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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하반기 히트상품] 골든블루 - 골든블루 사피루스

    [2017 하반기 히트상품] 골든블루 -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가 2009년 선보인 정통 저도수 위스키 ‘골든블루’는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2800만 병을 돌파했다.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골든블루의 점유율은 지난달 기준 23.4%를 기록하고 있으며,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012년 출시 후 5년만에 2017년 1~11월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전체 위스키 시장에서 15.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골든블루 사피루스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에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지난달 기준으로 정통 저도 위스키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출시 이후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의 품질은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에서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Selection)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 위스키 품평회(Sanfrancisco Whisky and spirits Competition) 위스키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IWSC)에서는 2015년 최우수은상을, 2016·2017년에는 은상을 받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태양 에너지, 물, 이산화탄소로 제트 연료 만든다

    [고든 정의 TECH+] 태양 에너지, 물, 이산화탄소로 제트 연료 만든다

    21세기 친환경 운송 수단으로 전기차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적용 범위도 소형 승용차나 스포츠카에서 버스, 트럭, 오토바이 등 매우 다양한 차종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 비행기는 상대적으로 상용화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의 무게를 고려하면 경량화가 중요한 항공기에 대량으로 탑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록 주요 항공기 제조사들이 전기 혹은 전기 하이브리드 항공기 개발에 뛰어들긴 했지만, 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스위스의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쉘(Shell) 등 유럽의 다국적 산학 합동연구팀은 솔라젯(SOLAR-JET·Solar chemical reactor demonstration and Optimization for Long-term Availability of Renewable JET fuel)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태양열 에너지, 물, 이산화탄소로 제트 연료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산화탄소와 수증기, 촉매를 반응기에 넣은 후 여러 개의 거울을 이용해서 태양열을 한 장소에 집중시켜 열화학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반응의 첫 단계입니다. 높은 온도에서 산소가 분리된 이산화탄소와 물은 일산화탄소와 수소 가스로 변환되는 데 이는 두 번째 단계인 피셔 트롭쉬 반응(Fischer - Tropsch)의 원료가 됩니다. 과거 석탄을 액체 연료로 변환하는 데 사용했던 공정으로 이를 통해 케로신(등유)와 비슷한 원료가 만들어집니다. 이를 조금만 가공하면 제트 연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어렵지 않지만, 사실 상용화가 어려웠던 이유는 에너지 전환 효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팀은 태양에너지–연료 에너지 전환 효율을 5.25%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적어도 15% 이상의 전환 효율이 필요하며 궁극적으로는 태양열–전기 효율과 비슷한 30% 에너지 전환 효율을 갖춰야 상업적으로 널리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도 연구는 한창 진행 중입니다. 태양열을 한 장소에 집중시켜 이 열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집중식 태양열 발전소는 이미 널리 상용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 문제만 개선할 수 있다면 기술적으로는 이미 생산을 위한 기반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솔라젯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에너지 전환 효율 문제와 더불어 반응이 상당히 높은 온도에서 일어난다는 것 역시 극복해야 할 문제입니다. 솔라젯 프로젝트는 영원히 고갈되지 않을 원료인 물과 이산화탄소, 그리고 반영구적인 에너지인 태양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합니다. 그런 만큼 만약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프로젝트가 진전되면 21세기 신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러시아 6세 모델 화제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러시아 6세 모델 화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타이틀의 세대교체를 알린 여자아이가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형 같은 외모와 매력적인 푸른색 눈을 가진 러시아 출신의 6살 소녀 아나스타샤 크야제바를 소개했다. 10년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린 프랑스 모델 티렌느 블롱도(16)와 러시아 모델 크리스티나 피에노바(11)의 뒤를 이을 아나스타샤는 동화 속에서 뛰쳐나온 듯한 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면서 현재 러시아의 주요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고가의 아동복 라인인 미쉬카 아오키(Mischka Aoki)를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됐다. 아나스타샤의 어머니 안나는 2015년 7월 이후부터 당시 4살이었던 딸의 사진을 SNS에 공유해왔고, 지금도 화보 촬영 사진, 무대 뒤 스냅 사진들을 정기적으로 올리며 인스타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아나스타샤는 인스타그램에서 50만 명이 넘는 팬 군단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각국의 팬들은 아나스타샤의 수려한 외모에 탄성을 자아냈다. 아나스타샤를 지지하는 많은 팬은 “세상에(OMG),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고 생각한다. 정말 아름다운 눈이다. 떡잎부터 남다르다”며 감탄했다. 한편 일부는 어린 딸에게 성숙한 화장을 시키고 일찍부터 모델계에 입성하게 만든 엄마를 비판하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교, 커리어코칭센터 1년 4학기제 운영

    서울사이버대학교, 커리어코칭센터 1년 4학기제 운영

    취업과 승진을 위해 ‘커리어코칭센터’를 운영한다. 전문 커리어 코치가 일대일 맞춤 진로 상담을 해 준다. 상담 이후 개인별 이력과 희망 직무에 따라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까지 밀착 지원한다. 학과별로 자격증 대비반 또는 특강을 운영 중이다. 졸업과 동시에 학사 학위뿐 아니라 자격증까지 취득하도록 돕는다.사이버대 최초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일반학기(필수)에 방학 기간인 6주 동안의 집중학기(선택)를 더해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신입생은 3년, 3년 6개월, 4년, 편입생은 1년 6개월, 2년 가운데 자유롭게 자신의 졸업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졸업 시기를 학생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졸업을 빨리해야 하는 학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이은주 총장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도교수와 담당 조교를 배정해 학업 주기별로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일대일 밀착 학사 관리’가 유용하다”고 말했다.12월 8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인문·사회 계열의 ▲사회복지학부 ▲심리·상담학부 ▲사회과학부 ▲융합경영학부 ▲자유전공학부, IT·디자인·예술 계열의 ▲IT공학부 ▲디자인학부 ▲문화예술학부를 비롯해 모두 27개 학과(전공)에서 모집한다. 올해 성악과, 실용음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가 신설됐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m.iscu.ac.kr)에서 하면 된다. (02)944-5000.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류준열, 그린피스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 “환경 보호에 도움 되길”

    류준열, 그린피스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 “환경 보호에 도움 되길”

    배우 류준열이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해 4월부터 그린피스 후원 활동을 하고 있는 류준열은 이날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정아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후원국 국장은 “류준열 씨는 지난 1년여간 그린피스 후원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배우로 활약하길 직원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아시아 셀럽 최초로 오는 12월 5~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그린피스 환경 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에 승선해 ‘환경 감시선 활동을 위한 기본 교육’(On board Induction to Greenpeace Ships Course- ISC)을 받을 예정이다. 류준열은 이번 과정을 통해 통신· 안전 교육 등 선상 캠페인을 위한 기본 교육을 이수하며 해양 플라스틱 오염 알리기(act.gp/plasticzero)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검정 시스루 패션으로 빛나는 런웨이

    [포토] 검정 시스루 패션으로 빛나는 런웨이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를로스 로페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리스본 패션 위크에서 패션 디자이너 필리페 파이스카(Filipe Faisca)의 컬렉션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그물 스타킹으로 더 섹시하게

    [포토] 그물 스타킹으로 더 섹시하게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를로스 로페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리스본 패션 위크에서 패션 디자이너 필리페 파이스카(Filipe Faisca)의 컬렉션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거와 미래를 잇는 흥미로운 창작… 제45회 범음악제 개최

    과거와 미래를 잇는 흥미로운 창작… 제45회 범음악제 개최

    ‘범음악제(Pan Music Festival)’가 오는 18일부터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열린다. 민간 현대예술제에서 가장 오래된 행사이기도 한 이번 축제는 낯선 친숙함(unheimlichkeit)의 과거-미래를 횡단하는 새로움이라는 주제로 지난 9일부터 광주·대구·제주 등 각 도시를 순회 중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30여곡의 국내외 작곡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앙상블 굿모리’와 정제된 화음의 구사하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쳄발리스트 김희정이 이끄는 ‘21세기 바로크앙상블’ 등 다양한 그룹들의 소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광주아시아문화전당과의 공동주최를 통해서 오는 9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광주 ACC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 축제 기간 동안에는 범음악제 광주 공연을 함께 개최하여 범(Pan)악기적·협업적·전국적 현대음악제를 기획했다. 백승우(가천대 교수) 범음악제 운영위원장은 “섬세한 울림의 바로크 악기와 한국의 전통 악기와 현대의 서양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현대음악을 연주한다”며 “공연을 통해서 음악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흥미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석 10,000원이며, 학생은 50% 할인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청와대의 ‘5자 회동’ 제안에 “들러리 회담 참석 않겠다”

    홍준표, 청와대의 ‘5자 회동’ 제안에 “들러리 회담 참석 않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7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각 정당 대표들의 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 “그런 들러리 회담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홍 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신을 방문해 문 대통령과 각 정당 대표들의 ‘5자 회동’을 제안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제안은 ‘들러리 회담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진정성이 없으므로 참석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들러리 회담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한국은 대북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 같다’고 말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를 거론하며 “역사상 대한민국에 대해 동맹인 미국의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한 일이 있느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발언은 ‘문재인 패싱’이 아니라 영어로 ‘디스카드’(discard·버리다)로, 아예 ‘문재인 카드’를 버리는 것 아니냐는 느낌이 올 정도”라며 “그 정도로 한미동맹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기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철회까지 거론되는 것을 보면 이 정부가 안보문제로 중국과도 척지고, 미국과도 척지고, 북한에는 아예 무시를 당하고 있는 것”이라며 “사면초가에 안보정책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국민은 불안해한다”고 꼬집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장현, 송중기♥송혜교 웨딩촬영지 동행? ‘공개된 사진보니..’

    홍장현, 송중기♥송혜교 웨딩촬영지 동행? ‘공개된 사진보니..’

    배우 송중기-송혜교가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지난 6일 한 매체는 송중기-송혜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화보를 촬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포토그래퍼로는 홍장현이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홍장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San francisco us”라는 글과 함께 풍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곳이 ‘송송커플’의 웨딩화보 촬영지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개인 스케줄로 함께 출국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홍장현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그들의 시선으로 휠체어 탄 구청장

    [현장 행정] 그들의 시선으로 휠체어 탄 구청장

    “장애인들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수동휠체어에 탑승해 양쪽 바퀴를 손으로 잡고 힘차게 돌리며 장애인 체험에 나선 목적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들이 장애인의 어려움을 몸소 겪어 보고, 그들의 눈에서 행정을 하기를 바라는 박 구청장의 마음이 담겼다. 5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은 박 구청장과 함께 수동휠체어 타기, 시각장애인 체험 등을 했다. 박 구청장은 “도시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고 생각한다”며 “각 부서 공무원들이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안전 정책을 내놓으면 모두가 안전한 강북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북구가 5년 만의 국제안전도시 재인증을 앞두고 힘차게 뛰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는 각 도시가 지역 주민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7가지 기준에 따라 판단해 인증을 한다. 2012년 강북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구청 관계자는 “오는 29일 ISCCC의 국내 지원센터인 아주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연구소에서 1차 실사를 하고, ISCCC의 직접적인 실사는 11월쯤 이뤄질 예정”이라며 “지난 5년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말까지 재인증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2년 인증 이후 구는 꼼꼼한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 기존에 40여개에 불과했던 안전 관련 사업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사업 등 120개로 늘어났다. 실제 지역보건과, 교통행정과, 안전취수과 등 대부분의 부서가 모든 사업에 안전을 덧입히고 있다. 실무위원회도 어린이 안전, 노인 안전, 자살 예방 등으로 세분화했다. 지역 내 송중초교는 교통안전체험관 설치 등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안전학교로 승인받았다. 실제 구의 손상 사망률은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손상 사망은 질병 이외의 외부적 요인, 사고로 인해 다쳐 죽음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 2011년 53.1명(인구 10만명당)에 달했던 손상 사망률은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2012년(42명)을 기점으로 계속 줄어들어 2015년 41.3명을 기록했다. 박 구청장은 “구가 2012년에는 안전도시를 위한 기준을 세웠고, 지난 5년간은 기준을 세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장애인의 심정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정책 수립을 시작해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초구 “퇴근 후 SNS 업무지시 No!”

    서초구 “퇴근 후 SNS 업무지시 No!”

    “퇴근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업무 지시가 사라졌습니다. 휴식은 물론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온전히 보장됩니다. 당연히 업무 효율도 높아졌습니다.”서울 서초구가 최근 단행한 ‘퇴근 후 SNS 업무지시 금지’가 구 안팎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근로자의 퇴근 후 접속 차단권을 인정하는 법안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서초구가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서초구는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 ‘단톡 야근’, ‘카톡 피로감’, ‘24시간 메신저 감옥’ 등 SNS 폐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 마련한 조치”라고 21일 설명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구 국·과장, 동장 등 56명은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무분별한 SNS 사용을 줄이기 위한 ‘청렴실천결의 선언식’을 가졌다. 선언문에는 평일 오후 7시 이후 및 주말·공휴일 업무용 SNS 자제뿐 아니라 저녁 회식과 음주 강요 금지, 휴일 출근 지시 금지 등도 포함됐다. 청렴과 관련해서는 지연·학연 배제, 공개적 비난 및 언어폭력 금지, 법과 원칙 준수 등이 담겼다. 프랑스는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근로자의 접속 차단권(Right To Disconnect)을 인정한 법안을 시행했다. 퇴근 후 업무 관련 문자나 이메일과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명시했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업무 종료 30분 후부터 사내 이메일 기능을 아예 차단한다. 구 관계자는 “평일 오후 늦은 시각이나 주말에도 텔레그램,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한 업무 지사와 보고가 빈번히 이뤄져 사생활에 방해가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구청장과 간부급 국·과장, 동장들이 앞장서서 조직문화를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 구청장은 “직원들의 근로 휴식권을 보장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여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다이노+] 육식+초식 반반 닮은 ‘프랑켄슈타인 공룡’의 비밀

    [다이노+] 육식+초식 반반 닮은 ‘프랑켄슈타인 공룡’의 비밀

    공룡 계보도를 새롭게 쓸 수 있는 신종 공룡에 대한 의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LA타임스, 영국 BBC등 유력언론들은 일명 '프랑켄슈타인 공룡'이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사이의 ‘미싱 링크’(missing link·진화계열의 중간에 해당되는 존재지만 한번도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아 추정만 하고 있던 존재)로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학계의 공인을 받게되면 대발견에 속하는 이 공룡의 이름은 ‘칠레사우루스 디에고수아레지’(Chilesaurus diegosuarezi). 칠레사우루스에 존재가 세상에 처음 드러난 것은 지난 2005년으로 놀랍게도 발견자는 7살 어린이다. 당시 지리학자인 부모와 함께 칠레 남부를 여행하던 디에고 수아레즈는 우연히 무엇인가에 걸려 넘어지면서 이 공룡을 발견했다. 학계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타조만한 이 공룡의 정체다. 1억 5000만 년 지구를 누빈 칠레사우루스는 일반적인 육식공룡처럼 짧은 팔을 갖고있으며 두 발로 걷는다. 그러나 칠레사우루스는 초식공룡의 특징인 긴 목과 골반도 갖고 있다. 곧 육식공룡의 대표주자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물론 초식공룡의 외형적 특징을 ‘짬뽕’해 가지고 있는 셈. 이 때문에 서구에서는 프랑켄슈타인 공룡이라는 그럴듯한 별칭으로 불렀다. 연구를 이끈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박사과정생인 매튜 배런은 "당초 학계에서는 칠레사우루스를 초식하는 수각류 공룡으로 분류해왔다"면서 "그러나 이 공룡은 초창기 조반목에 해당되며 용반목과 조반목이 어떻게 갈라져 진화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계에서는 공룡을 크게 도마뱀과 비슷한 골반을 가진 용반목(Saurischia)과 새와 비슷한 골반을 가진 조반목(Ornithischia)으로 분류한다. 용반목에는 직립 보행하는 티렉스와 벨로키랍토르 등 수각아목으로 불리는 육식공룡과 긴 목을 가진 브론토사우루스 등 용각아목이 포함된다. 반면 조반목은 세 개의 뿔을 가진 트리케라톱스와 등쪽에 판 모양의 뼈가 달린 스테고사우루스가 포함된다. 배런 박사는 "칠레사우루스는 골반 구조로 분류하는 기존 공룡의 분류 체계에 맞지않는 특징을 갖고있다"면서 "지난 130년 이상이나 학계에서 사용된 공룡 분류방식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트럼프·멜라니아 트위터에 “문 대통령과 정상 회동 만족”

    트럼프·멜라니아 트위터에 “문 대통령과 정상 회동 만족”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회동이 2시간 5분 만에 끝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9일(현지시간) 한미 정상 간의 회동이 끝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방금 한국의 대통령과 매우 훌륭한 미팅을 마쳤다. 북한 문제 및 한미 무역 문제 등 많은 부분을 놓고 토론했다'고 적었다.(Just finished a very good meeting with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Many subjects discussed including North Korea and new trade deal!) 행사 중 드러난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공개한 것. 이에 앞서 모델 출신으로 화려한 외모를 뽐내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대통령과 영부인, 대표단들과 멋진 저녁을 가졌다"(I had lovely evening hosting President Moon, his wife & delegation for working dinner)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 공식 환영 만찬 행사는 오후 8시 5분께 종료됐다. 당초 예정된 1시간 30분 보다 35분 늘어난 것.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이 열리기 전 “나는 문 대통령이 북한, 무역, 그리고 다른 것들의 복잡함에 대해 우리 국민과 토론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것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고,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손등에 교통카드 심은 호주 남성, “이토록 편할 수가!”

    손등에 교통카드 심은 호주 남성, “이토록 편할 수가!”

    버스 정류장 혹은 지하철역에 도착했을 때 교통카드를 집에 두고 왔다는 걸 깨닫는 것만큼 곤란한 일이 또 있을까. 호주 시드니의 한 남성은 이와 같은 곤란을 다시는 겪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생각해냈고 이를 실행했다. 자신의 몸에 교통카드 칩을 집어넣은 것이다. 29일 호주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먀우-루도 디스코 감마 먀우먀우’(Meow-Ludo Disco Gamma Meow-Meow)라는 이름을 가진 이 남성은 시드니의 교통카드인 오팔 카드(Opal Card)에서 칩을 분리해 신체에 무해한 플라스틱에 담아 그의 왼손 손등에 삽입했다. 이 시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카드를 찍고 개찰구를 통과할 때 그는 자신의 손을 스치기만 해도 통과할 수 있게 됐다. 호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칩을 넣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나만의 능력이 생겼다”면서 “누군가 나의 지갑을 훔쳐가더라도 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술에 사용된 칩은 미국의 댄저러스 띵스(Dangerous Things)사에서 만들어졌으며 가로 세로 크기가 각각 10㎜, 6㎜로 아주 작아 사람들의 손이나 팔에 이식이 가능하다. 그는 피어싱 전문가에게 시술을 맡겼으며 1시간 안에 끝낼 정도로 간단한 절차였다. 다만 그는 혹시라도 집에서 칩 삽입 시술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명한 판단을 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낮은 확률이지만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또 아무 재료나 사용했다가는 신체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시드니 오팔 카드사의 규정에 따르면 “카드를 오용하거나, 훼손하거나, 변형시키거나, 변경시키거나, 의도적으로 손상시키거나, 파괴하는 행위”는 모두 금지돼 있다. '카드의 물리적 속성을 변경하면 오팔 카드의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먀우먀우는 페이스북을 통해 “승객들이 대기시간 없이 개찰구를 쉽게 통과해야 하는데 지금의 카드시스템이 이를 막고 있다”면서 “긴 대기시간은 사람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떨어뜨리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규정에 반하는 일을 했지만 “역무원이 (칩이 이식된) 나의 팔을 스캔하는 첫 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들떠 하기도 했다. 교통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려 한 사람이 그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7월 영국 런던 센트럴 마틴에서 쥬얼리 디자인을 공부하는 루시 데이비스가 졸업 작품으로 영국의 교통카드 오이스터 카드에서 RFID 칩을 빼낸 뒤 이를 아크릴 손톱에 끼워 넣은 적이 있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민나리 수습기자 mnin1082@seoul.co.kr
  • 中 대졸 신입사원 초봉 최고 기업은?…톱10 공개

    中 대졸 신입사원 초봉 최고 기업은?…톱10 공개

    중국 2017년도 대졸 신입사원의 초봉 순위가 인터넷에 공개됐다. 중국 유력 언론 소후망(sohu.com)은 최근 ‘2017년도 대졸 신입사원 초봉 순위’(2017年高校应届毕业生起薪排名, 이하 2017 대졸자 초봉 순위)를 공개, 칭화대 졸업생 출신 신입사원의 초봉 월급이 평균 6812위안(약 11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푸단대가 6467위안(약 108만원), 중국과학기술대학 6195위안(약 103만원), 베이징대 6183위안(약 102만원), 둥난대 6078위안(약 100만원), 베이징항공항천대 6034위안(약 100만원), 저장대 6002위안(약 99만원), 상하이교통대 5976위안(약 99만원), 시안전자과기대 5863위안(약 97만원), 인민대 5860위안(약 97만원) 등이 차례로 랭킹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17 대졸자 초봉 순위 조사에 따르면, 이들 대졸자 초봉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대학이 가장 많이 소재한 지역은 베이징이었으며, 이어 상하이, 난징, 항저우, 광저우, 우한, 시안 등이 뒤따랐다. 높은 연봉자가 다수 분포한 전공으로는 IT, 인터넷 업무, 전자, 통신,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금융 등이 꼽혔다. 고소득 연봉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IT 계열 전공자들의 평균 월급 수준은 5241위안(약 86만원), 전자·통신·소프트웨어 개방 등 전공자는 4722위안(약 78만원), 금융 계열 전공자 4662위안(약 77만원)의 평균 월급을 지급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0년대 들어 중국의 3대 IT업체로 떠오른 바이두(Baidu, 百度), 알리바바(Alibaba, 阿里巴巴), 텐센트(Tencent, 腾讯) 등 일명 ‘B.A.T’로 불리는 3대 기업의 임금 지급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알리바바 측은 자사에 근로하는 대졸자 첫 월급 수준으로 8563위안(약 142만원)을 지급하면서 이 분야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했다. 이어 중국 최대 규모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바이두가 8346위안(약 138만원)으로 2위, 텐센트가 8273위안(약 13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통신, 전자,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전공자를 주로 채용하는 인텔(intel), 화웨이, CISCO 등의 업체가 각각 1만 613위안(약 176만원), 9826위안(약 162만원), 9328위안(약 153만원)을 자사 사회 초년생에게 지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전공자를 주로 채용하는 은행, 증권 업계 가운데 고연봉을 지급하는 상위 3대 기업도 공개됐다. 저상은행(浙商銀行)이 9567위안(약 158만원)으로 1위, 건설은행(建設銀行)이 8028위안(약 133만원)으로 2위, 중신건설증권(中信建設證券)이 7154위안(약 118만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중국의 빅데이터 연구기관 Mycos(麦可思研究院)에 따르면 올해 중국 대졸자 사회 초년생이 받는 평균 월급 수준은 4376위안(약 73만원)으로 집계됐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서울사이버대학교, 일대일 커리어 코칭… 학생맞춤 ‘1년 4학기제’ 첫 도입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자 학과별로 자격증 대비반 또는 특강을 운영한다. ‘커리어코칭센터’에서 일대일 맞춤식 커리어 지도를 제공한다. 희망 직무와 이력에 따라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취업의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사이버대 최초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학습자 사정에 맞게 공부할 수 있다. 7월 8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자유전공학부 등이다. 모든 수업을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진행한다. 1차로 오는 23일까지 사회복지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지원 정보는 홈페이지(apply.iscu.ac.kr), 모바일(m.iscu.ac.kr), 전화(02)944-5000.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계 참여강화 위한 ISC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계 참여강화 위한 ISC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노동단체 참여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사무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경제성장과 고용안정을 위해 필요한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과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촉진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전기·에너지·자원 ISC가 수행한 ‘노사파트너십 기반 교육훈련 조사·연구’ 사례발표에서는 ISC에 참여하고 있는 노동단체의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기 전기·에너지·자원 ISC 사무총장은 “전기·에너지·자원 ISC는 노동단체를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평가까지 직접 참여시켜 직업능력개발훈련 등의 분야에서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격차해소’ 주제발표에서는 ISC별 해당산업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영범 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현장을 대표하는 ISC에 노동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중소기업 상생경영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력수급 미스매칭 완화를 위해 2015년 출범한 산업별 ISC는 산업별로 협회, 기업, 사업주 단체, 근로자단체 등으로 구성돼 인적자원 개발·활용의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17개 ISC가 활동 중이며 산업별 인력현황 조사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일학습병행제 운영 등에 참여해 산업현장 중심의 인적자원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특이한 방법으로 그림 그리는 대만 거리 화가

    특이한 방법으로 그림 그리는 대만 거리 화가

    페인트로 그리고 뿌리고 비볐더니, 이소룡!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대만의 한 해변에서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거리 예술가 남성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해변 모래사장 위에 세워놓은 검정색 캔버스 위에 흰색 페인트로 그림 그리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붓을 이용해 무언가를 그려나가는 남성. 잠시 그리기를 멈추고 붓을 허공에 던져 돌려 잡는다. 이어 페인트를 붓에 듬뿍 묻히고 캔버스 위에 뿌려댄 뒤 또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림이 얼추 완성되자 남성은 붓을 뒤로 던진 뒤, 손으로 캔버스 위를 비벼 덧칠을 한다. 남성의 빠른 손놀림으로 추상화 같은 그림이 드디어 완성된다. 마침내 그가 캔버스 측면을 잡고 180도 회전시켜 그림을 바로 놓자 무술가 겸 할리우드 스타인 이소룡(Bruce Lee, 브루스 리)의 초상이 나타난다. 예상치 못한 그림 결과에 이를 지켜보던 관중들의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온다. 한편 이소룡은 절권도의 창시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무술계의 전설이자 문화적 아이콘이었다. ‘당산대형’, ‘정무문’, ‘용쟁호투’, ‘맹룡과강’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73년 7월 20일 33살 나이에 뇌부종으로 생을 마감했다. 사진·영상= Discovery TV Channel / PranksFrance 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딜러 ‘천일오토모빌’, 5월 프로모션 진행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딜러 ‘천일오토모빌’, 5월 프로모션 진행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딜러 ㈜천일오토모빌이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5월 가정의 달’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천일오토모빌 강남, 대치, 수원전시장을 방문하여 디지털방명록을 입력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증정되는 경품으로는 1등 제냐 재킷(GEMELLO-1명), 2등 다이슨 V6 베이비 차일드 헤파, 3등 고급 네일케어 서비스 10만원 상품권(SuuEtt-3명), 4등 Snow Peak 라운지 쿠션 5명, 5등 재규어 랜드로버 우산(10명) 등이 있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방문고객에게는 ‘Baby on Board’스티커를 증정하며,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인 부가부와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여 계약 고객에 한해 부가부 스트롤러용 시트라이너 교환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우처 사용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스트롤러 구매 시 교환 가능하며, 현재 강남전시장 1층에 부가부 카멜레온3 카이트가 5월 한달 간 전시된다. 이 밖에도 5월 13일에는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바디프랜드와 함께하는 특별 시승행사인 ‘Healing Drive Day’가 열릴 예정이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는 올 뉴 디스커버리(All-NEW DISCOVERY)전시와 더불어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을 시승할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월 13일 수원전시장을 시작으로 이튿날 5월 14일 강남, 대치전시장에서 각각 천일오토모빌 시승행사가 개최된다. 전 차종 시승이벤트와 함께 차량 상담, 케이터링, 네일케어서비스 등이 준비되며, 참석자 전원에게 재규어 랜드로버 우산을 증정한다.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천일오토모빌 홈페이지 및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일오토모빌은 강남전시장를 비롯해, 대치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수원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인증중고차 및 성수서비스센터등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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