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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주도 ‘가스 OPEC’ 출범

    천연가스 수출국 모임인 가스수출국포럼(GECF)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같은 기구를 발족키로 했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24일 보도했다.전세계 가스 매장량의 73%와 생산량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 국가가 좀더 강력한 협의체를 형성함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이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러시아가 석유와 가스를 앞세워 또다시 패권주의를 강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지난 2001년 7월 결성된 GECF는 23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7차 회의에서 새로운 기구 출범을 결정,강령을 채택하고 카타르 도하에 본부를 두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16개 회원국 중 12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참석했고 노르웨이는 옵서버 자격으로,카자흐스탄은 초청국 자격으로 각각 참석했다.이에 CNN 등은 GECF가 OPEC처럼 생산자 카르텔로 발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그동안 가스 수출국 기구 출범을 반대해온 서방 국가들을 의식한 듯 세르게이 슈마트코 러시아 에너지 장관은 “우리 기구를 OPEC와 비교할 필요가 없다.”면서 “우리는 가스 생산량에 대해 논의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하지만 이 모임을 주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GECF는 천연가스 생산국과 수출국의 이해를 대변하게 될 것”이라며 “저렴한 천연가스 시대는 곧 끝날 것”이라고 말해 서방 국가들의 우려가 기우가 아닐 수 있음을 시사했다.또 파이낸셜타임스는 천연가스는 장기 계약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당장은 OPEC처럼 매달 생산을 조절해 가격에 영향을 주긴 어렵지만 중기적으로는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원숭이 에볼라 바이러스’ 필리핀 돼지서 첫 발견

    원숭이에서만 발견됐던 에볼라레스턴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돼지에서 검출됐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FAO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초 필리핀 돼지로부터 채취한 혈액에서 에볼라레스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경우 1990년대 필리핀 원숭이에서 에볼라레스턴 바이러스가 검출된 적은 있지만 돼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이다.이에 따라 FAO는 곧 전문가들을 필리핀에 파견해 정밀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에볼라레스턴 바이러스는 에볼라 바이러스 5종 중 하나로 다른 유형과 달리 사람에게는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에볼라 바이러스는 레스턴형을 제외한 나머지 종류의 경우 인체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90%에 이른다.백신은 개발돼 있지만 치료제는 없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中 올해의 동물’ 쓰촨성 구사일생 돼지

    ‘흙더미를 뚫고 최고의 스타로.’중국 쓰촨(四川)성 지진 잔해 더미 아래에서 36일을 견딘 끝에 구조된 돼지가 중국인들에게 잔잔한 영감을 주고 있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 T)이 중국 언론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이 돼지가 극적으로 구조된 것은 지난 6월17일.진도 7.5도의 지진에서 생존한 돼지는 한때 150㎏에 육박했던 몸무게가 50㎏으로 줄어든 앙상한 모습으로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판의 박물관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역시 돼지다.중국 온라인 포럼 사이트인 레드넷(紅網)의 설문조사에서 이 돼지는 ‘올해의 동물’로 선정됐다.치솟는 인기 탓일까.돼지는 성격이 괴팍할 뿐만 아니라 갈수록 살이 찌고 게을러지고 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日 유명여배우 이이지마 아이 숨진채 발견

    日 유명여배우 이이지마 아이 숨진채 발견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일본 여배우 이이지마 아이(飯島愛, 36)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24일 “이이지마 아이가 도쿄 시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경찰이 자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이지마는 AV(성인비디오) 여배우 출신으로 토크쇼와 드라마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 2000년 출간한 자전적 소설 ‘플라토닉 섹스’(プラトニック・セックス)는 베스트셀러가 돼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작년 3월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연예계에서 은퇴해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그 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알렸지만 지난 5일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였다. 일본 언론은 “노이로제 때문에 통원치료를 받았다.”는 등 최근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이 병과 관련됐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이지마는 지난 2002년 한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한국축구는 반칙으로 이겼을 뿐”이라는 발언을 해 국내에서 큰 항의를 받았다. 사진=산케이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p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프로레슬러 ‘더블 임팩트’ 연습하다 사망

    일본에서 회사에 다니며 프로레슬러의 꿈을 키우던 한 젊은이가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이니치 신문은 “지난 10월 한 프로레슬러가 연습 중 위험한 기술에 목을 맞아 사망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사고로 사망한 프로레슬러 유리 다이스케(25)는 지난 4월 한 프로레슬링 단체에 입단해 8월에 데뷔를 마친 신인이었다. 사건은 지난 10월 18일 도쿄에 있는 한 격투기장에서 일어났다. 유리는 다른 선수 2명과 함께 ‘래리어트 더블 임팩트’라고 불리는 기술을 연습하고 있었다. ‘래리어트 더블 임팩트’는 팀원 중 한 명이 상대팀 선수를 무등에 태우면 다른 한 명이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 수평으로 벌린 팔로 목마를 탄 선수를 쳐서 넘어뜨리는 기술. 무등에 탄 선수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두 번째 타격을 입는 것에서 유래해 ‘더블 임팩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장을 목격한 관계자들은 “링 위에서 선수 한명이 유리를 목마에 태우고 코너로 다가갔다.”며 “다른 한 명이 코너 위에서 점프해 팔로 목을 쳐서 넘어뜨렸다.”고 전했다. 유리는 매트 위로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목을 강하게 부딪쳐 목 아래 마비를 호소해 병원에 후송됐지만 6일 후인 24일 결국 사망했다. 사망한 프로레슬러가 ‘더블 임팩트’ 기술을 받은 것은 그날이 처음이었다. 경찰은 연습 중 안전관리가 불충분해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다른 선수 2명을 불러 조사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T플러스]

    ●LG전자 ‘메이크업 폰’ 출시 LG전자는 23일 화장하듯 자신만의 스타일로 휴대전화를 바꿀 수 있는 SK텔레콤 전용 ‘메이크업폰(LG-SH490)’을 출시했다.메이크업폰은 전면케이스를 ▲나비 디자인의 스모키레드(Smoky Red) ▲물방울 디자인의 딥블루(Deep Blue) ▲눈꽃 디자인의 펄화이트(Pearl White) 등으로 바꿀 수 있다.또 전면에 들어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도 6가지 패턴으로 바꿀 수 있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접수 소니코리아는 소니가 후원하는 ‘200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에 응모할 사진을 전문가의 경우 이달 31일까지,아마추어는 내년 2월28일까지 접수한다.‘환경’을 테마로 열리는 2009 SWPA는 내년 3~4월에 최우수 수장작(전문가 부문)인 ‘SWPA 올해의 사진(I’iris d´or)’을 비롯,20여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KT,온미디어 10개채널 ‘메가TV’로 제공 KT는 영화채널 OCN 등에 이어 이어 24일부터 차례로 온스타일,투니버스 등 온미디어의 10개 채널 모두를 ‘메가TV 라이브’를 통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24일부터 슈퍼액션과 온스타일,스토리온 등을,내년 1월부터는 투니버스와 ‘OCN 시리즈’를 방영한다.OCN 시리즈는 인기가 높은 미국 드라마를 방영하는 전문 채널이다.이에 따라 메가TV라이브는 실시간 제공 채널이 기존 32개에서 38개로 늘어난다. ●보급형 PMP ‘아이스테이 디지털큐브는 23일 보급형 PMP ‘아이스테이션 T3’을 23일 출시했다.T3는 손바닥보다 작은 슬림한 크기와 170g(배터리 제외)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색상도 블랙 외에 화이트,핑크,퍼플 등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내부 저장 용량에 따라 4기가바이트(GB),8GB,16GB,32GB 제품과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나오는 3가지 제품이 있다.
  • 日 ‘축구영웅’ 미우라 “박지성, 존경스럽다”

    日 ‘축구영웅’ 미우라 “박지성, 존경스럽다”

    일본 ‘니혼TV’가 지난 20일 박지성을 ‘아시아인의 자랑’으로 집중 조명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니혼TV는 방송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일원으로 일본을 다시 찾은 박지성이 J리그 시절 맺은 인연을 소개했다. 바로 박지성을 교토 퍼플 상가(교토)로 영입했던 기무라 분지 강화부장과 팀 동료 아쓰다 마코토, 그리고 일본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축구영웅’ 미우라 가즈요시(현 요코하마 FC)다. 미우라는 ‘박지성에게 프로의식을 심어준 선수’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박지성은 “미우라 처럼 하면 나도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교토에서 뛰는 동안 ‘가장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미우라를 꼽았다. 이 말에 대해 미우라는 “아무리 세계와 격차가 좁아졌어도 아시아 선수가 맨유의 주전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건 정말 대단하다. 존경스럽다.”며 찬사를 보냈다. 절친한 팀 동료 아쓰다는 “박지성이 축구 뿐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모두에게 맞추고 협력했다.”며 “일본인이 잊어버린 ‘의리’를 갖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맨유가 클럽월드컵을 위해 일본에 도착하자 박지성이 좋아했던 교토 전통과자를 들고 도쿄로 달려온 야스다는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대만족”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니혼TV와 인터뷰하는 동안 박지성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냈다. 이는 기무라 부장 덕분. 기무라 부장은 누구보다 장래성이 느껴지는 박지성에게 “통역을 통하면 내가 하는 말의 원래 의미를 알 수 없다. 스스로 일본어를 공부해야 성장한다.”며 채찍질했다. 스튜디오에서 박지성의 모습을 지켜본 패널들은 “박지성은 인간적으로도 일류다.”, “정말 좋은 선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박지성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모두 박지성을 굉장하다고 말한다.”며 감탄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귀는 어디에?”…귀 없는 애완토끼

    영국의 한 가정집에 귀가 없는 채로 태어난 토끼가 있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노스요크셔 주에 사는 존 헤이(John Haig,16)가 키우는 애완용 토끼가 귀 없는 새끼를 낳았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귀없는 새끼 토끼의 이름은 ‘빈센트’(Vincent)로 자신의 귀를 잘라낸 일화로 유명한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름에서 따왔다. 빈센트의 주인인 존은 평소 집에서 애완용 토끼를 길렀다. 그러던 어느 날 암컷 한 마리가 새끼 10마리를 낳았고 생후 3주가 지나 둥지를 벗어난 새끼 토끼들을 관찰하던 존은 깜짝 놀랐다. 그 중 한 마리에게 귀가 없었던 것. 존은 “(빈센트를) 처음 본 순간 기니피그인 줄 알았다.”며 “귀만 없을 뿐 아주 건강하다. ‘빈센트’는 귀 없는 토끼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밝혔다. 또 “빈센트에게 귀가 없는 게 선천적인 결손증 때문일 수 있다.” 며 “처음 태어났을 때 어미 토끼가 새끼의 귀를 너무 핥아서 떨어져 나갔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CEO들 뻔뻔한 돈잔치

    미국 정부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은행의 임원들이 경영 악화가 가시화된 지난해에는 물론 최근까지도 ‘돈잔치’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P통신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된 연차보고서를 바탕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은 116개 은행 임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00명이 모두 16억달러(약 2조원)를 받았다. 이 가운데 최고경영자(CEO)들은 평균 260만달러를 받았다.이들이 누린 혜택은 보너스 외에도 스톡옵션,회사 전용기와 기사 딸린 승용차 운행비용,자택 보안시설,골프 회원권 등이 포함돼 있다.이 은행들이 받은 구제금융 규모는 1880억달러다. 10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골드만삭스의 경우 로이드 블랭크페인(사진 왼쪽) CEO는 지난해 5400만달러를 받았다.역시 100억달러를 받은 메릴린치사의 존 트레인(가운데) 회장은 1500만달러의 보너스와 6800만달러 상당의 스톡옵션을 챙겼다.일부 은행에서는 일반 직원의 임금을 삭감하고도 임원들은 거액을 손에 쥐었다.캐피털 원 파이낸셜사의 리처드 페어뱅크는 연봉 100만달러와 170만달러의 스톡옵션을 가져갔다. ‘자동차 빅3’ CEO들이 의회에 지원을 요청하러 가면서 전용기를 탔다가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월가에서는 여전히 전용기가 ‘애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구제금융을 받은 업체 중 AIG를 포함한 6곳이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25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JP모건의 경우 제임스 디몬(오른쪽) 회장이 시카고에서 출퇴근을 하는 ‘사적 용무’에 전용기를 이용해 21만 1182달러를 사용,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건방진’ 사와지리 에리카, 22살 연상과 결혼

    ‘건방진’ 사와지리 에리카, 22살 연상과 결혼

    작년 일본의 한 주간지 조사에서 일본 여성들이 뽑은 가장 싫어하는 유명 여성으로 꼽힌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22)가 내년 초 결혼한다고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스포츠 호치 등 현지 언론은 “사와지리 에리카가 연인인 다카시로 츠요시(高城剛ㆍ44)와 내년 1월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사와지리는 지난 2007년 한 주간지 보도를 통해 DJ 겸 영상작가인 다카시로와 사귀는 게 세상에 알려졌다. 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인기를 모은 사와지리는 영화 ‘클로즈드 노트’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고 사진 촬영 내내 팔짱을 낀 채 건방진 모습을 보여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런던으로 건너가 다카시로와 고급 맨션에서 생활하는 게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사와지리는 현재 런던에 체류 중이지만 올해 안에 일본으로 돌아와 결혼발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와지리는 내년 봄 소속사인 ‘스타더스트’가 제작하는 영화 ‘여생’을 통해 연예계에 복귀한다. 사진=영화 ‘유실물’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치로, 日 WBC 대표팀 타격 지도 나선다

    이치로, 日 WBC 대표팀 타격 지도 나선다

    이치로가 ‘사무라이 재팬’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직접 나선다. ‘주니치 스포츠’ 등 일본언론은 “시노즈카 가즈노리 일본 대표팀 타격코치가 이치로가 대표팀에서 다른 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을 용인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일본은 내년 3월 열리는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지난 15일 대표팀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20대의 젊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2회 연속으로 WBC에 출전하는 이치로는 대표팀의 중심선수다. 주니치 스포츠는 젊은 선수들이 대표팀 합숙에서 이치로에게 한 수 가르침을 받고 싶어 한다고 전하며 이치로가 공공연하게 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은 코치진, 특히 시노즈카 타격코치에 대한 월권행위라고 해석했다. 이에 시노즈카 코치가 이치로를 미리 ‘겸임 코치’로 눈도장 찍어 선수지도를 둘러싼 잡음을 없애려 나섰다. 시노즈카 코치는 “젊은 선수들이 타격이나 연습 내용에 관해 물어보고 싶을 것”이라며 “조언할 게 있으면 계속 말해 달라. 타자 뿐 아니라 투수도 듣고 싶어 할 것”이라며 이치로를 치켜세웠다. 또 “이치로는 국제대회 경험이 많다. 우리가 모르는 투수가 나와도 이치로는 실제로 상대해 봤으니까 든든하다.”며 의견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윌 윤 리, 영화 ‘킹 오브 파이터즈’ 주연 확정

    윌 윤 리, 영화 ‘킹 오브 파이터즈’ 주연 확정

    대만과 일본이 공동제작하고 할리우드가 배급을 맡은 영화 ‘더 킹 오브 파이터즈’(the King of Fighters)에 한국계 배우 윌 윤 리(Will Yun Lee)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의 원작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는 일본의 게임 회사 SNK가 개발한 대전용 격투 게임으로 지난 1994년 처음 등장한 이후 14년 간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러 나라 출신 캐릭터들이 등장해 격투를 벌이는 이 게임은 ‘김갑환’을 비롯한 한국인 캐릭터가 등장한다. 윌 윤 리는 영화 속에서 일본인 캐릭터 ‘이오리’ 역을 맡았다. 이오리는 주인공 ‘쿠사나기 쿄’의 라이벌로 강렬한 개성을 뽐내는 캐릭터다. 이외에도 미녀 배우 매기 Q를 비롯해 숀 패리스, 엽방화(치즈루 역), 레이 파크(루갈 역)가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더 킹 오브 파이터즈’는 홍콩 영화 감독 ‘진가상’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11월 27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을 시작해 내년 연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에 첫 상업 우주기지 선다

    세계 첫 상업용 우주기지가 탄생한다.미국 뉴멕시코 항공국(NMSA)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상업용 우주기지인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Spaceport America)’의 운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NMSA의 스티븐 랜디니 국장은 “FAA가 환경 영향평가를 마치고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에 우주선의 수직 발사 및 수평 이륙에 필요한 허가를 내줬으며,이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건설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는 뉴멕시코 주가 영국 항공그룹인 ‘버진 그룹’의 우주사업부문 계열사 ‘버진 갤럭틱’과 손잡고 건립하기로 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선 발사기지다. 버진 갤럭틱은 우주기지가 완공되면 1인당 20만달러(약 2억 5000만원)의 비용을 받고 연간 500명에 이르는 탑승자에게 우주선을 탈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내 무덤에 휴대폰을 묻어달라”…美서 유행

    현대인 삶에 필수품이 된 휴대전화가 죽은 사람의 뒤를 따라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미국 ‘MSNBC’ 온라인판은 “미국에서 최근 몇 년 간 휴대전화를 무덤 속으로 갖고 가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미국에서 남편의 묘비에 휴대 전화 번호를 새겨 넣어 다른 사람이 전화할 수 있게 한 메리온 셀저(Marion Seltzer)라는 여성이 화제가 됐다. 그녀는 남편의 관 속에 휴대 전화와 배터리를 함께 넣어 달마다 전화 요금을 지불하고 남편이 생각날 때 마다 전화를 건다. 무덤 속에 휴대 전화를 함께 묻는 것에 대한 통계치는 아직 없지만 많은 장례 전문가들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일상적인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할리우드의 한 장의업체 직원은 “특히 40세 이하의 사람들이 죽을 때 휴대 전화나 스마트폰을 갖고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피츠버그에서 장의업체를 운영하는 프랭크 퍼먼(Frank Perman)은 “이런 일은 더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특히 휴대 전화의 가격이 점점 더 낮아지는 만큼 무덤 속에 함께 묻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무덤에 휴대 전화를 함께 묻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죽은 뒤에도 생전에 소중히 여기던 물건에 둘러싸이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전에 가족사진이나 보석 같은 물건들이 주를 이뤘다면 요즘에는 휴대 전화가 유행으로 떠오른 것. 또 “고인(故人)이 생전에 사용하던 휴대 전화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가족에게 안도감을 준다.” 며 “전화를 받는 사람이 없어도 고인과 연결됐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텔 수영장에 난데없는 상어 등장 소동

    할리우드 스타들도 자주 이용하는 바하마의 한 호화 리조트에서 상어가 수영장으로 뛰어드는 소동이 일어났다. 미국 연예뉴스사이트 ‘티엠지닷컴’(TMZ.COM)은 “아틀란티스 리조트(Atlantis resort) 수족관에 사는 암초상어(reef shark) 한 마리가 손님들이 이용하는 호텔 수영장 미끄럼틀로 뛰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소동을 일으킨 장본인은 12살 된 암초상어 암컷 한 마리. 지난 16일 호텔 직원이 수영장과 연결된 미끄럼틀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상어를 발견했다. 상어가 있던 수족관과 수영장 사이는 너비 46cm의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었지만 이 장벽을 뛰어 넘은 상어는 미끄럼틀을 통해 수영장 안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 암초상어를 기다린 것은 수영장을 가득 채운 상어에게 해로운 염소로 소독된 물이었다. 상어가 평소 생활하는 수족관은 대서양 바닷물을 필터 처리해 사용한다. 직원들은 재빨리 수영장에서 상어를 구출해 원래 있던 수족관으로 돌려보냈으나 상어는 결국 죽고 말았다. 리조트 측은 “10년 넘게 수족관에서 함께 한 암초상어가 죽어 정말 슬프다.”며 애도를 표했다. 또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상어가 특별한 상황에 처해 놀랐던 것 같다.”며 “아침에 수영장을 개장하기 전이라 손님들은 전혀 위험에 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린턴재단 기부자 공개 힐러리에 걸림돌?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윌리엄 J 클린턴 재단’의 기부자 명단을 공개했다.이는 부인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으로 거론되면서 재단 기부자와 국익의 상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남편 클린턴이 오바마 당선인측에 기부자 명단 공개를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이날 명단이 공개되자 일부 기부자들과 국익이 충돌해 힐러리가 장관직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이후 지난해까지 최소 4억 9200만달러(약 6340억원)의 기부금을 받은 클린턴 재단이 이날 인터넷 사이트(clintonfoundation.org)를 통해 공개한 기부자는 20만 5000명이다.이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등 각국 정부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사우디 정부는 1000만~2500만달러를 기부,최대 기부자를 기록했다.브루나이,카타르,오만,쿠웨이트는 각각 100만달러를 재단에 내놓았다.최근 폭탄 테러 사건을 놓고 인도와 파키스탄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인도와 관계된 인물들한테도 기부를 받아 중립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재단은 2005년 클린턴 전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주도했던 정치인인 아마르 싱에게 100만~500만달러를,인도산업연맹으로부터도 50만~100만달러를 기부 받았다. 또 클린턴 전 대통령 임기말 조세 포탈 혐의로 기소된 뒤 사면받은 마크 리치의 부인 데니스 리치와 미 정부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보험회사인 AIG가 각각 25만~50만달러를 재단에 내놓았다.이라크 국민을 무차별 사살해 문제를 일으키면서 재계약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미 사설 무장 경비업체 블랙워터도 1만~2만 5000달러를 기부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이밖에 우크라이나 제2의 갑부 빅토르 핀추크 등 전 세계 주요 부호들과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엘턴 존 에이즈 재단,조지소로스의 오픈소사이어티펀드 등 다른 재단들도 거액을 기부했다. 한편 재단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한 결과 한국 기업들 중에서는 한화 건설(25만~50만달러),한화 L&C(25만~50만달러),한화 갤러리아(10만~25만달러),현대차 미주법인(10만~25만달러),삼성전자 미주법인(2만 5000~5만달러) 등이 클린턴 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美USTR대표 내정 론 커크 대표적 자유무역론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간)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에 론 커크(54) 전 댈러스 시장을 내정했다. USTR 대표는 미국의 무역외교를 총괄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 자리인 만큼 국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댈러스에서 흑인으로는 처음 시장을 지낸 커크는 대표적인 자유무역론자이다.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찬성하고 중국과 교역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인물이다.오바마 당선인이 NAFTA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을 지적해온 것과 대조적이다. 향후 무역 외교 전망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빌 클린턴 정부에서 USTR 대표를 지낸 미키 캔터의 말을 인용,커크의 내정이 오바마 정부의 자유무역에 대한 방향을 바꿔 놓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도 “지금까지 차기 정부의 인선이나 주변 싱크탱크 등의 면면을 봤을 때 커크 내정자가 한국에 대한 통상정책에 큰 변화를 몰고 오지 않을 것”이라며 비슷한 견해를 피력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2008년을 뒤흔든 사람들] ⑩·끝 ‘매직월’ 개발 제프 한

    [2008년을 뒤흔든 사람들] ⑩·끝 ‘매직월’ 개발 제프 한

    CNN의 올해 초 미국 대선 예비선거 방송이 사람들의 눈길을 잡은 데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 가능성을 보여준 ‘내용’뿐 아니라 첨단 기술이 동원된 ‘화면’도 한몫했다. CNN의 존 킹 기자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멀티 터치 기술인 매직월(magic wall)을 이용해 각 지역의 표심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했다.이 모습은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연상시키면서 큰 화제가 됐다. 이 덕분에 이 기술을 만든 제프 한(33·한국명 한재식)씨는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5월에는 미 시사주간 타임이 선정한 ‘세계의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올해는 한국인이나 한국계 외국인으로 100명에 포함된 사람은 한씨가 유일하다.존 킹 기자는 타임에 기고한 글에서 “제프 한의 기술이 싱글터치 스크린의 시대를 끝내고 멀티 터치 스크린의 시대를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민 2세대로 뉴욕에서 태어난 한씨는 자신을 ‘문제아’로 지칭한다.6살 때부터 납땜하는 법을 알았던 그는 기계에 관심이 많았고,수학과 물리학을 잘했지만 학교 생활에는 잘 적응하지 못했다.이런 그를 그의 부모는 나무라는 대신 믿고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에 보내줬다.이후 아이비리그인 코넬대에 입학했고 이곳에서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3학년 때 대학을 중퇴한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화상시스템 개발사에서 일하다 뉴욕대에서 연구원으로 디스플레이 분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2005년 멀티 스크린 기술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2006년에는 ‘퍼셉티브 픽셀’이라는 회사를 세워 상용화를 시작했다.같은 해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기술·연예·디자인(TED) 회의’에서 멀티 터치 스크린 기술을 직접 시연했고 당시 동영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 퍼지면서 업계에서는 이때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의 기술은 CNN에 앞서 미 중앙정보국(CIA)과 미군에 먼저 팔렸고,CNN 방송 이후 10만달러짜리 매직월은 폭스TV 등 여러 곳에 팔렸다.현재 그는 멀티 터치 스크린에 이어 LED 터치 스크린 기술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英타임스 “박지성, 클럽월드컵 결승나설 것”

    英타임스 “박지성, 클럽월드컵 결승나설 것”

    영국 언론이 박지성의 클럽 월드컵 결승전 출전을 점치고 나섰다. 지난 18일 저녁 박지성이 소속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를 5 대 3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박지성은 소속팀인 맨유가 감바를 상대로 화려한 골잔치를 하는 모습을 벤치에 앉아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오는 21일 남미 최강팀 리가 데 키토를 상대로 열리는 결승전에는 박지성이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타임스’ 온라인판은 클럽 월드컵을 앞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복안을 지난 18일 공개했다. 퍼거슨 감독이 이미 준결승에서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게리 네빌 등 고참선수들을 기용하고 결승전에는 그 자리에 박지성, 마이클 캐릭, 하파엘 다실바를 넣는 작전을 세웠다는 것. 실제로 준결승에서 긱스, 스콜스, 네빌이 선발 출장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타임스는 “결승전에 박지성, 캐릭, 하파엘이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것은 맨유에 있어 시대의 변화를 나타내는 상징”이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타임스는 또 “오랜 동안 팀에 공헌한 고참 선수들에게 준결승에 뛸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은 은퇴를 앞둔 이들을 위한 퍼거슨 감독의 배려”라고 해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칼렛 요한슨이 ‘코푼 휴지’ 사실래요?

    스칼렛 요한슨이 ‘코푼 휴지’ 사실래요?

    ‘아일랜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잘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의 ‘코푼 휴지’가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올라 현재 2151달러(270 만원)까지 입찰 가격이 치솟아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수요일 유명 토크쇼인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그녀의 신작 ‘스피릿’(The Spirit)을 홍보하러 출연했다. 요한슨은 이날 “동료배우인 사무엘 잭슨에게 감기에 옮았다.”며 “이 감기는 유명인 사이를 거쳐 값어치가 있지 않겠냐?”고 농담 했다. 이에 사회자인 제이 레노가 요한슨이 2번 코를 푼 휴지를 건네 받고 이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단체인 ‘USA 하베스트’에 기부하기 위해 이베이에 경매로 팔자고 제안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콧물과 립스틱 자국이 남아 있는 이 휴지는 비닐봉투에 담겨, 사인이 첨부돼 경매에 나왔다. 19일 현재(한국시간 오전 11시) 스칼렛 요한슨의 콧푼 휴지는 이베이에서 64명이 입찰하여 2151달러가 최고 가격인 상태. 이 경매는 다음주 월요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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