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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안리 랜드마크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눈길

    광안리 랜드마크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눈길

    랜드마크 오피스텔 분양 소식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13 대책 반사이익 상품으로 지목되면서 오피스텔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랜드마크 규모의 오피스텔은 임차 수요 유입도 용이해 선호도가 높다. 지역 랜드마크로 꼽히는 오피스텔이 그렇지 않은 상품보다 매매가 상승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종로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히는 ‘D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8㎡이 지난 8월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같은 달, 전용면적 78㎡ 매물이 5억1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할 때 7.8%(4천만원) 더 높은 수치다. 몸값 상승에 유리한 특성은 랜드마크 오피스텔 분양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로 부산에서 분양을 앞둔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분양에 나설 예정인 랜드마크 오피스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독보적인 외관과 Y자형 이색설계,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예비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양산업개발(주) 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필지에 짓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오피스텔이 11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 4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1㎡ ~ 24㎡, 총 653실 규모다. 관광객 및 인근 거주민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한 위치에 자리잡는 이 오피스텔은 특장점이 많아 벌써부터 입소문에 오르면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채비를 하고 있다.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의 이색적인 외관은 분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Y자형의외관은 물론,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입면을 13도 튼 특화설계 (일부 호실) 가 특징이다. 입체적인 설계로 인해 준공 후에는 건물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부산 영화의 전당 등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설계를 맡은 것도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커뮤니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수입산 타일을 사용한 아트월과 마감재가 사용돼 오피스텔에 품격을 더했다. 시원한 전망을 위한 대형 창호와 유리 난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풀 퍼니시드도 적용된다. 10cm 우물천장으로 공간 개방감도 확보했다. 백화점 쇼룸을 연상케 하는 와이드 워크인클로짓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수요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광안대교와 광안리 앞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입지도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가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할 핵심 요소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고 민락동 카페거리가 인접해 있어서 외지에서 온 관광객 유입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설계와 입지를 바탕으로,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지역 내에서는 물론 지역 외적으로도 유명한 전국구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부산 앞바다와 광안대교 조망권을 갖춘데다 광안리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외관이 아름다운 광안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려는 임차 수요가 몰릴 오피스텔 등 상품 자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무척 크다” 고 말했다. ‘타워더모스트 광안’ 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티븐 호킹 유품 경매…논문 사본 낙찰가, ‘분신’ 휠체어의 2배

    스티븐 호킹 유품 경매…논문 사본 낙찰가, ‘분신’ 휠체어의 2배

    지난 3월 타계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유품인 휠체어와 박사 논문 등이 경매에서 예상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팔렸다. 8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런던 크리스티 온라인 경매에서 호킹 박사가 타던 전동 휠체어가 29만 6750파운드(약 4억 3000만원)에 낙찰됐다. 또 23세였던 호킹 박사가 1965년에 쓴 케임브리지대 박사학위 논문 ‘팽창하는 우주의 성질’(Properties of Expanding Universes) 사본도 58만 4750파운드(약 8억 5000만원)에 팔렸다. 이 논문은 호킹 박사의 친필 서명이 있어 높은 가격을 받았다. 이밖에도 호킹 박사가 받았던 상과 메달이 모두 29만 6750파운드(약 4억 3569만원)에,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 특별 출연했을 때 읽었던 원고가 6250 파운드(약 900만원)에 판매됐다. 경매 수익금은 전부 스티븐 호킹 재단과 운동신경질환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과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일부 유품은 국가에 기증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혜전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혜전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교육부 선정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이자, 조리·제과제빵·보건계열 특성화 대학교인 ‘혜전대학교’가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11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는 일반전형 97명, 특별전형(대학자체기준) 14명 등 정원내로 총 111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 특별전형(대학자체기준)은 학생부 100%와 가산점을 합산하여 선발하며,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 제한이 없으나 수시1차 합격생 및 후보 학생도 수시2차에 지원 가능 하다. 단,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이라도 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또한 수시2차 합격자 발표는 11월 30일 10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합격자들에 대한 예치금 납부 기간은 12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다. 2차 수시 모집은 입학홈페이지 또는 진학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오는 11월 20일 24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의자가 자필로 동의해야만 ‘심야 조사’ 가능하다

    피의자가 자필로 동의해야만 ‘심야 조사’ 가능하다

    피의자를 불러 밤새도록 조사하던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앞으로는 피의자가 심야 조사를 원한다는 자필 요청서를 제출해야만 가능하다. 경찰청은 심야 조사에 따른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심야 조사 금지원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를 조사할 때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심야 조사를 원칙적으로 금지해 왔다. 다만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거나 공소시효 완료가 임박한 때 혹은 조사 대상자가 동의하는 경우 등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심야 조사를 허용했다. 그러나 수사기관이 편의에 따라 조사 대상자에게 심야 조사 동의를 요구할 수 있어 인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으로 경찰은 조사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요청한 경우’만 심야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조사 대상자가 자필로 심야 조사 요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또 대상자가 심야 조사를 요청하더라도 이미 장시간 조사가 이뤄졌거나 향후 재출석 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면 심야 조사를 피하도록 했다. 그러나 피의자 구속영장을 신청하거나 공소시효 완료를 앞둔 상황 등 다른 예외적 사유는 계속 유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호 회장, 오늘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될까

    양진호 회장, 오늘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될까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양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9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다. 앞서 양 회장은 영장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밝혀 법원에는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쯤 폭행과 강요 등 혐의로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폭행 ▲ 강요 ▲ 동물보호법 위반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저작권법 위반 ▲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 고시원서 화재로 7명 사망하고 12명 부상

    종로 고시원서 화재로 7명 사망하고 12명 부상

    종로에 위치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10여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돼 오전 7시쯤 모두 진화됐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일반음식점, 2∼3층에는 고시원이 있다. 고시원 2층에는 24명, 3층에는 2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거주자는 대부분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발생 지점이 출입구 쪽인 탓에 대피가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역량을 총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73명과 장비 52대를 투입해 오전 7시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은 지 30년이 넘어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 관련법 기준상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은 1982년 12월 건축허가를, 1983년 8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건축대장에는 고시원이 아닌 ‘기타 사무소’로 등록됐다. 때문에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에서 빠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를 확보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또 소방당국은 방마다 설치된 화재감지기의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LA 인근 술집 총격범은 아프간 참전병…PTSD 겪었나

    미국 LA 인근 술집 총격범은 아프간 참전병…PTSD 겪었나

    7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술집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이언 데이비드 롱(28)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약 5년간 해병대에 복무했다. 당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돼 전투 임무에 투입되기도 했다. 8일 롱은 사우전드 오크스에 위치한 보더라인 그릴 & 바에서 권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12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중에는 경찰관도 있었다. 롱 역시 술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술집에 들어온 지 불과 몇 초 안에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롱은 총기를 사건 현장에서 약 8㎞ 떨어진 주택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고 그를 아는 이웃이 전했다. 롱의 어머니는 12~15년 전부터 그곳에서 거주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6개월 전쯤 그의 집안에서 물건을 부수는 소리와 고성이 들려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경찰은 롱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비슷한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롱에게 실제 정신적 문제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그에게 별다른 범죄 전력은 없으며 교통사고 등으로 몇 차례 입건된 기록만 남아있다. 롱이 범행에 사용한 총기는 합법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탄환을 더 많이 발사할 수 있는 ‘확장 탄창’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캘리포니아에서 불법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스포츠클럽 가입 주민이 늘기를 원하는가?/이지운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스포츠클럽 가입 주민이 늘기를 원하는가?/이지운 체육부장

    영국은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종합순위 36위를 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는 근대 스포츠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긴 했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는 마음이 조급해졌다. 엘리트 스포츠에 사활을 걸었고, ‘UK 스포츠’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내용은 간단하다. 메달 획득 가능성이 좀더 큰 종목과 선수들에게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전략에는 ‘타협 불가’(No compromise)라는 대원칙이 붙었다. 타협 문제가 거론된 것은 생활체육 관장 기관인 ‘스포츠 잉글랜드’와 엘리트 체육 책임 기관인 ‘UK 스포츠’ 간의 통합 논의가 정치권에서 진행됐기 때문이다. 영국은 2012년까지 조직 통합 결정을 보류했다. 호주는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다. 이후 스포츠위원회를 창설하고 법, 제도를 정비한다. 연방정부뿐 아니라 주마다 엘리트 스포츠 육성기구를 갖추기 시작했고, 메달을 다시 조금씩 늘려 나가는 등 성과를 냈다. 1992년 이후에는 아예 ‘슈퍼 세븐’을 도입했다. 수영, 조정 등 7개 종목 엘리트에 자원을 더욱 집중하는 내용이다. 이때 호주의 1인당 GDP는 2만 달러대였다. 3만 달러 시대에도 엘리트 육성 정책은 강화된다. 수백 명의 체육 엘리트에게 수천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정책도 내놓았다. 4만 달러를 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우수 선수 투자 범위를 세계 3위권, 10위권으로 확대해 나갔다. 호주는 이 과정에서 국가 위상도 높아졌다고 흐뭇해하고 있다. 호주는 스포츠의 가치를 국가 GDP의 2%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생활체육으로 하자면 독일만 한 나라도 없다. 1912년, 1920년 ‘신체훈련제국위원회’를 만들어 ‘제국놀이터법’을 만들었을 정도다. 그런 독일도 엘리트 체육에 손을 놓은 적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엘리트 선수의 성공이 생활체육에 자극제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엘리트 체육의 성공은 체육 전반의 발전과 확산에 촉매 역할을 한다’는 것이 독일연방정부 스포츠 정책의 첫 번째 구호다. 아시아 스포츠의 최강 일본이 1990년대부터 중국, 한국에 밀리게 된 것은 1980년대 엘리트 체육에 소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본은 절치부심 2011년 새로운 스포츠기본법을 새로 내놓았다. 1961년 스포츠진흥법 제정 이후 50년 만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겨냥한 것으로, 역시 엘리트 체육을 크게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한국 스포츠의 성적 하락세가 뚜렷하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1998년 방콕대회 이후 20년 만에 일본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앞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는 총메달 수 21개로 1984년 LA대회의 19개 이래 메달 수가 가장 적었다. 도쿄올림픽에서는 ‘몰락’에 가까운 성적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고, 체육인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부가 공들이고 있는 생활체육 육성 방안을 반대하지 않는다. 도리어 크게 환영한다. 우리도 그럴 때가 됐다. 그렇다고 엘리트 체육에 소홀할 필요는 없다. 스켈레톤 윤성민 선수를 생활체육을 통해 길러 낼 수는 없는 일이다. 분야별로 다양한 윤성민이 탄생해야 비인기 종목에도 사람이 찾아오고 인기 종목도 더욱 불붙는 법이다. ‘스포츠클럽에 가입하는 지역 주민이 늘기를 원하는가? 엘리트 출신 유명 지도자를 영입하라.’ 이것이 스포츠 강국들이 여러 실험 끝에 내린 결론이다. 이는 엘리트 선수가 존재해야 가능한 일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 성적표를 받아들고 ‘생활체육 강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조정 현상’이라는 변명을 듣지 않기 바란다. jj@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단위에너지사용량 적용기준의 완화문제 지적

    서울시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구호와 달리 2017년 서울시가 개정고시한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하 ‘설계기준’)은 이에 역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6년 3월 설계기준을 개정하여 민간건축물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로드맵을 최초 수립하고 공동주택의 단위에너지사용량은 숙박시설 기준(526.55kwh/㎡․yr)을 준용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2017년 9월 설계기준을 개정하면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단위에너지사용량 적용기준을 대폭 완화(230kwh/㎡․yr) 하는 단서조항을 신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은 11월 8일 열린 2018년도 서울시 주택건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는데, 김 의원은 단위에너지사용량 적용기준의 완화(526.55→230)는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율*을 감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져, 결국 친환경 에너지 확대라는 현 정부의 정책과 박원순 시장의 공약에 역행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공동주택의 단위에너지사용량 적용기준 완화가 충분한 검토절차를 거쳤는지 의문시 된다”며 “2016년 12월 지침 개정 이후 2017년 8월 사이 사업을 추진한 8개 사업장은 불합리한 기준을 적용받게 되는 등 형평성 문제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확대가 시대적 흐름인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할 경우 아파트 관리비 절감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에서 현재의 단위에너지사용량(230kWh/㎡‧y) 기준 적용이 적정한지 면밀히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죽도시장서 과메기 사면서 내민 지역 상품권

    文대통령, 죽도시장서 과메기 사면서 내민 지역 상품권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경북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지역상품권으로 과메기 3만 5000원어치를 사고 시장 민심도 들었다. 문 대통령이 포항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지진 피해 현장을 찾은 뒤 거의 1년 만이다. 문 대통령이 도착할 때쯤 빗줄기도 굵어지기 시작해 미리 와 있던 이강덕 포항시장 등은 우산을 쓰고 문 대통령을 기다렸다.문 대통령은 이날 한 건어물 가게에 들러 “요즘 장사하시기 어떠십니까”라고 묻자 상인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과메기는 더 많이 주문 들어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사러 오시나요”라고 묻자 상인은 “그 사람들은 택배로 주문이 들어옵니다”고 말했다. 과메기는 겨울철 별미로 청어나 꽁치를 바닷바람에 열렸다 녹이기를 반복해 건조시킨 것을 말한다. 문 대통령은 청어 과메기와 꽁치에 대해서도 물었고, 상인은 청어가 물량이 없어서 꽁치로 하고, 청어는 온도가 영하로 떨어져야 나온다고 설명하며 “청어는 전부 국산인데 물량이 적습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가게에서 과메기를 샀다. 과메기 값 3만 5000원은 포항시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계산했다. 문 대통령이 구매한 과메기를 박스에 포장하는 사이 문 대통령은 상인 2명과 과메기를 들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상인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하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이날 문 대통령의 시장 방문에는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문미옥 과학기술보좌관, 김의겸 대변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영훈 경호처장 등이 동행했다. 이강덕 시장과 허창호 상인회장이 죽도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 서울시의원, “서울 관내 성범죄 교원 매년 급증”

    성희롱·성추행 등 성 관련 비위로 징계받는 서울 관내 교원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3선거구)은 11월 7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관내 초·중·고 교원의 성 관련 비위가 매년 늘어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교육청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 8월 6일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교원이 한 번이라도 성범죄 연루 시 그 명단을 공개하고 교단에서 바로 퇴출시키는 이른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최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청의 약속과는 달리 최근 3년간 징계받은 서울 관내 교원 496명 중 성희롱, 성추행 등 성 관련 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은 119명(23.9%)이나 존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연도별로 봐도 성 관련 비위로 징계 받는 교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6년의 경우 성 관련 비위로 징계 받은 교원은 34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42명으로 늘었고, 올해의 경우에는 8월 기준으로 43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돼 벌써 작년의 수치를 넘어섰다. 학교 설립주체별로 보면 성 관련 비위로 징계받은 교원의 대부분은 사립학교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징계 교원 119명 중 사립학교 소속 교원은 97명(81.5%)이었고, 공립 교원의 경우 22명(18.4%)뿐이었다. 징계수위 유형별로 보면 해임이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직 23건, 견책 14건, 파면 11건, 감봉 6건, 불문경고 1건 순이었다. 최선 의원은 “과거 서울시교육청은 조희연 교육감이 직접 나서 성 비위 교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한 바 있으나, 실제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교원들의 성 관련 비위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질타한 후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교원들의 성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관용이 없는 엄정한 처벌기준을 확립하여 교원들의 성 비위를 근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립학교는 성 비위 교원에 대한 교육청의 징계요구를 그대로 수용해야겠지만, 사립학교의 경우 교육청이 중징계로 판단하더라도 이를 따르지 않고 ‘제 식구 감싸기’ 형태로 징계 수위를 낮추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서도 철저히 파악하여 교육청의 징계권이 사학법인에도 예외 없이 미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상호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성범죄·음주운전 교사에게도 성과급 잔치 벌여”

    서울시교육청이 성범죄 및 음주운전을 저지른 교사들에게도 성과상여금을 지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11월 7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각종 비위·비리로 징계처분을 받은 교사들에게 여전히 성과급이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마련한 ‘2018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계획’에 따르면 징계를 받은 교원은 성과상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과상여금 평가 대상기간 중 4대 비위(성폭력, 성적 조작, 금품 향응수수, 학생에 대한 신체적 폭력)의 사유로 직위해제를 당하거나 징계를 받은 자, 성과 상여금 평가 대상기간 중 4대 비위 이외의 사유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자는 성과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성폭력 범죄, 성매매, 성희롱, 음주운전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경우에는 징계 수위를 불문하고 성과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조상호 의원에게 제출한 ‘징계교원 성과 상여금 지급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8) 서울 관내 학교 교원 중 각종 비위·비리로 인해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과상여금을 지급받은 인원이 총 91명이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에게 지급된 금액만 해도 총 2억 6천만원에 달했다. 게다가 이 중 9명은 교육청이 성과상여금 지급 제외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사례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성과상여금이 지급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서울 관내 학교 교원 중 성범죄 및 음주운전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교원들이 총 9명이 있었으나(성범죄 3건, 음주운전 6건) 이들에게도 아무런 문제 없이 1인당 평균 300만원 꼴로 성과상여금이 지급됐다. 이날 조 의원은 “성과상여금은 근무성적과 업무실적이 탁월한 교원들에게 지급되어야 하는 것인데, 성범죄와 음주운전을 저지른 교원들에게도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면 교육청 행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신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향해 “교육청은 성과상여금 지급 제외 대상에게 지급된 금액을 전액 환수조치 해야 하며, 혹여 이 밖에도 규정에 위반된 지급사례는 없었는지 전수조사 해야 한다”고 질타한 후 “교육정책국장은 관련 규정을 어기고 징계 교원에게 성과상여금을 지급한 담당 직원을 처벌한 후 그 처리상황을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인 의원, 요보호아동 생활시설에 대한 서울시의 무관심과 무책임 질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11월 6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여성가족정책실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요보호아동 생활시설에 대한 정책방향과 중장기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이날 이정인 의원은 서울시 요보호아동 생활시설인 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대한 향후 정책방향 및 지원계획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아직까지 서울시 차원의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의원은 “요보호아동 생활시설이 대규모 양육시설에서 공동생활가정으로 소규모화 되는 추세인데, 이에 대응한 계획과 정책을 수립해야할 서울시에서 아동생활시설의 향후 계획 방향조차 정립하지 않았다는 것은, 결국 서울시가 요보호아동에 대해 완전히 무관심 하고 책임을 방기한 증거”라며 매년 관성적으로 답습운영만 하고 있는 서울시 행정을 질타했다. 이러한 서울시의 무관심과 무책임이 요보호아동 생활시설 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고 결국 아동들의 생활의 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서울시의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종사자 처우와 관련하여 아동그룹홈 종사자는 양육시설 종사자 대비 시설장은 59%, 보육사는 76%의 급여를 받고 있어 종사자의 사기저하와 열악한 근로조건에 놓여 있다며, 처우개선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2013년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으로 공동생활가정에 가사도우미가 파견되어 종사자의 과중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현재는 사업 종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업무 특성상 가사도우미의 역할이 큰 만큼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사업을 연계하거나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파견할 것을 주문했다. 감사 종료 후 이 의원은 “요보호아동들은 스스로의 목소리에 의한 권리 주장이 어렵고, 보호자가 대신하기도 힘든 상황인 만큼, 서울시가 먼저 나서서 정책과 대안을 우선해서 마련해야 마땅한데 오히려 무관심하고 문제의식조차 없다는 점이 심히 유감스럽다”며 “앞으로 힘없고 소외된 요보호아동의 권리향상을 위해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고은,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매력 발산

    한고은,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매력 발산

    배우 한고은의 우아함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8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모조에스핀 매장을 깜짝 방문해 시원스러운 미소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이날 블랙 플로럴 원피스에 미니멀한 실루엣의 코트를 매치해 로맨틱한 무드의 모던룩을 완성하며 스타일아이콘다운 센스를 과시했다. 플로럴 자수 디테일과 벨트를 특징으로 하는 원피스는 한고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했다. 그의 완벽한 스타일링과 화사한 에너지는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편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한고은은 털털한 성격과 프로페셔널한 면모, 달달한 결혼 생활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온마을아이돌봄 체계’ 성공적 구축을 위해 사전준비 철저히 할 것 당부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11월 6일 제284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온마을아이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성공적인 체계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도 의원은 먼저, 아이돌봄 지원 사업 활성화와 관계기관 간 연계ㆍ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설치하는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 구성 현황에 대해 여성가족정책실에 질의하고, 아직까지 준비가 미흡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이 의원은 “온마을돌봄은 지역공동체가 다함께 돌봄을 책임진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사업으로서,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총괄ㆍ조정하는 매우 중요한 기구인데 아직까지 그 준비가 미흡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가 교육청과 돌봄기관 간의 협력과 민ㆍ관ㆍ학 소통 창구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려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온마을이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촘촘하고 통합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어려운 일인 만큼 준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 체계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과정에서 기존 지역아동센터 소외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면서, “그동안 민간 영역에서 취약계층 아동 돌봄을 담당했던 지역아동센터의 전문적 역할과 기능을 인정하고,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종사자 대부분은 계약직으로 고용될 예정인데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측면에서 또한 좋은 돌봄서비스의 질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종사자의 안정적 고용과 적절한 처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0월 16일 이병도 의원이 온마을돌봄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오는 12월 20일 제284회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ㆍ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시의원, 여성가족정책실 기능보강사업 개선 촉구

    김용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11월 6일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가족정책실에 대해 기능보강사업의 방만한 운영에 대해 지적하고, 전문 인력 확보 및 조직 개편 등의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하였다. 김 의원은 여성가족정책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전 여성가족재단 및 여성 관련 기관의 행정사무감사 내용과 서울특별시 「아동·한부모가족 기능보강사업 안전관리실태 특정감사」결과를 제시하며 현재까지의 기능보강사업의 관리·감독 부실과 안일한 사업 운영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날 김 의원은 수의계약을 위한 분리발주, 공사비 증액 및 선급금 지급, 총 사업비의 추정가를 부풀려 현장에서 추가 공사비 증액, 교부금 전용 통장 마련으로 명백한 입출금 관리 미비, 미흡한 폐기물 처리 등 여성가족정책실 기능보강사업의 전반적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여성가족정책실의 이러한 문제점들이 형식적인 절차에 준해서만 사업을 운영하였기 때문이며,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 통감하고 있으며, 기능보강사업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위해 현재 조직담당관에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직 배정을 요청한 상태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에 김용연 의원은 “조직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기술직 및 토목직으로 구성된 별도의 팀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향후 기능보강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튼샤워 베개, 미국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진출

    코튼샤워 베개, 미국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진출

    솜 베개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으로 유명한 코튼샤워베개(대표 이상혁)가 오는 12일 미국 대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델 ‘코튼샤워 엣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인체공학과 수면 연구를 거쳐 개발된 코튼샤워는 최고급 초미세 섬유(microfiber)를 일반 베개보다 약 1.5배나 빼곡히 더 넣어 어떤 자세로 자더라도 목과 경추를 최적의 자세로 유도해 숙면을 돕는다. 신생아들이 베는 짱구베개처럼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형태를 띠어, 바로 누워서 사용 시 목이 꺾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C자 모양을 유지하게 하여 편안한 잠자리를 약속한다. 솜 베개는 안전하고 편하지만 세탁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었다. 코튼샤워 베개는 OEKO TEX 100 인증을 받은 최고급 충전재를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 통째로 세탁기에 넣어 돌릴 수도 있다. 우수한 복원력은 국내 온라인 마켓에서도 인정받아, 국내 소비자들의 순수 후기만 1만 건 이상을 확보하고 카카오메이커스 전체 업체 중 매출 1위 달성하기도 했다. 코튼샤워는 스타업기업 중 최고만 입점할 수 있다는 킥스타터에서 한번 더 기술력을 증명한다. 이번에 론칭하는 코튼샤워 엣지는 인체의 어깨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커브 모양을 갖췄다. 순수 자연에서 얻은 백토와 피톤치드 오일로 가공한 원단으로 제작해 가장 까다롭다는 유럽의 SVHC 기준 191개 유해물질 테스트와 SGS 항균 테스트(99.9%)를 통과했다. 미국 출시를 위해 CPSIA 테스트, 미국에서 제일 까다로운 12세 이하 아동용 캘리포니아 인증을 획득했다. 세탁할 수 있는 접이식 베개 특허, 경기도 주관 ‘2015 섬유산업 융합 사업화 아이디어공모전’ 금상 수상을 받은 코튼샤워베개 측은 ‘야심찬 도약’으로 삼는 이번 킥스타터에서 전 세계 후원자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테일 가격은 99달러로 책정됐으나, 킥스타터에서는 79달러로 할인된 가격에 모금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연 의원,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능보강사업 사후관리 강화 주문

    김용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11월 7일 서울시의회 제84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복지재단의 기능보강사업 적정성 검토 사업에 대해 확인하고, 사업의 선정부터 시공 완료까지 사업에 대한 전반적 검토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시복지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본부의 기능보강사업에 대해 서울시복지재단의 적정성 검토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흐름에 따라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보다 적정한 사업 집행을 위하여 사업의 선정부터 공사 완료까지 사업 전반에 걸친 관리·감독과 함께 사후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 의원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검토하는 기능보강사업들의 기초금액을 30% 이상 삭감하여 사업을 신청하는 기관들이 관행적으로 기초금액을 부풀려 견적을 제출하는 행태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한 사업 선정 후 시설로 보조금이 내려가면 해당 시설에서 집행 및 정산을 하고 무방비하게 끝내버리는 현실을 지적하고 사업 신청부터 시공 완료까지 전반에 걸친 관리·감독과 사후관리를 주문하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석면 제거 공사의 경우 보다 전문성을 요하는 공사인 만큼 석면검출검사 의뢰 및 결과에 따른 신고, 철거 진행 등 절차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적법하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규 서울시의원 “교육용 전기요금 감면 혜택, 유아교육진흥원까지 확대되어야”

    김수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7일 진행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의 전기요금 절감을 위하여 교육용 전기로의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체험활동과 교원 연수, 유아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교육청 소속 기관으로, 2017년을 기준으로 연 3만 3천여 명이상의 원아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최근 3년 간 유아교육진흥원은 월 평균 약 6백 이십만 원의 전기요금을 납부하고 있는데, 이는 교육용 전력이 아닌 일반용 전력요금을 적용받아 부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체계는 사용 용도에 따라 산업용과 주택용, 교육용 등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교육용 전력은 도서관이나 박물관, 각 급 학교 등에 적용되는 요금체계이다. 교육용 전력 요금은 일반용 전력보다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현재 연 8천 여 만원에 달하는 유아교육진흥원의 전기요금을 한국전력공사와 조속히 협의하여 교육용으로 전환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유아교육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아교육진흥원의 교육용 전력요금 전환 시 학생교육원에 사례에 비춰보았을 때 연 1/4 가량의 전력요금이 절약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규 의원은 지난 2015년 학생교육원의 교육용 전기요금 전환 사례를 언급하며, “유아교육진흥원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엄연한 교육기관”이라며 “한국전력공사에 적극적인 태도로 교섭을 진행하여 교육용 전기요금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 경 서울시의원 “숙명여고 외 ‘문제 유출’ 더 이상 없어”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교원 부모와 그 자녀가 함께 있는 학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혀 그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7일 제284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숙명여고 문제 유출과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원 자녀 재학학교에 대한 감사를 통해 본질적인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 담당자에 따르면, 문제유출 사건 이후 교원과 자녀가 함께 있는 모든 고등학교에 대해 지난 10월 31일에 숙명여고와 같은 형식으로 전수조사를 마치고 현재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교원과 자녀가 같이 있는 중학교는 현재 24개교에 24명, 고등학교는 55개교에 92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고등학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한다. 교육청은 고등학교 전체에 대해 시험출제와 고사관리, 평가, 결과 시스템에 대한 성적관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교직원과 자녀가 같이 있는 학교는 교원 자녀의 전체 성적과 교원이 학생과목에 들어가 있는지, 또는 담임이나 성적 결재 라인에 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했다고 한다. 서울시교육청 담당자는 “현재 조사결과에 대한 통계처리를 하고 있는데 교원 자녀의 성적이 갑자기 올랐거나 하는 등의 경향은 보이지 않는다”며 “전수조사 결과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교원 자녀 재학학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모든 학생과 시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며 “이상한 루머로 오해받는 학생이 없도록 하고, 도입하려는 상피제의 범위를 부모와 자녀에서 친인척이나 재단과의 관계자로 넓혀야 한다”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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