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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바이오 ‘에크모 개발사업’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선정

    시지바이오 ‘에크모 개발사업’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선정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휴대형 심폐순환 보조장치(ECMO) 개발 사업’이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지바이오, 삼성서울병원, 강원대학교(공과대학), 인성메디칼 등 4개 기관이 공동연구 하는 휴대형 심폐순환 보조장치(ECMO) 개발은 5년간 76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심폐순환 보조장치(ECMO)’란 코로나 등의 감염으로 인한 유행성 중증 호흡기 질환, 폐렴, 급성 호흡부전 증후군과 같은 급성 질병으로 인해, 중, 증호흡부전, 심정지 환자, 심근 경색 등의 급성 심장 질환이 발생한 심인성 쇼크 환자에 생명 보조 장치로 사용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시지바이오는 중재의료기기(심혈관 스텐트, 뇌혈관 스텐트, 소화기 스텐트, 심/뇌혈관 카테터 등) 사업과 미용성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근 감염병으로 인한 중증환자 치료의 핵심 의료기기인 심폐순환 보조장치(ECMO)의 최초 국산화를 목표로 사업개발에 뛰어들었다. 삼성서울병원의 조양현 교수(책임자, 심장외과)는 2018년 기준 국내 ECMO 치료의 8% 이상을 처치하고 있는 국내 최다 처치 의료진으로, 삼성서울병원이 사업 1단계(2020년~2022년) 주관기관을 맡는다. 강원대학교는 ECMO를 구성하는 주요 장치인 혈액펌프의 핵심 기술을 보유했고, 인성메디칼은 의료기기 카테터 제조 전문기업이다. 시지바이오는 사업 1단계에는 참여기업 자격으로 연구에 참여하며, 사업 2단계(2023년~2025년)부터 주관기관을 맡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건의료위기상황에 대처할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이번 휴대용 ECMO 국산화 개발 사업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여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원천기술을 가진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참여를 결정했다“라며 ”그 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100% 수입산 외산 심폐보조장치를 대체하는 동시에 휴대형이라는 차별성을 토대로 해외시장에도 과감히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근당건강 머슬파워, 브랜드 모델 강호동과 함께한 TV CF 공개

    종근당건강 머슬파워, 브랜드 모델 강호동과 함께한 TV CF 공개

    종근당건강 신제품 ‘머슬파워’는 방송인 강호동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새 TV CF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CF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을 할 때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차례대로 보여주며 “근력이 떨어질 땐 무엇을 먹어야?”이라는 멘트를 하며 시작된다. 이어 머슬파워 섭취 후 활기 넘치는 모습의 강호동이 등장해 머슬파워가 근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머슬파워’는 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 근력개선 건강기능성 원료 오미자추출물(쉬잔드린)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된 근력개선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미자추출물에 함유된 ‘쉬잔드린’이란 물질은 단 1.4㎏을 추출하는데 건오미자 1톤이 필요한 매우 귀한 원료로서, 대퇴사두근력 및 악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머슬파워는 젤리스틱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까지 간편해 건강관리는 물론 맛과 편의성까지 잡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강호동의 유쾌하면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머슬파워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하여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머슬파워의 새로운 모델인 강호동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머슬파워는 종합몰 및 홈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네거리 랜드마크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10월 중 분양예정

    중동네거리 랜드마크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10월 중 분양예정

    대구시 수성구 중동네거리에 위치한 DFC빌딩(옛 대동은행 본점)이 지난해 건물철거를 시작으로 주상복합아파트로 변신을 시작한다.한편, DFC빌딩과 바로 접한 중동지구는 수성구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택지난이 심해진 수성구에 마지막 대규모 주거타운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실수요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8월로 예고된 지방 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가 9월로 일정이 조정되면서 다시 한번 수성구 분양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이미 전매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대구 타 구·군들과 별반 차이가 없게 된다. 또한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투자보다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바뀌고 있는 추세다. 이는 확실한 입지와 상품성을 고루 갖춘 똘똘한 한 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런 상황에서 수성구 신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동네거리 DFC빌딩 자리에는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으로 전용 84㎡ 타입 총 230세대(아파트 156세대, 오피스텔 74실) 규모로 건립된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위치한 중동네거리는 도심교통의 요지로 손꼽힌다. 단지와 바로 접한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탁월하며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접근도 좋다. 그뿐만 아니라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10여 개의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홈플러스 대구수성점, 롯데슈퍼, 들안길먹거리 타운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효성병원, 대구한의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또한 교통에서 생활, 문화와 가치까지 수성구 퍼스트라인인 황금네거리 고품격 주상복합 주거타운과 이어지는 황금 주거벨트의 프리미엄도 기대를 모은다. 수성구의 변함없는 가치를 견인해 주는 명문 수성학군도 자랑거리다. 황금초교와 황금중교, 삼육초, 대구과학고를 비롯한 명문 수성학군에 사교육 시설도 가깝고 풍부해 부모의 자녀교육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신천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성못 등 도심공원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남측과 동측으로 신천과 수성못, 앞산을 탁 트인 조망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관계자는 “수성구뿐만 아니라 대구 전역에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수성구 중동에 상징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작지만 알찬,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랜드마크적인 주거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고정수요&활발한 유동인구 모두 흡수…블랙홀 상가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풍부한 고정수요&활발한 유동인구 모두 흡수…블랙홀 상가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탄탄한 유동인구와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한 이른바 ‘블랙홀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서울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동북권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서울 동북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 지역들의 유동인구 수는 월평균 139만 6625명으로 집계됐다. 2017년 기록인 월평균 137만 8000명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서울 인구수가 972만 명으로 전년대비 9만 8486명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수치라는 분석이다. 나아가 이 일대는 서울 5대 권역 생활권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인구 유입이 활발한 곳에 단지 내 상가가 조성된다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입주민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상가 이용률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서다. 이러한 단지 내 상가는 주거단지의 세대수가 많을수록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서울 동북권인 중랑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가는 지난 5월 분양에 나섰던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4만 6218㎡ 지하 2층~지상 2층 총 292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 쿼드러플 역세권 기반 서울 어디든 빠르게…고정 배후수요, 성장성 두루 품어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신내역, 경의중앙선 양원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입주민들은 왕십리,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합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쿼드러플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돋보인다. 먼저, 1438세대 규모의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입주민들을 고정 수요로 품고 있다. 이와 함께 인근 주거단지와 양원지구에 들어설 아파트도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다.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대 34만 5291㎡ 면적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총 6개 블록에 약 32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여기에 SH본사도 신내동으로 이전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수혜도 기대된다. 종합해보면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주변 배후세대는 약 1만 5000세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대형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이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 대규모 인공대지를 마련, 990세대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 복합 스트리트형 설계 통해 집객력 극대화…수영장, 피트니스 등 편의시설은 ‘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만의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이 상가는 복합 스트리트형 구조를 적용, 시설 내 개방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집객력을 극대화하면서도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자연친화적 환경 설계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 특화상가’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게다가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가 들어서는 상권에는 대형 체육시설과 복리시설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상가 내부에도 수영장, 대규모 피트니스 등 각종 편의시설들을 마련해 차별화를 더했다. 한편,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라마 앨리스에 등장한 키 아이템 ‘목걸이’에 관심 집중

    드라마 앨리스에 등장한 키 아이템 ‘목걸이’에 관심 집중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가 연일 파죽지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소 난해한 개념인 평행세계를 다루고 있음에도 주인공이 시간여행을 할 수밖에 없는 분명한 동기를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5~26일에 방영된 9, 10회에서는 시간여행 중 방을 둘러보다가 책상 위에 놓인 목걸이를 발견하는 태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처음 보는 목걸이인 듯 유심히 보던 태이가 책상 위 데스크탑 전원을 켜자 바탕화면에 진겸과 태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나타난다. 그리고 사진 속 태이는 조금 전 발견한 목걸이와 동일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이어 현실로 돌아온 장면에서 태이는 진겸에게 생일 선물로 목걸이를 받는다. 태이는 시간여행 중 진겸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목걸이와 사진 속 미래에서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가 일치함을 발견한다. 9, 10회 내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목걸이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네크리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 로즈를 형상화한 신비로운 디자인이 김희선 특유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앨리스의 키 아이템 역할을 했다.라 로사 비앙카 네크리스는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를 형상화했다. 장미 꽃잎이 겹겹이 포개어져 있는 듯한 입체적 디자인과 꽃잎의 생동감∙풍성함을 표현하기 위한 폴리싱이 특징이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방송 직후부터 ‘윤태이 목걸이’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유려한 곡선미의 디테일이 우아함을 극대화시켜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비자 10명 중 9명 “간장은 발효식품”… 간장 명칭 & 표기방법 재정비 필요

    소비자 10명 중 9명 “간장은 발효식품”… 간장 명칭 & 표기방법 재정비 필요

    F&B 교육∙컨설팅 기업 인사이트플랫폼이 28일 발표한 간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발효 방식으로 제조되지 않은 간장은 간장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양조간장과 혼합간장의 차이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3%가 ‘모른다’고 답했으며, 간장의 유형별 제조방식 및 판매현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8%가 ‘알고 있다’ 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은 간장의 제조방식 및 혼합비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방식 및 혼합비율 표기가 알아보기 쉽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25%에 불과했다. 간장 구매 시 제품 라벨에서 제조방식과 혼합비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각각 47%와 37%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양조간장과 혼합간장의 제조방식과 혼합비율에 대해 인식한 후, 향후 간장 구매 시 제품 라벨에서 제조방식 또는 혼합비율을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73%, 75%에 달했으며, 발효방식과 혼합비율에 대한 정보를 제품 전면에 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79%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간장의 명칭 및 표기 방법 등 간장 시장 내 제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76%)고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간장의 핵심분류 기준은 발효과정의 유무로 나타났다. 실제로 조사 응답자의 96%는 간장을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절반 이상(53%)이 산분해간장은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아 명확한 의미의 간장으로 볼 수 없다고 응답했다. 또한 혼합간장에 대해서는, 양조간장이 적어도 50% 이상은 포함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양조간장 대 산분해 간장의 혼합비율은 7:3 (39%), 5:5 (38%), 9:1 (15%) 순으로 나타났다. 간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소비자 행동에도 나타났다. 연구팀이 본 설문과 함께 진행한 ‘간장’ 관련 키워드 분석 결과에서 발효간장(양조간장, 재래간장, 전통간장)과 목적형 간장(조림간장, 비빔간장, 국/찌개용 간장)은 검색량이 높았던 반면, 산분해간장(혼합간장, 화학간장, 효소분해간장)은 매우 저조하게 나타났다. 목적형 간장은 타깃에 따른 맞춤형 간장(유아용 간장, 글루텐프리 간장), 프리미엄 간장 등과 함께 새로운 소비 니즈를 반영해 등장한 것으로 해석된다. 함께 연구를 진행한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 전공 이기원 교수는 “발효는 저장성, 영양적 가치, 생리활성 등의 증대가 이미 과학적으로 규명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발효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프리미엄 간장 개발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사이트플랫폼의 남민정 대표는 “이번 조사는 소비자들이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간장 제조사의 일부 상품의 경우, ‘간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소스, 혼합간장, 개량한식간장, 양조간장 등으로 유형이 나누어져 있기에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마켓포커스’에 의뢰해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5개 시도의 25세~54세 성인남녀 중 최근 1개월 내 식료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본격 출범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본격 출범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위해 28일 제3기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단 4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3기 의정모니터는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인 2022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의정 전반에 대한 정책제안, 조례 및 제도개선 건의, 의회방청 및 모니터링, 의정활동 및 모니터 활동사항 등을 도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제3기 의정모니터는 도내 31개 전 시군에서 선발돼 모니터의 지역대표성을 확보했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제3기 의정모니터가 임기동안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섬기고 지역발전에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2018년 10월 8일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제2기 의정모니터를 운영해 총 74건의 정책을 제안하고 의회방청 및 모니터링 51회를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농어촌민박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 촉구

    김경호 경기도의원, 농어촌민박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 촉구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가평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관련해 경기도 도시주택과 관계 공무원 등과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정담회 과정에서 현재 가평군의 농어촌민박 설치 허가 등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기도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농어촌민박은 주택개념으로서 국토법상 보전관리지역 및 생산관리지역에 설치가 가능해 지난 7월 기준 가평군에는 1205곳의 농어촌민박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농어촌민박은 1개동에 7개실, 연면적 230㎡를 초과할 수 없고, 보전관리지역이나 생산관리지역에서의 시설 확장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의 농어촌민박 합동 점검 결과 가평군 농어촌민박의 약 43%가 허가 없이 증·개축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농어촌민박에 대한 숙박시설로의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현행법상 계획관리지역에서만 숙박시설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 보전관리지역에 있는 농어촌민박은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서 이행강제금을 부담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현실과 동떨어진 농어촌민박에 대한 불합리한 법적·제도적 규제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어촌민박이 법적으로 숙박시설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경기도 도시계획심의 시 사업부서에서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기존 보전관리지역에 대한 규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도시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라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타당성을 검토하는 법정 계획이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기존 도시계획의 불합리성 개선과 여건 변화에 대응한 효율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지역화폐 충전 캠페인 업무협약식 참석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지역화폐 충전 캠페인 업무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은 28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충전 캠페인’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위기상황에 직면한 경기도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지역화폐 카드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인순 의원뿐만 아니라 박명호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장, 신종배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장, 장경의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지역화폐 충전 캠페인 업무 협약서의 서명 및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도는 2차 추경예산을 편성해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을 추가 지급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화폐의 충전과 사용이 평소에 비해 늘어난 점을 감안할 때,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 의원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윤기 서울시의원, 서초구청장 재산세 감면 강력 비판

    서울시의회 서윤기 의원이 재산세 감면과 관련해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2020년 기준 서초구 주택분 재산세는 17만 7685건에 2172억 원이다. 인구가 10만 명이 많고, 세대수는 4만 4000세대가 많은 노원구는 재산세 부과 건수 20만 7748건에 323억 원에 그친다. 서초구의 주택분 재산세가 약 7배에 달한다. 서초구 집값이 비싸기 때문이다. 더 세부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9억 원 이하의 주택분 재산세를 비교해 보면, 서초구는 8만 2652건에 254억 원이다. 노원구는 20만 7664건에 322억 원이다. 서초구의 9억 이하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 2172억 원의 11.7% 254억 원 인데 반해 노원구는 323억 원의 99.8% 322억 원이다. 강남 3구와 용산, 양천구가 9억 이하 주택분 재산세 비율이 30% 미만이다. 부자 자치구는 9억 이하 주택분 재산세를 감면해도, 미치는 영향이 타 자치구에 비해 크지 않다. 반면, 서초구의 9억 이상 주택분 재산세는 88.3%로 9만 5033건에 1918억 원이다. 노원구는 9억 이상의 주택분 재산세가 약 0.2%다. 84건에 6500만 원이다. 1억 원이 채 안 된다. 이에 서 의원은 “이런 현황을 안다면 다른 자치구청장에게 9억원 이하의 주택분 재산세 감면 제안을 할 수 없다. 해서도 안 된다. 이런 현황을 모르고 제안했다면 구청장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지난 7월 서초구의회 김정우 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초구 구정질문을 통해 3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 감면을 제안했다. 이는 주택정책이 아닌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재난 대응 경제조치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조은희 구청장은 더 나아가 9억 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 감면안을 내놓았다.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부동산 감세정책의 이유로 들었다. 코로나19 재난 상황에 주택분 재산세 감면 정책 자체도 논란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것이 서 의원의 주장이다. 상대적으로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추가적인 재난 지원금이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9억 원까지는 재산이 많을수록 코로나19 재난 지원금 성격의 재산세 감면이 많아진다. 2017년 서울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서초구의 집 없는 무주택 세대 비율은 58.4%다. 전세가 29.6%, 월세로 주거하는 비율도 25.3%에 달한다. 상황이 이런데 더 비싼 주택을 소유할수록 코로나19 재난지원을 많이 받는 것을 찬성할 국민은 없다. 재난지원금의 성격에도 맞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조 구청장은 2010년 초선 시의원 시절 전면적 친환경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설 때 조 구청장은 친환경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오세훈 전 시장의 정무부시장이었다. 2010년 초겨울, 일본의 주민투표를 연구하는 교수들이 서울과 비교 연구를 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에 방문했다. 이들을 정무부시장실에 소개시켜 줬고 이후 오세훈 시장이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고 서 의원은 회상했다. 서 의원은 “이번 서초구 재산세 감면 주장을 보면서, 대권욕에 무리수를 둔 오세훈 전 시장의 데자뷰를 본다”며 “오 전 시장의 데쟈뷰와 같은 무리수를 즉각 철회하기를 바란다”고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자중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시 지역 지방도 도로건설 방안 논의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시 지역 지방도 도로건설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조성환 도의원은 지난 24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등 관계자와 갈현~축현간 도로 확포장공사(지방도 359호선)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 확포장공사’는 경기도에서 총 사업비 547억 원을 투입해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축현리까지 총 5.1㎞를 4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등 경기북부 지방도 4곳의 도로 확포장 공사의 실시설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파주 LCD 산업단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도로확장에 따른 지·정체 현상을 대폭 해소해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이 날 정담회에서 조성환의원은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간 확포장공사는 현재의 상황보다 향후 도로흐름 기능에 초점을 맞춰 병목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는 “긍정적 검토를 통해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끝으로 조성환 도의원은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에 걸맞는 교통물류인프라 구축은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다”며 “경기 남부와 북부의 균형발전의 근간이 되는 축이 될 파주가 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공사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희시 경기도의원, 군포시 사업추진 현황보고 및 한국전통궁도 전수지원시설 설치 관련 면담

    정희시 경기도의원, 군포시 사업추진 현황보고 및 한국전통궁도 전수지원시설 설치 관련 면담

    경기도의회 정희시(더불어민주당·군포2) 도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공원녹지과 공무원들과 수리산도립공원 탐방로(등산로)와 군웅숲(덕고개 당숲)정비사업 보고 및 한국 전통 궁도 전수지원시설 설치사업 관련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공무원들은 “현재 수리산도립공원 탐방로에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계단 및 안전난간 설치 등 등산로를 정비하고, 군웅숲에는 매년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관리하며 제를 지내지만 마을 재정 여건상 제단은 녹슨 쇠파이프와 철조망 울타리로 보호하고 제기는 컨테이너 창고에 보관하는 실정”이라며 “도립공원 문화경관 보전·관리가 필요해 이번 군웅제(11월 15일)전 정비를 완료 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내년 2021년 군포시 한국 전통 궁도 전수지원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기존 그늘막과 임시 천막뿐인 열악했던 궁도장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수리산도립공원의 전체적인 정비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며 “궁도장은 환경개선을 통해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전통시장 찾아 지역화폐 홍보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전통시장 찾아 지역화폐 홍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24일 추석을 맞이해 산본 시장에서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군포지역화폐인 ‘군포애(愛)머니’를 홍보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화폐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정윤경 의원은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11월 17일까지 군포애머니를 2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3만원의 지원금이 나온다고 설명하며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군포애머니를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뿐만아니라 자신의 군포애머니를 이용해 직접 추석 물품을 구입하며, 코로나19로 경기불안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정윤경 의원은 “전통시장에서 지역화폐를 반기는 현수막이 붙고 상인들도 지역화폐를 적극 반기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의 활력을 불어넣는 군포애머니를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철저한 방역과 품질 좋은 제품으로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등 스스로 자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전문위원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의원회관 잠정 폐쇄 및 방역조치

    28일 오전 서울시의회 전문위원실 A수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수석은 지난 27일 오후 3시 고열로 은평성모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28일 오전 코로나19 검사 양성판정 통보받았다. 이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잠정 폐쇄 및 청사소독 등 방역조치를 했으며, 의원회관 근무자 전원 귀가 및 재택근무 조치를 취했다고 알렸다. 본관에 대해서도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귀가 조치 및 방역을 진행했다. 현재 역학조사관 파견을 요청한 상태이며, 향후 방역당국의 밀접접촉자 확인 및 검사 외에도 동일층 근무자 등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기조 회의…2021년 서울시 예산 편성 방향 논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 서대문4)은 지난 18일 서울시와 2021년 예산편성방향에 대한 예산정책기조 회의를 갖고 내년도 서울시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위기상황으로 인해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조속한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확대 기조와 발맞춰 서울시 역시 예산 확대 기조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서울시의 내년 예산 편성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사회 안전망 강화․청년 종합 대책 수립․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서울형 뉴딜 정책 등에서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심사위원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점적으로 들여다 볼 것임을 내비쳤다. 이날 회의에서 첫째,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소비활동을 촉진하며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득기반을 확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4대 사회안전망의 기반 확충을 위한 맞춤형 복지예산을 크게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 확대, 서민 주거안정과 청년·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임대주택공급 확대,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안전망 구축 등을 위한 정책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청년들에 대한 생활 안정과 청년 일자리 문제, 청년 교육복지 지원 등을 포함한 청년 종합 대책 수립을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1000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각종 감염병에 대비하여 ‘예방-진단-치료’ 전 과정에 걸친 시스템을 대폭 보강하고, 풍수해 등에 대비해 하천․하수관로 정비, 노후 교량․터널․도로 개선을 비롯해 노후 지하철 등 도시인프라 구축에 선제적 재정 투자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미래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선도형 서울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서울형 뉴딜사업의 발굴과 확대를 위해 필요 재원의 확보와 함께 예산에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무엇보다 서울시 예산안이 기존 사업 유지에 집중된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부응하여 그린 뉴딜 뿐만 아니라 디지털 뉴딜 사업에도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예산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적극 고려해 최종 예산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 예측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네 차례의 추경으로 지방정부의 예산활용의 경직성이 심화됐다며, 내년 예산의 적극 확장을 위해서는 지방세입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및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서울시가 직면한 상황에 관해 인식을 같이 하면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구조조정 등 적극적 자구대책 마련과 함께 중앙정부에 대해 서울시 대중교통 공적서비스 제공에 대한 국비지원 촉구, 2단계 재정분권 추진의 조기 시행 등 지방재정 강화 위한 예산 지원 및 제도 정비를 당·정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메루노, 카카오헤어샵 ‘탈모특집 기획전’ 참여

    누메루노, 카카오헤어샵 ‘탈모특집 기획전’ 참여

    프리미엄 헤어케어 및 기능성 코스메틱 전문기업 누메루노(대표 이은주)가 ‘카카오헤어샵 탈모특집 주간 기획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카카오헤어샵에서 주관하는 ‘카카오헤어샵 탈모특집 주간 기획전’은 탈모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한데 모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탈모 관련 콘텐츠 제공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10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누메루노는 이번 기획전 참가를 통해 1~2주간 자사 브랜드 ‘프로티크’의 두피케어 샴푸인 ‘프로티크 블랙진저 두피활력 샴푸를 고객들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프로티크 블랙진저 두피활력 샴푸를 이용한 효과적인 탈모, 두피 케어 방법을 공개하는 등 누메루노 제품의 강점을 홍보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누메루노는 2005년 설립 이래 약 15년간 두피 관리 전용 샴푸 연구에 매진하는 등 헤어케어 관련 R&D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병원 내 두피클리닉 센터와 미용 전문 패널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품질과 효능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의 전문 두피클리닉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응집, 자사 브랜드 ‘프로티크’를 통해 블랙진저 두피 활력 케어 라인을 론칭하며 다시 한번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케일러, 샴푸, 컨디셔너 등 3종으로 구성된 ’프로티크 블랙진저 두피활력 케어‘ 라인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크흐딜 게릴라에서는 ’프로티크 블랙진저 두피활력 샴푸‘가 15초 만에 100명의 Pick을 받으며 후기 댓글 작성 참여를 달성하는 등 높은 기대를 집중시키기도 했다. 누메루노 이은주 대표는 “프로티크 블랙진저 두피활력 샴푸는 이미 카카오헤어샵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라며 “연령대와 상관없이 탈모 및 헤어케어와 관련한 전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획전을 통해 프로티크 블랙진저 두피활력 케어 라인의 강점을 확실히 소개하는 한편, 프리미엄 콘텐츠 등을 통해 헤어 케어 노하우도 전달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극동대학교, 학습자 주도 창의융합 학습라운지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조성

    극동대학교, 학습자 주도 창의융합 학습라운지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조성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창의융합 학습라운지 ‘이노베이션 샌드박스(Innovation Sandbox)’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샌드박스란 혁신에 대한 전략적이며 개방적인 접근 방식으로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창의성을 위한 공간’이다. 사전 지식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자기 정의를 통한 학생들의 자율성이 장려되는 공간의 개념이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칼폴리 포모나(Cal Poly Pomona University)의 Bonderson Engineering Center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샌드박스가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해당 대학은 서로 다른 전공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최첨단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리소스를 갖춘 공간에서 지식을 공유하게 되며, 산업체 멘토 3~4명의 릴레이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대학의 경우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구축의 사례가 많지 않아 이번 극동대의 시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11월 완공이 예정되어 있는 극동대학교의 이노베이션 샌드박스는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협동학습과 창의적 융복합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학습라운지로 조성된다. 극동대학교의 이노베이션 샌드박스는 △소통공간 △사무공간 △상상공간 △작업공간의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최신 프로토타이핑 및 아이디어를 도구로 ‘놀이’하며 새로운 주제를 스스로 탐색 개발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작업공간에서 학습한 내용을 적용해볼 수 있다.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과 공동 목표를 향해 작업함으로써 도전적인 목표, 성공 및 피드백, 혁신을 위한 자원 할당, 책임 및 활동 등의 명확한 정의와 지정된 제약 조건 내에서의 진행되는 혁신적인 공간이다. 이를 위해 ‘소통공간’은 구성원과의 아이디어와 상호작용에 기반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심도 있는 토론과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사무공간’은 문서화, 협업,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협업을 위해 설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문서화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공간’은 포스트잇 노트, 화이트보드 및 플립 차트 등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보드가 구비돼 있어 브레이밍스토밍을 통해 사실적으로 보일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도출할 수 있다.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환과 집중적 구상을 돕는다. 마지막 ‘작업공간’은 실제 제작과 제조가 가능할 수 있도록 3D프린터 및 다양한 장비의 활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극동대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이노베이션 샌드박스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끌어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첨단 학습라운지를 통해 극동대 학생들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도훈 “‘공무원 피살 사건’ 美와 공조 논의…종전선언 얘기도”

    이도훈 “‘공무원 피살 사건’ 美와 공조 논의…종전선언 얘기도”

    27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한이 남측 공무원을 사살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어떻게 같이 공조할 수 있을지 중점적으로 얘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의 협의를 위해 방미한 이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미 국무부가 해당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낸 것을 언급했다. 이 본부장은 미국과 종전선언도 논의하느냐는 질문에는 “이번에 온 취지가 모든 관련된 현안에 대해 얘기하고 가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종전선언 얘기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는 “과거 몇 번의 계기에 미국도 종전선언에 대해 나름 관심을 갖고 검토한 적이 많다”면서 “무조건 된다, 안 된다고 얘기하기 전에 같이 한번 앉아서 얘기하면 공감대가 있을 거로 본다”고 부연했다. 종전선언을 미국 대선 전에 추진하려고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얘기해보겠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얘기를 나눠볼 생각”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본부장은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북한과 관련해 이른바 ‘옥토버 서프라이즈’(October Surprise·10월의 이변)가 있을 것인지에는 “현재로선 너무 앞서나가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기본적으로 모든 것은 북한에 달려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켜본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대북 인도지원과 관련해서는 “이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비건 부장관이 인도지원 용의를 밝힌 바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충분히 논의 가능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인도지원 의향에 대해 북한의 반응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본부장은 3박4일간 대북특별대표를 겸하는 비건 부장관 등과 만나 북한의 남측 공무원 사살 사건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례적 사과가 이어진 현 정세에 대한 판단을 공유하고 상황 악화 방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민한나, 블랙 란제리 ‘아찔한 관능미’

    [포토] 민한나, 블랙 란제리 ‘아찔한 관능미’

    모델 민한나가 아찔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엔, 그냥 누워 멍때리는 것도 좋데… 편안히 누워 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한나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더블지FC 링걸로도 활동하는 민한나는 최근 혼인신고한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앤씨재단,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사회 주제로 ‘Bias, by us’ 2일 웨비나 개최

    티앤씨재단,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사회 주제로 ‘Bias, by us’ 2일 웨비나 개최

    재단법인 티앤씨재단(T&C Foundation, tncfoundation.org)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 사회를 주제로 하는 APOV(아포브, Another Point of View) 컨퍼런스 <Bias, by us>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Bias, by us>는 인류를 고통으로 내몰았던 세계사 속 이야기와 현대 사회에 만연한 혐오 문제를 들여다보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공감과 포용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 렉처 및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온 티앤씨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온라인 컨퍼런스로 변경하여 여러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세계사나 현대 사회 혐오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역사, 사회 분야 최고 교수진이 함께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극단적 혐오가 일으킨 갈등과 분열 현상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해와 포용에 기반해 공감 사회로 나아가는 법을 함께 토론하며 의미를 더한다. 2일에는 최인철 서울대 교수,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김민정 한국외대 교수, 이은주 서울대 교수가 참여해 혐오 기원과 본질, 확산 과정을 알아보고 가짜 뉴스와 확증 편향이 만들어낸 혐오 현상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혐오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운다.세계사 강의로 구성된 3일에는 최호근 고려대 교수, 이희수 한양대 특훈교수, 한건수 강원대 교수가 홀로코스트, 이슬람포비아, 아프리카 역사 속 대학살 사건이 일어난 맥락과 비극적 결말을 이야기한다. 동시에, 인종주의와 편견을 뛰어넘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다양한 노력들에 대해 살펴본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박승찬 가톨릭대 교수와 전진성 부산교육대 교수가 중세 유럽 역사 속 혐오 사건, 독일 역사 속 유대인 혐오 원인을 심층 분석한다. 마지막 세션은 ‘공감의 또 다른 얼굴, 혐오’에 대한 토론으로 준비된다. 황수경 아나운서 사회와 함께 현대 사회가 혐오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와 미래 세대를 위한 공감 교육의 방향성을 이야기하며 컨퍼런스는 막을 내린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공감과 포용을 먼저 생각한다면 서로가 다른 점보다 공통점이 많은 하나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으며, 더불어 건강하고 따뜻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누는 것이 ‘Bias, by us’ 컨퍼런스의 목적”이라며, “티앤씨재단은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공감 사회 프로젝트들을 APOV(아포브)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티앤씨재단 홈페이지 사전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전 신청 접수자는 10월 2일(금) 오전 9시에 별도 유튜브 링크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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