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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3일)도 수도권·충청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내일(3일)도 수도권·충청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일요일인 내일(3일)도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오늘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등 총 7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 대상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으로,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했고 3일도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비상저감조치 발령 조건에 해당됐다. 다만, 휴일이라는 점을 고려해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서울 지역 총 중량 2.5t 이상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은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민간과 행정·공공기관의 공사장 등 조업 시간 단축·조정 등 비상저감조치는 평일과 같은 방식으로 시행된다. 건설공사장의 경우 공사 시간의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등 날림 먼지를 억제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조치도 수도권과 충청권 석탄·중유 발전기 21기를 대상으로 사흘 연속 시행된다. 이에 따라 발전 출력이 228만kW 감소하고,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약 3.61t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돌아올 때도 열차로 이동…중국 내륙 관통

    김정은, 돌아올 때도 열차로 이동…중국 내륙 관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베트남 공식 친선 방문을 마치고 오늘(2일) 오후 열차를 이용해 중국 핑샹을 통과한 뒤 북상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베트남 동당역을 출발해 오후 3시쯤(현지시간) 핑샹역을 통과한 뒤 난닝역에 7시쯤 도착해 정비를 마친 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북한에서 베트남에 올 때와 마찬가지로 3500㎞가 넘는 철길을 60시간가량 달려 중국 내륙을 다시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베이징을 거치지 않고 이대로 간다면 5일 새벽에는 단둥을 통과해 압록강을 건널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핑샹역에서 난닝으로 향하는 기존 열차들이 대거 연착됐다. 또 난닝역에는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두었다. 북·중 접경인 단둥 역시 일대를 통제하는 분위기가 포착됐다. 시 주석과 5차 북·중 정상회담을 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중국은 오는 3일부터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열린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 지도부가 가장 바쁜 시기다. 또 김 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북한 지도부가 논의할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스로 목숨 끊겠다고 예고한 후 과정 중계한 BJ

    스스로 목숨 끊겠다고 예고한 후 과정 중계한 BJ

    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예고한 뒤 그 과정을 영상으로 내보냈다.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과정을 방송하던 A(32)씨가 마포구 망원동의 자택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오늘(2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방 안에서 자살 시도 장면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내보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 여자친구에게도 해당 동영상을 보냈다. 동영상을 받은 전 여자친구와 채널 구독자들은 이를 즉각 신고했고, 경찰과 119 구조대원이 함께 출동해 집 현관문을 뜯고 들어가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까지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 채널에서 BJ로 활동해왔으며 이처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정부 “문 대통령, 3.1운동 사상자 수 언급은 부적절”

    일본 정부 “문 대통령, 3.1운동 사상자 수 언급은 부적절”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사상자 수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오늘(2일) NHK 등의 전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3.1운동 당시 사망자와 부상자 수를 언급한 것에 대해 “(한일 간) 견해가 일치하지 않은 것을 공적인 장소에서 발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기념사에서 “3·1운동 당시 7500여 명의 조선인이 살해됐고, 1만 6000여 명이 부상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서 일제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본과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3·1운동의 사상자 수를 언급한 것을 문제 삼으며 항의했다. 일본 외무성은 전날 여당 자민당이 개최한 외교부회(위원회) 등의 합동회의에서 “역사가 중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다”며 견해가 일치되지 않은 것을 공공의 장에서 발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3·1운동 당시의 만행에 대해 아직 사죄하지 않고 있다. 또 최근 강제징용 배상 판결 등 최근까지 이어져 온 과거사 문제에 관해 한국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거듭 불만을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닝썬 ‘애나’ 마약 검사 결과 회신…경찰 “곧 재소환할 것”

    버닝썬 ‘애나’ 마약 검사 결과 회신…경찰 “곧 재소환할 것”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 A씨에 대한 마약류 정밀 분석의 결과가 일부 나왔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재소환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A씨에 대한 마약류 정밀 분석 결과 일부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고 오늘(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주거지에서 확보한 물질 성분과 A씨가 마약류 투약 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를 일부 확인했다”고 말했다. 다만 “수사가 진행 중이라 결과를 확인해줄 수는 없다”는 입장이며 “조만간 애나를 재소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일명 ‘애나’라고 불리는 A씨는 버닝썬에서 손님을 유치하고 수수료를 받은 ‘클럽 MD’로 활동해왔다. 앞서 한 언론은 버닝썬에서 그가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지난달 16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이튿날에는 주거지를 수색해 성분 미상의 액체와 흰색 가루를 확보해 국과수에 보냈다. 경찰은 또 A씨의 소변과 머리카락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이밖에 버닝썬의 경찰 유착 의혹을 밝히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광수대는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이모 버닝썬 공동대표를 지난달 28일 소환해 약 12시간 동안 조사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버닝썬의 사내이사였던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를 불러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웜비어 죽음에 책임 있어”…‘김정은 두둔’ 입장 선회

    트럼프 “웜비어 죽음에 책임 있어”…‘김정은 두둔’ 입장 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된 후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에 대한 책임이 북한에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웜비어 사건을 나중에 알았다”고 발언한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그대로 수용했다가 비판이 잇따르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서 “기억하라. 나는 (북한에 억류됐던) 오토와 다른 3명을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전 정부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는 북한의 감시하에 들어갔다”면서 “북한이 오토의 학대와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오토 웜비어는 2016년 1월 평양을 방문한 도중 호텔에서 선전 현수막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돼 15년의 중노동(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억류된 지 17개월 만에 풀려나 2017년 6월 미국으로 돌아왔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엿새 만에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웜비어) 사건을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며 “워낙 큰 국가이고 많은 사람이 감옥, 수용소에 있다 보니 일일이 모를 수 있다”고 발언함으로써 김 위원장을 두둔한 바 있다. 이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나 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악당들’을 믿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의 밴 홀런 상원의원은 “김정은에게 미국인을 고문하고 살해할 수 있는 자유를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웜비어 부모 또한 성명을 내 “이번 정상회담 과정에서 우리는 예의를 지켜왔지만, 이제는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면서 “김정은과 그의 사악한 정권은 우리 아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웜비어 부모, “웜비어 사건 나중에 알았다”는 김정은 비판

    웜비어 부모, “웜비어 사건 나중에 알았다”는 김정은 비판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된 후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웜비어 사건을) 나중에 알았다”고 해명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이를 그대로 수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 웜비어 부모는 지난 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 “이번 정상회담 과정에서 우리는 예의를 지켜왔지만, 이제는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면서 “김정은과 그의 사악한 정권은 우리 아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웜비어는 2016년 1월 평양 방문 도중 호텔에서 선전 현수막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돼 15년의 중노동(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억류된 지 17개월 만에 풀려나 2017년 6월 미국으로 돌아왔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엿새 만에 숨졌다. 웜비어 부모는 아들이 석방된 후 고향인 신시내티로 돌아왔을 때 “이미 장님이고 귀머거리였다”면서 “그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격렬히 꿈틀거렸다”고 토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웜비어) 사건을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며 “워낙 큰 국가이고 많은 사람이 감옥, 수용소에 있다 보니 일일이 모를 수 있다”고 발언함으로써 김 위원장을 두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고소한 김웅, 19시간 경찰조사…“충분한 증거 제출”

    손석희 고소한 김웅, 19시간 경찰조사…“충분한 증거 제출”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가 어제(1일) 경찰에 출석해 19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 오전 손 대표를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김씨를 불러 오늘 오전 1시 40분까지 조사했다. 조사를 마친 나온 김씨는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씨의 변호를 맡은 임응수 변호사는 “준비한 증거를 충실히 다 제출했다”며 “추가로 증거를 제출해 김 기자가 고소당한 사건은 혐의가 없음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혐의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희 변호사도 제출한 증거에 대해 “수사 중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며 “(증거를) 충분하게 제출했고, 앞으로도 더 제출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손 대표가 2017년 낸 교통사고의 피해자인 견인차 기사는 참고인 조사에서 그간 보도된 내용과 달리 동승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임 변호사는 “견인차 기사의 진술 번복과 김 기자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씨는 지난 1월 10일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 대표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손 대표가 연루된 교통사고 제보를 취재하던 중 손 대표가 기사화를 막고 나를 회유하려고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면서 “제안을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손 대표는 “김 기자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한 것”이라며 검찰에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그를 고소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주점에서 손 대표가 폭력을 행사했는지, 그리고 김씨가 손 대표에게 기사를 빌미로 취업을 청탁하는 등 협박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손 대표 역시 지난달 16일 경찰에 출석해 19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수서 SRT 출근열차’ 8일부터 다시 달린다

    ‘동탄~수서 SRT 출근열차’ 8일부터 다시 달린다

    경기도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출근길 불편이 개선된다. 국토교통부와 SR은 1일 동탄신도시 주민의 서울 출근 편의를 위해 이달 8일부터 매일 아침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하는 SRT 출근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동탄∼수서 SRT 출근열차는 2016년 12월 도입된 바 있으나 이용객이 적어 주민투표로 2017년 4월 운행이 중단됐다. 그러다 동탄2신도시 입주가 시작되고 서울로 출근하는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호소하면서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출근열차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SRT 출근열차는 평일(월∼금요일) 오전 7시 38분 동탄역을 출발해 오전 7시 55분 수서역에 도착하는 1편만 운행한다. SRT 출근열차는 일단 정기권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삼성∼동탄 노선을 오가는 수도권 광역급행전철(GTX) 개통 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이르면 다음주 중폭 개각…우상호·박영선에 진영 가세

    이르면 다음주 중폭 개각…우상호·박영선에 진영 가세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주 7~8개 부처 장관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상호·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름이 여전히 오르는 가운데 진영 의원의 입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일 연합뉴스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만간 개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며 “3·1절 기념식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밝힌 지금이 개각의 최적 타이밍인 데다,내년 총선에 출마해야 하는 현직 장관들도 더 기다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막판 검증이 남았지만 2차 북미정상회담과 3·1절 100주년 기념식 등 대형 이벤트가 종료된 만큼 시간을 더 끌 이유가 없다는 의미다.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정치인 출신 장관들이 자리한 부처가 개각 대상이다. 행정안전·해양수산·국토교통·문화체육관광·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꼽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통일부도 장관 교체 가능성이 있다. 앞서 교체설이 나왔던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검·경수사권 조정 등 개혁과제 수행을 위해 유임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진 의원에 대한 검증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진 의원은 2013년 기초연금의 국민연금 연계 지급 정책에 반대하며 장관직을 사퇴한 뒤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4선에 성공했다. 진 의원이 입각한다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후임으로 낙점될 가능성이 크다고 연합뉴스는 전망했다. 행안부 장관 후보군에는 김병섭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그룹에서 후임을 배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박 의원은 당초 법무장관 후보군에 있었으나 박 장관이 유임되면서 행안부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다만 박 의원이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점이 변수도 꼽힌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경우 민주당 3선인 우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당시 차관을 지낸 박양우 전 문광부 차관도 물망에 올라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 대해서도 차기 총선 차출 얘기가 흘러나오면서, 후임으로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토부 장관 후보로는 국토교통부 2차관을 지낸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해수부 장관에는 해수부 정책자문위원장인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김양수 현 차관,유예종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이연승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등 다수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유영민 장관이 교체될 경우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4선의 변재일 의원이 후임으로 고려된다는 얘기도 들린다. 청와대는 또한 중국·일본·러시아 등 주요국 대사들에 대한 후임 인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튜브 “어린이가 나오는 동영상에 댓글 못 단다”

    유튜브 “어린이가 나오는 동영상에 댓글 못 단다”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어린이가 나오는 거의 모든 동영상에 댓글을 차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지난주부터 수천만 건의 동영상에서 댓글을 차단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부적절한 댓글을 두 배 이상 식별하고 삭제하는 시스템을 갖춘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이는 최근 유튜브가 소아성애자의 선정적 동영상 공유에 이용되고 있다는 논란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주 네슬레나 AT&T, 인기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의 제조사 에픽게임스 같은 광고주가 유튜브에서 광고를 철회하기도 했다. 다만 일부 어린이가 나오는 동영상 채널의 경우 댓글을 허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유튜브에 알려야 하며 동시에 유튜브가 제공하는 감시 도구에 따라 댓글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유튜브 정책은 아동보호의 목적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폴 버나 전자상거래 분석가는 댓글은 동영상 사이트의 주요 목적은 아니지만, 댓글 차단은 많은 사용자와 크리에이터들의 경험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수전 워치츠키 유튜브 CEO는 트위터에서 이런 우려를 알고 있다면서 “어린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적었다. 유튜브는 악성 댓글 차단 작업은 몇달이 소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유튜브의 댓글 차단 정책이 알려지자 환영과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그동안 지난해 말 악성댓글을 공개한 어린이 유튜버 띠예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을 방지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온 것은 다행”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그러나 댓글을 전면 차단하는 방식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간까지 막아버리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감동과 흥이 넘친 100주년 3.1절

    [포토] 감동과 흥이 넘친 100주년 3.1절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 가수 인순이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이하림이 흥겨운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친일잔재 청산 너무 오래 미뤄…이념 적대 지워야 100년 시작”(종합)

    문 대통령 “친일잔재 청산 너무 오래 미뤄…이념 적대 지워야 100년 시작”(종합)

    “‘친일잔재 청산’은 너무 오래 미룬 숙제, 공정한 나라의 시작”3·1절 기념사서 북미관계도 언급 “북미대화 완전타결 반드시 성사”“우리가 주도하는 100년의 질서…새 경제협력공동체 열 것”문재인 대통령은 1일 “친일잔재 청산은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라며 “잘못된 과거를 성찰해야 함께 미래를 향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마음에 그어진 ‘38선’은 이념의 적대를 지울 때 함께 사라질 것”이라며 “혐오와 증오를 버릴 때 우리 내면의 광복은 완성되고 새로운 100년도 비로소 진정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야말로 후손들이 떳떳할 수 있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친일은 반성해야 하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친일잔재 청산”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아직도 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며 이를 변형된 색깔론으로 꼬집고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 친일잔재”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좌우의 적대, 이념의 낙인은 일제가 민족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사용한 수단이었다”면서 “일제는 독립군을 ‘비적’으로, 독립운동가를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했다. 여기서 ‘빨갱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빨갱이는 모든 독립운동가를 낙인찍는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빨갱이’라는 단어가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다면서 “많은 사람이 ‘빨갱이’로 규정되어 희생됐고,가족과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 속에서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다”고 떠올렸다. 문 대통령은 이를 ‘우리 마음에 그어진 38선’이라고 규정하고 “혐오와 증오를 버릴 때 우리 내면의 광복은 완성되고 새로운 100년도 비로소 진정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과거의 상처를 헤집어 분열을 일으키거나 이웃 나라와의 외교에서 갈등 요인을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는 모두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친일잔재 청산도, 외교도 미래 지향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체제의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한결같은 의지와 긴밀한 한미공조, 북미대화의 타결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이어 “신한반도체제는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낸,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라면서 “한반도에서 ‘평화경제’의 시대를 열기 위해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방안도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군사적 적대행위 종식과 함께 남북이 합의한 ‘군사공동위원회’를 언급하면서 “비핵화가 진전되면 남북 간 경제공동위원회를 구성, 남북이 혜택을 누리는 경제적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관계 발전이 북미관계의 정상화와 북일관계 정상화로 연결되고 동북아 지역의 새로운 평화안보 질서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1 독립운동의 정신과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신한반도체제를 일궈 나가겠다”며 “한반도 평화는 남북을 넘어 동북아와 아세안, 유라시아를 포괄하는 새로운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노이 담판 결렬에 대해 “더 높은 합의로 가는 과정”이라며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많은 고비를 넘어야 확고해질 것”이라며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2차 북미정상회담도 장시간 대화를 나누고 상호이해와 신뢰를 높인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진전이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두 정상 사이에 연락사무소 설치까지 논의가 이뤄진 것은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성과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지속적인 대화 의지와 낙관적인 전망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하늘·땅·바다에서 총성이 사라졌다”며 “이제 곧 비무장지대는 국민의 것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또 “우리는 그곳에서 평화공원을 만들든, 국제평화기구를 유치하든, 생태평화 관광을 하든, 순례길을 걷든,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남북한 국민의 행복을 위해 공동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그것은 우리 국민의 자유롭고 안전한 북한 여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산가족과 실향민이 단순한 상봉을 넘어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 친지를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아울러 “통일도 먼 곳에 있지 않다”며 “차이를 인정하며 마음을 통합하고 호혜적 관계를 만들면 그것이 바로 통일”이라고 짚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0년 우리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인류의 평화와 자유를 꿈꾸는 나라를 향해 걸어왔다”며 “새로운 100년은 진정한 국민의 국가를 완성하고, 과거 이념에 끌려다니지 않고 새로운 생각과 마음으로 통합하는 100년”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한반도체제는 우리가 주도하는 100년의 질서로, 새로운 100년은 과거와 질적으로 다른 100년이 될 것”이라면서 “국민 모두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정부 대북정책 긍정평가 59%…‘북미회담 결렬’ 영향은

    문 정부 대북정책 긍정평가 59%…‘북미회담 결렬’ 영향은

    출범한 지 1년 10개월을 맞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중 대북·외교·복지정책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경제·고용노동·공직자 인사정책은 부정평가가 높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6∼28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를 진행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대북정책에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9%로, ‘잘못하고 있다’(29%)를 앞섰다. 외교정책도 ‘잘하고 있다’가 52%로, ‘잘못하고 있다’(28%)보다 많았고, 복지정책 역시 ‘잘하고 있다’ 54%, ‘못하고 있다’ 33%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반면 경제 분야에 대해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두 배 이상 앞질렀다. 경제정책과 고용노동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잘못하고 있다’가 각각 61%, 59%였다. 그러나 ‘잘하고 있다’는 각각 23%, 26%에 그쳤다. 공직자 인사정책은 ‘잘못하고 있다’ 46%, ‘잘하고 있다’ 26%로 조사됐다. 교육정책은 ‘잘못하고 있다’가 38%,‘잘하고 있다’ 33%로 엇비슷하게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4% 포인트 상승한 4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42%, 의견 유보는 9%였다. 직무 수행 긍정평가의 이유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26%), ‘외교 잘함’(11%), ‘서민을 위한 노력·복지 확대’(9%)였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40%), ‘대북관계·친북성향’(13%)을 꼽았다. 갤럽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무산 소식은 조사기간 사흘 중 마지막날 오후 늦게 전해져 이번 조사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2% 포인트 내린 38%, 자유한국당은 1% 포인트 오른 20%였다. 정의당은 2% 포인트 하락해 8%, 바른미래당은 1% 포인트 상승해 7%, 민주평화당은 1%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과기대-육군 상호 교류협력 협정체결

    서울과기대-육군 상호 교류협력 협정체결

    학·군이 연계한 융·복합기술로 방호 및 안전분야 전문가 육성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활용한 강력한 국방과학기술 발전 기대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와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김용우)은 27일 서울과기대 대회의실에서 국가안보확립과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분야는 ▲LiDAR, 3D 프린팅, 드론, 로봇 등 육군 전력발전 소요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되는 방호성능‧기준향상과 첨단화된 군사시설(Smart Mil-City)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 ▲육군 안전을 선도하기 위한 안전관련 교육·과학기술 분야 등이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호 및 안전분야 전문가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융·복합기술을 국방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과 공동연구개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육군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미래 전장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대학과 함께 하면서 서울과기대가 가지고 있는 산·학·연 융·복합실용기술을 전투발전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앞으로 양 기관 간에 체결된 교류협약을 통해 더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융·복합 과학기술을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의 역량을 육군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가 발전시킨 라이더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실용기술을 지상군의 작전환경에 신속하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면서 “서울과기대의 과학기술분야 교육능력을 활용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협약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기술을 학·군이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적용하고 개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대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2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의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6·13지방선거 공약의 적실성과 창의성·구체성 등을 평가하여 25명을 선정했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 당시 ▲왕십리뉴타운 중·고교 통합학교 설립 ▲초·중·고등학교 환경개석 지속 추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 보수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민간 어린이집 특성화 지원 ▲보도환경 개선과 초등학교 안전한 보행로 확보 ▲공동주택 지원예산 2배 확대 ▲공영주차장 확대 신설 ▲청소년 활동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역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 의원의 공약은 사전정보 수집을 비롯하여 민원현장을 직접 다니며 구성한 것으로 많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있었음을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공약은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서울시민과의 약속이며 민주주의 꽃을 피우는 과제”라며 “오늘의 상을 엄중한 마음으로 받아 언제나 한결같은 자세로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 경 서울시의원, 정신여고 동문 함께 모여 김마리아 선생과 3.1운동 학생정신 기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서울시민청 갤러리에서 개최된 ‘3.1운동 100주년 전시회’개막식에 참석해 3.1운동의 학생정신을 기렸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조희연 교육감과 신원철 의장을 비롯해 김 경 부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위원이 참석했으며, 교육청과 학교장, 학생 등 150여 명이 개막식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학생과 교사들의 3.1운동 활약상과 역사의 현장을 다양한 전시기법으로 서울시민 등에게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월의 그날, 서울학생! 뜨거운 함성이 되다’라는 주제로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 간 전시된다. 정신여고 동문인 김 경 부위원장은 독립 운동가이자 정신여고 설립자인 김마리아 선생의 전시를 보면서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정신여고 교장과 정신여중 교장, (사)김마리아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총동문회장 등 정신여고 동문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런 전시회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3.1운동을 학생들과 함께한 김마리아 선생을 정신여고 동문들과 함께 기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시회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고장나면?…우리동네 따릉이포(鋪)로

    3월부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가 동네 자전거 대리점 ‘따릉이포(鋪)’에 맡겨짐에 따라 수리의 신속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따릉이포’는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동네 점포를 의미하는‘포(鋪)’의 합성어다. 동네 점포를 살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28일 진행된 제28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시설공단을 대상으로 한 질의를 통해서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이번 공공자전거 경정비업무가 동네 자전거점포에 맡겨짐으로써 공공자전거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수리비단가가 합리적으로 정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규모 민간 자전거 대리점(영세업자) 50곳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따릉이포’ 사업에 선정된 자전거대리점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 계약을 하게 된다. 서울시설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고, 점포는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공단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항목은 프레임교환, 체인교체, 타이어교체, 펑크수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비치안경, 걸그룹 ‘마마무’ 광고모델 기념 ‘마마무가 쏜다’ 할인이벤트 실시

    다비치안경, 걸그룹 ‘마마무’ 광고모델 기념 ‘마마무가 쏜다’ 할인이벤트 실시

    다비치안경이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할인해 주는 ‘마마무가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비치안경은 대세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기념으로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할인해 주는 ‘마마무 할인 쿠폰’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광고 모델인 마마무가 선물하는 할인 쿠폰은 뜨레뷰 3주착용 콘택트렌즈 4종 할인 쿠폰과 ‘다온 베타티타늄’ 5만원 할인 쿠폰이다. 다비치마켓에 로그인 후 뜨레뷰 기획전과 다온 베타티타늄 기획전으로 각 접속해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내려 받은 쿠폰은 매장에 방문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3주 착용 콘택트렌즈로 출시된 뜨레뷰의 아이픽, 팔레트, 스타리, 아쿠아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로 건조한 눈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촉촉하게 눈을 보호해 준다. 마마무 멤버별로 문별 쿠폰은 아이픽 2팩 구매 시 1만원 할인해 주며, 화사 쿠폰은 팔레트 2팩 구매 시 1만 5천원을, 솔라 쿠폰은 스타리 구매 시 1만 5천원 할인, 휘인 쿠폰은 아쿠아 2팩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해 준다. 특히 신제품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은 다비치안경 모델로 발탁된 마마무가 직접 선택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티타늄 소재에 탄성이 더해진 베타티타늄 소재로 일반 메탈 소재보다 강도가 높고 강한 이온 도금을 통해 벗겨짐에 강하다. 또한 알러지 반응이 적어 금속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안경의 무게는 8~9g으로 가벼워 코와 귀가 눌리는 부분을 최소화 했으며, 소프트 코 패드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대세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을 기념해 쿠폰 발급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쿠폰 이벤트를 통해 마마무렌즈인 ‘뜨레뷰’와 마마무안경인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마무가 출연한 다비치안경의 새로운 광고는 3월 1일부터 방영되며, 가성비를 높인 뷰티렌즈 뜨레뷰와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테, 기부안경 비비엠 등을 착용한 마마무의 새로운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학교폭력에 대한 일선 학교의 자정 능력 상실”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은 서울특별시의회 제285회 임시회에서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질의를 통해 “학교폭력 처리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개선방향이 시급하다“고 밝히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27일 평생진로교육국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서 학교폭력 발생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제도와 처리방법 등 일선 학교에서의 학교폭력 자정 능력 상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장상기 의원은 “학교폭력 발생시 일선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해 학부모들의 신뢰가 높지 않고 심의 결과에 대한 불신이 만연하다. 심의 결과에 대해 피해자측과 가해자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양측의 재심 및 반론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어 심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과 관련하여, 최근 서울수명중학교 컬링부 선수들이 동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지만 고등학교에는 컬링부가 부재하여 상위 학교로 진학을 할 수 없는 점을 예를 들며, 학교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끝으로 장상기 의원은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무상급식 단가와 관련하여 특수학교는 식재료만 예산이 책정되어 있어 각 특수학교에서는 학교기본운영비에서 급식 관련 예산을 자체 편성해야함으로서 급식 관련 예산이 소극적으로 편성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제도적 문제점을 꼬집으며 특수학교 학생도 일반학교 학생들처럼 똑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 할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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