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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공간에 차별화된 특화설계 더했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 30일 분양

    “업무공간에 차별화된 특화설계 더했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 30일 분양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정부의 세제 및 금융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에 비해 투자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과거 천편일률적인 구조로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기도 하고, 트렌드를 담아내기도 어려웠다. 그러나 몇몇 건설사들이 이런 구조에서 탈피해 천편일률적인 구조를 바꾸고, 내부 특화 설계로 업무공간의 차별화, 공간 구조의 변화 등을 주도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지식산업센터는 대형과 중형 구조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다.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권역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등이 그렇다. 하지만 최근에는 업무공간에 트렌드를 담아낸 곳이 등장했다. 1인 기업과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이 매월, 매년 증가하면서 이들의 수요에 맞춘 업무공간으로 최적화한 지식산업센터가 등장한 것이다.서영건설플러스가 8월 30일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하는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대형, 중형 규모의 업무공간으로 설계돼 불필요하게 업무공간이 컸던 것과 달리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 구조로 설계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화된 분위기를 제공한다. 서영건설플러스의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1인 기업,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이 증가하는 최근 트렌드를 담아 업무공간을 다운사이징한 ‘소호오피스’로 구성했다. 섹션오피스의 형태를 띈 ‘동탄2 서영아너시티’의 소호오피스는 최소 단위의 공간 계획이 가능한 만큼 1인 기업,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은 물론 다양한 기업들의 규모에 맞춰 자유로운 입주가 가능하다. 서영건설플러스는 실별 전용발코니(일부)를 비롯해 접견실, 무인택배함 등까지 최적화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까지 적용해 ‘소호오피스’에서의 업무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여기에 더해 수납공간이 부족해지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도심형 개인 창고인 ‘셀프 스토리지’와 유러피안 테마를 적용한 스트리트형 상가인 ‘슬림스토어’까지 마련된다. 다양한 기업들의 배후수요를 확보한 입지 조건도 장점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동탄일반산단, 평택진위일반산단 등 대규모 배후산단들과 인접해 각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도 자랑거리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SRT와 GTX-A노선(2023년 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이용이 수월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러한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14,312㎡ 규모로 조성된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8월 30일 본격 분양되며,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마련된다. 준공일은 2021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산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분양

    다산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분양

    안강개발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블록(BL)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의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DIMC 테라타워’와 ‘판테온스퀘어’는 연면적 24만 9,684㎡(약 7만 5,000평)으로 63스퀘어(빌딩)의 1.5배에 달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4층~지상 10층에 들어서고, ‘판테온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입점한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지금지구는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요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금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강변북로와 맞닿아 강동대교 및 서울 잠실까지 바로 연결될 수 있으며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도 해당 사업지와 가깝다.‘DIMC 테라타워’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스마트 시설 관리 앱인 ‘오피스너(Officener)’가 구축된다. 이 앱을 통해 방문 차량 관리나 실시간 CCTV 조회 등을 비롯해 건물 내 호텔급 스파, 피트니스, 카페테리아, 콘퍼런스룸 등 입주 기업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오피스는 전 호실 기본으로 사무자동화용 플로어(OA Floor)를 제공한다. 또 6m의 층고를 적용해 탁 트인 느낌이 들게 했으며, 수납공간과 다락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사업지 800m 거리에는 한강이 자리해 건물 내에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비너스 애비뉴, 큐피드 앨리, 페가수스 스퀘어 등 내부 공간 명칭 역시 신화에서 따왔다. ‘판테온스퀘어’는 배후 수요 5,600세대로 주7일 상권이 가능하다. 현재 키즈 테마파크인 ‘뽀로로 파크’가 수도권 최대 규모로 입정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의류, 라이프 스타일,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도 자리할 계획이다. 한편 ‘DIMC 테라타워’와 ‘판테온스퀘어’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으며, 현재 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데이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대형 신규 사이즈 출시

    시크릿데이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대형 신규 사이즈 출시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최근 생리대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 겨냥에 만전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26일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입는 오버나이트 대형 사이즈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속옷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이다. 이번 신규 런칭된 입는 오버나이트 대형 사이즈(105 이상)는 기존 중형 사이즈(90~100)보다 큰 사이즈로 사용자 몸에 과학적인 허리텐션으로 복부는 물론 힙라인까지 몸의 곡선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어떠한 자세, 활동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생리 중 난감한 순간으로 49%에 속하는 1위는 생리혈이 옷에 묻은 걸 발견했을 때, 17% 2위에 속하는 자다가 생리혈이 새는 걸 느꼈을 때 인 점을 또한 반영돼 있다. 밤새 오랫동안 사용하는 팬티형 생리대인 점을 감안해 최대 흡수량은 400ml (1주일 평균 생리양: 50ml)에 달하고 3중 샘방지선으로 혈이 새지 않도록 막아준다. 또한 하루 평균 5시간 착용 기준 평균 3,800여 건의 피부 접촉에도 소프트 시크릿 커버로 피부 자극없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매씩 개별 포장돼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소비자 만족도가 반영된 권위 있는 수상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생리대 브랜드 최초 6년 동안 놓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지만 알차다… 실사용공간 넓힌 지산 내 기숙사 인기

    작지만 알차다… 실사용공간 넓힌 지산 내 기숙사 인기

    가격 대비 만족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수요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실사용면적을 넓힌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원룸 형태에 발코니 확장, 복층형 구조 등 특화 설계를 더해 실사용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제이앤(시공: 태영건설)이 인천 부평구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선보인 ‘부평 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에도 오피스텔형 기숙사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기숙사는 전 호실이 복층형으로 설계되는 만큼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일례로 전용 18.38㎡(5.6평)의 경우 복층면적 9.89㎡(3.0평)와 발코니면적 4.65㎡(1.4평)이 더해져 실사용면적이 무려 32.92㎡(10.0평)에 달한다. 2인 이상이 거주할 만큼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셈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강점이다.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상주 인구는 약 2만여 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으로 한국 GM 부평공장, 부평 정수사업소, 부평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의 주요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직장인 수요 등도 추가로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서 업무, 쇼핑, 문화생활 등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평제이타워 3차 내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인근으로 부평구청, 홈플러스(작전점), 부평관광호텔, 부평세림병원 등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한 단지 내 마련된 헬스장 이용과 더불어 인근 굴포천 생태하천, 갈산근린공원,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보권 내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인고속도로 부평IC가 바로 앞에 있어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한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지난 2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TX B노선은 인천 송도~부평~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총 80.1㎞ 길이의 노선이다. 총 사업비만 5조7,341억원에 달하며,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대 180㎞/h로 주파하는 만큼 서울까지의 이동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평 제이타워 3차’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지상 1층~지상 15층, 연면적만 약 11만3,715㎡ 규모의 ‘부평 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 내 13~15층에 총 364실 규모로 배치된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년 내 ‘좀비 사슴’ 먹고 전염된 인간 나올 것” 전문가 경고

    “10년 내 ‘좀비 사슴’ 먹고 전염된 인간 나올 것” 전문가 경고

    캐나다와 미국 일대를 휩쓴 만성소모성질병(CWD, Chronic wasting disease), 일병 ‘광록병’이 인간에게까지 전염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왔다. 광록병은 사슴이나 엘크 등 사슴류에 감염돼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입히며, 뇌가 파괴되면서 스펀지처럼 구멍이 생기는 증상을 동반한다. 평범한 사슴에 비해 인간을 덜 무서워하게 되고 얼굴표정이 사라지며, 마치 광우병에 걸린 소처럼 침을 흘리거나 주저앉는 증상을 보인다. 이 병에 걸린 사슴을 두고 ‘좀비 사슴’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UPI 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광록병은 광우병과 마찬가지로 변형 단백질인 프리온(Prions)에 의해 유발되며, 이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달리 몇 년간 자연에서 파괴되지 않고 타액이나 배설물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광우병 전문가로 꼽히는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 교수는 지난 7월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광록병에 감염된 사슴고기를 섭취할 경우 변형된 프리온에 의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몇 년의 잠복기가 있을 것”이라면서 “10년 내에 광록병에 전염된 인간의 사례가 속속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좀비 사슴이 발견되는 캐나다와 미국 일대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감염된 사슴을 사냥하지 않거나, 사냥한 뒤 특정 테스트를 거친 뒤 고기를 섭취하도록 강력하게 권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문제는 해당 질병이 지속적인 확산 추세에 있는 캐나다와 미국 일대에서 여전히 사슴고기 섭취율이 줄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된 공공야생동물연합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사냥꾼 1만 5000명이 광록병에 감염된 고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병이 확산됨에 따라 그 수는 매년 20% 증가하는 상황이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의 마크 자벨 박사는 UPI와 한 인터뷰에서 “사슴고기를 소시지와 스테이크로 가공하는 처리 시설을 통해서도 질병이 확산될 수 있다. 프리온이 고기를 절단하거나 가공하는 장비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가공 공장은 먹이사슬에 따라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16기 정책위원회 공식 출범

    서울시의회 제16기 정책위원회 공식 출범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서울시의회를 일 잘하는 정책의회로 만들기 위해 제16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2019년 8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위촉식에는 신원철 의장(서대문1, 더불어민주당), 김생환 부의장(노원4, 더불어민주당), 박기열 부의장(동작3,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참석해 제16기 정책위원회 출범을 격려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됐으며, 그 동안의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제16기 정책위원회는 시의원 22명,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30명으로, 전문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위해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 소위원회로 분류해 구성했다. 제15기 정책위원회가 16개의 연구과제를 발표해 다양한 토론회와 「서울특별시 시민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 등 정책연계 활동까지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활동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기에 이어 제16기에도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걸 의원(양천4,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서른 분 모든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정책위원회가 지난 15년간 마라톤경기의 페이스메이커(Pacemaker)로서 활동을 해 주었다며, 제16기 정책위원회도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실력으로 인정받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남다른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기를 부탁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명 서울시의원, ‘탈북모자 아사 사건’ 서울시 관리 부재 지적

    여명 서울시의원, ‘탈북모자 아사 사건’ 서울시 관리 부재 지적

    서울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인 가운데, 2019년 7,020명 거주자 기준 SH임대주택에 3,120세대가 입주해 이들의 입주 및 퇴거와 관련해 사실상 서울시의 관리 책임으로 밝혀졌다. 지난 2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여 명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전체가 사실상 SH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별도의 관리체계가 없음을 지적하고, 이번 ‘탈북모자 아사 사건’이 사실상 관리 부재로 인한 인재였다고 지적했다. 여명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은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탈북모자 아사사건과 관련 재개발임대아파트가 아닌 국민임대아파트로 보건복지부에 통보 의무를 소홀히 해 이들이 받아야 했을 기초생활생계급여와 긴급복지생계급여 162만원을 받지 못한점, ▲최근 5년간 서울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증가에도 지원 예산 동결과 세부사업 삭감 등 현실적 어려움을 개선하지 않고 무시한 정책이 이루어진점, ▲여성비율이 68.7%에 달함에도 이를 고려한 일자리 정책 및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다. 아사한 탈북모자의 경우 16개월 임대료와 관리비를 체납한 금액이 430 만원으로 지난 3월 15일 장기체납으로 세대방문 면담이 이루어졌으나 4월중 퇴거결정으로 세부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이후 방치된 채 7월 31일 수도검침 중 발견됐다. 특히 이들이 거주한 곳은 서울시의 기준에 따라 재개발임대아파트로 분류돼 있으나, 지난해 12월 변경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국민임대아파트로 분류되어야 했다. 그러나 SH에서는 보건복지부에 체납 정보를 통보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탈북모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받을 수 있었던 ‘기초생활생계급여’ 87만원과 ‘긴급복지생계급여’75만원을 받지 못했다. 서울시가 여명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7,020명으로 전국의 23.4%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증가추세에 있다.서울시가 현 정권의 남북정상간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남북협력기금은 올해 329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2019년 북한이탈주민 지원 예산은 5억 2천만원으로 수년째 동결중이다. 특히 탈북민에게 가장 중요한 의료 지원인 무료치과진료 예산은 지난해 3천만 원이 미집행돼 불용, 올해 차감 조정했다. 치과진료의 경우 치아상태가 좋지 않은 북한이탈주민특성상 가장 필요한 치료중 하나이나, 서울의료원에서 이루어지는 치과치료의 중도포기자의 사유 대부분이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으로 인한 부담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대책마련과 예산 증액이 아닌 삭감은 현장을 모르는 탁상행정에 그쳤다는 의견이다. 치과치료 중도포기자는 2017년 총 180명중 11명 중단, 2018년 120명중 14명 중단, 2019년 8월 현재 123명중 5명 중단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여 의원은 이에 ‘아사한 탈북주민을 포함해 임대료조차 제때 납부할 수 없는 사람들이 치과치료 수 십 만원을 추가로 지불하게 되는 현실은 사실상 치료를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 없다’ 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에서 진행하는 치과치료를 5년 단위마다 추가 지원하는 방안과 치아 상실 및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상태의 경우 수술비 지원 등 대책마련을 위해 부서에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 의원은 무작정 예산 지원을 늘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지난 보수 정권들에서 탈북민은 ‘먼저온 통일’ 이란 전략으로 각종 지원금을 투입했으나 많은 탈북민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가 아닌 보조금 인생을 살게한 결과를 나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북한이탈주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살아갈 수 있는 능력 신장을 위한 일자리 교육, 여성 맞춤형 교육,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일부 지원이 끝난 탈북민을 대상으로도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지자체가 힘을 합쳐 정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치법규 일본식 표현 일괄정비 조례안’ 발의

    일제강점기 일본법의 도입 등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서울시 조례에 남아있는 어색한 일본식 표현이 알기 쉬운 우리말이나 통용되는 한자어로 순화될 전망이다.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시가 일본식 한자어나 표현을 우리말로 개정하는 자치법규 일괄정비를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울시 조례에는 일본식 표현이 숨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총 642건에 달하는 서울시 조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총 202개의 조례에서 ‘기타(其他)’, ‘당해(當該)’, ‘부의(附議)하다’ 등 대표적인 일본식 표현이 대거 발견됐다”고 밝히고, “시민 눈높이에 맞게 이를 각각 ‘그 밖에’, ‘해당’, ‘부치다’로 변경하는 「서울특별시 자치법규 일본식 표현 일괄정비 조례안」을 8월 23(금) 발의했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금번 일괄정비 조례안 발의를 계기로, 향후 서울시 조례 뿐 아니라 서울시 규칙(228건), 훈령(9건) 및 예규(10건)를 포함한 서울시가 생산하는 모든 공문서에서 일본식 표현이 영구 퇴출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정기관의 무관심속에 무심코 사용되는 일본식 표현은 시민정서에 어긋날 뿐 아니라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말 한글을 훼손하는 주범이 될 수 있으므로, 향후 조례 제·개정시 일본식 잔재가 숨어들지 못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중·장기적 장애인 일자리 사업 필요성 주장

    김경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2)은 8월 23일에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제 289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방향 전환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에 비해 취업률이 낮고 저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에 놓여있다”며 “공공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장애인 일자리 문제에 있어 서울시는 무거운 책임감과 높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의원은 많은 서울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율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점과 단기사업에만 머물고 있는 현재의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인들에게 고용안정성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서울시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단 사업과 같이 장애인들에게 소득과 자신감 모두를 제공할 수 있음에도 고용노동부의 반복 체험 제한 강화라는 지침을 이유로 대다수의 장애인 근로자의 실질적 근무기간은 1년에 그치고 있다”며 지침이 아닌 장애인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장기적 성격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장애인들이 충분한 시간동안 경험을 쌓고 전문적 소양을 습득해 사회로 전이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디딤돌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장애인들이 노동의 권리를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엄연한 주체임을 잊지 말아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계-상계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

    월계-상계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8월 23일 오후 3시 서울시 노원구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월계-상계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협약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김생환 부의장과 송재혁, 오한아 의원이 참석했고,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 김성환 국회의원(노원병), 오승록 노원구청장, 조택동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하 자리에서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협약식이 개최됨으로써 동북권 지역발전에 큰 일획을 긋게 됐다”고 말하면서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감회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월계-상계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생활 안전성 확보와 더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수고해 주신 덕분” 이라고 전하면서, “서울시의회에서도 함께 자리하신 송재혁, 오한아 의원님과 더불어 사업이 앞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 구간은 영축산 노원변전소부터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를 거쳐 상계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4.1km로, 송전철탑 18기가 설치돼 있다. 154㎸의 송전선로가 지나는 구간에는 상계 주공 16단지 등 12개 아파트 단지 1만4383가구, 4만40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라믹 프라이팬 ‘벨기에 그린팬’,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

    세라믹 프라이팬 ‘벨기에 그린팬’,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

    인체 유해물질이 없는 세라믹 프라이팬 전세계 1위 브랜드인 ‘벨기에 그린팬’이 롯데백화점에 입점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본점 8층 리빙관에 입점한 벨기에 그린팬은 입점 기념으로 그동안 한국 내 사랑받아온 멜버른, 브뤼셀, 우드비 등 인기 시리즈부터 2019년 출시된 메이플라워 신제품까지 다양한 컬러 및 사이즈의 프라이팬, 계란말이팬, 냄비 제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암비엔테 박람회’에서 항상 전세계인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벨기에 그린팬은 모든 제조과정에서 우려될 만한 독성물질인 불소수지 플라스틱(PTFE) 및 과불화화합물(PFHxA, PFOA 등)을 원적적으로 차단시킨 더몰론(Thermolon) 세라믹(도자기) 코팅 기술을 적용해 요리 중 독성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건강한 주방용품 브랜드이다.그린팬 세라믹(도자기) 프라이팬은 일반적인 불소수지 프라이팬 대비 수명이 3배이상 길어 건강하게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열전도율이 5배 이상 뛰어나다. 또한 원적외선이 방출돼 겉과 속이 고루 익어 보다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며 요리 후에는 세척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독성화학물질 및 환경호르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시기에 있는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신혼부부는 물론 임산부, 산모 및 이유식을 고민하는 엄마의 경우, 더더욱 그린팬과 같은 건강한 세라믹 주방용품을 활용할 경우 이러한 우려를 크게 줄여 나갈 수 있다. 건강을 가장 중요시하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의 주부들은 이미 과반수 이상이 세라믹 후라이팬 사용을 선호하고 있으며, 그린팬은 전세계 세라믹 프라이팬 시장에서 부동의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린팬 관계자는 “그린팬 후라이팬은 이미 선진국에서 세라믹 시장을 선도하는 건강함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100% 한국기술력으로만 제조되는 그린팬의 더몰론 세라믹 코팅 공법은 중국 및 홍콩등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차세대 머슬퀸들의 핫한 ‘썸머 바캉스’ 화보

    [포토] 차세대 머슬퀸들의 핫한 ‘썸머 바캉스’ 화보

    핼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창간한 디지털전용 화보집 ‘시크릿 B’ 2호의 스페셜컷이 공개됐다. 창간호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데 이어 2호 뮤즈로 낙점된 ‘머슬퀸’ 이소영-이하린-배이지-김자연 편 역시 출간과 함께 큰 기대를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맥스큐 디지털화보집 ‘시크릿 B’ 2호는 ‘썸머 바캉스’ 콘셉트로 구성됐다. 화보는 시원한 해변과 녹음이 가득한 거제도와 제주도 올 로케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시크릿 B’ 2호의 주인공인 이소영-이하린-배이지-김자연은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평남 서울시의원, 지하흙막이 자동계측 시스템 도입 필요성 제기

    김평남 서울시의원, 지하흙막이 자동계측 시스템 도입 필요성 제기

    김평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23일(금)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사단법인 도시인프라정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지하흙막이 공사장 안전 확보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좌장을 맡아 지하흙막이공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를 기획하고 좌장을 맡은 김 의원은 “이제 우리 사회는 4차 산업 혁명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지하흙막이 공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수동계측시스템을 자동계측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할 시기를 맞이했다”라고 설명하면서, “도심지내 지하흙막이 공사현장은 늘 붕괴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지금의 수동계측으로는 서서히 진행되는 붕괴 징후는 잡아낼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붕괴 징후는 찾아내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동계측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각 공사단계별 안전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① 심의·허가단계에서의 안전영향평가와 굴토심의 강화 ② 착공단계에서의 계측관리계획 제출 ③ 공사단계에서의 체계적 관리 ④ 세부적 계측관리기준 제정 ⑤ 굴토전문위원회 심의 매뉴얼의 자동계측 적용 ⑥ 계측관리비용의 건설기술진흥법 안전관리비 계상 ⑦ 스마트 자동계측 관리시스템과 경보시스템의 구축” 등 토론회에서 나온 지하흙막이 공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서 “이를 위해 의회가 앞장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발제자로 나선 ▲ 우종태 경복대학교 교수의 ‘지하흙막이 공사장 계측 현황 및 문제점’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 전재열 단국대 건축공학과 교수의 ‘지하흙막이 공사에 따른 인접건물의 영향 및 안전대책’ ▲ 여용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터널건설과장의 ‘지하흙막이 공사장의 계측관리 현황 및 개선방안’ ▲ 이용주 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의 ‘지하흙막이 공사장 안전 확보방안 모색’ ▲ 강감창 (사)도시인프라정책연구원 이사장의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재진단과 개선방안’ ▲ 송훈 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의 ‘지하흙막이 공사장 안전 확보방안 모색’ 발표 후, 토론진행을 맡은 김평남 도시안전건설위원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제리 서울시의원, 제2차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개최

    김제리 서울시의원, 제2차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개최

    지난 8월 22일(목)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위원장 김제리(더불어민주당·용산1))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5월10일에 개최됐던 제1차 회의에 이은 이번 회의는 그간 추진되어 온 서울시 미세먼지정책의 중간 점검의 성격을 갖는 회의로서 소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교통실 및 기후환경본부, 서울시 교육청 및 미세먼지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추진 현황보고와 위원들의 질의와 응답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임동국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주요 정책으로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과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대책 ▲친환경 시내버스·택시 보급의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서울시 10대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중 하나로 7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온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은 8월 22일부터 20일간의 운행제한공고(안) 예고를 거쳐 올 12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올 10월까지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은 내년 6월, 저감장치 미개발차량에 대해서는 내년 12월까지 유예기간을 두게 되지만, 소위원회 위원들은 1일1회 25만원으로 정해진 ‘녹색교통 운행제한’의 과태료의 적정성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친환경 시내버스·택시 보급’에 대해서는 충전시설과 같은 기반시설의 확대가 전제되어야만 안정적인 사업의 추진이 가능하다며 이에 대한 꼼꼼한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구아미 기후환경본부 대기기획관은 지난 5월 출범한 ▲미세먼지 통합 연구소 운영과 내년 2월 개최예정인 ▲미세먼지 엑스포 개최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미세먼지연구소는 단기적으로는 배출원별 미세먼지 배출량 산출 등 시급한 연구를 추진하고, 향후 대기오염물질 통합관리 등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김제리 위원장이 이번 제289회 임시회기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개정안에 따라 미세먼지연구소의 설치근거가 마련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및 전담인력의 확보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제1차 소위원회시 김제리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이날 회의에 참석한 서울시 교육청 박광은 체육건광문화예술과장은 ▲서울시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무매뉴얼 보급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지원 ▲학교 체육관 청소비 지원 ▲학교 미세먼지 대응 학부모 모니터링 실시 등 현재 추진 중에 있는 학교시설의 미세먼지 관리 대책에 대해 보고했다. 소위원회 위원들은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시설에서의 미세먼지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반해 현재 추진 중인 대책이 교실내 정화장치(공기청정기) 설치에 국한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서울시 정책이 우리나라 미세먼지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며 서울시 정책의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일선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담당자들의 노고가 크지만 시의회와 함께 협력하여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자”는 당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 경 서울시의원, 교육청 공익제보자 보호·지원 기능 강화 추진

    서울시교육청이 50~100만원 수준이던 포상금을 올해 초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데 이어 공익제보로 신분이 불안정한 공익제보자에게는 ‘특별채용’, ‘교육청 파견 근무’ 등의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경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2019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위원회’를 열어 포상금 지급 기준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회의 권한으로 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특별채용하거나 표창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위원회는 지난 2월 2019년 제1차 회의를 거쳐 기존의 소액 포상금으로는 공익제보 활성화 방책으로서의 충분한 기능을 하지 못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지급액을 올려 공익제보자 별로 포상금으로 200만원~1,000만원을 지급했다. 당시 지급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을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지급 기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양한 내용의 제보 형태에 모두 일관해 적용할 수 있는 항목별 기준 설정이 적정하지 않아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금액 검토표’를 마련했고, 검토표에 명시된 항목별 요소를 종합해 위원회에서 지급액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는 공익제보 후 복직돼 근무 중이더라도 장기간 불법‧부당한 징계 처분이 반복돼 신분이 불안정한 공익제보자에 대해서 필요시 교육감이 공립 교직원 등으로 특별채용하거나 교육청으로 파견 근무를 하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시행하고 공익제보자 등에게 표창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위원장인 김 의원은 “신변노출 등으로 해당 학교에서 근무가 어려운 공익제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이 시급하다”며, “충분한 포상금, 구조금 지급과 함께 복직 후에도 각종 불이익을 받는 공익제보자의 신분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추가 지원이 필요하기에 특별채용 등을 교육감에게 권고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제10조 규정에 의해 설치되는 위원회로, 공익제보센터에 접수된 공익제보 사항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처될 수 있도록 하고 공익제보자에 대한 지원과 보호 조치 등을 강화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안’ 공청회 개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안’ 공청회 개최

    문영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2)은 8월 22일(목)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등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특별시에 근무하는 공무직의 고용안정과 권익보호 등 처우개선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근거규정인 조례 제정을 하기 위한 정식 절차로써 마련된 자리다. 이날 공청회에는 많은 관심을 반영한 듯 서울시 공무원, 공무직, 시민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이병무(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처장), 공성식(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무직 지부 정책국장), 김경용(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시청지부 지부장), 한경민(법무법인 천지인 변호사) 등 진술인들의 진술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질의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진술인으로 참석한 이병무 사무처장은 “공무직과 관련된 상위법이 없는 상태에서 서울시 공무원노조들과 충분한 논의없이 조례안이 제출된 것에는 아쉽다”고 전제한 뒤 “인사위원회 구성 등 세부 쟁점 조문들에는 숙의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무직 노조를 대표해 진술한 공성식 국장은 “조례안은 공무원들과의 갈등을 야기하거나 사회에 진출하는 새내기들의 자리를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공무직의 불합리한 근로조건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며 “향후 서울시를 비롯한 공무원 노조등과 협의를 통해 공무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법안이 제정되길 바란다”고 진술했다. 전국공무원 노조를 대표해 진술한 김경용 위원장은 “조례안의 취지에는 공감하며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다만, 의회의 지나친 개입은 조심스런 입장을 주문하며 공무직 관리를 위한 공무원 증원 문제와 예산 확보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진술인으로 나선 한경민 변호사는 의회의 조례제정권의 범위와 한계 등을 설명한 후 쟁점 조례안에 대한 법리적 검토와 의견을 진술하며 조례의 쟁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는 공무직의 근로 조건 개선을 간절하게 원하는 공무직노조 입장과 과도한 혜택이라는 서울시 공무원노조의 두 가지 목소리가 상반되어 눈길을 끌었다. 금번 공청회에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공무직의 근무여건과 처우개선 등의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 같다”라고 전제하면서도 “법령이 국회에 계류돼 아쉬운 상황에서 이번 조례안의 제정이 논의되다 보니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상존하는 것 같다”라며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문영민 위원장도 “금번 조례는 공무직의 처우와 근로조건 등 생계와 직결돼 있는 비중과 영향력이 큰 법안으로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조례안의 엄중함과 신중한 접근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 공청회는 이해관계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이해의 간극을 좁혀 합의점을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이며, 보다 좋은 근로여건을 꽃피우기 위한 성장통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공청회가 향후 조례안을 심의하고 성숙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금번 공청회를 마친「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그 처리 결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서동주, 앉아있어도 빛나는 ‘우월한 몸매’

    [포토] 서동주, 앉아있어도 빛나는 ‘우월한 몸매’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이라는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타이트한 상의와 미니스커트로 남다른 몸매를 드러냈다. 하이힐로 더욱 돋보인 각선미와 큰 키,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정희의 동안 미모 또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 합격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동주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머슬퀸 정채아, ‘아찔한 S라인’ 란제리 화보

    [포토] 머슬퀸 정채아, ‘아찔한 S라인’ 란제리 화보

    인형 같은 용모로 단박에 올해 ‘피트니스계의 요정’으로 떠오른 정채아가 남성N헬스잡지 ‘맥스큐’ 9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정채아는 지난 4월에 열린 ‘핀인터내셔날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화려한 용모와 완벽한 라인으로 정채아는 대회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맥스큐’ 9월호 한·미 동시 커버걸로 낙점된 정채아는 선공개된 표지에서 다양한 색깔을 가진 ‘매력녀’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A형과 B형 두 가지 타입의 표지를 통해 정채아는 완벽한 몸애와 표정, 눈빛이 돋보이는 섹시하고 큐티한 매력으로 새로운 ‘머슬퀸’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日정부 경제침략 규탄 결의안’ 본회의 통과 및 규탄대회 개최

    서울시의회 ‘日정부 경제침략 규탄 결의안’ 본회의 통과 및 규탄대회 개최

    서울시의회는 23일(금) 제28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순규 정무부대표(도시안전건설,중구1)가 대표 발의하고 서울시의회 전체 110명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일본 정부의 경제침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곧바로 서울시의회 본관 정문으로 이동해 ‘일본정부 경제침탈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본회의에 앞서 개최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홍성룡 의원(도시안전건설,송파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우리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는 일본 전범기업 제품 등의 불매운동에 서울시도 함께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오늘 통과된 「일본 정부의 경제침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은 최근 일본 정부가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해 보복 조치로 한국 경제 주력 산업의 핵심 소재에 대해 수출 규제 조치를 내리고, 이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대한민국 미래성장을 저해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제침략에 나선 것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결의안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소속 의원 전체 110명이 모두 참여해 공동 발의함으로써 일본 아베 정부의 부당한 경제침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 정부와 기업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초당적 협력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어 진행된 규탄대회는 서윤기 운영위원장(보건복지,관악2)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고 더불어민주당 강동길 정책부대표(행정자치,성북3)와 자유한국당 성중기 의원(교통,강남1)이 대표로 규탄문을 낭독하며 구호를 제창하고 결의대회를 마쳤다.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일본 아베 정부가 명분 없는 경제침략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결국 아베 총리의 숙원인 평화헌법 폐기를 담은 헌법 개정을 통해 군국주의의 부활을 이뤄내어 패권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야욕을 드러낸 것이다”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와 함께 일본의 경제침략으로부터 피해 우려가 있는 기업을 보호하고 관련 예산과 정책을 지원하여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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