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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신덕 경기도의원, 제5회 경기의정대상 의정활동 부문 대상 수상

    채신덕 경기도의원, 제5회 경기의정대상 의정활동 부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의원이 12월 16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제5회 경기의정대상에서 의정활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채신덕 의원은 후반기에 문화체육관광부위원장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및 지방분권 발전을 위한 방안 도출에 주력하고 있다. 채 의원은 소외계층에 대한 체육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경기도 유아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전문지도자 양성 및 파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최근 펼쳐왔다. 또한 친일잔재 청산을 통한 역사 재정립과 애국정신 확산 및 제고하여 역사정의 실천 정치인으로서 선정되기도 했다. 수상소감에서 채신덕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다양한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매진하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기의정대상은 인천일보 주관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발굴해 널리 알려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의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돼 2016년에 첫 시행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수 경기도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성수 경기도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1)은 17일 제9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의정활동 수행이 우수한 지방의원 중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회의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된 우수한 의원 등을 대상으로 우수의정 대상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수 의원은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 소속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도민들의 권리보호에 앞장서고 투철한 사명감과 대민봉사 정신으로 지역과 도정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으며,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서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전문가 확보, 교육과 홍보, 모니터링 강화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해 코로나 발생 시 도의 체계적 대응에 폭넓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하루빨리 해소되어 도민 여러분이 일상으로 회복되길 바라고, 그 전까지 경기도와 도 교육청에서 지원해 드릴 수 있는 모든 정책을 검토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원 14명,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원 14명,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 의원 14명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9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17일 오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수의정대상은 동료의원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수여되는 영광스러운 상”이라며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모범이 되는 우수한 의정을 펼친 의원께 축하인사 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빛나는 의정활동 기대 하겠다”고 격려했다. 수상자는 김용찬(민주당·용인5)·김장일(민주당·비례)·김인순(민주당·화성1)·김현삼(민주당·안산7)·양운석(민주당·안성1)·문형근(민주당·안양3)·이명동(민주당·광주3)·박태희(민주당·양주1)·장동일(민주당·안산3)·안기권(민주당·광주1)·이선구(민주당·부천2)·김지나(민생당·비례)·김성수(민주당·안양1)·남종섭(민주당·용인4) 의원이다. 이와 함께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소속 김윤지 주무관(행정6급)이 경기도의회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간 업무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민주당·용인3)·문경희(민주당·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민주당 대표의원, 수상의원 14명, 상임위원장 등 25명 안팎의 최소인원 참석으로 코로나19 2.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희 경기도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박태희 경기도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1)은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태희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전문적인 지식과 남다른 열정을 갖고 지방의회의 발전과 도민을 위한 자세로 평소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 현장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끊임없는 도정에 대한 정책연구를 통해 비판적이고도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사회통합, 청년층, 산모·신생아 건강 보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한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고, 건설·교통 인프라 구축 등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도정 정책방향 제안과 적극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오늘 귀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경기도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의 위기를 1,370만 도민과 함께 조속히 이겨낼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이번이 9회째로 의정활동 수행이 우수한 지방의원 중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회의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된 우수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도별 자체 시상으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종섭 경기도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남종섭 경기도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4)은 17일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선정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 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원 중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제9회째를 맞았다. 해마다 소속 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은 의원을 대상으로 엄선하여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는 지방의회의 권위있는 상이다. 남종섭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6년 6개월간 전국 최초의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 등 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763건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 등을 공동발의 하는 등 왕성한 입법 활동을 해왔다. 특히 12회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를 맡아 경기도정과 경기교육행정이 도민의 삶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책수립과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해왔다. 남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맡아 경기교육의 내일을 위한 교육행정을 전담하고 있으며, 용인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그늘 숲 조성 등 지역주민을 위한 도비 지원에도 노력해 시민의 삶의 질 증진에 큰 기여해왔다. 이번 수상에 대해 남종섭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 한 것 뿐인데 과분하게 평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수상의 영광이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아닌 앞으로 더 의정활동에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한층 더 열심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지난 14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우수조례를 평가하는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는 올해의 지방의원 우수조례 부분 대상에 남종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를 선정했다고 밝혓다. 2개의 큰 상을 거머쥔 남종섭 의원은 올해 한 해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겨울철에 맞는 우유 음료 레시피 2선 제안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겨울철에 맞는 우유 음료 레시피 2선 제안

    날씨가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옷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 그러나, 추위만 피한다고 우리 몸은 건강할 수 있을까? 요즘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우리 신체는 가장 먼저 면역력과 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확 낮아진 온도에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느라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또한, 야외 활동이 줄면서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합성도 적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 뿐만 아니라, 낮은 온도로 인해 뼈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근육이 딱딱하게 경직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져 뼈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면역세포의 원료는 단백질로, 부족할 경우 근육 감소증을 유발하고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면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침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라고 말하며 “우유의 단백질에는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면역 증진 작용, 장내 비피더스 증식 작용, 백혈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전하며 우유 섭취를 권장했다. 또한,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다소 낮아 뼈 건강을 위해 열심히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라며 “칼슘은 유당, 단백질, 비타민 D 등의 영양소와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증가하는데, 우유에는 위 영양소가 알맞게 함유돼 있어 칼슘 흡수율이 약 40%가 된다”고 강조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겨울을 맞아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우유음료 레시피 2선을 소개했다. 우유음료 레시피 첫 번째는 바로 ‘검정콩 바나나 우유’다. 먼저 우유 800ml, 불린 검정콩 1/2컵, 바나나 2개, 꿀 약간을 준비한다. 다음 냄비에 물을 끓여 검정콩을 30분간 삶아내고 믹서에 준비해 놓은 우유, 바나나, 꿀과 함께 갈아주면 달콤하고 맛있으면서도 뼈 건강에도 좋은 검정콩 바나나 우유가 완성된다. 두 번째는 ‘단호박 라떼’이다. 먼저 우유 600ml, 단호박 1/2개, 꿀 3 큰 술, 뜨거운 물 200ml, 커피가루 3 큰 술, 휘핑크림 400ml, 설탕 3 큰 술, 으깬 단호박 2 큰 술을 준비한다. 먼저 단호박 1/2개를 그릇에 담고 랩을 씌운 후 구멍을 뚫어 전자레인지에 5분간 조리한다. 그 후 믹서기에 단호박과 우유, 꿀을 넣고 갈아 준비해 놓고 그 다음으로 뜨거운 물에 커피가루를 녹여 커피액을 만든다. 휘핑크림과 설탕을 섞어 크림을 만들고 으깬 단호박을 넣어 단호박 크림을 만든다. 1차로 조리한 재료들을 믹서기에 갈아둔 단호박과 우유와 꿀을 컵에 담아 커피액 1/2 종이컵 양을 담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호박 크림을 토핑하면 달달하면서도 뼈 건강에 좋은 ‘단호박 라떼’가 완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명동 경기도의원,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명동 경기도의원,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명동(더불어민주당·광주3) 의원은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명동 의원은 광주 출신 초선의원으로 농정해양분야 역점사업에 대한 정책방향 설정과 경기도 추진 사업의 내실을 도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부지런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 이 의원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저장농산물 폐기에 따른 손실, 친환경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의 피해 등 친환경학교급식과 관련한 피해상황과 대응방안을 모색하며, 농가의 피해 최소화 방안 등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집행부서와 함께 적극 모색하여 드라이브스루 및 비대면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부족하지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경기도 농어업인들의 권익향상·소득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에서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의정활동이 우수한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원 중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된 우수한 의원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철 경기도의원,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박근철 경기도의원,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 내 기자클럽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혁신부분대상’을 수상했다.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자랑스런 한국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인연합회, 선데이뉴스, 대한방송뉴스 등이 주관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의원으로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민생정치 구현과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하고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됐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일하는 의회 시스템 구축, 도민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권한 및 위상강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EIT-IITP, 대한민국 미래전략 ‘디지털 뉴딜과 R&D’ 지면좌담회 공동 개최

    KEIT-IITP, 대한민국 미래전략 ‘디지털 뉴딜과 R&D’ 지면좌담회 공동 개최

    국가 산업기술-정보통신(ICT) 연구개발(R&D)을 선도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17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을 통해 달라질 미래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지면좌담회를 공동 진행했다. ‘대한민국 미래전략, 디지털 뉴딜의 조건’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지면좌담회에선 ▲디지털 뉴딜과 R&D ▲디지털 뉴딜 전략과 효과 ▲디지털 뉴딜의 비전 등 3가지 발제를 토대로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선도적 추진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좌담회에는 정양호 KEIT 원장과 석제범 IITP 원장,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방역로봇사업단장, 홍성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왕선택 여시재 정책위원 등이 참여했다.첫 번째 발제인 ‘디지털 뉴딜과 R&D’에서는 R&D의 역할 및 필요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정양호 KEIT 원장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D.N.A, 즉 Data, Network, AI 기술을 전 산업분야에 접목시켜 우리 기술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라며 “DNA 기술을 주력산업에 접목해 웨어러블, 돌봄로봇과 같은 산업을 재도약 시키고, 신산업 분야에도 접목해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석제범 IITP 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1년도 디지털 뉴딜 분야 ICT R&D사업 예산을 올해 대비 38% 증액한 5100억원을 확보해 디지털 뉴딜 소관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선택 여시재 정책위원은 “한국의 R&D 규모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연구개발 과제에서 성공률도 98%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서도 “우리나라는 평균 3.05% 정도로 연구생산성이 저조해 미국 공공연구소의 10%에 비교해 크게 낮다. 이에 따라 국가 연구개발 총괄 및 기획 기능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조직이 필요하다”고 했다. 두 번째 발제인 ‘디지털 뉴딜 전략과 효과’에선 각 기관의 뉴딜 관련 주요 추진전략 및 경제·일자리 효과 등이 다뤄졌다. 정양호 원장은 “KEIT는 두 가지 측면에서 디지털 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첫째로 업무 추진과정에서 데이터 댐을 구축해 R&D 과제의 기획 및 평가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기존산업에 DNA기술을 접목한 산업기술 R&D 과제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제범 원장은 “IITP는 비대면 핵심기술 R&D와 사업화를 돕는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 혁신 기술개발(175.1억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SW 인재 양성을 위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267.37억원) 등 2개 사업(442.47억원)을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김영삼 원장은 “KETI는 D.N.A.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며 ”KETI가 운영하는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내 데모공장은 5G 기반의 세계 최초 스마트제조 테스트베드로서, 작년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선포식이 개최된 곳”이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홍성수 교수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투자 전략에 따른 일자리 효과에 대해 “디지털 뉴딜 대전환 착수기인 2020년 위기극복 및 즉시추진 가능한 사업 투자로 총사업비 6조 3000억 원이 투자되고, 디딤돌 마련기인 2021~2022년 새로운 성장경로 창출을 위한 투자 확대에 누적 총사업비 67조 7000억 원이 투자돼 일자리 88만 7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대전환 착근기인 2023년~2025년 새로운 성장경로 안착을 위한 보완·완성에 누적 총사업비 160조 원의 예산 투자로 19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전망했다. 오상록 KIST 방역로봇사업단장은 로봇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2023년까지 글로벌 4대 로봇강국으로 부상하겠다는 정부 목표에 따라 국내 로봇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마지막 세 번째 발제인 ‘디지털 뉴딜의 비전’에선 뉴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언과 디지털 뉴딜의 미래가 제시됐다. 정양호 원장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데이터 댐(Data Dam)인데, 댐의 물이 흘러서 식수, 농업용수, 공공용수, 발전원 등으로 활용될 때 의미가 커지는 것처럼 데이터 댐을 통한 관련정보의 개방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이 어렵거나 느린 부문에 대한 따뜻한 정책적 배려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석제범 원장은 “디지털혁신의 파급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기술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교육, 근무, 의료 등 비대면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비대면 핵심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6G, 차세대 AI, 지능형반도체, 양자정보통신 등 미래 핵심 기술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김영삼 원장은 “D.N.A.와 함께 소재·부품 기술개발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데이터가 뇌의 ‘기능’을 수행한다면, 소재·부품 기술은 기능이 잘 구현되도록 하는 ‘기관’에 해당하는데, D.N.A. 기술과 관련 소재·부품 기술 간 유기적인 연계개발을 통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록 단장은 “디지털 뉴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정부와 민간이 같이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문제도 분명히 존재한다”며 “규제 혁파와 개선 등의 제도개혁은 물론 비대면을 통한 신산업 출현과 기존 산업 간 이해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절차의 정립이 시급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은 디지털 댐 건설 외에 디지털 거버넌스 재정비(데이터청 신설, 디지털 차르 임명 등), 자유데이터무역협정 추진(FDTA), 데이터금융회사+데이터 거래소 신설 등 추가적인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끝으로 홍성수 교수는 “디지털 뉴딜 정책은 새로운 시장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쫓는 매우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미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고 디지털 뉴딜의 미래를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2021년 예산, 코로나19 민생은 없다”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2021년 예산, 코로나19 민생은 없다”

    서울시의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2021년 예산으로 40조 1562억 원을 확정했다. 서울시의회는 21년 서울시 예산으로 ①코로나19 극복, ②민생경제 강화, ③포스트코로나 대비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극복 예산의 경우 ‘감염병 상시 예방 시스템’ 구축 958억 원(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비축과 백신 개발 지원, 무료 예방 접종 등), 응급의료체계 강화 137억 원, 대중교통 방역강화 253억 원, 복지시설 등 방역 지원 194억 원 등이다. 민생과 경제 강화 등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관련 2조 1576억 원, 소상공인 지원 관련 810억 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200억 원,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ㆍ운영 458억 원, 사회안전망 강화에 5조 4925억 원 등 7조 7311억 원을 확정했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서울형 R&D 지원 391억 원, 양재 R&D 혁신기구 운영 211억 원 등 5604억 원을 편성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인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코로나19로 삶이 무너진 시민의 고통을 철저히 외면한 예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코로나19 시대를 제대로 극복하기 위해서 기존과는 완연하게 다른 확장적 재정정책을 과감히 펼쳐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지방채와 기금을 적극 활용하고 당장 시급하지 않은 SOC 사업은 과감히 중단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광화문 광장 조성, 서울관광플라자 건설, 수소차와 전기차 개인 보조 지원금 등을 삭감하여 코로나19 위기의 최전선에서 고통받는 약자들을 위한 위기 대응에 집중하자고 거듭 제안했지만 2021년 서울시 예산은 이를 전혀 담지 않았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내세워 S-방역을 운운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과 의료 방역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는 전무하다. 코로나19에 맞서 유럽은 의료진 급여 인상을 논하는데, 서울시는 병상 부족과 의료체계 붕괴를 언급하면서도 정작 공공병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지 않고 4차례 추경을 제외한 2020년 본예산과 비슷한 수준의 예산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공공의료의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서울시 예산안은 요지부동이었다. 따라서 2021년 서울시 공공의료 예산안은 S-방역이 실제로는 쇼윈도(show window) 방역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거리두기 격상과 재택근무를 요구하면서 돌봄과 일자리 예산도 줄였다. 어린이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의 건강예방접종비용마저 삭감하고, 노숙인 잠자리와 식사 횟수와 자격마저 축소했다. 권 의원은 “코로나19는 시민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꿨다. 국민들은 낯설고 불편하지만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당국에 최대한 협조했고, 개인 방역지침에 충실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의 시계는 거꾸로 흐르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와 서민, 취약한 노동자들이 처한 생존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고, 마치 아무 일도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는 듯 2021년 서울시 예산을 취급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권수정 의원은 “‘코로나19 극복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서울시 예산 40조 원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으로만 구성한 예산계수조정소위에서 무참히 유린당했다’며 끝까지 항의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강조해 온 문제제기는 예산안에 끝내 반영되지 않았고, 결국 표결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권수정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권수정 의원은 “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 및 「서울특별시 어린이ㆍ청소년 인권조례」에는 아동의 놀 권리가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학교교육과 사교육에 밀려 놀 수 있는 권리와 놀 수 있는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놀이권’의 개념을 규정하여 놀이를 아동이 누려야 할 당연할 권리임을 명확히 하고, 놀이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며, 놀이 관련 정책 추진 시 아동의 참여를 보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총15개의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권’ 등의 정의, △놀이권 보장에 관한 시장의 책무, △놀이권 보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ㆍ시행, △놀이권 보장 관련 실태조사, △놀이권 보장을 위한 지원사업, △놀이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의 심의ㆍ자문을 위한 서울시 아동 놀이권 보장위원회 설치, △놀이활동가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규정돼 있다. 이번 조례는 ‘민주주의 서울(시민이 제안하고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정책을 만드는 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놀이권 당사자인 아동이 제안하고, 한 달 동안의 시민 토론을 거쳐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권수정 의원은 “서울시가 아동친화도시를 선포하고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놀이정책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며 그마저도 놀이터나 놀이시설에 대한 고민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조례에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이를 토대로 서울시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놀이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시기에 있는 아동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어울려 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놀이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조례를 근거로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여 아동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조례안」은 오는 22일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친일반민족행위 청산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 친일반민족행위 청산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 이하 ‘반민특위’)가 공동발의 한 ‘서울특별시 친일반민족행위 청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열릴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친일반민족행위 청산”을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제2조에 따른 행위의 조사·연구와 홍보 등을 통해 과거 일본 제국주의 침략 및 통치에 협조·동조했던 행위를 반성하며 이를 교훈 삼아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또한, 시장으로 하여금 역사적 진실 확인과 민족 정통성 확보를 위해 친일반민족행위 청산 지원에 관한 시책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함은 물론, 친일반민족행위와 관련한 실태조사, 친일반민족행위 청산 지원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관련부처·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을 공동발의 한 반민특위 봉양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은 “광복직후 구성된 반민특위가 붕괴돼 친일세력 청산이 미완에 그치고, 그 친일세력이 대한민국 주도권을 장악하는 사태가 벌어짐으로써 우리민족 정기가 올바로 서지 못하고 국가 정체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강제징용 관련 대법원 판결 등과 맞물려 국내 일각에서 일본의 식민지배와 역사왜곡에 동조하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들을 폄훼하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는데, 이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공표한 「대한민국헌법」에 위배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봉 부위원장은 “친일반민족행위 및 일제잔재 청산에 시효가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범죄행위를 묵인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하고, “서울시의회 ‘반민특위’ 활동과 연계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를 온전히 파헤치고 완벽하게 청산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또, 봉 부위원장 “궁극적으로 서울시의회 반민특위 차원에서 발의한 친일반민족행위 및 일제잔재 청산 관련 조례가 전국 시·도 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에까지 파급되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강제징용 피해자·일본군 위안부 등 전쟁범죄로 피해를 당하신 모든 분들이 정당한 대우와 예우를 받고 명예를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반민특위’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일본어 잔재·일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의 일제 잔재를 청산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자 지난 10월 출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4)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0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에서 좋은 조례 분야 광역의회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2008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지방자치 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자치법규 입안 활동(조례 제·개정)을 평가해 우수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좋은조례 부문으로 나누어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광역의원의 경우 공약이행 분야 총 17명, 좋은 조례 분야 총 36명을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을 심사의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별도의 시상식이 없이 수상자 발표로 갈음됐다. 송아량 의원은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 조례」를 발의,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방공무원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방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 조례」는 소방공무원 건강한 복무환경 조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보건환경 실태조사, 복지시설 설치·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 소방직공무원의 업무상 재해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지원 등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소방관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와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송 의원은 이 외에도 특수고용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개정,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선정 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일자리 나눔을 통한 저소득층의 자립의지 제고를 도모한「서울특별시 재활용품 수집ㆍ관리인 지원 조례」개정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 지원에 힘써왔다. 송아량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이 인정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례 입법을 통해 정치와 제도가 주민들의 일상을 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제 남은 1년 6개월간 송아량 의원의 의정활동 목표는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공약 100% 실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송의원은 먼저 서울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도봉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과 도시재생사업, 지역 공동체 성장을 위한 문화거점공간 구축 등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사업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민원 해결을 통해 살기좋은 도봉구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호대 서울시의원 “돌봄전담인력 등의 무료 예방접종 지원 근거 생긴다”

    이호대 서울시의원 “돌봄전담인력 등의 무료 예방접종 지원 근거 생긴다”

    에듀케어 강사나 돌봄전담사와 같이 학교에서 돌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지원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동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공무원이 아닌 방역·돌봄 업무 종사자에 대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호대 의원은 “코로나19장기화 속에서 우리는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형태로 근무하는 직원 역시 교육가족이라는 관점에서 보호해야 한다”며, “코로나19를 넘어 감염병으로부터 교육공동체 모두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동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제안배경을 설명했다. 이호대 의원은 이어 “6.25전쟁 중에도 천막학교를 통해 배움을 이어왔던 우리 역사처럼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적 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교육청이 소속 공무원과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돌봄이나 방역지원 등을 수행하는 근로자와 공무원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2일에 진행 예정인 제298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이후 교육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제한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제한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 이하 ‘반민특위’)가 공동발의 한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298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열릴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서울시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투자기관·출연기관 등 모든 공공기관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이 제한된다. 조례에서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조형물 또는 이를 연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밖의 상징물’로 규정했다. 또, 시장으로 하여금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공공장소에서 소지하거나 설치·게시·비치·판매·전시하여 타인에게 노출하는 행위 등을 방지하도록 함은 물론, 시정 요청에 응하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사용제한 및 퇴장·철거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공동발의 한 유용 반민특위 위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은 “일본은 일제강점기 식민지배와 위안부, 강제징용 등 침탈행위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배상은커녕 2020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와 욱일기를 표현한 유니폼 사용을 사실상 허용하는 등 반인륜적 과거사를 상품화 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방송인들이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사용하거나 디자인 된 옷 등을 착용하여 문제가 되었듯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일본의 식민사관을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최소한 공공분야에서만이라도 일본 제국주의를 연상시키는 상징물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우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반민특위’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일본어 잔재·일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의 일제 잔재를 청산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자 지난 10월 출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대학로 거리(한체대 스포츠 테마거리) 조성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을 통해 스포츠 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산 편성이 확정된 ‘스포츠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강동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체육대학교와 서울체육중·고등학교 등과 연계한 스포츠 테마 중심의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노면 정비 및 옥외광고물 개선, 지역 브랜딩 개발, e-스포츠 및 스포츠마케팅 특구 조성, 골목축제 진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단년도로 기획된 일시적인 사업이 아닌 가로환경과 공공시설물 정비를 시작으로 지역 정체성에 기반을 둔 이미지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홍보, 축제 등이 수 년간에 걸쳐 장기적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성내동 일대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가 구현된 가로 디자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스포츠 축제 등으로 지역의 정체성이 강화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스포츠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한체대 대학로 거리 조성의 시작’으로 표현하는 황인구 의원은 “올림픽 공원을 중심으로 체육 특성화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부분은 다른 지역이 갖지 못하는 강점”이라고 정의하고, “생활권 기반의 거리 조성을 통해 성내동 일대가 체육인의 꿈과 추억이 자라는 공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났다. 또한, 황인구 서울시의원은 동 사업의 예산안 편성에 대해 “코로나19라는 미증유 상황에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골목 상권에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일명 한체대 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특색 있는 골목문화가 창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산 반영은 거리 조성의 출발점에 섰다는 의미인 만큼 민관이 하나 되어 함께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성내지역이 신촌이나 홍대와 같은 대학가와 비교하여 손색이 없는 수준의 특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 독일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전문가들로부터 호평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 독일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전문가들로부터 호평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스페셜티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다시 한 번 최고 수준의 제품 품질력을 과시했다. 유라는 독일 최고 권위의 소비자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에서 전자동 커피머신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매년 2000여개의 상품·서비스를 품질·내구성·기능·편의성·안정성·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훌륭한 제품을 구별하는 지표 역할을 하며 유럽 및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약 67개의 전자동 커피머신을 평가했으며, 그 가운데 유라의 E6 모델이 뛰어난 커피 맛은 물론 사용 편리성, 유려한 디자인 등을 인정받아 총 1.8점으로 ‘우수(Good)’ 등급을 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라는 2016년 E8 모델로 1위를 한 이래 J6, S8, ENA8, E6 모델 순으로 최근까지 5년 연속 전자동 커피머신 부문에서 연속 우승을 유지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유라 E6은 완벽한 밸런스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것은 물론 약 11가지의 스페셜티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원두 본연의 맛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안개분사 추출 방식’, 기존 자사 그라인더 대비 속도는 2배 빠르면서도 12.2% 향상된 아로마를 보존하는 ‘멀티레벨 아로마 그라인더 G3’가 탑재되었다. 디자인 역시 우수하다. 곡선 머신 바디에 블랙&실버 컬러가 모던하게 조화를 이룬다.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배심원들은 유라 E6에 대해 “에스프레소를 가장 최상의 퀄리티로 추출하며, 미세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밀크폼 커피를 원터치로 구현하는 선두적인 제품”이라 평했다. 또 선택할 수 있는 커피 메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컬러 TFT 디스플레이와 고온의 물로 자동 세척해주는 ‘원터치 자동 세척 시스템’ 등 사용 편리성에도 좋은 평가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조경의 뉴 패러다임 제시한 ‘리조트 도시’ 탄생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조경의 뉴 패러다임 제시한 ‘리조트 도시’ 탄생

    지난 6월 4805가구 총사업비 2조 5000억 원 규모 매머드급 대단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했다. DK아시아·DK도시개발이 포스트 코로나로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한층 진화한 조경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주관사인 하나은행으로부터 PF 자금 조달을 완료한 바 있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분양 당시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를 테마로 큰 인기를 끌며 평균 경쟁률 27대1을 기록한 바 있고, 특히 청약 1순위에 무려 8만 4730명이 몰려 종전 ‘힐스테이트 송도더스카이’ 5만 8021건을 제치고 인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DK아시아·DK도시개발은 올 초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조경 토털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아파트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킨 바 있다. 분양이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대규모 단지에 소위 ‘브이노믹스(V-nomics)’를 대변하는 조경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브이노믹스란 최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김난도 교수가 발표한 2021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써 바이러스(V), 즉 코로나가 경제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일으킨 영향을 뜻하는 말이다. DK아시아·DK도시개발은 브이노믹스 시대에 도심에서 자연으로, 지친 일상을 떠나 힐링을 중요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우건설과 함께 보다 특화된 설계로 입주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 조경을 선보이고자 한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6성급 호텔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초호화 조경을 바로 내 집 마당에서 즐긴다는 콘셉트로 입주민에게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경 관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 걸맞게 자연 친화적이고 소박한 일상 속에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즐기며 사는 킨포크(Kinfolk)의 감성을 담았다”며 “미세먼지 저감 수종과 환경대응 권장수종을 적극 반영해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여행’을 테마로 이색적인 공간을 체험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인 조경 주제는 ‘우리가 떠나는 여행 테마’로 ‘전시/문화’, ‘휴양/힐링’, ‘이색 액티비티, ‘명상/요가’ 등의 소주제에 어울리는 4개의 특화 공간을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유럽풍 조형 분수대와 정교하고 세밀한 자수 화단으로 꾸며진 유럽형 팰리스 가든(1단지)과 유럽형 로열 가든(2단지)을 각각 조성해 앤티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각 단지 주출입구에도 호텔, 리조트에서나 볼 수 있는 초호화 분수대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기존 에버랜드 콘셉트의 테마놀이터에 디테일도 강조했다. 1단지에는 국내 최초 단지 내 물을 쏟아 붓는 워터풀 버킷 및 물대포가 설치된 캐리비안베이 놀이터 등의 어드벤처 월드를 조성해 365일 내내 에버랜드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내 아파트 역대급 규모의 사파리 월드를 2단지에 선보여 누구나 아마존 계곡과 아프리카 정글 탐험을 모티프로 한 동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통상 입주전 6개월에서 1년 기간 구입하는 조경 수목을 2년전부터 미리 구입해 다양한 품목과 퀄리티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출입구에서 부지를 관통하는 동선 주변 녹지축은 상록수(소나무, 전나무)를 메인수종으로 사계절 푸른길 친환경 단지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수경 시설을 적극 도입한 1단지의 ‘로열파크 베이’는 일본 후쿠오카 커낼시티와 국내 송도 커낼워크를 모티프로 한 수경 시설로, 생동감 넘치는 공간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수경관 연출에 포인트를 뒀다.2단지 메인 공간도 수경시설을 도입했다. 1단지 수경은 축을 강조하는 모던한 느낌이라면 2단지는 곡선과 직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인근 경인 아라뱃길의 지역 맥락을 담아 ‘아라파크 베이’라는 테마로 유선형의 수로(수반)를 조성해 잔잔한 물길 속에서 신비한 분위기가 연출되도록 꾸밀 예정이다. 연못 내부에는 다양한 수경관과 함께 나룻배 조형물을 설치하고, 수변데크를 따라 연결되는 산책로 주변은 휴게데크 및 50인의 식탁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조성해 가족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DK아시아∙DK도시개발 김정모 회장은 “대한민국 첫 번째이자 최고의 리조트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기존 아파트와 차원이 다른 차세대 콘텐츠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공간혁명을 통해 창의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선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시각에서 추가적인 공간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복웨이브(Hanbok Wave)’ 디지털 패션쇼 공개…컬렉션 제품 판매 예정

    ‘한복웨이브(Hanbok Wave)’ 디지털 패션쇼 공개…컬렉션 제품 판매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이 함께한 한복의 한류 창출 프로젝트인 ‘한복 웨이브(Hanbok Wave)’ 패션쇼가 디지털 런웨이 방식으로 17일에 공개된다. ‘한복 웨이브’ 패션쇼는 문체부의 신한류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류업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CAST)’ 전통(한복) 분야의 기획으로, 영향력 있는 한류 문화예술인들과 협업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한복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번 패션쇼에는 ▲한국의상백옥수 (청하)▲혜온 (모모랜드) ▲한복린 (정효민) ▲차이킴 (청하) ▲여미다 (K타이거즈, 하윤주, 자이언트핑크) ▲시지엔이 (나윤선, 에이티즈) ▲리슬 (KARD) ▲단하주단 (청하) ▲다시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기로에 (골든차일드) (가나다 역순) 등 한복 분야를 대표하는 총 10개의 브랜드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류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복 브랜드와 한류 연예인의 협업을 통해 총 100여 벌의 한복 의상을 제작했다. 일상에서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대중적인 한복부터 한국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재해석을 덧붙인 한복까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한복 컬렉션이 탄생했다. 특히 K-POP, 한국무용, 태권도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류 문화예술인들이 단순한 홍보모델이 아닌 제품의 공동 기획자로 참여, 상품의 기획부터 디자인, 홍보까지 함께 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한류 스타들은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 공연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패션쇼는 협업을 통해 최종 완성된 한복 의상을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런웨이 형식으로 보여준다.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최근 블랙핑크, BTS의 무대의상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공개되는 ‘한복 웨이브’는 우리 한복이 가진 잠재력과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션전문채널 동아TV과 한복진흥센터 공식 유튜브,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17일에 공개되며, 내년 1월 개설 예정인 전용 판매 사이트 ‘한복 웨이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CT 대학원 교육·연구 성과 공유와 협력 위한 ‘ICT 콜로키움 2020’ 성황리 마무리

    ICT 대학원 교육·연구 성과 공유와 협력 위한 ‘ICT 콜로키움 2020’ 성황리 마무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에서 ICT대학원 교육 및 연구 성과 공유와 협력을 위한 ‘ICT 콜로키움 2020’을 개최하고,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 금번 행사는 지난 5일 ‘대한민국의 ICT 인재양성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일산 빛마루 방소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행사 현장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행사 홈페이지, 카카오TV, 네이버TV 등을 통해 일반 관람객에도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소관 ICT 분야 대학원 인재양성 사업의 전국 33개 대학(57개 센터)의 670명의 교수들과 2900여 명의 석·박사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ICT 분야 석·박사 학생 연구원들은 인공지능·블록체인·실감콘텐츠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해 스스로 주도하여 연구한 결과물들을 전시·발표했고, 언택트 시대에 접목할 수 있는 ICT 기술·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구체적인 행사 개요로는 ‘학생 창의자율 연구과제’ 결선, 언택트 기술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ICT챌린지2020’ 결선, 우수 연구성과 발표, 결선 우수작 시상 및 온라인 전시 등이다. 학생들의 창의성 고취 및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을 위해 연구의 제반 과정을 스스로 주도하여 수행하도록 설계된 과제인 ‘학생 창의 자율 연구과제’는 지난 1년간 84개 팀 266명이 참여하여 준비했다. 결선 결과에 따라 84개 연구과제 중 최우수 10개 과제에 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5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5점)이 수여됐다.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 사회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경연하는 ICT챌린지2020은 지난 9월부터 총 62개 팀, 161명의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최종 결선을 통해 총 10개 팀이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한편, 행사에서 소개된 학생 창의 자율 연구과제, ICT챌린지 2020 아이디어 및 시제품, 대학연구센터 대표 성과 등은 행사 홈페이지에도 전시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학생들에게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인 ICT의 미래 대표 주자가 여러분들”이라고 격려하면서 “코로나로 앞당겨진 디지털 전환 대장정의 주역으로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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