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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클리어, CF ‘프로골퍼 이태희의 눈 건강’편 공개

    아이클리어, CF ‘프로골퍼 이태희의 눈 건강’편 공개

    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대표이사: 김호곤)가 ‘프로골퍼 이태희의 눈 건강’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CF는 2004년 KPGA에 입회해 2019 KPGA투어 제38회 GS 칼텍스 매경 오픈 우승을 차지한 프로골퍼 이태희 선수가 모델로 활약했다. 골프 선수에게 있어 중요한 눈 건강에 대해 실제 경험을 통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는 것이 섭외와 광고를 담당한 종근당건강 관계자의 설명이다.특히 골프, 야구, 사격 등 다양한 스포츠에 있어 동체 시력과 시기능(視機能) 등 눈 건강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 아이클리어와 필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프로골퍼 이태희가 보여 줄 눈 건강에 대한 전문가적 해석이 기대된다. 공개된 아이클리어의 새로운 CF는 골프 플레이 시 홀과 선수와의 거리, 타격점, 필드의 변수 등 골프선수가 경기 중 고민해야 할 다양한 퍼포먼스가 모두 눈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짚어주고 있다. 아이클리어 눈사랑 루테인과 아이클리어2.0은 종근당건강을 대표하는 눈 건강 제품으로 각각 황반색소 밀도 증가, 눈의 시각 명료, 눈 건강 관련 지표 개선에 도움을 주고, 헤마토코쿠스 성분을 함유해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한편, 아이클리어 신규 CF는 유튜브, 네이버 스포츠 골프 페이지 및 스크린 골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SDI,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 개최

    KISDI,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데이터기반 미래예측분과위원회 간사기관으로서 9월 3일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 에서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법·제도적 장애요인과 이에 대한 개선전략을 살펴보고, 나아가 교통, 과학기술 등 주요 사회현안과 관련해 국책연구기관들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정책을 기획하고, 민간에서는 새로운 부가가치와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데이터가 자본이나 노동과 같은 경제성장의 필수요소가 되는 데이터경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국책연구기관들이 나서서 데이터를 발굴, 공유하고 분석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정책 결정을 지원한다면 보다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욱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및 사후 통제수단 완비로 국민불안을 해소하면서도 익명화된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해 데이터 기반 정책·학술연구 및 산업혁신을 촉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데이터는 우리의 지식과 예측능력을 미래 차원으로 확대하고 활동능력을 글로벌 공간 차원으로 확장하는 원천이라고 설명하면서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높아지는 대외불확실성에 대한 정책대응이 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예측 시뮬레이션의 토대위에서 기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 이어진, 첫 번째 <데이터 유통의 경제적 효과 및 정책과제> 세션에서는 천승훈 한국교통연구원 빅데이터 연구팀장이 교통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방안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교통정책 패러다임을 과거 모델링 기반 접근법에서 연결된 전수 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접근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조성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품질이슈, 적정 가격책정, 소유권 문제 등 데이터 거래시장 조성의 장애요인과 장애요인 해소를 위한 구체적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 김광섭 빅데이터 허브국장은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통계작성 시에도 빅데이터의 한 종류인 행정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공공부문의 선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방안> 세션에서는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데이터사이언스 그룹장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들이 협업해 추진 중인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시스템의 구축방안과 기대효과를 소개했고, 전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에서 법령정보에 네트워크분석기법을 적용한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법령정보와 같은 비정형자료의 분석이 증거기반 정책을 수립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 진충렬 LGCNS 단장은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제반환경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 내 의사결정체계의 변화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공지능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는 ‘스타일테크 시대’ 도래

    인공지능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는 ‘스타일테크 시대’ 도래

    인공지능이 직접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주는 ‘스타일테크’의 시대가 열렸다. 스타일테크란 기존 패션, 미용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티치픽스(stitch fix)가 대표적이다. 스티치픽스는 고객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추천 및 배송해 주는 서비스 기업으로 2011년에 창업해 지금은 270만명의 고객과 1조 5000억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에서도 스티치픽스와 같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일 서울 삼성역에서 ‘스타일테크 혁신성장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정부가 혁신에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테크 시대에 혁신을 거듭하는 수 많은 국내 기업들의 도전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국가 지원 사업들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쏨(SOM)에서 개발한 ‘스타일핏(StyleFit)’이 주목받고 있다. 쏨(SOM)은 국가 R&D지원 사업을 통해 약 2년에 걸쳐 인공지능 개발 기술을 고도화 했고, 고객의 성향과 체형 얼굴형 등 다양한 정보를 조합해 스타일러가 옷을 추천해 주듯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 의류 추천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스타일핏(StyleFit)은 국내 수 천개의 여성의류쇼핑몰들의 옷을 수집해 인공지능이 각각의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 주고 바로 해당 쇼핑몰로 연결해줘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여성의류 모음 서비스 앱이다. 스타일핏(StyleFit)의 AI 분석결과는 매주마다 업데이트 되며 언제든지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이 활동할 수록 AI 추천 정확도는 높아지기 때문에 활동이 활발할수록 더욱 만족할만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 되는 최신 트렌드 정보와 쇼핑 혜택 세일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똑똑한 쇼핑이 가능하다. 쏨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끝나는 11월 중으로 스타일핏(StyleFit)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쏨의 서비스 개발 담당자는 “오랜 노력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 추천 기술을 확보했다. 글로벌 시장에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돼 국내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레어, ‘도쿄 국제 기프트쇼 2019’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클레어, ‘도쿄 국제 기프트쇼 2019’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클레어(대표 이우헌)는 4일 세계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88회 도쿄 국제 기프트쇼(TIGS) 2019’에 참가,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쿄 국제 기프트쇼는 전 세계 약 3,000여 개의 업체와 25만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기청정기술 전문기업 클레어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일본 및 해외시장 진출 판로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클레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간별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보인다. ▲방마다 사용할 수 있는 클레어의 대표적인 상품들인 클레어S, 클레어 링, 클레어 윈드, 클레어 큐브 플러스 ▲360도 오픈 디자인으로 빠른 공기 정화를 도와주는 2019 신제품 클레어H ▲차량용 공기청정기인 클레어B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 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라인 제품들(휴대용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측정기, 탁상용 공기청정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공기청정기 전문 기업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클레어 관계자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2019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만큼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 및 브랜드 홍보를 통해 공기청정기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레어는 오는 9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독일 IFA 2019’에 참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이, ‘완전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 모듈’ 개발

    ㈜소이, ‘완전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 모듈’ 개발

    최근 국제 정세로 소재, 부품 분야에서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우리 기술로 개발된 완전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 모듈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플렉시블 LED 조명 토탈 솔루션 기업 ㈜소이가 화제다. ㈜소이의 완전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 모듈은 높은 성능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제조원가 구현으로 여러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에 사용되던 조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웨어러블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어 전세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이는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인증 받아 이미 세계에서 활약 중이다. 국내 업체와 공동으로 미국과 멕시코 현지의 사업파트너를 선정해 멕시코 정부의 가로등용 LED 사업에 참여, 최종적으로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이 대표적인 성과다. 중국의 대형 LED 제조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해 제품의 품질, 가격, 사후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멕시코 정부와 미국 투자은행을 만족시키며 입증시킨 결과기 때문에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소이가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으로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소이의 플렉시블 LED 모듈은 그라파이트 플렉시블 메탈 PCB를 적용해 발열 성능을 극대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AI 메탈 PCB와 비교해 절연체층의 두께가 얇아 열 전달이 우수하고, LED 기판 하부와 플렉시블 메탈 PCB가 직접 접촉해 발열 효과를 높였다.플렉시블 LED 모듈의 방열 특성이 우수해 방열체적을 줄일 수 있어 LED 조명 제품을 경량화 할 수 있으며, 히트 싱크의 온도를 낮춰 제품의 수명 연장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진공 몰딩 공정을 적용한 IP68 플렉시블 LED 모듈로, 완전 방수가 가능하며, 두께가 얇고 다른 기구물이 필요하지 않아 다이어트 벨트 또는 통증 완화 의료기기 등에 적용 시 피부에 밀착이 가능해 높은 광량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이의 완정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 조명 모듈은 지난 2월부터 국내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5월에는 플렉시블 PCB와 NIR LED를 사용한 다이어트 벨트 개발이 완료됐다. ㈜소이 관계자는 “현재 LED 가로등 해외 시장은 90% 이상을 중국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독자기술이 적용된 고퀄리티의 제품을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중국 업체와 경쟁해 멕시코를 시작으로 전세계 LED 가로등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소이의 완전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 조명은 9월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 교육 실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 교육 실시

    글로벌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전문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가 지난달 22일 서울 시티 센터에서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응급 환자가 발생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 처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직원들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교육인 만큼,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매월 1회 필수 과정으로 해당 교육을 개설해 모든 임직원들이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해당 기업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심폐소생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이론 및 흉부 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적용 가능한 안전교육이 진행된다.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교육 담당자는 “예측이 불가한 심정지는 약 60~80% 정도가 의료 시설이 아닌 가정이나 직장, 길거리 등 일상생활 중 갑작스럽게 발생한다”면서, “때문에 4분의 골든 타임인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주기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각 센터별 제세동기 설치를 진행 중으로, 전사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부문의 역량 개발 교육과 워라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컨설팅, 서비스 품질 진단,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맞춤형 교육 진행과 같은 교육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특화된 대외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컨택 센터를 중심으로 다이렉트 메일, 필드서비스,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BPO 서비스를 선보이며, CRM 채널의 고도화를 위한 카카오 챗봇, 카카오 상담톡, 보이는 ARS, 화상 상담 및 비대면 인증 솔루션, RPA 솔루션과 같은 ITO 비즈니스 개발 및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웃소싱 전문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설공단, 상가입점업체 관리체계 개선한다

    서울시설공단, 상가입점업체 관리체계 개선한다

    서울시로부터 상가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상가에 공실점포가 크게 늘고, 상가입점업체 관리 관련 외부평가결과가 저조하게 나오자 공단본부 차원에서 상가 관리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지하도상가, 신당지하도상가, 고척스카이돔상가, DDP패션몰 등 서울시로부터 민간위탁 받아 상가운영처와 개별 기관별로 관리하고 있다. 상가운영처가 관리하고 있는 25개 상가 2,788개 점포와 별도 개별 기관별 관리하는 점포 중 현재 46개의 점포가 공실로 운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을 반영해 서울시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중 외부청렴도 평가 상가입점관리 분야에서 ‘3등급’을 받아 전년대비 하락한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질의를 통해 “공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감소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상가입점업체를 세심히 살피고 소통해야 한다”며, “행여나 사업주에 대한 갑질이나 부당한 요구가 있는지 현장점검에 나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채용비리자에 대한 징계양정기준을 조속히 내부규정화해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지적사항을 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설공단은 지적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형유급병가 시행 3개월… 지급은 29명에 그쳐

    서울형유급병가 시행 3개월… 지급은 29명에 그쳐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복지정책 중 하나인 ‘서울형 유급병가’가 지난 6월부터 시행중인 가운데 8월 말 기준, 예산 대비 집행률이 0.26%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책정된 서울형 유급병가의 전체 예산은 62억 4000만원이며, 이 중 순수 유급병가 지원금은 약 56억 3000만원이다. 김소양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제도를 통해 지원받은 사람은 총 29명으로 현재까지 지원액은 1,493만원이다. 이는 서울형 유급병가 시행 3개월이 지났음에도 편성대비 1%도 집행하지 못한 것이어서 서울시는 또 다시 준비부족과 졸속 추진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유급병가를 신청한 사람은 총 275명으로 이 중 10.5%인 29명만이 지원받았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대부분의 신청자가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신청자가 늘어날 것을 감안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본 예산도 다 못 쓸 만큼 준비가 매우 부족하다는 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추가경정 예산을 원안가결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올해 말까지 앞으로 4개월 남은 상황에서 책정된 예산 56억원을 다 못쓰고 엄청난 불용액이 발생할 것이 뻔하다”며,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박원순 시장 치적 사업에 무리하게 배정되어 적재적소에 쓰이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 지원 신청률 저조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6월 추경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 지원 예산을 마련했으나, 9월 초 현재 교사 신청률이 50%에도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김 경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청이 부실한 용역 결과에 기반 해 타당한 근거도 없이 업무용 휴대전화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그 결과 교사들의 신청이 저조하자 공문을 통해 학교도, 교사도 원치 않는 업무용 휴대전화 신청을 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추경을 통해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834대의 휴대전화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신청된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는 415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김 의원은 “시범사업을 막무가내로 해보고 안 되면 마는 식의 예산 낭비는 더 이상 안 된다”며, “학교와 교사들의 요구와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사전에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홍 교육정책국장은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해 시범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학교와 교사들이 만족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 서울시의원, ‘혁신 미래교실 공간설계 토론회’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혁신 미래교실 공간설계 토론회’ 개최

    김 경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2일 오후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미래교실 공간설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 경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박기열 부의장, 장인홍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현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20여명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교실공간과 더불어 미래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가 ‘배움의 공간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미래의 교실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과거 획일적인 학습공간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발제를 진행한 임완철 성신여대 교수는 ‘교실을 탐구하는 실험실’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활동과 환경 변화에 대한 데이터 기반을 구축한 후 측정된 빅데이터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거나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실공간을 스스로 상상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김 경 의원이 좌장을 맡고 세 명의 토론자가 심화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장상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 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은 우리 생활과 교육환경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교실 역시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ICT를 활용한 도전정신 또는 기업가 정신을 실험할 수 있는 메이커 공간으로, 교과 간 융합된 문제기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선영 서울시립대 교수는 “학교와 교실은 다양한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거쳐 가는 공간으로 꿈담교실을 지금 완벽하게 하더라도 5년, 10년 뒤 학생들에게 필요 없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교실을 한 번에 전문적으로 완벽하게 조성하는 것보다는 미래 학생들이 교실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해철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교육청에서는 현재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학교단위 개축사업과 영역단위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학교현장, 교실공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교실을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학습공간으로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 흐름에 따라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과 구조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며, “교육청은 교실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맞춤형 학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문가와 함께 혁신 미래교실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 안의 도시‘ 복합단지, 미래지향적 개발방식으로 주목

    ‘도시 안의 도시‘ 복합단지, 미래지향적 개발방식으로 주목

    한 단지 내에 주거와 상업, 업무와 문화, 교육 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용도개발’이 대도시부동산개발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집을 지을 땅은 부족한데 도시에 살고자 하는 수요는 여전하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도 집약적 도시구조화 정책인 ‘컴팩트 시티’, 즉 ‘도시 안의 도시’를 개발하는 데에 주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또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 오히려 제반 생활편의시설이 구비된 도시에서 살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해져 이른 바 도심회귀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복합용도개발의 필요성은 오히려 증대된다는 견해에 힘이 실리고 있다.복합용도개발단지는 대체로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수직개발을 지향한다. 이동동선이 짧아 원스톱 리빙의 편리함을 확보하면서 녹지공간까지 충분히 확보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초고층, 대규모로 단지가 설계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다는점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도시재생개발에 초고층 복합용도개발이 적극 도입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부터, 2017년 준공된 국내 최고높이의 서울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 부산 해운대해수욕장변에서 올해 11월말 준공될 101층 관광리조트 ‘엘시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삼성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초고층 복합개발은 선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개발의 대세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그 밖에 서울 용산과 여의도 개발계획에도 복합용도개발이 주가 될 것이라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한편 올 11월말 준공 예정인 해운대 ‘엘시티’는 예전에 모텔, 콘도 등 오래된 건물과 무허가 횟집촌, 낡은 주택 등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있던 곳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정비한 후 들어서는 복합리조트단지이기에, 관광특구 해운대의 랜드마크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느 정도 기여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실제로, 관광 랜드마크는 관광객 및 관광수입 증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개장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는 전망 좋은 호텔, 스카이파크, 아이스링크, 박물관, 카지노, 컨벤션센터, 고급 레스토랑과 쇼핑몰 등의 시설들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 찾아가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으며, 2010년 싱가포르 관광객수를 전년대비 약 20% 증가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대만의 타이페이101,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등 랜드마크 건물들 역시 개장 후 관광객수가 20~40%까지 증가되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일·생활 균형(워라밸)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일·생활 균형(워라밸)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일·생활 균형(워라밸)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병도 의원은 “퇴근 후 여가시간과 자아실현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는 욕구가 커지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누구나 누려야 할 공통가치로 자리잡고 있으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도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제도 및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은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의 서울시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전기택 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지윤 센터장(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이원주 대표(주식회사 뷰티클로), 이준형 의원(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복재 과장(서울시 가족담당관), 김혁 과장(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서울시 일·생활 균형 실태와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담보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생활 균형 정책의 종합적·체계적 수행을 위한 ‘(가칭)서울시 일·생활 균형위원회’와 같은 정책 컨트롤타워의 필요성,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 및 추진체계 근거를 담은 조례안 마련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직장맘지원센터의 역할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이 외에도 △소규모기업 노동자에 대한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가족돌봄 휴직 노동자에 대한 생활비 지원 또는 생활비 무이자 대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평가항목에 배우자 출산휴가 활용실적을 추가하자는 구체적 제안도 이어졌다. 이병도 의원은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대상은 성평등, 가정, 노동, 기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고, 이를 지원하는 담당 부서도 달라 정책의 목표를 효율적·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추진체계 마련과 분야와 부서를 넘나드는 총괄적 추진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가칭)서울시 일·생활 균형위원회 설치 및 운영, 관련 사업 등의 근거를 담은 (가칭)「서울특별시 일·생활균형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여 서울시 일·생활 균형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동과 기업 담당 부서를 소관하는 기획경제위원회의 이준형 의원이 오늘 토론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토론자로 참석한 만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문제 해결과 정책 입안을 위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창업 현장 합동 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창업 현장 합동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의원)는 3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조광주 의원)와 합동으로 서울창업허브를 방문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의회에서 개최한 ‘전국 시도의회 일자리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채택된 일자리 협력관계 구축 선언의 후속작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회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은 창업허브의 주요시설들을 시찰하고 서울시 창업정책과 서울창업허브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서울시의 창업 현황과 서울창업허브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를 했고, 이후 개최된 간담회에서도 지역 일자리 확대 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에서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수도권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용 기획경제위원장은 “일자리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나가야 할 시대적 과제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일자리 협력관계 구축 선언에 따라 전국의 지방의회와 협력관계를 확대해 갈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유용 위원장의 제안으로 지난해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 일자리 상임위원장 연석회의’는 조광주 위원장 등 광역의회 일자리 소관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지역·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확충, △일자리 현황과 사업정보 공유를 위한 상호 협력, △창업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철폐 및 제도 개선 노력, △소통과 교류를 통한 우수 일자리정책 벤치마킹 및 확산 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정부 간 상생적 협력관계 구축을 선언한 바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세 번의 리모델링 서울어린이대공원, 혁신적인 테마파크로 거듭나야”

    송아량 서울시의원 “세 번의 리모델링 서울어린이대공원, 혁신적인 테마파크로 거듭나야”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4)은 2일 진행된 제 289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개장 이후 네 번째 추진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리모델링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했다. 1973년 5월 개원한 서울어린이대공원은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공원이지만 지난해 입장객은 619만4000명으로, 지난 2013년 1172만 4000명과 비교해 반토막 수준이다. 매년 전년 대비 10%(약100만명)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어 운영 개선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출생률 저하에 따른 어린이 감소, 대체유희시설 증가, 미세먼지 등 기상요인의 영향으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지만, 다양한 콘텐츠 부족과 그동안 추진한 세 번의 리모델링에도 두드러진 변화가 없는 점은 시민의 혈세가 낭비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1차 리모델링(1997~2001)은 자연 생태계 복원과 동물원 시설 현대화 조성, 2차 리모델링(2005~2011)은 가족중심의 종합문화공원 재조성, 3차 리모델링(2012~2014)은 놀이기구 및 건축물 신규 설치사업 등을 목적으로 총 750억원을 들여 추진됐다. 또한 어린이대공원의 바람직한 역할과 미래상 설정을 통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목적으로 「어린이대공원 재조성 기본계획 용역(2018.6~2020.4)」을 발주했다. 송아량 의원은 “개장 이후 네 번째로 추진되는 리모델링 또한 수십억의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전문가와 내실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번에 구성된 자문단의 경우 전문가가 단 7명으로 구성돼 있어 최적의 결과가 도출될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편리한 접근성과 풍부한 녹지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주말 성수기 주변도로의 정체와 불법주차 등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돌리게 한다”면서 “기본적인 문제 해결부터 선행하고 세계적인 공원인 미국 센트럴파크 등 해외사례를 참고하여 46년에 걸친 어린이대공원의 역사와 가치를 더욱 높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승하차 공간의 CCTV사각지대와 출입문센서 문제로 문끼임사고가 빈발”

    송도호 서울시의원 “승하차 공간의 CCTV사각지대와 출입문센서 문제로 문끼임사고가 빈발”

    서울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이 1일 1천만 명에 이르고 있으나 전동차 출입문에 끼여 부상당하는 승객의 수도 덩달아 매년 수백 명에 육박하고 있어 안전운행에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끼임사고’의 주된 원인이 승하차 공간의 CCTV사각지대와 출입문센서의 7.5mm이하 물체 감지 불능으로 인한 것임이 밝혀져 주목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의 ‘승강장안전문 설치역 출입문 취급 매뉴얼’에 따르면 ▲ 승무원은 역에 진입해 정위치 정차 후 출입문 개방상태 확인, ▲ CCTV 및 육안을 통해 승객의 승하차를 확인, ▲ 승하차가 이루어졌다고 판단하면 닫힘 예고안내방송(자동or육성)을 시행 후 출입문 닫힘 버튼 취급, ▲ 출입문 끼임 판단은 출입문 대표등을 통해 확인하며, 출입문 끼임 발생 시 전체 재개방 후 닫음버튼 취급을 하도록 돼있다. 이에 따라 승하차 시 승무원은 CCTV 및 육안을 통해 승객의 위치를 확인해야 하나 출입문과 승강장안전문 사이의 공간은 현행 CCTV로는 볼 수 없으며 1인 승무의 경우 육안으로도 볼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출입문 끼임 판단은 출입문 대표등을 통해 확인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마저도 출입문센서가 7.5mm 이하 물체를 감지하지 못하며, 강한 힘으로 닫히고 자동개방되지 않아 결국 부상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요인이 밝혀진 것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질의를 통해 “승하차 공간의 CCTV사각지대와 출입문센서 문제로 문끼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과거 문끼임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김포공항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심사평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가 전년도 대비 한 계단 하락하여 부진하게 나온 점을 지적하며, 감사조직을 강화하고 일선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여 청렴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지적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1~8호선 도시철도 승강장에서 발생한 문끼임사고는 작년부터 올해 7월까지 치료비 지급기준으로 236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치료비를 지급하지 않은 가벼운 부상과 미신고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발의 ‘준공 후 재개발·재건축 조합 해산 유도 조례’ 통과

    김종무 서울시의원 발의 ‘준공 후 재개발·재건축 조합 해산 유도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종료 후 1년이 경과했음에도 해산하지 않은 정비조합에 대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실시한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비 사업이 완료되었음에도 불필요한 소송 제기 등을 통해 해산하지 않고 있는 조합이 수십 곳이 넘는다고 지적하며, 미해산 조합은 조합원에게 지급되어야할 이익금을 운영비로 유용하거나 입주자대표회의와 갈등을 빚으면서 지속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국토부에 해산총회 개최 시기의 법제화, 벌칙 조항 신설 등 관련법령 개정을 건의하였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김 의원이 직접 조례 개정에 나선 것이다. 먼저, 시장이 이전고시 후 1년이 경과한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 청산 및 해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조합임원이 존재하지 않은 경우 전문조합관리인의 선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공지원자(서울시의 경우 구청장)의 업무 범위에 조합해산 준비를 추가하여 미해산 조합에 대한 행정청의 개입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정비조합의 자치규약인 정관에도 조합 해산 일정 등을 담도록 규정했다. 김종무 의원은 “준공 인가 후 5년이 흘렀음에도 해산하지 않은 조합이 20곳이 넘는데도 조합 청산·해산에 대한 강제규정이 없어 주민 갈등과 조합원 피해가 계속돼왔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시장 또는 구청장이 조합 해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정비조합이 적정 시점에 해산하도록 유도하여 조합원의 피해를 줄여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841)은 6일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절차 무시 예산낭비 가능성 높은 일방적 전시행정 안돼”

    김광수 서울시의원 “절차 무시 예산낭비 가능성 높은 일방적 전시행정 안돼”

    서울시가 선유도공원에 수상 보행잔교를 설치하고, 애물단지로 전락한 월드컵분수를 수상갤러리로 업사이클링하여 보행잔교에 연결시킨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전시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2)에 따르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3일 오전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89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선유도공원에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폭 6m, 길이 80m(고정교 30m, 부잔교 50m)규모의 보행잔교 설치방안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시행중에 있음을 뒤늦게 보고한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유관부서와 협의하고 전문가 자문까지 받는 등 사업검토와 추진이 상당히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에는 단 한 차례도 보고하지 않는 일방적인 사업추진을 꼬집으면서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과 한강사업본부장의 질의응답에서 보행잔교 설치사업비 40억원과는 별도로 기존 월드컵분수를 업사이클링하여 수상갤러리로 리모델링하는 비용도 4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사실도 추가적으로 확인 됐다. 김광수 의원은 “함상공원 조성비도 처음에는 80억원으로 추정했지만 결국 총사업비가 110억원이 넘었던 사례가 있다”며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을 펼치다보면 예산낭비사례라는 지적을 받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2002년 월드컵 개최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월드컵분수를 선유도 보행잔교에 연결시키는 계획보다 세빛섬 반포대교 교량형 분수인 달빛무지개분수 옆으로 설치하여 분수의 기능이 강화된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정수용 한강사업본부장은 “기본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만드는 단계”라며 “다시 한 번 검토해서 추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 몬테 이탈리아노 ‘명품 브랜드 몰’ 6일 그랜드 오픈

    라 몬테 이탈리아노 ‘명품 브랜드 몰’ 6일 그랜드 오픈

    ‘라 몬테 이탈리아노’는 일산 한류월드 내 위치한 럭셔리 브랜드 복합 쇼핑몰로 오는 6일 3층에 ‘명품 브랜드 몰’이 오픈 예정으로 벌써부터 그 반응이 매우 뜨겁다. 다양한 해외 유명 메이저 명품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인 라 몬테 이탈리아노 ‘명품 브랜드 몰’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최신 명품 브랜드 아이템을 병행 직수입해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365일 합리적이고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명품 브랜드 특화 몰이다. 편리한 명품 쇼핑을 위해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고객들이 조금 더 친숙하게 만나 볼 수 있으며, 특히 여타 다른 아울렛과는 달리 시즌 오프 상품은 물론 신상품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보다 많은 쇼핑의 다양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 몬테 이탈리아노’ 3층에 위치한 명품 브랜드 몰은 다년간 업계에 종사한 패션 전문 MD들이 직접 유럽 현지에 방문하여, 다양한 제품을 직접 구매 후 국내에 들여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구찌, 펜디,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등 약 30여개 이상 병행 수입 제품이 판매 될 예정이다. 라 몬테 이탈리아노 럭셔리 브랜드 복합 쇼핑몰은 3층 ‘명품 브랜드 몰’ 외에도, 1층에 로스터리 커피 Cafe528, 2층 직수입 먼싱웨어(타이틀리스트) 골프매장, 5층 스튜디오&레스토랑 등이 영업 또는 입점 확정되어 소비자들의 쇼핑과 편의성을 도모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라 몬테 이탈리아노’는 한류월드 내 빛마루 지원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킨텍스 IC와 한류월드 IC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3층 명품 브랜드 몰이 오픈하는 6일에는 특별한 오픈 행사가 진행 예정으로, 트랜드세터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그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VIP Shopping Time은 14시~17시, Main Event는 15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렴한 원료를 이용해 친환경 미래의 해답 찾은 ‘그린웨일글로벌㈜’ 출범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의 유해성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플라스틱 제품 규제도 강화되자 친환경 소재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의 소재로 친환경 미래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한 국내 기업 ‘그린웨일글로벌(주)(대표 황지영)’이 새롭게 출범했다. 지구환경 오염의 주범인 미세 플라스틱은 연간 20억톤 이상 매립되고 바다에 버려지고 있어 지구생태계 파괴의 치명적인 환경오염에 노출돼 있다. 그린웨일글로벌㈜은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업체로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유럽 등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우수한 연구진들이 바이오플라스틱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린웨일글로벌(주)의 황지영 대표이사는 기존에는 비싼 원료 가격 때문에 바이오 플라스틱의 시장성이 낮았지만 그린웨일글로벌(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우수한 연구진들과 전 세계적으로 풍부한 타피오카 감자 전분 등 저렴한 원료를 이용한 개발 기술로 비용 절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시장성을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환경오염과 유해물질을 감소시키는 친환경수지 개발로 환경부가 공인하는 친환경 인증서를 받았으며 바이오 플라스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린웨일글로벌(주)은 사업영역을 알리는 공식 홈페이지를 지난 30일 오픈했다. 그린웨일글로벌(주)은 바이오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을 통해 환경오염의 악순환을 막고 새로운 친환경 미래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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