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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가 최재혁, 베를린 중심에서 한국의 현대음악 알려

    작곡가 최재혁, 베를린 중심에서 한국의 현대음악 알려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과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건용)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한국 창작음악 페스티벌 2020 베를린’이 지난 6일(현지시간) 베를린 최고 양대 연주홀 중 하나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체임버홀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프라인과 동시에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전파를 탔다. 주독일문화원은 한국창작음악제를 개최함으로써 유럽창작음악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한국작곡가의 역량을 소개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공연의 중심에는 25세의 젊은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이 있었다. 6명의 한국 작곡가의 창작음악이 연주된 이번 공연에 자신의 창작곡인 <침묵의 환영>이 포함됐을 뿐 아니라 전체 공연의 지휘를 맡아 훌륭한 공연을 이끌어냈다. 현대음악의 중심지인 베를린의 심장부에서 전 세계에 한국 창작음악을 알리는 전령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대음악 연주단체로 급부상중인 앙상블블블랭크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최재혁은 젊은 신예 지휘자답게 열정적으로 공연을 이끌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 현대음악을 유럽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김동명 <25현 가야금, 클라리넷, 첼로를 위한 나선>, 김지향 <노작가를 위한 에튀드>, 박성미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줄-NORI’>, 김대성 <피아노 소나타 ‘아트만’>, 강종희 <당신의 청중이 좋아할꺼에요>, 최재혁 <침묵의 환영>이 베를린에 울려 퍼졌다. 2017년 제72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작곡부문 1위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최재혁은 미국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작곡과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올가을부터는 독일 베를린의 바렌보임자이트 아카데미에서 수학할 예정이다. 제네바 국제콩쿠르 우승곡인 최재혁 클라리넷 협주곡 <Nocturne III>는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서 발매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스쿨링, 코로나19 학습 격차 줄여…스마트학습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주목

    홈스쿨링, 코로나19 학습 격차 줄여…스마트학습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주목

    코로나19로 인해 2학기 학습 또한 비대면과 대면 수업이 병행돼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따른 조례 및 종례 등을 체크하는 것은 온전히 학부모의 역량이 됐다. 이에 스마트 학습 ‘와이즈캠프’는 초등 학부모들은 전과목 학습 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사간 상호 소통으로 학습 관리의 부담을 덜면서 학습 공백 및 격차 줄여 나가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초등 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와이즈캠프는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스마트학습 콘텐츠에 적용한 비상교육의 스마트 학습 브랜드이다. 비주얼씽킹 학습은 복잡한 개념을 글이나 영상 등의 시각적인 자료로 설명해 메타인지 능력을 높여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비주얼씽킹 학습 구성으로는 교과별 단원의 전체적인 개념의 구조를 잡는 ‘개뼈노트’와 초등 교과서 속 3367개의 낱말의 구조를 이미지와 음성으로 보여주는 국/영 맞춤형 사전 ‘말뼈사전’,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서 속 지문들을 글의 주제별로 나눠 글의 구조를 전략적으로 읽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글뼈읽기’가 있다. 또한, 와이즈캠프는 월 2회 비대면 실시간 그룹형 화상수업을 통해 비대면 수업에서 키울 수 없는 학생들 개개인의 발표력, 문제 해결력, 협동심 등에 도움을 주며, 별도의 화상도구 없이 학습기 내에서 이용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과목별 선생님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비주얼씽킹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전문적인 학습 케어가 가능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와이즈캠프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중학 입학 대비 콘텐츠 ‘와캠 중학’과 7세 아이들의 초등 입학 준비를 돕는 ‘누리와캠’ 학습 커리큘럼도 제공해 초등부터 중등까지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9월 현재 와이즈캠프는 1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신청 시 급수 한자 문제집과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을 제공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취약계층 청소년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 추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취약계층 청소년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 추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을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은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영어 음성 책자 제작 및 점자 책자 제작 지원 ▲청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및 홍보 영상물 제작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돌봄 활동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영어 음성 및 점자 책자 제작 지원 활동은 국립서울맹학교와 협력해 14명의 중·고등학생 봉사자가 9월 말까지 총56권의 영어 음성 및 점자 책자 제작을 진행한다. 청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영상 및 홍보 영상 제작 활동은 12명의 청소년이 오는 11월까지 참여해 국립서울농학교 수업에 필요한 교육 영상 제작과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이다.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돌봄 활동은 10월부터 11월까지 대학생 봉사자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에서 모집한 다문화 초등학생을 연계해 학습 및 고민·진로 상담 등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또한 다문화 청소년의 메이커 활동을 도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함으로써 사회 참여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메이커 활동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개발한 활동으로 목재를 이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 기부하는 일련의 사회 참여 활동이다. 아울러 매 회 지도자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한다.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심여자고등학교 유선아 학생(17)은 “이번 점자책 제작을 통해 시각 장애인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영어 번역과 음성 책자 제작을 하면서 나도 함께 성장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다양한 협력 기관과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전문성 및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며, 활동이 종료되는 12월에는 비대면 봉사활동 운영 사례와 성과를 담은 자료집을 제작 및 배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청소년 봉사자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참여 방식의 하나로 비대면 봉사활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22일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22일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4) 위원장은 지난 22일 경기융합타운 현장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새로운 경기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청사 건립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2년여 간 진행될 공사에서 안전사고 없이 경기교육만큼 튼튼하고, 든든하게 우뚝 세워지기를 소망한다”며 “1969년 지어진 지금의 청사에서 지난 50년의 경기교육을 만들어온 만큼 이번에 건립되는 새 청사가 경기교육 미래 100년의 터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는 1624억 1000만 원을 들여 전체면적 4만 3628㎡,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2년 10월말 준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박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1)은 지난 6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대상자 기준 완화 이후 경기도와 보건복지부의 협의 진행에 따른 실제 사업의 시행일과 조례 시행일간의 차이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써 제344회 정례회에서 도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기존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기 위한 필요조건인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기준 완화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완화로 건전한 출산과 양육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조례를 개정했으나, 실제 사업의 시행일과 조례 시행일간의 차이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협의 일정의 지연으로 지원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구제하도록 하여 권리를 보호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경석 경기도의원, 벼 신품종 도입 현황 점검

    양경석 경기도의원, 벼 신품종 도입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양경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1)은 22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벼 신품종 도입 현황 등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양경석 의원을 비롯해 이종환 평택시의원,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 김두식 경기도 종자관리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먼저 양경석 의원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부터 평택특화 벼 신품종 육성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지난해 2월 외래품종 대체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특화품종 공동개발을 진행해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우량 품종후보군 육성과 함께 지역 적응성 검정 및 미질 분석을, 평택시에서는 품종후보군 평가 등을 추진하고 현재 종자관리소에서 경기12호 종자를 시범 생산하고 있다. 양경석 의원은 “평택 지역특화품종 브랜드 상품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에서 주로 생산하는 추청·고시히카리 등 일본계 품종을 대체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국산 특화품종 확대를 위해 필요 예산 확보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 의원은 시범재배가 이뤄지는 실증포장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도 농업기술원과 종자관리소, 평택시 등 참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품종 개발·생산을 원활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률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회 참석

    안광률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안광률(더불어민주당·시흥1)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10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평소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 날 용역 보고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장애인체육 영역별(학생체육, 재활체육, 생활체육, 전문체육) 이슈 및 실태분석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중장기 발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맞춤형 사업추진으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연구용역이 외국의 선진 사례 접목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확성이 필요하다”며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연구용역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해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문화예술총연합회와 정담회 가져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문화예술총연합회와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예결위원으로서 경기도 문화예술인에 대한 예산이 부족함을 인식하고 자체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범위를 찾기 위한 하남문화예술총연합회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얼마 전,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남뮤직캠프, 단미, 나눔의 향기, 소비자지킴터, 하남진로강사협의회, 하남미사소년소녀합창단, 소리사랑7080동호회의 감사 인사와 추가 예산지원에 대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하남문화예술총연합회 박치영 회장은 “먼저 하남시 문화예술인을 대신하여 예산을 확보해 주신 추 의원께 감사드리며,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이나 예술인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쉼터 마련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항상 믿고 함께 해줘서 고맙고, 경기도 차원의 공모사업이나 예산지원에 아낌없이 돕겠다”고 말했다. 또 “이미 공약사업을 다 이행하였기에 남은 임기 동안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두 가지 약속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가지 약속은 ‘하남예술종합학교’설립과 ‘예술인센터’ 건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희시 경기도의원,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비심사 관련 면담

    정희시 경기도의원,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비심사 관련 면담

    경기도의회 정희시(더불어민주당·군포2) 도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청 복지정책과 공무원들과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 사업인 군포시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희망통돌봄센터’ 건립에 관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공무원들은 “현재 군포시에는 3개의 사회복지관이 설치 운영되고 있으나, 3개소 모두 산본동 지역의 임대아파트 내 위치하고 있어 시민 모두에게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특히, 부곡·송정지구의 경우 도시개발로 인하여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복지·문화 기반시설 부족으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제공과 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군포시는 노인인구가 많고 특히 부곡·송정지구 입주 등으로 인구가 증가한 복지소외지역으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이 꼭 필요한 곳”이라며 “군포시의 이같은 노력을 응원하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남양주상담소에서 고령 장애인 지원 관련 논의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남양주상담소에서 고령 장애인 지원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22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최만석 회장과 고령 장애인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장애인이용시설 운영 및 장애인보조기구 지원 사업, 장애인정보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확대, 권익 및 자립을 도모하는 단체다. 이 자리에서 최만석 회장은 “고령의 장애인일수록 더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데 65세이상이 되면 노인 복지 영역으로 넘어가 치매 등 정신질환 없이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같은 제한된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인구 고령화로 고령 장애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므로 고령 장애인을 별도로 지원하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경희 부의장은 “장애등급제 폐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지자체에서도 지역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현재 장애인 지원이 재활, 취업 중심이어서 고령 장애인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협회의 바램대로 고령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여가, 문화 사업을 지원하도록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세원 경기도의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관계자와 정담회 실시

    박세원 경기도의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관계자와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은 21일 용인시에 위치한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인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규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 교장, 강경남 오산성인장애인씨앗야간학교 사무국장, 이학인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사무국장과 경기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 윤철식 평생교육담당 사무관이 참석해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충원과 운영비 증액 지원, 코로나19 대비한 방역 지원과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교육을 위한 기자재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강경남 사무국장은 발달장애인 등 장애인 학습자 지원인력을 현실성 있게 연차적으로 확보해 줄 것과 임차료, 관리비 등 시설 운영비와 급식비지원을 요청했다. 이학인 사무국장도 인력충원 및 운영비 증액지원을 거듭 강조하면서 장애인 평생교육법 제정이 연내 추진될 수 있기를 요청했다. 김진규 교장도 인건비 증액 지원에 한 목소리를 내면서 도교육청의 지원 보조금이 시설운영에 필요한 인건비보다 적다보니 운영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강조했다.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답변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부서와 협의하겠다”며 “도교육청은 시도와 달리 세입 재원이 없다보니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여러분의 이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교육부 가이드라인 마련 시 지원기준이 현실에 맞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세원 의원은 “오늘 와서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을 보니 시설규모에 비해 시설여건이 열악하다. 그럼에도 배움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는 장애인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도교육청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담마이크로(주), 퓨리팟 F1N 모델 ‘2020 굿디자인’ 선정

    다담마이크로(주), 퓨리팟 F1N 모델 ‘2020 굿디자인’ 선정

    다담마이크로(주)의 액자형 공기청정기 퓨리팟(puripot) F1N 모델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0 우수디자인상품(굿디자인)에 선정됐다. 퓨리팟의 F1N은 캔버스 그림액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어 브라켓을 이용해 벽에 걸 수도 있고, 고급 원목자재로 제작된 나무다리를 이용하여 바닥에 세울 수도 있는 듀얼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어디에나 어울릴 수 있는 백색의 컬러를 선택해 세련되고 깨끗한 느낌은 인테리어 효과를 증대시킨다. 특히 ‘액자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제품의 두께가 3.5cm의 액자(Photo Frame)형태로 다른 공기청정기와는 확연히 다른 혁신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측면의 무드 조명과 동작 조절 터치 버튼을 통해 제품 뒷면에서 나오는 무드 조명의 밝기와 풍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무드 조명을 통해 실내공기질이 표시되기도 하는데, 파란색(좋음),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빨간색(매우 나쁨)으로 4가지 색상이 나타난다. 퓨리팟 F1N은 퓨리팟의 라인업 중 프리미엄 모델로 IoT 서비스 기능도 추가됐다.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퓨리팟 앱을 쉽게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전원 및 풍량 등을 핸드폰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해가스 농도 VOC 그래프를 통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질을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다담마이크로㈜의 전익수 대표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국내외 소비자들이 힘든 가운데 시장의 필요에 맞게 좋은 제품을 출시하고, 좋은 성과와 더불어 굿디자인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퓨리팟 F1N 은 현재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오픈예정 프리론칭 중이며, 오는 10월 1일 정식 론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션업계 1+1 원조 행텐데이, ‘쌍쌍텐’으로 돌아왔다

    패션업계 1+1 원조 행텐데이, ‘쌍쌍텐’으로 돌아왔다

    패션 업계에서 1+1 행사를 처음으로 도입한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의 캐주얼 브랜드 행텐(HANG TEN)이 올해 쌍쌍텐 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행텐데이는 2003년부터 매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이는 행텐의 대표적인 프로모션으로 올해는 23일부터 ‘쌍쌍텐’이라는 타이틀로 1+1 행텐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 행텐의 1+1은 일반적인 1+1과는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인 1+1이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주는 컨셉이라면 행텐의 1+1은 동일 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를 사면 다른 하나를 주는 컨셉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매우 실용적인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쌍쌍텐이라는 컨셉의 이번 행텐데이 행사는 1+1의 혜택 이외에도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그랑데 올인원(1명), 2등 갤럭시 탭 S6(2명), 3등 다이슨 드라이기(4명), 4등 버즈 라이브 블루투스 이어폰(8명), 5등 행텐 3만 원 상품권(100명)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누적 구매 금액 3만원 당 1회씩 자동 응모되는 경품행사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인의 응모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행텐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보다 폭넓은 혜택으로 힘든 시기에 고객들에게 작은 웃음을 주고 싶었다” 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을·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텐데이 쌍쌍텐 프로모션은 전국 행텐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샵행텐’에서 동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스토어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삐콤씨 파워, 겨울철 필요한 ‘비타민 D’ 10월부터 관리하세요

    삐콤씨 파워, 겨울철 필요한 ‘비타민 D’ 10월부터 관리하세요

    가을은 맑고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는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겨울을 앞둬 체온유지와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다. 가을철 찬바람을 맞으면 관절과 뼈 관련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행을 하면 차가운 바람과 낮은 기온으로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해 뼈를 지탱하기 어려워진다.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골량이 현저히 줄어들어 뼈에 작은 구멍들이 생기는 질환인 골다공증은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원인이기도 하다. 골다공증은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거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비타민 대사 및 운동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골다공증에 효과적인 예방법은 걷기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뼈와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과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다. ‘햇볕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D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팔다리를 30분 정도 햇볕에 노출하면 피부에서 합성된다. 하지만 학업이나 업무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은 비타민 D가 부족해지기 쉽다. 달걀노른자와 연어, 간, 버섯, 우유 등을 섭취하면 비타민 D를 충전할 수 있지만, 하루 권장량으로 제시되는 1000IU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달걀노른자를 40개 먹어야 한다. 비타민 D는 사계절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지만 특히 10월에 신경 써야 한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야외 활동량이 적어져 햇볕 쬐기가 힘들어진다. 지용성인 비타민 D는 몸에 3개월 정도 저장되므로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가을부터 제대로 보충해줘야 한다. 유한양행 삐콤씨 파워는 1일 복용량(2정) 기준 비타민 D 1000IU를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다. 여기에 활성형 비타민 B 3종(B1, B2, B6)과 비타민 B12, 비타민 C와 E가 함유돼 있다. 활성형 비타민은 일반형보다 흡수율과 체내 이용률이 높아 피로완화와 근육 및 관절통 예방 효율이 높다. 색소침착에 의한 기미·주근깨 완화와 잇몸출혈과 코피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는 1일 1000mg를 섭취할 수 있다. 삐콤씨 파워는 식사로 충분량을 채울 수 없는 비타민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명확한 효능과 효과를 허가 받은 의약품 비타민제로 만 8세 이상 복용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원철 서울시의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마련

    신원철 서울시의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마련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로써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시민사회 활성화 추진을 위한 조례를 갖추게 됐다. 신 의원은 지난 2013년에도 「서울특별시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여 시민사회단체의 자율적인 활동기반을 조성하고, ‘NPO 지원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는 데 선구자 역할을 한 바 있다. 이후 7년 간 마을공동체 시책의 추진, 협치시정의 확산으로 시민사회의 정책참여가 활성화되고 시민 공익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게 되었고, 변화와 요구에 맞게 시민사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시민 공익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조례의 명칭도 「서울특별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로 탈바꿈했다. 개정된 조례는 시민사회 활성화의 추진주체로서 서울시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재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고, 시민사회의 안정적 자립 지원, 공익활동 지원시설의 설치, 비영리 일자리 지원, 시민 공익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정체계 구축 등 그 동안 시민사회에서 요구해 왔던 정책사업을 상당부분 반영했다. 이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시민사회 활성화 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 내용에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이 서울시의 책임임을 인식하고, 서울시가 이를 시책의 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을 규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특히 사회적 인정체계 구축은 비영리부문의 사회적 활동영역이 확대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현실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또한 시민 공익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공익활동 지원시설의 설치·운영, 비영리 일자리 지원 근거를 조례에 규정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사회의 조직 구성과 활동이 촉진되고, 작은 단위에서부터 시민 공익활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사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는 2019년부터 다양한 시민 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신 의원은 정책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19년 2월부터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된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권고 추진단’을 운영했으며, 자문회의, 정책토론회, 워크샵 등 총 17회의 공론과정을 통해 집약된 제안사항을 2020년 1월에 서울특별시 서울민주주의위원장에게 건의했다. 또한 서울NPO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시민사회의 요구를 집약한 ‘서울시 시민사회 활성화 기본조례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시행했다. 그간 공론·숙의과정을 거친 후,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해 올해 6월 조례안에 대한 정책간담회, 8월 신 의원이 주최한 정책간담회를 거쳐 발의돼 최종 본회의까지 통과됐다. 서울시는 새롭게 개정된 조례에 따라 2021년 6월까지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회의를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에는 시민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와 공청회를 가질 계획이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증진에 관한 주요 과제를 정책화하고 이를 장·단기 정책 사업으로 분류·추진하도록 함으로써 시민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는 시책 추진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가 통과된 후 이동식 서울협치담당관은 “조례 개정으로 시정 4개년 계획에 담겨 있는 ‘시민참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제도화된 부분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 기반의 시민사회 활성화 기본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의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NGO생태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아울러 전국적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난 7년여의 경험이 변화된 시민사회의 역할을 반영하여 보다 진일보한 제도로 거듭나고, 나아가 「시민사회발전 기본법」 입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49회 RI Korea 재활대회’ 열려…코로나19 속 장애청년들과의 솔직한 소통의 장

    ‘제49회 RI Korea 재활대회’ 열려…코로나19 속 장애청년들과의 솔직한 소통의 장

    지난 18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재활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9회 RI Korea 재활대회’에서는 문재인 정부 전반기 장애인 정책 이행평가 결과 발표에 이어 장애청년 중심의 토론이 전개됐다. 현재 대학에서 ‘컴퓨터소프트웨어’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임동준 씨는 지난 1학기 억울한 사건을 경험했다고 한다. ‘파이선(python) 기초’ 강의를 신청했지만, 수강 거절을 당했기 때문이다. 임씨는 “교수님이 프로그램 설계 언어인 파이선을 활용해 통계를 짜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재활협회 청년포럼 회원이기도 한 임 씨는 협회와 공동 대응을 통해 이번 2학기부터 강의교재 제공 등을 포함해 해당 과목 수강이 가능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교재를 사전에 확인해 읽기 가능한 파일로 받아 볼 수 있는 것은 여전히 큰 장벽이다. 임 씨가 교재 스캔파일을 복지관이나 사회적기업 등에 전달하면 이를 한글파일로 전환해주는 직원과 봉사자들이 코로나19로 일을 멈출 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 웹 접근성 전문기관에서 사용자 평가 업무를 맡았던 임씨는 “복지부 코로나19 사이트의 경우 대체텍스트는 있으나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수 등 핵심 정보는 이미지로만 되어 있어 접근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학연합동아리 ‘키위(Ki-WE, 우리 모두의 키오스크)’ 의 대표이자 고려대에 재학 중인 허은빈 씨는 “모두를 위한 기술을 이야기하지만 장애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 등 환경이 바뀔 때마다 소외는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뼈 있는 말을 던졌다. 이어 “구내식당에서 떡볶이 한 번 먹기도 힘들다. 주문 방식이 키오스크로 바뀌면서 터치스크린의 벽을 못 넘고 있다”며 “학교와 프랜차이즈 기업에 개선을 요구했지만, 비용 문제로 난색을 보여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대안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학교 장애인권동아리 ‘위디(with:D)’에서 활동하는 손정우 씨와 최원빈 씨는 코로나19로 전국의 많은 대학의 경우 동아리 활동도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 와중에서 느낀 점은 “전례 없는 비대면 상황에서 각 대학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그 내용이 비장애학생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시청각 등 감각장애학생들은 교육에서조차 소외당하고 있다”며 이 기회에 ‘위디’가 조사한 내용과 대안을 제시했다.학생들은 ▲감각장애학생이 수업자료를 제때 받지 못한다는 점 ▲구화를 사용하는 청각장애학생은 줌(ZOOM) 강의 시 교수의 입 모양을 읽기 어려움 ▲실시간 수업에 자막이 안 되어 수업 후 속기록을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 ▲대면 강의 시 수업과 시험을 도와주던 교육지원인력(장애학생도우미)이 중단되거나 일부만 적용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비대면 수업에 따른 종합 매뉴얼 제공과 ▲원격수업에 필요한 태블릿PC, 스크린 리더 등 보조공학기기 지원 ▲웹 접근성 및 특수교육 전문가 참여 등을 포함한 보편적 학습설계와 관련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명화 사무총장은 “매년 정기적 모임을 하다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준비했다”며 “토론회 결과와 지금까지 청년들이 제안한 개선사항 등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 또는 국회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 7일 오후에는 기존 청년포럼 회원뿐 아니나 전국의 장애학생 동아리 중심으로 또 한 번의 온라인 모임을 통해 내년 활동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22일 경기융합타운 현장에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전을 위한 새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여했다. 광교에 설립 예정인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건립 사업비는 1624억원으로 지하 4층, 지상 18층 연면적 4만 3628.97㎡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10월 말 준공 예정인 사업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50년간 사용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전과 미래교육을 주도할 새로운 토대 마련을 위해 새청사 건립의 첫 삽을 뜨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융합행정타운이 교육청과 도청, 도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을 위한 독서와 휴게 공간, 문화가 융합되는 공간을 제공해 민·관이 화합하고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참석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진경과 보고 및 시삽, 시공사로부터 공사현장 설명 후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초교, 네오랩컨버전스 ‘뉴노멀 시대 교육 서비스 연구’ 상호 협력 MOU 체결

    경기초교, 네오랩컨버전스 ‘뉴노멀 시대 교육 서비스 연구’ 상호 협력 MOU 체결

    스마트펜 글로벌 기업 (주)네오랩컨버전스(대표 이상규)는 경기초등학교(교장 남택성)와 지난 18일 ‘뉴노멀 시대의 교육 서비스 연구 및 개선’ 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오랩컨버전스와 경기초등학교는 온라인 수업컨텐츠 개발과 자료제작에 용이하고, 온라인 수업시간 중 교사들이 학생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뉴노멀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경기초등학교의 교사들로 구성된 TF팀이 스마트클래스키트™와 그리다보드™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네오랩컨버전스에 자문을 주면, 네오랩컨버전스는 이를 반영하여 솔루션들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네오랩컨버전스와 경기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작성한 ‘코로나19와 교육:학교 구성원의 생활과 인식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참고해 비대면 수업뿐만 아니라 대면 수업과도 연계할 수 있는 혼합형 교육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경기초등학교 남택성 교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네오랩 컨버전스와 함께 준비할 이번 공동 연구가 기대된다”며 “교육자로서 코로나 이후 시대에도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싶다”고 전했다. 네오랩컨버전스는 경기초등학교와 업무 협약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 지정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 학교인 경기초등학교와의 협업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의 혼합 수업이 예상되는 뉴노멀 교육 서비스의 개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제공하고 있는 비대면 수업 솔루션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대면/비대면 혼합형 교육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랩컨버전스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이러닝세계화사업(ODA)’ 의 에듀테크 기업 부문인 ‘LEAD 이노베이션 그룹’으로 최종 선정 된 바 있다. 경기초등학교는 온라인 컨텐츠 활용 교과서 시범선도학교로 지정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한국형 초중등 미래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원격수업 경험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회의 개최

    경기도의회·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회의 개최

    경기도의회는 22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각각 경기도의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회의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책조정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소관 상임위원장,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실·국장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입안하는 시대는 지났다. 의회와 충분히 소통한 후 도민 맞춤형 정책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정책조정회의가 소통과 협치의 충분한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승현 총괄수석은 “후반기 정책협의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을 면밀하게 논의하여 1,370만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만들어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경기도의회·경기도 제2차 정책조정협의회에서는 의회가 제안한 4건, 경기도가 제안한 3 건 등의 안건들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어서 오후 4시에 열린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협의회에서는 총 5건의 안건들이 다뤄졌다. 한편 제3차 정책조정회의는 다음달 6일 열릴 예정이며, 이 곳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협의된 안건들은 12일 개최되는 제1회 정책협의회의 정식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시시정공㈜, 2020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

    케이시시정공㈜, 2020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

    케이시시정공㈜은 자사가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독일은 대기업보다 중견, 강소기업들이 국가의 경제 체질을 건강하게 유지해 세계 최고의 제조업 국가가 됐다. 우리나라 정부가 독일을 벤치마킹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에 케이시시정공이 선두에 자리잡고 있다. 케이시시정공은 1992년 설립돼 28년 동안 유공압 부품 기술개발에 전념해 왔다. 창업할 시기에 한국의 밸브 산업은 일본, 독일, 미국 회사가 국내 시장의 100% 차지했다. 박덕규 대표이사는 “자존심이 상했다. 어떻게든 주요 부품들을 국산화해서 외산 제품 의존도를 줄여야겠다”며 연구개발 비용을 전체 매출의 10% 이상 투자했다. ‘품질이 곧 자존심’이라는 경영철학 하에 2004년에는 유공압연구소도 설립했고 직원들은 누구나 1년간 외부 교육 5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현재까지 유공압 부품은 기름과 공기 압력을 활용해 실린더, 버튼, 패들, 집게 등 기계 및 자동화 제품에 활용도는 부품으로 굴착기와 공작기계 등에 주로 쓰인다. 향후 산업의 트렌드에 맞춰 최근 각광받는 전기차, 드론 등에 들어가는 이차전지의 생산 설비 제품군도 라인업을 갖췄다. 연구개발의 결실로 2007년부터 공압 솔레노이드밸브를 일본에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신뢰성을 인정받았고, 업계 유일 포스코의 검정자율관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주요 특허로 그리퍼/그리퍼 센서검출 유닛, 흡착패드 시스템, 솔레노이드 밸드, 밸밸브 일체형 메카트로닉스 실린더장치 등 수십여 종을 획득했다. 또 R마크, CE인증, 방폭밸브 성능합격증, 발전5사 정비적격 인증서 등 내수 납품과 수출을 위한 각종 자격 및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케이시시정공㈜은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넘어 인도네시아, 이란, 터키 등 세계 판매망은 글로벌 강소기업에서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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