이 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겨냥한 메시지를 올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HBO ‘왕좌의 게임’의 첫 번째 에피소드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를 패러디해 ‘제재가 오고 있다’(Sanctions are coming)는 문구에 자신의 사진을 합성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11월5일 강력한 대이란 제재가 시작된다는 점을 표현한 것이다. 이에 솔레이마니 사령관도 자신의 사진에 ‘내가 당신과 맞서겠다’(I will stand against you)는 메시지를 합성했다. 또 “올 테면 오라, 기다리고 있다. 내가 당신을 막겠다. 쿠드스군이 당신을 막겠다. 전쟁은 당신이 시작했으나 끝내는 건 우리다”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이미지 속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모습은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와 유사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8월 7일 복원한 1단계 대이란 제재에 이어 11월 5일에는 2단계 제재를 시행한다. 1단계는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개인에 대한 제재(세컨더리 보이콧)다. 2단계는 이란의 석유제품과 항만 운영·에너지·선박·조선, 이란중앙은행과의 거래 등을 제재하는 조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숙명여고 쌍둥이 아버지, 답안 있는 교무실에서 혼자 야근

    숙명여고 쌍둥이 아버지, 답안 있는 교무실에서 혼자 야근

    서울 숙명여고 전임 교무부장 A(53)씨가 답안을 유출한 후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A씨는 쌍둥이 딸에게 시험 문제와 답안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올해 상반기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혼자 교무실에 남아 야근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가 야근한 날은 숙명여고가 중간고사 답안지를 교무실 금고에 보관하기 시작한 날이다. A씨는 홀로 야근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금고 비밀번호는 몰랐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A씨가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문제 유출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한 올해 8월 이후 자택의 컴퓨터를 교체했다. A씨는 컴퓨터를 교체한 일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가 야근하면서 시험 답안을 확인하고, 자택 컴퓨터에 저장한 내용을 삭제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밖에도 정황 증거를 다수 확보해 전날 업무방해 혐의로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배우 신성일 폐암 투병으로 위독…사망설은 오보

    영화배우 신성일 폐암 투병으로 위독…사망설은 오보

    영화배우 신성일이 폐암으로 위독한 상태다.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요양병원에서 투병해왔으며 지난달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병세가 좋지 않아 3일 한때 사망보도가 쏟아지기도 했으나 이는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신성일 가족이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빈소로 예약하면서 오후 8시쯤부터 사망설이 돌았다. 그러나 이후 신성일의 호흡이 돌아오면서 장례식장 예약도 취소됐다. 신성일은 투병 중에도 지난달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 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수많은 흥행작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제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아버지 교사, 구속영장 청구

    ‘문제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아버지 교사, 구속영장 청구

    같은 학교에 다니는 쌍둥이 딸들에게 내신시험 문제를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전임 교무부장 A(53)씨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수서경찰서가 신청한 A씨의 구속영장을 2일 법원에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영장청구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사안이 중요한 데다 A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6일쯤 이뤄질 전망이다.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숙명여고에 재학 중인 쌍둥이 딸에게 정기고사 시험 문제 및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해 8월 31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아, A씨 부녀와 전임 교장·교감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쌍둥이 딸의 휴대전화에서 영어시험 문제의 정답에 해당하는 영어 구절이 적힌 메모를 발견했고, 자택에서 일부 시험 문제의 답을 손글씨로 적어놓은 종이도 찾아냈다. A씨와 자녀들은 그러나 문제유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쌍둥이 딸에 대해서는 미성년자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전임 교장이나 교감 등 다른 피의자들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호 폭행 피해자 경찰 출석 “몰카 촬영에 분노”

    양진호 폭행 피해자 경찰 출석 “몰카 촬영에 분노”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실소유주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인 강모씨가 3일 경찰에 출석했다. 강씨는 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에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나왔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양 회장은 나를 폭행한 영상을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몰래 촬영하도록 직원에게 지시하고, 소장하고 있었다”며 “그 같은 사실을 최근 한 언론사 취재로 알게 돼 강한 충격과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됐다”고 언론 앞에 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나는 양 회장이 가한 무자비한 폭행 피해자인 동시에 나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은 영상을 촬영하고 소장한 (양 회장의) 몰카 피해자이기도 하다”며 “이러한 일을 겪으며 사내 폭력으로 인해 고통받거나 불법 몰카 영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양 회장이 지금껏 자신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되길 간절히 원한다. 또 죄를 깊이 반성했으면 한다”며 “나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일이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면 한다”고 전했다. 강씨는 지난달 말 탐사보도전문매체인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함께 공개한 양 회장 폭행 동영상 속 피해자이다. 동영상을 보면, 양 회장은 사무실에서 강씨에게 욕설을 내뱉고 뺨을 세차게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하고, 무릎을 꿇게 한 뒤 사과를 강요한다. 경찰은 강씨를 대상으로 폭행 당시 상황과 정확한 피해 사실, 또 다른 피해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국내 웹하드 업체 1·2위 격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제 운영자인 양 회장이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여 왔다. 이 과정에서 양 회장의 폭행과 엽기행각 등 최근 논란이 된 영상이 공개되자 이에 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양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 10여 곳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펼친 데 이어 이날 강씨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김재환 11人 개인 티저 공개 “심멎 비주얼”

    워너원 강다니엘~김재환 11人 개인 티저 공개 “심멎 비주얼”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그룹 워너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돌아온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0월 31일부터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 오늘(3일) 강다니엘부터 김재환까지 11명의 비주얼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각 멤버들은 별빛이 쏟아지는 붉은 톤 혹은 푸른 톤의 우주, 줄의 시작과 끝이 하나로 모아진 카세트 테이프 등을 배경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늘(3일) 공개된 티저에는 김재환과 강다니엘의 새로운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김재환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표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강다니엘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로써 워너원은 앞서 공개된 9명에 이어 강다니엘, 김재환까지 모든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전 멤버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개인 티저는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은 물론, 각각의 내레이션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선사해 역대급 콘셉트로 돌아올 워너원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1¹¹=1(POWER OF DESTINY)’은 하나로써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지(POWER)를 담아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은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워너원의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하였으며, 한층 더 성장한 음악성을 모두에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워너원은 지난 6월 대망의 월드 투어 ‘ONE : THE WORLD’를 개최해 3개월 동안 세계 14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나 전 세계를 워너원의 ‘골든 에이지’로 물들였으며 꾸준히 이번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오는 19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워너원은 데뷔 앨범 ‘1X1=1(TO BE ONE)’, 프리퀄 리패키지 ‘1-1=0 (NOTHING WITHOUT YOU)’,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등을 연달아 발매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더불어 음원차트 1위, 음악 방송 10관왕은 물론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존재감을 각인 시켰으며, 지난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통해서 4팀의 유닛을 결성해 새로운 매력과 성장 가능성 또한 보여줬다. 한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오는 19일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녀상 지킴이’ 김샘씨, 도로 점거 혐의 무죄

    ‘소녀상 지킴이’ 김샘씨, 도로 점거 혐의 무죄

    2014년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국대회에 참가했다가 도로를 점거한 혐의로 기소된 김샘(26)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는 2014년 6월 민주노총 등이 주최한 세월호 진상규명 시국 대회에 참가했다가 행진 경로를 이탈해 종로타워 앞 왕복 8차로를 점거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증거로 제출된 채증 사진과 동영상이 원본 파일이 아닌 데다 원본 파일 자체도 삭제돼 있어 유죄 근거로 쓸 수 없다고 판단됐다. 김씨는 이밖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소녀상 지킴이 활동을 주도해왔다.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를 비판하며 일본대사관 건물에서 점거 농성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200만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차 캐러밴도 미국 향해 멕시코 진입…4차까지 결성

    3차 캐러밴도 미국 향해 멕시코 진입…4차까지 결성

    중미 출신 캐러밴(이민자 행렬)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에 도착했다. 이들은 엘살바로르인이 주축이 된 3차 캐러밴이다. 현재 총 3차에 걸친 캐러밴이 미국 남부 국경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캐러밴은 중미 국가의 심각한 폭력과 범죄, 가난을 피해 미국으로 이동하는 이민자 행렬을 가리킨다. 3차 캐러밴은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 다리를 통해 입국을 시도하다가 멕시코 당국이 여권과 비자 등을 요구하자 도강 후 국경 도시인 타파출라로 이동했다. 앞서 약 4000명으로 추산되는 1차 캐러밴은 이날 새벽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 마티아스 로메로에서 47㎞ 떨어진 도나히 마을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도나히는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멕시코만과 접한 베라크루스 주 경계에서 가까운 곳이다. 1차 캐러밴은 이르면 이달 중순이나 하순께 미 남부 국경에 도착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한 달 넘게 이어진 노숙과 비위생적인 환경 탓에 상당수가 집단을 이탈하고 있다. 2차 캐러밴 1500여명은 현재 1차 캐러밴보다 남쪽으로 약 300㎞ 뒤처진 치아파스 주 마파스테펙에 도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러밴을 막기 위해 남부 국경에 현역 군인을 배치하겠다고 압박하자 이에 자극받은 캐러밴은 계속 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엘살바도르 이민자 약 2000명으로 구성된 4차 캐러밴이 산살바도르에서 출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남북 축구 소년들, ‘초코파이로 나누는 정’

    [포토] 남북 축구 소년들, ‘초코파이로 나누는 정’

    2일 오후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가 열렸다. 경기가 끝난 뒤 강원도의 권도훈이 북한 4·25체육단 리일송에게 초코파이를 선물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날 경기에서 북한은 최성진과 리일송의 연속골을 앞세워 하나은행 선발팀을 2-0으로 꺾으며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장길 의원 “서울시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 정책 환영”

    서울시의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지난 29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21년까지 모든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무상 급식’을 전면 시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문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무상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평등권, 행복권을 보장하고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언급한 부분에 있어서 박시장과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학부모의 교복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포용적 복지제도의 일환인 교복 무상지급도 조속히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끝으로 “서울시에서는 많은 시민들의 주거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더욱더 과감하게 ‘포용적 복지’를 확대하는 정책을 펴달라는 당부와 함께 본 의원도 시민들이 삶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 인지도 지적

    서울시가 뉴타운 등 전면 철거형 정비사업의 대안으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실제 시민 인지도가 예상 밖의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그 동안 도시재생센터 및 앵커시설 건립, 코디네이터 등을 활용하여 도시재생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울시가 밝힌 2017년 주민인지도 조사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인지도는 65.6%, 도시재생사업 내용 공감도는 82.9%인 것으로 높게 나타나 도시재생사업은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자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를 통해 입수한 ‘도시재생사업지역 주민인지도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주민 대다수는 도시재생에 대해 단어만 인지하고 있을 뿐 응답자 2200명 중 단 7명만이 ‘주민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답하였다. 사업시행지역 주민 대다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미지를 재건축·재개발(15.1%), 없다·모름(13.9%), 환경정화·청결(10.5%) 등 재건축, 재개발의 대안으로 제시된 도시재생과는 반대되는 이미지를 답변으로 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노 의원은 이처럼 주민 인지도가 낮은 것은 주민들이 정보를 얻고자 하는 방법과 서울시의 대응이 엇박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설문조사 5번 문항에 따르면 주민들의 희망 인지경로는 구청 및 동주민센터 등 관계자의 설명(29.9%), 포스터나 소식지 등 홍보물(28.2%), 신문 및 방송(14.8%), 인터넷자료(11.8%) 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이와는 거리가 먼 도시재생노래, 도시재생율동, 도시재생영화, 도시재생동영상, 건축가의 기념품 등을 통한 홍보에 치중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노래도 율동도 지역주민들이 협심하여 만들고 영상 제작에도 주민들이 참여토록 독려하면서 공공은 뒤에서 지원해야 함에도, 정작 지역민들은 배제된 채 공공이 주도해서 만든 홍보물들로만 가득한 실정”이라며 “현행 방식으로는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없고, 주민참여 없는 도시재생은 실패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 끝으로 노 의원은 “현재 1단계 사업만 봐도 마중물 사업비가 2,140억원이며,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 사업비는 2조 9,712억원으로 서울시 재정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사업이 확대될수록 재정 부담이 가중 되는 상황이다. 관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보다는 선진국처럼 기업과 대학, 민간이 공동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박주민 최고위원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서울평양교류연구회, 공동대표 황인구·조상호·송명화·권영희 의원)가 한반도 통일시대 개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남북평화교류연구회는 지난 31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하는 남북교류협력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평양공동선언 비준 등 남북관계를 둘러싼 여러 현안들에 대한 진단과 남북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서울시정의 방향에 대한 폭 넓은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이날 간담회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30여 명의 서울시의원들이 참석해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제가 끝난 후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의 남북교류협력 현안과 의제, 향후 정책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발제에서는 최근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제기된 NLL 포기 논란과 언론 보도를 통해서 본 한반도 평화체제의 이점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전개되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남북관계 개선을 둘러싼 국내외적 동향과 서울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등에 대한 대화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역 단위에서의 남북교류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국민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여러분의 고견을 모아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황인구 공동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남북관계에 대한 박주민 최고위원의 혜안과 한반도 평화체제에 여러 의원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들과 함께 서울시의 남북평화교류협력 정책을 지원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기초 및 광역의회 간의 소통과 연대를 추진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민주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한 ‘남북평화교류연구회’는 남북교류협력 정책을 연구하고, 서울시정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출범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39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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